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개설'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4.14 [항공]2016년 한-몽골 우리나라 복수항공사 취항 기반 마련

 

부산-울란바타르간 노선개설을 위한 주2회 공급력 증대 합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한-몽골 항공회담(4.10~11, 울란바타르)에서 부산-울란바타르 간 노선개설을 위한 공급력 주2회를 신규로 설정하였고, 취항 시기는 울란바타르 공항 사정 등을 감안하여 ’16년 3월말(’16 IATA 하계시즌 부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재 주6회 설정되어있는 한-몽골 간 공급력은 ’16년 하계시즌부터 주8회로 증대되었으며, 그 중 기존 주6회 운수권은 서울-울란바타르 노선에, 신규 주2회 운수권은 부산-울란바타르 노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현 운항현황) 서울-울란바타르 대한항공 주6회, 몽골항공 주6회

 

2003년 이후 한-몽골 사이에는 서울-울란바타르 노선 주6회만 운항되고 있어 성수기에는 탑승률이 90%에 육박하는 등 탑승난이 발생하였으나, 그동안 몽골측에서 1개 항공사 취항만을 주장하여 양국간 공급력 증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었습니다.

* (인천-울란바타르 성수기 탑승률) : '10년8월 83% → '11년8 90.7% → '12년8월 87% → '13년 8월 85.1%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05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 한-몽골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양국 간 공급력 증대 및 복수항공사 취항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였고, 마침내 이번 항공회담에서 몽골측의 진일보된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에 양국이 부산-울란바타르 운수권 개설에 합의함에 따라 지방에서 몽골로 가는 항공 스케쥴이 편리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한-몽골 간 복수항공사 취항이 가능해져 경쟁을 통한 항공운임 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140411(즉시) 2016년 한-몽골 항공회담 결과 (국제항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