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제3회 행복김천 복지 박람회가 지난 9월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김천 시 종합스포츠타운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삶의 현장에서 남과 나누는 삶을 실천하는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와 봉사를 나눔을 축제를 통해 함께 행복해지는 현장이다. 

‘행복이 가득한 김천, 행복을 취하다!’라는 슬로건으로 김천시와 민간 복지 기관, 단체, 시설에서 지원되는 생애주기별(아동 보육 ,여성 청소소년, 보건의료, 장애인, 노인, 통합 서비스 등)공공 민간복지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체험, 홍보 부스로 68개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또한 행사 당일 참석한 시민과 함께하는 마당, 경품추첨, 각종 부대행사와 문화공연을 통해 신나고 재미있는 복지 박람회였다. 

성황리에 마친 제3회 행복 김천 복지 박람회를 끝으로 내년에 있을 복지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진 행사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대형 태풍에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홍수조절능력 확보


경북 김천시 부항면 일대에 추진해 온 국내 17번째 다목적댐인「김천부항다목적댐 건설사업」이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11월 20일 준공됩니다. 김천부항다목적댐 건설사업은 김천시를 관통하는 감천유역의 홍수피해를 경감하기 위하여 2006년에 착공하여 총 5,5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김천시는 과거 태풍 내습시 상습적으로 홍수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2002년 태풍 ‘루사’ 내습시에 인명피해 32명(사망 20명, 실종 7명, 부상 5명), 이재민 866세대와 3,518억원 재산피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여 댐건설과 같은 치수대책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김천부항다목적댐이 준공됨에 따라  ‘루사’ , ‘매미’ 와 같은 강력한 태풍이 내습하더라도 김천시민들이 겪는 피해는 크게 줄어 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천부항댐은 높이 64m, 길이 472m의 다목적댐으로 국내 최초로 석산을 개발하는 대신 수몰지내 하상재료를 이용한 댐형식을 도입하여 축조를 완료하였으며, 생태이동 통로, 댐 배면부 녹화 및 수달서식지 조성 등을 통하여 댐건설로 인한 환경훼손 최소화에 초점을 둔 친환경 댐으로 건설하였습니다. 





김천부항댐은 경상북도, 전라북도 그리고 충청북도가 접하는 민주지산 삼도봉에서 발원한 맑고 깨끗한 물을 지역 화합의 물그릇인 부항호에 담게 됩니다. 화합의 물그릇인 부항호 주변으로는 댐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댐 순환 일주도로(14.1km)를 개설하였으며,  물문화관, 오토캠핑장, 몰놀이장 등 체류형 시설 도입으로 직지사와 함께 김천의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김천부항다목적댐 준공행사는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이철우 국회의원, 박보생 김천시장,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600여명의 각계인사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0일(수) 14:00 댐 하류 산내들공원에서 열립니다. 



131120(조간) 김천부항다목적댐 준공, 홍수예방 및 지역경제 활성화(수자원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들어는 봤니? LH공사 혁신도시건설사업!

 

 

 

 “사람이 토지에 정착하여 도구를 이용한 농경을 시작한 것을 농업혁명이라 하는데, 이 농업혁명의 결과로 농산물의 잉여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이때 네 사람이 다섯 사람분의 식량을 생산하면서 농경에서 해방된 한 사람은 학자․예술가․기술자 등 비농업적 전문가가 된다. 이러한 사람들의 수가 늘면서 그들은 필연적으로 활동여건이 좋은 중심촌락에 모이게 되고, 여기서 계급과 국가가 생기고 따라서 도시도 형성되었다.”고 현대의 고고학자 칠드(Child,G)는 말했습니다.

 

 그러나 주택이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마을이 모여 도시를 형성하는 법! 올 해에도 어김없이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세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도 중요하지만, 도시에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아시고 계신가요? 오늘은 LH공사의 도시개발 사업 중 경남권의 혁신도시 건설사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사업에 속합니다.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 문화, 첨단산업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도시이며,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산ㆍ학ㆍ연ㆍ관이 서로 협력하여 최적의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갖춘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도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12개 지역에서 혁신도시개발이 진행중이며 진행중인 지역은 강원, 충북, 경북, 전북, 대구, 울산, 광주․전남, 부산, 제주, 경남으로 총 10개 지역입니다.

 

▲ 10개 혁신도시 / 출처 한국주택토지공사 홈페이지

 

 

▲ 혁신도시 미래상 / 출처 한국주택토지공사 http://www.lh.or.kr


 

 이렇게 지역의 특색을 살려 발전중인 혁신도시 중 오늘은 경남과 울산의 혁신도시건설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사업의 경우 중앙행정, 문화․국제교류, 과학․산업, 대학․연구, 의료․복지, 첨단지식기반사업 등 6개 주요도시기능을 모두 갖춘 계획적 환상도시가 미래상이라면  혁신도시의 경우 도시 인프라 구축 및 혁신환경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특화산업을 연계하여 자족성을 확보하는 것이 미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혁신도시 특징 / 출처 한국주택토지공사 http://www.lh.or.kr]

 

 

 혁신도시건설사업!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이제 혁신도시건설사업 지역 중 경남과 울산의 혁신도시건설사업의 차별화 전략 및 개발방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경남혁신도시

 

▲  경남혁신도시 조감도

위치 : 경상남도 진주시 호탄동, 문산음 소문리, 금산면 갈전리, 속사리 일원
면적 : 4,119천㎡
수용인구 : 38,378인 / 13,234세대
이전기관(12개기관) : 대한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주),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국방기술품질원, 요업기술원, 한국전자거래진흥원 , 국민연금공단,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중앙관세분석소

 

[개발컨셉]

 

 

경남혁신도시의 차별화전략은 남강경관 및 구릉지를 활용한 테라스형 주택 등 다양하고 친환경적인 주거단지 조성, 남강과 영천강, 기존 수림을 연결하는 친수 녹지축 형성을 통한 생태환경 조성 및 이전공공기관과 기존주력산업의 연계로 신성장 전략산업의 창업 및 성장기반 강화입니다.

 

 

[개발방안]

 

 

 

 

 

‣ 울산혁신도시

▲ 울산혁신도시 조감도

 

위치 : 울산광역시 중구 우정동 일원
면적 : 2,984㎡

수용인구 : 20,099인/7,230세대
이전기관(11개기관) : 한국석유공사, 에너지 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안전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재의료원, 근로복지공단, 노동부종합상담센터, 운전면허시험관리단, 국립방재연구소

 

[개발컨셉]

 


 

  경남혁신도시의 차별화전략은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Solar Village)를 통한 자원절약 및 자원순환 단지 조성 및 태양열/태양광 발전 시스템 적용 및 설치, 도시 내 중심녹지축(Green Avenue)이 보행공간,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 주민 교류의 장을 연결하며, 유곡동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을 주제로 공룡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주변 문화유적과 연계하여 지역 이미지 강화 및 관광 상품화를 목표로 합니다.

 

 

[개발방안]


  혁신도시개발! 도움이 되셨나요? 선진국의 도시개발 사례를 찾다보면 도시개발에 실패한 사례도 간혹 접하고 합니다. 특히 가까운 나라 일본 다마뉴타운 사례의 경우, 잠만 자고 도심으로 일을 가는 베드타운의 역할 이상을 소화하지 못해 도심회귀현상이 일어난 뉴타운개발 실패 사례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도시개발 열풍이 일어난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주택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로 도심회귀현상을 염려하는 눈길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아직 도심회귀현상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이며, 일본뉴타운 사례 및 다양한 선진국의 도시개발사업을 비교한다면, 도시개발에서 직장부터 교육 및 문화생활까지 모든 것을 누리는 역할을 가진 ‘도시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개발을 목표로 도시개발사업이 현재 진행형이기에 지역의 특색을 키워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혁신도시개발사업은 충분히 성장잠재력과 희망은 잠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권효진 기자였습니다.

 

국토해양부 기자단 6기 늘빛가람팀 권효진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