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휴가철인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다들 여행 좋아하시나요? 바다로, 산으로, 여행을 통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텐데요. 많고 많은 여행 중 직접 계획을 세워 배낭을 메고 떠나는 자유여행이야 말로 여행의 꽃이자 청춘의 특권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비록 자유배낭여행은 혼자의 힘으로 여행 전체를 계획하고 스스로 책임도 져야하지만, 가고 싶은 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쉬고 싶을 때 쉬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정도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더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행은 언제 떠나도 즐겁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가장 푸르고 싱그러운 지금이야말로 기차를 타고 창밖을 바라보며 배낭여행을 가기에 최고 아닐까요? 그럼 푸르고 싱그러운 여름을 닮은 청춘들을 위한 내일로 기차여행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궁금해요~ 알려줘요! 내일로 Q&A


Q. 내일로 티켓이란 무엇인가요?

A. 내일로 티켓은 티켓 유효기간 내 KTX를 제외한 ITX-청춘, 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O-train, V-train, S-train, DMZ train 제외)의 입석 또는 자유석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패스인데요! 내일로 티켓은 지난 2007년에 처음 출시되어 작년 시즌에만 해도 연간 20만 명이 이 내일로를 통해 여행을 할 정도로 청춘남녀들에게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상품입니다. 


▲ 스마트폰을 통해 발권한 내일로 승차권


내일로 티켓은 5일권, 7일권 두 가지 종류의 티켓이 있는데요. 원래 5일권의 경우에는 56,500원, 7일권의 경우에는 62,700원에 이용할 수 있었으나, 최근 코레일이 이달 8일부터 말일까지 내일로 티켓 영-패스를 통해 만 28세 이하의 청춘들이 내일로 티켓을 구매할 경우 기존 가격의 50%를 할인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 내일로 티켓 영-패스 이벤트(출처 : 레츠코레일)



이에 따라 내일로 티켓은 5일권의 경우 28,300원, 7일권의 경우 31,4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무궁화호의 객차를 증결 운행하며, 증결된 객차인 8호차가 자유석으로 운영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편안하고 안전한 내일로 여행을 보장해준다고 할 수 있겠죠?


Q. 추석 연휴에 내일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내일로는 하계(6월~8월 말), 동계(12월~2월 말) 이렇게 1년에 딱 두 번만 운영하기 때문에 다른 휴가기간에는 이용이 불가해요. 이점 참고해주세요!


Q. 나이가 만 26세인데 내일로를 이용할 수 있을까요?

A. 작년까지만 해도 만 25세 이하로 제한되었던 내일로 이용연령이 만 28세 이하로 확대되었습니다. 내일로 이용연령이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내일러들이 티켓 한 장만 가지고도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 손 들고 환영할 일이죠?



▲ 내일로 이용연령 확대 포스터 (출처 : 코레일 홈페이지)



Q. 내일로 승차권은 어떻게 예매하나요?

A. 내일로 승차권은 현장발권(종이티켓)과 온라인발권(스마트폰)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종이티켓은 분실 시 재발행이 불가능하고 항상 소지해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발권을 하는 경우가 더 많은데요. 그럼 간단하게 온라인을 통해 발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레츠코레일 홈페이지(http://www.letskorail.com)에 접속해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메뉴바에서 '자유여행-내일로-구입하기'를 클릭합니다.



▲ 내일로 승차권 예매방법 (출처 : 레츠코레일)



2. 내일로 승차권의 종류와 사용시작일, 그리고 내일로 혜택 신청역(발권역)을 선택합니다. 내일러들은 승차권을 구입할 때 선택했던 지역을 포함한 인근 지역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시티투어를 하거나 관광지에 입장할 때 발권역이 적힌 내일로 티켓을 보여주면 일정 금액 이상을 할인받을 수 있고, 발권역에 따라 무료숙박이나 숙박보조금을 지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 내일로 승차권 예매방법 (출처 : 레츠코레일)



저는 순천을 발권역으로 선택했는데요. 순천역을 예로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 순천역 발권 하나로 순천, 곡성, 담양, 보성, 통영까지 골고루 혜택 받자!

-담양 : 죽녹원, 소쇄원, 메타세콰이어길, 숙박 할인

-곡성 : 기차마을, 레일바이크, 증기기관차, 숙박 할인

-순천 : 순천만정원, 순천만생태공원, 드라마촬영지, 송광사, 낙안읍성, 숙박 할인

-보성 : 대한다원, 숙박 할인

-통영 : 야간투어, 숙박 할인


■ 몸이 가벼운 여행길을 위한 가방 무료보관


■ 즐거운 여행길을 위한 각종 선물 증정


내일로 발권역 혜택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http://rail-ro.com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3. 다시 한 번 신청내용을 확인하고 난 후, 스마트폰 티켓발급과 SMS 티켓발급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를 합니다.



▲ 내일로 승차권 예매방법 (출처 : 레츠코레일)



스마트폰 티켓의 경우, 코레일톡 어플을 설치한 후 멤버십번호나 이메일로 로그인을 한 후 승차권조회에서 내일로 티켓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행의 꽃 내일로 기차여행, 야무지게 계획해보자!


목적지가 어디든 여행을 간다는 것 자체는 생각만으로도 즐거운 일이지만, 여행을 가기 전까지의 준비과정은 만만치 않습니다.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가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준비 할 엄두가 나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당일치기 여행도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닌데 여행을 길게 하면 길게 할수록 여행을 계획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이 좋으면 일이 술술 풀리기 마련입니다. 그럼 여행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바로 여행의 주제를 잡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입이 즐거워지는 식도락여행, 바다 따라 떠나는 기차여행 혹은 고향에 내려가 있는 친구와의 만남 여행 등 여행의 컨셉을 잡는다면 주제 특성에 맞는 지역을 선택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 초록빛 자연을 따라 떠난 하계 내일로(컨셉)

     

여행할 지역을 선택했다면 각 여행지에서 둘러볼 관광지와 맛집, 숙소를 선택합니다. 이 때 여행코스는 다음 날 일정을 고려해 이동 경로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예를 들어, 버스도 다니지 않는 아침 일찍, 열차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역과 숙소가 멀다면 걸어서 역까지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입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 최대한 역에서 가까운 곳에 숙소를 잡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리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여행코스를 짜는 것도 중요합니다. 계획했던 대로 여행을 하게 된다면 정말 좋겠지만, 대부분의 여행에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여유 없이 여행계획을 세웠다가 갑자기 열차가 연착이 되거나 버스를 놓쳐 대기시간이 길어진다면 여행이 꼬여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순천역과 5분 거리에 위치한 길건너편의 게스트하우스



또한, 여행이 아예 꼬일 경우 기존에 세웠던 것에서 대체할 수 있는 차선책을 꼼꼼하게 세우는 것도 즐거운 여행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면 관광지 입장권이나 버스승차권을 미리 예약해두는 센스, 알고 계시죠? 저는 임시공휴일, 광복절, 주말로 이어지는 연휴기간에 통영으로 사람이 몰릴 것을 예상하고 통영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버스를 미리 예매했는데요. 당일 날 확인을 해보니 전석 매진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내일로 여행을 위한 준비물에 대해 알아볼까요?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바리바리 가져가기보다는 진짜 필요한 물품만 탁탁 챙겨 최대한 짐을 가볍게 해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여행 필수 아이템은 담요나 겉옷, 모자, 선크림, 카메라, 슬리퍼나 쪼리, 보조가방, 전국호환교통카드, 최소한의 여벌 옷, 세면도구, 비상약입니다.


내일로 기차여행은 상당한 시간을 기차 안에서 보내게 되는데 좌석에 앉아서 간 경우보다는 바닥에 앉아서 간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성의 경우,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해서 치마를 입었을 경우 다리를 가리거나 바닥에 깔고 앉는다면 더욱 편하게 기차를 타고 이동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자나 선크림은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소중한 피부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고, 슬리퍼나 쪼리는 숙소에서 또는 비가 올 때 편리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험상 쪼리나 샌들, 슬리퍼를 신고 다니면 신발모양 그대로 살이 탈 수 있으니 가급적 운동화를 신고 여행을 다니길 추천합니다. 또한, 보조가방을 챙겨 귀중품은 보조가방으로 들고 다니고, 무거운 짐은 역의 짐칸이나 숙소에 보관을 해 놓고 여행을 다닌다면 훨씬 즐거운 여행이 되겠죠?


카메라는 내일로 여행을 더 오래 추억할 수 있도록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전국호환 교통카드나 후불카드는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지난 내일로 여행 때는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나오기 전이라 항상 현금과 잔돈을 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했었는데 엄청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국호환교통카드나 후불카드를 꼭 준비해주세요!



▲ 담양, 순천만정원, 순천만생태공원, 연화도에서 찍은 내일로 사진들

 

그리고 샴푸나 바디워시, 드라이기, 수건 등은 대부분의 숙소에 비치되어있기 때문에 따로 챙길 필요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숙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일간의 내일로 여행! 얼마나 꼼꼼하게 준비하는데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짧은 여행이 될 수도, 힘들기만 한 긴 여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여행의 끝에는 한층 더 성장해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는 것과 5일간의 여행에서 만났던 모든 것들이 두고두고 생각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내일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면 이제부터 내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8월 14일 임시공휴일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사진 : 한국도로공사 길 사진 공모전 수상작 (우태하 님)


정부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 임시공휴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의 만28세 이하 대상 무제한 철도이용 상품인 ‘내일로’는 8월 8일~8월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 ‧ 차상위 계층(만 28세 이하) 경우에는 이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판매하는 '내일로'는 패스형 철도 여행 상품(2종류: 7일권 6만2천7백원, 5일권 5만6천5백원)으로 만 28세 이하가 구입 대상이며 해당 기간 동안 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무제한 탑승 가능합니다. 



4대 고궁(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조선왕릉(15개 기관)과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은 8월 14일~8월 16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무조정실>


http://me2.do/xDiKEJwv 


http://me2.do/FqM3GIZv 




Posted by 국토교통부


겨울하면 떠오른 것은? 군고구마, 군밤, 새해 계획도 있지만 낭만과 추억이 기다리고 있는 ‘내일로’가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청춘사업, 버킷리스트에 빠짐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내일로’의 겨울여행이 시작됐습니다.



(출처 : 내일로 공식 홈페이지)


겨울 내일로는 ‘청춘이라는 시간에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테마를 앞세워 대학생들의 마음을 ‘두근 두근, 설렘 설렘’하게 만들었는데요. 여러분 설레는 마음만으로 준비없이 도전하실 건가요? 이번 내일로는 기존의 내일로와 차별화됐다고 하는데요. 꼼꼼히 살펴보고 가셔야겠죠? 또 김기자의 추천코스도 더불어 보고 가실게요!



■ 2013 겨울 내일로, 어떻게 달라졌나요?


2013 여름 내일로

2013 겨울 내일로

 - 운영기간 : 13. 6. 1() - 9. 6(), 98일간

  · 티켓발매 : 13. 6. 1() - 8. 31() 까지

  · 사용기간 : 발매개시일로부터 7일간


 - 이용대상 : 25세 이하

   (해당연령 여권소지 외국인도 이용가능)


 - 판매금액 : 56,500


 - 대상열차 :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 자유석 및 입석

  · 이용기간 주중 KTX 이하 열차 50%할인 편도 

    2회 제공


 - 티켓종류 : 스마트폰, MS승차권, SNS

  · (온라인) 코레일 홈페이지

  · (오프라인) 역 창구를 통한 휴대폰 전송


 - 반환, 변경, 재발권

  · 반환, 변경 : 티켓 사용 시작일 전 최소수수료 

    400원 부과 (여행 시작 이후 반환 및 변경 불가)

  · 재발매 : 스마트폰, SMS횟수 제한 없음

 - 운영기간 : 2013. 12. 1() ~ 2014. 3. 6()

  · 티켓발매 : 2013. 11. 27() - 2014. 2. 28()까지

  · 사용기간 : 발매개시일로부터 7일간


 - 이용대상 : 25세 이하

   (해당연령 여권소지 외국인도 이용가능)


 - 티켓발매 : 코레일 홈페이지, 전국역(전철역 제외)


 - 대상열차 : 새마을호, 누리로, 무궁화호

                  통근열차의 자유석 및 입석

  · 이용기간 주중 새마을호 이하 열차 50% 할인 

    이용, 편도 2회 제공 (O, S 트레인 포함)


  - 권종가격 : 7일권 62,700

                    9일권 70,600










2013 겨울 내일로가 새롭게 변했습니다. 바로 ‘7일권, 9일권’으로 권종이 다양해 졌으며, 이용기간 주중 할인 기차가 ‘KTX 이하’ 기차에서 ‘새마을호 이하’로 바뀌었습니다. 또 관광열차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O-train, S-train’이 할인 가능 기차에 추가됐다는 것입니다.


기존 7일권의 단일 권종으로 운영됐던 내일로가 기간이 더 늘어난 9일권을 신설했는데요. 가격이 조금 인상되었지만, ‘7일로는 짧다!’ 라고 느꼈던 베테랑 레일러들은 정말 반가운 소식일 것입니다. 이제는 시간에 쫓겨 큰 도시, 유명한 내일로 지역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정겨움이 있는 간이역, 거리가 먼 지역들도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을 거라 기대됩니다.


또 관광열차 중 ‘중부내륙 순환열차 O-train'과 ’남도해양 관광열차 S-train'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타볼 수 있는데요. 평소 관광열차가 궁금했지만 가격 때문에 살~짝 망설였던 대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김기자의 '여행코스 추천!' - 직접 다녀온 여행지 Best 5



(실제 김기자의 겨울 내일로 출발 당시 사진입니다.)


※ 김기자는 2012 겨울 내일로와 2013 여름 내일로 총 2번의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다. 이 여행지 추천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며, 다수의 레일러들이 다녀온 곳 일 수 있습니다.



- 5위, 전주한옥마을



전주한옥마을 주변에는 전동성당, 경기전, 풍납문, 한옥마을이 모여 있어 레일러에게는 일석多조인 여행지입니다. 전주는 내일로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한 곳인데요. 전주를 ‘한옥의 멋스러움은 물론 푸짐한 음식과 남도의 맛을 느껴 볼 수 있는 결정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 전주는 맛있는 음식이 많은 곳인데요. 작고 허름한 곳이라도 꼭 지역 음식을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추천 음식 : 콩나물 국밥)



- 4위, 보수동책방골목



(출처: 보수동 책방골목 www.bosubook.com)


인터넷 서점, 대형서점의 인기로 ‘동네서점’이라는 단어가 무색해졌는데요. 책 냄새 물씬 풍기고, 헌책방의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부산의 ‘보수동 책방골목’을 4위로 추천합니다. 남포동-자갈치시장-BIFF거리-국제시장을 차례로 구경하다가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헌책방의 신기함과 책이 갑자기 읽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추천 관광지 : 부산타워)



- 3위, 영월 별마로천문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야경, 부산타워에서 바라본 부산의 야경 다 필요 없다! 영월 별마로 천문대 투어 후 바라본 영월의 야경을 본 자라면 희미한 불빛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바로 3위 영월입니다. 


영월은 볼 것도, 즐길 것도 많은 지역입니다. 천문대 투어를 통해 한밤중 끝없이 올라가 바라본 영월의 야경은 대도시의 야경보다 화려하지 않았지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별을 직접 관측해 보고 싶다면 지금 떠나세요! 여름보다 겨울이 관측일수가 더 많다고 합니다.

(여름 내일로 추천 코스 : 동강 래프팅)



- 2위, 정동진 해돋이




첫 내일로의 감.동.코.스라면 단연 ‘정동진 해돋이’입니다. 청량리역에서 마지막 기차를 타고 열차카페 바닥에 앉아 정동진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면서 마주한 해돋이는 정말 헉! 소리가 났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경이로움이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감동 직접 느껴보시죠! (추천 음식 : 강릉 초당순두부, 강릉 커피)



- 1위, 영주 부석사



대망의 1위는 바로 영주 부석사입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라는 책으로도 유명한 부석사.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도 멋있었지만 거기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영주에서도 버스를 타고 약 1시간을 이동해서 20분 정도 등산을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는데요. 구슬땀을 흘리고 간 부석사에서의 탁 트인 풍경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함께 배흘림기둥에 기대서 부석사의 진면목을 알아봐요! (추천 관광지 : 선비촌, 소수서원)



■ 김기자의 '다 알고 있는 내일로 TIP'





다 알고 있지만, 잊어서는 안 될 내일로 TIP 바로 “여행계획과 다이어리”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는 책은 가지고 다니기 불편하고, 낱장으로 출력해간 여행계획은 버려지기 일쑤겠죠? 저는 엑셀로 먼저 계획을 짠 후에 휴대용 다이어리에 옮겨서 다녔는데요. 도장을 찍고, 일기도 쓸 수 있어 편했습니다. 





요즘은 문서서식을 만들고 제본해서 다니는 멋진 레일러들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앞부분에는 여행계획을, 뒷부분에는 도장 찍는 곳을 만들어서 편리하게 들고 다니는 것도 좋겠죠?


겨울이지만 하루 종일 걸으면서 고생한 다리와 발에게 휴식을 주자! 다리패치(쿨링패치)를 사용하고 자면, 다음날 다리가 쌩쌩해집니다. 또 즉석사진기를 이용해서 추억을 남기는 것도 강~추합니다.



이제 청춘이라는 시간에 쉼표를 찍을 준비 다 됐습니까? 김기자와 함께 2014 겨울 내일로 시작해 보시죠!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