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 위치한 생태체험학습장에서 가족 갯벌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위치는 다대포 해수욕장 근처 노을정 앞, 운영기간은 5월~11월까지, 입장료는 무료다. 생태체험학습장 안내소에서 갯벌 체험시 필요한 장화, 물통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오늘의 주제는 갯벌. 바닷가에 펼쳐진 넓은 벌판이며 밀물과 썰물이 오고 가면서 드러나는 곳을 ‘갯벌’이라고 한다. 갯벌의 종류에는 펄갯벌, 모래갯벌 그리고 혼합갯벌로 총 3종류의 갯벌이 있는데, 다대포의 갯벌은 모래갯벌이다. 갯벌의 종류마다 사는 생물이 다르다고 한다. 다대포의 모래갯벌에서는 달랑게, 엽낭게, 빛조개, 맛조개, 비단고둥 등의 여러 가지 생물이 산다. 

      

  

                    ▲ 갯매꽃                      ▲ 해당화 열매        


  

                                               ▲ 갯잔디                           ▲ 나문재



모래갯벌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니, 소금기 많은 모래땅에서 식물이 쑥쑥 자라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는 모습에 대견스러웠다.

그다음으로는 게를 직접 잡아 보았다. 강사 선생님께서는 갯벌바닥에 있는 동그란 구멍은 게의 집이고, 그 주위의 동글동글한 모래는 게의 똥이라고 한다. 

 

  

                    ▲ 게의 똥                                          ▲ 방게 거품문 모습


그래서 우리는 게를 잡기 위해서 동그란 구멍을 열심히 파서 게를 잡았는데 게에도 암. 수컷 구분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강사 선생님께 여쭤보았다.        


  

                         ▲ 방게 암컷                                           ▲ 엽낭게 수컷     


           

게의 암컷은 배에 삼각형모양이 없고, 수컷은 배에 삼각형 모양이 있다고 하였다. 이번 체험으로 우리들은 많은 것을 깨달았다. 생명은 소중하다는 점, 갯벌은 우리에게 꼭 필요하다는 점 등.... 그래서 앞으로 갯벌을 지키기 위해 우리 같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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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르마

    우와~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2015.09.10 20:49 [ ADDR : EDIT/ DEL : REPLY ]
  2. sysea47

    생태체험 정말 유익했을 것 같아요^^
    알지 못했던 많은 사실을 알게 되신 것 같네요.

    2015.09.11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우리의 생태계를 직접 만지고 느껴서 알 수 있는 정말 멋진 곳이네요.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2015.09.11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4. G2

    이야 이런 곳이 있었군요!

    2015.09.15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5. 추후 부산 지하철 1호선이 신평에서 다대포까지 연장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생태학습장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6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6. 재미있는곳에 다녀오셨네요.

    2015.09.16 13:34 [ ADDR : EDIT/ DEL : REPLY ]
  7. Nightshade

    우와~갯벌체험 재미있겠어요.

    2015.09.16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8. 별빛페넥여우

    갯벌체험~ 진짜 즐거운 기사 잘 읽었씁니다^^

    2015.09.16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9. 다대포! 저도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ㅎㅎ

    2015.10.10 02:04 [ ADDR : EDIT/ DEL : REPLY ]

 

프로그램‧운영‧교통 등 점검…일반시민도 의견 제시 가능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 이하 조직위원회)는 제7차 세계물포럼을 80여 일 앞두고 대구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1일(수) 경주시청에서 합동보고회를 개최합니다.

* 세계물포럼은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 제7차 세계물포럼(’15.4.12~17, 대구·경북 경주)에는 170여 개국, 약 35,000여 명 참가 예정

 

합동보고회는 모든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프로그램, 행사운영, 교통·숙박·관광 등 전 분야의 준비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로, 약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입니다.

 

본 행사는 샌드아트 이벤트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홍보영상 상영, 보고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식전행사인 샌드아트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로고와 슬로건(Water for Our Future), 낙동강 등 세계물포럼 성공개최에 대한 염원을 담은 다양한 이미지로 행사의 시작을 장식합니다.


개회식은 이정무 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최양식 경주시장, 이순탁 세계물포럼 국제운영위원회(ISC) 공동위원장의 인사말로 진행되고, 이어지는 보고 및 종합토론은 조직위원회의 세계물포럼 주요 프로그램 준비현황 및 향후계획 발표와 함께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중점 준비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전체가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문가, 언론인, 일반시민들도 참여해 준비 기관들과의 질의응답 및 코멘트를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조직위원회는 제7차 세계물포럼 각 과정별로 차질 없는 준비와 함께 주요 프로그램의 참여기관과 세부 주제를 확정하는 등 모든 준비를 마무리하면서,  현재는 참가자 입·출국에 대한 실질적인 운영에 대한 부분과 안전대책, 투어 프로그램 사전 점검, 자원봉사자 선발 등 행사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합동보고회에 이어 주한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마지막까지 참가 독려와 홍보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한편, 제7차 세계물포럼은 전시회(Expo & Fair)의 초과 목표 달성을 이루며 현재 부스 판매가 조기 마감되는 등 행사 흥행의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금번 회의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세계물포럼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50121(조간) 세계물포럼 D-80일, 합동보고회 열어 총체적 점검(홍보지원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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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오늘 제가 소개드릴 내용은 우리나라의 큰 줄기인 4대강에 대한 소개와 더욱 알차게 4대강을 즐길 수 있는 “4대강 이용도우미”를 소개드리겠습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보이시는 것과 같이 4대강이란, 우리나라의 커다란 4개의 강줄기를 뜻합니다. 한강, 금강, 낙동강, 영산강이 있습니다. “4대강 이용도우미 홈페이지”가 오늘 소개해드릴 곳 입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것은 4대강과 가장 친해지기 쉬운 4대강 여행법 입니다.

 


4대강 자전거 여행만의 특별한 별미는 바로 종주인증제와 명예의 전당입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란,
인증센터에서 인증수첩을 구입하여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 완료로 인증합니다. 스탬프를 못 찍었을 경우, ‘무인인증부스’ 와 ‘본인’ , ‘자전거’ 가 모두 함께 찍힌 ‘사진’ 을 가지고 유인인증센터로 방문하시면 본인확인 및 검토 후 인증이 가능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이것이 바로 인증수첩입니다. 여권을 많이 닮았죠?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수첩에 종주인증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탐나는 종주인증서를 수여하게 되는데요. 전구간 모두 스탬프를 받으면 그랜드슬램 인증서(Grand slam certificate)를 받게 됩니다. 이외에도 스탬프를 받은 장소에 따라 국토종주, 4대강종주, 구간별종주 등으로 나뉘어진답니다. 인증서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을 뽐내보는 거는 어떨까요?

 

인증 종류도 정말 다양하죠? 상황에 따라 다양한 종주를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제도인거 같습니다. 이러한 자전거인들을 위해 편의시설 또한 다양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 정말, 건강만큼 명예로운것은 없겠죠? 명예의 전당은? 국토종주, 4대강 종주, 구간별 종주 후 인증센터에서 확인 완료된 종주자 기준으로 등록됩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다양한 자전거 길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함께 소풍 가보는 것은 어떤가요? 또, 4대강 자전거 대여점과 수리점도 쉽게 검색할 수 있어 더욱더 유용한 도우미가 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바이텔' 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바이텔이란, 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자들을 위한 숙박과 자전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함이 구비된 숙박 시설입니다.

 

 

자전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천천히 걸으면서 4대강을 느끼고 싶은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 분들을 위해 걷기여행의 도움을 드리기 위해 가람길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가람길에서 가람은 강의 옛 이름으로 ‘가람길’은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가람(강)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강 주위에서 마을이 들어와 문물이 오가며 문화가 생겨났습니다. 가람길을 따라 걷는 도보여행은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선조들이 만든 이야기를 따라가는 시간여행인 셈입니다.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4대강도 식후경입니다. 친절하게 강변맛집에 대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먹는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출처: 4대강 이용 도우미 홈페이지


이용정보에는 참혼인, 볼거리, 즐길곳, 특산품 등 다양한 정보제공과 눈에 띄게 독특한 추천촬영지도 있습니다. 4대강 소풍 정말 재미있겠죠? 멀게만 느껴졌던 4대강을 직접 걸으면서 우리의 자연을 느껴보는 코스를 추천 드려요. “4대강 이용도우미“를 이용하여 알차고 멋진 4대강 여행 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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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인증서도 주네요^^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처음들어봐요^^

    2014.12.06 1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한강에 자전거 타러 갔을때 스탬프랑 인증사진 찍으시는 것 본적 있는데...
    이런 인증수첩까지 있는 줄 몰랐어요.
    저도 나중에 꼭 도전해보고싶습니다.

    2014.12.07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3. 4대강 이용도우미라니! 글을 읽으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미처 몰랐던 새로운 경험들을 할 수 있게만드는 것 같아요 인증수첩..탐나는데요?^^

    2014.12.09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아빠와 함께 4대강이용 도우미를 이용하면서 자전거 여행 도전해 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13 11:3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스탬프와 인증서까지 주는 줄 몰랐어요.
    저도 한번 계획해 보고 싶네요

    2015.05.24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그림처럼 떠있는 ‘육지 속 작은 섬마을’ 내성천 회룡포


낙동강 지류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 만든 곳(물도리), 맑은 물과 백사장, 주변을 둘러싼 가파른 산, 그리고 강위에 뜬 섬과 같은 농촌마을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룬 한국의 전통적 자연 경승지




강이 산을 부둥켜안고 용틀임을 하는 듯한 특이한 지형의 회룡포는 한 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아슬아슬한 물도리 마을로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육지 속의 섬마을』입니다. 낙동강 상류의 지류인 내성천(乃城川)이 350도로 마을을 휘돌아 흐르는데, 나머지 10도마저 물을 둘렸더라면 ‘육지 속의 섬’이 되었을 것입니다. 


물이 돌아나간 정도를 비교하면 낙동강 줄기의 하회마을이나 강원도 영월의 동강도 회룡포에는 명함도 못 내민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물도이' 마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맑은 물과 넓은 백사장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데요. 인근 비룡산은 숲속 등산로와 원산성, 봉수대 등 역사적 정취가 숨쉬는 자연공원으로 산책과 등산코스로 적합합니다. 


마을로 들어가려면 우선, 구멍이 숭숭 뚫린 공사용 철판을 이어붙인 다리인 일명 ‘뿅뿅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이 다리가 생긴 것은 불과 20년 전. 그 전에는 바지를 걷어붙이고 물을 건넜다고 합니다. 비록 우회하는 길이지만 이제는 차를 타고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개포면사무소 앞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도로를 이용하면 됩니다.


<마을을 이어주는 일명 '뽕뽕다리>


마을 앞산인 비룡산에 오르면 회룡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풍경작가들이 하천 풍경을 담으려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산에는 통일신라시대의 운명선사가 세운 천년고찰 장안사가 산중턱에 있으며 이 사찰의 뒷산에 올라가면 팔각정의 전망대가 있어 회룡포 마을의 절경이 한눈에 들여다보입니다. 


화룡포의 아름다움은 시시삭각 변하는 자태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경관의 극치를 펼쳐 보여줍니다. 비룡하는 용의 비늘마냥 강 모래결이 움직이는 소리가 그렇고, 저 멀리 들녘에서 옛 물길이 조용히 잠자는 모습이 그렇습니다.


 ① 팔각정 전망대 / ②장안사 전경 / ③장안사 가는길 / ④ 회룡포 / ⑤산위에서 본 향석리 


회룡포는 산과 강에 둘러싸인 오지 중의 오지입니다. 한때는 죄인의 임시 귀양처였으며 한국전쟁기에는 피난처이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들어와 산 것은 조선 고종 때. 예천의 아랫마을 의성(경북 의성군)에 살던 경주 김씨 일가가 소나무를 베고 논밭을 개간해 의성포란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 곳이 물돌이 마을로 유명해지면서 의성군에 가서 의성포를 찾는 웃지 못할 일이 많아지자 군에서 ‘회룡포’란 이름을 따로 지었다고 하네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배산임수'의 명당, 예천(장원수 경향닷컴), 예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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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이안

    구멍이 뽕뽕 뚫려서 뽕뽕다리인가요?
    재미있네요^^

    2014.12.03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환경부·국토부 낙동강 등 식수원 안전에 공동대응 키로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상수원으로 이용되는 낙동강에 대해서 조류가 확산될 경우 조류경보제 운영계획에 따라 댐·보 비상방류를 실시하는 등 양 부처가 먹는물 안전관리에 공동 대응합니다. 


조류발생을 억제하거나, 발생된 조류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방류량은 유역환경청장이 운영하는 '수질관리협의회'에서 요청하면

  * 수질관리협의회: 유역환경청, 국토관리청, 홍수통제소, 민간전문가 4인, 수계의 광역지자체, 환경공단, 수공, 농어촌공사 등 


국토교통부는 댐·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를 통해 댐·보의 방류량 및 시기 등을 결정하여 방류하게 됩니다.

  * 댐·보 연계운영협의회: 국토관리청, 홍수통제소, 유역환경청, 민간전문가 5인, 수계의 광역지자체, 수공, 농어촌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이외에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취수장주변에서는 취수구 하향조정, 취수장주변 녹조차단막 설치, 폭기시설 가동, 조류제거선을 이용한 조류제거 등 가능한 조치를 모두 동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8월 중·하순에 녹조현상이 최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국무조정실 중심으로 환경부, 국토교통부, 농림부 등이 참여하는 녹조대응 TF를 구성하여 일일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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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입니다. 4대강 투어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마지막 강은 바로 낙동강입니다. 낙동강은 강원도 태백시에서 발원하여 영남지방의 중앙 평야를 통과하여 남해로 흘러드는 강입니다. 본류의 길이는 525.15㎞로, 남한에서는 제일 긴 강이며, 우리나라 전체로는 압록강 다음으로 길다고 합니다.





낙동이란 이름은 “가락의 동쪽”이라는 데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영남지방의 거의 전역을 휘돌아 남해로 들어가는 낙동강은 가야와 신라 천 년의 민족의 애환과 정서가 서려 있고, 임진왜란과 6·25전쟁의 비극을 간직하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영남인들의 삶의 젖줄이자, 우리나라의 근대화와 산업화의 동맥으로서 기능해온 강입니다.


하지만 지난 1991년, 낙동강에 독극물인 '페놀'이 유출되어 영남지역의 시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낙동강 하구둑의 건설로 짠 바닷물의 유입을 막고 담수를 확보하려 하기도 했으나 오히려 강 바닥 퇴적물로 낙동강의 수질이 나빠져 인근 합천댐의 물에 의존하게 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죽은 물고기가 떠오르는 낙동강에, '영남지방의 젖줄'이라는 별명은 어디에도 어울리지 않아 보였습니다.



(왼쪽부터 상주보, 낙단보, 합천창녕보 주야간 전경)


이에 낙동강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영남 지방의 주민들을 위한 각종 용수 확보”라는 과제와 더불어, “생태계와 상생하는 보 건설”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2009년 람사르 총회의 개최지로 경남 창원의 우포늪이 선정되면서 낙동강의 생태계에 대한 관심은 더욱 고조되어 가고 있습니다.





낙동강, 자그마치 500km가 넘는 그 강길을 따라 당도한 곳은 부산역이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이 아닌, 낙동강을 보기위해 부산까지 왔다는 것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했습니다.





낙동강을 보기 위해, 부산 시내를 뒤로 하고 낙동강 하구둑이 있는 사하구 하단동의 '을숙도'를 찾았습니다.





을숙도라는 이름은 '새가 많이 살고 물이 맑은 섬'이라는 뜻에서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이 곳은 동양 제 1의 철새도래지로 잘 알려졌으며,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된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에 속합니다. 그 이름처럼 맑고 아름다운 자연이 을숙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을숙도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들린 곳은 "낙동강 문화관"입니다. 제가 4대강 투어 포스팅을 연재하면서 공통적으로 가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각 강에 위치한 문화관인데요, 각 문화관은 저마다 강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그 지역사회에서 강이 차지하는 의미와 가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화관들은 보통 각 강을 대표하는 보의 근처에 조성되어 있었는데요, 다른 강의 문화관과는 다르게 '낙동강 문화관'은 '보'근처가 아닌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철새의 고향, 을숙도야 말로 낙동강을 가장 잘 대표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 곳에 문화관이 입지한 것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낙동강 문화관 역시 다른 문화관들처럼 우리나라의 강과 그 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낙동강은 예로부터 영남지방의 대부분의 지역을 관통하는, 영남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강이었습니다. 하지만 홍수나 각종 오염으로 인해 낙동강의 생태계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후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에 8개의 보가 설치되었고, 하천 퇴적물을 배출하는데 용이한 친환경 보의 구조는 낙동강의 자정작용을 도와 낙동강의 회복에 일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낙동강 문화관만의 특징을 꼽자면, 어린이를 위한 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공간과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미래 세대의 씨앗인 어린이들에게 물려줄 강을 깨끗하게 보존하는 일은 우리 세대가 달성해야 할 환경적인 책임입니다. 이를 위해 낙동강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단순히 낙동강의 수질개선, 치수와 홍수조절을 위한 것 뿐만이 아닌, 낙동강의 생태계 전반에 대한 복원작업과 연계하여 이루어 졌습니다. 그 마음이 낙동강 문화관에 마련된 어린이 체험공간에 고스란히 묻어났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낙동강 문화관에서 뛰어놀며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낙동강 문화관을 나섰습니다. 을숙도를 중심으로 낙동강변으로 이어진 좌우측 강둑에는 평탄한 32km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여름이 성큼 찾아왔지만, 아직은 얼굴에 와 닿는 강바람이 시원한 날씨였습니다. 아름다운 낙동강변의 풍경을 배경삼아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을숙도의 이곳 저곳을 돌아 보았습니다.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을숙도의 풍경은 무척 독특했습니다. 을숙도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철새들이 밀집해 찾아오는 천혜의 낙원이라고 합니다.




이곳 철새 도래지는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이라 먹잇감이 많고, 주변이 온통 갈대밭이어서 새가 지친 몸을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70년대까지만 해도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던 습지로 주목받았으나, 1980년대 이후 산업화의 영향으로 도시개발계획에 밀려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되었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환경단체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목소리에 힘입어, 부산시에서는 을숙도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으로 복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의 중심인 이 곳을 자연보존형 습지와 생태체험학습장, 생태탐방로 등을 갖춘 세계적인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현재 을숙도 하단부에는 생태계의 다양성과 양질의 조류 서식지를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소규모로 분산된 습지를 6∼7개의 큰 습지로 복원하고 인공섬을 만들어 물새들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설계 및 시공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은폐관찰소와 생태탐방로 등이 설치되어 관광객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낙동강 하류가 빚어낸 을숙도의 자연환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여울, 소, 하중도, 곡류단절지 등 지형적 특성에 따른 자연경관과 철새도래지, 하천 습지 등의 모습들은 낙동강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낙동강 하구 습지입니다. 다행히도 이곳은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잘 보존되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습지의 보전활동이 습지 자체의 자정작용으로 인한것이 아닌, 인공적인 보전활동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각종 오염원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자연적으로 생태계가 깨끗이 보존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겠지만, 자연의 자정작용보다는 사람의 손에 많이 의지해 이 곳이 보호되고 있다는 사실이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을숙도에는 낙동강하구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등을 전시한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생태학습장"이 있습니다. 2007년 2월에 개관한 이래 지금까지 낙동강 하구의 자연생태 전시, 안내, 교육뿐 아니라 연구 및 조사 등의 활동 또한 톡톡히 해내고 있는, 문자 그대로 낙동강의 "Eco Center"였습니다.




2층에 올라가 봤더니 철새 도래지를 관측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겨울철새가 다수라서 지금은 보기가 어려웠습니다만, 멀리서나마 몇 마리 새들이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이들은 낙동강의 풍경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수놓고 있었습니다. 낙동강에서 만나는 새들의 모습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마음의 정화와 평화를 안겨주었습니다.





철새도래지에 직접 내려가 보았습니다. 생태습지와 갈대숲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습지와 갈대숲은 국토의 신장(콩팥) 기능을 합니다. 오염물질이 강으로 흘러드는 것을 걸러주고 다양한 생물종이 사는 삶의 터전을 제공해줍니다. 낙동강의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인해 지금보다 더 많은 습지가 생겨나고 기존 모래톱은 최대한 원형을 보존하면서 새로운 모래톱을 조성한다고 하니,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되었습니다.





또한 안정화단계에 들어선 쓰레기매립지 48만6천㎡를 활용해 들새원과 산새원으로 조성하고, 분뇨해양투기동 1만1천935㎡를 활용해 탐방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낙동강의 생태를 복원하는 사업이 을숙도 곳곳에서 진행 중에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 끝자락을 향해 달렸습니다. 점점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이 가까워 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눈앞에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낙동강을 거쳐, 남해의 품에 안기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에 빠졌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낙동강을 여행하면서 새들과 나눈 인사도 수십번, 너무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되어 길가에 멈추어 한참을 감탄과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낙동강의 넓은 하구에는 을숙도 뿐만 아니라 일웅도 등 크고 작은 삼각주가 발달해 있었습니다. 이들 삼각주와 하안(河岸)일대에는 우거진 줄풀과 갈대의 숲이 무성할 뿐만 아니라, 삼각주 주변은 강물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수심이 얕은 갯벌이 넓게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수많은 플랑크톤과 수서곤충 등이 번식할 수 있는 여건이 이곳에 조성되어, 해양생태의 보고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을숙도의 자연과 하나되어 낙동강변을 거닐다 보니,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져가고 있었습니다. 이 곳, 낙동강은 다른 어느 강보다도 생태계 보전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욕망만을 채우기 위한 이기적인 행위가 아닌,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고 살아가기 위한 지혜가 엿보였습니다. 이는 근래에 들어 제시된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과 일맥상통하는 모습입니다. 지속가능성이란,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지속성을 의미하며 생태용량에 일정한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생태적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개발과 생물다양성의 보호, 환경용량의 제약, 천연자원의 보전 등의 제약을 중시하는 개념입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역시 '지속가능한 발전'을 근간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의 시작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인류는 생태계 보존을 도외시한 채, 무분별한 개발만을 지향해왔었습니다. 이제는 무조건적인 개발이나, 무조건적인 보존을 주장할 때가 아닙니다. 앞으로 인류가 발전하는 한, '개발'은 필수불가결하게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으로 ‘환경 보존’과 ‘개발’의 상생의 해답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해 인류와 생태계가 모두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4대강 사업의 취지이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오늘의 지구'가 아닌 '앞으로의 지구'이기 때문입니다.




* 포스트에 사용된 일부 사진의 출처는 "4대강 사진자료실(http://webhard.new4rivers.co.kr/)"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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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실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전거! 4대강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로 이제는 서울에서 부산은 물론 자전거로 전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에서 시작된 자전거 길은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이어지며, 4대강과 함께 우리에게 새로운 추억공간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길안내도(출처 - www.riverguide.go.kr)>



‘다양한 길 따라 색다른 추억 만들기’

 추억 만들기 길, 역사의 숨결 길, 행복한 소풍 길등 한강 종주자전거 길에서 부터 금강  철새길, 개발과 보존 길이 있는 금강종주 자전거길, 그리고 마실 길, 황토돛배길이 있는 영산강 종주자전거길, 철새의 낙원 길, 갈대의 노래 길 등이 있는 낙동강 종주 자전거 길까지 각각의 테마가 있는 종주 자전거 길은 다양하고 색다른 추억을 제공해 줍니다.



<금강의 개발과 보존길에 대한 코스소개(출처 - 4대강이용도우미)>



4대강 이용도우미(www.riverguide.go.kr)에서는 자전거 종주 코스에 대한 설명과, 안내지도, 주변 관광지와 숙박업소, 자전거 대여점및 수리점에 대한 안내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자전거 종주코스의 거리와 시간, 난이도에서부터 재미있는 루트설명을 보며 자신이 원하는 루트를 계획해 볼 수 있습니다.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인증제란 4대강 자전거 길의 각 코스의 인증센터 스탬프를 인증수첩에 모두 찍으면 종주완료로 인증해주며, 인증서와 메달을 발급해 줍니다. 인증수첩에는 완주 확인 스탬프를 받을 수있는 코스별 페이지와 메모장이 수록되어있습니다.



<국토종주인증서(좌), 국토종주인증수첩(우)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저희는 4대강 따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해요’



<경기대학개 관광경영학과 '건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



올 여름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인 “전사단”(전국일주 사이클링 관광자원 답사단)이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며 가슴 속 뜨거운 추억을 만들며, 자전거길 체험에 나선다 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전사단은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학회로써 198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26기를 맞이한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의 전통 있는 학회입니다.



<전사단의 전국 일주 루트>



전사단은 지난 6월 25일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를 시작으로 한 달이라는 시간동안 4대강 자전거 길을 따라 전국일주를 떠났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4대강을 따라 전국을 일주하는 26기 단원 41명은 단순한 전국일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클을 타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관광 자원을 답사합니다.

 


26기 전사단의 단장 김호철군은 “ 4대강 자전거 길은 자전거를 타기에 편하다는 점 이외에 자전거 길과 함께 볼 수 있는 풍경 또한 너무 아름다워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 분명히 매력적인 곳이 될 수 있는 곳” 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식수대와 화장실이 부족하다는 점과 도로 표지판이나 쉼터가 보안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26기 전사단 단원 박민혜양은 “4대강을 따라 달리다 보니 몰랐던 강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경치도 너무 좋아서 힘든 주행이지만 바라보는 것으로도 힘이 난다”고 전하며, “4대강 자전거 길이 더욱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생명의 물 길따라, 싱그런 숲 길따라



생명의 물길을 따라, 싱그런 숲길을 따라 떠날 수 있는 자전거여행!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는 두 바퀴로 이제는 전국을 여행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강과 영산강 낙동강 금강을 따라 이어진 4대강 자전거 길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테마와 체험공간에서 새로운 추억과 청춘을 가슴속 깊이 새길 수 있는 4대강 자전거 길의 많은 이용과 발전을 바라며 국토해양 대학생기자단 명지현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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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2. ㅋㅋㅋ

    강물 말아먹고
    국가예산 말아먹고
    자전거 탈 생각이 드나?

    2012.08.25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부산에서 바다 구경만 하나? 나는 강 구경도 한다!

(4대강 살리기 - 낙동강, 대저 생태 공원)  







2010년 9월 24일 한나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낙동강 살리기 현안 점검 회의’에서 낙동강 하구 을숙도와 삼락, 맥도, 대저, 화명 등 부산권 4개 낙동강 둔치에 하천 숲 등 생태 공원이 조성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은 회의에서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 본류 사업비 3천 751억 원 중 93%인 3천 479억 원을 하천 준설 및 둔치 내 습지 조성에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을숙도를 포함한 4개의 둔치(삼락, 맥도, 대저, 화명)에 습지 등의 자연 복원과 함께 시민이 즐길 수 있는 하천 숲, 산책로를 조성하는 쪽으로 수정했다고 합니다. 부산 지방 국토 관리청은 수변 생태 경관 보강 사업을 통해 을숙도에는 숲 조성, 산책로 보트 호수 및 양서류 서식지 등을 보강키로 했다고 밝혔으며 또 삼락 지구에는 20리 갯버들 산책로 길, 명품 하천 숲길 등 산책로를 만들고, 맥도 지구에는 철새 먹이터 및 사계절 꽃 단지를, 화명 지구에는 연꽃 수련 단지 및 수변 갯버들 길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는데 현재 조성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간 곳은 대저 생태 공원입니다.





 대저 생태 공원의 입구에서 저를 반긴 것은 4대강 국토 종주 낙동강 자전거 길 안내 표지였습니다. 실제로 자전거를 타고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4대강 국토 종주를 하기 위해 지나가시던 40대 아저씨도 계셨고, 집 근처에서 산책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온 10대 소년도 있었으며, 강아지와 함께 걸어서 산책을 나온 할머니도 계셨습니다. 외진 곳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았습니다.





 4대강 국토 종주 자전거 길, 산책길 곳곳에는 작은 표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있는 강과 그 킬로 수를 나타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본 표지에는 안동댐(Andongdam) 369km, 낙동강 하구둑(Nakdonggang haguduk) 13km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 표지들을 보고 자신의 위치와 목적지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었습니다. 





 길을 벗어나 계단으로 내려가다 보면 자연 친화적인 대나무 숲길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경관이 아름다워 흐린 날씨에도 많은 가족, 연인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방문객들을 위한 대저 쉼터라는 이름의 정자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날씨가 흐려 소나기가 내렸었는데 너른 벌판에서 비를 피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또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대저 생태 공원에서는 부산권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는 ‘대저 생태 공원 개장식’ 및 ‘제1회 낙동강변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기도 하였습니다.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유채꽃 단지를 보행자 동선을 따라 관람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1만 평의 대저 유채 경관 단지는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꽃 동산,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에는 유채꽃은 진 상태였지만 바람개비, 별 모양의 보행자 동선과 허수아비, 꽃 동산, 포토존은 잘 구성 되어 있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기대 효과는 홍수 예방 외에도 생태 습지와 생태 공원 등 친환경 친수 공간 조성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부산 지역만 하더라도 친환경 공간이 부족하던 곳에 4개의 수변 생태 공간이 들어섬으로써 시민의 휴식, 문화 공간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대저 생태 공원뿐만 아니라 다른 생태 공원 또한 시민의 사랑과 함께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제는 부산에 바다 구경 말고 강도 구경하러 오이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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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강 자전거길 다녀오셨어요? 그럼 캠핑장은요?

4대강을 다녀간 사람들이 7월 5일을 기준으로 700만을 넘었대요. 

작년 10.22 개방 이후 지난 5월말 500만을 넘어선 데 이어 한달여 만인 금번에 704만명이 다녀간 셈인데요, 이게 얼마나 많은 수인지 짐작 가시나요?


 


2011년 기준, 최다 관객몰이를 한 프로야구 관중 수가 681만 명을 넘어 섰고, 프로축구 관중 303만 명과 비교해도 2배가 넘는 수에요. 국내 주요 테마파크인 에버랜드(657만 명), 롯데월드(578만 명) 이용객보다 많지요.

영화로 비교해보면 2011년 최고 흥행 영화인 트랜스포머 3(778만 명, 외화), 최종병기 활(747만 명,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 북한산(815만 명) 만이 4대강 방문객 수 보다 많았답니다. 올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무난하게 최고의 여가문화 장소로 자리매김 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4대강방문객 대비 : 700만명 기준


그럼 4대강을 다녀가신 분들은 어디를 가장 많이 방문했을까요? 

323만명이 보를 방문해 전체 방문객의 46%를 차지했고, 수변생태공간 및 체육시설과 각종행사를 259만명이, 자전거길을 85만명이, 캠핑장 등 기타 시설을 37만명이 이용했다고 해요. ^^ 


그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보는 낙동강의 강정고령보로서 68만명으로서 대도시 주변에 위치하고 교통 편의성이 좋아서가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자 전 거 길


자전거길은 동호인 등 종주이용객의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5월 26만명에 이어 6월에도 30만명이 찾아 자전거 라이딩이 새로운 레저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캠 핑 장


캠핑장은 현재 한강 이포보, 금강 합강공원 및 인삼골, 영산강 승촌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7월에는 낙동강 함안보와 금강 백제보 등 2개를 추가로 개장하는 등 더 많은 캠퍼들이 강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단, 여름철 호우시에는 캠핑장을 닫거나 특이사항 발생시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캠핑장 이용을 제한 할 수 있으나,  안전을 위한 조치이니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8월분 예약은 7월 9일부터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에서 받을 예정입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7월하순부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식재한 나무가 활착되기 전 까지는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방문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각종 행사 안내와 시설물에 대한 정보는 여기 ~*


- 4대강 이용도우미 포탈(www.riverguide.go.kr) 

- 스마트폰 앱(4대강도우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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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카약 투어!
상주보에서 낙단보까지 누리IN 원정대의 일기

물안개가 짙게 낀 낙동강의 어느 토요일... 낙동강 상류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는데요. 낙동강 상주보에서 시작하는 카약 해양탐사 체험에 참가하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 얼굴에는 활력이 넘쳐흘렀는데요. 물안개 낀 낙동강이 다 환해지는 느낌이었답니다. 자, 낙동강 상류의 상주보와 낙단보에서 열린 카약 해양체험 행사 과연 어떤 모습이었는지 현장 스케치를 통해 함께 보실까요?



14km에 가까운 거리를 카약 패들 하나에 의지하여 내려온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는데요. 다행히 모두 사고 없이 완주하였답니다. 2인이 한마음이 되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카약 체험. 비록 어깨와 팔에 근육통을 선물해주었지만,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함께 장거리 카약을 체험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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