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어디를 갈 때는 항상 목적지에 가는 방법과 길을 확인하곤 합니다.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캐나다 버스는 다음 정류장이 어디인지 알려주지 않아요....그래서 꼭 확인하고 타야 한다는 점!!!

최근 지인에게 동물원 티켓을 얻어서 동물원에 한 번 가볼까 하는데요, 잠깐! 동물원 가는 길을 먼저 확인해야 겠죠?



가장 상단에 검색된 'Transit' 앱을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Transit' 앱을 소개할게요.

'Transit'은 62개의 북아메리카 도시와 유럽에서 사용이 가능한 공간정보 앱입니다. 




자, 이제 앱을 켜고 

1) 경로 찾기 'Trip Planner'를 터치합니다. 
2) 그럼 윗 칸에는 현재 나의 위치가 뜨고 아래에 목적지 'Calgary Zoo'를 입력합니다.



3) 지도에는 경로가 뜨고 위에는 A B C D 4가지의 지금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보여주지요.
4) 하나는 선택해서 위의 목록 버튼을 누르면 자세히 가는 방법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처음 앱을 실행할 때 위치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면 무조건 볼 수 없다는 겁니다.

현재 위치에서 경로를 검색할 때에는 당연히 이용하겠지만 출발지가 다르다면 다시 입력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죠. 아
무튼 가는 방법도 마스터했으니 펭귄보러 출발!



집에서 나와, 앱에서 말했던 EB 7 Av SW / 8 St W LRT Station 에서 Saddletowne 행 시트레인을 탑승합니다. 10분 지나 시트레인에서 내려 길을 따라 걸어갔죠.



한참 후 동물원과 연결된 육교가 나타나고 동물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동물원 입구에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와 함께 찰칵!



캐나다의 쨍쨍한 햇빛 때문에 실내에서 한번 더 찰칵! 미션 클리어! 이렇게 'Transit'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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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자단 김유리입니다. 이번 달에는 조금 특별하게 '공간정보 앱' 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 조금 생소 할 수도 있는 공간정보 앱! 제가 쉽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공간정보 앱이 무엇인지 살펴볼까요
?

공간정보란 자연물, 인공물의 위치에 대한 정보나 이를 활용해 의사결정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일컫는 말. 공간정보의 대표적인 예로는 내비게이션, 온라인 지도 등이 있다. 공간정보는 정보통신의 발달과 더불어 지도 제작 뿐만아니라 첨단정보기술과 융합되어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공간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스마트국토엑스포’를 개최해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네이버 지식백과사전)


이번에도 8월 25일부터 3일간 국토교통부 주최로 코엑스에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가 열리는 데요! 전시회, 컨퍼런스, 이벤트 등 이외에도 직접 공간정보 기술을 체험 할 기회도 주어진답니다. 공간정보 산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친구들과 함께 코엑스에 방문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자, 이제 공간정보 앱에 관해 조금은 친숙해 지셨나요?  글로벌 기자단답게, 이번에는 제 여행 후기 속에서 공간정보 앱을 어떻게 사용 했는지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려고 합니다. 나머지 남은 생소함을 제가 생생한 예시로 없애 드리겠습니다!

공간정보 앱 첫 번째


1) My teksi : My teksi
는 말레이시아에서 개발한 공간정보 앱으로 택시를 예약할 때 사용한답니다. 현재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택시의 수와 함께 목적지까지 소요시간, 거리 및 요금 등도 알 수 있답니다. 몇 번의 탭을 통해 편리하게 택시를 예약 할 수 있음은 물론이고 안정성도 보장되는데요. 예약을 하는 동시에 택시 기사님의 성명과 택시 번호 등도 알 수 있답니다. 저도 말레이시아에 있는 동안 택시를 탈 때에는 이 앱을 이용 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2) Waze : 말레이시아에서 내비게이션이 필요 없을 만큼 Waze 앱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요. 운전자들 대부분이 사용하고 있는 이 앱은 길 안내와 동시에 차가 막히는 구간, 사고가 난 지역, 공사중인 지역, 경찰 단속이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 알려준답니다. 실시간으로 운전자들이 Waze에 이러한 정보들을 올리고 다른 운전자들과 공유하는 형식이라 믿고 운전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Waze의 여러 가지 기능



3) Foursquare : 주로 Facebook과 연동해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앱 인데요. 현재 있는 위치에서 유명한 장소, 먹을거리와 함께 상품할인의 정보까지 제공해 준답니다. 행정구역이 바뀔 때마다 이러한 내용들이 알람으로 울리게 되어 간단하게 그 도시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자신이 방문했던 곳을 체크인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어 다른 사람들과도 정보를 빠르게 공유 할 수 있답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4) Trip advisor : 여행객이라면 한 번쯤은 사용 해 보았을 애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방문하는 도시나 나라를 검색하고 숙박, 음식, 관광명소, 쇼핑에 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각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이용자 후기와 평점, 가격 등을 바탕으로 관련된 상품을 소개 해 준답니다. 유명 관광지나 음식점은 대부분 상위에 랭크가 되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사진이나 후기도 풍부한 편인데요. 여행계획을 짤 때 생생한 정보와 후기를 얻고 싶으시다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출처 : Google 이미지)


Trip advisor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들은 더위를 어떻게 이기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7월에 말레이시아 최대의 섬, 보르네오 섬에 위치한 바람아래의 땅 바로 '코타 키나발루 (Kota Kinabalu)'에 다녀왔답니다. 요즘 급부상 하고 있는 신혼여행지 1위로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꺼라 생각하는데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Kualar Lumpur)에서 동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코타 키나발루(Kota Kinabalu)까지의 여정을 앞서 소개해 드린 공간정보 앱과 함께 여러분에게 이야기 해 드리려고 합니다. 편리하고 이용하기 쉬었던 애플리케이션으로 길에서 헤매는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그 스마트했던 여정을 저와 함께 다시 떠나 볼까요~?

먼저 My teksi 를 이용하여 학교에서부터 KL central 까지 이동했답니다. LRT를 타고 말레이시아의 랜드마크인 KLCC로 가기위해 KL Central로 향했는데요. KL Central은 LRT 와 Monorail (4월 기사에서 소개)을 편리하게 탈 수 있는 곳이랍니다. 

GPS 수신으로 출발지는 자동으로 선택이 되어지고 도착지를 입력하시면 주위에 몇 대의 택시가 있으며 택시요금과 거리까지 알 수 있답니다. 



My teksi로 예약하는 과정 

KL central에서 KLCC 까지 LRT로 무사히 도착! KLCC에서 야경을 구경한 후 다음 날 코타 키나발루로 이동했답니다. 



2시간이 걸려 도착한 코타 키나발루! 코타 키나발루에 도착 후 Foursquare 앱에서 자동으로 근처에 어떤 장소가 있는지 사람들의 추천 수와 평점을 기반으로 알려 주었답니다.


Foursquare에서 자동알림

코타 키나발루 섬에 왔다면 바로 바다! 스쿠버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하기위해 제셀턴 포인트(Jesselton Point)라는 곳으로 가야 했는데요. 역시나 길을 모를 땐 공간정보 앱의 힘을! 이번엔 Waze 라는 앱을 사용했답니다! 원래는 운전자들이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이지만 가는 길에 사고가 났는지, 공사 중인지 등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저도 자주 이용한답니다.



숙소에서 제셀턴 포인트를 검색 해보니 걸어서 차로 약 6분 거리! 하지만 도보로는 15분~20분 정도가 걸렸답니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열심히 걸어 드디어 도착한 제셀턴 포인트! 해양 스포츠 및 호핑 투어를 하기 위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답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 즐겼던 또 다른 활동! 바로 Mari mari village 였는데요. Trip advisor를 보다가 알게 되었답니다. 생생한 후기와 함께 민속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말에 즐겨찾기에 바로 등록을 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 역시 가장 믿을 만한 정보는 후기랍니다.



코타 키나발루에서의 마지막 밤은 해산물로 장식을 했는데요. 그 전날 Mari mari village에서 만난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던 Welcome Seafood restaurant 으로 정했답니다. 저렴한 가격에 먹고 싶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조리방식 또한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숙소를 나서기 전에 위치를 파악 하는 건 필수죠? 어떻게 검색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Foursquare 앱! 코타 키나발루 공항에 내리자마자 기분 좋은 알람으로 섬을 소개 해 주었던 앱인데요. 목적지를 검색해 보니 가는 길과 함께 음식점 관련 정보도 확인 할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Foursquare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식점 검색



목적지 도착

23일 코타키나발루 여정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공간정보 앱 들이였답니다. 가끔은 GPS가 잘못 잡혀 Google Map을 이용하기도 했지만 저희에게 편의를 제공 해주기엔 충분 했습니다. 특히 방문했던 사람들의 생생한 후기와 추천도 확인 할 수 있어서 음식점을 검색 할 때에는 더욱 믿음이 갔답니다.

소중한 친구와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던 코타 키나발루 여행
! 7월의 끝자락으로 다가가는 이 시점 8월 여행 계획은 잡으셨나요? 만약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오신다면 이 4가지 공간정보 앱을 이용 해보시면 어떨까요? 한 번뿐인 20148월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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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좋고 유익한 글이네요 잘보고갑니다^.^

    2014.08.11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 수현님 고마워요~~^^ 매번 이렇게 답글을*
      ♥ 의정부서 만나요♥

      2014.08.29 21:11 [ ADDR : EDIT/ DEL ]
  2. 기자님 설명이 너무 잘되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4.08.11 19:0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해요~~=) 말레이시아 오시면 꼭 한번 사용해보세요!!XD

      2014.08.29 21:16 [ ADDR : EDIT/ DEL ]
  3. 감사

    2014.09.07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혹시 혼자서 어딘가를 찾아 갈 때 긴장부터 하시나요?

분명 예전에 왔던 길임에도 전혀 처음보는 길로 느껴지시나요?

사람들과 약속을 잡을 때 확실한 곳이 아니면 혼자 나서길 꺼리시나요?


 

평범한 사람들이 볼 땐 대수롭지 않지만, 본인은 큰 불편을 느끼는 이것! 바로 '길치' 입니다. 중요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입는 피해는 물론이고, 새로운 길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공포까지. 길치로 살기엔 너무나 복잡하고 힘든 세상이죠. ㅠㅠ


그래서 오늘은 '길치'들을 위한 '길찾기 비법'을 준비했습니다.




1. 길이 아닌 건물을 외워라! 


가끔 오가지만 생전 처음보는 길 같을 때, 도저히 어느 방향으로 갈지 갈피를 못잡게 됩니다. 어렵게 찾아온 목적지. 그런데 돌아가는 길이 또 막막해집니다. 이럴 때 특징있는 장소나 건물을 중심으로 기억을 되살려보세요.


 



특히 도심지에는 높고 큰 빌딩들을 외우면 도움이 되는데요. 올 때와 갈 때 눈에 띄는 건물이 있는 방향을 외워둔다면 목적지로 가는 방향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게다가 높은 건물 주변에는 사람도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은게 길 찾는데 왜 도움이 되냐구요? 바로 '물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모르면 물어보라! 


새로운 것을 배울 때, 항상 듣는 말이 있습니다. '모르면 물어봐!'

그런데 어째서일까요? 우리나라에는 남들에게 물어보는 일을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을 잘 모르겠다면 주변을 지나는 사람에게 꼭 물어보세요!


 



중요한 약속에 늦어 피해를 보고, 모르는 길을 만나 받는 스트레스를 생각한다면 처음 보는 분들에게 길을 묻는 일은 '별 거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실 거에요. 혹시 물어봤지만 잘 모른다고 대답하는 분들만 만난다면? 그럴 땐 약속장소를 정한 분에게 목적지 근처의 가장 큰 건물이나 유명한 상호를 물어보세요. 잘 알려지지 않은 건물이나 상호를 물어본다면 알려주고 싶어도 답을 못할 수 있답니다^^




3. 스마트폰을 활용하라! 


길을 모를 때 가장 확실하게 목적지를 찾는 방법! 바로 지도를 보는 것이죠. 요즘은 스마트폰 덕분에 무거운 책을 들고다니지 않아도 언제든 손 안에서 지도를 볼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지도어플을 활용해 길을 찾는다면 가장 확실하게 목적지에 갈 수 있답니다!



 


그런데 지도를 보는 게 어색하고 어려운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이런 분들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곧 '걷기 네비게이션'을 개발, 보급할 예정입니다.


'걷기 네비게이션 앱 나온다' 자세히 보기


기존 사용하던 차량용 네비게이션처럼 앱에 목적지만 입력하면 가는 길을 바로바로 알려주는 앱인데요. 차량용 네비게이션 앱에선 지원되지 않는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를 통해 목적지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알려줄 것입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급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규모로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인데요. 특히 길찾기가 고민인 '길치'분들과 걷기운동을 시작하는 분, 그리고 장애인 분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어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전하고 빠른 길찾기,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로 느끼기보다는 재미있는 도전으로 생각하세요. 앞서 알려드린 세 가지만 확실하게 기억하신다면 어디에서도 '길치'라는 오명은 벗을 수 있을 거에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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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빠르고 다양한 서울시 상세 도로망도 구축, 내년 전국 확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건강한 도시, 걷는 문화 정착을 통한 탄소배출량 절감 등 빠르고 다양한 이동경로를 지원하는「걷기 내비게이션 앱」을 본격적으로 개발하여 보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국토교통부(국가공간정보센터와 국토지리정보원)는 차량용보다 정밀한「상세 도로망도」를 올해 말까지 우선 서울 시 전역을 대상으로 구축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상세 도로망도: 수치지형도, 새주소 기본도,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보도, 자전거길, 횡단보도, 육교, 지하도, 단지 내 도로 등 상세 정보가 구축된 지도


이번에 구축하는 걷기 내비게이션은, 차량을 타고 이동할 때 적합하도록 개발된 기존의 내비게이션과는 달리 좁은 골목길이나 육교, 횡단보도, 지하도 등 차량이 통행할 수 없는 경우에도 걷는 사람, 자전거, 퀵서비스 등 다양한 이용자의 최단거리 이동 을 음성으로 지원함으로써 동선 낭비를 막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GIS/LBS 연구 그룹)의 뛰어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하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은 국토교통부가 10년 앞을 내다보고 추진하는 사업으로써 기존 내비게이션 지도제작 방법에 비해 1/10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하며 올해 서울시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전국에 걸쳐 모든 상세 도로망도가 제작‧ 보급될 예정입니다.


상세 도로망도가 제작되어 보급되면 각종 공공정보포털을 포함하여 민간의 포털사, 이동통신사, 내비게이션사 등을 통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한 경로 안내, 경찰의 방범 업무, 택배 서비스 시간 단축 등 다양한 목적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국토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구글 안경 등 사람의 몸에 부착하는 스마트기기가 갈수록 고도화되어 이제는 안경 같은 기기를 통해 누구나 걷거나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타면서 정밀한 경로안내를 받는 것이 가능해져, 그야말로 내비게이션이 생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구축하는 상세 도로망도를 기반으로 올해 말까지「걷기 내비게이션 앱」의 시험 테스트를 모두 마친 후 내년 초부터 서울시 전체에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DB구축이 완료되는 2015년에는 전국 서비스를 실시하고, 민간분야에도 도로망도를 보급하여 창의적이고 가치있는 다양한 내용(콘텐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번 초정밀 내비게이션 개발 및 서울시 전역의 상세 도로망도 제작 착수에 앞서, 작년 10월에 관악구를 시범지구로 한 걷기 내비게이션 앱을 디지털 국토 엑스포 전시장에서 선보인 바 있습니다.





130726(조간) 걸으면서 길안내 받는 걷기 내비게이션 앱 나온다(국가공간정보센터).hwp


[Q&A 자료] 걷기 내비게이션 자료(국가공간정보센터).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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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길. 

모르는 길을 찾아간다는 설렘도 있지만, 잘 찾아갈 수 있을지에 걱정을 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특히 초보운전일 경우에는 초행길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는데요.

준비 없이 초행길 운전을 하면 길을 찾느라 안전운전에 소홀하게 됩니다. 목적지나 교차로를 지나쳐 당황하게 되면 급정지를 하거나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려다 보니 사고가 납니다. 또 목적지를 찾느라 한 눈을 팔거나 과속을 하여 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고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초행길 운전자가 많아질 텐데요. 걱정과 사고 없이 무사히 목적지에 다녀올 수 있도록 초행길 안전운전을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출발 하기 전 목적지 지도 확인하기


최근에 차를 타고 목적지에 가기 위해 지도를 펼쳐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십 년 전만해도 많은 운전자들이 지도를 차에 비치해 두고 모르는 길이 나올 때는 지도를 들여다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이 거의 모든 차량에 부착되면서 목적지를 확인하고 떠나기보다는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대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초행길을 떠난다면 지도를 꼭 확인하세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과 한번 살펴본 길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혹시 모를 내비게이션 고장에 대비해 지도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2.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보다 일찍 출발하기


배를 타야 하거나, 시간에 맞춰 도착을 해야 할 경우에는 시간보다 일찍 출발하세요. 초행길인 경우 길을 잘못 들거나, 할 경우 시간에 쫓기면 과속을 하게 됩니다. 혹시 길을 잘못 들어 시간이 지체되더라도 충분히 되돌아 갈 수 있도록 여유있게 출발하세요.




 


3. 되도록 야간 운전은 피하자.


휴가철에는 국도 운전을 할 경우가 생깁니다. 고속도로와 다르게 국도는 도로가 좁고 구불구불한 곳도 많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데요. 

특히나 야간 운전의 경우 갑작스런 도로 굴곡 등을 확인하기 어렵고, 시골이나 산 쪽에는 동물들이 튀어나와 사고가 날 위험이 많습니다. (갑작스런 동물 출연으로 인한 사고 예방은: 로드킬 예방법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그러니 되도록 밤엔 운전하지 말고 밤하늘을 즐겨주세요






4. 급정차와 급한 차선 변경은 절대 금지


목적지를 지나치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한 적이 있습니까? 우측으로 빠져야 돼! 좌회전 해야 돼! 라며 차를 급하게 정차한 후 후진을 하거나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여 사고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목적지만 생각한 탓에 뒤따라오던 차를 고려했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혹시 목적지를 지나쳤다고 하더라고 멈추지 마세요. 


그리고 이와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차로 변경이나 진로 변경은 평소보다 먼 거리에서 실행하세요. 






5. 피곤할 때는 쉬었다 가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운전자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일입니다. 여행을 간다는 생각에 들떠 전날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했거나, 평소보다 신경을 많이 쓴 탓에 금새 피로해 질 수 있습니다. 목적지를 가는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어야 합니다. 


그 동안 민자고속도로는 상대적으로 휴게시설이 부족했지만 졸음운전 등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휴게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민자고속도로 10개 노선으로 15개의 휴게소를 운영 중인데요. 운전 중 피곤하게 느껴진다면 바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운전을 하도록 합시다. 



초행길은 여유를 즐기기보다는 목적지 도착에 급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내용들만 잘 숙지하고 길을 떠난다면 처음 가는 길이라고 하더라도 주변을 잘 살피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떠나기 전 다시 한번 내용들을 떠올리며 목적지까지 조심이, 그리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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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의 꽃은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하는 직장인 허영준(가명)씨는 매 년 해수욕장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 마다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매번 여름 휴가 장소로 해수욕장을 정해 자가용을 이끌고 출발하지만, 교통 체증에 시달리고, 도착하고 보니 날씨가 좋지 않아 바다에 들어가지도 못하며, 또 도착을 하고 보니 발디딜 틈도 없이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제대로된 해수욕을 즐기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허영준씨는 ’‘내가 여름휴가 가는 해수욕장은 나의 머피의 법칙을 증명하는 시험 무대’‘ 라고 표현까지 하였는데요, 여름휴가를 위해 허영준씨가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자가용? 준비성? 스피드?

▲ 국토해양부에서 제공하는 무료 앱 '해변스케치'의 첫 화면이랍니다!

지난 2010년 7월부터 국토해양부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해변스케치’ 앱을 사용하면 해수욕장의 기본 정보와 날씨, 실시간 영상, 파노라마, 교통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데요, 사용자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근접한 해수욕장의 다양한 정보 역시 볼 수 있습니다. 허영준 씨가 필요한 것은 스피드가 아니라 ‘해변스케치’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내 손 안에 해수욕장 있다

'해변스케치‘에서 가장 먼저 사용 할 수 있는 기능은 ’내 주변 해수욕장‘입니다. 인트로 화면에서 넘어가게 되면 위치승인요청을 하게 되는데요. 그 후에 내 위치로부터 근접한 순으로 해수욕장을 보여줍니다.


‘내 주변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을 선택을 하시면 다음과 같이 해당 해수욕장의 기본 정보를 비롯해 CCTV, VR, 바다 날씨, 파노라마 등의 추가 선택 메뉴를 제공합니다. 오른쪽의 사진은 광안리 해수욕장 바다날씨 안내인데요, 오늘 구름이 많다고 하네요.

▲ 해수욕장 실시간 CCTV 영상입니다. 다른 CCTV 어플과는 다르게 확대 및 축소할 수 있는 기능를 지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광안리 해수욕장의 화면은 제공된 내용처럼 흐린 것 같죠? 그렇다면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시는 분들은 고민 좀 해보셔야 할 것 같네요.

▲전국 해수욕장 역시 한눈에 보기 쉽게 나타나 있는데요, 여기서 원하시는 해수욕장을 클릭하시면 다양한 다른 해수욕장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표는 이 앱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해수욕장들이예요^^


내 손 안에 교통 정보 있다.

해변스케치 앱은 해당 해수욕장의 교통편에 대하여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가용의 경우 고속도로 상황에 대해서도 국토해양부에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교통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속초가는 길을 찾아보았더니 대중교통과 자가용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통정체 걱정없이 원할한 곳으로 찾아 가면 될 것 같아요~

'해변 스케치' 앱으로 올 여름 휴가는 예년보다 더 편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뜨거운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여름 해수욕장으로 휴가 계획을 세우신 분들은 ‘해변스케치’를 사용하여 걱정 없이 즐거운 휴가를 떠나시기 바랍니다. 자! 출발할까요?!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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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적인 월요일

    와 ㅎ.ㅎ 언능 해변으로 떠나고 싶어효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해변으로 떠나요 ~~

    2011.05.30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 함께 해변으로 고고씽~
      요즘 날씨가 더워서 완전 여름같죠? 정말 더욱 더 해변으로 가고 싶어져요~

      2011.05.30 10:0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우

    이런 애플리케이션도 있었어요?ㅋㅋ

    2011.05.30 13:05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와~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 어서 떠나고 싶네요. ㅎㅎ

    2011.05.30 13:4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정말 떠나고 싶어요~
      이번 여름엔 해변스케치 앱을 이용해보려고요^^
      여름휴가는 역시 해변이 진리인 것 같아요.

      2011.05.30 14:08 신고 [ ADDR : EDIT/ DEL ]
  4. 대중교통과 자가용을 구분해서 정보를 준다는 점이
    참 괜찮은 부분인 것 같아요!
    얼른 휴가 받아서 놀러가고 싶네요+_+
    여름엔 역시 바다죠~!힛

    2011.05.30 14:11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에는 역시 바다가 좋죠?
      눈부신 모래사장과 파란 바닷물이 여름에만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이잖아요..^^
      저도 자가용과 대중교통 정보를 둘 다 제공해서 좋더라고요.
      아직 운전을 하지 못하는 저로서는 대중교통 정보가 정말 필요하거든요~
      저도 휴가가고 싶네요^^

      2011.05.30 15:08 신고 [ ADDR : EDIT/ DEL ]
  5. 우와 ^^ 날씨가 부쩍 더워져서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 싶던데
    이번 여름휴가때는 이 어플을 이용해야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5.30 14:12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5월인데 벌써부터 여름날씨예요. 오늘도 30도에 달한다고 하네요.
      이번 여름이 얼마나 더울지 상상도 가지 않아요.
      그래도 이 어플을 활용해서 해수욕장에 갈 생각을 하면 두근거리지 않나요? 해수욕장은 더울수록 즐거운 곳이니까요~
      해변스케치를 통해 시원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라요~

      2011.05.30 15:12 신고 [ ADDR : EDIT/ DEL ]
  6. 수민

    해수욕장 가려다 헛걸음만 하고 돌아오는 일이 많았는데,
    이것만 잘 활용하면 휴가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5.30 14:2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엔 해변스케치 앱을 이용하셔서 꼭 해수욕장에 가시길 바라요~
      계곡도 좋지만 여름하면 해수욕장이니까요!
      해변스케치 앱과 함께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2011.05.30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7. 다솜이

    와우 대학생기자단이 쓴 글이네요? 알차게 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ㅋ

    2011.05.30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 대학생 기자단이 쓴 글은 또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이 글이 다솜이님의 여름휴가에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2011.05.31 14:23 신고 [ ADDR : EDIT/ DEL ]
  8. 휴가도 못가는 나에겐 그림의 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좋은 어플이네요!!!!!ㅋㅋㅋ

    2011.05.30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휴가를 못가신다니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 어플을 나중에라도 쓰실 수 있길 바라요^^
      겨울바다도 나름 운치있으니까요...

      2011.05.31 14:24 신고 [ ADDR : EDIT/ DEL ]
  9. 쎄씨봉

    몸은 사무실에 매어있지만 눈이 시원해지는 앱이네요. 종종 애용해야 겠습니다ㅎㅎㅎ

    2011.05.30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 해변의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지 않나요?
      건물 내에 있다가 파란 바다의 모습을 보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 것 같아요.

      2011.05.31 14:25 신고 [ ADDR : EDIT/ DEL ]
  10. 치홍

    와우~
    휴가철에 정말 유용한 어플이네요.
    그나저나 빨리 몸관리 들어가야겠네요.^^;;ㅎㅎ

    2011.05.30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몸관리..제가 다 뜨끔한 말이네요.
      그렇죠, 해변에 가려면 이 몸으로는 무리.
      저도 몸관리 해야할까봐요...(한두달 안에 될까요?)
      여름휴가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휴가 때 멋진 몸매를 보여주시길 바랄게요^^

      2011.05.31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11.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매번 느끼는거지만 세상 참 좋아졌네요
    네비가 따로없네요
    좋은 정보 알고 갑니다 ^^^^^^^^

    2011.05.30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중교통 정보까지 전해준다는 점은 내비게이션보다 유용한 것 같아요.
      자가용이 없는 저로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거든요^^
      휴가 때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2011.05.31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12. 디제이

    몸관리 빨리해야하는데..ㅎㄷㄷ
    이번 휴가도 포기해야하나..ㅠㅠ

    2011.05.30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아마도? ^^)
      몸매관리를 시작하셔서 포기하지 마시고 이번 휴가 때 멋진 몸매를 자랑하세요!
      이런 기회가 아니면 또 미루게 될테니까요. 여름휴가를 목표로 하세요~

      2011.05.31 14:30 신고 [ ADDR : EDIT/ DEL ]
  13. kkt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ㅋㅋㅋ 국토 해양부 멋져요!

    2011.05.30 15:3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국토해양부는 더 멋져질 예정이랍니다~~
      이 외에도 좋은 어플이 많으니 활용해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어플 소개해드릴게요^^

      2011.05.31 14:31 신고 [ ADDR : EDIT/ DEL ]
  14. 와~ 포스팅만 봤는데 엉덩이가 들썩들썩^^
    빨리 여름휴가를 떠나고 싶어지네요~
    영웅님 좋은 정보 감사! ㅋㅋ
    앞으로도 국토해양부의 좋은글들 기대하겠습니다.

    2011.05.30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여름의 눈부신 햇빛 아래 빛나는 해변가를 생각하면 지금 당장 떠나고 싶어져요~
      한두달만 기다리면 기다리던 여름휴가기간!!!
      해변스케치 어플로 더 멋진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라요^^

      2011.05.31 14:32 신고 [ ADDR : EDIT/ DEL ]
  15. 윤상훈

    좋은 정보 얻어가네요~ㅎㅎ

    몸관리 시작~~~!!!!! ^^

    2011.05.31 0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 여름엔 몸매관리의 압박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저도 이 비루한 몸으로는 해변에 못갈 것 같아요.

      몸매관리 잘 하시고, 여름에 즐거운 마음으로 해변에 가시길 바라요^^

      2011.05.31 14:34 신고 [ ADDR : EDIT/ DEL ]
  16. 김진영

    와 ~ 처음가보는 해수욕장도 어플이용해서 미리 보고
    여행준비할수 있겠네요 ~ !!
    빨리 바다로 떠나고 싶습니다. 꺄오 기말 ㅠ_ㅠ

    2011.05.31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어플에서 현장의 CCTV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실제 날씨와 사람 수를 직접 볼 수 있잖아요^^
      날씨가 생각보다 안 좋거나 사람이 너무 많으면 미리미리 피하는 센스~
      기말시험 끝나고 방학하시겠네요~ 바다로 떠나세요!

      2011.05.31 15:17 신고 [ ADDR : EDIT/ DEL ]
  17. 아우~~멋진 블로그 국토해양부네요^^* 거기다가 웹을이용해서 검색을 할 수 있다니 더욱좋으네요..
    우리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도 검색 가능한가요? 감사합니다!

    2011.06.01 08:51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내년 여름에는 더욱 더 많은 관심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2011.09.27 15:53 신고 [ ADDR : EDIT/ DEL ]
  18. 컴산타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변스케치" 어플은 없나요. 올해 초반까지는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이유없이 사라졌어요.아시는 분 설명 부탁합니다.

    2011.06.27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등교길에, 출근길에 찍히는 cctv카메라는 과연 몇 개나 될까?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하며 나를 보고 햇님이 방긋하겠지 하는 순간 cctv카메라가 먼저 탁 시야에 들어옵니다.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cctv카메라만도 전국적으로 약 13만대 정도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동선을 파악해볼 때 등교길에 약 70대의 cctv카메라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cctv카메라는 개인의 사생활 노출과 치안보호 문제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요, 우리가 직접 이러한 cctv카메라를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cctv의 현명한 이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008년도 10월에 개봉한 ‘이글아이’라는 영화에서는 ‘당신도 선택될 수 있다’며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세상 모든 것이 제어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미 국방성의 일급비밀 슈퍼컴퓨터인 아리아(ARIA)가 전세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수치화 할 수 있는 자료는 기록하고, 모든 사회네트워크를 감시합니다. 인터넷 블로그, 메신저, 회사동료, 친구, 이메일, 휴대폰 통화기록, 교통 그리고 모든 움직임을 카메라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습니다. 남녀 주인공이 영문도 모른 채 거리 거리마다 설치된 cctv로 모니터링 당하고 LED 사인보드 뿐 아니라 모든 영상 출력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기로 명령을 전달 받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들은 이러한 전자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라 현실성은 떨어지죠. 하지만 ‘이글아이’영화에서 보여주듯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니터링 당하고 행동이 제어되는 모습까지 보면서 내가 지금 사생활을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섬뜩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cctv를 통해 우리의 안전이 보장받는 기사를 접할 때면 승강기와 어린이놀이터에 cctv의무 설치, 학교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여기서 cctv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cctv를 통해 모니터링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cctv를 사용한다.

내 두 눈으로는 볼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지만 cctv를 통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cctv로 즐기는 해변여행입니다.

첫 번째, 가지 않아도 보고 느끼게 해주는 cctv!

직장인들은 달력이 나오면 올해 휴일이 며칠인지 살피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라는 이야기를 선배에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6월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등이 토요일이어서 여름휴가를 제외하곤 사실상 공휴일이 한꺼번에 사라져 여름이 끝날 때까지 해변을 누리고픈 직장인들을 서운하게 한다고 합니다.

 

(퍼온달력)


하지만 cctv를 통해서는 책상 앞에 앉아서도 시원한 바다를 즐기고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해변의 상황이 생중계되는 cctv는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한 번 퍼왔습니다.

http://www.haeundae.pe.kr/real_cctv.htm

http://taean.go.kr/tour/execute/movie.asp

 

그리고 이웃 일본에서도 관광지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한국에서 cctv로하는 일본여행은 참 은근한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일본 관광지 링크)

mms://center.ntt-fukushima.com/yumoto   유모토 온천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ki    시키노사토 공원 (일본)

mms://center3.ntt-fukushima.com/jraizu    아이즈 와카마츠역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wakamatsu   아이즈 와카마츠시 전경 (일본)

mms://www3.city.gojo.lg.jp:40001    고죠시 강변1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turuga    츠루가 성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rakawa    코미네 성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kougen    반다이 고원 (일본)

mms://210.149.148.235/live   수도고 3호선 (일본)

mms://c00gliv001.kyotango.net/hamazumebeach    하마즈메 해변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koriyama    고리야마시 전경 (일본)

mms://fujitv-wmt.stream.co.jp/fujitv-ds   오바이다 섬 (일본)

mms://c00gliv001.kyotango.net/suisumura1    스위스마을 산림공원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iwaki    이와키 역전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lalamew    이와키-라라뮤 관광물산센터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nobu    시노부산 전망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tajima    타지마촌 전경 (일본)

mms://media.fmclip.jp/rfc    rfc 라디오스튜디오 (일본)

mms://media.fmclip.jp/kotori    작은새의 숲 (일본)

mms://live1.iam.ne.jp/skybldg3    우메다 스카이빌딩 광장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corasse    코랏세 후쿠시마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jra   후쿠시마 경마장 (일본)

mms://clam.city.tomakomai.hokkaido.jp/LiveEvents-Hakucho    홋카이도 백조아레나 (일본)

 

두 번째, 여행간다면 날씨체크는 필수!!

기상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날씨방송 사이트(http://www.weather.kr/onAir/cctv.jsp)에 접속하면 동·서·남해 주요 관광지의 실시간 해상상황을 폐쇄회로cctv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해 3곳(백령도, 안면도, 흑산도), 남해 6곳(부산, 서이말, 추자도, 제주, 우도, 마라도), 동해 4곳(속초, 연곡, 울릉, 울진) 등 13곳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KBS가 운영하는 독도 사이트(office.kbs.co.kr/dokdo)에서는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고, 말도 탈도 많았지만 아름답게 바뀐 태안의 곳곳의 모습도 태안사이트(http://taean.go.kr/tour/execute/movie.asp)에서 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 길 찾는 것도 cctv에게 맡기자!

각 이동통신사 별로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별도의 정보이용료 부담 없이 알 수 있는 ‘교통상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가 운영되는데요. 200여 개의 실시간 cctv영상을 제공하며, 서울 시내 주요도로 및 고속도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후에 가면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맺고 웹에서도 전국 고속도로 cctv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출발 전 정체 구간을 직접 찾아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맘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집지키는 cctv

휴가 계획도 다 세우고 여행준비는 모두 끝났지만 오랫동안 집을 비워두고 떠나야 하는게 아무래도 불안하다면 cctv를 사용해봅시다. 연휴나 휴가철마다 실시하는 ‘빈집신고제’를 신청하면 경찰관들이 하루 서너 차례 순찰을 돌며 방범 상황을 체크해주긴 하지만 괜히 번거롭기도 하고 112 번호를 누르는 손이 멈칫한다면 이동통신사들의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휴가철 집을 비웠을 때 외부인 침입이나 화재 발생을 문자로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와 집 안 상황을 영상카메라를 이용해 동영상으로 체크할 수 있는 폰cctv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집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흔히 인터넷 영상 채팅 때 사용되는 카메라를 사용하면 되구요.

 

cctv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지 말고 이제 우리 생활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cctv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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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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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홈 아름답다

    2015.05.06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니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2016.07.21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효원

    cctv로 동영상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 처음으로 알았어요.
    직접 가서 보는 게 가장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감사합니다~!!

    2016.12.18 15:1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