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삼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5.08.19 [어린이기자단] <랜드마크> 기차타고 옛집 알아보기 (12)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에서는 매년 2회 지역 어린이들과 랜드마크 탐방을 갑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과 용인 한국 민속촌에 다녀왔습니다. 


철도박물관 야외전시장에는 대통령 전용 객차로 최초 지정돼 운행하던 미카 3-1219 증기 기관차를 볼 수 있습니다. 미카형 기차에는 식당, 침실, 회의실, 샤워실 등이 있습니다. 꼭 집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층에는 철도가 생기기 전의 교통수단인 가마, 수레, 말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최초의 증기 기관차 페니다렌 모형 기차와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비둘기호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모형 철도 파노라마 실에서는 계속해서 운행되는 기차를 보고, 밤낮으로 일하시는 기관사 분께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2층에 가면 철도의 신호/전기/통신 분야의 발달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기차보다 말이 빨라서 기차 앞에서 기차가 가는 길의 안전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유라시아 철도가 빨리 생겨서 비행기뿐만이 아니라 철도로 해외를 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철도박물관을 나왔습니다. 철도박물관은 기차가 멀고 긴 곳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기차의 긴 역사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한국 민속촌 민속 마을 입구에는 내삼문이 있습니다. 내삼문은 마을의 정문입니다. 문 앞에는 돌 3개가 있습니다. 2개는 소원을 비는 돌이고, 1개는 마을을 지키는 돌입니다. 


민속 마을에서는 남부지방의 민가와 북부지방의 민가를 볼 수 있습니다. 신분에 따라 집의 크기와 모양이 달랐습니다. 남부지방 민가의 특징은 화장실이 후문에 있고 바람이 잘 통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북부지방 민가는 추운 기후 때문에 지붕이 낮고 방이 작았습니다. 민속촌은 조선 시대 옛집을 복원해 놓은 곳으로,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 내삼문 앞 3개의 돌                                    ▲ 북부 지방 민가


민속 마을을 보고 난 후 장터에서 단소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단소는 입을 웃는 모양으로 하고 불러야 소리가 잘 난다고 합니다. 단소 소리를 내기 위해 계속 웃는 입을 하면서 기분 좋은 탐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철도의 역사와 한옥의 역사를 알기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