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특권, 내일로 패스권


저렴하게 기차여행을 하는 방법 중 첫 번째는 내일로입니다. 내일로는 청춘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매년 2회에 걸쳐서 만 27세 이하의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판매됩니다.


 

내일로패스로 이용할 수 있는 기차



비용은 적게 들지만 기차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방학을 맞이하여 국내 자유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정말 만점인 상품입니다. 내일로 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직접 이용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코레일 톡 접속한 후에 이용구간을 선택하고 결제하기 창으로 이동합니다. 결제창에서 할인쿠폰란을 클릭하고 할인쿠폰 직접 입력을 선택합니다. 쿠폰번호 및 비밀쿠폰 입력하고 적용 대상을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추가할인을 적용한 후에 클릭하고 결제하면 내일로 티켓을 사용해서 기차표를 발권할 수 있습니다.

 



SRT에서도 누릴 수 있는 7일 프리패스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SRT와 같은 고속철도



SRT도 만 25세 이하가 7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SRT 7일 프리패스를 11월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내일로 패스와 비슷하게 겨울 방학과 여름 방학 등 방학 시즌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7일권 이외에도 3일권, 5일권 발행도 발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3세대 동행 시 SRT 운임을 30% 할인해주는 'SRT 3세대 동행 할인'도 생긴다고 하니,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할인 받자! SRT 3세대 동행 할인

 

지금까지 설명한 할인 혜택들은 청춘들을 위한 혜택들이었는데요, 혼자가 아닌 여럿의 경우는 혜택을 받지 못할까요? 당연히 아닙니다. 앞으로는 가족들이 함께 여행을 할 때에도 할인이 가능해질 예정입니다.

 

SRT 3세대 동행 할인은 3세대 가족이 기차 여행을 떠날 때 기존 운임보다 30% 할인을 받아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온 가족이 즐겁게 기차 여행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최근 가족 간의 유대감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커지면서 가족이 다 함께 나들이를 가는 일들이 많아지는 만큼 세대 간의 구별 없이 여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참 반가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이 할인제도는 나이 제한이 없어서 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만든 상품이기 때문에 좀 더 많은 국민들에게 혜택을 받는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SRT 3세대 동행할인은 가족 인원 제한 없이 할인이 적용됩니다.

 

이번 기사는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 온 만큼 기차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기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가을에는 기차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42,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친구들과 함께 영등포역에서 내일로 승차권을 발권해 여행을 떠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자리를 잡아 바빠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이 힘들어졌죠. 친구들이 그때 여행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내일로는 2007년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기존의 철도 패스와 다른 점은 저렴한 가격과 나이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으로 간주되는 만 25세까지 이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완화되어 만 27세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3개월 후면 동계 내일로 시즌이 시작되는데요. 내일로는 어느 역에서 발권하느냐에 따라서 혜택이 다릅니다. 제휴를 맺은 숙소에서 할인이나 무료숙박을 지원해주기도 하고, 지역 관광지 입장료 지원과 렌트카 무료대여 등 역마다 혜택이 다르니 자신의 일정과 방문지역을 고려해 발권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경상도부터 강원도까지 아우르는 45일의 일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시작하는 내일로 여정




서울에서 부산까지 무궁화호로 이동했습니다. 운행수명 10년을 남기지 않은 열차, 앞으로의 편성은 더욱 줄어들 것이고 이번 이용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무궁화호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는 기차로 약 5시간이 걸리는데 열차시간을 잘 생각해서 탑승해야 합니다. 몇 년 전까지는 열차 내에 있는 카페 객차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추억의 조각이 되어버렸습니다. 9시경 서울역에서 출발해 14시경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역에 내리자마자 부산 북항 재개발 공사가 한창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아이들이 커서 부산에 기차를 타고 도착하게 된다면 부산을 대하는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산의 먹거리



부산의 대표음식 밀면



밀면은 실향민들이 냉면을 만드는데 필요한 메밀을 구하기 힘들어 미군으로부터 원조 받던 밀가루로 냉면을 만든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밀면 가게는 부산역 인근에 많이 모여 있어 도착 직후 식사로 괜찮습니다.

 



부산에서 맛볼 수 있는 돼지국밥


 

돼지국밥도 밀면과 마찬가지로 실향민들의 음식입니다. 제주도의 고기국수와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고기국수, 순대국밥보다 훨씬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밀면과 돼지국밥 외에도 동래파전, 꼼장어, 어묵 등 많은 음식을 부산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부산의 볼거리


부산에는 광안리, 해운대, 송정, 다대포를 비롯하여 많은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바다의 매력이 있기 때문에 내일로 티켓이 판매되는 여름, 겨울 시즌별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이기대나 태종대와 같은 공원들은 산책로가 잘 조성이 되어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괜찮습니다. 부산의 야경을 보고 싶으시면 황령산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황령산 전망대를 야간에 등반하기에는 위험할 수 있으므로 택시를 이용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절별로 각기 다른 매력이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

 




유서 깊은 선비의 고장, 안동으로!




오늘은 안동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안동으로 이동하려면 중앙선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부산역이 아닌 부전역으로 가야 합니다. 부전역에서 안동으로 가는 무궁화호를 타면 3시간 40분가량 소요되므로 아침 910분 열차에 탑승하면 점심쯤 안동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이후로는 중앙선이 복선전철화되어 안동역의 위치도 옮겨지고 경부선과 연결되어 동대구역, 부산역에서도 안동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안동의 먹거리


안동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를 뽑으라면 찜닭과 간고등어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동의 대표음식 찜닭



찜닭은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에 많은 가게가 몰려있고, 혼자서는 주문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지인들과 함께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동의 전통적인 특산물 간고등어



 

찜닭이 아주 유명한 것에 비해 간고등어는 그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안동의 간고등어는 전통적으로도 맛으로도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도 흥미가 있는 소재이니 꼭 방문하여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안동의 볼거리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하회마을이 안동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풍산류씨 집성촌으로 알려져 있는데, 충무공 이순신의 친구였던 서애 류성룡의 출신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회마을에서는 볼 것도 할 것도 많으니 꼭 한번 방문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을 기리기 위해 조선시대 선비들이 세운 서원입니다. 하회마을과 같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방문하신다면 만족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경상도를 넘어 강원도까지, 태백




안동에서 태백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편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을 이동할 때에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동에서 태백까지는 약 두 시간이 소요되므로 점심시간 이후로 이동하시는 것이 컨디션 조절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입니다.

 


태백의 먹거리



태백의 대표음식 물닭갈비



태백의 유명한 지역음식을 꼽으라면 물닭갈비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춘천식 닭갈비와는 다르게 물을 소스처럼 해서 먹는 태백의 지역음식입니다. 태백 시내 어디에서도 쉽게 맛보실 수 있습니다.

 


태백의 볼거리



태백 시내에 유명한 관광지로는 황지연못이 있습니다. 낙동강의 발원지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탄 곳이죠. 시내에 황지연못이 있다면, 태백 시외에는 매봉산 바람의 언덕이라는 내일로 여행자들의 숨겨진 명소가 있습니다. 태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하면 갈 수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이죠.

 




해변을 따라 카페가 가득한 곳, 강릉




태백에서 강릉까지는 무궁화호를 타고 직통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시간가량 소요되는데, 태백에서 강릉으로 향할 때 동백산역을 지나 솔안터널이라는 국내에서 4번째로 긴 철도터널을 지나게 됩니다. 스위치백 선로를 폐선하고 운영하는 터널이라 역사적으로도 의의가 있는 터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태백역에서 11시경 출발하는 열차를 탑승하면 13시경 강릉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강릉의 먹거리



강릉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맛본 초당순두부




초당순두부는 강문해변 초당순두부마을에서 맛보실 수 있습니다. 허영만씨의 만화 식객에도 소개된 순두부집을 비롯하여 20여 개의 순두부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감자 옹심이는 강릉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강릉의 전통음식입니다. 감자를 갈아서 만든 음식인데 식감은 감자로 만든 떡과 비슷합니다.

 


강릉의 볼거리



강릉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경포해변, 안목해변, 강문해변과 같은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특히 안목해변에는 카페거리가 있어 바다가 보이는 예쁜 카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강릉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주문진과 정동진으로 갈 수 있고 횡계터미널로 가서 대관령을 올라갔다 올 수도 있습니다.

 




강릉선 KTX를 타고 다시 서울로




예전에는 강릉에서 서울까지 기차를 타고 이동하려면 장장 6시간에 달하는 이동을 해야 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로 강릉선 KTX가 개통되었습니다. 강릉역에서 서울역까지 불과 2시간도 안 되는 시간으로 주파할 수 있게 되었고, 요금 또한 2만 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서울역과 강릉역이 도심지역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생각하면 서울-강릉을 이동하기에 가장 좋은 교통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서울부터 부산, 안동, 태백, 강릉을 잇는 강원도+경상도 내일로 45일 코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청춘의 특권이자 자랑인 내일로를 이용하여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국내 여행지를 접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만 27세 이하라면? 내일로 GO!





20대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내일로, 여러분들은 내일로 여행에 관심을 가진 적 있으신가요?


내일로 여행이란, 만 27세 이하 청년들이 구매한 내일로 패스를 가지고 내일로 기간에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 누리로, 무궁화호 열차입석 또는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한 여행입니다.


저도 작년 여름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다녀오고 싶을 정도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내일로 여행의 장점은 기간 횟수 상관없이 기차여행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내일로는 여행을 좋아하지만, 돈이 부족한 대학생들에게는 가성비 甲 효율적인 여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일로를 떠나기 위해서는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내일로 패스의 가격은 3일권 5만원, 5일권 6만원, 7일권 7만원으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와 커플 등 2명이 함께 이용이 가능한 2인 권의 경우에는, 3일권이 9만원, 5일권이 11만원, 7일권이 13만원으로1인당 1개씩 구입할 때보다 만원이 더 저렴하니, 친구와 함께 가는 것이 이득이겠죠?





★ 내일로 패스 이용기간


운영기간 : 2019년 6월 3일 (월) ~ 2019년 8월 31일(토)

판매기간 : (3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9일 (목)

(5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7일 (화)

(7일권) 2019년 5월 31일 (금) ~ 2019년 8월 25일 (일)


※ 3일 전부터 구매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내일로 여행지 추천





방학이나 휴가 기간에 내일로 패스를 가지고 기차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어디를 가고 싶으시나요? 저는 제가 사는 광주광역시와 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특별시를 추천합니다.




★ 여기서 잠깐! 광주와 서울의 제휴 혜택?


광주송정역 : 소화제, 볼펜, 휴대용 가그린, 머리끈, 내일로 스탬프북, 광주 여행 가이드북 등


광주역 : 쓱싹 물티슈, 시원한 부채, 칫솔, 텀블러, 핸드크림 등


용산역 : I draw 입장권 초대권 1인 2매, 스탬프북, 지파크, 롯데시네마 영화 7천원 관람권, 옥탑방 고양이 공연 등






광주 내일로 코스 

광주송정역 → 1913송정역시장 →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 동명동 카페거리





광주에서 가장 유명한 그곳! 바로 1913 송정역시장입니다.


원래 이름은 매일송정역전시장인데, 103년의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1913송정역시장으로 변경했다고 해요. 10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시장인 만큼 맛있는 집도 많은데요.




그중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떡갈비 골목입니다. 떡갈비는 광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떡갈비 골목이 있을 정도입니다.

가장 유명한 집은 3대째 전통의 떡갈비 집인데, 사실 모든 떡갈비 집이 맛이 훌륭하니 어느 가게에 방문하던 만족하실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광주송정역에 방문하게 된다면 떡갈비를 꼭 드세요!



②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기록물입니다.

기록관에는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희생자들의 삶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하세요!



③ 동명동 카페거리

‘동리단길’이라고도 불리는 동명동 카페거리! 이곳은 아기자기한 카페가 주택 사이에 있는데요. 동리단길 카페거리는 한옥을 개조한 카페와 90년대 간판을 개조한 간판 등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광주시티투어 버스에는 순환형 테마형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무등산부터 유적지까지 이동하는 순환형버스와 남도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남도한바퀴버스', 마지막으로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연극 영상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광주 100년 이야기 버스'입니다.



시티투어버스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tour.gwangju.go.kr/home/sub.cs?m=56






서울 내일로 코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 남산타워 → 명동



① 궁궐투어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모두 종로구에 위치하였으며, 지하철 보도 20분 이내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코스입니다.

특히, 경복궁은 한복을 입고 가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한복을 입고 인생샷을 찍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② 남산타워


서울 중심에 위치한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남산타워! 남산타워는 날씨가 화창하면 청와대, 북한산 등 서울시내의 모습을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③ 명동

명동은 관광객들이 많아 외국에 온 듯한 색다른 느낌이 들어 여행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명동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명동은 관광객들을 위한 길거리 음식, 분위기 좋은 카페, 이국적인 음식점 등이 있으니, 명동도 들러보세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서울시티투어버스는 광주 테마형 시티투어버스처럼 배우들의 연극을 볼 수는 없지만, 경복궁, 창덕궁 등 고궁뿐만 아니라 인사동, 남대문시장, 명동, 서울타워, 이태원 등 서울의 유명한 관광지들을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자유롭게 버스를 타고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1일 코스부터 2박 3일 코스까지 다양하게 있으니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http://www.seoulcitybus.com/main.do




내일로 꿀팁





마지막으로 내일로 여행 꿀팁이 있다면, 여행 중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코레일에 있는 관광전용열차인 O, V, S, A, DMZ, G-train, 경북관광테마열차, KTX를 이용하세요. 

좌석지정 시 일반실 운임의 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협곡열차, DMZ 투어 등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일로 여행 동안 자유석을 잘 활용하면, 여행하는 동안 좌석에 앉아서 편하게 갈 수 있는데요.


코레일 전용 어플인 ‘코레일 톡 플러스’에서 목적지까지 예매 버튼을 누르면 좌석지정을 할 수 있는데, 이때 비어 있는 좌석을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2019 하계 내일로 여행코스 추천 및 꿀팁으로 2019 하계 내일로 가격, 이용대상, 운영 기간, 판매 기간부터 2019 하계 내일로 꿀팁 등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요즘에는 만 18세 이상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하나로 패스가 있기 때문에,

아직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없다면 하나로 패스를 이용하여 전국 유명 관광지를 다녀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용자 관점에서 한국 철도의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과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하여 ‘철도서비스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서비스를 이용자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개선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철도를 이용하면서 나타나는 불편사항 등 전반적인 철도서비스를 평가하고 개선해나가는데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이용자가 중심이 된 ‘철도서비스 시민평가단‘을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철도서비스 시민평가단’은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현장감 있는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상시 개선해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되어, 시민평가단이 직접 현장에서 평가한 자료를 토대로 서비스를 개선·보완하게 됩니다.


철도서비스 시민평가단에는 다양한 연령, 직업, 분야의 철도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특히 내일로·관광테마열차 이용자, 정기승차권 이용자, 유아동반 이용자, 철도관련 학과 재학생, 철도동호회·소비자단체 회원, 외국인 철도이용자 등 철도 이용 빈도가 높고, 철도서비스를 다른 교통수단 또는 외국과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인원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시민평가단 공모는 9월 18일(금)까지 이며, 철도관련 기관 등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철도관련 대학교·소비자단체 누리집 등


한편, 국토교통부는 9월 중으로 시민 평가단과 철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용자 중심의 철도운영을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여 철도서비스 향상과 철도이용자 보호를 위한 정책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urbanpark

    오 참 좋은 취지네요!! 저도 꼭 신청을해야겠어요!!

    2015.09.11 11: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제도네요. 좋은 의견 수렴 많이 해서 더 발전된 모습기대합니다.

    2015.09.12 09:36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효민

    나중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2015.09.15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 소식입니다~~~

    2015.09.15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5. Nightshade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철도서비스가 더욱 좋아질 것 같네요.

    2015.09.15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좋은 제도 인거 같네여..

    2015.09.15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7. 철도 서비스가 좀 더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습니다.

    2015.09.16 17: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젼젼

    좋은 제도 인것 같습니다!!

    2015.09.22 03:39 [ ADDR : EDIT/ DEL : REPLY ]
  9. 좋은 제도인것 같네요~~~

    2015.12.09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와 좋으네요!

    2015.12.14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8월 14일 임시공휴일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우태하 님)


정부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만28세 이하 대상 무제한 철도이용 상품인 ‘내일로’는 8월 8일~8월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 차상위 계층(만 28세 이하) 경우에는 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판매하는 '내일로'는 패스형 철도 여행 상품(2종류: 7일권 6만2천7백원, 5일권 5만6천5백원)으로 만 28세 이하가 구입 대상이며 해당 기간 동안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무제한 탑승 가능합니다.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15개 기관)과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 14일~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무조정실>


http://me2.do/xDiKEJwv 


http://me2.do/FqM3GIZv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은 취지인것 같습니다. 70주년 자축하는 좋은!

    2015.08.07 10:0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urbanpark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내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8.20 00: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마법사

    좋은 소식이었네요~

    2015.08.20 19:06 [ ADDR : EDIT/ DEL : REPLY ]
  4. 내년에도 꼭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5.08.23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5. 씨앗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자주 있으면 좋을거같아용!

    2015.08.26 14: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노라존

    좋은 소식이였네요...

    2015.08.26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7. 티라노

    아주 좋은 혜택이었어요.

    2015.08.26 18:24 [ ADDR : EDIT/ DEL : REPLY ]
  8. 진짜 좋았습니다!

    2015.08.27 22: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이런 혜택은 이용하라고 있는거죠 :)

    2015.10.14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취지인것 같습니다. 6주년 자축하는 좋은!

    2015.12.20 17:46 [ ADDR : EDIT/ DEL : REPLY ]
  11.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2017.12.01 18: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경주와 같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여행, 내일로 여행 등으로 꼭 한번은 간다는 천년의 역사 경주.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둘러 보실까요?


▲ 말라카해협 (출처:Google)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시간 정도에 위치한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13개주 중 하나이자 역사도시입니다. 말레이어로는 Melaka, 영어로는 Malacca로 말레이 반도 서남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말라카 해협은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기 시작했고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말라카를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을 독점 했습니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했고, 1824년부터는 영국이 통치 했습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들을 남겼고 현재는 동서양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7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문화 유산 대회에서 말라카는 세계 유산의 하나로 등재 되었습니다.


말라카는 전체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만큼 여러 곳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로 서구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라카 도시의 전경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먼저 살펴 볼 곳은 바로 네덜란드 광장인데요. 말라카의 중심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곳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들과 시가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건물양식과 색이 특이하답니다.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hurch)

네덜란드 광장을 따라 걸으면 포르투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세인트 폴 성당! 이 건물은 포르투칼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521년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포르투칼 사람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카톨릭 박해로 곳곳이 파괴되고 후에 네덜란드 귀족들의 묘지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앙상한 외벽만이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실제로 처음 세인트 폴 성당을 둘러 보았을 때 네덜란드 광장과는 다르게 적막함과 웅장함,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범선 해양박물관

외관이 범선으로 되어져 있는 해양박물관은 포르투칼이 말라카에서 약탈한 전리품들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된 선박을 재현시켜 놓은 곳입니다. 이 복제 선박은 높이 34m, 폭 8m, 길이 6m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요! 식민지 당시 해상무역의 요충지로서 중요했던 말라카의 위상과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쳉 호 문화박물관

중국 명나라 사령관이자 탐험가인 쳉 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1405년~1433년에 중동, 아프리카 및 여러 대륙을 다니며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말라카를 발견 한 후 그의 측근들을 데려와 원주민들과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뇨냐’라는 문화를 형성 하였습니다. ‘바바뇨냐’란 남성을 지칭하는 바바(Baba)와 여성을 지칭하는 뇨냐(Nyonya)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계와 중국계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400년 동안 그 문화가 내려 왔습니다.




과거 서양열강들의 영토 확장과 세력다툼으로 침입을 당했던 말라카. 평화롭지만 아픈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말라카에서 때론 씁쓸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라카 유적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말라카가 가진 역사 또한 공감 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토부 기자단은 어린이도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네요

    2014.10.0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말레이시아의 경주라니...재미있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4.10.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수도 KL에서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는답니다! :)

      2014.10.06 18:27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든는 나란데 신기해요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KORAIL 내일로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먼저, 여행 일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경주는 볼거리가 한 군데에 모여 있어서 도보 또는 자전거를 대여해서 여행하기 좋은데요. 친구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하는 것도 또 하나의 추억이 될 것 같네요^^

 

 

먼저, 첨성대로 출발하겠습니다! 경주역에서 첨성대까지는 자전거로는 5분, 버스로는 3정거장 정도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천천히 걸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첨성대는 불국사, 안압지와 다르게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첨성대 근처에는 경주 석빙고, 경주역사유적월성지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있으니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첨성대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 위치에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을 소개해드릴게요! 걸어서도 갈 수 있을만큼 첨성대와 가까이 있네요. 국립 박물관이므로 이 곳 또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신라의 도읍지였던 경주라서 신라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는 다들 아시는 경주의 웃는 기와(얼굴무늬수막새),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이 있답니다! 역사 교과서에서 보던 우리 문화 유산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는 놓칠 수 없겠죠?

 

 

이번에는 경주의 상징인 불국사로 가보겠습니다. 불국사는 입장료가 들지만 구경하고 나면 돈이 아깝지 않아요~

  

 

불국사 안에는 다보탑, 극락전 등 다양한 문화 유산이 있답니다!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는 거리가 있어 버스를 탔어요. 12번 버스를 탑승하시면 직행으로 석굴암으로 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불국사와 석굴암은 가깝고도 먼 거리에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죠? 불국사 근처에는 많은 식당이 있는데요. 여행객들을 위한 관광상품도 구경하고, 식사도 하실 수 있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야경이 아름다운 안압지로 출발합니다! 사실 안압지의 위치는 첨성대와 훨씬 가까운데요. 야경을 보기 위해서 해질 무렵에 다시 찾아갔답니다.

 

( 사진 출처 : 경주 문화관광 사이트 http://guide.gj.go.kr )

 

안압지는 신라시대 일종의 별장이었다고 합니다. 별장인 만큼 아름다운 연못이 자리잡고 있답니다. 낮에 오시면 연못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실 수 있어요! 안압지를 끝으로 경주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이동 했습니다.

 

( 사진 출처 : 경주 문화관광 사이트  http://guide.gj.go.kr )

 

포항과 경주는 바로 옆 지역이기 때문에 기차로 3정거장이면 도착한답니다! 포항역에 도착하면 호미곶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데요! 버스를 타고 1시간정도 가야했답니다. 하지만 호미곶에 한 번 도착하면 등대박물관, 근대문화역사거리까지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포항 호미곶의 상징인 ‘상생의 손’ 입니다! 상생의 손은 새천년에 건축된 것으로, 상생의 두 손은 새천년을 맞아 화해와 상쇄의 정신을 담고 있답니다! 한 쪽 손은 바다에, 한 쪽은 육지에 있는데요. 그 크기가 엄청나답니다!

 

 

육지에 위치한 상생의 손 앞에는 일출불씨가 있는데요. 새천년을 기념해서 만든 상생의 손인만큼 1999년의 마지막 불씨와 2000년의 첫 불씨를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답니다!

 

 

호미곶의 바닷바람을 잔뜩 느끼고 맞은편에 있는 국립등대박물관에 갔습니다! 포항국립등대박물관은 우리나라 유일의 등대박물관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등대를 볼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랍니다. 또한 등대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해양 관련 영화도 상영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등대박물관에서 버스를타고 조금만 가면 근대문화역사거리가 나온답니다! 이 곳은 일제시대의 가옥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거리인데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답니다! 이 거리는 관광객에게 개방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주민들이 사는 곳이니 조심조심 구경해주세요!


이렇게 내일로 여행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뒤로하고 천근만근 무거운 몸으로 돌아가는 것에 한숨부터 나오신다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준비한 내일로 이용 TIP 입니다!

 

기차에는 카페객차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곳은 승객분들이 지정된 자리 없이 카페처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그러므로 기차에 탑승하자마자 가장 먼저 확인해 봐야하는 자리인데요! 자리가 나기 쉽고, 내일로 이용객들에게는 꿀 같은 자리랍니다~

 

만약, 카페객차에 자리가 없다면? 무궁화호에는 3호칸이 지하철처럼 마련되어 있구요. 새마을호에는 5호칸에는 자유석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 곳도 내일로 여행객들이 착석하기 딱 좋은 자리겠죠?^^

 

또한 기차의 객실의 맨 앞쪽에는 콘센트가 배치되어 있어서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충전할 수 있고, 객실의 맨 뒤쪽에는 다른 곳보다 공간이 넓어서 바닥에 앉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내일로' 여행되세요!! 지금까지 KORAIL '내일로'편 기획취재를 맡은 대학생기자단 김연지(경기)입니다~

 

KORAIL 내일로 1탄 - ‘내일로 준비하기’편 

KORAIL 내일로 2탄 - '동해안'편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KORAIL 내일로 2탄 - ‘동해안 내일로’편  


 대학생 여러분, 내일로 떠날 준비는 1탄에서 모두 마쳤나요? 그렇다면 KORAIL 내일로 2탄. ‘동해안 내일로’ 출발합니다!

이번에 제가 계획한 장소는 동해안 강릉, 묵호 여행 코스입니다! 



먼저, 강릉으로 출발해 볼까요? 청량리역에서 강릉으로 가는 무궁화호가 도착 했습니다! 내일로는 자유석이기 때문에 주인이 없는 자리에 앉아서 가시다가 주인이 오면 서서 가야 하는 것은 아시죠? 운이 좋게도 저는 앉아서 강릉까지 갈 수 있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강릉에서 내일로 티켓을 발권했는데요. 따라서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통해서 강릉 주변의 숙박을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강릉은 내일로 이용객들에게 숙박을 최대 4박까지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강릉역 홈페이지 (http://www.gnkorail.com/)를 참고하세요! 



기차를 타고 5시간 정도 달려 강릉역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을 시작하기 전,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그 지방의 특색을 알기 위해서는 시장을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저는 강릉 중앙시장에서 배불리 먹어보겠습니다! 강릉역에서 강릉중앙시장은 버스로 14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거리입니다. 강릉 중앙시장에는 떡갈비, 닭강정이 유명하대요! 여러분도 강릉 중앙시장의 명물인 떡갈비와 닭강정을 꼭 한번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배를 든든히 채우셨다면,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오죽헌으로 출발~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곳으로, 한국 주택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이렇게 아름다운 오죽헌을 안 가볼 순 없겠죠? 오죽헌은 강릉 중앙시장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답니다! 오죽헌 바로 옆에는 선교장이 있는데요.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선교장은 300여년 전, 우리나라 양반 사대부의 전형적인 집으로 현재는 ‘한국 전통 문화 체험관‘으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한옥스테이, 다도체험 등 다양한 전통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 선교장 홈페이지(http://www.knsgj.net)를 참고하세요.



선교장에서 버스를 타고 16분 후 도착한 곳은 바로 경포대 입니다!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라고 할 수 있죠! 역시 동해안에서만 볼 수 있는 투명한 바다가 눈에 들어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녀서 조금 지치셨다면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조금은 쉬었다가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저는 강릉에서 무료 숙박을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경포대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강릉은 2018 평창올림픽과 함께 떠오르는 도시인데요. 얼마 전, 강릉-원주 간 복선 철도가 착공되었다고 합니다. 복선철도의 건설로 피서 철 고속도로 정체가 조금은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창 올림픽 개최된 후에는 강릉의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평창 올림픽 이전의 강릉을 기억에 담아두는 건 어떨까요?


(사진 출처 : 동해 관광 홈페이지)


두 번째로 제가 갈 곳은 묵호 입니다! 묵호는 여행지로는 조금 생소한데요. 독도와 울릉도를 오가는 ‘묵호항’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묵호역에서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 가면 묵호등대가 나옵니다. 묵호등대는 KBS 1박 2일에도 출연할 만큼 아주 유명한데요.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 자주 보이는 곳입니다. 묵호 등대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이승기와 한효주의 키스신으로 유명해진 다리도 나온답니다! 다리를 걸으며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묵호는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묵호등대, 묵호등대 해양문화공간, 논골담길(벽화길), 묵호시장까지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답니다! 


 다음으로, 묵호 여행객들이 꼭 한번 들러본다는 논골담길을 소개합니다! 논골담길은 뒤 쪽의 바다와 함께 구경하는 벽화마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데요. 아름다운 벽화와 함께 보는 바다는 상상만으로도 멋집니다! 


이제 우리 땅 독도로 출발하겠습니다! 묵호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여객선은 ‘씨플라워’와 ‘썬플라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unilyong/30177011318)


동해안 여행을 한다면 독도 한번 쯤 보고 와야 뿌듯하지 않을까요? 조금은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그만큼 보람찬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울릉도는 배에서 내려 직접 걸으며 관람하실 수 있고, 독도는 배로 한 바퀴 돌아보는 코스 라고 하네요. 조금은 아쉽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동해안 여행은 강릉과 묵호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내일로 3탄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을 엿볼 수 있는 안동으로 떠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김연지(경기) 기자 였습니다. 


참고 사이트

강릉 관광 : https://tour.gangneung.go.kr/Tours/main.jsp

동해 관광 : http://www.dhtour.go.kr/korean/tour/09.htm


KORAIL 내일로 1탄 - ‘내일로 준비하기’편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바시키

    2017.10.0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바시키

    2017.10.0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KORAIL 내일로 1탄 - ‘내일로 준비하기’편  

한 학기동안 열심히 대학생활을 보내신 청춘 여러분! 드디어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번 여름방학엔 꼭 여행을 떠나보세요. 청춘을 위한 기차여행! 내일로가 있습니다. 혹시, 내일로 나이 제한에 걸리신다구요? 그렇다면 자유여행 패스(하나로, 다소니)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내일로 홈페이지 http://www.rail-ro.com/)

내일로 티켓은 종이티켓 / 스마트폰 / 일반 휴대폰으로 받아 보실 수 있는데요, 스마트폰은 KORAIL의 앱 ‘코레일톡'을 통해서 받으실 수 있고, 일반 휴대폰에는 바코드 형식으로 발급됩니다. 종이티켓으로 발급받는 경우, 분실 시 재발급이 안 된다는 점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로 티켓을 구매하셨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여행 코스 짜기’ 입니다! 

대표적인 코스로는 전라도 코스 ( 여수-순천-보성-남원-전주 ) 와 강원, 경상도 코스 ( 강릉-묵호-동해-경주-부산 ) 이 있습니다. 
제가 계획한 코스는 ‘강릉-묵호-안동-포항-경주-부산’입니다! 바닷가를 따라서 여행하며 지역마다 1박 씩 묵으며 일주일간 여행할 예정인데요. 2탄부터는 제가 여행하는 코스를 따라서 내일로 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신다면 내일로 홈페이지 (http://www.rail-ro.com/)와 코레일 내일로 (http://www.railro.net/) 를 참고하여 내일로 후기와 추천 여행지 등 좋은 정보를 많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내일로 카페 바이트레인 http://cafe.naver.com/hkct/ )

코스를 정하셨다면 다음으로 할 일은 바로 숙소 예약하기 입니다! 이것 또한 내일로 카페나 내일로 사이트에 많은 사람들의 후기나 추천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지역마다 ‘게스트하우스’가 많은데요. 여행객들을 위한 숙소로 저렴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 이용객에게 제공되는 큰 혜택은 바로 ‘내일로 플러스’ 인데요. 전국 각지의 역사에서 티켓 발권 시, 주변의 숙박이나 편의시설을 할인해주는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로를 떠나기 전, 준비물을 챙겨야 겠죠? 기본적으로 내일로는 기차에서 자유석을 탑승하기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하는 경우에는 서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여행 가방은 배낭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가방에는 세면도구 (샘플 위주), 지갑 대신 카드홀더(휴대성을 위해서), 휴대용 우산, 카메라와 휴대폰 충전기, 멀티탭, 비상약, 편한 신발, 최소한의 옷 등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준비가 끝났다면 열심히 공부한 청춘, 떠나라!!!! 그럼 KORAIL 내일로 2탄을 기대해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시바시키

    2017.10.07 09: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시바시키

    2017.10.07 09:53 [ ADDR : EDIT/ DEL : REPLY ]

종착지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레일을 타고

여긴 어디일까요?


▲ 페루 마추픽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꼽히는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 정상 위에 홀로 자리잡은 마추픽추에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방법으로 2가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추픽추 아래에 작은 마을 '아우구스깔리엔테스'와 '쿠스코' 도시를 이어주는 유일한 기찻길이 있습니다. 이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첫 번째 방법입니다.

기차 교통편을 이용하지 않고 가는 방법으로는 등반이 있지만 3~4일 이상 걸리기 때문에 주로 많은 관광객들은 기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차를 잉카레일과 페루레일 두 회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레일 루트

 CUSCO(쿠스코) → SACRED VALLEY (URUBAMBA(우루밤바) /
OLLANTAYTAMBO(오얀따이땀보) ) → MACHU PICCHU(마추픽추)


레일의 루트는 전체적으로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볼 수 있습니다.
잉카레일은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픽추'의 루트가 있고, 페루레일은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이어주고 있습니다.

2) 레일 요금

 잉카레일 등급

 잉카레일 가격(US $)

페루레일 등급 

페루레일 가격 

 First Class

 135.00

 Vistadome

 58.00 - 80.00

 Executive

 47.00 - 57.00 

 Expedition

 48.00 - 75.00

 Tourist

 55.00 - 67.00

 

 


요금은 항상 일정한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시간대별, 날짜별 가격의 차이가 있기에 미리 체크하고 예약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빨리 예약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

3) 예약/구매 방법

사전에 예매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잉카레일 : http://incarail.com/
페루레일 : https://www.perurail.com/

두 회사 모두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날짜와 루트, 인원, 기차 등급을 선택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를 할 때에 신분을 확인할 여권과 구매 가능한 신용카드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오얀따이땀보에 도착하면 두 회사의 매표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페루레일(왼쪽), 잉카레일(오른쪽)

구매하실 때 여권을 꼭 지참하세요!
구매는 신용카드 혹은 페루 돈으로 지불 가능합니다.

4) 객실 서비스

저는 오늘 잉카레일에 탑승했습니다!
기차에 탑승하기 전에 또 한 번 여권 검사를 하더군요. 아마 현지인들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겠죠?

               

                                                    ▲ 객실 내부 모습, 서비스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양 옆과 위로 창문이 있어 하늘과 함께 산을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자연빛으로 기차 안이 밝아서 불이 필요하지 않아 눈이 편안했죠!
간식으로 나왔던 믹스 너트와 초콜렛 그리고 코카차.
고산병 예방 차원에서 코카차를 제공하는 점이 색달랐습니다.

모든 탑승객들이 카메라를 놓지 못하고 놓칠까봐 노심초사 열심히 들어다들 보았지요.
저도 당연히 마찬가지였구요^^


▲잉카레일 내부

이러한 페루의 마추픽추 기차와 한국의 관광 기차 동해 바다 기차를 타봤던 적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자면, 기차 자체의 편안함은 한국이 더 편안합니다. 안데스산맥을 가로지르는 이 기찻길은 최대한 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기 위해 만들다보니 덜컹거림이 심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또, 가면서 잘 구경할 수 있게 25km 시속으로 아주 느리게 운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가는 내내 계곡과 산 밖에 없어서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죠.. 한국에서는 강원도 지역에서 기차를 탈 때와 비슷한 거 같았어요.

한국 바다 기차에서 DJ가 사연을 받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재밌게 하는 반면, 페루의 레일은 기내식을 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가격은 한국이 아주 저렴한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데스 산맥을 가로지른다는 점, 마추픽추를 잇는다는 지리적 이점이 크게 작용하여 사람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한국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장소가 많이 있는데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닿을 수 있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기차 여행을 할 수 있는 '내일로' 혜택을 외국인 배낭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방법으로 기차 여행을 홍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좋으시겠네요 전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외국엔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면요 전 장애인이라서 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어떤 장애냐면요 후천성 뇌병변 장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07.1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하면 떠오른 것은? 군고구마, 군밤, 새해 계획도 있지만 낭만과 추억이 기다리고 있는 ‘내일로’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청춘사업, 버킷리스트에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일로’의 겨울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출처 :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


겨울 내일로는 ‘청춘이라는 시간에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테마를 앞세워 대학생들의 마음을 ‘두근 두근, 설렘 설렘’하게 만들었는데요. 여러분 설레는 마음만으로 준비없이 도전하실 건가요? 이번 내일로는 기존의 내일로와 차별화됐다고 하는데요. 꼼꼼히 살펴보고 가셔야겠죠? 또 김기자의 추천코스도 더불어 보고 가실게요!



■ 2013 겨울 내일로, 어떻게 달라졌나요?


2013 여름 내일로

2013 겨울 내일로

 - 운영기간 : 13. 6. 1() - 9. 6(), 98일간

  · 티켓발매 : 13. 6. 1() - 8. 31() 까지

  · 사용기간 : 발매개시일로부터 7일간


 - 이용대상 : 25세 이하

   (해당연령 여권소지 외국인도 이용가능)


 - 판매금액 : 56,500


 - 대상열차 :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 자유석 및 입석

  · 이용기간 주중 KTX 이하 열차 50%할인 편도 

    2회 제공


 - 티켓종류 : 스마트폰, MS승차권, SNS

  · (온라인) 코레일 홈페이지

  · (오프라인) 역 창구를 통한 휴대폰 전송


 - 반환, 변경, 재발권

  · 반환, 변경 : 티켓 사용 시작일 전 최소수수료 

    400원 부과 (여행 시작 이후 반환 및 변경 불가)

  · 재발매 : 스마트폰, SMS횟수 제한 없음

 - 운영기간 : 2013. 12. 1() ~ 2014. 3. 6()

  · 티켓발매 : 2013. 11. 27() - 2014. 2. 28()까지

  · 사용기간 : 발매개시일로부터 7일간


 - 이용대상 : 25세 이하

   (해당연령 여권소지 외국인도 이용가능)


 - 티켓발매 : 코레일 홈페이지, 전국역(전철역 제외)


 - 대상열차 :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

  · 이용기간 주중 새마을호 이하 열차 50% 할인 

    이용, 편도 2회 제공 (O, S 트레인 포함)


  - 권종가격 : 7일권 62,700

                    9일권 70,600










2013 겨울 내일로가 새롭게 변했습니다. 바로 ‘7일권, 9일권’으로 권종이 다양해 졌으며, 이용기간 주중 할인 기차가 ‘KTX 이하’ 기차에서 ‘새마을호 이하’로 바뀌었습니다. 또 관광열차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O-train, S-train’이 할인 가능 기차에 추가됐다는 것입니다.


기존 7일권의 단일 권종으로 운영됐던 내일로가 기간이 더 늘어난 9일권을 신설했는데요. 가격이 조금 인상되었지만, ‘7일로는 짧다!’ 라고 느꼈던 베테랑 레일러들은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이제는 시간에 쫓겨 큰 도시, 유명한 내일로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정겨움이 있는 간이역, 거리가 먼 지역들도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또 관광열차 중 ‘중부내륙 순환열차 O-train'과 ’남도해양 관광열차 S-train'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타볼 수 있는데요. 평소 관광열차가 궁금했지만 가격 때문에 살~짝 망설였던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김기자의 '여행코스 추천!' - 직접 다녀온 여행지 Best 5



(실제 김기자의 겨울 내일로 출발 당시 사진입니다.)


※ 김기자는 2012 겨울 내일로와 2013 여름 내일로 총 2번의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지 추천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다수의 레일러들이 다녀온 곳 일 수 있습니다.



- 5위,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주변에는 전동성당, 경기전, 풍납문, 한옥마을이 모여 있어 레일러에게는 일석多조인 여행지입니다. 전주는 내일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데요. 전주를 ‘한옥의 멋스러움은 물론 푸짐한 음식과 남도의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결정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전주는 맛있는 음식이 많은 곳인데요. 작고 허름한 곳이라도 꼭 지역 음식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추천 음식 : 콩나물 국밥)



- 4위, 보수동책방골목



(출처: 보수동 책방골목 www.bosubook.com)


인터넷 서점, 대형서점의 인기로 ‘동네서점’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졌는데요. 책 냄새 물씬 풍기고, 헌책방의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부산의 ‘보수동 책방골목’을 4위로 추천합니다. 남포동-자갈치시장-BIFF거리-국제시장을 차례로 구경하다가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헌책방의 신기함과 책이 갑자기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추천 관광지 : 부산타워)



- 3위, 영월 별마로천문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부산타워에서 바라본 부산의 야경 다 필요 없다! 영월 별마로 천문대 투어 후 바라본 영월의 야경을 본 자라면 희미한 불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바로 3위 영월입니다. 


영월은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지역입니다. 천문대 투어를 통해 한밤중 끝없이 올라가 바라본 영월의 야경은 대도시의 야경보다 화려하지 않았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별을 직접 관측해 보고 싶다면 지금 떠나세요! 여름보다 겨울이 관측일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여름 내일로 추천 코스 : 동강 래프팅)



- 2위, 정동진 해돋이




첫 내일로의 감.동.코.스라면 단연 ‘정동진 해돋이’입니다. 청량리역에서 마지막 기차를 타고 열차카페 바닥에 앉아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면서 마주한 해돋이는 정말 헉! 소리가 났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감동 직접 느껴보시죠! (추천 음식 : 강릉 초당순두부, 강릉 커피)



- 1위, 영주 부석사



대망의 1위는 바로 영주 부석사입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부석사.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도 멋있었지만 거기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영주에서도 버스를 타고 약 1시간을 이동해서 20분 정도 등산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는데요. 구슬땀을 흘리고 간 부석사에서의 탁 트인 풍경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배흘림기둥에 기대서 부석사의 진면목을 알아봐요! (추천 관광지 : 선비촌, 소수서원)



■ 김기자의 '다 알고 있는 내일로 TIP'





다 알고 있지만, 잊어서는 안 될 내일로 TIP 바로 “여행계획과 다이어리”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은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고, 낱장으로 출력해간 여행계획은 버려지기 일쑤겠죠? 저는 엑셀로 먼저 계획을 짠 후에 휴대용 다이어리에 옮겨서 다녔는데요. 도장을 찍고, 일기도 쓸 수 있어 편했습니다. 





요즘은 문서서식을 만들고 제본해서 다니는 멋진 레일러들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앞부분에는 여행계획을, 뒷부분에는 도장 찍는 곳을 만들어서 편리하게 들고 다니는 것도 좋겠죠?


겨울이지만 하루 종일 걸으면서 고생한 다리와 발에게 휴식을 주자! 다리패치(쿨링패치)를 사용하고 자면, 다음날 다리가 쌩쌩해집니다. 또 즉석사진기를 이용해서 추억을 남기는 것도 강~추합니다.



이제 청춘이라는 시간에 쉼표를 찍을 준비 다 됐습니까? 김기자와 함께 2014 겨울 내일로 시작해 보시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강하고 적응하다 보니 중간고사! 시험 본 뒤 이제부터 열공하려 하니 축제! 축제 끝났으니까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하니 기말고사! 이렇게 한 학기가 끝났습니다. 과제와 시험의 압박으로 받은 스트레스, 그리고 씁쓸한 성적표를 날리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행입니다. 

유럽 배낭여행은 아니더라도 우리에겐 더 멋진 대한민국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바로 내일로 여행인데요. 많은 대학생들의 필수코스가 된 내일로 여행. 내일로 여행을 하기 전 알고가면 좋은 팁들을 알려드립니다.






 1. 티켓을 구매하기만 해도 혜택이? - 내일로 플러스

 


내일로 티켓을 어디서 발급받느냐에 따라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다르다는 것 알고계신가요? 

티켓을 구매하는 장소에 따라서 받는 선물도 다르고, 숙박시설 및 식당 할인내용도 다르답니다. 또한 기존에는 직접 해당 역에 방문해야지만 내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13년 여름 내일로부터는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링크를 통해서도 내일로 플러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내일로 여행의 루트를 계획하고 난 뒤 어디서 티켓을 구매해야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2. 자리를 찾아 통로를 어슬렁거리는... - 새마을호 5호차

 


내일로 티켓은 새마을호, 누리호, 무궁화호의 자유석 및 입석을 사용하는 티켓인 것 다들 알고계시죠? 

서울에서 부산까지 새마을호가 무려 5시간이 걸립니다!! 이 기나긴 여행을 5시간 동안 서서 시작한다면... 시작하기 전부터 지치게 되겠죠? 


하지만 평일 새마을호의 5호차는 전 좌석이 자유석이랍니다. (열차 운행구간 및 시간에 따라 자유석이 아닌 부분도 있습니다.) 열차의 시종점이 아닌 부분에서 확보하기는 힘들겠지만, 만약 시ㆍ종점에서 출발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5호차의 아늑함을 노려보세요.





▲ (출처 : 픽사베이 pixabay.com)



3. 잠은 과학입니다. - 체력관리



내일로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체력입니다. 

일주일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속에서 더 많은 지역을 돌아다니고 더 많이 기차를 타기 위해 기차에서 새우잠만 자고 무박으로 여행하고 다니시는 분들을 종종 봅니다. 그 누가 우리의 패기를 꺾을 수 있겠냐만, 이렇게 여행하고 다니시면 2~3일 내 금방 지치게 됩니다. 여행이 아닌 행군을 하게 되는 거죠. 더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에너지 관리는 필수입니다.






4. 백팩을 매줘야 내일로의 완성 - 가방 꾸리기

 


여행을 다니게 되면 늘어가는 짐들로 인해 골치를 썩게 됩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가방에 다 들어갔던 짐이 감수분열 하듯 늘어만 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는 거죠. 여행지에서 구매한 기념품들이 가방의 공간을 차지하게 되니 여행 시작 전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가방을 싸기 전에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품으로 짐을 최소화해야 여행하기 편리하구요. 


또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지만 얇은 옷을 챙기고, 가장 활용도가 큰 물티슈를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만약 짐이 무겁다 싶으면, 역사에 짐을 맡길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고요. 






5. 우리에게도 젊음을! -하나로 패스

 

내일로 패스는 만 25세 이하의 내국인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되고 있는데요. 만약 만 25세를 넘었다고 하면 이런 여행의 즐거움을 누리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만 26세 이상 국민에게 하나로 패스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기간은 3일로 짧지만 내일로 패스를 발급받을 수 없는 분들께도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일로 여행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시즌에 맞춰 오픈하고 그 사용도 시즌 내로 제한하고 있는데요. 하나로 패스는 연중(설ㆍ추석 연휴 제회)운영하고 있으니, 방학이 따로 없는 직장인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다섯 가지 간단한 팁을 설명 드렸는데요. 이 외에도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묵묵히 방에만 앉아 선풍기 바람만 맞고 계시는 분들에게, 지금 당장 가방하나 둘러메고 기차역으로 달려 나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거운 젊음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모두 알찬 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 뜨고 있는 ‘순천’은 철도와 함께 발전했다고 말 할 수 있는 ‘철도의 도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순천역은 경전선과 전라선이 교차하고, 여수광양항만권의 물류가 집중되는 전남 동부권 철도의 중심지이다. 또 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부터 올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까지 다양한 행사로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방학동안 내일로를 이용하는 대학생들의 필수 정차역이 되고 있다.




철도창조경제 : 남도해양벨트의 그곳



코레일은 빼어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지만 접근성이 낮아 관광산업 조성이 어려웠던 5개 권역에 신규 관광노선을 개발하고 전국적인 철도관광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그 중 남도문화와 해양레저산업을 콘셉트로 8월에 개통하는 남도해양벨트(S-Train)는 부산과 밀양, 창원 등을 거쳐 순천, 여수엑스포 구간까지 운행한다. 




▲ 출처: 코레일


순천은 지난해 9월 해양관광개발사업단을 신설하여 남도해양벨트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지원하고, 박람회 기간 중 열차를 증편했으며, 코레일 정원도 조성했다.


남도해양벨트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순천역은 순천의 다양한 관광 상품과 박람회 등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철도를 이용한 창조경제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내일로 필수코스 : 레일러들이 선택한 그곳



 겨울과 여름방학이 시작할 무렵 대학생들은 하나 둘씩 배낭과 관광책자를 가지고 기차에 몸을 싣는다. 기차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경험을 쌓고, 추억을 남기며 대학생들은 레일러가 된다.


부산역, 강릉역, 영월역 등과 함께 내일로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순천역’에 대한 매력은 무엇일까? 순천역은 전라도의 끝자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생들을 위한 볼거리, 즐길 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기 때문이다.





순천만, 순천드라마세트장, 선암사, 송광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야생차체험관, 템플스테이, 남도 3백리길 등의 즐길 거리가 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이 꼬막회, 짱뚱어탕, 고들빼기 등 먹을거리도 준비되어있다.


특히 올해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0월 중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더 많은 레일러들이 순천역을 방문할 것이라 예상된다.




‘순천철도문화마을’이 조성될 그곳





순천은 경전선과 전라선이 교차하면서 철도와 함께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했다.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순천 철도사무소가 생기면서 근처에 철도관사마을이 자연스레 형성됐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면서 순천의 철도의 영향력은 점점 약해졌고, 철도관사마을 또한 점점 방치되고 사라져갔다. 우리들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역사성과 문화성이 있는 철도관사마을을 ‘순천철도문화마을’로 재조성하기 위해 학계, 시민단체, 철도협동조합, 주민들이 협력하고 있다.


남아 있는 철도 운동장과 전국적인 유례가 없는 등급별 관사, 마을 구조 등을 이용해 ‘조곡동 철도 역사 문화 마을 지도 제작’, ‘철도 문화 마을 여행 코스 개발’, ‘철도 역사 마을 공공 디자인’ 등의 사업을 진행해 새롭게 탈바꿈할 예정이다.


순천역은 전라선 KTX가 개통되고, 내일로 여행객들이 많은 발걸음을 하고 있다. 이 시점에 ‘순천철도문화마을’이 조성된다면 철도마을이라는 테마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철도와 함께 성장한 도시들에게도 좋은 선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