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문화관>

*이미지 출처 : 4대강 이용 도우미

 

 

국토교통부는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금강문화관(부여군 부여읍 백제보 소재)에서 청소년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합니다.



금강문화관에서 2015.4월부터 운영되는 워터에듀스쿨은 지역 초․중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백제보 시설탐방, 친환경 수차만들기, 간이정수기만들기 및 부여10경 미술표현하기 등의 과정으로 물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강(江)문화기행은 금강권을 중심으로 수변 역사문화벨트에 대한 문화답사 프로그램으로 1부(3~7월)와 2부(8~10월)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강권역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근현대 문화유적 답사, 미술관 답사 및 금강하구둑 주변의 일제강점기 한반도 문화답사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江)문화기행 제1부>



<강(江)문화기행 제2부>



아울러, 연중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실용미술강좌가 예정되어 있어 화조화(花鳥畵, 3~5월), 조각(彫刻, 6~8월), 한지(韓紙, 9~11월)분야의 실용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새 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금강문화관에서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행사가 이루어진다”며 이번 금강문화관의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의 구성․운영을 통해 “따스한 햇살과 봄빛이 반짝이는 금강변 문화공간인 금강문화관에서 지역주민들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행사 및 안내문의 : 금강문화관 학예실(☏041-835-6613)



Posted by 국토교통부

 

떨어지는 낙엽만큼이나 유난히 쓸쓸함이 큰 가을, 촉촉한 감성을 얹어 따뜻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오늘 포스팅의 주제에 어울리는 시 한편으로 시작해봅니다^^

 

시에서 표현한 것처럼 대한민국의 국토에도 돌아서 흐르지 않는 강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곳곳에는 흐르는 강물들의 휴식처가 되는 휴게소,‘댐’이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에서 남한강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강물의 휴게소, 충주댐을 소개합니다^^

 

 


댐이란 발전을 하거나 용수를 이용할 목적으로 강이나 바닷물을 막아 두기 위하여 쌓은 축조물을 말합니다. 댐은 지질, 계곡의 모양, 사용 가능한 재료에 따라 석재 댐, 콘크리트 댐, 제방 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충주댐은 우리나라 최대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으로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조동리를 잇는 댐입니다.

 


특히 충주댐은 남한강을 막아 수자원을 확보하고 홍수피해를 방지하고 있으며 더불어 전력생산을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충주댐을 보기 위해 올라오는 고갯길초입에서 흐르는 남한강을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충주댐은 1986년에 완공되어 높이 97.5m, 길이 447m, 저수용량 27억5천만 평방미터의 댐으로써 본댐과 조정지댐이 있는데요. 조정지댐은 높이 21m, 길이 480.7m로 본댐 하류에 위치해 있습니다. 충주댐의 건설로 13억t의 생활용수, 12억t의 관개용수, 8억 t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6억t의 홍수조절량은 물론시설발전용량은 41만㎾로 연간 5천만달러의 유류 대체효과를 가지게 된 놀라운 위력!! 이처럼 충주댐은 어마어마한 업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충주댐은 국내 최대의 댐에 걸맞게끔 멀리서도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려한 산을 뒷배경으로 자연과 어우러져 아주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며 주민들에게는 산책로로, 관광객들에게는 멋진 관광지로 더욱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이 충주댐은 충주의 또 다른 관광지를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남한강을 막고 있는 충주댐으로 인해 충주댐의 오른쪽으로는 남한강을! 왼쪽으로는 충주의 대표관광지 충주호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이 충주댐위에 올라서면 한꺼번에 두 강의 전경을 눈에 한가득 담아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랍니다^^

 

<충주댐에 서서 바라본 오른쪽 남한강의 모습>

 

<충주댐에 서서 바라본 왼쪽 충주호의 모습>


충주댐에서 조금 더 올라오게 되면 만날 수 있는 이 충주호는 충주댐이 만들어낸 보물입니다!!

 

 

충주호는 충주댐의 건설로 인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로 유명한데요. 우리나라 호수 가운데 가장 크고 깨끗한 호수라서 특별보호를 받고 있는 강이기도 합니다.

 


맑고 깨끗한 물에 호수의 곁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충주호의 매력을 더하는데요. 육지 속의 바다로 불릴만큼 넓고 소양호 다음으로 담수량도 큰 호수이다보니 정말 넓고 깊은 광경을 자랑합니다. 그런데! 너무나 넓어서 어떻게 한 눈에 담을 수 있을지 고민이신가요? 걱정하지마세요~~!

 


그래서 준비된 충주호 유람선!!! 이 넓은 충주호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도록 충주호 유람선이 따로 마련되어 있답니다~ 충주댐 나루터에서부터 시작해 충주댐 본 댐의 충주나루, 월악산 비경 아래의 월악나루, 청풍문화재단지 인근의 청풍나루, 단양팔경의 구담봉, 옥순봉이 있는 장회나루, 단양읍의 단양나루 등 총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설치되어 있어 충주호 관광선을 이용하여 호반의 정취를 물씬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나 한창 단풍놀이시즌인 요즘 유람선을 타고 단풍을 보기에도 정말 안성맞춤이랍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직접 걷는 코스로 충주댐 산책로를 이용해 운동하셔도 좋지만 자전거타기를 실생활에 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남한강 자전거길을 따라 올라오시면서 충주댐을 방문하시는 것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도 지키고! 눈과 마음도 즐거워질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거예요~

 

‘충주호’라는 사랑받는 보물관광지도 만들어내고 국토발전은 물론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든든한 충주댐!
국내 최대의 댐, 앞으로는 더욱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 국내를 넘어 세계의 인정받는 댐관광지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요? ”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여러분은 대답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 역시 우리 국토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지만 그에 앞서 가장 큰 호기심이 생겼던 점이 바로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였어요.

그래서 조사를 하던 중, 저처럼 우리 땅의 중심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을뿐더러 국토의 중심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대다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호기심을 해결해드리고! 많은 분들에게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이 어디인지 직접 발로 뛰어가 생생한 중심의 모습을 알려드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면, 국토의 중심은 어디일까? 저와 함께 알아가 보도록 해요!

국토의 중심, 강원도 양구! 
우리나라의 전체 국토의 중심지는 바로 강원도 양구입니다!



그래서 강원도 양구에 도착하게 되면 바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국토정중앙에 위치해있는 배꼽마을입니다. 이 배꼽마을은 대한민국의 최북단에 위치해있으며 호랑이 형상을 한 한반도의 배꼽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해서 호랑이 배꼽마을이라고 불려지게 된 곳인데요. 농촌지역이다보니 농촌체험활동을 주로 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고장으로도 유명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국토의 중심에 온 것을 환영하는 문구들이 곳곳에 위치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배꼽마을 뿐만 아니라 이 곳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 있습니다.



양구에 왔다면 꼭 들려보고 가야할 그 곳, 국토정중앙 천문대 입니다!

국토정중앙 천문대는 우리나라의 중심에서 하늘을 바라보기 위해 국토정중앙점 부근에 건설된 천문대인데요. 최신의 천문정보와 더불어 여러 학습 체험이 가능한 전시실은 물론 디지털 가상 밤하늘을 감상하실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토의 정중앙의 땅을 밟고 그 땅에서 정중앙의 하늘도 함께 볼 수 있다니 정말 남다른 의미가 있겠죠?



우리나라 영토의 개념은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인 점을 고려해 섬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의 공식적인 동서남북 4극지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극동: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 극서: 평안북도 용천군 용천면 마안도 / 극북: 함경북도 온성군 유포면 / 극남: 제주도 서귀포시 마라도)



이 4극지점을 기준으로 중앙경선과 중앙위선의 교차점이 우리국토의 정중앙지점이 되는 것인데요! 좌표에 맞추어 아주 정확한 우리국토의 중앙을 말하자면 동경 125˚02‘02.5“, 북위 38˚03’37.5” 로,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산 48번지가 되는 것이랍니다. 



이처럼 멋진 중심지역인만큼 이 부근에서는 국토의 정중앙을 기념하는 상징물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며 더불어 드넓은 공원도 위치하고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도 정말 좋습니다. 

자, 그렇다면 한반도 전체의 중심은 강원도 양구인 것을 알았다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지역을 알아볼까요?



대한민국의 중심은 바로 충청북도 충주입니다. 충주는 국토적으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데요. 오래전부터 한강 뱃길과 육로교통의 대표적인 요충지로의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중앙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기념물,



바로 중앙탑 입니다! 

이 중앙탑은 국보 제 6호로 지정되어 우리나라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중앙탑으로 불리는데요. 



탑의 높이는 12.5m로 통일신라 시대의 석탑으로는 가장 크고 높으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신라 시대 석탑으로 가장 오래된 석탑입니다. 중앙탑을 바라보며 쓴 시에서도 나와있듯이 한반도 배꼽의 석탑으로도 불리는 아주 소중한 우리의 보물입니다.



이 중앙탑은 특히 남한강 물줄기가 그대로 흐르는 충주호를 옆에 끼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덕에 중앙탑 공원은 많은 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충주는 2013년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바로 이 중앙탑공원 옆 호수에서 열려 큰 인기를 얻은 곳이기도 한데요. 공원에만 가도 옆호수로 조정선수들이 조정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도 줄곧 볼 수가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중앙탑공원 초입에 위치한 충주박물관을 돌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곳이랍니다.

이렇게 함께 우리나라 국토의 중심을 알아봤는데요, 어떠셨나요? 우리 국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커지지 않으셨나요?

국토의 배꼽 강원도 양구, 대한민국의 배꼽 충북 충주! 중심이 탄탄히 자리잡고 있는만큼 더욱 든든히 아름다운 우리국토 더욱 멋지고 훌륭하게 보전하도록 해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국토이야기는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얼마전 충청북도 단양군에 1박 2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단양팔경으로 유명한 단양은 본 기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는데요. 너무나도 멋지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단양팔경은 단양에 있는 8개의 아름다운 경관으로 도담삼봉,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하선암, 중선암, 상선암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기자는 그 중에서 도담삼봉과 석문, 그리고 석회동굴인 고수동굴에 다녀왔습니다.

 

 

 

 

 

▲ 단양을 감싸고 있는 그림같은 모습의 남한강

 

 

 

 

단양으로 가는 길은 아주 많은 산을 구비구비 통과해야 했는데요. 덕분에 우리나라에 산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숙박을 위해 도착한 콘도 앞에는 남한강이 그림처럼 흐르고 있었습니다.

 

 

 

 

 

▲ 정도전이 살았다 전해지는 곳이라 더욱 신비해 보이는 도담삼봉

 

 

 

 

첫날에는 도담삼봉과 석문을 갔습니다. 도담삼봉과 석문은 서로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담삼봉에 갔다가 바로 석문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도담삼봉은 단양팔경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는 관광지인데요. 도담삼봉은 3개의 봉이 있다고 하여 이름이 삼봉이고, 6m짜리 장군봉과 좌우의 아들봉과 딸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근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이었던 정도전이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보내면서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다른 흥미로운 전설도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강원도 정선에 있던 삼봉산이 홍수로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웠던 석문

 

 

 

 

석문은 도담삼봉 옆에 위치한 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양의 석회암 지형이 만들어낸 독특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석문은 석회동굴의 윗부분만 무너지고 아랫부분이 남아 구멍처럼 생긴 곳입니다. 덕분에 특이한 구름다리 모양을 형성하고 있다고 합니다.

 

 

석문의 구멍을 통해 유유히 흐르고 있는 남한강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다가왔습니다.

 

 

 

 

 

▲ 고수동굴 입구에서 동생과 함께

 

 

 

 

이렇게 도담삼봉과 석문을 뒤로 한 채 단양에서의 첫 날을 마무리하고 이튿날에 고수동굴로 갔습니다.

 

 

 

 

 

▲ 고수동굴 속 성모마리아 모양의 석순

 

 

 

 

고수동굴은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에 있어 이름이 고수동굴로 지어졌는데요. 약 4억 5천만년 전에 만들어진 동굴로 현재 약 1.7km가 개방되어 있습니다. 석회동굴 속에 지하수가 많이 흐르고 있어 종유석(동굴의 천장에 고드름처럼 매달린 물질)과 석순(동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에 들어있던 석회질 물질이 바닥에 쌓여 위로 자란 것)이 많이 있었는데요. 독수리상과 사자상, 성모 마리아상 등의 종유석과 석순을 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양에서의 1박2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단양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남한강과 여러 산들을 보며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양에서의 여행을 마무리하며 아름다운 우리 국토를 미래를 위해 더욱 잘 보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우리나라에는 3900개가 넘는 하천이 있습니다. 2009년 국토교통부(당시 국토해양부)는 이 많은 하천 중에서 아름다운 하천 100개를 선정해서 화보집을 만들었는데요.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하천이 많은지 몰랐는데, 둘러보니 좋은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은  웹으로도 볼 수 있답니다.





http://cyber.mltm.go.kr/summer/river.html




그렇다면 하천이란 무엇일까요? 하천은 사전마다 조금씩 정의가 다른데요. 



지구과학사전에는 '크기와 상관없이 일정한 물길을 따라 흐르는 물을 뜻하며, 시내, 강 등을 포함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하천을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구분하는데, 84개인 국가하천은 국토부에서 관리를 하고, 지방하천은 광역시/도에서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가 아름다운 하천 100선을 낸 이유는 하천은 인류 문명 탄생의 근원이며, 생명을 유지하는 수자원의 보고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이 하천을 잘 가꾸고 관광자원으로써 활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하천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기자가 살고있는 서울시 송파구에는 성내천이 포함되어 있더군요.



국토교통부가 말하는 ‘아름다운 하천’은 생명의 근원인 깨끗하고 건강한 물이 근원지로부터 역동적이며 안전하게 흐르면서 물을 제공하고, 역사와 생태계가 살아 숨 쉬게 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하천입니다.





                   ▲ 경관하천인 뱀사골계곡                                            ▲ 역사하천인 부여 백마강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은 하천을 생태하천, 역사하천, 경관하천, 친수하천, 복원하천, 문화하천으로 나누고 있는데요. 



생태하천은 생명의 근원지로써 먹이고 살리는 하천이고, 우포늪이 그중 하나입니다. 진주 남강이나 부여 백마강 같은 역사하천은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하천입니다. 친수하천과 경관하천은 역동적이고, 싱그러운 하천을 칭하는데 경관하천은 특별히 경관이 아름다운 하천을 말한다고 합이다. 



청계천은 친수하천이고, 회룡포와 한탄강은 경관하천입니다. 문화하천은 계급/격식이 없는 하천이며, 남한강이 여기에 속한다고 하네요. 계급이 없는 하천이라니.. 뭔가 쉽게 연상되진 않지만 재밌는 구분이죠? 마지막으로 복원하천은 말 그대로 복원된 하천을 말하고, 양재천이 복원하천입니다. 



국토교통부는 100대 하천중에서 최고의 6개와 좋은 20개를 뽑았는데요. 최우수상을 받은 6개는 회룡포, 섬진강(하류), 백마강, 조양강, 부소담악, 태화강입니다.


 



                    ▲ 유등축제중인 진주 남강                                           ▲ 경관이 아름다운 주산지




             ▲ 생태하천인 우포늪                                             ▲ 함평나비축제 중인 함평천 


 


저도 많지는 않지만 100대 하천 중에서 실제로 가 본 곳들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우포늪입니다. 늪이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됐다는 것이 재밌죠? 보통 하천이라고 하면 강이나 천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저수지, 연못, 섬, 호수, 계곡, 심지어 늪도 하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태하천인 우포늪은 낙동강에서 물을 받고,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곳입니다. 본 기자기 실제로 봤던 우포늪은 특별히 아름답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우포늪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은 셀 수 없이 많았고, 그 동식물들을 더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하천. 이 하천을 아름답게 가꿔나가는 것은 우리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들처럼 앞으로를 준비할 세대의 몫이겠지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하천이 잘 유지하고, 보다 잘 가꾸어졌으면 합니다.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Posted by 국토교통부


천혜의 풍광을 줄줄이 꿰찬 조양강은 아라리의 한을 품은 물길을 따라 이리저리 굽이친다.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 제장, 연포마을 오 굽이를 휘돌아 감고 돌고돌아 한강으로 흐른는 남한강상류로서 자연미가 살아있는 자연하천이며, 뱀의 모양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조양강은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에서 골지천과 오대천이 합류하는 지점을 기점으로 정선읍내를 관류하여 정선읍가수리에서 영월군계로 흐르는 강으로서, 고한읍, 사북읍, 남면을 경유하는 지장천이 합류하는 지점까지를 종점으로 하고, 가수리에서 지장천과 합류하는 지점부터 영울까지 흐르는 구간을 동강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허나 동강리라는 이름은 영월군에서 볼 때 정선쪽에서 강이 흘러오는 방향이 동쪽인 관계로 동강이라고 하였고, 평창에서 영월방향으로 흐르는 평창강은 영월의 서쪽방향이기 때문에 서강이라고 하였을 뿐, 동강이라고 하는 것은 범정하천명도 아니고 영월의 동쪽에 있는 강일 뿐입니다.




조양강은 그 이름에서 보듯 “아침햇살”로 정선사람들의 바램이고 외롭고 소외된 지역의 밝은 빛입니다. 또한 정선사람들으 “삶의소리”인 “정선아라리”가 이 강을 따라 뗏목을 운반하던 뗏꾼들에 의하여 다른지역으로 전파되었으며 뗏목이 머물만한 요소에는 전산옥 같은 주모들이 뗏꾼의 피로를 풀어주면서 술과 음식을 제공하고 노래를 불러 아라리가 메아리치던 곳입니다.


“황새여울 된꼬까리에 떼를 지어 놓았네 만지산 전산옥이야 술상 차려놓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고개로 나를 넘겨 주게“



조양강은 물이 맑고 흐름이 유유하다가 물결이 세찬 여울을 이루기도 하고, 산이 높고 골이 깊은 지역을 굽이굽이 돌아흐르고 강 주변으로는 수백길 뼝때(직벽)가 병풍처럼 둘러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산봉우리가 가까이에서는 웅장하게 보이고 멀리서는 그림처럼 아름다워 한 폭의 동양화를 보듯 경관이 수려합니다.





강물에는 수달,어름치,쉬리,버들치등 물고기가 맑은 물속을 떼를지어 다니고 원앙이 헤엄 쳐다니고, 하늘에는 황조롱이, 흰꼬리독수리가 날으고 절벽높은 곳에는 솔부엉이, 소쩍새등 희귀한 조류가 드나듭니다. 수십길 암반위로 동강할미꽃, 백부지, 꼬리겨우살이 등이 고고한 자태를 뽐냅니다.


조양강은 천연기념물, 희기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조양강을 따라 주변산을 올라 아래로 강줄기를 바라보면 아름다운 경관이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상정바위에 오르면 한반도 모양을 닮은 지형을 볼 수 있고, 병방치에 오르면 강물이 기다랗게 뻗은 산등성이를 유유히 감싸흐르고,백운산에 오르면 강줄기가 마치 거대한용이 꿈틀거리는듯한 사행천을 볼 수 있습니다. 때로 운해가 덮일 때에는 운해 사이로 드러난 산봉우리는 마치 드넓은 바다위에 섬인양 보인다. 또한 강주변에 고구려때 축조된 고성산성이 있다.성의 보존상태가 좋아 가볼만한 곳입니다.


요즈음 조양강 유역은 동강할미꽃 사진촬영,레프팅,MTB,등산로, 낚시 등으로 가족휴양지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조양강이 관류하는 정선읍내는 유명한 “정선5일장터”가 있어 장터관광은 물론 산야채,약초 등 정선의 특산물을 살 수 있으며,아리랑공연, 아리랑창극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양강은 정선사람들의 정서가 담겨있는 아름다운 강으로써 찾는 이에게 오래도록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 이며, 어머니의 자장가 같은 아리랑가락이 들리는 고향같은 곳이될 것 이다.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행정안전부 지역정보포털, 정선군청 관광 브로셔(정선여행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이포보 오토캠핑장 1박 2일 체험기’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다들 시험에 지친 심신을 힐링(Healing)하고자, 1박 2일간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무작정 떠난 장소는 여주. 서울에서 출발하여 굽이굽이 흐르는 한강을 따라 남한강에 다다랐습니다.





남한강의 아름다운 전경을 따라 달리다 보니 이포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주는 주변의 문화유적지로도 유명하지만, 무엇보다도 4대강 사업의 명품보 1위로 선정된 명소 이포보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니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 이포보의 빼어난 자태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지나 강줄기 건너편에 자리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을 발견한 누리IN 기자단. 4대강 살리기 사업은 대도시와 인접한 곳에, 캠핑족들이 오가기 편하고 경관이 뛰어난 강변 지역에 오토캠핑장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그 중 이곳, 여주에 위치한 곳이 이포보 오토캠핑장입니다.





캠핑 장비 세팅이 모두 완료된 모습입니다. 함께 협동해서 차근차근 움직이다보니 어느새 꽤 그럴듯한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남한강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지켜보고자 캠핑장 옆에 위치하고 있는 강변길을 따라서 걸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다르게 된 캠핑장 옆의 남한강.





물수제비도 던져보고, 남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놀았습니다. 무작정 떠난 캠핑이었다지만, 남한강은 우리의 답답한 마음을 보듬어주고 치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강을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있지만, 항상 그때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해주는 ‘강(江)’은 예나 지금이나 참 고마운 존재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생겨난 오토캠핑장, 그리고 더욱 아름답게 가꿔진 우리의 강. 이제 남은 과제는 4대강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휴식처로 다시 태어난 우리 강과 강변의 수변공간을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가에 있지 않을까요? 





무심하게도 오토캠핑장의 해는 어느새 서쪽 하늘로 기울고 있었습니다.





캠핑장의 청명한 밤하늘에는 별들이 수놓아져 있었습니다. 밝디 밝은 여주 밤하늘의 별빛보다도, 캠핑장의 불빛이 더욱 밝게 느껴집니다. 날이 저문 채 남한강을 배경으로 옹기종기 몰려 앉아, 시원한 맥주 한잔을 걸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한 밤이었습니다. 이어지는 깜짝 생일 케이크와 함께, 목청껏 소리 높여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4river Camping." 이토록 우리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준 4대강에, 한강에, 오토캠핑장에,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이 글자들을 수놓아 보았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 타들어 가는 장작보다도, 환하게 피어오르는 불꽃보다도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추억이 더욱 빛나는 이유는 그곳이 ‘오토 캠핑장’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이틀간 누리 IN 기자들과 함께했던 4대강 오토캠핑장 체험. 결코 일반 여행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값진 시간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끽했습니다. 우리의 강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서 그렇게 되살아났습니다. 


이튿날의 한강은 오후의 햇살을 머금고 한껏 여유를 부리며 흐르고 있었습니다. 4대강 사업을 마치고, ‘우리의 강’, ‘국민의 강’으로 다시 태어난 남한강변을 바라보며, 우리의 여정은 무리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강 따라 씽씽~ 길 따라 씽씽~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즐거움 - 한강 자전거길


 

<사진 : 한강 자전거길 , 출처 4대강둘러보기 웹북>


주말에 뭐 하실 거에요? ^^  요즘 날씨도 좋은데, 자전거 타러 가지 않을래요?

상쾌하게 넘실대는 강줄기를 따라, 아름드리 숲과 길을 따라 한강의 푸르른 풍경을 두 바퀴에 실고 가는 자전거 여행! 


이번 편에는 서울에서 가까운 한강 자전거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 서강대교 남단을 지나 뚝섬도 살짝 지나쳐 광나루 자전거 공원을 지나면 벌써 경기도~!


 

<그림 : 한강 종주자전거길 , 출처 4대강 둘러보기 웹북>


지금, 달려보세요. 한강변이 그려내는 싱그러운 자전거길로!




10가지 테마가 있는 한강 자전거길


  • 추억 만들기 길


서울 사람들에게 양수리는 어쩌면 축복이 아닐까요.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풍경과 물안개 피어오르는 팔당호의 아름다움..

옛날에도 지금도 사랑과 추억만들기에 더없이 매력적인 연꽃향기 공간이지요.


 

• 코스 | 팔당역 - 두물머리느티나무

• 거리 | 25 km

• 시간 | 약 1시간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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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소풍길


백로를 닮은 아름다운 이포보를 볼 수 있는 행복한 소풍길.

숲과 강 사이로 넓게 펼쳐진 자전거길은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타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에요.

 

• 코스 | 개군 레포츠공원 - 내양리

• 거리 | 20 km

• 시간 | 약 1시간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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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향기 길


은빛으로 반짝이는 강가도 아름답지만, 한강 근처의 역사 현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많은 문화와 역사의 향기에 취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한글을 널리 가르친 세종대왕의 능이 바로 여기 여주 영릉이거든요.

 

• 코스 | 여주보 - 여주세계 생활도자관

• 거리 | 28 km

• 시간 | 약 1시간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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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노래길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글레, 큰고니, 원앙, 표범장지뱀..

이름만으로도 반가운 우리나라의 풀과 동물들..

이 생명의 노래길을 달리며 강과 생명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함께해요.

 

• 코스 | 강천보 - 아홉사리길

• 거리 | 25 km

• 시간 | 약 1시간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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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숨결길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중간 지점 즈음 남한강이 있습니다.

또 삼국 시대 한강을 점령하는 국가가 패권국가였다고 하듯 역사의 중심 또한 한강이었죠. 

길 위에서 우륵의 가얏고 소리를, 신립의 피맺힌 절규를 느낄 수 있는 구간입니다.

 

• 코스 | 목계나루 - 충주댐

• 거리 | 33 km

• 시간 | 약 2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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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촌길


80~90년대 대학생들은 강촌으로 MT를 왔죠.

대학의 청춘과 낭만이 숨쉬는 강촌

지금 푸른 강물 따라 이어지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자전거길이 제2의 강촌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 코스 | 경강교 - 강촌유원지

• 거리 | 21 km

• 시간 | 약 1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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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풀숲길


강 건너 강촌길이 잘 다듬어진 휴식 공간이라면 강변풀숲길은 자연 그대로의 길이죠.

잘 다듬어진 길도 좋지만, 야생의 길을 달리고 싶을 때는 여기서 조금이나마 그 기분을 느껴보아요.

 

• 코스 | 자라섬 캠핑장 - 의암댐

• 거리 | 32 km

• 시간 | 약 1시간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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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암호수변길

 

북한강은 소양강과 합쳐지면서 드넓은 호수가 됩니다.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신비롭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지지지요. 

그림 같은 자전거 길을 따라 호수를 달려요.

 

• 코스 | 의암댐 - 신매대교

• 거리 | 12 km

• 시간 | 약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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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역사생태공원길


파로호에서 숨을 고른 북한강은 느릿느릿 춘천으로 흘러갑니다. 

한강 최북단 자전거 길은 북한강을 따라 느릿느릿 걸어갑니다. 

화천역사생태탐방길은 그래서인지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 코스 | 하늘빛 호수마을 - 대붕교

• 거리 | 16 km

• 시간 | 약 1시간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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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변오솔길


말 그대로 강변의 오솔길을 달리는 자전거길이지요.

 

• 코스 | 수달 연구센터 - 화천대교

• 거리 | 5 km

• 시간 | 약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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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


자전거도 타고, 스탬프도 모으고~ 이거야말로 일석이조의 소소한 재미가 아니겠어요. 

세계적인 명품의 4대강 자전거 종주 인증제~ 4대강 자전거길 여행하며, 스탬프도 모아보세요~!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


4대강 자전거길 종주노선 개통기념 및 전 국민 이용활성화를 위해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를 도입하였습니다. 또한 전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토사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4대강 자전거길 종주 인증제」는 향후 세계적인 명품의 자전거길로 확대·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인증 수첩
자전거길 종주인증 시 반드시 필요한 인증수첩이 바로 이거에요.
예쁘게 자전거 모양과 PASSPORT가 찍혀있죠.

 

이 인증수첩은 한 번만 구입하면 구간별 종주, 4대강종주, 국토종주, 국토 완주 그랜드슬램 모두 이용가능해요. 

<사진 : 인증 스탬프>

인증수첩 소지자는 각 코스의 인증센터에서 해당 스탬프를 받아오시면 인증센터에서 확인 후 종주완주로 인정합니다. 인증센터는 아래 표를 참고하세요~


<표 : 종주구간별 인증센터 안내>

 

  • 자전거길 종주 인증메달

4대강 종주 인증 시, 국토종주 인증 시 메달을 전달합니다.

아래보이는 메달이에요. 

자전거 좀 탄다하는 분들은 하나 득템하고 싶다는 바로 그 메달~! ^^ 




4대강 이용도우미 www.riverguide.go.kr


4대강의 16보와 36경의 정보를 비롯하여 다양한 여행 및 자전거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 포털을 소개합니다. 각 강별, 테마별 여행정보와 함께 자전거 코스검색이나 주변 시설예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옛 철도를 재활용한 남한강 26.8km 자전거길
다양한 볼거리의 남한강 자전거 길로 가을나들이

긴 장마로 힘겨웠던 여름도 지나가고 어느덧 늦가을이 되었네요.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우리를 결코 집에만 머물 수 없게 하는 건 아마도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 경치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집을 나설 때마다 무심코 하늘을 보면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참을 바라보곤 하는데요. 요즘은 낙엽까지 한 몫 하죠.^^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 색색의 나무들과 거리에 어지러이 떨어져 있는 낙엽을 보면 그냥 일상에 파묻혀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지나치기 너무 아쉬운 가을을 최대한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연인, 친구, 그리고 가족과 함께 주말에 자전거여행을 추천합니다! 바로 남한강 자전거 길로 말이죠.^^





남한강 자전거 길

10월 8일 한글날 개통되었던 남한강 자전거 길은 중앙선이 복선되면서 폐선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한 약 27km의 자전거 여행 코스입니다. 기존에는 서울시에서 팔당역까지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한강을 따라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팔당역에서 되돌아가는 길이 아쉬웠던 자전거 마니아들에겐 더더욱 좋은 소식이 아닐까합니다. 이번에 개통된 남한강 자전거 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남양주~양평 간 구 중앙선 구간입니다. 팔당호와 다산 유적지, 두물머리 등, 남양주와 양평간 남한강 길의 옛 중앙선 철로, 간이역사, 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보존하였는데요. 뛰어난 자연경치와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설들과 함께 매력적인 자전거 길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팔당대교부터 시작되는 남한강 자전거 길 코스는 봉안터널을 지나 팔당댐, 운길산역, 양수역, 또 지금은 폐역이 된 능내역 등을 지나치는데요. 중간 중간 북한강철교와 팔당호의 연꽃체험마을, 다산유적지 등 자전거 여행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색다른 체험 장소도 많습니다. 남한강의 으뜸 경관이라 자부하는 두물머리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 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네요.^^ 단순히 자전거 도로를 위한 자전거길이 아니라 기존의 경치와 문화, 역사적 가치를 그대로 보존했다는 점에서 남한강 자전거 길의 의미가 더 큰데요. 여러 가지 관광적 요소를 갖추고 있는 남한강 자전거 길은 이 자체로도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

이번 남양주~양평의 남한강 자전거 길 개통을 시장으로 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 4대강을 따라 만들어지는 1,692km 길이의 국토종주 자전거 길이 올해 안에 완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 노선은 친환경적인 공간 활용에 큰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또한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 노선은 인근의 명소와 지역 특색을 연계시켜 단순한 자전거 길 이상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가 알아야 할 교통법규

자전거여행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안전’이겠죠? 자전거 길의 안전성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전거 운전자가 관련 법규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교통법에 의해 구속력을 가지는 자전거는 ‘차’입니다. 따라서 교통안전시설이나 교통경찰관등의 신호와 지시를 따라야 합니다.

자전거운전자의 의무

자전거운전자는 해가진 후부터 해가 뜨기까지 전조등을 켜야한다.
자전거운전자는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진로를 바꾸려고 하는 때에는 손이나 방향지시기 또는 등화로써 그 행위가 끝날 때까지 신호를 하여야 한다.
자전거운전자는 승차인원, 적재중량 및 적재용량 등에 관하여 승차 또는 적재의 방법과 제한규정을 준수하여야 한다.
(벌칙: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

자전거운전자로서의 준수사항

어린이를 태우고 운행하는 경우 인명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여야 한다.
술에 취한 상태 또는 약물의 영향 등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할 수 없는 경우 자전거를 운전해서는 아니된다.
(벌칙: 2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료 또는 과료)



                                                     ▲ 자전거 관련 안전표지 ▲


자전거는 친근한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그 안전성에 관해서 더 소홀해지기 쉬운 것 같아요. 관련 법규와 안전표지를 잘 숙지해서 건강하게 자전거를 즐기고, 자전거 길을 활용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친환경, 문화 보존 거기다 웰빙 요소가 가득한 남한강 자전거 길의 친근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남한강변을 끼고 달리는 자전거 여행은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폐철도 리폼한 남한강 자전거길 개통
리폼으로 만든 국토종주 녹색자전거길 1,692km 4대강 따라 열려




리폼은 무엇일까요?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을 한 단계 뛰어넘는 리폼, 재활용에 디자인을 입혀 가치 높은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리폼. 리폼의 진정한 의미는 버려지는 물건에 디자인을 입혀 지구를 살리는 새로운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일인데요. 최근 친환경 녹색활동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리폼이 유행이라죠. 아주 작은 물건부터 큰 물건으로는 가구까지! 하지만 과연 도로와 다리도 리폼이 가능할까요? 그렇답니다! 국내 최초로 폐철도와 폐철교를 활용해 자전거 도로를 만든 ‘남한 강 자전거길’이 올 가을 개통되는데요. 바로 리폼의 종결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 조성

남한강 자전거길은 기존의 한강변 자전거도로와 이어지는 길로, 남양주~양평간 구 중앙선 구간인데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의해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 낙동강을 따라, 총연장 1,692㎞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11월말까지 완공될 예정이에요.

특히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기존의 철로・간이역사・북한강 철교 등 옛 시설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랍니다. 그 중 일부는 전시관, 전망대 등으로 활용하고 주변 역사유적 등 관광자원, 다양한 지역축제, 인근 먹을거리 장소와도 연계되어, 세계적인 명품 자전거길로 부상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

    ▲ 남한강 자전거길 조성 전(왼쪽)․후(오른쪽)



리폼으로 재탄생한 남한강 자전거길

이번에 개통되는 남한강 자전거길 구간(27km)은 중앙선 복선화로 쓸모없게 된 폐철도와 폐철교 구간을 재활용해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자전거길로 탈바꿈한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은데요. 기차가 다니던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간이역사, 터널(9개소)들은 안전시설을 보완해 새롭게 탄생해서, 앞으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되네요.

특히 전체 구간에서 랜드마크가 될 북한강 철교는 트러스(교량 철구조물) 부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천연목재로 바닥을 깔아 자연미를 느끼도록 했어요. 총 4군데 지점에는 투명강화유리를 설치해서, 철교 아래로 지나가는 강물을 바라보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하도록 했고요. 또 경관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치 있는 풍경을 자아내죠. 뿐만 아니라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 꽃길, 나무터널, 조명, 안전펜스, 안내표지판 등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서, 자연과 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품격 있는 자전거길로 조성했답니다.

남한강변을 따라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자전거길은 지역의 여러 관광자원과 연계되어 인기 있는 탐방형 여행 코스가 될 텐데요! 정약용 선생이 태어나고 묻힌 인근의 다산 유적지에서 선생의 업적과 흔적을 보고 배울 수 있고,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는 한강 제1경으로 석양이 아름다워 이미 연인들의 인기 있는 산책 코스가 되고 있음은 물론 많은 드라마, 영화의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어요. 이번 자전거길이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이라는 구슬을 꿰는 실이 되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네요!

        ▲ 남한강 자전거길(위)과 인근 관광자원(아래)


자전거길 주요 명소 BEST 5 !

BEST 1 북한강 철교
자전거길의 하이라이트로 양쪽으로 강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장소이죠. 주변의 옛 초소를 리모델링한 전시관과 기념관․전망대도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고요.



BEST 2 봉안 터널
터널은 옛 모습을 간직한 채 정밀안전진단과 소화기, CCTV 설치 등 안전성을 보완한 자전거길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힘차게 페달을 밟는 숨소리와 바퀴가 돌아가는 소리 울림이 자전거를 타는 이용자들에게 생동감을 주겠죠!



BEST 3 능내역
기차가 다니던 간이역사는 옛 모습을 유지하도록 리모델링했는데요. 자전거 편의시설, 판매 및 휴게시설, 전시시설 등이 설치되어 있어요.



BEST 4 나무터널
자전거길 곳곳에 왕벗나무, 청단풍 나무와 같은 나무터널을 조성하고, 야생화 군락지도 조성해서 자전거길이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했어요.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길, 나무터널을 자전거로 지나가면서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느낌을 맛보세요!



BEST 5 철로 존치구간
시점부에서 능내역까지 4.5km 구간은 종전의 중앙선 철도의 레일을 그대로 존치시켰는데요. 육중한 철마의 무게를 견뎌내던 레일이 이제는 자전거길 상하행선을 구분 짓고, 레일뿐 아니라 침목과 자갈까지도 그대로 보존해서 옛 철로를 실감하게 해요.



 


국토종주 4대강 자전거노선이 열린다

이번에 개통되는 남양주~양평 간 남한강 자전거길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남한강을 따라 소백산맥을 넘어서, 낙동강을 따라 부산까지 이어지는 장장 702km 국토종주 자전거노선의 일부로 가장 먼저 개통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10월에는 한강, 금강, 영산강 자전거길과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새재 자전거길이 개통되고, 이어서 11월 말에는 낙동강 자전거길도 개통될 예정인데요. 이로써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다시 태어난 한강, 남한강, 영산강, 금강을 따라 총연장 1,692km(지류 및 단절구간 연결 노선 포함)의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죠!

                                                         ▲ 남한강 자전거길과 국토종주 자전거길 ▲

그 동안 행정안전부는 국토해양부와 함께 4대강을 따라 자전거길이 친환경적이면서도 친근한 길로 조성되도록 노력해왔는데요.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자전거길과, 지형적인 여건으로 단절되는 구간에 대해 행정안전부의 연결 노선이 더해져 이번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탄생하게 된 거죠. 이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면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자전거 동호인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요.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개통되는 4대강 자전거길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국가자전거도로망과 지자체의 자전거노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자전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에요. 또 이번 남한강 자전거길의 개통을 맞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인데요. 남한강 자전거길과 새재 자전거길의 인근 명소와 편의시설을 담은 자전거 지도를 제작․배포하고, ‘자전거 사랑 캠페인’을 벌여 자전거와 관련된 UCC, 사진, 여행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퀴즈대회도 열어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상품으로 수여할 예정이고요. 자세한 사항은 자전거 사랑 홈페이지(www.bicycle-love.com)를 참고해보세요.

▲ 행정안전부가 함께하는 자전거 사랑 캠페인(www.bicycle-love.com)

4대강 자전거길의 첫 시작이 되는 남한강 자전거길이 역사에 남을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새롭게 태어난 남한강 자전거길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자연과 문화가 함께하는 소통의 길로 자리하는 데 함께 해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