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끝나지 않은 여름휴가! 이것만 알고 가면 쉽게 간다?
여름휴가 교통 편하게 이용하는 방법


유난히 많이 비가 온 올해, 여름 휴가들은 다녀오셨나요? 아직 안 가신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휴가와 관련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어떤 교통 수단을 이용해서 휴가를 떠나는 지 아세요? 4명 중 3명이 자가용을 이용합니다. 압도적인 수치죠? 나머지는 시외 및 전세버스, 철도, 고속버스, 여객선, 항공기 순입니다.

또 인기 있는 휴가 지역은 동해안(22.3%)을 가장 많이 선호하며, 남해안권(13.0%), 강원내륙권(12.4%), 서해안권(9.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보다 남해안권과 제주도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이 보입니다. 또한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한 서해안권의 인기도 과거에 비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동해안을 대표하는 경포대 해수욕장(왼쪽)과 부산 인기 해수욕장인 광안리 해수욕장(오른쪽) 입니다. 사진만 봐도 당장 푸른 바다로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인기 휴가지를 알아봤으니 그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도를 살펴볼께요. 이용도 1위는 역시 영동선(27.7%)입니다. 뒤를 이어 경부선(18.7%), 서해안선(18.3%), 중부선(8.8%), 남해선(6.2%), 호남선(4.8%) 순입니다. 어느 정도 예상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영동고속도로의 인기는 휴가철마다 극심한 몸살을 앓는다고 매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정체 중인 영동고속도로, 멋진 구름의 모습과는 다른 답답한 차량 흐름이 느껴져요!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름 휴가 철은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째 주인데요. 그래서 올해도 7/30(토)~8/1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장마와 집중호우의 피해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안긴 휴가철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상 반복되는 휴가지까지의 극심한 교통정체 현상, 이를 막기 위해서 매년 교통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반복되는 휴가지 교통정체현상 교통 대책

첫째로, 교통 소통및 분산 대책이 있습니다.

고속도로·국도의 임시 개통 및 준공 개통으로 차들의 교통량을 분산시킵니다. 올해도 영동선(문막-강천, 신갈-호법), 남해선(진주-마산) 등 3개 구간의 72.2km과 국도 5호선(봉산-장양), 3호선(장암-자금) 등 21개 구간 77.5km를 조기(임시) 개통하였습니다.

둘째로, 고속도로·국도 교통취약구간 집중관리가 있습니다.

교통정체 예상구간을 선정하여 고속도로의 경우 갓길 활용, 우회 도로 유도 등을 통해 교통정체 해소하고 교통량을 분산 유도합니다.

마지막으로, 교통안전대책과 편의제공을 들 수 있습니다.

교량, 철도, 공항 등 주요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하며 교통사고나 재난에 대비하여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합니다.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하계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국도 21개 휴게소 및 피서지 10개소 등에 자동차무상점검서비스 실시(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 제작사 합동)합니다. 또한 주요 도로 주변에 임시화장실을 마련하고, 전국 주요 46개 철도역에 여객편의시설 및 관광종합안내소를 설치합니다.



자가용의 이용이 월등히 많기에 혼잡한 도로를 피해 수월한 소통이 가능한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동시간과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발 전 국토해양부 및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인터넷교통방송, 트위터,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하여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예상혼잡일자와 시간대, 지정체 구간의 우회도로 등을 미리 확인한 뒤 출발하는 현명한 방법이 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어플 ‘로드 플러스’ , 정체 구간을 피해 빠른 길로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로 필수 어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자동음성전화(ARS, 1333), 콜센터(1588-2504), 교통방송, 도로변 전광판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많이 활용하면 조금 더 목적지까지 수월하게 도착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여름 휴가철 교통수단을 알아보고 특히 자가용으로 이용할 시 효과적으로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운전하기 전, 충분한 휴식을 취해 졸음운전을 예방하여야 하며, 사고발생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DMB 시청,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자제하여야 합니다. 또한,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음주운전, 과속․난폭운전을 하지 않도록 스스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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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석앞두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1.08.20 12:07 [ ADDR : EDIT/ DEL : REPLY ]
  2. young

    민족 대이동이 될 추석에 저 어플 하나면 그래도 쉽게 갈 수 있겠네요~~ 감사해요 좋은 정보~

    2011.08.24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 스마트폰 보급이 늘면서 좀 더
      다양한 종류의 국토해양부 정책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2011.09.14 18:08 신고 [ ADDR : EDIT/ DEL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비전을 제시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요즘 가장 뉴스화 되고 있는 큰 이슈거리 중 하나인데요. 세계박람회급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안 가볼 수 없겠지요?^^ 그래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회의가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가보실까요? ^^

▲ 이번 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보완된 계획과 참가국의 준비사항 안내를 위한 자리로, 무려 99개의 나라와 5개의 국제기구가 참여였답니다. 참가국 규모만 봐도 엄청나다는것을 느낄 수 있죠? ^^

여수박람회 참가국회의장 입구부터 다양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규모의 회의장 크기와 인파를 보니 첫발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의 사람들이 여수세계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니,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정말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라는 컨셉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컨셉만 들어도 푸른 자연과 청량한 공기가 살갗에 와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컨셉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은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을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무심했던 바다의 환경이 인류생존과 직접 연결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해양 자원의 고갈에 대한 경각심이 먼저 들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바다의 고마움을 알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면,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12여수세계엑스포에 조성될 아쿠아리움의 모습인데요, 아쿠아리움은 사람들이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모습과 아쿠아리움 내부에 조성될 바다 속의 모습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되네요^^

간단한 식순 후 진행된 강의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아주 중요한 세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 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답니다.

인류적으론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 · 신 해양경제 모델 제시 및 해양문화 창달

국가적으론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녹색성장을 지향

지역적으론 남해안 선벨트 구상 등과 연계하여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인류와 국가, 그리고 지역. 모두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풀어서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세계에서 해양에 대한 새로운 경제 모델과 문화를 공유하고, 미처 개발되지 않은 해양자원들과 사용되고 있는 해양자원들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대한민국 남해안의 발전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지역들간의 균형적 발전을 목표로한다고 볼 수 있죠. 이야기만 들어도 아주 대단한 비전인데요.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꼭 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동석 위원장 인터뷰

회의가 끝난 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강동석 위원장님과의 인터뷰 자리가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된 후 처음 맡게된 인터뷰여서 매우 떨리고 설레였죠!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실제 언론에 몸담고 계시는 기자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답니다.

▲ 이 분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동석 위원장님입니다. 인터뷰는 위원장님의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진행되었는데요. 친절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초보인 저도 무사히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

Q. 위원장님께서 이번 참가국 회의에 어떤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이번 여수박람회 참가국 회의에는 두가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의 국력을 보여주고 국경을 높이는 자리이며, 둘째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통을 생각해보는 자리인데요. 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바다를 인류가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A. 저희는 이번 여수박람회를 통하여 남해안의 아름다운 환경과 해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해양산업, 레저산업 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해안의 해양과 관련된 모든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상하이 EXPO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연 환경을 활용하면 더욱 성공적인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어떻게 세계에 대한민국의 해양을 알릴 수 있을까요?

A. 우선, 여수박람회에서 바다를 이용해 해양 전시관을 만들 예정입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분수를 설치하여 충분히 볼거리도 제공할 생각이구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남해안 해양레저와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나머지 사항은 비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얼마남지 않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만큼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개최될 것 같은데요. 어서 2012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곳에 오기전보다 훨씬 간절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금보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오혜리 기자였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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