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박정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전국민 대피 훈련이나 자연재해 훈련을 언제 받아 보셨나요? 만약 받았다고 해도 실제로 밖으로 나가거나 책상 밑으로 숨거나 하신 기억은 언제 이십니까?

 

대학교에 와서 딱히 그런 훈련을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규교육과정인 고등학교에서는 많이 했던 훈련인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관공서나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이나 단체가 실질적인 안전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직접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자연재해나 인공재해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번 경험해본 사람들은 그 무서움을 잘 알고 안전훈련을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오늘의 기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안전훈련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바로 이번 2014.10.21.부터 3일간 실시되는 SKX훈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대비 범국가적 통합 대은체계를 점검에 필요성과 국민 훈련참여를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속철도에서 대형사고가 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요? 신고를 하고 가만히 있는다고해서 완벽히 문제를 해결하고 2차적인 피해를 막은 것은 아닙니다. 사고가 난 후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와 시ㆍ도 산하기관 유관기관 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궁굼해 하시는 부분은 바로 우리가 언제 훈련에 참여 할 수 있는가 일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국민참여로 실시되는 SKX의 훈련을 소개합니다.

 

 


이번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의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에게 실제 재난의 느낌을 전해주는 체감형 훈련을 목적으로 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체험체감을 통한 대응능력을 배양한다는 것 입니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올해 국민적으로 가슴 아픈 일을 기점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6 대 도시 지하철여객선 승객 대비훈련, 어린이집 요양원 화재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일률적인 대피에서 탈피해 지역별 재난위험을 고려한 ‘지역특성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시군구별 1개 지역특성 재난유형을 선정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집중호우라는 재난 유형을 선택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지진으로 인한 KTX열차 탕선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의왕시는 유해화학물질유출 대응 훈련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지진이나 화재라는 넓은 범위에서의 대응이 아닌 그 지역에 대비해야 할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데에 이번 훈련의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러니 각 지역에서 어떤 훈련을 실시하는 지를 찾아보고 평소 관심이 있거나 흥미로운 문제를 찾아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배워 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일차에는 안전관리위원회 개채 및 재난관리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2일차에서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현장종합훈련 및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특이 경우에는 시기를 미루거나 앞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3일차입니다. 3일차에는 골드타임 긴급구조 합동훈련 및 불시 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골드타임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테요! 골드타임이란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 (1~2시간)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인명피해가 큰 사건 일수록 더욱 중요한 시간입니다. 유해화학물질, 해양안전사고 등 다수 인명피해사고를 낼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긴급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예를 들어 해양 여객선 승객 탈출 훈련을 병행 하는 등의 노력을 기합니다. 그리고 일부기관을 선정하여 불시에 메시지를 부여하고 실전기능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실전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골드타임을 사수하는 3일차를 기대해 봅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SKX 누리집 http://www.nema.go.kr/skx3/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의학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옛말에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하는 마음이 아니라 나도 언젠가는 사고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훈련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박정빈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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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안전훈련이 참 여러가지 있네요.. 정말요즘 같은 때에 안전훈련 소홀히 하면 안됄거 같습니다.

    2014.10.23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 학교에서도 했어요

    2014.10.24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우리도 학교에서 재난안전훈련을 합니다

    2014.10.25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유진

    저희도 22일날 했습니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리 훈련을 하는것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4.10.25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희도 22일날 했습니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리 훈련을 하는것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4.10.25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는 아직 훈련 안했는데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2014.10.25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위기대응 습성화 훈련…국민 안전 지키고 불편․피해 최소화

 

 

인천국제공항에서 하루 4만 5,000명을 수송하는 순환열차와 시간당 5만 6,000여 개의 수하물을 처리하는 수하물처리시설(BHS)에 화재나 전산장애 등 위기상황이 벌어지면 큰 혼란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긴급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이용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지난 간밤에 대규모 합동 비상훈련이 실시되었습니다. 20일 자정을 전후해 실시된 훈련에는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습니다.

 

훈련은 여객터미널과 탑승동을 지하터널(900m)로 연결하는 순환열차(IAT, 일명 Shuttle Train) 내에서 운행 중에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졌다. 또한, 수하물처리시설(BHS, 여행객 수하물을 전자동으로 분류ㆍ이송해주는 시스템)의 장애가 발생하는 긴급 상황을 가정하여 많은 인원과 장비가 동원된 가운데 실제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순환열차 화재발생 대응훈련에서는 화재진압과 환자이송, 사고수습에 약 110여 명의 인원과 소방차ㆍ구급차ㆍ버스 등 장비 11대가 동원되었습니다. 수하물처리시설 장애발생 대응훈련은 상황전파, 전산장애 복구 및 지원 인력 투입에 약 160여 명의 인원과 수하물 비상수송을 위한 트럭 등 장비 28대가 동원되었습니다.

 

금번 훈련은 공항 중요시설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부서와 현장운영업체가 공조체제를 유지하며 신속히 초동조치하고 정상화하는 일련의 대응절차를 유도하는 한편, 훈련 시 발견된 부족한 사항들을 보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했습니다. 운행 중 전기배선 과열로 순환열차*(IAT) 내부에 화재가 발생한 훈련에서는, 초기진화 → 상황전파․보고 → 승객대피 → 응급환자 이송 → 대체차량 투입 및 시설정상화 등 여러 부서가 비상대응절차에 따라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정해진 시간 내에 목표를 완수했습니다. 

* 순환열차는 50~65km/h의 주행속도로 일평균 약 45,000명을 수송하는 열차로, 차량 3량이 1편성을 구성하여 매일 편도 780여 편을 운행함

 

 

 자동여객수송시설(IAT, Intra Airport Transit) 


   
 ㅇ 공항내 출․입국 및 환승여객을 수송하기 위해 제1여객터미널과 탑승동간을 지하터널 900m 구간을 운행하는 순환열차

 
  <시설 개략도>

 

      * 왕복복선셔틀로 2개의 역사(터미널, 탑승동)로 3편(편당 3량)의 차량운영(1편대기)

 


 ㅇ 운영현황 

 

 

 

 

수하물처리시설**(BHS)의 경우, 전산장애 발생으로 수하물이 비정상적으로 처리되어 항공기 운항지연이 우려되자 BHS 중앙통제상황실에서 비상운영절차로 전환하고, 관련부서에 상황전파 → 수하물 비상처리 → 비상인력지원요청 → 원인진단․복구조치 등 일련의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여 항공기 운항지연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 인천공항 BHS(Baggage Handling System)은 총 연장길이가 88km에 달하며 시간당 약 56,000여 개의 수하물을 처리할 수 있다. 시설은 비상시를 대비해 운영서버와 이송선로를 2중화하여 대비하고 있고, 수하물처리 정확도는 10만 개당 미탑재율이 1개로, 북미 6.4개와 유럽의 18개, 아시아지역 3.9개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수하물처리시설(BHS) 현장>


  

훈련에 참가한 직원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훈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임무가 무엇인지 되새기는 의미 있는 훈련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긴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즉시 대응할 수 있게 각자의 임무를 숙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비상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고 평소 위기상황에 대한 체득훈련만이 최선의 대책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실질적인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모든 직원들이 항상 준비되어 있는 대응능력을 갖추도록 하고, 이를 통해 국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620(석간) 인천공항 주요시설 비상상황발생 대응훈련 실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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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면뭐하니 ...지금 한시간째지연이다 아우...이건보상도안해주나

    2016.01.03 11:0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