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소식/동영상2014.03.12 12:02

 

 

 

적극적인 해외건설 신시장 개척,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대중소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증가시켰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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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지킴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렸던 2010년 월드컵도 생각나고요, 케냐와 탄자니아에 걸쳐있는 사파리도 생각이 나네요. 로마 시대 번성했던 이집트 문명도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졌었구요.

하지만 유럽이나 북미가 우리와 많은 교류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아프리카는 아직 조금 멀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멀게만 느껴지는 아프리카, 현재는 비록 소득 수준이 높지 않지만 그만큼 앞으로의 인프라 개발 수요가 많고 성장 잠재력이 큰 곳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산업이 진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가 먼저 나섰습니다. 박민우 건설정책관은 9.4~15일 남수단, 나이지리아, 알제리를 방문하여 건설ㆍ인프라분야 고위급 인사 면담을 통해 해외건설 수주지원활동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해드려요~




지난해 7월 수단으로부터 분리독립하여 신수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남수단, 

또 주요 산유국으로 오일머니를 활용한 인프라 건설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나이지리아 및 알제리가 이번 방문의 목적지에요. 2011년 기준 3개국 원유 매장량 현황을 보면 나이지리아 372억배럴로 세계 10위, 알제리 122억배럴, 세계17위, 수단 67억배럴 세계 21위(남수단은 수단 전체 원유 생산량의 75~80%를 차지)라고 하네요. 


이번 일정을 살펴보면, 남수단을 방문하여 주택기획부, 교통부, 수자원관개부 등 5개 부처 고위 관계자 면담을 통해 가칭 “남수단 인프라 건설 협의회” 구성을 논의하고 다른 국가에 앞서 남수단 인프라 건설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그 후에는 나이지리아의 전력부, 교통부, 수자원부 등 3개 부처를 방문하여 나이지리아 댐과 철도 건설 등에 대한 우리기업 참여방안을 논의하고 나이지리아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안전문제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려고 해요.


마지막으로 알제리의 국토개발환경부, 교통부, 수자원부 등 인프라 관련 주요부처를 방문하여 신도시 건설, 철도운영시스템 개선, 산업단지 조성, 4대강 사업 수출 등을 협의할 예정인데요, 특히, 항만 및 수자원 분야에 대해서는 MOU 체결을 통해 알제리 항만기본계획 공동수립, 통합 물관리 시스템 구축 등이 활발히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에는 가칭 ‘남수단 인프라 건설협의회’의 구성원으로 LH공사, 수자원공사, 철도시설공단도 참여함으로써, 수자원, 철도, 도로, 공항 및 전력 시설 등 남수단 인프라 전반에 대한 연계 개발을 모색할 계획이며, 금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민간기업의 공동 참여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름다운 아프리카의 발전에 우리나라의 기술이 함께합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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