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철도물류 시설 ,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김해공항 현장방문

차질없는 공정관리 및 예산 집행, 주민불편 경감 방안 적극 검토 당부

 


여형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9월 30일(수) 부산·김해지역 내 주요 철도·도로·공항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불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철도 현장 방문>



여형구 차관은 부산시 도시개발을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예정인 “부산지역 철도시설 이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본 설계를 위한 정부예산이 배정된 만큼, 재정집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부산시 관계자에게 당부하고, 기본계획 등 수립 과정에서 “도시 발전과 철도 운영의 조화로운 상생을 위해 철도공단, 코레일 등과 긴밀하게 협의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부산역과 부산진역 CY(Container Yard)를 방문하여 이용객 불편사항, 철도물류 및 차량 정비 현황 등을 점검하면서 이용자 중심의 철도경영과 중장기 관점에서 철도물류 활성화와 안전 운행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여 차관은 “부산지역은 장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철도물류의 주요거점으로서 국제수준의 인프라 확충 및 운영의 효율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철도와 타 교통수단간 연계방안 등도 적극 검토할 것을 부산시 및 철도공사 관계자 등에 당부하였습니다.




<도로 현장 방문>





여형구 차관은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공정추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무계-삼계 국도 58호선” 공사는 김해시내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 건설공사이므로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공기 준수, 확보된 예산의 연내 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부실시공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무계-삼계 국도58호선 공사 : 경남 김해시 응달동에서 삼계동까지

     13.7km를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16년 12월 준공예정)





<공항 현장 방문>






아울러, 여형구 차관은 김해공항을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국제선여객터미널 증축공사 진행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현장관계자들에게 “김해공항 국제선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여객터미널 수용능력이 증대(166만명/년)되어 공항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준공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항을 운영하면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항행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김해공항 국제선여객터미널 증축공사 : 

     증축 21,195㎡(수용능력 166만명/년 증가 : 464→630만명/년),

     1,334억 원, ‘17년초 준공예정


아울러, 여 차관은 “김해공항의 항공교통량 증가에 따른 슬롯(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대수)을 증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군 등 관계기관과 조속히 협의 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하였습니다.





<국토관리청 및 항공청 방문>


마지막으로 여형구 차관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지방항공청을 방문하여 업무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 등을 당부하였습니다.


여형구 차관은 ”지방청이 관내 주민들의 생활과 기업 활동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연내 ’15년 본예산과 추경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 기장 수해 특별재난지역 방문․․․수해복구 추진상황 점검





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오후 지난해 국지성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부산 기장군 일원의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복구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수해복구 상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우기철에 접어든 현시점에 또다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해복구 사업 조기 준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지방하천의 재해 예방을 위한 치수대책 추진과 관련해 국토부 차원의 추가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였습니다.



이에 앞서 유일호 장관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부산국토청은 지방국토청 중 관할 면적이 가장 넓고, 1조 9000억 원이 넘는 예산 규모를 가진 기관으로 국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최근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 유일호 장관은 김해공항과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방문하여 김해공항 국제선 증축공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분양보증 등을 담당하던 대한주택보증(주)이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과 주택도시 분야에 공적 보증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새롭게 출범한 것을 격려하였습니다.



유 장관은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 확장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수요에 대비하여 김해공항 확장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당부”하면서



“최근 갑작스러운 국지성 호우로 공사현장의 토사가 붕괴되거나 누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므로 지속적인 점검 및 교육 등으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이어서 유장관은 지난 7월 1일 새로이 출범한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방문하여, 김선덕 사장 및 임직원을 격려하고 서민 주거복지 향상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 행복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주문하였습니다.



유장관은 최근 주택시장의 트렌드 변화나 다양하게 발생하는 주거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쇠퇴한 도심을 살려서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택도시기금과 보증을 통해 서민 주거복지를 지원하고 도시재생을 활성화하는 주택도시금융 중추기관으로 발돋움하기를 당부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대비 항공보안 검색 강화

12.10~12.12 김해공항 국제선은 출발 2시간 30분 전까지 도착당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4개 주요 공항의 보안검색대폭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등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해 4개 공항항공 보안등급을 상향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특별정상회의 개최로 항공보안검색이 강화되는 공항은 주공항인 김해공항과 인천·김포·사천공항으로, 이들 공항은 12.4일부터 12.12일까지 평시의 항공보안등급인 '관심' 보다 한 단계 높은 '주의' 등급으로 강화됩니다. 



특히, 김해공항은 12.10일부터 12.12일까지 '주의'보다 한 단계 상위 등급인 '경계'로 상향조정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보안등급이 상향되는 김해공항 등 4개 공항에서는 승객, 휴대물품, 위탁수하물에 대한 촉수 및 개봉검색 비율 등이 높아지고여객터미널 및 주요시설물에 대한 순찰 등 경비 활동도 한층 강화되는 등 항공안전을 위한 보안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한편, 12.10일부터 12.12일까지 경계등급으로 상향조정되는 김해공항은 승객이 검색소요 예상시간 등 보안검색흐름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을 설치하고, 보안검색요원을 72명 증원함과 동시에 보안검색대도 평시 보다 2배 정도 늘려 운영하여 공항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안검색 강화로 탑승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 공항이용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므로 경계기간(12.10~12.12) 중에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평소보다 국제선의 경우 비행출발시간을 기준으로 2시간 30분 전, 국내선은 1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41202(조간)_한-아세안_정상회의_대비_보안등급_상향조정(항공보안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8.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김해공항 등 영남지역 5개* 공항의 장래 항공수요 예측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김해, 대구, 울산, 포항, 사천공항



국토교통부는 용역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해당 5개 지자체와 용역 시행방법에 대한 사전합의를 거쳐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
용역 과정에서 지역설명회 개최, 용역 자문위원회에 지역추천 전문가 참여 등 지역의견을 충분히 수렴



외국의 공항전문기관인 프랑스
파리공항공단(ADP, Aeroports De Paris)이 연구 용역에 참여하여 국제선 수요예측을 전담(국내선은 한국교통연구원) 하였으며, 아울러 용역기관이 만든 수요예측모델에 대해 OECD ITF(International Transport Forum)를 통해 국제적인 검증을 받았습니다.

*
파리공항공단은 과거 인천공항 타당성조사에 참여한 기관으로,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 등 13개 공항을 운영 중임



금번 용역결과 지역 내 가장 공항이용객이 많은 김해공항경우 항공수요가 연평균 4.7% 증가하여 2030년경 2,162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
대구공항은 연평균 5.4% 증가하여 2030년경 278만명에 이를 전망




< 영남지역 장래항공수요 >

단위 : 만명

구분

2013

2015

2020

2025

2030

2035

2040

증가율(’15∼’30)

김해공항

967

1,093

1,487

1,816

2,162

2,353

2,497

4.7%

대구공항

108

127

178

229

278

312

343

5.4%

울산·포항·

사천공항

83

86

94

100

103

102

97

1.2%

※ 2013년은 실적치임


장래 항공수요 증가에 따라 김해공항은
2023년경부터 활주로 혼잡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대구공항 등 나머지 4개 공항은 활주로 용량이 수요에 비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남



참고로 영남지역은
김해공항이 지난 5년간 연 8.9% 성장하는 등 다소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09년 687만명 → ’13년 967만명)대구공항도 금년부터 저비용항공사가 취항함에 따라 금년 상반기에 전년도 대비 17.2%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항공수요 증가는 ‘09년 이후 저비용항공사의 급성장으로 항공요금이 낮아지고 운항편수가 증가하는 등 항공시장이 급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김해공항 국제선의 경우 '09년에는 저비용항공사 비중이 6%였으나 ’13년 37%로 급격히 증가(국내선은 43 → 59%)

*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편수 : (’09년) 24개노선 주 424편 → (’13년) 30개노선 주 732편



금번 수요조사 결과
장래 항공수요에 대비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신공항의 입지, 규모, 경제성 등에 대한 엄밀한 검증을 위해 5개 지자체간 합의를 거쳐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을 착수할 계획입니다.

* 금년 예산에 용역비 20억원 기반영


140825(석간) 영남지역 항공수요조사연구 용역결과 발표(공항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미국 교통보안청과 김해공항 2차검색 면제 합의

 

 

인천공항에 이어 금년말에는 김해공항 미국행 승객에 대한 탑승구 앞 가방개봉 등 액체류 2차검색이 전면 폐지될 예정입니다.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지난 5월 인천에서 개최된 미국 교통보안청(TSA)간 ‘한-미 항공보안 양자회의’에서 김해공항 미국행(괌․사이판) 승객에 대한 2차검색 면제 시행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2차검색은 ‘06.8월 미국행 항공기에 대한 액체폭발물테러기도(영국발 미국행 유나이티드 항공 등 7편 대상, 미․영 정보당국 사전 적발) 사건을 계기로 시작되었으며, 미국은 자국행 항공기에 대한 액체폭발물 유입 방지를 위해 전세계 자국행 승객에 대하여 공항 보안검색과 별도로 탑승구 앞에서 가방을 개봉하거나 촉수로 신체를 검색함으로써, 탑승구 앞 혼란도 가중은 물론 프라이버시 침해 등 미국행 승객의 가장 큰 불만*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 미국행 승객 중 82%가 2차검색이 가장 불편하다고 답변(‘13.6월, 372명 대상)

 

<김해공항 미국행 탑승구 2차 검색 사진>

 

정부는 국민불편과 업계애로 해소를 위해 미국정부와 합의를 거쳐 ‘14.1.31부로 인천공항 미국행 승객(’13기준 연 256만명)에 대한 2차검색 면제를 시행하였으며, 금번 합의를 계기로 김해공항에 대해서도 확대 시행함으로써, 우리 항공보안 우수성을 입증하고, 세계최초 미국행 2차검색 전면 면제국으로서 위상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조치로 인해 연 3.5만명(‘13 기준)의 김해공항 미국행 승객의 편의가 대폭 증진(2차검색 폐지에 따른 프라이버스 침해 해소 및 액체면세품 구매 가능시간 연장(출발 1시간전→탑승직전) 등)됨은 물론, 항공업계는 추가로 소요되던 시간(연 1,100시간)과 2차검색 및 액체류 면세품 배달인도에 소요되는 비용(연4억원)을 줄이게 되고, 액체류면세품 구매 시간 연장에 따라 면세점 매출 증대 등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올 10월경 김해공항 환승장에 ‘액체폭발물 탐지시스템’ 구축 후 시범운영을 거쳐, 금년 12월 경 미국행 2차검색 전면 면제를 시행할 계획이며,  아울러, 미국외 2차검색을 시행하고 있는 호주행 승객(‘13년 기준 연22만명)에 대한 편의증진을 위하여 호주정부와 2차검색 폐지 협의에 착수하였으며 연내 면제시행을 위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40612(석간) 인천에 이어 김해공항도 미국행 2차검색 면제(항공보안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5월부터 세종시 방문 불편 사라져…향후 민원범위․접수처 확대

 

 

5월 1일(목)부터 김포․인천․김해공항에서도 항공기와 경량항공기의 등록민원 신청 접수를 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항공기 등록을 위해 등록민원인이 세종시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집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2년 세종시 이전에 따른 항공기 등록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인이 접근하기 편리한 김포․인천․김해공항에도 등록민원 접수처를 신설했습니다. 다음 달부터 비교적 간단한 등록업무*는 지방항공청에서도 접수․처리합니다.  * (대상민원) 임차권 설정등록, 등록명의인 표시 또는 정치장 변경등록, 경정등록

 

향후, 국토교통부는 등록민원 접수처 신설에 따른 민원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확인된 문제점을 보완하여, 대상민원과 접수처를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등록절차에 익숙하지 않아 발생하는 신청서류 누락이나 잘못된 서류의 제출로 처리가 지연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등록유형별로 자주 질문하는 내용을 묻고 답하기(Q&A) 형식으로 작성한 ‘등록 안내서’를 함께 배포한다. 등록민원에 관한 민원인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등록 안내서) 항공기 및 경량항공기 등록제도에 관한 법령, 신청서식 검색방법, 등록의 종류에 따른 구비서류 마련 시 유의해야할 사항 등을 포함

 

국토교통부는 2012년 9월부터 등록제도가 시행된 경량항공기도 항공기와 동일하게 저당권을 설정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항공기 등록에 관한 수수료 감면을 위한 법령개정 등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사항을 적극 발굴하여 제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140429(석간) 김포,인천,김해공항서도 항공기 등록민원 처리(항공기술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1/4분기 국제 여객 5.9%, 국내 여객 13.8%, 항공화물 6.0% 증가

 

 

2014년 1/4분기 항공운송시장은 여객 및 화물시장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하여 1월부터 계속된 상승세를 지속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014년 1/4분기 국제여객 및 국내여객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5.9%, 13.8% 증가했고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6.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선 여객은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관광객 및 한류에 힘입은 중국인 관광객 증가, 소치동계올림픽 영향 등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여 역대 1/4분기 중 최대실적을 기록했습니다.(1,251만명 → 1,325만명)

* 기존 국제여객 1분기 최대실적 : 1,251만명('13.1분기)

 

<최근 9년간 1사분기 국제선 여객실적 추이>

 


지역별로는 일본(△4.5%)과 대양주(△0.8%)를 제외한 전지역이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17.4%), 동남아(6.4%) 지역은 한류 열풍, 저비용항공사 운항 확대 등의 영향으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단위 : 명)

 

 

공항별로는 모든 공항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양양(142.3%)·제주(44.8%)·무안(25.8%)·청주(17.1%)·김해(9.5%) 등 지방공항의 국제선 실적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 '13.1/4분기 대비 인천(4.9%), 김포(1.5%), 김해(9.5%), 제주(44.8%), 청주(17.1%) 등

 

 (단위 : 명)

 

 

인천공항 환승여객은 중국의 국제선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4.8% 감소한 197만명, 환승률은 전년대비 1.9%p 감소한 18.3%로 나타났습니다.

* 환승여객 : 140만명('11.1/4) → 159만명('12.1/4) → 207만명('13.1/4) → 197만명('14.1/4)
* 환승률 : 16.9%('11.1/4) → 17.4%('12.1/4) → 20.2%('13.1/4) → 18.3%('14.1/4)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0.7%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운송량은 전년대비 35.7% 증가하였고, 탑승률은 국적 대형항공사가 75.4%로 전년대비 0.7%p 증가했으며 저비용항공사는 82.3%로 전년대비 3.0%p 증가하였습니다. 국적사 분담률은 65.1%로 우리나라의 대형국적사는 53.0%, 저비용항공사는 전년대비 2.7%p 증가한 12.1%를 기록했습니다. * LCC 분담률 : 1.6%('10.1/4) → 3.7%('11.1/4) → 6.3%('12.1/4) → 9.4%('13.1/4) → 12.1%(‘14.1/4)

 

(단위 : 명, 출발 및 도착여객)

 

 

국내선 여객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 등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및 공급량 확대 등으로 제주노선의 여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1/4분기 전체 국내선 실적은 전년대비 13.8% 증가(470만명 → 535만명)했습니다.

 


 <최근 9년간 국내선 여객실적 추이>

 

 


공항별로는 제주(17.3%)․김포(15.4%)․김해공항(12.3%) 중심으로 성장세를 보였으며,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281만명으로 전년대비 13.4%, 저비용항공사는 254만명으로 전년대비 14.3% 증가했습니다.

* 탑승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71.9%(5.4%p 증가), 저비용항공사 89.0%(7.1%p 증가) 
** 분담률(전년대비) : 대형국적사 52.5%, 저비용항공사 47.5%(0.2%p 증가)

 

국제 항공화물의 경우 메모리반도체 및 휴대폰 등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전년대비 6.0% 증가(77.5만톤 → 82.2만톤)한 82.2만톤을 기록했습니다.

* 국내화물의 경우 6.7만톤으로 전년대비 6.6% 증가


 

<최근 9년간 항공화물실적 추이>

 

 

국토교통부는 2/4분기에도 운항횟수 증가, 원화 강세로 인한 내국인 해외 관광 및 한류 확산에 따른 외국인 방한수요 확대 등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화물은 중국의 성장 둔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 잠재적 리스크가 상존하나 수출 호조 지속 및 원화가치 상승에 힘입은 수입물량 증가 등으로 2/4분기에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140425(조간) 2014년 1사분기 항공운송시장 상승세 지속(항공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항공기 늘었지만, 장래 소음수준은 비슷”


지난 2004년 10월 고시된 김해국제공항 소음대책지역의 실시간 소음 측정 결과 항공 수요는 49%가 증가한 반면, 소음 영향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음대책지역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공항 이․착륙 항공기에 대하여 실시간으로 소음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10년간의 항공수요를 반영한 소음 영향도를 작성하는 등  「공항소음 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시지역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하였습니다.


소음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였습니다.


소음측정 시에는 지역주민이 요구하는 지점을 조사대상에 반영하고, 지역주민이 직접 소음측정에 참여하여 측정상황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사신뢰도 제고와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였습니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항공수요는 계속증가*하고 있는 반면, 항공기술의 발달로 인한 항공기 소음감소 및 저소음 운항절차 도입 등에 따라 소음영향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4년 소음대책지역 고시이후 항공수요 49% 증가(’04년 143회/일→‘13년 213회/일)


국토교통부에서는 그간의 항공기소음피해 등을 감안하여 소음대책지역은 현행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하면서,


   - 금번 조사결과와 관련하여 지역주민의 이의제기 및 소음추가측정 등 요구에 대해서는 대상지역을 방문하여 상시 소음측정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펼칠 계획입니다.  


참고로, 공항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는 지역은 각 세대별 방음시설과 냉방시설 설치 등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주민복지사업과 소득증대사업 등의 혜택도 받게 됩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공항 주변의 소음대책지역에 대하여는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입니다. 


140207(조간) 김해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고시(공항안전환경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연간 결항 107편→57편으로 감소 전망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등급상향됨에 따라 지금까지 연평균 107편 가량 발생하고 있는 항공기 결항 편수가 연평균 57편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교통부는 6일부터 제주국제공항의 활주로 운영등급을 현재 Category-I 착륙 시정치 550m를 Category-II 300m로 상향하여 운영합니다. 


그 동안 제주국제공항은 안개․해무 등 악기상 시에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활주로 운영등급을 높이기 위해 착륙대 보강 및 항행안전시설 성능보강 등 3년 동안 준비를 완료하고 6개월 동안 시험운영을 거쳤습니다.


활주로 운영등급 Category(CAT)는 항공기의 정밀 이․착륙을 지원해 주는 항행안전시설의 성능에 따라, 항공기가 착륙할 수 있는 최저 시정거리로 구분되며, CAT 등급이 높을수록 착륙 시정거리가 줄어들고 결항율도 낮아집니다. 


등 급

착륙 가시거리

운영 공항

CAT - I

550m 이상

제주, 김해공항 등

CAT - II

300m 이상~550m 미만

-

CAT - IIIa

175m 이상~300m 미만

김포공항

CAT - IIIb

50m 이상~175m 미만

인천공항

   


제주국제공항은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으로 항공기 착륙 시정거리가 대폭 줄어들어 300m 이상만 되면 항공기 착륙이 가능해져, 항공기 결항률이 줄어들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주국제공항은 안개 등 기상으로 인한 항공기 결항 편수가 연평균 107편이 발생하고 있으나, 활주로 운영등급이 높아짐에 따라 결항편수가 연평균 약 57편으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도는 지리적 여건상 제주를 찾는 국민과 해외 관광객 등은 대부분 항공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특히 관광철에 갑작스럽게 기상이 악화되어 항공기의 무더기 결항 사태가 빈번히 발생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이 많았습니다. 


오는 2월 6일부터는 제주국제공항은 활주로 운영등급이 상향 운영됨으로써 기상이 나쁠 경우에도 항공기가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어 항공기 결항으로 인한 승객 불편이 개선되고 경제적 편익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제주국제공항 이외 공항에도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김해공항은 용지매입, 시설보강 등을 통해 2015년부터 CAT-I → CAT-II로 상향운영하고, 김포공항은 CAT-III(a) → CAT-III(b)로 인천국제공항과 동일하게 상향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 외 공항에 대하여도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공항 활주로 운영등급 상향으로 연간 약 162편의 항공기 결항편수가 줄어들고, 안전이 강화됨은 물론 연간 약 40억원의 경제적 편익도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2013년 3분기 항공교통량 분석

- 지난해 대비 8.55% 증가, 국내선 12.85%로 크게 늘어

 

방학, 하계휴가 등 여름 성수기 수요와 추석연휴 등에 힘입어 ‘13년 3분기 항공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약 8.55% 증가하며 총 151,924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3분기 항공교통량 중 역대 최고치에 해당하는 수치로 국내선 교통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85% 대폭 증가하며 상승추세를 견인하였으며 국제선도 7.96%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공항별 교통량을 살펴보면 제주공항 교통량이 내국인과 중국여행객의 증가로 17% 가까이 급증하였고, 김해공항도 약 13% 증가하며 하계 성수기 항공수요를 반영하였습니다.

 

국제선이 가장 많은 인천공항의 교통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4.7% 증가하였으며, 김포공항도 5.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우리나라 하늘이 가장 붐볐던 시간대(Peak time)는 오전 10시로, 시간당 평균 131대가 운항하였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저녁 7시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로 평균 52대가 운항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4분기 항공교통량은 계절적 요인으로 3분기와 비슷하거나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나 연간 교통량 증가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늘 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