지난 소식/동영상2014. 3. 12. 12:37

 

 

)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은 중ㆍ장기적인 국책 사업으로 금년부터 2030년까지 전 국토를 재조사하기 위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이번에 수립된 「지적재조사 기본계획」의 특징은, 전 국토를 대상으로 하는 국가차원의 최초 계획이며, 19년간 약 1조3천억원의 순수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계획으로 우리국토를 디지털화하는 정보화, 기술개발, 고용유발, 연구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계획이며, 중ㆍ장기적인 국책사업으로 시·도 및 시ㆍ군ㆍ구에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실시계획을 수립 시 실현가능 하도록 반영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금까지 726건을 신기술로 지정하여 건설현장에 활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옥상 도막방수공법, 기초파일 두부보강공법 등 새로 개발된 5건의 기술을 ’이달의 건설신기술‘로 지정(제722호~제726호)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제722호 신기술(“상온 저압의 스테틱 아지테이션 혼합방식으로 다공성 방수층을 형성하는 옥상 노출형 도막방수공법”) 기존의 옥상방수 공법은 방수층이 들뜨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의 하자 발생이 많았으나 다공성 방수재료를 사용하여 내부에서 발생되는 수증기를 효과적으로 배출되도록 하므로써 들뜸현상 등을 최소화하는 기술로서, 향후 건축물 옥상방수공사에 널리 활용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림 1> 스테틱 아지테이션 혼합방식

 <그림 > 다공성(Air cell 구조) 방수층

 

제723호 신기술(“건축 기초공사용 PHC 파일 원컷팅 및 육각별 형상의 보강 철근캡을 이용한 파일 두부보강 공법”) 기초공사시 기존의 말뚝머리 절단기술은 콘크리트 파쇄 부분이 매우 거칠어 작업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으나, 말뚝머리를 깔끔하게 절단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상부구조물과의 연결성능도 개선한 기술로서 기초공사 현장에 많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림 3> 원컷팅 절단장치

 <그림 4> 보강철근캡

 

제724호 신기술(“제거식 네일과 제거식 강연선을 복합시킨 쏘일네일링 공법”) 기존의 쏘일네일링 공법(지반보강 공법의 일종)은 지하부위 횡방향으로 보강재가 설치되어 인접한 구조물 공사시에는 장애요소가 되기도 하였으나, 지반속 보강재를 제거하는 제거식 쏘일네일링 공법을 개발하므로서 도심지 건축공사 시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림 5> 제거식 쏘일네일체 구조

 <그림 6> 이형철근 제거

 

제725호 신기술(“물흐름센서, 온도센서, 발열선 및 모듈을 이용한 급수배관 동파 방지기술”)겨울철 급수관 동파방지를 위하여 기존에는 발열선을 설치하여 일정온도 이하에서는 항시 작동하게 하므로써 전력소모가 많았으나, 관속의 물이 흐를 경우에는 얼지 않는 점에 착안하여 물이 흐르면 발열선의 전기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센서를 적용한 동파방지 기술이 개발되어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림 7> 온도 및 물흐름 센서설치 

 

제726호 신기술(“흙막이벽체 지지를 위한 원형 강관 버팀보 체결공법(SP-STRUT 공법)”) 지하 굴착공사에서 기존의 흙막이 가시설 버팀보(H-형강)는 간격을 조밀하게 설치하여야 하나, 신기술에 사용되는 버팀보(원형강관)는 강도가 훨씬 높아서 넓은 간격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신기술은 시공이 간편하여 공사기간이 20~30% 단축되며 보의 간격을 넓힘으로써 공사비도 15~25% 절감할 수 있으며, 도심지 지하 굴착 공사에서 적용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림 8> 강관 버팀보공법 모식도

 <그림 9> 설치 사진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건설산업 부진으로 신기술 활용실적도 크게 감소되고 있어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으로서, 지난 3.6~7일 양일간에는 전국 발주청(지자체, 공사․공단 등)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최근 지정된 신기술 등에 대한 전시, 기술발표 등을 통하여 건설공사를 시행하는 발주청 담당자에게 직접 홍보하므로써 신기술 활용증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기술개발 지원정책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 지정된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40313(조간) 이 달의 건설신기술 지정 고시(기술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헤드 확장형 파

    2014.04.15 03:45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하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토해양 기술대전'은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저는 교통관의 미래 도로관을 집중 취재하고 왔습니다. 미래 도로관에는 크게 '초장대교량 사업단''smart highway사업단'을 테마로 전시 진행 중이었습니다.



우선 초장대교량 사업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설명에는 한국도로공사 초장대교사업단의 이주용 과장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초장대교? 초장대교란 무엇일까요? 조금은 생소한 개념인데요. 초장대교란 현재까지 건설된 교량보다 규모가 크고 경제적이며, 공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교량을 말합니다. 두 개의 교각 사이의 거리를 주경간장이라고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그 주경간장의 거리가 현수교는 2km이상, 사장교는 1km이상일 때 초장대교라고 한다고 합니다. 주변 환경의 이용도를 최대화 하기 위해 이 사업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장대교 사업단은 초장대교량의 설계, 재료, 시공, 유지관리, 운영기술 개발을 통한 핵심기술 자립화 및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정부가 619, 민간이 448억을 투자했으며, 200812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512월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대효과로는 고부가가치 핵심기술 연구개발로 건설분야 기술발전, 국내 기술자립화를 통한 수입 대체 효과, 장경간 케이블 교량 경제성 및 기술경쟁력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케이블 등 건설재료 수출 및 해외공사 수주가 있습니다.

 

! 이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단으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연구개발사업은 첨단도로, 통신 및 자동차 기술을 상호 융복합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구현을 목표로 미래의 도로교통기술을 개발하는 국가 R&D사업으로 정부가 695억원 기업이 243억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사업기간은 20077월부터 20147월까지로 약 7년간이라고 합니다.

기술개발내용은 크게 3가지로 차세대 도로기반시설, 도로-IT기반 교통운영 기술, 도로-자동차 연계기술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단을 취재하며 가장 인상깊게 본 기술은 '터널 자연채광 시스템 기술'인데요. 설명에는 Sun&Light 기술연구소 이범석 연구원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터널 내부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면 눈이 부셨던 경험 다들 해보셨지요? 심할 경우 사고가 나기도 하는데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터널 경계부에는 조명이 더 밝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조명에너지 절감을 위해 터널 자연채광 시스템 기술이 필요한 것인데요. 반사거울 채광시스템을 이용하여 터널 내부로 태양광을 유입시켜 터널 경계부의 휘도수준을 증가시키는 기술입니다. 조명 에너지를 15% 절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린 에너지를 활용하여 전기에너지를 절감하는 것, 정말 멋지지 않나요?

 

이러한 스마트 하이웨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교통혼잡비용과 대기오염이 감소하고 , IT기술 접목과 교통환경 개선으로 안정성 증진이 기대됩니다. 또한 교통사고 사망률도 60%감소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녹색 고속도로 기술 개발을 통해 국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풍요로운 미래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6기 

 손샛별 /set_ja@naver.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프로토타입 디자

    2014.04.14 19:3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