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국민 여행편의 제고와 동시에 항공보안 강화를 위하여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을 지정하여 규제하고 있습니다.


출발 전 공항보안 검색은 △위탁수하물 △휴대물품 X-ray 판독 등 총 두 번의 과정을 거칩니다. 컨베이어 벨트로 옮겨진 위탁수하물은 내부 판독실에서 항공보안검색요원에 의해 진행되어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해당 수하물 승객을 호출해 직접 개봉을 요청합니다.


휴대물품은 보안검색대 통과 시 바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X-ray 모니터 상에 위해물질이 발견될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가방을 개봉하고 위해물질을 제거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객 안전도 지키고 공항에서의 대기시간도 단축할 수 있도록 기내반입금지 물품목록을 미리 확인한 후 공항으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항공기 내 반입금지 물품 목록에 대해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기준과의 통일성 확보를 위하여 테러 등에 직접 사용될 수 있는 연막탄, 모의폭발물 등은 객실은 물론 위탁수하물로의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승무원 위협 등 기내 보안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칼 종류는 원칙적으로 객실 내 반입을 금지하되, 위험성이 낮은 플라스틱칼, 버터칼, 안전면도기 등은 허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 내 테러 등 보안위협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적은 ‘긴 우산, 손톱깎이, 접착제, 와인따개, 바늘 등 일반 생활용품은 객실 내 휴대물품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그간 위탁수하물로 1인당 1개까지만 반입되어 승객 불만이 높았던 염색약·퍼머약 등도 다른 액체류 물품과 함께 1인당 총 2kg까지 반입이 가능해져 승객 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다만, 국제선 항공기의 객실에 반입할 경우에는 현재의 액체류 반입허용 기준*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 100㎖이하의 용기로 1인당 1개의 1ℓ 투명비닐지퍼백에 담은 경우 허용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여 휴대용 전자의료장비, 수은온도계, 주사바늘, 의약품 등 의료용품의 객실 내 반입은 허용하되, 안전운송요건을 추가하여 항공기 운항안전도 도모하였습니다.







김포국제공항에서 지난 4년 간 가장 많이 적발된 금지물품으로 국내선은 라이터, 국제선은 액체류 물품으로 나타났는데요.


기내 반입금지 물품으로 지정된 물품이 해마다 2백만 개 정도 압수되고 있으며, 기내반입 제한 물품이나 액체 및 젤류 등 제한규정을 초과하여 물품을 포기한 경우에는 해당 물품을 찾는 것이 불가하니 출입국 보안 검색 전 반드시 기내반입 금지물품에 대해 유의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물품 목록은 각 공항 홈페이지 또는 한국공항공사 컨텍센터(1661-2626)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각 학교들의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 교육적이면서 꿈을 심어 줄 수 있는 랜드 마크가 어디 있을까요?


날로 항공 분야의 안전 및 보안은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사고예방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에서는 항공안전 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그 항공안전 현장으로 같이 가보시죠!





요새는 공항에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데이트 장소로도 많이 오는데요,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그리고 부천대학교 협업으로, 항공안전을 위한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사고예방을 위한 항공안전체험이 올 4월부터 시작되었는데요.

항공안전 현장 학습장이 김포국제공항에서 오전 6시 ~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오니 점심시간만 피해서 가시면 언제든지 체험 하실 수 있습니다.

안내요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주해 있으니 참고하세요.



▲ 국제선 청사 3층 출국 게이트 좌측



위치는 국제선 청사 3층 출국 게이트 왼쪽에 위치합니다. 위치가 출국장에서 가깝기 때문에 출국하시기 전,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체험시간은 약 15~30분으로, 무료입니다!

입장을 하게 되면 예쁘신 안내요원님들이 안내를 해주시는데요, 항공 꿈을 심어주는 항공안전 체험을 본격적으로 체험 해볼까요?



 기내의 항공안전의 모든 것


▲ 항공안전 영상 관람 



항공기 실내 시트에 앉아 항공안전 영상을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구명조끼 착용, 산소마스크 사용 등 실제 비상상황 또는 항공사고 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궁금한 점이나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있으면 친절한 안내요원이 설명해주십니다.



▲ 구명조끼와 산소마스크



시트에는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가 구비되어 있어, 직접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 구명조끼 착용 시범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방법은 안내요원이 시범을 보여주고,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충격방지 자세도 배울 수 있어 실제 항공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정보들을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 기종별 비상구 위치 설명도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기 전에, 비상구를 보여주죠? 이것은 비상 상황 시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함인데요. 마찬가지로 항공기내에서도 비상구의 위치를 모른다면 탈출에 어려움을 겪게 되겠죠?


이를 방지하고자 기종별 항공기의 비상구 위치를 설명해 높은 위치도가 마련되어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 구명조끼 팽창 시범



다음 코스에서는 마네킹의 구명조끼를 직접 부풀어 사용하는 등 시연할 수도 있습니다.



- 사고를 대비한 구급용품 -



▲ 구급 치료 용품



구급상황에 맞는 구급용품의 사용법과 실제상황의 예시를 통해서도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공중에서의 의료 처치는 약간 다를 수 있으므로 배워놓으시면 정말 도움 됩니다!



- 항공 퀴즈 그리고 포토타임 -



▲ 퀴즈 풀기 및 포토 존



항공안전 상식과 항공 에티켓 그리고 국토교통부의 항공 정책 등을 영상으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사진을 찍은 뒤, 메일로 바로 보낼 수 있는 포토 존도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가 존재하는 이곳에서는 항공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동시에 안전을 위한 항공정보를 학습할 수 있어 정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안내요원



항공수요는 매달 증가하고 있는 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나라의 항공의식도 높아져야 합니다. 항공안전에 대한 예방법을 미리 숙지하고 있다면 비상시 잘 대처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체험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떠난다면 아쉽겠죠?

추가적으로 제가 자주 즐기는 김포공항 전망대를 소개해드릴게요.





한국공항공사 건물 옆에는 “ 김포공항전망대 ”가 있습니다.

김포공항역 5호선 1번 출구로 나가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어요.



▲ 한국공항공사 위치 

– 출처 네이버지도



국제선에서 가까우니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 김포공항 전망대 안내도



김포공항 전망대에서 공항체험을 간접적으로 하고, 항공기의 이, 착륙하는 비행단계를  봄으로 인해서 전망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는 항공기를 찍을 전망대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이 좋은 장소이죠.


또 최근에는 한국공항공사의 캐릭터로 새롭게 탄생하여 더 쾌적한 환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항공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전망대 실내



이곳은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님들뿐만 아니라 혼자서 전망대를 즐기러 오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 항공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전망대 실내



또 외부 전망대가 따로 있어 항공기의 모습을 정말 있는 그대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 활주로, 관제탑, 항공기가 보이는 외부 전망대



우리는 이곳에서 항공안전과 항공의식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책이나 인터넷으로만 항공정보를 학습하는 것보다는 아이들에게 직접 항공안전을 경험시키고 체득하며, 항공기를 두 눈으로 보여주는 것이 진짜 체험이 아닐까요?


지금까지 항공을 책임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차성민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주도를 가기 위해 이용되는 교통은 여객기나 여객선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수원이라서 제주도를 가려면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합니다. 리무진공항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승용차를 이용하여 김포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표를 예매한 항공사를 찾아가 비행기 표를 받고 탑승구로 가서 출발 25분전에 탑승을 하였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보잉 777기종이었습니다. 좌석 수는 300여 석이며 가로로 9명(2+5+2)이 앉을 수 있고 좌석 위 선반에는 작은 가방 등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김포에서 제주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이고 기내 서비스는 음료였습니다. 비행기 고도는 기상조건에 따라 다르나 보통 10km 정도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제주도 외 국내선 대부분은 그 이하로 비행을 한다고 합니다. 

  

승객의 안전을 담당하시는 승무원과 간단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Q 1. 승무원 직업이 힘든 점은 무엇입니까?

A 1. 밤 비행이 체력적으로 조금 힘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힘든 점 보다는 즐거운 점이 더 많습니다. 


Q 2. 가장 보람을 느낀 적은 언제입니까?

A 2. 작은 것에 느낄 때가 많은데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인사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3. 이번 메르스가 교통량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 3. 중국이나 홍콩 등 국제선은 좀 줄었고 국내는 크게 줄지는 않았습니다.


친절하게 인터뷰에 응해 주신 승무원께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비행기는 장점이 많은 대중교통입니다. 먼 거리를  단시간에 갈수 있고 또 승무원들은 승객의 안전을 생각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제주가 더 많아진 항공사와 항공편으로 예전보다 싼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다음에는 올레길을 걸어볼 생각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좋은 날씨와 더불어 5월에는 황금연휴가 두 번이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5월 첫째 주와 5월 마지막 주! 여행 성수기를 피해 이 시기에 가까운 국내외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렇게 항공편을 이용한 여행객이 늘어나는 시점에 우리가 더욱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항공기 안전사고 예방인데요. 지구촌 곳곳에서 항공기 안전사고 뉴스가 들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오늘은 이러한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만들어진 항공안전 체험교육장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여기는 김포국제공항! 항공안전+라운지, 항공안전 체험교육장의 모습이에요. 지난 4월 15일, 국내에서 공항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에서 처음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교육장은 항공기 탑승 전 틈새시간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도록 청사 내부에 설치되었고 체험부스는 크지 않지만 알차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고요.



이 교육장은 2013년 7월 샌프란시스코 항공사고 당시 수백 명의 생사가 걸린 긴박한 비상탈출 순간에 일부 승객이 개인 수하물을 들고 비상 슬라이드를 내려오는 잘못된 행동 사례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승객을 위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건의에 따라 설립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항공안전 체험교육장에서 출국 전 안전 교육을 철저히!


여러분, 모든 운송용 여객기는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90초 이내에 최대 탑승인원 전원이 탈출할 수 있도록 돼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곳에서는 항공기 비상탈출 골든타임인 '90초' 동안에 승객이 직접 취해야 하는 탈출 행동 요령과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등 개인 구명 용품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시물이나 동영상, 퀴즈 게임기 등을 통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항공안전 체험교육장 이용안내


 구분

 김포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비고 

 위치

 국제선청사 3층 

 출발게이트 좌측

공항철도 환승센터 내 

 안내요원 상주시간

10:00~17:00

 운영시간

 06:00~20:30

 06:00~22:00



위에 있는 표는 항공 안전 체험교육장의 위치 및 운영시간이에요. 공항 이용객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더 자세한 체험시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항공안전 체험교육장 살펴보기


1.항공안전 상식 퀴즈 체험



항공안전과 에티켓 O, X 퀴즈를 통해 학습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총 5문제인데 몇 번씩 풀어보니 질문이 하나씩 바뀌더라고요. 부모님이 자녀와 함께 풀어보면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2.구명조끼 · 산소마스크 사용 안내



구명조끼 · 산소마스크 사용법은 우리가 비행기를 탈 때마다 안내 멘트로 들은 장면이지만 정작 사고를 맞닥뜨리면, 당황해서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실제 모형 전시물을 통해, 산소마스크와 구명조끼 등 개인 구명 용품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단추를 누르면 구명복이 부풀어 오르는 과정도 볼 수 있는데요. 항상 포장된 상태로 있는 실물을 직접 보는 것도 승객들에게 좋은 체험이 될 것 같네요.



3.구급의료용품 안내



구조 용품들로는 불꽃조난신호기, 비상식량인 캔디와 생존키트들이 보이고 놀이터 미끄럼틀 같은 슬라이드도 있습니다.



4.비상시 행동요령 안내





5.기내와 같은 환경에서 탈출 행동요령 숙지




또한 90초 이내에 탈출하기 위해 승객이 직접 취해야 하는 탈출 행동요령도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 탑승 시 사전에 비상구 위치나 탈출 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만으로도 비상상황에서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항공안전 체험교육장은 안전이 국민들의 의식과 생활에 체화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어떠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는 각 공항 시설과 연계해 국민들의 안전체험을 보다 편리하고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습니다. 황금연휴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휴가철 공항을 이용하실 때 꼭 한번 들러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내에서 공항 이용객 수가 가장 많은 김포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에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항공안전 체험교육 공간이 생깁니다. 


국토교통부는 ‘15. 4. 15(수) 16:00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공항이용객, 항공사 관계자 및 대학생 자원봉사단(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항공안전 체험교육장 운영을 개시합니다.


※ 항공안전 체험교육장 시설 개요


이 교육장은 ‘13.7 샌프란시스코 항공사고 당시, 수백 명의 생사가 걸린 긴박한 비상탈출 순간에 일부 승객이 개인 수하물을 들고 비상슬라이드를 내려오는 잘못된 행동사례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승객을 위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건의에 따라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장은 항공기 탑승 전 틈새시간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도록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청사 내부에 각 1개소씩 설치되었으며, 항공기 비상탈출 골든타임인 “90초” 동안에 승객이 직접 취해야 하는 탈출 행동요령과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등 개인 구명용품 사용법을 직접 체험해보고 전시물이나 동영상, 퀴즈게임기 등을 통해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90초 : 모든 운송용여객기는 국제 항공안전 기준에 따라 90초 이내에 최대탑승인원 전원이 탈출할 수 있도록 설계



공항 내에 안전교육 시설을 개소함에 따라 수학여행을 떠나는 초․중․고교생, 행락철 단체여행객 등이 이용하기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하며, 기존에 공항공사나 코레일공항철도 등에서 운영하던 견학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안전체험을 보다 편리하고 알차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다양하게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개소식 행사에서 “사전에 비상구 위치나 탈출동선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만으로도 화재와 같은 비상상황에서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면서, 항공안전 체험교육장을 통해 안전이 국민의 의식과 생활에 체화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문의) 항공안전 체험 : 032-610-0847(부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사무실)

항공․철도 연계체험 : 032-745-7343, www.arex.or.kr(코레일공항철도)




참고1.「항공안전 라운지」 조감도.hwp

참고1.「항공안전 라운지」 조감도.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2기 기자단 이상권입니다. 

요즘 방학이나 휴가를 맞이해 외국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제 주변에도 참 많습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게 되면, 우리는 항상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선들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항공권을 구매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가끔 표를 찾다 보면 ‘김포 출발 항공권’이라고 뜨는 경우도 있고, ‘국내선 전용인 김포공항에서 어떻게 해외를 가지’라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여름, 본 기자는 가족 여행지로 오사카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여행 당일 아침에 몸을 실은 버스는 인천공항이 아닌 김포공항행 리무진이었습니다. 인천공항보다 약 한시간 가량 먼저 김포공항에 도착한 버스는 국제선 청사에서 승객들을 차례대로 내려준 뒤 국내선 청사로 떠났습니다. 탑승수속을 마치고 탑승구로 향하니, 이미 그 곳에는 도쿄,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과 일본의 각 도시로 향하는 여행객들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김포공항에는 하루에 20편가량 되는 국제선 항공편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항공편들은 위에서 언급된 베이징, 도쿄, 상하이, 타이베이 등 관광 수요와 비즈니스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 동북아의 주요 도시들로 향하고 있지요.

 

 

서울에 김포공항만이 존재하던 1990년대, 김포공항의 국제선 항공 편수가 포화상태를 이루게 되면서 국제선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인천국제공항을 신설하고, 인천공항 개항인 2001년 이후 김포공항은 국내선 전용으로만 운영되었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2003년, 비즈니스 수요 충족을 위해 도쿄 노선을 일부 항공사에 ‘정기성 전세기’ 형태로 띄우기 시작하면서 국제선이 다시 부활하게 됩니다. 이후 오사카, 나고야, 상하이, 베이징, 그리고 최근에는 대만 타이페이까지 노선을 늘려가면서 2014년 현재에는 김포공항과 6개의 도시들이 항공편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와 같은 김포 발 국제선 항공편에는 점차 많은 항공사들이 활발한 노선 투입 전략을 통해 운항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각 항공사마다 하루 두 편이었던 김포-도쿄 노선이 하루 세 편으로 늘어나면서, 한일 문화, 경제 교류의 핵심이 되는 노선이 활성화 되었다는 결과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항공사들은 왜 김포 발 국제선 노선을 활발하게 운항하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공항 접근성에 있습니다. 위의 사례에서도 언급했듯, 김포공항은 서울 시내의 주요 지점들과 아주 가깝게 위치해 있고, 인천공항으로 가는 시간보다 약 40분 가량 (피크 타임에는 1시간 가량)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2년 공항철도의 김포공항-서울역 구간 개통 이후에는 시내 접근성이 더욱 확대되었지요.

 

 


뿐만 아니라 김포공항을 통해서만 도착할 수 있는 외국의 공항 (상하이 홍차오 공항, 도쿄 하네다 공항, 타이페이 쑹산 공항 등)의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도 그 우수성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도쿄 하네다공항은, 인천에서 출발했을 때 도착하게 되는 나리타 공항보다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이 2배 가량 단축된다는 점에서 여행객과 비즈니스맨 모두에게 큰 이득이 되는 노선입니다.

 

일본측에서 제시한 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의 시내 이동 시간을 비교해보면, 하네다공항은 최대 30분이지만, 나리타공항은 약 8~90분가량 소요됨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타이페이의 쑹산 공항 또한 인천 출발 시 도착하게 되는 타오위안 공항보다 시내에서 가깝게 위치해 있기 때문에 타이페이 시내 접근이 더욱 수월하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이처럼 김포공항과 그 목적지 공항들의 뛰어난 공항 접근성이 항공사와 승객들을 끌어모으는 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시설 부분에선 어떨까요? 인천공항만큼 대형 규모는 갖추고 있진 않지만 김포공항에도 ‘있을 건 다 있다’ 라는 수식어를 붙일 만큼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우선 해외 출국 이용객들을 위한 로밍 안내 데스크가 있네요. (1층 도착로비)

 

2층 탑승수속 구역으로 가보면 환전을 할 수 있는 은행들도 있습니다. 탑승수속 카운터 옆에는 자동체크인 기계 (KIOSK)도 배치되어 있답니다. 이 기계에서 항공권을 발급받으면 긴 줄을 서지 않고도 쉽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3층 출국장으로 올라가면 비즈니스석 이상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항공사별 라운지도 있습니다. 항공 동맹체 (얼라이언스)별로 스카이팀 회원사인 중화항공, 중국동방항공 및 일본항공의 이용객은 대한항공의 라운지를, 스타 얼라이언스 회원사인 에바항공, 중국 국제항공, ANA항공의 이용객은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4층에는 기존에 있던 영화관과 식당가를 개조해 만든 휴게 공간이 있습니다. 이렇게 노트북 충전기를 꽂을 수 있는 전원 콘센트까지 있어서, 남는 시간동안 업무를 보기에도 수월하리라 생각됩니다. 또, 맞은 편에는 별도의 입장권을 소지한 고객들을 위한 휴식 라운지도 있습니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편의 시설은 여기서 전부가 아닙니다. 바로 국제선 청사와 바로 연결되어 있는 아울렛과 백화점 때문인데요, 특히 아울렛에는 시내보다 싸게 살 수 있는 옷가게라던지,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기념품점과 같은 여러 상점들이 있어서 탑승 전 남는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출국장은 인천공항 출국장에 비하면 훨씬 한산합니다.

 

 

 
출국심사를 마치고 탑승구역으로 들어가도 안에는 면세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도 영업하는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등이 위치해 있으면서 탑승 전 남는 시간을 이곳에서도 쓸 수 있겠습니다.

   


김포공항은 이처럼 접근성이나 편리함, 모든 부분에서 인천공항 못지않은 우수함을 가진 공항이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포를 출발해서 단순히 도쿄, 상하이 등의 아시아 지역으로만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에서의 환승을 통해 보다 저렴한 항공권으로 유럽, 동남아, 미주 등 다양한 지역으로 향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장거리여행의 출발점을 김포공항으로 삼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여행의 ‘틀’이 된다는 점도 이번 취재를 통해 느낀 점입니다. 그동안 김포공항이란 단순히 학창시절 수학여행 떠날 때의 집결지로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해외여행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국토부 2기 대학생 기자단 이상권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 혜택! 10월 7일까지 찾아가세요

-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주택은 2년 이내 신청해야 방음시설 지원 가능 -



김포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주택의 방음시설 신청기한이 오는 10월 7일 마감됩니다!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된 주택 소유자는 2년 이내에 신청하면 주택 방음시설과 유선방송 설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요, 지난 2010년 10월 8일로부터 2년째 되는 날이 바로 10월 7일이거든요.



<항공기가 지나가는 지역은 소음 공해가 있습니다 : photopin.com>



김포국제공항은 2001년도 인천국제공항 개항으로 국제선이 이전되고 (현재 일부 국제선 수요가 있으나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죠.) KTX 운항 등으로 항공기 소음영향도가 줄어들어, 2010년 10월 8일 소음대책지역 변경고시를 시행하여 주택 19,775호가 소음대책지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음대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에서는 2010년 10월부터 신청안내서를 발송하여 신청순서대로 방음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며, 2015년말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해요.



 1993년 6월 21일 최초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 2010년 10월 8일 변경고시로 소음대책지역 범위가 축소

   * 면적 4.4㎢ 축소(29㎢→24.6㎢, △4.4㎢)

     대상 주택 감소(46,996호→27,221호, △19,775호)



그런데 현재까지 제외 주택 19,775호 중 주택 방음시설을 신청하지 않은 주택은 4,700여 호에 이릅니다. 해당되는 주민들은 기간이 끝나기 전에 신청해주세요. 신청기한이 지나면 주택 방음시설과 유선방송 설치비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신청하여야 합니다.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에서는 신청대상 소유자들이 신청기한(2012.10.7)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하여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방문 전수조사와 병행하여 신문 공고 등을 통하여 홍보할 계획입니다.


<photopin.com>

 


그렇다면 소음대책 혜택이란 어떤 것일까요?

주택 방음시설은 해당 주택에 맞춤형으로 창문은 이중창으로 설치합니다. 

출입문은 강철제 또는 알루미늄제로 교환하여 항공기 소음영향도를 줄이고 주택 미관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주택 방음시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항공사(서울지역본부, 02-2660-2456~7)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