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산성


얼마 전, 현장학습으로 공주에 갔습니다. 

공산성을 처음으로 봤을 때 정말 멋지고 공주를 방어하기 위해 이렇게 큰 왕성을 지은 것도 신기했습니다. 공산성은 백제 시대 웅진 도읍기의 공주를 방어하고 막기 위한 왕성으로 금강 변에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쌓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문주왕 원년에 한강 유역에서 공주로 천도, 성왕 16영 부여 사비로 천도할 때까지 5대 64년 동안 왕도를 지켰습니다. 공산성을 따라 웅진성수문병교대식이 총을 슁슁~ 돌리며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우리는 공산성(사적 제12호) 성곽길을 걸으며 넓게 펼쳐져 있는 공주 남강을 보았습니다. 

            

▲ 남강


▲ 웅진성수문병교대식



여러분도 공산성을 오신다면 이러한 멋진 경치들을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산성 가봐야겠네요~

    2015.12.19 20: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수문교대식도 꼭 보고 싶어요

    2015.12.24 15: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4.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산성에 대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6. 방학

    만화도 잘 그리고 기사도 알차네요

    2015.12.28 15:16 [ ADDR : EDIT/ DEL : REPLY ]
  7. 리사이클

    만화가 참 귀여워요.
    공산성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어요.

    2015.12.28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르

    만화도 재미있고, 공산성 가보고 싶네요.

    2015.12.29 15:22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봤습니다

    2015.12.30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조블리

    가보고싶네요!~!~

    2015.12.3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공산성에서 바라본 전경이 진짜 아름답네요.

    2015.12.31 16: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경남 진주시를 가르고 있는 남강은 경상남도 남부를 흐르고 있는 낙동강의 지류입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서상면 덕유산에서 발원하여 덕천강을 합하고 진주에서 북동으로 유로를 바꾸어 함안군 대산면에서 낙동강과 합류하는 남강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강입니다. 지난해 겨울,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남강 물 문화관이 재개관 했는데요. 1997년 1월 처음 문을 연 물문화관의 내부를 전면 개·보수한 뒤 친수복합공간으로 시설을 꾸몄습니다. 





진주시내에서 120번 버스를 타고 진양호 거리에서 내렸는데요. 하차한 곳에서 진양호 공원 반대편을 따라 걷다 보면 남강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남강댐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진주시 능력개발원이 위치하고 있는 노을공원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노을공원에서 알려주는 표지판을 따라 다시 오르막길을 걷다보면 마침내 남강 물 문화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남강 물 문화관을 올라가다보면 남강의 본 댐과 발전소, 관리소 등을 볼 수 있는데요. 무엇보다 진양호의 모습을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남강 따라 흐를라치면 _ 물길 따라 만나는 남강의 삶 이야기’라는 주제로 남강 물 문화관의 첫 관람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남강 물 문화관은 1층 상설전시실과 2층 주민친화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 상설전시실은 남강과 함께한 세월의 흔적과 역사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최신 기법의 장치들을 활용해 남강과 그 주변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수달모형이 남강에 관해 관람객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이색적인 시설도 눈길을 끄는데요. 모형 자전거로 남강을 따라 달리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워터바이크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남강에서 만나는 세계의 댐과 남강과 함께한 삶의 노래 등 다양한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층은 주민친화공간으로 다목적홀과 전망테라스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물빛정원 전망대에 올라서면 남강 댐과 진양호를 비롯하여 진주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남강 댐은 우기에 집중되는 강우를 댐에 저류하여 시민들에게 적시적소에 맑은 물을 공급해 주고 있는데요. 과학적인 댐 운영으로 홍수피해를 예방하고 생활용수, 공업용수, 농업용수 및 하천유지용수로도 공급되고 있습니다. 또 진양호의 수질을 맑고 깨끗하게 관리하며 무공해 청정 전기 에너지를 자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댐 주변지역 주민의 생활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는데요. 물 교육 공간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남강댐에서 취수된 용수는 하루 261천m3의 수돗물 생산용량을 가진 사천정수장을 거쳐 서부경남 7개 시군 100만 시민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하동과 사천, 고성, 남해, 통영, 거제, 진주시를 잇는 서부경남의 젖줄로 남강댐은 서부경남의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강 댐 문물화관을 마주하고 있는 진양호 공원에는 경남 최초의 동물원인 진양호 동물원과 진양호 전망대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휴양시설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진양호 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은 감탄사를 자아내며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봄, 남강댐 물문화관과 진양호 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남강의 아름다운 자태를 여러분들도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경남의 보석 ‘진주’를 아시나요? 진주시는 경남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육·문화 도시로서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을 간직한 명품 도시입니다. 더구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위’로 선정된 진주성이 남강과 함께 진주시를 더욱 빛내주고 있는데요. 이처럼 진주는 경남의 숨은 보석으로 발전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 남강과 촉석루 (출처 : 진주시청 홈페이지)



특히 지난 7월 3일에는 진주혁신도시와 진주 시가지를 연결하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었는데요. 이날은 홍준표 경남 도지사와 이창희 진주시장, 진주시민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시민대교 준공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김시민대교는 서부경남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원이 될 진주혁신도시의 원활한 진출입을 위한 교량으로 지난 2009년 착공을 시작으로 3년 6개월 만에 준공 되었습니다.





김시민대교(교량길이:488m, 주탑길이:120m)는 교량 양측의 경간 길이가 다른 국내 최대의 비대칭 사장교로 주탑 상부 양측에는 논개의 정절을 상징하는 쌍가락지혁신도시의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하는 문양을 새겨 넣었다고 합니다. 


또 진주시내 지역에서 주탑 조망이 가능하고 계절 변화에 따라 교량 경관조명의 색채를 변화시키며, 주탑 측면에는 남강과 혁신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데크를 설치했습니다. 교량 측면부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 가로등에 전기를 자체 공급하는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로서 친환경 교량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김시민대교 준공으로 진주혁신도시와 진주시가지를 이어 교통문제 해결은 물론 사천공항과 사천항공산단 등 인접 도시와의 교통 편리성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혁신도시 간 방향 접속도로가 아직 완공 되지 않아 실제로 차량 통행은 올 연말쯤 가능하다고 합니다.


진주시가지와 진주혁신도시를 이어주는 김시민대교가 준공되어 진주시가 더욱 큰 도시를 위해 한 발짝, 더 나아 섰는데요. 그렇다면 김시민대교가 진주시가지와 이어준 진주혁신도시는 어떤 곳일까요?




▲ 진주혁신도시 조감도(출처: 진주시청)



진주혁신도시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계기로 혁신주도형 경제의 지역거점을 형성함으로써 수도권과 지방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지역개발입니다. 특히 이전 공공기관을 수용하여 기업 및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등의 기능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혁신여건과 수준 높은 주거·교육·화 등 정주환경을 갖추도록 개발하는 미래지향형 도시 개발입니다. 


진주시는 4,078㎡의 면적에 13천 세대와 3만 9천여 명이 수용 가능한 진주혁신도시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11개 공공기관이 이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에너지 자족형 친환경 미래도시, 자연생태 환경도시, 첨단 주거문화 도시, 지역산업 선도 글로벌 산업도시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진주혁신도시가 진주시를 넘어서 경남과 영남권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주성과 촉석루, 진양호와 남강이 어우러진 문화유적 도시와, 경남권의 인재양성의 경남거점대학과 교육대학 등 교육·문화 도시를 넘어선 진주시의 발전된 ‘진주’, 더불어 나아갈 진주혁신도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 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