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임지은 기자입니다. 11월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는데요. 슬슬 겨울철 한파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날 실내에서는 난방기구 가동이 필수죠! 하지만 난방비 걱정을 안 할 수는 없죠. 그래서 지금부터 난방비를 절약하는 노하우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출처 Flicker

 

 


먼저 겨울철 실내온도를 3도만 낮춰도 난방비는 무려 20%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내 온도관리가 정말 중요한 것 같은데요. 실내온도는 18~20도로 유지하고, 외출 시 보일러를 끄는 것 보다 외출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난방비를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보일러를 껐다가 켤 경우 다시 온도를 높이는데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용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답니다.

 

 

▲ 출처 Flicker


다음으로 중요한 사항은 보일러 배관청소! 보일러 배관청소를 하는 분은 많지 않으실 텐데요. 오랫동안 배관청소를 하지 않으면 배관내의 이물질에 의해 제품수명이 단축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보일러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배관의 이물질은 난방불량 및 난방 폭탄의 주범이 되는데요. 배관청소만 제대로 해주면 난방요금을 20%나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실내온도를 올려주는 방법으로 단열 에어 캡이 있습니다. 일명 단열 뽁뽁이! 창문과 현관을 통한 열 손실량은 집 전체의 약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창문에 단열시트를 붙이게 되면 실내온도를 2~3도 정도 올려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 집에도 한번 붙여봤는데요. 눈에 띄게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체감온도가 올라 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또한 외풍이 센 곳은 창문을 아무리 꽉 닫아도 찬바람이 들어오는데요. 이러한 곳에는 방한 커튼을 사용하면 효과적이랍니다. 겉지, 압축 솜, 속지의 3중구조로 되어있는 방한 커튼을 이용하면 실내의 따뜻한 온기는 지켜주고 밖에서의 찬 기운은 막아준다고 하니 난방 효율에 도움이 되겠죠?

 

 

▲ 출처 Flicker


다음으로 가습기와 보일러를 함께 사용하면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보일러를 키고 가습기로 습도를 높여주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열의 전달이 효율적이게 되어 온도가 빨리 상승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의 비열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열을 오랫동안 간직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량까지 줄일 수 있답니다. 건조함도 날리고 난방비도 절약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네요^^

 

 

▲ 출처 Flicker


이 외에도 내복과 수면양말 등을 착용하면 체감온도가 3도나 상승하며, 실내 바닥에 카펫‧러그와 같은 것들을 깔아주면 집안의 온도를 조금 더 오래 유지시켜준다고 합니다. 정말 소소한 팁이지만 수도꼭지를 찬물 쪽으로 옮겨놓으면 추가 보일러 가동비용 발생을 방지한다고 하네요!  
 

이상으로 여러 가지 난방비 절약노하우를 알아봤습니다. 간편하게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했는데요. 위의 다양한 방법들 실천하셔서 난방비는 줄이고 몸과 마음은 따뜻한 겨울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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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2.01 16: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DJ 강이안

    참 좋은 기사네요^^

    2014.12.06 11:54 [ ADDR : EDIT/ DEL : REPLY ]


토통이네 마트를 운영하는 ‘통통’사장님은 요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여름철에는 냉방비용 때문에, 겨울철에는 난방비용 때문입니다. 많이 틀려고 하니, 유지비용이 많이 들고, 적게 가동하려고 하니 손님이 줄어들 것 같고... 

또 요즘에는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있는지, 문을 열어 둔 상태로 영업을 하는지 검사를 하러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의 통통사장님은 에너지 때문에 하루하루 주름살이 계속 깊어져만 갑니다. 


최근에 에너지 시장에서 Hot한 소재인 BEMS (출처 : 네이버 NEWS)



그런데 어느 날, 절약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신문에서 ‘BEMS’와 관련된 기사를 접하게 됩니다. ‘BEMS’라는 용어는 처음 봤지만 에너지를 절감했다는 소식을 보고 그날 당장 ‘BEMS’라는 시스템을 적용해봅니다. 설치하는데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긴 했지만, 몇 개월 후 날아온 청구서롤 보고 매우 흡족해 합니다. 또, 주기적으로 보고되는 에너지 사항들을 듣고 경제적으로 예측을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도대체 ‘BEMS’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통통사장님을 만족 시킬 수 있었을까요?


BEMS란,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의 줄임말로, 영어를 그대로 직역하자면 ‘건물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시스템’ 이라는 뜻입니다. 실제적인 의미에서, BEMS는 에너지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기위해 장비 또는 시스템의 가동상태 및 에너지의 소비량을 확인하고, 이후 이를 적절한 평가를 통해서 최적화된 에너지 시스템의 구축을 하여 에너지 소모량을 줄일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의 System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건물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크기에 딱 맞게,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크기의 옷을 입혀 주도록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최근 몇 년간 화석 에너지 고갈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면서,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는 것이 필요로 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BEMS에 대한 보급 또한 확장되었는데요. 그 대표적인 건물이 삼성동에 위치한 COEX 그리고 송도에 위치한 SONGDO CONVENCIA가 있습니다. 실제로 COEX의 경우에는 BEMS시스템의 도입이후, 연 1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 해내었다고 하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대표적인 BEMS적용 건물인 송도 컨벤시아 (출처 :http://www.songdoconvensia.com)



최근에는 국토교통부에서는 BEMS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 중입니다. 지난 1월 8일에는, 매년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제2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에 상정해 보고했습니다. 


대표적인 내용들을 들여다보면, ‘기술표준화 및 인증기반 마련’을 위해서 BEMS의 KS규격을 개발, 제정하여 기술을 표준화하고, BEMS 인증제를 도입하여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과, BEMS가 건설, IT, 전자, 기계(설비)분야의 융합적인 부분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건물에너지관리 특화과정 등의 전문 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BEMS의 보급을 활성화하고, 보다 좋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서 BEMS건물에 대한 건축기준을 완화하고,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인 지원책을 마련하여 BEMS를 보다 크게 활성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BEMS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건물 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요, 앞으로 효율적인 산업인 bems가 더 널리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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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건축물 지원, 1.27.부터 3.7.까지 희망자 접수


건축주가 초기 공사비 걱정 없이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도록, 단열성능 개선을 할 경우 정부의 지원을 받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됩니다.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는 건축주가 에너지성능 개선 공사비를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받게 하고, 공사완료 후 절감되는 냉․난방비로 사업비를 장기간에 걸쳐 상환토록 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최근 시행된 그린리모델링 시범사례 조사 결과 외벽 단열보강, 창호교체 등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경우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단열성능 개선 후 냉․난방비 절감 사례》


o 서울지역 M 아파트(전용면적 35㎡)의 경우 창호교체(공사비 180만 원)를 통하여 냉․난방비 24만 원/년 절감

o 대전지역 W 공공기관(연면적 3만㎡)의 경우 창호교체 등 단열개선(공사비 10억 원) 후 냉․난방비를 8천5백만 원/년 절감*하였으며, 공공기관 에너지 사용 규제에 따른 난방시간 축소에도 불구하고 실내온도는 오히려 상승(2~3℃)하여 직원 거주 만족도 향상


 

“그린리모델링 사업” 참여신청은 1월27일부터 3월7일까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된 사업은 현장평가 등을 거쳐 4월7일까지 지원대상을 선정․발표할 예정입니다. 


* 방문, 우편, 또는 e-mail(green@kistec.or.kr)로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254 국토연구원 2층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031-930-4666)에 신청 가능


사업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창조센터의 기술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는 은행에서 저리로 대출을 받아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됩니다.  


한편, 국토부는 ‘10년부터 구축한 건축물 노후도, 에너지 사용량 등 건축물 에너지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건축주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가 에너지가 새는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사업자를 모집한 결과 건설사, 설계사, 자재업체, 사회적 기업 등 219개 업체가 신청(향후 평가를 거쳐 사업자 등록 예정, 1.28.) 


사업을 희망하는 건축주는 창조센터에 연락하면 창조센터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자에 대한 안내를 받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2월7일 ‘2014 그린리모델링 사업설명회’(장소 추후공지)를 열어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 개요》

 o 이자지원 예산: 20억 원(성능개선 정도에 따라 2~4%까지 5년간 지원)

 o 대출한도: 비주거 30억 원, 주택 5천만 원(공동주택은 세대당 2천만 원)

 o 지원대상 공사: 단열 및 창호개선, 에너지 절약장치, 신재생에너지 등 

 * ’2014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홈페이지(www.greenremodeling.or.kr)와 그린투게더(www.greentogether.go.kr)에서 확인 가능



국토부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 될 경우 국가 차원의 에너지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거주 만족도 향상과 함께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른 가계부담도 줄여 국민행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40123(조간) 그린 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공고(녹색건축과).hwp




 

                                          <시공 전>                                                               <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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