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아파트의 열에너지 사용량이나 전기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27일부터 건축물 에너지 성능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부동산 포털 등에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정보시범적으로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네이버부동산, 부동산 114, 부동산테크 등 주요 부동산 포털을 통해 수도권 소재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연간 에너지사용량우수한 건축물의 등급정보(A~B 등급, 평형별)를 확인*¹할 수 있다.

  * 상대적 에너지사용량을 나타내는 A~E의 5단계 등급으로 구분되며, 수도권 전체 12,531개 평형(2,587 단지) 중 1,485개 평형(505단지, A∼B등급) 시범공개



향후,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연계하여 공개대상 건축물 및 부동산 포털을 단계적으로 확대*² 할 예정입니다.

  *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 전국의 모든 건축물과 에너지 사용정보의  통합을 통해 체계적으로 건물분야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 항후 전국 소재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3,000㎡ 이상 비주거 건축물에 대해서도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정보 공개를 확대할 계획


금번 시범공개는 주요 부동산 포털 등을 활용하여 이용자편의접근성향상시키고, 건축물 연간 에너지사용량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통해 자발적 에너지 성능향상절약유도하기 위한 것인데요.


특히, 건축물의 단위면적당 연간 전기에너지사용량 등급(아래 그림 검은 화살표), 열에너지사용량 등급(아래 그림 빨간 화살표), 전기와 열을 통합한 에너지사용량 등급(아래 그림 중앙부분 A~E 표시)을 제공하여 상대적인 에너지사용량 비교기준제시하고, 등급 산출에 적용된 전기 및 열에너지사용량(kWh/㎡․년)을 함께 제공하여 절대적인 사용량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였습니다.


<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등급 표시방법 >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공개를 통하여 에너지 관련 공공데이터민간 활용기반을 마련하고,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사용량 정보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하여 국민의 알권리보장자발적 에너지절약유도할 계획입니다.


또한, 정부 3.0 가치구현을 위해 에너지 공공데이터개방폭을 점차 확대하고, 이를 통해 에너지사용량 정보 등을 연계․활용관련 산업 육성에도 기여하여 창조경제 및 국민행복이바지할 것입니다.




【참고】건축물 연간 에너지사용량 시범사업 세부사항.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날씨가 한층 더 추워졌습니다. 요즘같은 겨울철 가장 큰 걱정! 바로 난방비 인데요. 보일러를 틀지 않고는 실내에서 입김이 날 정도로 춥고, 그렇다고 보일러를 틀면 난방비가 걱정이시라구요? 그렇다면 리모델링을 하는 건 어떨까요? 난방비 걱정 확 줄이고 환경도 생각하는 그린리모델링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환경친화적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에너지성능향상 및 효율개선이 필요한 기존건축물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말합니다.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 그린리모델링의 요소기술 15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철 건물 내부로 태양복사열을 유입해 난·방부하를 저감하는 기술요소로 유리창을 통해 태양복사열을 실내로 흡수하여 난방 및 조명부하를 저감하는 직접 획득방식은 건축물이 정남향으로부터 15도 이상 벗어나지 않도록 계획해야하며 겨울철 최대 90%까지 열획득이 가능합니다.

 

일사조절을 통해 건물의 열 획득을 감소시킴으로써 여름철 냉방부하를 저감하는 동시에 자연채광 및 자연환기를 유지합니다. 건물 외부에 설치된 차양의 복사열 감소효과는 80%에 달하며 차양을 외부에 설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상황에 따라 벽 또는 지붕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창호 및 벽체는 실내․외를 구분하는 경계로 열전달에 의해 열의 이동통로가 되기 때문에 단열계획을 통해 열손실을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외벽, 창호, 지붕, 최하층 거실바닥에 대한 최소 단열기준은 ‘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의 에너지성능지표검토서’ 기준을 따릅니다. 
 

건축물 틈새부위의 기밀성을 확보함으로서 냉·난방에너지의 소비를 절감하고 침기 및 소음을 억제하기위해 기밀성이 요구되며 기밀성 확보에 가장 취약한 부위는 창호와 창호주변으로 1mm의 틈이 발생할 경우 단열성능은 4.8배 감소하며, 습기는 1600배 증가합니다.

 

고성능 유리와 기밀성 등이 확보된 시스템 창호의 적용을 통해 창 주변의 냉기류를 차단하여 에너지를 절약하고 실내․외 온도차로 발생하는 결로 등 외벽에서 느낄 수 있는 열적 불쾌감을 방지합니다.

 

건축물의 열교방지를 통해 온열 환경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냉·난방에너지 소비와 결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철보다는 겨울철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단열의 끊김이 없도록 가능한 외단열로 시공합니다.

 

공기의 자연적인 부력과 풍력을 이용하는 환기방식은 건물 내 실내공기질을 개선하고 여름철 냉방부하를 절감할 수 있으며 건물 내 개구부를 마주보는 형태의 맞통풍을 유도함으로써 여름철 실내의 환기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충분한 자연채광은 조명에너지를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 난방부하도 30%까지 절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효과적인 자연채광을 위해서는 창의 방향․크기 등을 적절하게 조절하며 벽과 천장에 반사율이 큰 색상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실내마감재료로부터 공기 중으로 방출되는 유해화학물질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실내마감재료를 사용하며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황토, 자연 순환성 개념을 더한 천연벽지, 천연 광물을 주 원료로 하여 유해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성 무기질 도료 등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검토한 후 적합한 자재를 적용합니다.

 

건축물 녹화란 옥상, 벽면 등 식물의 생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녹화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을 의미하며 건축물 녹화 시 열섬현상절감 효과, 강수수질정화, 소음 경감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건축물의 다양한 설계 대안들을 평가하고 최적의 설계안을 결정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존 건축물의 LCC(Life Cycle Cost)를 추산하고 연간 냉·난방부하, 전기부하 등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을 도출합니다. 또한 에너지 시뮬레이션과 실제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하여 대상 건축물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다양한 개·보수 시뮬레이션을 통한 모의 테스트를 함으로써 비용 및 시간 등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발생이 없어 환경오염을 완화할 수 있으며 기존 건축물에서 쓰던 전기에너지를 대신함으로써 1차 에너지의 의존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수자원을 재활용하여 물의 처리와 이송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줄임과 동시에 정화작용 등을 통한 환경 개선을 도모하며 우수를 집수할 수 있는 기반시설 설치 뿐만아니라 빗물저장 탱크에 모인 우수를 청소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재활용하거나 연못 등을 조성하여 생물서식처로 이용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시공의 편리함만을 강조한 기존의 철거작업은 체계적인 계획수립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진행되어 이후 폐자재를 재활용 하는데에도 악 영향을 끼치게 되며 리모델링 시 철거도면 작성을 통해 발생하는 폐자재를 원천적으로 분류하는 등 환경파괴 및 자원낭비 최소화, 공사비 절감에 목적이 있습니다.

 

기존 건축물의 노후한 설비를 에너지 절약형 고효율 기기로 교체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존에 기여하며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경우 자동제어설비를 통해 기기의 운전효율이 높아지면 공조부하가 경감되어 건물의 냉·난방 성능을 2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을 위한 기술들과 난방비 절약은 가장 먼저, 공공기관에 시공되어야 하는데요. 공공기관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은 다소비 공공건축물에 우선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에너지 저효율 대규모 민간 건축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시공 예정 680만동의 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성능개선공사의 촉발을 위해서는 공공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에 우선 집중이 필요합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그린리모델링 시공 대상 건축물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된 건축물(1998년 이전 준공한 건축물), 공공단체 또는 공익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포함하여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전용건물 (단, 동일 대지 안에 여러 동의 건물이 있는 경우에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포함된 건물만 해당)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진행절차입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2013년에는 부산직업재활원이 선정되어 그린 리모델링의 시공을 받았습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그린리모델링 이외에도 녹색 건출물 인증제도라는 제도가 있답니다!

 

녹색 건축물 인증제도는 지속가능한 개발의 실현과 자원절약형이고 자연친화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유도하기 위하여 시행하였습니다.

 

인증대상 건축물으로는 공동주택, 숙박시설, 복합건축물(주거), 소형주택, 업무용 건축물, 기존 공동주택, 학교시설, 기존 업무용 건축물, 판매시설 등이  있습니다.

 

녹색 건출물 인증을 받기위해서는 토지이용 및 교통, 유지관리, 에너지 및 환경오염, 생태환경, 재료 및 자원, 실내환경, 물순환관리, 주택성능분야등의 심사를 거친 뒤 최우수 / 우수 / 우량 / 일반의 등급을 받습니다.

 

최우수 등급 인증을 받은 건축물에는 녹색건축인증 마크가 발급된답니다.

 

▲ 사진 출처 : 그린 리모델링 사이트

 

이 외에도,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 신재생에너지 인증 등이있습니다. 환경도 살리고, 난방비도 절약하는 그린리모델링과 녹색건축인증제도!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그린리모델링(http://www.greenremodeling.or.kr/)을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김연지(경기) 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임지은 기자입니다. 11월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요. 슬슬 겨울철 한파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날 실내에서는 난방기구 가동이 필수죠! 하지만 난방비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죠. 그래서 지금부터 난방비를 절약하는 노하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출처 Flicker

 

 


먼저 겨울철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난방비는 무려 20%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온도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요. 실내온도는 18~20도로 유지하고, 외출 시 보일러를 끄는 것 보다 외출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보일러를 껐다가 켤 경우 다시 온도를 높이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답니다.

 

 

▲ 출처 Flicker


다음으로 중요한 사항은 보일러 배관청소! 보일러 배관청소를 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오랫동안 배관청소를 하지 않으면 배관내의 이물질에 의해 제품수명이 단축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보일러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배관의 이물질은 난방불량 및 난방 폭탄의 주범이 되는데요. 배관청소만 제대로 해주면 난방요금을 20%나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실내온도를 올려주는 방법으로 단열 에어 캡이 있습니다. 일명 단열 뽁뽁이! 창문과 현관을 통한 열 손실량은 집 전체의 약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창문에 단열시트를 붙이게 되면 실내온도를 2~3도 정도 올려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집에도 한번 붙여봤는데요.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체감온도가 올라 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외풍이 센 곳은 창문을 아무리 꽉 닫아도 찬바람이 들어오는데요. 이러한 곳에는 방한 커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랍니다. 겉지, 압축 솜, 속지의 3중구조로 되어있는 방한 커튼을 이용하면 실내의 따뜻한 온기는 지켜주고 밖에서의 찬 기운은 막아준다고 하니 난방 효율에 도움이 되겠죠?

 

 

▲ 출처 Flicker


다음으로 가습기와 보일러를 함께 사용하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보일러를 키고 가습기로 습도를 높여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열의 전달이 효율적이게 되어 온도가 빨리 상승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의 비열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열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까지 줄일 수 있답니다. 건조함도 날리고 난방비도 절약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네요^^

 

 

▲ 출처 Flicker


이 외에도 내복과 수면양말 등을 착용하면 체감온도가 3도나 상승하며, 실내 바닥에 카펫‧러그와 같은 것들을 깔아주면 집안의 온도를 조금 더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정말 소소한 팁이지만 수도꼭지를 찬물 쪽으로 옮겨놓으면 추가 보일러 가동비용 발생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여러 가지 난방비 절약노하우를 알아봤습니다. 간편하게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는데요. 위의 다양한 방법들 실천하셔서 난방비는 줄이고 몸과 마음은 따뜻한 겨울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고시) 행정예고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에너지 의무절감률 상향 조정(25~30% → 30~40%)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고시)을 개정하여 11월 4일부터 행정예고(기간 : `14.11.4 ~ `14.11.24)한다고 밝혔습니다.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및 성능」은 국가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2009년 10월에 제정되었으며, 사업계획승인 대상인 공동주택(현 30세대 이상)은 2025년 제로에너지주택 공급을 목표로 에너지 의무 절감률의 단계적 상향조정(녹색건축물 활성화 방안(`09.11.5) : '09(15%) → '10(20%) → '12(30%) → '17(60%) → '25(100%))을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은 2017년에 에너지절감률을 30%에서 60%로 일시에 강화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급작스런 추가공사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중간단계 목표로 에너지 절감률을 40%로 상향하고, 기존의 설계기준을 강화(측벽단열, 벽체단열, 창호단열, 창호기밀, 보일러효율 등의 성능)하면서 새로운 기준(최상층 지붕 및 최하층 바닥 단열, 창면적비, 발코니외측창호 단열 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예고되는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및 성능」(고시)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친환경 주택의 에너지 의무절감률 강화

 

전용면적 60㎡ 초과의 경우 40% 이상(현 30%), 전용면적 60㎡ 이하인 경우 30% 이상(현 25%)으로 에너지절감 설계기준(측벽, 창호 및 벽체단열 예시조건 강화)이 강화됩니다. 또한, 창호 기밀성능도 1등급 이상으로 강화하였다. 다만, 과도한 제약조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시스템 창호로 설계한 경우는 제외하였습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의 보일러 효율 계산방식 변경에 따라, 동일한 보일러의 효율이 상승된 것을 반영하여 1등급 컨덴싱보일러의 수준인 91%로 상향조정하였습니다.

 

에너지 의무절감률 상향을 위해 필수적으로 고려되어야 할 새로운 설계기준(최상층 지붕, 최하층 바닥 및 발코니외측창호 단열, 창면적비 예시조건 추가)도 마련하였습니다.

 

 

② 에너지절감률 평가항목 및 방법 개선

 

에너지절감을 위해 효율적인 향(向)배치, 기밀성능 향상 등의 항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일사량, 기밀성능 등을 평가항목에 추가하고, 추가된 평가항목을 “친환경주택 성능 평가 소프트웨어”에 반영,일사량, 기밀성능에 따른 부하 절감량 계산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③ 기타 미비점 보완 등

 

「에너지절약 설계기준」개정으로 변경되거나 삭제된 대기전력수동차단스위치, 측벽과 신규 설계기준인 창면적비의 정의도 추가하였습니다. 적용 대상을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현 30세대)으로 변경하여 사업계획승인 대상 주택 규모 변동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였습니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의 에너지 효율등급이 10등급으로 변경됨(3등급제(1, 2, 3등급) → 10등급제(1++++, 1+++, 1++, 1+, 1, 2, 3, 4, 5, 6, 7 등급))을 반영하여 강화된 에너지 절감률에 상응(60㎡ 초과 : 1등급, 60㎡ 이하 : 2등급)하도록 조정하였습니다.

 

이번에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10%p 상향 조정할 경우, 건축비는 세대당 약 104만 원(전용면적 84㎡기준)이 추가되어 분양가의 소폭 상승이 예상되나, 에너지 절감률 40%인 경우 84㎡기준으로 연간 약 14만 원, 주택수명을 30년으로 가정할 때 41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매년 약 11만톤의 CO2가 감축되어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감소하여 기후변화 문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행정예고 되는 개정안은 관계부처 협의, 규제 심사 등 후속절차를 거쳐, 2014년 12월 공포 후, 2015년 3월부터 시행될 계획입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14년 11월 24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전화 : 044-201-3365, 팩스 044-201-5684)

 

 

 

141104(조간) 친환경 주택의 건설기준 및 성능 행정예고(주택건설공급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민간건축물 지원, 1.27.부터 3.7.까지 희망자 접수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단열성능 개선을 할 경우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게 하고, 공사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최근 시행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례 조사 결과 외벽 단열보강, 창호교체 등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경우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단열성능 개선 후 냉․난방비 절감 사례》


o 서울지역 M 아파트(전용면적 35㎡)의 경우 창호교체(공사비 180만 원)를 통하여 냉․난방비 24만 원/년 절감

o 대전지역 W 공공기관(연면적 3만㎡)의 경우 창호교체 등 단열개선(공사비 10억 원) 후 냉․난방비를 8천5백만 원/년 절감*하였으며,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규제에 따른 난방시간 축소에도 불구하고 실내온도는 오히려 상승(2~3℃)하여 직원 거주 만족도 향상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신청은 1월27일부터 3월7일까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현장평가 등을 거쳐 4월7일까지 지원대상을 선정․발표할 예정입니다. 


* 방문, 우편, 또는 e-mail(green@kistec.or.kr)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국토연구원 2층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031-930-4666)에 신청 가능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국토부는 ‘10년부터 구축한 건축물 노후도, 에너지 사용량 등 건축물 에너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가 에너지가 새는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건설사, 설계사, 자재업체, 사회적 기업 등 219개 업체가 신청(향후 평가를 거쳐 사업자 등록 예정, 1.28.) 


사업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 연락하면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대한 안내를 받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2월7일 ‘2014 그린리모델링 사업설명회’(장소 추후공지)를 열어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개요》

 o 이자지원 예산: 20억 원(성능개선 정도에 따라 2~4%까지 5년간 지원)

 o 대출한도: 비주거 30억 원, 주택 5천만 원(공동주택은 세대당 2천만 원)

 o 지원대상 공사: 단열 및 창호개선, 에너지 절약장치, 신재생에너지 등 

 * ’2014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www.greenremodeling.or.kr)와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에서 확인 가능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거주 만족도 향상과 함께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가계부담도 줄여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123(조간) 그린 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공고(녹색건축과).hwp




 

                                          <시공 전>                                                               <시공 후>


Posted by 국토교통부




긴 여름이 지나고 나무들이 단풍으로 옷을 갈아입음과 동시에 찬바람이 숭숭 불어며 가을을 만끽하기도 전에 벌써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이쯤되면 찬바람과 함께 오는 난방비 고지서가 차가운 공기만큼이나 가정의 지갑을 시리게 만드는데요. 

찬바람에도 따뜻한 지갑을 위한 난방비 폭탄 탈출 넘버원!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립니다.





1. 커튼과 이중창으로 확 그냥 막 여기저기 막 그냥 막아주기


겨울철 따뜻한 집안의 핵심은 난방으로 데워진 열기를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두꺼운 커튼을 치고, 창문과 창틀 사이에는 문풍지를 붙이고, 창틀과 유리사이가 벌어져 있다면 실리콘으로 틈새를 막는다면 많은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창문이 너무 노후화되었다면 이중유리와 단열성이 좋은 창틀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보일러와 한판승부, 보일러 컨트롤 익히기


어떤 가정은 추울면 켜고 더워지면 끄고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떤 집은 온수전용으로만 맞춰 놓고... 보일러 조작에는 의외로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요. 


일정한 온도로 유지시키고 보일러의 난방수 온도를 60~70℃ 정도로 높게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외출할 때 보일러를 끄지 않고 설정온도를 조금 낮춰두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물을 끓일 때 완전히 차가운 물을 데우는 것 보다 따뜻한 물을 끓이는 게 시간이 빠르다는 걸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겠죠??





3. 밖은 시베리아, 우리 집은 하와이 - 적절한 실내온도

  

겨울이지만 반팔을 입고 따뜻한 물보다 시원한 물을 마시고... 높아진 집안 온도때문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바깥온도보다는 좀 더 높은 실내 온도와 따뜻한 옷차림이 에너지 폭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겨울철 집안의 온도를 20℃로 유지시키는 것이 24℃로 유지시키는 것 보다 난방비를 30만 원 정도 절감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4. 전기장판과 한판 승부


침대 위에 살포시 깔아놓은 전기장판은 우리의 몸을 침대와 혼연일체 만들어 주지 않나요? 

하지만 사용하다보면 온도를 높였다 낮췄다 반복하게 되는데요. 겨울철 난방비 폭탄과 함께 전기세 폭탄을 동시에 맞게 됩니다. 

전기장판을 사용한다면 설정온도를 완전히 높여놓는 것 보다 중간보다 조금 낮은 온도를 유지시키고, 침대나 바닥의 넓이에 맞는 크기를 사용한다면 그냥 사용했을 때 보다 20~50% 가까운 에너지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추워진 날씨만큼 많아지는 난방비로 마음도 서늘해지는 계절입니다. 올해는 유달리 겨울이 길고 또 혹독할 거라고 하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린 에너지 절약 방법 외에도 국토부에서 발행한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50가지 방법”에는 더 많은 정보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찬바람이 불어도 가정의 지갑마음 만큼만이라도 따뜻해지시기를 바라며, 모두 따뜻한 겨울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에너지 절약법.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아파트 관리비 줄이기 노하우 이제 국토해양부에서 알아보자
알뜰한 주부의 첫 걸음 아파트 관리비 줄이기



매달 어김없이 꼬박꼬박 지출하는 아파트 관리비. 수많은 관리비 고지서를 보다 보면, 가끔 왜 이렇게 많은 항목에서 돈이 지출되는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시죠? 하지만 당연히 내야하는 금액인지라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지출해야만 했던 아파트 관리비. 그런데 전기세, 수도세 등 절약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알뜰한 주부를 꿈꾸는 분들! 이제는 좀 더 꼼꼼해지세요. 아파트 관리비 알고 보면 더 절약 할 수 있답니다.

▲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는 아파트 관리비 때문에 그동안 많이 속상하셨죠?



아파트 관리비, 계산은 이제 그만!

매달 오르는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계산에 계산을 거듭해봤자 아파오는건 머리뿐이었죠. 이제는 힘든 계산하지마시고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www.k-apt.net)’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아파트 관리비 내역중 어떤 항목에 얼마의 비용이 지출되었는지 금방 확인 할 수 있답니다.


▲ 국토해양부가 2009년 9월부터 운영 중인 이 사이트는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주상복합의 관리비가 모두 등록 되어 있어 한눈에 아파트 관리비 내역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 지역별로 공용관리비 통계가 나와 있어 한눈에 보기에도 편하답니다. 또 옆 칸에는 이달의 아파트란을 통해 우수 관리비 절감 사례를 제시하고 있어 아파트 관리비 절약에 관한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죠.^^


▲ 관리비 통계 부분을 클릭하면 지역별, 날짜별로 아파트 관리비 공개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아파트 관리비 공개 완료가 된 마지막 날짜 기준도 적혀 있어 비교 또한 쉽게 할 수 있죠.



▲ 경기도 성남시를 클릭해볼까요? 중원구에 있는 아파트 단지수와 공용관리비 등이 상세하게 나오네요. 지역별 자료를 클릭하면 해당 자료에 대한 상세 정보가 표시되어 더 자세한 정보를 열람 할 수 있답니다.







Tip. 아파트 관리비 어떤 내용이 있을까?

아프트 관리비는 주택법상 규정된 23가지 항목 이외에는 받을 수 없습니다. 공용관리비 10가지(일반관리비, 경비비, 청소비, 소독비, 승강기유지비,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유지비, 난방비, 급탕비, 수선유지비, 위탁관리수수료), 개별 사용료 10가지(전기료, 수도료, 가스 사용료, 지역 난방비, 급탕비, 정화조 오물 수수료, 생활 폐기물 수수료, 공동 주택 단지 보험료, 입주자 대표 회의 운영비, 선거관리위원회 운영비)와 기타 항목 3가지(안전진단 실시비, 장기수선 충당금, 잡수입) 등의 항목을 벗어날 수 없다는 이야기지요.



아파트 관리비 사이트 100% 활용하기

아파트 관리비를 알아볼 수 있는 국토해양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홈페이지 이용은 단지 아파트관리비 현황만 살펴볼 수 있는게 아니죠. 좀 더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고객센터 등 메뉴로 상당부분 활성화 되어있는데요. 다른 지역의 아파트 관리비 관리 노하우와 같은 필요한 정보를 공감하며 나눌 수 있어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 

▲ 커뮤니티에서는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 고객센터 메뉴에서는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다양한 문의사항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관리비 공개 사항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표를 보기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려봐야할 메뉴죠. 저도 이곳에서 한번 살펴본 뒤 아파트 관리비 내역을 보니 정말 보기 편하더라구요.^^

▼ 고객센터에서 아주 자세하게 관리비 내역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가졌던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의심. 이 사이트에서 해소 할 수 있으시겠죠?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체크해야할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사이트. 아파트 관리비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에 맞게 아파트 관리비 절약 계획을 세운다면, 골치 아픈 아파트 관리비에 대한 걱정도 싹 날려버릴 수 있겠죠?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 (www.k-apt.net) 에서 알뜰한 주부 되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