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여름은 뜨거우셨나요? 유난히 더운 날씨에 지쳐 여행다운 여행을 못한 분들도 있을 텐데요. 다가오는 가을, 설렘 가득한 여행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위해 새로운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코레일과 국립자연휴양림이 만나 새로운 기차여행 ‘KTX-숲으路’가 여러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출처 : 코레일 홈페이지



이번 여행의 주제는 ‘힐링’인데요. 기차를 이용하여 관광을하고 휴양림에서 숙박으로 진정한 ‘쉼’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KTX-숲으路‘는 강릉 대관령, 정선 가리왕산, 남해 편백, 장성 방장산 휴양림에서 숙박을 합니다. 열차와 휴양림숙박을 결합한 개별 여행상품과 열차와 휴양림 숙박 외에 지역관광까지 포함한 버스연계상품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중에서 삼천포와 남해를 담고 있는 ’남해 편백 휴양림‘코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 (출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경남 남해군에 있는 편백 자연휴양림은 한려해상 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여 빼어난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육상과 해상의 관광자원에 둘러싸여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앞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특히 이순신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숨 쉬는 충렬사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여행 첫 날 KTX를 이용하여 용산역에서 진주역으로 향합니다. 진주역에서 제공된 중식을 드신 후 삼천포 어시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삼천포 어시장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싱싱한 생선들을 만나볼 수 있을뿐더러 저렴한 값에 회를 맛 볼 수 있어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삼천포 어시장과 재래시장에서 구매하신 재료로 가족과 함께하는 ‘식도락’ 여행! 또 다른 여행의 묘미가 될 수 있겠죠?

 



▲ 삼천포 어시장 (출처 : 사천 문화관광 홈페이지)



삼천포 어시장과 재래시장을 뒤로한 채 다음 이동 할 곳은 휴양림이 있는 남해입니다. 

남해로 이동 중에 삼천포 대교와 남해 독일마을을 관람하게 되는데요. 삼천포 대교는 사천사의 대방과 남해군의 창선을 연결하는 연륙교로써 늑도와 초양도, 모개섬을 잇는 창선대교, 초양대교, 삼천포대교, 단항교, 늑도대교 등 5개의 다리를 말합니다. 낮에는 바다와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저녁에는 검은 바다와 하늘, 도시의 불빛과 어울려 다양한 야경을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남해 독일마을은 남해군에서 독일교포들을 위해 조성된 마을인데요. 특히 매년 10월이면 맥주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연다고 합니다. 




▲ 삼천포대교 (출처 : 사천문화관광 홈페이지)



남해 독일마을을 뒤로한 채 첫째 날 일정은 남해 편백 휴양림에서 마무리 되는데요. 삼천포 어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자유롭게 저녁과 휴식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둘째 날 아침 식사까지 자유롭게 해결 한 후, 남해 편백 휴양림 숲 공예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편백나무를 이용하여 목걸이 만들기 체험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나무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휴양림을 벗어나 제공된 중식을 드신 후 이동할 곳은 금산 보리암입니다. 우리나라 3개 기도도량 중에 한 곳으로 유명한 보리암은 관음보살에게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바다를 향해 서 있는 관음보살이 영험함을 느끼게 하며 기암 위에 세워진 절의 분위기가 고즈넉하여 그 기품을 더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 금산과 보리암 (출처 : 남해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금산과 보리암 관광을 끝으로 본 여정을 정리하는데요. 남해에서 진주역으로 이동하여 자유롭게 저녁 식사 하신 후, KTX로 진주역에서 서울역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참고로 ‘남해 편백 휴양림’ 코스는 A와 B코스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B코스는 첫째 날 ‘순천국제정원박람회’관광이 추가되고  나머지 일정은 A코스와 같습니다. 


‘남해 편백 휴양림’ 여행 코스뿐만 아니라 ‘KTX-숲으路’의 다양한 여행코스도 여행이 주는 설렘을 한껏 부풀게 하는데요. ‘KTX-숲으路’ 여행은 여행 코스별로 식사제공과 열차 종류가 다르며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을 이용한 평일 여행이며, 숙박 인수 기준에 따라 여행요금이 달라지므로 가족과 함께 숙박하실 경우 여행 요금이 저렴해 질 수 있습니다. 여행상품은 코레일 홈페이지 및 서울, 용산, 영등포, 청량리, 대전, 동대구, 부산, 광주역 여행상담센터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KTX-숲으路’ 여행 외에도 기차와 함께하는 여행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요. 차로 꽉 막힌 도심을 벗어나 기차와 함께하는 여행,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 여행을 위해 여러분들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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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날개를 달아 줄 청춘에 몸을 싣다! 

ITX-청춘, 용산-춘천 간 더 빠르고 쾌적한 운행





춘천 가는 기차 ITX-청춘과 더 가까워지다!


  시험, 과제, 아르바이트, 취업, 직장생활... 저 뿐만이 아닌 그리고 주변사람들, 이 시대의 청춘은 매일같이 지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홀로 생각을 정리하고 싶을 때, 그 누군가와 함께 추억거리를 만들며 바람을 쐬고 싶을 때, 우선순위로 생각되는 게 기차여행이 아닐까요? 덜컹 거리는 열차에 몸을 싣고 빠르게 넘어가는 책장처럼 내가 지나간 자리들을 내 눈 안에 담아 낼 수 있는 열차여행 그리고 가장 첫 번째로 떠오르는 춘천!


열차여행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춘천을 목적지로 지치고 힘든 청춘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즐기게끔 서울과 가까워 진 ‘ITX-청춘’은 ‘서울-춘천’간의 출퇴근의 접근성과 여행객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도입되었으며 지난 2009년 경춘선 복선화 결정으로 인해 운행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편, ITX는 Intercity Train Express(도시 간 준 고속열차)라는 뜻을 의미하며, ‘청춘’이라는 이름은 기존 열차의 출발역, 종착역이었던 청량리, 춘천의 앞 글자에서 따옴으로서 ‘ITX-청춘’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의 출발, 용산에서 춘천까지 갈 수 있는 ITX-청춘을 청량리역에서 타 보기로 했습니다. 실외에 나가 추운 날 추위를 벌벌 떨거나 찜통 무더위를 느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 쯤 있을 법 한데요, 새롭게 청량리역의 실내에서 ITX-청춘을 타는 승강장은 기존열차의 승강장과는 다른 쾌적하고 현대적인 느낌으로 일본 도쿄에서 보았던 깨끗하고 세련된 급행열차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ITX-청춘과의 첫.만.남


  용산역에서 열차를 보자마자 눈에 띈 것은 2층으로 된 외관입니다.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 2층 열차인 만큼,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고, 열차 내부로 들어서서 회전식 계단을 따라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객실 내부는 깔끔했고, 좌석 사이의 간격도 널찍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고 느꼈습니다. 청량리역을 지나 열차는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기존 경춘선의 최고속도는 110km였지만, 'ITX-청춘'은 고속열차와 전기기관차에 사용되는 공기상승식(Single arm) 집전장치를 사용한 덕분에 시속 180km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기와 함께 여행하는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수유실, 장애인들의 편의를 고려해 만든 넓은 문과 휠체어전용석, 그리고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고, 좌석마다 물건•음식 등을 놓을 수 있는 간이 테이블이 장착되어 있어 이용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쾌적한 실내환경과, 이용객들의 위한 편의시설 구비, 그리고 용산에서 춘천까지 1시간여 만에 이동할 수 있는 장점들 덕분에 현재 'ITX-청춘'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에 코레일은 지난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말과 휴일에 ITX-청춘 임시열차 운행횟수를 1일 5회 증편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증편 운행은 지난 2월 ITX-청춘 운행 개시 이후 경춘선 주변 명소의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여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좌석이 매진되는 일이 잦아, 최대한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청춘을 달리는 ITX열차


  현재 ITX는 용산에서 춘천까지 74분, 청량리에서 춘천까지 54분의 소요로 서울과 춘천을 잇는 타 교통수단에 비해 현저히 빠른 속도의 열차로 이전 상봉까지 운행했던 경춘선 일반전철과 달리 시내 중심부까지 접근이 가능합니다. 


ITX는 지정좌석제로 운행되는 열차입니다. 따라서 좌석 확보가 불확실한 전철과 달리 편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2층 좌석이라는 차별화된 좌석시스템으로 기존 열차와 다른 색다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가족과 춘천여행을 하고 돌아가는 서울 동자초등학교3학년 김수정 어린이는 2층열차는 처음타보는 거라서 색다르고 너무 신기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열차가 2층으로 되어있어, 2층열차는 불안정할 것같은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1층열차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층열차의 모습)

  


그리고 ITX청춘열차는 KTX열차와 마찬가지로 차내에 화장실과 수유실, 자전거 비치대, 자동판매기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있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과 수유실이 설치된 열차)

   

(자동판매기의 모습)



ITX청춘열차는 자전거 이용객을 고려한 자전거 거치대 또한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에 자전거를 묶어두고 편리하게 기차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주말과 평일 출퇴근 시간 유동성 있는 노선운영


ITX에 노선운영은 일반 열차와 달리 비효율적인 노선운영과 빈객차로 열차가 다니는 상황을 방지 하기 위해 주말과 평일 그리고 출퇴근 시간을 유동성 있게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노선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 열차와 달리 쾌적하고 빠른 속도로 달리는 ITX열차 



ITX청춘열차는 청량리역에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외부로 나가지않고 지하철에서 편리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지하철과 요금이 환승되지 않으며, 별도로 티켓을 구입해야 하므로 요금의 이중지출이라는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ITX청춘열차의 요금은 30%인하된 가격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상 가격으로 운행될 경우 지하철과의 요금차이가 발생하므로 지하철을 더 선호하는 경우가 발생 할 우려가 있습니다. 


 

 

ITX는 청춘이라는 이름에 알맞게 남녀노소에게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열차입니다. 어르신 분들의 기차여행이라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연인에게는 기차여행의 낭만을, 어린이에게는 지하철과 다른 색다른 기차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ITX는 기차이지만 빠르기 때문에 시간의 단축뿐만 아니라 쾌적하며, 이동의 편리성도 제공합니다. 이렇게 청춘-ITX열차는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여행에 날개를 달아주며, 새로운 청춘을 만들어 줄 열차로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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