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과 걷기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행사가 열립니다. 국토교통부는 11월 7일(토) 오전 10시 30분 대전엑스포 시민광장과 갑천변 일원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의거 지정*된 ‘보행자의 날’은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걷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실천해나가자는 취지로 2010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6회째를 맞았습니다.


   * 사람의 두 다리를 연상케 하는 11월 11일이 보행자의 날이며, 올해는 수요일

     인 관계로 시민들의 행사참여를 위하여 앞당겨 11.7(토) 행사 거행


「제6회 보행자의 날」행사는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걷기동호인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에 이어 11시부터 걷기행사가 진행됩니다.


   * 걷기행사 구간(5.8km) : 엑스포시민광장 ‣ 엑스포다리 ‣ 구성삼거리돌다리

                               ‣ 엑스포시민광장










공식행사 전후로 치어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있고, 부대행사로는 교통관련 그림을 얼굴과 손톱에 그려주는 체험, ‘보행자의 날’ 문구가 새겨진 풍선 나눠주기, 석고마임 퍼포머(석고로 분장하여 광대극을 하는 사람)가 돌아다니며 즐거움을 주는 행사도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이 활성화되면 환경보호와 교통체증 해소・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개인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다니는 등 범국민적으로 보행 습관을 기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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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고시) 행정예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에너지 의무절감률 상향 조정(25~30% → 30~40%)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고시)을 개정하여 11월 4일부터 행정예고(기간 : `14.11.4 ~ `14.11.24)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및 성능」은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2009년 10월에 제정되었으며,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공동주택(현 30세대 이상)은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을 목표로 에너지 의무 절감률의 단계적 상향조정(녹색건축물 활성화 방안(`09.11.5) : '09(15%) → '10(20%) → '12(30%) → '17(60%) → '25(100%))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은 2017년에 에너지절감률을 30%에서 60%로 일시에 강화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급작스런 추가공사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중간단계 목표로 에너지 절감률을 40%로 상향하고, 기존의 설계기준을 강화(측벽단열, 벽체단열, 창호단열, 창호기밀, 보일러효율 등의 성능)하면서 새로운 기준(최상층 지붕 및 최하층 바닥 단열, 창면적비, 발코니외측창호 단열 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고되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및 성능」(고시)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친환경 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 강화

 

전용면적 60㎡ 초과의 경우 40% 이상(현 30%), 전용면적 60㎡ 이하인 경우 30% 이상(현 25%)으로 에너지절감 설계기준(측벽, 창호 및 벽체단열 예시조건 강화)이 강화됩니다. 또한, 창호 기밀성능도 1등급 이상으로 강화하였다. 다만, 과도한 제약조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시스템 창호로 설계한 경우는 제외하였습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의 보일러 효율 계산방식 변경에 따라, 동일한 보일러의 효율이 상승된 것을 반영하여 1등급 컨덴싱보일러의 수준인 91%로 상향조정하였습니다.

 

에너지 의무절감률 상향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새로운 설계기준(최상층 지붕, 최하층 바닥 및 발코니외측창호 단열, 창면적비 예시조건 추가)도 마련하였습니다.

 

 

② 에너지절감률 평가항목 및 방법 개선

 

에너지절감을 위해 효율적인 향(向)배치, 기밀성능 향상 등의 항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일사량, 기밀성능 등을 평가항목에 추가하고, 추가된 평가항목을 “친환경주택 성능 평가 소프트웨어”에 반영,일사량, 기밀성능에 따른 부하 절감량 계산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③ 기타 미비점 보완 등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개정으로 변경되거나 삭제된 대기전력수동차단스위치, 측벽과 신규 설계기준인 창면적비의 정의도 추가하였습니다. 적용 대상을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현 30세대)으로 변경하여 사업계획승인 대상 주택 규모 변동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였습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의 에너지 효율등급이 10등급으로 변경됨(3등급제(1, 2, 3등급) → 10등급제(1++++, 1+++, 1++, 1+, 1, 2, 3, 4, 5, 6, 7 등급))을 반영하여 강화된 에너지 절감률에 상응(60㎡ 초과 : 1등급, 60㎡ 이하 : 2등급)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10%p 상향 조정할 경우, 건축비는 세대당 약 104만 원(전용면적 84㎡기준)이 추가되어 분양가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나, 에너지 절감률 40%인 경우 84㎡기준으로 연간 약 14만 원, 주택수명을 30년으로 가정할 때 41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매년 약 11만톤의 CO2가 감축되어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감소하여 기후변화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행정예고 되는 개정안은 관계부처 협의, 규제 심사 등 후속절차를 거쳐, 2014년 12월 공포 후, 2015년 3월부터 시행될 계획입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14년 11월 2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전화 : 044-201-3365, 팩스 044-201-5684)

 

 

 

141104(조간)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 행정예고(주택건설공급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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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지자체가 추진하는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과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대상 등의 업무에서 군단위와 인구 10만 미만인 시는 제외되고, 특별자치시는 추가로 해당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지자체(郡 또는 인구 10만 미만의 市)의 지속가능교통물류업무에 대한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마련하여 ‘14.7.4∼’14.8.14까지 입법예고(40일간) 하였습니다.

 

  

※ 참고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은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 및 환경보호 요구 등 교통물류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한 교통물류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09년에 제정되어 시행중에 있음 

 

 

금번 입법예고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인구가 적은 지자체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업무를 활성화 하고자 지속가능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 지속가능성 조사·평가,  지속가능성 관리지표 달성을 위한 특별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결과 보고 대상을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군과 인구 10만 미만의 시를 제외한 지자체(163개→74개)로 조정하였습니다.

(현재) 전국 163개 시․군 모두가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 ▷ (개정) 군(79개)과 시(84개) 중 인구 10만 미만의 시(10개)를 제외한 74개 시만 대상

 

둘째,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시행계획 협의, 기간교통물류권역 관리, 자동차통행총량 설정, 전환교통협약, 교통가격조정 실시계획 수립, 보행교통개선계획 수립, 과태료 부과 업무는 현행대로 전국 모든 지자체가 계속 수행하되, 세종특별자치시(‘12.7.출범)를 추가하였다.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계획계획 수립절차>


①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국토부, 10년 단위) → ②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 수립(국토부, 매년) → ③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계획 수립(지자체, 10년 단위) → ④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발전 시행계획 수립(지자체, 매년)

 

     <지속가능조사·평가 절차>


①교통물류체계의 지속가능성 조사․평가(국토부, 매년) → ②특별대책지역의 지정(국토부, 매년) → ③특별종합대책 수립․시행(지자체)

 

 

또한,「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행교통 지킴이 교통시책 수립대상 업무는 기초 지자체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어 지역 교통 여건에 밝은 전문가를 위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의 특별자치시장․시장․군수 외에 구청장도 위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둘째, 지속가능성 관리지표 달성을 위한 특별대책 지정 대상 업무는 군(郡) 및 인구가 10만 미만인 시(市)는 제외하되,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에 따라, 특별자치시는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셋째, 자동차 운행제한 업무, 보행교통 시책 및 보행자의 날 행사 업무는 현재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어,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 외에 세종특별자치시를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은 동법 개정·공포(‘14.5.28)에 따른 내용 반영, 지속가능 업무를 추진하는 지자체 범주를 현실에 맞게 조정함으로써 이를 수행하는 지자체의 행정적․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고, 기초지방자치 단체의 보행관련 업무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경우 8월 1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의 법령/입법예고란을 통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의견제출처 :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11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조정과(우편번호 339-012) 전화 044-201-3792, 팩스 044-201-5579

 

 

 

140704(조간)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교통정책조정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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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개 도시 선정,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컨설팅 실시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으로 도시의 재해 대응력이 한층 향상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재해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컨설팅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대상 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를 5월 9일부터 5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도시의 지역별 자연재해 위험성을 사전에 분석하여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인구‧시설이 밀집된 도시의 재해위험성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하천변 저지대를 집중 개발하거나 상습침수지역에 반지하 주택을 건설하는 등 재해를 크게 고려하지 않은 도시개발로 인해 재해피해 규모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였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의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도시계획차원의 선제적 방재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왔으며, 이번사업을 통해 지자체에서 지역 맞춤형 재해저감대책을 수립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방재분야 전문기관인 국토연구원과 도시계획기술사회가 사업단을 구성하여 재해취약성분석* 기술을 지원하고,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 것입니다. 

* 기후, 지형, 특성(인구, 불투수율, 건축 현황 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자연재해에 대한 도시의 지역별 재해취약등급(Ⅰ~Ⅴ등급)을 도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5월 30일, 10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의 경우 방재‧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 전문가집단이 지자체의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6개월 이상 참여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재해예방대책을 제시하는 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3개 지자체를 선도 지자체로 지정하여 집중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재해안전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연2회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본 공모는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을 희망하는 기초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본 사업에 관한 사전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14일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 박민우 도시정책관은 “도시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재해저감대책을 수립‧시행하게 되면 자연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향후 효과를 모니터링하여 대상 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0509(석간)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컨설팅 실시(도시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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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저류공원 매뉴얼 제작·배포- 도로, 건물, 하천에도 활용 가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에 의한 도시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을 전국 17개 시·도 및 기초 자치단체에 제작․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배포하는 가이드북은 기존의 공원 지하에 대형 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일반적인 집중식 관리방식 외에 다양한 공원 종류에 따라서 유연하게 대처하여 설치 가능한 분산식 관리방식을 중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에서는 생태형, 운동시설형, 식생피복형, 지하매설형, 복합형의 5가지 유형의 도시공원 내 저류시설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생태형은 연못 등 저류 능력이 있는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산책로 및 벤치 등의 휴게시설 위주로 조성하는 자연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생태형 개념도>

 

 

운동시설형은 저류가 가능한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여 운동시설, 편의시설(벤치 등) 등의 많은 시설이 설치하는 조성형 공원에 적합한 유형

 

<운동시설형 개념도>

 

 

식생피복형은 운동시설형과 같이 지형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나 별도의 시설 조성이 없이 단순히 식생을 피복하는 유형

 

<식생피복형 개념도>

 

 

지하매설형은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일반적인 방식으로, 지형이 상기 3개 유형을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 지하공간을 활용하여 저류 능력을 갖추는 유형

 

<지하매설형 개념도>

 

 

복합형은 상기 4개 유형 중 2개 이상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유형

 


<복합형 개념도>

 

 

 

또한, 공원형으로 제시한 5개 유형 외에 주택가, 녹지대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빗물저류 시설 12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식생수로, 침투도랑, 식생여과대, 빗물정원, 옥상녹화, 유수지, 지하저류조, 인공습지, 투수성 포장, 보수성포장, 수변완충대, 빗물연못 등 12가지 유형에 대하여 목적·적용방법·고려사항·설계기준 제시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번 ‘재해저감형 저류공원 가이드북’ 배포를 통해 그 간 설계기준 등 기준없이 설치하고 있던 저류시설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서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저류 공원 및 시설을 체계적으로 설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본 가이드북은 국토교통전자정보관(www.codil.or.kr)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홈페이지(www.kict.re.kr)에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140415(석간) 빗물을 가두어 두는 도시매뉴얼 나왔다(녹색도시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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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물과 에너지의 상호관계 및 절약 필요성 강조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공동으로 3월 21일 오후 14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과 민간단체, 학계인사 등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22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합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92년 제47차 UN 총회에서 지정하여 선포한 날입니다. 특히, UN은 과도한 에너지 사용으로 기후변화가 빈발하고 있는 현실에서 물과 에너지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금년도 주제를 ‘물과 에너지(Water & Energy)로 정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물과 에너지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보다 발전된 물과 에너지간 상호관계와 효율적 이용 필요성에 대해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안정적인 물 확보 및 공급과 환경친화적인 수자원 및 하천관리 정책방향도 제시합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주암호 수질보전 등에 기여한 (사)주암호보전협의회 임승남 이사장에게는 국민훈장, 수자원 및 하천분야 기술발전 등에 기여한 국토연구원 김종원 본부장에게는 근정포장을 수여 하는 등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등 1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합니다.


기념식이 열리는 킨텍스에서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도 함께 진행됩니다. 3월 18~21일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 200여 개 이상이 참여하여 물과 관련된 새로운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전시기업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수출상담회의와 해외교류프로그램 등이 개최됩니다.


한편, 국토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는 3월 한 달을 ‘세계 물의 날’ 행사기간으로 정하여 지역별로 기념식, 관련 세미나 및 교육프로그램 등 각종 행사를 다채롭게 개최합니다.


특히, 전국 250여 개 지역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전개하며,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수돗물 블라인드 테스트 이벤트(수자원공사 주관)’도 시행할 예정입니다.




140321(조간) 제22회 '세계 물의 날' 행사 개최(수자원정책과) (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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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예방을 위한 제3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 체결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방지에 이제 국토해양부가 앞장선다




국토해양부와 국내항공운송업자 6개 업체는 9월 23일 항공안전정책관(김수곤), 항공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 체결사는 체결직전 3개년을 기준으로 연평균 연료효율 개선치를 협약 목표로 설정하고, 세부적인 이행방안을 금년 말까지 마련하여 향후 1년간 감축활동을 추진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에 앞서 ‘10년 7월 항공3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와 1년을 협약기간으로 하는 1차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 결과 항공유 약 16.6만톤 절감(1600억원 절감) 및 온실가스 52.4만톤의 실질적인 감축 효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번 2차 감축협약 체결은 1차 체결당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3개 업체만이 참여한 것과 달리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 3개 업체까지 참여하였고, 나머지 1개 업체(티웨이 항공)도 최초 취항일이 ‘10.9월인 점을 고려하여 2013년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는 국내 모든 항공사가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감축활동에 동참하는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협약기간이 종료 되면 협약 업체의 이행실적 등을 평가하여 목표달성, 연료효율 최우수 및 최대 연료효율 개선 협약 업체에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이와는 별도로 항공로 단축 및 연속강하접근 절차 확대 등 항공기 연료효율 개선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업체의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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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탄소배출은 이제그만!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시설물 시공~운용단계 탄소배출 감축 기반 마련

 

"기후변화협약", "온실가스감축"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요즘 이런 말들을 심심치 않게 들어보셨을 텐데요. 기후변화협약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을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줄여 지구 온난화 방지하려는 국제적인 협약인데 우리나라도 '93년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국가 발전전략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에서는 건설분야 녹생성장의 기반마련을 위하여 그 기초가 되는 시설물별 탄소 배출량 산정 가이드 라인 (도로, 철도, 건축물)을 마련하여 배포합니다.

 

▲ 자동차 배기가스뿐만이 아니라 도로, 철도, 건축 시설물 등을 건설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오는 탄소 배출도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마련되는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은 도로, 철도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시설물의 시공에서부터 운영, 해체단계까지 전생애(Life Cycle)에 걸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동안 건설분야에서도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를 대비하여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청량한 환경에 최적화 된 여러가지 대책들이 추진되어 왔었는데요. 대부분은 시설물의 사용단계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 사실이지요. 이를테면 공장을 지은 후 공장 시설 이용시 이용시간이라던지, 탄소 배출에 따른 에너지 사용 최적화 등의 방법으로요. 때문에 건설 시공, 재료 생산 등 다방면에서의 탄소 배출에 대한 표준화가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건설자재 생산과 시공, 해체까지 모든 건설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총량을 계산하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 라인의 마련으로 발주기관과 건설업체에서는 건설공사 공법 선택시 온실가스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그 활용도가 매우 기대되고 있답니다.^^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가이드 라인 활용


1. 건설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2. 시공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운영과정에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효과 비교 분석 가능.

3. 건설재료 및 신공법 개발시 온실가스 감축효과 비교분석

4. 발주기관, 건설회사 등에서 온실가스 최소화 방안 검토에 활용

 

 

지금까지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장의 굴뚝만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의 전부인줄만 알았던 분도 계실텐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범위에서 탄소가 배출되고 있답니다. 심지어 하나의 건축물이나 시설이 세워지는 과정에서까지 말이죠. 우리가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 이번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가이드라인의 표준화로 탄소 배출량이 점점 더 줄어든다면 조금 더 살만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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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름이 오면 항상 시원한 남극이나 북극으로 떠나고픈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날씨가 더울수록 ‘TV에서만 볼 수 있던 남극, 북극에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정말 간절해집니다. 이번에는 직접 찾아가지는 못해도 간접적으로 남극이나 북극과 같은 극지의 생활, 활동들을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남극, 북극에 관한 제 기사를 보시고 더위 싹 잊어 보시는 것은 어떠실는지요?

 

▲ 북극곰의 고향, 극지방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우리집 안방에서 남극을 느껴 볼 수 있는 방법

남극과 북극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역사보관창고입니다. 실제로 지상에서는 알 수 없는 아주 오래전의 기후와  환경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나라들이 극지로 가서 연구를 하고, 미래의 기후변화나 지구온난화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남극세종기지를 만들어 극지의 환경을 연구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직접 남극에 갈 수는 없지만 남극세종기지에 계신 분들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투데이를 이용해서 말이죠!

▲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 화면입니다~ 지구 남쪽 끝에서 오는 실시간 메시지라니! ^^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에서는 남극세종기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원들이 기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나 활동을 보고하고, 극지에서의 일상생활 등을 기록하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극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와 친구를 맺어 극지에서 고생하시는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남극세종기지 미투데이 : http://me2day.net/theme/me2gether/sejong_me2/)

뿐만 아니라, 세종기지에서는 매월 2번의 웹진을 발간하여 남극세종기지에서 발생하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일상생활들을 기사로 작성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이 있어 보는데 쏠쏠한 재미가 있답니다^^

(남극세종기지 웹진 :

http://www.kopri.re.kr/infra/kingsejong_webzine/kingsejong_webzine/userIndex/kingsejong_webzine.do)

▲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이 발간하는 웹진 ‘눈나라 얼음나라’, 대원들의 재미있는 일상생활이 사진과 함께 기록되어 있답니다^^

글로 남극세종기지를 만나는 것에 만족하시지 못 하신다고요? 직접 볼 수는 없냐고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월동대원들과의 대화’를 이용하시면 가능합니다. ‘월동대원들의 대화’는 남극세종기지의 월동대원들과 채팅을 통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화상대화인데요, 여러분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남극에서 일하는 대원들에게 물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월동대원들과의 대화’는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21:30 ~ 22:30) 한 시간 동안 진행 되니 아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 극지연구소 홈페이지에 있는 ‘월동대원과의 대화’ 화면이랍니다~ 극지연구소 사이트에서 월동대원과 대화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월동대원들과의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받는곳 :

http://www.kopri.re.kr/infra/kingsejong/kingsejong_chat/kingsejong_chat.cms)


북극다산기지를 아시나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극지연구기지가 남극에만 있는 줄 알고 계실텐데요, 북극에도 세종기지와 같은 연구기지가 있습니다. 바로 북극다산기지인데요, 각 나라의 기지들이 서로 거리를 두고 위치해 있는 남극과학기지들과는 다르게 북극과학기지들은 거의 붙어 있습니다. 북극다산과학기지에서는 남극세종기지와 같이 기후변화와 극지환경을 조사하여 미래 지구의 기후를 예측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와 같이 사용하고 있는 북극다산기지랍니다^^ 남극과는 달리 연구기지가 옹기종기 모여있죠?


북극다산기지 대원을 만나는 방법! 북극연구체험단!

자 여러분 어떠십니까? 더위가 좀 가시는 것 같나요? 기사를 읽으시면서,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 라고 생각해보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역시나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극지연구체험단’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체험단이 되시면 다산과학기지를 견학하여 북극 빙하와 생물을 관찰하고 우리나라와 타국의 연구현황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년도에도 2011북극연구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 2010년 북극연구체험단의 사진인데요~ 평생에 남을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땅 위에서 하얀 지평선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이번년도에도 ‘2011북극연구체험단’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7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8박 9일간 파견예정인 이번 체험단은 아쉽게도 전국 중, 고등학생만 지원 가능하네요. 중, 고등학생을 자녀로 두신 부모님들께서 지원하시면 자녀들에게 아주 좋은 선물이 되지 않을까싶네요^^

북극과 남극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는 볼 수 없지만, 아주 중요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조그만 관심만 있어도, 극지에서 연구하시는 대원들에게는 큰 응원의 힘이 될 것입니다. 모두 미투데이와 화상대화를 통해 대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