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UN-Habitat와 함께 「The Future of National Urban Policy - Towards Smarter and Greener Cities」를 주제로 인천(송도컨벤시아) 등에서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UN-Habitat, OECD 등 국제기구와 32개국에서 정부대표 및 도시전문가 500여 명(해외인사는 90명 내외)이 참여합니다.


특히 20년 주기로 개최되는 UN정상회의인 Habitat III(’16.10월, 에콰도르 키토) 준비에 앞서 1996년 Habitat II 에서 합의한 도시·주택정책 추진성과를 논의하고, 기후변화대응과 스마트 그린 시티 등 미래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도시화에 따른 인구집중과 주거조건 악화 문제에 국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1996년에 개최된 Habitat II는 경제발전, 도로·상하수도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 공급확대, 주거권 확립 등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진국과 달리 도시화가 진행 중인 개도국에는 도시빈민, 환경문제 등 여전히 많은 도시문제가 존재하며, 특히 전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대형 재난, 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한국의 성공적인 도시화 경험 및 ICT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조성 사례, 녹색건축(BIM, BEM)* 및 스마트교통정책(ITS, BIS)** 등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외 각국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물정보 모델링), BEM(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건물 에너지관리 시스템)


   **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지능형 교통 시스템), BIS(Bus Information System, 버스 정보 시스템)







이번 컨퍼런스는 Habitat III 의제설정 등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모색하는데 좋은 방향제시를 해줄 것이며,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단체와 기업 등의 국제교류 및 해외진출이 확대되는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14-15일 양일간 이어지는 세미나와 함께 16일에는 OECD 주관으로 Habitat III 정책전문가 회의가 진행되고, 이어 17-18일에는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이 청계천, 판교·동탄신도시, 세종시 등을 방문하여 우리나라 발전 현장을 직접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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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로 보다 더 가까이

그린하우스, 그린에너지, 그린카, 그린시티 등 요즘 흔하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친환경에 관련된 것들 인데요. 작게는 식품부터 더 크게는 도시까지 이제 우리 일상에서 친환경은 떼놓을 수 없게 됐죠. 하지만 친환경의 방법이 다양한 만큼 그 시행에 관해서는 기준이 모호한 것들도 있었는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 개정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이전에 비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건물에 대한 관리를 이룰 예정인데 무엇이 적용되고 새로 추가된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봐요.




▲아름다운 미관으로 선호도가 높은 대형창 건물, 그러나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낮다.


21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환경관련문제(온실가스, 지구온난화 등)가 발생함에 따라 큰 화두로 떠오른 것이 바로 친환경문제인데요. 이전보다 더 고효율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발전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의 1/4을 건축물이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목표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을 작년 3월부터 시행했어요. 주요내용으로는 1)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통한 녹색건축물 조성, 2)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 3)·재생에너지 활용 및 자원 절약적인 녹색 건축물 조성, 4)기존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효율화 추진, 5)녹색건축물의 조성에 대한 계층·지역 간 균형성 확보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당시 건축법에 따른 친환경건출물 인증제도가 신축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 위주로 운영되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점, 녹색건축물 관련 인증제도(친환경건축물인증, 주택성능등급표시 제도 등)가 중복적으로 운영되어 민간의 비용부담이 발생했었죠. 이에 녹색건축물 기본계획 수립, 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체계 구축, 건축물 에너지 소비 총량 설정 및 지원, 녹색건축 인증제 및 건축물의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 도입, 녹색건축물에 대한 건축기준 완화, 녹색건축물 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을 목표로 개정이 이뤄지게 됐어요.





▲그린리모델링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그린리모델링 홈페이지 (http://www.greenremodeling.or.kr/)

지난 28일 기존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정안이 시행됐어요. 내용으로는 1) 정부 및 시·도지사는 시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계상하고 조성된 사업비는 관련 사업에 사용, 2) 건축물의 에너지·온실가스 구축을 위한 관련기관 확대 및 정보 공개, 3)공공건축물 에너지 소비량 공개 및 보고로 에너지효율과 성능 개선, 4) 건축물의 건축 및 리모델링의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열손상을 방지하는 단열재와 건축설비 설치, 5) 건축 및 리모델링하려는 건축주는 녹색건축 또는 에너지효율등급의 인증을 받아 결과를 표시하고 사용승인 신청시 관련서류 첨부, 6) 건축물의 연간에너지 사용량, 에너지효율등급이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공개하여 매입자 또는 임차인이 건축물 에너지 정보 확인가능, 7) 시·도지사는 그린리모델링기금을 설치, 8)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의 지원 및 관리를 위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설립 또는 전문공공기관을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 9)건축물평가사 관련 정보규정, 10) 위의 사항 미 이행 시 과태료 부과 등이 있는데요. 주목되는 것으로는 국민들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이용하도록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관련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과 외벽에 창이 있는 경우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에 대한 인증을 받아 결과 표시, 친환경건축물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양성을 꼽을 수 있어요. 




▲인증 후 건축물에너지평사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그린투게더 홈페이지 (www.greentogether.go.kr)





▲2013년 제1회 건축에너지평가사 시험 응시자격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관련 전문인력인 ‘건축물에너지평가사’에 관한 법조항들을 들 수 있겠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로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에서 이뤄지는 건축물 효율 등을 평가·관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이 되는데요. 사실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작된 건축물에너지평가사 1차 시험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주관하여 민간자격으로 시행됐지만 2차부터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시행됨에 따라 국가자격증의 형식을 취하게 됐어요. 이미 외국에서는 건축물 에너지 효율에 대해 관리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유망자격증에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었죠. 더욱이 기존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 맡던 업무를 5개 기관이 추가로 분담함에 따라 취업의 기회도 훨씬 늘어났고요.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이 적용되면 될수록 점점 관련 일자리도 많아지는, 환경도 생각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뛰어난 사례라고 볼 수 있죠. 




지금까지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우리가 실제로 많이 접하는 건물에 친환경을 결합한 대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지구의 환경도 살리는데 일조하고 이를 더 용이하게 해주는 법의 제·개정으로 인해 이제 우리 주변에서는 녹색건축물을 더 흔하게 접할 수 있을거에요. 우리들에게 가깝게는 일거리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와 그 이상으로는 친환경을 고려했다는 점에서, 관련 개정을 명확히 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만든 ‘녹색건축물조성지원법’으로 인한 변화는 우리의 삶을 보다 좋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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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안 공포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지원 및 효율적 건물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의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안*이 5월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5월 28일 공포된다고 밝혔습니다. (시행: ´15. 5. 28.)

* 일사조절장치 설치 및 건축물 에너지사용량 공개,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인증과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조직설치․기금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름철 에너지 소비절감을 위한 차양 등의 설치 

 

 

건축물 외벽 등에 유리 사용이 많아 여름철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어, 냉방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차양 설치 등 효율적 일사 차단기준 근거조항 마련(세부기준은 9월까지 마련 예정), 또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해 단열재․방습층과 지능형 계량기(BEMS*) 등 에너지절약형 건축설비의 설치 강화

*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건물에너지 절감을 위해 에너지원별 센서·계측장비, 분석 S/W 등을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계하여 실시간 에너지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

 

 

 

 2. 건축물 에너지소비 증명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

 


그동안 건축물 매매․임대 시 거래계약서에 에너지 사용량 등이 표시된 에너지평가서를 첨부토록 하였으나, 앞으로는 건축물 에너지 사용량 정보를 부동산 포털 등에 공개하여 소비자가 건축물 거래 전에 가격과 함께 성능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함

 

 

 

 3.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 공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절약을 위하여 에너지 소비량을 공개하고, 효율이 낮은 건축물은 에너지 효율 및 성능개선을 요구,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참여와 모범사례 구축을 통하여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의식 향상 유도

* 영국,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는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건물 전면에 에너지평가서를 발급․부착토록 함

 

 

 

 4.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및 건축물대장 기재

 


에너지 절약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물의 보급 활성화를 위하여 일정규모 이상의 건축물을 건축하는 경우에는 녹색건축․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받도록 하고, 그 결과를 건축물 대장 등에 표시토록 하여 국민들이 건축물 거래 시 에너지 성능정보를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함

 

 

 

 5. 그린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지원센터 설치 및 기금 조성 등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위한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해 제로금리 수준의 저리융자 및 지자체 기금조성* 등의 다양한 금융지원 근거 마련

* 시․도지사가 민간으로부터의 출연금 및 기부금, 일반회계 또는 다른 기금으로부터의 전입금, 기금의 운용수익금, 조례로 정하는 수익금 등의 재원으로 조성

 

또한 민간금융을 활용한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사업계획서 검토, 기술지원, 사업자 등록․관리․교육, 홍보 등 그린리모델링 업무를 총괄하는 전문기관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함

* 제14차 경제관계장관회의(‘13.7.24.)에 보고한 “건축물 에너지 수요절감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구축 방안 포함

 

 

 

 6. 효율적인 건축물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건축 에너지성능 평가제도가 건축물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그동안 민간자격으로 운영되던 자격제도를 객관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하여 국가자격으로 전환하고,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자격 신설을 위한 시험시행주체 및 자격증 발급주체 등 자격시험에 대한 세부사항*을 정함

* 등급구분, 응시자격, 검정방법, 시험과목의 일부면제, 자격 관리, 시험절차, 검정 수수료, 경력관리 및 교육훈련의 방법 등

 

 

국토교통부는 “이번 법 개정을 통하여 앞으로 국가 차원의 에너지 절감뿐만 아니라 건물 이용자가 에너지 비용 걱정 없이 보다 쾌적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정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건물관리자가 합리적인 에너지 이용이 가능하게하고 쾌적하고 기능적인 업무환경을 효율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한 제어․관리․경영시스템

건물 내 에너지 사용기기(조명,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콘센트 등)에 센서 및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통신망으로 연계

하여 에너지원별(전력·가스·연료 등)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에너지사용 정보를 최적화 분석

S/W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관리방안으로 자동제어하는 시스템

 

 

■ BEMS필요성

 

(시장규모) ’10년 20억달러에서 ’16년 60억달러 전망(미국), 전세계적으로는 ’15년 700억달러 예상되어 각국이 도입을

 적극 추진 중, 각 국의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규제 및 에너지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부가가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 필요

 

< BEMS 시스템 구성도 >

 

■ BEMS 주요특성

 

기존의 유사한 건물관리 시스템*은 각종 설비기기에 대한 단순한 상태감시(정상가동 유무 등)와 단편적인 자동 또는

수동제어 중심이지만, BEMS는 에너지사용정보를 수집·분석하여 건축물 특성에 따라 최적화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자동제어하여 건물이 상시 최적가동상태를 유지되도록 하는 첨단시스템

- 건물자동화시스템(BAS) : 설비기기 상태 감시 및 중앙관제
- 시설관리시스템(FMS) : 건축물정보, 자재, 장비, 작업, 인력, 도면 등 관리
- 지능형건축물시스템(IBS) : 설비, 조명, 엘리베이터, 방재 등 건축물내 시스템

 

건축·기계·전기·신재생 등 건물 에너지와 관련된 고도의 전문지식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기존

시스템과 차별화

 

BEMS 구축을 위해서는 건설기술(CT*)과 정보통신기술(IT*) 및 에너지기술(ET*)의 융합이 필요하며, 더불어 용도와

규모별로 건물에너지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해석해서 최적안을 도출해 낼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

* (CT) Construction Technology, (IT) Information Technology, (ET) Energy Technology

 

 


■ BEMS기대효과

 

건물에서 소비되는 에너지 절감(일본, 평균 11.1%)과 최적의 운영환경 조성으로 운영․관리비 절감 등 에너지

이용효율 향상 

 


 

 

140529(조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개정안 공포(녹색건축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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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에 대한 발전방안 공유


국토교통부, 주한 영국대사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한·영 녹색건축포럼』이 2월11일(화) 서울 프라자호텔(13시~,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1월 대통령 영국 국빈방문 시 서명한 한·영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의거 녹색건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구환경 및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국내에서 국민적인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그린리모델링과 관련된 양국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로, 국내 그린리모델링 관계자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영국측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민간금융을 활용하여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 사업을 추진한 영국의 그린딜(Green deal, 붙임자료 참조) 정책과 관련 기술 등에 대하여 발표하며, 우리나라도 금년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정책과 그간의 추진 현황을 발표함으로써 양국의 경험을 공유하게 됩니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접하게 되는 영국의 그린딜 사례는 우리의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데 있어서 정부뿐만 아니라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영국과 공동으로 녹색건축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및 기술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포럼이 매년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하여 국내 그린리모델링 관련 정책, 산업, 금융이 한 단계 선진화될 뿐만 아니라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들이 사업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140211(조간) 제1회한-영 녹색건축포럼 개최(녹색건축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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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국토교통부의 주최아래 진행된 2013 녹색건축한마당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환경과 도시문제에 대해 관심이 많았던 터라, 관람하는 동안 시간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 2013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장 입구 >

 

  

여러분은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이행하고자 녹색건축 활성화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2013 녹색건축한마당에서는 녹색건축물의 보급 확대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었고 또 우리 국민의 의지를 상기시키고자하는 행사였습니다.

 


< 2013 녹색건축 한마당 방문증 >

 


행사는 공공·민간·학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녹색건축의 미래를 향한 참신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녹색건축세미나를 비롯하여 녹색건축대전,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고 최신 동향에 대한 정보가 교류하는 활발한 참여의 장이었는데요.

 



 

① 친환경적인 벽돌을 소개하는 기업의 부스

②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부스

③ 건축용 단열재를 소개하는 기업의 부스

④ 건축물의 태양광 발전 모듈을 소개하는 기업의 부스

 

  녹색건축이라는 같은 기둥아래,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개인 기업들까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에 괜히 설렜답니다.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부스와 2013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부스>

 


개인적으로 관심 깊게 본 부스 중, 위의 친환경 건축디자인 공모전부스와 2013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부스는 무척이나 흥미로웠는데요.

 


<친환경 건축디자인 대학생 공모전 수상작들>

 

  

국가기관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그리고, 대학생들의 수상작품들이 자랑스럽게 걸려있었습니다. 우리주위에도 소리 없이 세상을 녹색으로 바꾸려는 움직임들이 보이니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건축물 자재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외부 베네시안 블라인드 / 아이씬 폼(그린폼)>

 


외부 베네시안 블라인드란, 건축물 외부에 장착되는 가변형 전동차양으로 건축물의 에너지 부하를 저감시키는 대표적인 패시브 건축 요소입니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널리 설치되어 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이씬 폼(그린폼)이란, 발포촉매제가 물 베이스로 독성이 없으며 화재시 맹독 가스 분출이 없고 환경 친화적이며 기밀성이 양호하고 틈새 충진을 완벽히 하는 BUILDING SCIENCE에 기초를 둔 첨단재료입니다.

 

  그 다음은 우리가 평소에 많이 쓰이고 있는 단어인데요, 커플링과 피그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죠? 

 


<커플링 / 피그>

 


커플링이란, 외부는 스텐레스 스틸이며, 내부는 유체에 따라 재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조인트입니다. 바이프의 이탈을 막아주며 용접을 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재질이 서로 달라도 파이프 외경이 동일한 범위 내에서는 연결이 가능합니다.  또한 충격, 진동, 소음 등을 흡수하며 내진설계가 된다고 합니다.

 

피그란, 간단히 말하면 배관청소기구! 폴리우레탄 재질로 배관의 특성, 유체의 종류, 운전 조건 및 배관 내부 상태를 고려하여 최상의 청소 효과를 보장해 주고, 주행하고 있는 피그의 통과 여부 및 장애로 인해 멈췄을 시 피그의 위치를 파악하여 배관보수 작업에도 유용합니다.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사업 부스>

 

  

 평소에 보기 드문 다양한 자재들이 많이 있어서 2013 녹색건축한마당에 다녀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을 둘러보던 중 저의 발길을 멈추게 한 부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사업 부스였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시설안전공단이 함께 진행된 그린리모델링 활성화사업 부스에는 공공건축물, 국민참여형 그린리모델링이 있었습니다.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그 중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가 눈에 들어왔는데요,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란, 건축물분야 에너지감축을 위하여 그린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회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낙후된 사회복지시설 개선하기 위한 행복공간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체험부스와 행복릴레이 어플리케이션 >

 


또한 그린리모델링 행복릴레이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iOS는 추후예정)에서 무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행복릴레이 어플에는 국민참여형 그린리모델링 사업 전 과정의 소개 및 홍보, 시범사업 대상건물(부산직업재활원) 사용자들의 스토리텔링 소개, 리모델링 건립기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바일 어플을 이용한 전 국민 참여 기부유도, 어플을 통한 재능, 자재, 공사비 등의 다채널 기부 등 기능이 있었습니다.

 

이번 2013 녹색건축한마당은 자연과 사람이 다 함께 행복을 누리는 녹색건축, 그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리라고 느꼈습니다. 

또 전 국민이 함께 앱을 이용한 후원 참여로 사회 취약계층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기부를 이어가는 '행복릴레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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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다배출 66개 업체, 금년보다 2배이상 감축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감축하려는 국가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온실가스 다배출업체(건물 51개업체, 교통 15개업체)와의 협의를 거쳐 ‘14년도 배출허용량 및 감축량을 설정하여 10.22일 통보하였습니다. 


업체들이 ‘14년에 감축하여야 하는 온실가스량은 총 56만2천톤으로 ’13년 감축량 26만8천톤의 2.1배이며, 부문별로 보면 건물부문이 46만4천톤으로 ‘13년 20만1천톤의 2.3배, 교통부문이 9만8천톤으로 ‘13년 6만7천톤의 1.5배입니다.  


그동안 관리업체들이 제출한 최근 6년간(2007~2012)의 온실가스․에너지 명세서를 기초로 하여 관리업체들과의 설명회 및 협의를 거쳐 ’14년도의 예상배출량, 배출허용량, 감축목표량을 산정하였으며,「건물․교통부문 목표관리업체 목표설정협의체」* 에 업체별 기준연도 배출량 및 ’14년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목표설정(안)을 상정하여 심의·의결하였습니다. 


  * 목표설정협의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관련 공무원, 학계, 연구원, 전문가 및 시민단체 등 22명으로 구성


〈국토교통부 소관 2014년 예상배출량 및 배출허용량〉

(단위: 개, 천CO2톤)

부문별

관리

업체 수

기준연도

배출량

2014

예상배출량

2014

배출허용량

예상배출량 대비 감축량(평균 감축률)

건물

51

4,731

5,351

4,887

464

(8.34%)

교통

15

4,285

4,733

4,635

98

(2.07%)

합계

66

9,016

10,084

9,522

562

(5.57%)



건물부문의 경우, 업체가 제출한 자료와 관리업체별 명세서 분석, 서면조사 등을 거쳐 예상 성장률 및 신․증설시설에 따른 온실가스 예상배출량을 산정하였으며, 감축률은 ‘13년 평균 4.4%보다 높은 평균 8.34%를 적용하였습니다.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량이 많은 업체는 롯데쇼핑, 이마트, 홈플러스 순으로 유통업체가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했습니다. 

 

교통부문의 경우도 기업이 제출한 자료와 관리업체별 명세서 분석과 서면조사 등을 거쳐 예상 성장률 및 신․증설시설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합하여 산정하였으며, 감축률은 ‘13년 평균 1.56%보다 높은 평균 2.07%의 감축률을 적용했습니다. 


교통부문 온실가스 배출량과 감축량이 많은 업체는 한국철도공사, 대한항공, 서울메트로 순이며, 특히 국철도공사는 디젤차량을 전기차량으로 교체, 노후차량 교체 및 에너지절약 기술개발 등을 통해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금번에 감축목표를 통보받은 관리업체들은 목표설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30일 이내에 관장기관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으며, 금년 12월말까지 감축목표에 대한 이행계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2014년에 목표 이행을 한 후에 ’15년 3월말까지 이행실적을 제출하여 평가를 받게 됩니다. 


관계부처와 함께 관리업체가 제출한 감축목표 이행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축목표 이행활동 상황점검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달성되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녹색건축의 모든 것 한마당에서 알려드립니다. 

- 녹색건축 관련 전시․시상 등 관련 행사를 한자리에 모아 COEX에서 개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작품, 최신 녹색건축 기술, 다양한 녹색건축 제품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3회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가 10.23(수)~10.26(토)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됩니다.


국토교통부가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행복이 가득한 녹색건축! (Green Happy Architecture!)”이라는 주제로 녹색건축 정책, 기술, 제품 등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와 세미나 등으로 구성된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및 녹색건축 상품 등에 대한 전시는 4일간(23일~26일) 열리며, 전시 기간 중 25일에는 녹색건축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 및 새로운 정책․기술 등에 대한 세미나 등이 개최됩니다. 


4일간 개최되는 전시행사에는 녹색건축대전, 공공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국민 참여형 그린 리모델링, 친환경건축디자인 등 녹색건축 관련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전시와 더불어 건축산업대전에서 다양한 녹색건축 제품을 전시하여,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기획하였습니다. 


25일 오전에는 시상식(녹색건축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작 등)과 더불어 “영국의 녹색건축 정책과 현황”에 대하여 영국 BRE* Global CEO인 Richard Hardy 박사가 특별강연을 하며, 국내 녹색건축에 대한 향후 정책방향에 대한 강연도 열립니다.   


   * 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 : 녹색건축을 포함하여 영국의 건축 연구를 총괄하며, 세계 최초로 녹색건축인증 제도를 개발


오후에는 6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녹색건축 관련 정책․제도, 그린 리모델링 시범사업 및 사례, 녹색요소기술, 녹색건축 체험사례 등 산․학․연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금년 녹색건축 한마당 행사는 기존에 분산 개최되었던 녹색건축 관련 여러 행사들을 모두 통합하여 국내 최고 권위의 녹색건축 행사로 추진할 계획인대요. 


작년까지 개별적으로 분산 개최되었던 친환경건축 공모전(제6회), 녹색건축대전(제2회), 한국건축산업대전(제8회)과 금년에 새롭게 시작된 국민 참여형 그린 리모델링 공모전(제1회) 등 녹색건축 관련 행사를 녹색건축 한마당으로 통합하여, 한자리에서 녹색건축 전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녹색건축한마당 세미나는 국민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세미나에 참석할 경우 전시행사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행사 관계자는 '녹색건축 한마당을 행사를 계기로 녹색건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한편, 녹색건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강가에 가서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를 분리수거 하는 것만이 환경을 보전하는 길일까? 

지금 대한민국 콘크리트 정글 속에선 녹색건축이 피어나고 있다. 녹색건축의 종류와 이를 활성화 하려는 정부의 노력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녹색건축이란 무엇일까? 녹색건축을 알려면 녹색건물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녹색건물은 건물의 에너지, 물, 등의 자원에 대한 사용의 효율을 향상을 실행하는 것에 더하여 인간과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건물을 말한다. 녹색건축은 이런 건물을 건축하는 것을 말한다. 


녹색건축을 통해 건설된 녹색건물은 에너지의 절약은 물론, 환경의 건강에도 좋은 양분이 되는 건물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녹색건축은 크게 패시브하우스, 그린홈, 그린 리모델링, 신한옥 4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먼저 ‘패시브 하우스란’ 일반적으로 난방을 위한 설비 없이 겨울을 지낼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사용면적당 연간 요구에너지량이 15KW/㎡(약1.5리터)이하여야 한다. 이는 건물을 고단열, 고기밀로 설계하고 열교환 환기장치를 이용하여 환기로 인해 버려지는 열을 철저하게 회수함으로써 가능하다.





▲ 패시브 하우스의 개요 (출처: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 http://www.greentogether.go.kr/)



‘그린홈’ 이란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사용하는 에너지도 탄소가 배출되지 않는 청정에너지를 이용하며 친환경적으로 건설되어 지구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인간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 그린홈의 개요(출처: 녹색건축포털 그린투게더 http://www.greentogether.go.kr/)



‘그린리모델링’이란, 건축물의 노후화를 억제하거나 기능 향상 등을 위하여 대수선하거나 일부 증축하는 행위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신한옥’ 이란 우리나라 고유의 기술과 양식으로 건축하는 한옥을 현대적요소를 가미하여 건축하는 것을 말한다. 한옥은 공해가 거의 없고, 재료들이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하다. 




 ▲ 한옥의 구조 (출처:한국전통건축협회)



이런 분류와 더불어 시행되는 ‘녹색건축인증’제도도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에 도움을 주고 있다. 

‘녹색건축인증’ 이란 말은 대한민국 국민 누군가 한번은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녹색건축, 친환경건축, 환경적건축 등으로 많은 이들이 접해 봤을 단어이다. 하지만 정확한 인증제와 법령이 어떻게 되어있고, 어떻게 실행이 되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지난 2월 23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의 ‘주택성능등급 인정제’와 ‘친환경건축물 인증제’가 합쳐져 ‘녹색건축 인증제’가 세상에 태어났다. 기존의 심사기준이 9개에서 7개(① 토지이용 및 교통 ② 에너지 및 환경오염 ③ 재료 및 자원 ④ 물 순환 관리 ⑤ 생태환경 ⑥ 유지관리 ⑦ 실내환경)로 줄어들었고, 의무 취득 기준도 공동주택이 1000세대 이상이었던 것이 500세대 이상으로, 공공건축물의 경우 연면적 10,000㎡이상이 연면적 3,000㎡이상으로 기준이 더욱 강화 되었다. 


녹색건축인증제 인증기관은 LH토지주택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그린빌딩협의회,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등이 있다. 이 인증 기관만 봐도 녹색건축이 단지 환경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시설안전과 에너지, 경제적으로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다. 


정차없는 발전만 고집하던 현대사회가 지구의 오염에 대한 지각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그 오염을 회복하는데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이 환경복원에 으뜸일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데 녹색건축이 크게 기여를 할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블랙아웃 위기를 뛰어넘는 현실적인 방법을 보여주다!

- 설계기준 강화, 포털 오픈 등 녹색건축 정책 본격 시동-


전기사용량이 전력공급량을 초과하면 블랙아웃 사태가 올 수 있지요. 2011년 9월 15일 전국에서 일어난 정전사태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여름이나 겨울에 전력예비율이 낮다는 뉴스를 볼 때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이러한 전력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건축 정책으로 본격적인 시동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하여 단열기준을 강화하고, 기존 건축물의 사용단계에서 자발적인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터넷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를 오픈합니다.





●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신축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개정하여 ‘13년 2월부터 허가 시 외벽과 지붕, 창 등의 단열기준이 강화되는데요, 에너지절약계획서 제출대상도 확대하고 성능평가점수를 강화하게 됩니다.


※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기준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의 허가를 신청할 때 건축물 에너지절약기준에 따라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고 60점 이상인 경우에 허가합니다.
- 건축부문 : 평균 열관류율, 기밀성 창호, 옥상 조경 등 에너지절약적 설계
- 기계, 전기부문 : 고효율 인증제품 및 에너지절약적 제어기법 채택
- 신재생부문 : 냉난방, 급탕 부하 및 전기용량을 신재생에너지로 담당


또한, 2017년부터 새로 짓는 주택은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설계하도록 에너지절약 설계기준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 패시브 하우스란?
단열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태양열 등 자연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한 저에너지 주택으로, 연간 난방에너지 소비량은 기존 단독주택(15~20ℓ/㎡)의 1/10인 1.5ℓ/㎡ 수준입니다.


● 국토해양부와 함께하는 우리집 효율 UP! 프로젝트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위해 내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정보를 확인하고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할 수 있는 포털서비스 ‘그린투게더’가 오픈됩니다. 


<그린투게더 제공 주요 서비스>



포털 서비스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내 집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비교 후 절약방법에 대한 정보와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하여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올해 2월 23일부터는 그린투게더에 접속하면 사들이고자 하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시행되면서 건축물 거래 시 의무적으로 첨부하게 되어 있는 에너지 평가서도 바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에너지소비 증명제란?
에너지정보(에너지효율등급, 에너지사용량)가 표시된 건축물 에너지평가서를 거래 계약서에 첨부하도록 하여 에너지 성능이 높은 건축물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그린투게더는 인터넷 창에 ‘그린투게더’를 입력하거나 영문주소 “www.imsbe.go.kr”을 입력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2월 20일까지 시범운영 후 2월 23일 공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월 23일 「녹색건축물 조성지원법」이 시행되면, 신축건축물뿐만 아니라 680만 동에 이르는 기존 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유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어 건축물 전 생애 기간 동안 녹색건축 활성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요, 


“그린투게더”가 이러한 녹색건축의 설계, 시공, 리모델링, 자재 등 녹색건축 산업 관련 콘텐츠를 양적‧질적으로 강화하여 녹색건축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핵심 포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녹색건축을 반영한 혁신도시 이전공공청사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녹색건축, 어렴풋이 들어 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녹색건축은 친환경적인 요소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건축방식을 뜻합니다. 국토해양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녹색건축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그 예로 건물 부분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입한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그린빌딩 인증제도)’, 녹색건축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된 ‘녹색 건축물 지원 조성법’ 등이 있습니다.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출처 - 황보건설 홈페이지)>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지방에서의 녹색건축을 선도하게 될 혁신도시 이전공공청사들의 건물들이 있습니다. 이제 국토 곳곳에 있는 혁신도시로 이전될 공공기관 청사들이 어떻게 녹색건축을 반영하며 만들어질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8/31(금) 국무총리 주재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녹색성장 위원회 보고대회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청사 녹색건축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은 각 혁신도시별 1개 기관씩 총 10개 기관을 선정하여 “초에너지 절약형 녹색건축물” 신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과 녹색시범사업 대상이 아닌 나머지 기관도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보다 5~15% 이상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녹색시범사업 대상 기관들과 그 위치가 나와 있는데요, 국토 곳곳에서 지방의 녹색건축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녹색시범사업 기관현황(출처 - 국토해양부)>



다음은 위의 지도에 나와 있는 시범사업 대상기관들이 에너지절감을 위하여 적용할 녹색건축 설계기법과 기술요소들입니다.


① 바람통로 확보, 남향 위주의 건물배치, 건물 일부 지중화, 외벽면적 최소화 등 친환경·저에너지 건축물을 지향하는 설계

② 건물 외벽에서 차지하는 창 면적을 최적화하고, 외벽 및 창호 단열성능을 법정 기준보다 최대 3배 이상 강화하며, 자연환기 및 채광 등 자연에너지를 활용하여 쾌적성을 증대할 계획

③ 고효율·고품질 냉난방설비, 폐열 재활용, 배관·덕트 단열 향상 등 최적의 공조설비를 구축하고, LED 전구 설치비율을 최대 100%까지 확대할 예정

④ 지열,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에너지 자급률을 최대화할 계획



 어떤 식으로 공공청사들이 녹색건축을 반영하며 지어지게 될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이렇게 ‘공공기관 지방이전청사 녹색건축’을 통해, 기존건물 대비 연 11.9만 톤의 온실가스(CO2) 감축과 연 200억 원의 에너지 사용 비용이 절감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새로 지방에 신축되는 공공청사가 녹색건축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녹색건축 시장확대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고용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입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청사 녹색건축 기대효과(출처 - 국토해양부)>



지금까지 혁신도시로 이전될 공공기관청사들의 녹색건축 계획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혹시라도 이 혁신도시들 근처에 사신다면, 완공 후에 꼭 들러보셔서 녹색건축을 한껏 음미해 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스마트 하이브리드 선진 기술이 있는 곳 테크놀로지페어
새로운 국토해양의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 선포!



차량용 HUD 장치, DMT 수송시스템, 변단면 PC-빔 공법, 이방향 공중 슬래브, SMC 물탱크 외부보강시스템, 홍합바이오접착제 ... 등등 수많은 기술들, 이 기술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십니까? 바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죠! 7월12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에서 기술이전 설명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국토해양 분야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 소개되고, 연구성과 발표 및 각종 포럼을 통해 국토해양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의 장 테크놀로지 페어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2011 국토해양테크놀로지페어 그 막이 열리다

▲ 개막행사로 격려사(국토해양부 박기풍 기획조정실장), 인사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신혜경), 환영사(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장 신평식)를 듣고, 컷팅식을 마지막으로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국토해양 R&D 사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축제인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인사말씀에서 “국토해양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산업간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 국토해양 R&D사업이 보다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연구자들과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관련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신혜경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래 녹색 도시의 예비전문가들을 만나다

▲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에 인사말씀을 해주시는 신혜경 원장님,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녹색도시 공모전에 참여해 당당히 수상을 하게된 대학생 분들입니다. 수상하신 모든 대학생분들게 축하드립니다. 저도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약간 부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은 기존의 개발 및 성장중심의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건축물 및 공공 공간 등에 적용가능한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주제로 한국건설교통 평가원에서 주최한 공모전입니다. 학생들의 발표자료를 보면서 너무 뛰어난 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구현해 보았던 참여 학생들의 작품에서 우리 미래의 녹색도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상중인 미래의 건축가들입니다. 오른쪽 사진의 두 학생이 이번 공모대전 대상의 주인공입니다. 대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국토해양부장관상이 주어집니다. 멋지군요 ^^

시상은 본상 12작품, 입선 17작품으로 총 29작품이며 본상수상자에겐 상금과 상패, 상장이 주어집니다. 수상작은 행사기간인 7월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E홀 로비에 전시되었습니다.


▲ 공모대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의 늠름한 모습이 참 멋진 단체컷입니다. 저도 저 사이에 끼어 있고 싶을정도였으니까요.^^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은 막을 내렸습니다. 시상식은 끝났지만 로비로 나가 전시된 작품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명이 없으면 작품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의 주제와 녹색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작품에 표현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는 유쾌한 웃음으로 대답해주셨습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란?

▲ (왼쪽) Head Up Display(HUD) 기술과 (오른쪽)Smart 도로표지 기술입니다. 평소 자동자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HUD가 가장 눈에 띄었고, 여러 참가자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차량 유리를 통해 네비게이션 정보가 나온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HUD는 Head Up Display의 약자로 차량유리를 통해 운전자에게 차량정보 및 네비게이션, 교통정보를 표출하는 장치입니다. 현재 차량에는 일부 고가 자동차에만 적용되는 기술이라 만나보기 힘든 기술인데요,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일반 차량에 장착해 시연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차량에 HUD 기술이 적용되는 날이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

도로표지판의 신기술인 기동안전에서 개발한 Smart 도로표지의 특징이라면 저 전력사용으로 전기에너지 또는 태양에너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 슬림화를 구현했고 도로표지 빛의 굴절, 빛의 반사, 순간적 시각정보, 눈부심 판독성 저하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빛의 정도를 균일하게 한 Smart 도로표지입니다. 평소 잘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던 도로표지 대신 녹색기술과 만나 친환경적이고 판독하기 좋은 안전한 표지인 Smart 도로표지를 곧 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겠네요!

▲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 참가하여 녹색도시공모대전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는 김진하씨(28세)입니다. 관련 업종은 아니지만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국토해양 기술을 엿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네요. 국토해양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첫날을 함께하면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대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국토해양 기술개발을 위해 힘쓰시는 연구원 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기술이전계약 185억이 성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를 통해 선보인 기술들이 결실을 맺은 듯 싶어 기뻤습니다. 더 많은 국토해양 기술이 개발되어 테크놀로지 페어를 통해 소개되고, 더 많은 업체와의 기술이전을 통해 우리의 실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토해양의 밝은 미래, 파이팅 !




Posted by 국토교통부


전기요금, 현재 얼마나 내고 계신가요?
혹시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불평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전 세계적으로 녹색건축, 녹색도시가 화두가 되고 있는걸 아세요? 우리나라에서도 녹색 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2011 녹색건축 한마당』이 개최 되었습니다.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평소 녹색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만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양재동 EL타워로 찾아갔는데요.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았던 이번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장은 녹색성장위원회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그리고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만큼 많은 전문가 분들과 관계자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축을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을 보니 우리나라 녹색 성장의 미래는 맑음인 것 같습니다.


▲ 6층 그레이스홀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 3세션으로 나눠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1부인 오프닝 메인세션에서는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장님의 개회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님의 환영사에 이어 박양호 국토연구원장님이 "저탄소 녹색성장형 국토·도시·건축 추진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었습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님(왼쪽)과 환영사를 하고 있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님(오른쪽)의 모습입니다.


▲ 오프닝 메인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각 분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서로 정보를 나누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제2부 공공정책 세션에서는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녹색건축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녹색도시 "THE Green(Thinking Human & Environment Green)"의 브랜드화 제안과 전략, 한국형 그린홈 실증단지 조성 계획 등 우리나라가 녹색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 제3부 비즈니스세션에서는 연구개발원, 건설사, 건축사무소,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추진현황 및 계획과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우수 사례 등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 알찬 시간 이였습니다.

 

▲ 3부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Green Rich, Green Healthy, Green Together, Green Change 4가지 주제로 3시간동안 2군데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녹색건설 기술과 제품들 선보여

메인 홀 밖에서는 우리나라 녹색건설 기술들과 친환경 신소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업체별 부스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풍력과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LED 가로등, 태양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유리 코팅재, 원적외선을 이용한 난방시설, 외부차양 블라인드, 흡습․방습․항균․항곰팡이 기능을 가진 천연 무기질 도료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실제 조작해보고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부스를 돌아보았는데요. 저도 사진이나 TV에서나 보던 것들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니 실감나기도 하고, 녹색건축을 위한 노력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업체별 부스에서 녹색건설 기술과 자재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업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네요.

 

▲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사진도 찍으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확보 경쟁 속에서 이번에 제 1회를 맞은 녹색건축 한마당을 통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 시민이 모여 녹색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보를 나눈 뜻 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