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에는 꼭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눈 오는 날에는 시야확보 가 불가능한데다 길이 미끄럽다. 그리고 방학 중 친가, 외가 방문 및 여행 등의 이유로 차가 많이 막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가 아무리 없다고 해도 사람들은 안전을 위해서 천천히 가기 때문에 같은 거리를 이동하더라도 시간이 더 많이 걸릴 수 있다. 또 그만큼 휴게소 방문도 많아지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차가 많이 막히게 된다. 또 겨울인 만큼 동물들도 자주 나오기 때문에 동물사고나 동물 떼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많다. 또 어떤 도시에서는 20분 거리의 길을 1시간 30분 동안 가기도 한다.



그리고 사고율도 있는데 눈 오는 날은 시야확보가 어렵고 눈이 얼어서 미끄럽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 게다가 눈이 녹을 때는 블랙 아이스 때문에 사고 확률이 훨씬 높아진다. 게다가 차가 많으면 연속 추돌 사고가 났을 때 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실제 통계를 보면 겨울인 12월에 가장 사고율이 높다. 그리고 겨울은 춥기 때문에 히터를 틀고, 히터를 틀면 따뜻해져서 졸음운전을 하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난다. 물론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차는 50~100대까지도 추돌사고가 나기 때문에 버스가 더욱 안전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세계적 기상전문연구기관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

 

 

국립기상연구소(소장 남재철)은 3. 4(화) 14시, 제주혁신도시 신청사에서 고윤화 기상청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재윤 국회의원, 강창일 국회의원, 기상학계 및 기상산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1978년 서울에 설립된 이래 국가 기상․기후  연구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는데요.

날씨 예보 기술개발과 기후변화 예측연구를 필두로 황사와 미세  먼지, 기상조절, 생명기상, 해양, 지진, 화산, 위성관측 등 지구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부지면적, 16,953㎡, 건축면적, 7,994㎡)의 규모로 246억 원을 투자하여 ‘11. 12월 착공하고 ’13. 5월에 완공하였으며 ‘13. 12월 이전하여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앞으로 국립기상연구소는 동북아 허브로서 천혜의 지리적 조건을 지닌 이곳 제주특별자치도를 기반으로 하여 세계적  기상과학 전문연구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며 제주지역 청정에너지   산업을 필두로 농업과 어업, 축산업, 관광업 등 다양한 지역산업과도 융합함으로써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제주 혁신도시는 1,151천㎡ 규모로 총 8개 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5,100명의 교육․문화․주거 등 정주환경과 국제교류․관광․연수폴리스 사업육성으로 개성 있고 특성화된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  도시로 건설되며, 부지조성은 ‘13년 7월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주 혁신도시 이전대상 기관* 중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12. 12월 이전이 완료되었고, 국세공무원교육원 등 4개 기관이 공사 중에 있으며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8개 이전기관: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고객만족센터,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임차), 재외동포재단(임차)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2. 21(금)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위하여 지난 2. 21(금)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전기관, 사업시행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주여건 사전 점검회의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140304(조간) 국립기상연구소, 제주혁신도시 신청사 개소식 개최(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http://bit.ly/1bbnmLs



쾌청한 하늘, 시원한 바람! 사랑과 나들이의 계절 가을이 살랑살랑 거립니다. :D 

돗자리, 도시락 챙기고 신나는 피크닉 준비를 하는데요. 어라 뉴스에서 웬 속보가 나오네요?




▲ 출처: http://bit.ly/16yGIl9



쿠-쿵! 올해는 잠잠하나 했더니 7월부터 9월까지 찾아와 가을의 정취를 짓밟는 태풍 소식.  이번 포스팅은 대한민국의 대표 불청객 ‘태풍’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출처: http://bit.ly/1fBBeOp


태풍은 초속 17.2m의 강한 비바람을 말합니다. 그 정도만 하더라도 간판이 날아가고 사람이 서있기 힘든 데요. 

대한민국을 강타한 역대급 태풍의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출처: 기상청)




3위. 에위니아

발생기간: 2006.7.9 ~ 7.29

피해액수: 1조 8344억 원

최대풍속: 초속 51m



▲ 출처: http://bit.ly/18oVXzR


‘에위니아’는 미크로네시아 연방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 속 폭풍신의 이름에서 따왔습니다. 

초속 51m의 바람은 콘크리트 건물조차 흔들 정도로 강한 바람인데요. 에위니아는 강한 바람과 더불어 전국에 평균 200mm의 폭우까지 불러와 재산 피해는 물론, 엄청난 수의 수재민을 낳았습니다.




2위. 매미

발생기간: 2003.9.12 ~ 9.13

피해액수: 4조 2225억 원

최대풍속: 초속 54m


 

▲ 출처: http://bit.ly/1eGg9Ub



왠지 친근한 느낌의 이름인 ‘매미’, 하지만 당시로서는 한반도에 상륙한 가장 강력한 태풍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무시무시했던 위용을 기억하는 분이 많은데요. 

산업용 크레인, 경기장 조명탑, 전봇대 등 견고한 물건들이 줄줄이 무너지고, 길다란 건물이 트위스트 모양으로 휘고, 제주도에서는 지붕이 통째로 뜯겨 나가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1위. 루

발생기간: 2002.8.30 ~ 9.1

피해액수: 5조 1479억 원

최대풍속: 초속 41m 



▲ 출처: http://bit.ly/18oVXzR



1위는 말레이시아어로 ‘사슴’을 뜻하는 루사 입니다. 난폭한 사슴이었어요. 루사는 풍속자체는 매미에 못 미치지만 한반도를 천천히 직격으로 강타하여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또 무지막지한 강수량 기록을 세운 태풍이기도 한데요. 대한민국 일 강수량 1위 강릉 870mm가 바로 이 태풍에 의해 기록됐고 대부분 지역 역시 신기록을 새웠습니다.



숨 좀 돌리겠다 싶으면 또 어김없이 찾아와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태풍! 하지만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 그만큼 강해진다는 얘기가 있죠? 국토교통부는 태풍, 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해왔는데요.




▲ 출처: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첫 번째는 도로, 건물, 크레인, 배수시설 등 각종 시설물들의 대처 기준을 강화한 것입니다. 강풍에 흔들리고 무너지는 불안한 건물들. 이제는 매미가 다시 불어 닥쳐도 안심입니다!




▲ 출처: 국토교통부



두 번째는 현장 지휘체계 효율화입니다. 

옛날에는 지역에 재해가 발생하면 담당의 보고 과정이 필요했는데요. 이제는 현장 지휘자가 즉시 대처를 내릴 수 있는 권한. 즉 ‘선조치 후보고’ 체계 덕분에 더욱 빠르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 번째는 다방면으로 발전하는 재난대책 시스템입니다.

민•관 합동 재해대비 훈련,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재해 알림 시스템 등, 어떠한 형태의 재해가 닥치더라도 든든한 예방•방어를 할 수 있죠.



남태평양부터 슬금슬금, 국민에게 끼치는 심려를 끼치는 태풍! 그러나 제2의 루사가 불어 닥쳐도 국토교통부와 국민들의 든든한 준비덕분에 큰 피해를 면할 수 있겠죠? 더 이상 태풍 때문에 고생하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칩니다. :D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이배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일기예보, 더 정확해진 관측은 무엇으로 하는 것일까?
어민들이 알아야 할 해양현상 (일기예보, 적조,녹조 현상 등) 무엇으로 알아내는 것일까?

일기예보를 도저히 못 믿겠다구요? 일기예보뿐만이 아니라 적조, 녹조 현상과 같은 해양현상도 직접 보고 싶으시다구요? 우리나라 해양오염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이제는 GOCI 에게 맡겨보세요!

WHAT IS 천리안?

천리안은 정지궤도 통신해양기상위성인데요, 우리의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 정지궤도 위성이랍니다. 하나의 위성에 해양관측 ,통신 ,기상 세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복합 위성으로 작년 6월에 발사되어 약 9개월 간의 시험운행을 성공리에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위성자료 배포서비스 활동을 개시하였지요!



정지궤도위성으로 세계최초 해양관측!

정지궤도상 해양관측 위성으로는 세계최초인데요, 해양관측위성으로 찍은 사진을 분석하면 바다의 오염물질, 적조 정보등을 알 수 있고, 쓰나미,산불 등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도 있답니다. NASA(미국항공우주국), ESA(유럽우주국) 에서도 우리의 위성기술과 정보를 탐내고 있다 하네요.^^ 우리나라도 위성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고 주도권을 쥘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 일기예보에서부터 적조, 녹조 현상까지 모두 관측에 용이한 세계최초 정지궤도 위성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이런 위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 너무 자랑스러워요.


GOCI 의 능력!

1일 1회 → 1일 8회 관측 가능해진 위성!

한반도 주변 해양을 하루에 한번만 관측 가능했던 기존의 위성과 달리 천리안 위성은 한반도를 비롯한 동북아시아 주변까지 무려 하루 8회 관측이 가능합니다. 정확하고 뚜렷한 사진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우리는 더더욱 자세한 해양환경을 관찰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더 정확해진 일기예보

지금까지는 기상 관련 정보를 미국이나 일본의 위성으로부터 1시간에 1번씩 받았는데, 천리안 위성으로 인해 15분, 비상시에는 8분 간격으로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일기예보를 더 신속하고 정확성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비 온다는 날씨 속보에 거추장스럽게 우산 들고 나왔는데 날씨는 맑고 허무했던 적 있으시죠. 이젠 믿고 우산 챙겨요~!

▲ 위성에서 본 태풍 모니터링(날씨) 관측 사진입니다. 정말 아름답죠?


기후변화에 대응한 최고의 해양관측 위성!

우리나라 동해는 기후변화에 민감한 해역이예요. 동해의 집중관측으로 기후 변화 예측과 모니터링이 가능하게 되었지요. 저와 같이 기후에 민감한(?) 여대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피부관리에 날씨 변화만큼 신경 쓰이는 것은 없으니까요.^^

▲ 한반도 해역 관측 사진


해양에 의한 재해, 재난의 모니터링 가동!

적조의 발생과 확산을 감시하고 예측할 수 있고, 태풍, 탁수(저염수)의 이동과 쓰나미 감시도 가능해 졌답니다. 가뜩이나 적조현상 때문에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이 어업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는데, 정말 잘되었죠? 미리미리 확인하고 대처 할 수 있으니 말이죠. ^^

▲ 적조 현상과 녹조현상이에요. 녹조현상은 바다가 마치 초원처럼 변하게 만들기도 하죠.

뿐만 아니라 바다 주변의 갯벌 생태계 감시라던지, 해양오염도 등을 수시로, 실시간적으로 체크 할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 위성인지 몰라요.^^ 특히 여름에 바캉스 가기전 위성을 통해 나온 정보로 바닷물의 상태나 여러 가지 해양관련 사항들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죠? 올 여름에는 바다 환경에 대한 걱정없이 해수욕장에 놀러 갈 수 있겠는데요?

▲ 이렇게 미리미리 갯벌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놀랍죠?


해양군사작전에 큰 도움이 되는 GOCI

잠수함이 지나갈 때 바다에 물결이 보이는데요, 그걸 위성사진으로 관측 될 수 있어요. 음... 물론 바람이나, 물고기 등의 다른 원인이 있어 정확하진 않을 수 있는데, 해양군사작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정지궤도 해색위성 (GOSI)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해양연구원에 직접 찾아가서 박영제 한국해양연구원 박사님과 인터뷰를 잠시 해보았는데요, 열의를 갖고 설명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국해양연구원 박영제 박사님 인터뷰

Q : 박사님~ 정지궤도 위성은 무엇인가요?

A : 정지궤도 위성으로 관측 하면, 관측영역이 고정되어있어요.
지구의 자전 속도에 맞춰 정지궤도 위성도 같이 회전하여 똑같은 영역을 24시간 관측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지구에서 보기에 정지되어 있어 보인 답니다. 음... 정지궤도 위성은 저궤도 위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해상도가 낮은데, 저궤도 위성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천리안 해양관측위성은 해상도가 높습니다. 정지궤도 위성중에서는 가~장 좋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요.

Q : 왜 낮에 1시간에 1번씩 24번이 아니라 8번만인 거죠 ?

A : 
배터리 때문이예요. 너무 많이 촬영하게 되면 밧데리 방전으로 수명이 너무 빨라지기 때문이죠. 보통 수명은 약 7년이예요. 밤에는 촬영할 수 없냐고요? 밤은 어두워서 잘 관측 되지 않아요. 그래서 주로 낮에 촬영을 한답니다.
밤에 찍은 한반도 사진을 보면, 남한과 북한이 마치 다른 나라로 구분 된 것 처럼 밝기가 확연히 차이가 나요. 북한은 지금 전력난 때문에 야간에는 전력을 중단 하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Q : 정지궤도 위성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A :
위성은 포물선의 원리로 떠 있게 되요. 우리가 평평한 곳에서 공을 던지면,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잖아요. 약하게 던지면 금방 떨어지지만 세게 던지면 멀리 포물선을 그리면서 떨어지지요. 하지만 지구에서는 공기와의 마찰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주 세게 던져도 떨어지지요. 반면 우주에서는 공기가 없어서 관성이 유지되고 처음에 던진 힘이 유지되지요. 즉, 인공위성을 던진 힘과 지구 중력이 평형을 이루면서 인공위성이 떠 있게 되는 거랍니다. 비슷한 예로 지구와 달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쉬워요.

Q : 각 나라별로 위성을 많이 쏘아올리는데, 그 위성들이 서로 부딪힐 가능성이 없을까요?

A :
그런 가능성을 먼저 고려하고 부딪히지 않도록 각도를 계산해서 쏘아 올리지요.

Q : 위성이 수명이 있다고 그러 셨는데, 그렇다면 수명이 다한 위성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A :
수명이 다한 위성들은 우주쓰레기가 됩니다. 그게 요즘 또 문제로 되고 있잖아요. 쏘아올린 위성은 많은데, 그걸 아직 처리하지 못하고 있어서 말이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예요.

Q :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정지궤도 위성은 다른나라도 가지고 있던 것 같았는데, 해양관측위성 (GOSI)이 세계 최초인 거 맞나요?

A : 해양관측 위성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정지궤도 위성도 이미 그 전 부터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지궤도 상에 올려진 해양관측 위성은 세계최초 (현재까지는 세계 유일)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러면 이미 다 있던 위성을 고도만 높게한 것인데 뭐가 새롭냐고 할 것 같은데요...그렇지 않아요. 저궤도 (약 700-800km)에서 지구를 관측하던 기존의 위성센서는 약 5배 정도로 높은 고도(3만5천km)에서는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답니다. 훨씬 미약한 신호를 검출하기위하여 또 지표면 지향성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적인 진보가 있었다고 볼 수 있어요.


세계최초 정지궤도 위성 GOCI ! 정말 쓸데가 많은 녀석이죠? 대한민국의 첨단 과학기술이 정말 자랑스럽지 않을 수 없어요. ^^ 참! 일반인들도 쉽게 위성 관측 자료를 볼 수 있어요. 모바일 웹을 통해 실시간으로 쉽게 열람이 가능하답니다.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홈페이지와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 및 모바일 웹을 이용해보세요.^^ 대한민국 첨단과학기술! 여러분 곁에 있답니다~

* 국토해양부 국가공간정보센터 http://www.nsic.go.kr
*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위성센터 http://kosc.kordi.re.kr
* 한국해양연구원 모바일 웹 http://kosc.kordi.re.kr/m/index.kosc


 




 

Posted by 국토교통부


등교길에, 출근길에 찍히는 cctv카메라는 과연 몇 개나 될까?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하며 나를 보고 햇님이 방긋하겠지 하는 순간 cctv카메라가 먼저 탁 시야에 들어옵니다. 공공기관에서 설치한 cctv카메라만도 전국적으로 약 13만대 정도라고 하는데요, 우리의 동선을 파악해볼 때 등교길에 약 70대의 cctv카메라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cctv카메라는 개인의 사생활 노출과 치안보호 문제의 양면성을 갖고 있는데요, 우리가 직접 이러한 cctv카메라를 활용한다면 어떨까요? cctv의 현명한 이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2008년도 10월에 개봉한 ‘이글아이’라는 영화에서는 ‘당신도 선택될 수 있다’며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세상 모든 것이 제어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미 국방성의 일급비밀 슈퍼컴퓨터인 아리아(ARIA)가 전세계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수치화 할 수 있는 자료는 기록하고, 모든 사회네트워크를 감시합니다. 인터넷 블로그, 메신저, 회사동료, 친구, 이메일, 휴대폰 통화기록, 교통 그리고 모든 움직임을 카메라를 이용해 분석할 수 있습니다. 남녀 주인공이 영문도 모른 채 거리 거리마다 설치된 cctv로 모니터링 당하고 LED 사인보드 뿐 아니라 모든 영상 출력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기기로 명령을 전달 받습니다. 물론 이러한 상황들은 이러한 전자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것이라 현실성은 떨어지죠. 하지만 ‘이글아이’영화에서 보여주듯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해 모니터링 당하고 행동이 제어되는 모습까지 보면서 내가 지금 사생활을 감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섬뜩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cctv를 통해 우리의 안전이 보장받는 기사를 접할 때면 승강기와 어린이놀이터에 cctv의무 설치, 학교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소식은 매우 반갑습니다.


저는 여기서 cctv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내가 cctv를 통해 모니터링 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cctv를 사용한다.

내 두 눈으로는 볼 수 있는 것이 한정되어 있지만 cctv를 통해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즐길 수 있겠구나 하는 것 말입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cctv로 즐기는 해변여행입니다.

첫 번째, 가지 않아도 보고 느끼게 해주는 cctv!

직장인들은 달력이 나오면 올해 휴일이 며칠인지 살피는 것이 가장 큰 관심이라는 이야기를 선배에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6월6일 현충일, 8월 15일 광복절, 10월 3일 개천절 등이 토요일이어서 여름휴가를 제외하곤 사실상 공휴일이 한꺼번에 사라져 여름이 끝날 때까지 해변을 누리고픈 직장인들을 서운하게 한다고 합니다.

 

(퍼온달력)


하지만 cctv를 통해서는 책상 앞에 앉아서도 시원한 바다를 즐기고 피서를 즐기는 사람들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해변의 상황이 생중계되는 cctv는 각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데요. 한 번 퍼왔습니다.

http://www.haeundae.pe.kr/real_cctv.htm

http://taean.go.kr/tour/execute/movie.asp

 

그리고 이웃 일본에서도 관광지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있는데 한국에서 cctv로하는 일본여행은 참 은근한 재미가 있는 것 같네요.

(일본 관광지 링크)

mms://center.ntt-fukushima.com/yumoto   유모토 온천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ki    시키노사토 공원 (일본)

mms://center3.ntt-fukushima.com/jraizu    아이즈 와카마츠역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wakamatsu   아이즈 와카마츠시 전경 (일본)

mms://www3.city.gojo.lg.jp:40001    고죠시 강변1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turuga    츠루가 성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rakawa    코미네 성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kougen    반다이 고원 (일본)

mms://210.149.148.235/live   수도고 3호선 (일본)

mms://c00gliv001.kyotango.net/hamazumebeach    하마즈메 해변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koriyama    고리야마시 전경 (일본)

mms://fujitv-wmt.stream.co.jp/fujitv-ds   오바이다 섬 (일본)

mms://c00gliv001.kyotango.net/suisumura1    스위스마을 산림공원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iwaki    이와키 역전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lalamew    이와키-라라뮤 관광물산센터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shinobu    시노부산 전망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tajima    타지마촌 전경 (일본)

mms://media.fmclip.jp/rfc    rfc 라디오스튜디오 (일본)

mms://media.fmclip.jp/kotori    작은새의 숲 (일본)

mms://live1.iam.ne.jp/skybldg3    우메다 스카이빌딩 광장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corasse    코랏세 후쿠시마 (일본)

mms://center.ntt-fukushima.com/jra   후쿠시마 경마장 (일본)

mms://clam.city.tomakomai.hokkaido.jp/LiveEvents-Hakucho    홋카이도 백조아레나 (일본)

 

두 번째, 여행간다면 날씨체크는 필수!!

기상청이 운영하는 인터넷 날씨방송 사이트(http://www.weather.kr/onAir/cctv.jsp)에 접속하면 동·서·남해 주요 관광지의 실시간 해상상황을 폐쇄회로cctv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서해 3곳(백령도, 안면도, 흑산도), 남해 6곳(부산, 서이말, 추자도, 제주, 우도, 마라도), 동해 4곳(속초, 연곡, 울릉, 울진) 등 13곳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KBS가 운영하는 독도 사이트(office.kbs.co.kr/dokdo)에서는 독도의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고, 말도 탈도 많았지만 아름답게 바뀐 태안의 곳곳의 모습도 태안사이트(http://taean.go.kr/tour/execute/movie.asp)에서 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 길 찾는 것도 cctv에게 맡기자!

각 이동통신사 별로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휴대폰을 통해 별도의 정보이용료 부담 없이 알 수 있는 ‘교통상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서비스가 운영되는데요. 200여 개의 실시간 cctv영상을 제공하며, 서울 시내 주요도로 및 고속도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야후에 가면 한국도로공사와 제휴를 맺고 웹에서도 전국 고속도로 cctv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출발 전 정체 구간을 직접 찾아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맘 편히 떠날 수 있도록 집지키는 cctv

휴가 계획도 다 세우고 여행준비는 모두 끝났지만 오랫동안 집을 비워두고 떠나야 하는게 아무래도 불안하다면 cctv를 사용해봅시다. 연휴나 휴가철마다 실시하는 ‘빈집신고제’를 신청하면 경찰관들이 하루 서너 차례 순찰을 돌며 방범 상황을 체크해주긴 하지만 괜히 번거롭기도 하고 112 번호를 누르는 손이 멈칫한다면 이동통신사들의 모바일 보안 서비스를 신청하면 좋을 것 같아요. 휴가철 집을 비웠을 때 외부인 침입이나 화재 발생을 문자로 실시간 알려주는 서비스와 집 안 상황을 영상카메라를 이용해 동영상으로 체크할 수 있는 폰cctv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집에 설치하는 카메라는 흔히 인터넷 영상 채팅 때 사용되는 카메라를 사용하면 되구요.

 

cctv를 부정적인 시선으로만 보지 말고 이제 우리 생활에서 우리를 지켜주고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cctv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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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