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Almaty)는 카자흐스탄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199712월 카자흐스탄 정부가 행정수도를 알마티에서 아스타나(Astana)로 이전하였지만, 실질적인 카자흐스탄의 경제 및 학술과 문화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시는 바로 알마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기사는 카자흐스탄 제1의 도시 알마티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도시를 에워싸고 있는 톈산산맥의 정상을 하얗게 뒤덮은 만년설 아래, 도시의 중심가는 현대적인 빌딩들과 러시아 정교의 화려한 건축물, 이슬람 모스크 양식의 건축물이 기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시가지는 근대적 도시계획에 의한 바둑판 모양이며, 일찍부터 계획적으로 정비된 넓은 도로 옆을 따라 무성한 가로수들이 길게 세워져 있습니다.

알마티의 남쪽은 해발고도
3,000m가 넘는 톈산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천산의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계천 주위에 메데우 빙상경기장이 건설되어 있는데요. 2011년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장소일 뿐만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말이면 가족과 연인들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줄을 잇고 있는 곳입니다.

메데우 빙상장에서 더 올라가면 해발
2,200m 가량에 위치한 침불락 스키장이 나옵니다. 침불락은 천연설로 이루어진 스키장으로 개장은 따로 없고 눈이 내리면 개장입니다.

메데우 빙상 경기장


천산의 만년설이 녹아 만든 계천



                        ▲ 메데우 빙상 경기장 입구                                                         메데우 입구까지 오는 버스



▲ 케이블카를 타고 침불락에 올라가는 사람들                            자동차를 타고 침불락에 올라가는 모습 


알마티의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광장은 공화국 광장이라고도 불리는 곳인입니다
. 광장의 중앙에는 금전사 (Sak warrior)를 모델로 만든 독립 기념상 하나가 우뚝 서있습니다. 이곳에서 축제나 기념행사를 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신광장 중앙에 위치한 금전사를 모델로만든 독립기념상/
카자흐스탄의 역사를 조각해 놓은 조각품/카자흐스탄 공산당 중앙 위원회 전 건물

신광장이 있다면 구광장도 있겠죠의회 광장이라고도 불리는 구광장은 이름처럼 예전에 카자흐스탄 의회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 행정수도인 아스타나로 이동해 있습니다. 구광장은 신광장보다 크기는 작지만 남쪽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공원이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알마티는 아스타나와 다르게 산과 나무가 많을 뿐만아니라 도시 곳곳에 공원과 가로수가 많아 정원도시, 녹색도시라고 불린답니다.


▲ 건물 주변의 나무들



▲ 건물 주변의 나무들

시가지 길은 곡선이 없는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요. 시가지 전체가 도시계획에 의해 잘 정비되고 공원처럼 꾸며져 있으며 각 건물의 주소는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넘버링 시스템(Numbering System)을 사용하며 도로는 넓고 가로수가 무성하게 잘 심어져 있습니다.

알마티는 높고 커다란 건물들과 새로 지어 올린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 있는 아스타나와는 또 다른 느낌의 도시였습니다
. 카자흐스탄의 경제 도시답게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알마티를 중앙아시아의 금융허브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선포하며 알마티의 도시 개발 계획의 뜻을 내비쳤는데요. 아스타나에 비해 낙후된 도시환경을 재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신도시 건설을 통해 알마티시가 중앙아시아의 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길 바라며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2기 박소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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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2014.08.0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와~~~ 정말 멋져요.

    2015.07.30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 국토부, 물류기업․화주기업 대상으로 한 녹색물류 실태조사 결과 발표


화주, 물류기업의 녹색물류 인식현황, 온실가스 관리현황, 녹색물류 대응수준 등을 조사한 “2013년도 녹색물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 녹색물류란 화물의 운송․보관․하역 등의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한 높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발생을 최소화하는 활동


조사 결과, 녹색물류 인지도는 비교적 높은 편(60.0%)으로, 화주기업(50.5%)보다는 물류기업(79.0%)이, 매출 및 종사자 규모가 클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녹색물류 정책중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50.3%), 물류에너지목표관리제(49.3%)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으며, 물류기업은 녹색물류기업 인증제를, 화주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하고 공차율 감소 및 차량 적재율 향상, 차량 대형화 등 운송수단 개선 등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기업은 14.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녹색물류를 위한 에너지사용량과 화물수송량을 모두 측정(28.0%)하거나 일부만 측정(화물수송량 37.3%, 에너지사용량 34.7%)하는 기업의 비율이 낮아, 아직까지 많은 기업이 녹색물류를 위한 기본적인 데이터조차 관리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녹색물류 장애요인으로는 투자재원 확보 곤란(27.3%), 녹색물류사업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26.0%) 등을 꼽았으며, 녹색물류를 실천을 위해서는 정부의 보조금과 세제지원 확대(82.7%)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아울러 녹색물류를 실천하는 물류기업을 선정하거나 선정할 계획이 있는 화주기업도 43.8%나 되어, 향후 화주기업의 물류기업 선정시 녹색물류 실천여부가 점차 중요해 질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업의 비교적 높은 녹색물류 인지도에도 불구,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중인 기업이 매우 저조함에 따라, 앞으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여 감축활동을 이행하는 물류에너지 목표관리제 참여기업을 확대(‘13.현재 58개사 → ’14. 120개사)해 나가고, 녹색물류전환사업 등 재정지원과 더불어 연비왕 선발 대회, 녹색물류 정보공유, 친환경 경영컨설팅 등 다각적인 인식 및 역량제고 활동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31122(석간)_2013년도_녹색물류_실태조사_결과(물류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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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세계 속에서는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만큼이나 각 국가의 환경에 대한 책임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도시, 환경도시 만들기에 범국가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많은 나라들이 벤치마킹하며 녹색생태도시의 세계적인 대표모델이 되고 있는 독일의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독일 내 위치 / 프라이 부르크 전경(출처 www.freiburg.de)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22만명의 중, 소도시로 독일의 다른 지역들보다 일조량이 많고 빽빽하게 우거진 흑림(슈바르츠 발트)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환경의 녹색도시인데요. 이곳은 일찍부터 지속가능한 환경, 태양광 전지, 바이오기술 개발에 중점을 둠으로서, 높은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녹색도시란?

생태도시, 환경도시라고도 불리며 공해 발생과 자연 파괴를 줄여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조성되는 도시. 

녹지 70% 이상, 태양·풍력 등의 무공해 발전, 식수와 생활용수를 따로 공급하는 중수도 시스템, 도로포장을 최대한 줄인 무공해 교통망, 도심 속 농경지등을 목표로 함.

 

          


녹색도시로 발전한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가 녹색도시로 거듭난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데요. 원자력에너지의 반대가 그 것입니다. 1970년대 초 약 30km 떨어진 곳에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획이 들어섰고 그에 대한 주민 전체의 반대를 계기로 녹색당 등 수많은 민간 환경단체가 결성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적극적으로 시의회를 구축하며 핵에너지가 아닌 태양에너지 발전에 심혈을 기울였는데요. 이렇게 시민들이 주체가 된 환경운동의 성공적 흐름은 그들의 전반적 환경의식에도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며 결국 1986년에 시 의회는 핵에너지 사용에서 탈피해 솔라 에너지를 새로운 주요 에너지원으로 하는데 합의했고, 계속하여 태양광발전에 많은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로 1992년에는 독일 환경도시 경연대회에서 151개 지자체중 1위의 영예를 안으며 ‘독일의 환경수도’로 선정되었고 이후 다양한 분야의 수상경력이 말해주듯이 매년 환경보호와 태양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 solar info center (출처 www.freiburg.de/greencity)

 

 

태양에너지의 메카

 

프라이부르크의 재생에너지 연구 분야 중 가장 으뜸은 역시나 태양에너지입니다. 이 도시는 연중 1800 일조시간과 1 평방미터당 1.117 Kw의 일조량으로 독일 중 가장 햇볕이 많은 지역 중 하나인데요.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태양에너지 전시회(인터솔라)가 이 도시에서 매년 개최됩니다. 또 바데노바 축구경기장은 세계 최초 에너지자립형 스타디움으로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솔라하우스, 신 주택단지 보봉지구가 자리잡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청이나 학교, 빌딩, 개인건물의 외벽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은 어느 특정지역이 아닌 프라이부르크시 전체에 분포하고 있어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좌)바데노바 경기장 지붕의 태양광 발전시설 / (우) 아파트 건물의 솔라 외벽 (출처 www.freiburg.de/greencity)

 


이밖에도 프라이부르크에는 태양에너지 관련 주요 국제기구들이 많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태양에너지 연구자, 기술자 건축가 등 100여개국이 모인 국제태양에너지협회(ISES)가 미국에서 이곳으로 본부를 옮겼고, 유럽의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관련 기구인 유로솔라가 대표적입니다. 또한 매년 수많은 박람회와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수많은 관람객과 전문가들에게 인기 있는 방문지가 되고 있습니다.

 

 


CO다이어트를 하는 도시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에 각 국가의 탄소배출량이 중요시 되고 있는 이 시대에 프라이부르크는 기후보호를 위한 정책에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습니다. 시의 적극적인 환경 정책과 교통 네트워크, 재생에너지의 발전으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량 목표치를 달성하고 다양한 홍보와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이 그것인데요. 


시내 곳곳에는 오존, CO, CO₂ , NO₂ 등 다양한 대기오염물질농도를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시민들이 이 표지판을 보고 대기오염농도의 정도를 알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 대기 오염 농도 표지판


 

 

환경 친화적 교통수단


프라이부르크 교통정책의 최우선적인 목표는 교통량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으로써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인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도심 내 구조는 차량이 진입하기 어렵도록 되어있으며 도보나 자전거, 트램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편리한데요. 도시 곳곳에는 자전거 도로망이 촘촘히 연계되어 있고 중앙역 옆에는 약1천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소 ‘모빌레’가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줍니다. 이에 따라 프라이부르크는 주민들이 출퇴근이나 등교 시 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자전거 분담률 15%의 자전거 도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 자전거 보관소 ‘모빌레’ / 도서관 앞 자전거 주차장

 



자연의 물길이 생태를 만든다


프라이부르크는 큰 강을 끼고 있지는 않지만 곳곳에 많은 호수들이 있으며 '드라이 잠'이라는 하천이 도심 곳곳을 흐르고 있습니다. 이는 수력발전을 가능케 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쉼터역할을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 드라이 잠 / 도심을 흐르는 인공수로 ‘배힐레’



또한 프라이부르크 시 중심을 흐르는 인공수로인 ‘배힐레’는 이곳만의 특별한 볼거리입니다.. 중세시대부터 오물을 배출하는 하수도와 화재 시 소화를 위한 역할을 하던 이 수로는 지금 도시의 기온을 낮추고 습도를 조절하며, 환경정화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아이들이 뛰어 놀 만큼 깨끗한 물을 자랑한답니다. 

 

        

 

높은 시민의식이 만든 녹색도시


핵에너지 반대에서부터 녹색도시로 거듭나기까지, 지금의 프라이부르크를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수려한 자연 환경이 아닌 시민들의 참여와 그에 따른 변화인데요. 실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쓰레기 처리, 교통문제 등 시 자체의 정책적인 환경보호 노력과 높은 의식을 가지고 프라이부르크를 아끼는 시민들의 참여가 더해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의회와 시민, 기업이 유기적으로 손을 잡고 더 환경적이고, 더 푸르른 녹색 도시를 만드려는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 프라이부르크 아우구스티나 광장(출처 www.freiburg.de)

 

 

어느 한곳을 가야만 생태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도심 곳곳에서, 생활속에서 자연과 환경을 느낄 수 있는 도시. 이것이 프라이부르크가 녹색도시라 불리는 이유가 아닐까요? 이상 동화같은 친환경 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글로벌 기자단 1기 김민정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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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MS3625

    감사합니다~잘 보고 가겠습니다.
    자료 퍼가도록 하겠습니다!

    2013.10.09 23:17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민정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0.12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ㅁㅁ

    잘 읽었어요ㅎㅎ 좋은 자료 감사합니당

    2014.01.05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 전송곤

      저뭐하나물어볼께요이번에택시자격증이전과있다고취소가됫는데그런내용은인터넷에올라오지도않네요

      2014.01.07 12:42 [ ADDR : EDIT/ DEL ]
  4. 김민정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방문해주세요^^

    2014.01.06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5.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김지

    감사합니다자료 퍼갈게요

    2017.05.30 22:28 [ ADDR : EDIT/ DEL : REPLY ]
  7. 느릅나무

    좋은 자료 잘 읽었어요.
    마지막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노력!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야 할 시민 의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자료 이웃들과 공유해도 될까요?

    2017.09.18 22:47 [ ADDR : EDIT/ DEL : REPLY ]

볼거리가 풍부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2012 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를 엿볼 수 있었던 '미래관'

분야별 이해를 도왔던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들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월 7일에서 6월 9일, 3일간 서울 강남구에 있는 COEX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 ‘2012국토해양 기술대전’을 계기로 코엑스를 처음 가보았는데요, 코엑스와 연결된 2호선 삼성역이나 건물 근처 버스노선이 다양하여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은 크게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각 특성에 맞게 또 여러 개의 전시관으로 분류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별관의 ‘미래관’에 대해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미래관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행사장을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그만큼 이 전체 행사의 방향성이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관은 크게 두 주제로 나뉩니다. 하나는 ‘2012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입니다.


부스의 한쪽 면에는 ‘2012여수엑스포’에서 사용되는 미래지향적 기술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엑스포에서 전시하고 있는 ‘피로(FiRo)’를 부스 한 가운데에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 대우조선해양관에 실제로 전시되어있는 피로(FiRo))



다른 한쪽 면에는 ‘녹색도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 당일,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렸는데, 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이 미래관 전시장의 반을 채웠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을 통해 국토, 해양, 항공 등 부문별 곧 상용화될 정책들이나, 계획 중에 있는 정책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정책들에 대해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고,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생소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이해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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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도시, 대학생들과 함께 그린다

- 「제2회 녹색도시공모대전」에서 31개 수상작 선정발표 -

 

 

 

”기후변화에 대응한 도시․건축의 미래“ 라는 주제로 개최한 「제2회 녹색도시공모대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도시․건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국대 건축학과 소속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여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게되지요.

 

(대상) “Urban Shelter”

 

 

 

ㅇ Urban Shelter는 미기후 개선 기능과 도시커뮤니티, 공원 등이 복합된 시설

ㅇ 도시 미기후 오염으로 인한 전염병 발생, 시민건강 악화 등의 재난재해를 방지하는 역할 수행

ㅇ 바람길, 오염지도 등의 분석을 통해 시설의 위치를 결정하고

    공기정화 기능 외 문화, 교육 시설 및 옥상 공원 등 복합적인 이용을 도모


 

건국대학교 건축학과 민현성 외 3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그룹(또는 개인) 180팀이 참가하여 도시설계․건축․토목․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대상 수상작(작품명 : Urban Shelter)은 커뮤니티 기능과 공원 등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서 도시 미기후 개선, 공동체 회복을 추구하는데요.  최우수상 수상작(작품명 : Urban Dam)은 다랭이논의 지혜를 활용한 학교시설 모델로서 학교 본래의 기능 외에 홍수를 예방하고 우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고 있어요.

 

 

(최우수상) “Urban Dam”

 

 

ㅇ Urban Dam은 다랭이논 형식을 빌린 새로운 대안학교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사람과 조화를 이룸

ㅇ 비가 올때는 홍수를 예방하는 재난방지 시설로 쓰이고

    단계적으로 우수를 저장하여 사람과 자연에게 되돌려주는 역할을 수행


 

가천대학교 건축학과 국설희 외 3인

 

심사위원장을 맡은 손세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은 “기후변화, 재난재해, 품격있는 경관, 녹색기술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들이 많았고 논리적 분석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제시한 작품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네요.

 

그럼 우수상도 같이 보실까요?

 

 

(우수상) “SUPER Harbor City”

 

 

 

ㅇ Super Harbor City 계획을 통해 콘크리트로 뒤덮여진 해안은 땅을 되찾고 생태계를 복원하여 해일 등에 의한 범람과 피해를 방지

ㅇ 기능적으로 물리적으로 닫혀있던 도심공간을 열어주고 연결하는 것을 그 시작으로 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바다를 향한 조망을 가능하게 함

 

 

인하대학교 박재영

 

 

 

(우수상) “Mega Marsh Project”

 

 

ㅇ Mega Marsh Project를 통해 해안지역에 생기는 자연재해(쓰나미, 태풍, 홍수 등)를 대규모 습지계획으로 피해 예방, 습지의 확장으로 생태계 복원 유도

  ㅇ 친환경 에너지의 사용으로 기후변화의 핵심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도시 형성을 계획하고 재난재해를 대비하는 장기적 대책 수립

 

목원대학교 임종묵

 

  시상식은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이 진행되는 6월 7일(오후 4시30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수상작품들은 행사기간(6월7일~9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시되니 관심있는 분들은 보실 수 있어요.

 

  시상식에서는 국토해양부장관상 2팀 외에도, 공동행사주최 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상 2팀,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특별상 1팀, 도시설계학회 등 학회장상 7팀 등 총 12팀이 본상을 수상합니다.

 

“정부정책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젊은 세대들과 공감하고 소통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고, 창의적이면서 우수한 아이디어는 연구개발사업에 반영하여 실용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2회 녹색도시공모대전」 수상자 명단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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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이브리드 선진 기술이 있는 곳 테크놀로지페어
새로운 국토해양의 미래를 제시하는 비전 선포!



차량용 HUD 장치, DMT 수송시스템, 변단면 PC-빔 공법, 이방향 공중 슬래브, SMC 물탱크 외부보강시스템, 홍합바이오접착제 ... 등등 수많은 기술들, 이 기술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십니까? 바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죠! 7월12일부터 7월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린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에서 기술이전 설명회와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국토해양 분야의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 소개되고, 연구성과 발표 및 각종 포럼을 통해 국토해양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의 장 테크놀로지 페어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2011 국토해양테크놀로지페어 그 막이 열리다

▲ 개막행사로 격려사(국토해양부 박기풍 기획조정실장), 인사말(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 신혜경), 환영사(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장 신평식)를 듣고, 컷팅식을 마지막으로 2011 국토해양 Technology Fair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국토해양 R&D 사업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축제인 국토해양 Technology Fair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국토해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인사말씀에서 “국토해양분야의 다양한 기술과 산업간의 창조적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 국토해양 R&D사업이 보다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미래를 열어가는 연구자들과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관련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네트워크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신혜경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미래 녹색 도시의 예비전문가들을 만나다

▲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에 인사말씀을 해주시는 신혜경 원장님,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녹색도시 공모전에 참여해 당당히 수상을 하게된 대학생 분들입니다. 수상하신 모든 대학생분들게 축하드립니다. 저도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약간 부러운 마음이 들더군요 ^^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은 기존의 개발 및 성장중심의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건축물 및 공공 공간 등에 적용가능한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이라는 주제로 한국건설교통 평가원에서 주최한 공모전입니다. 학생들의 발표자료를 보면서 너무 뛰어난 실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구현해 보았던 참여 학생들의 작품에서 우리 미래의 녹색도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상중인 미래의 건축가들입니다. 오른쪽 사진의 두 학생이 이번 공모대전 대상의 주인공입니다. 대상은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 및 국토해양부장관상이 주어집니다. 멋지군요 ^^

시상은 본상 12작품, 입선 17작품으로 총 29작품이며 본상수상자에겐 상금과 상패, 상장이 주어집니다. 수상작은 행사기간인 7월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E홀 로비에 전시되었습니다.


▲ 공모대전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들과 학생들의 늠름한 모습이 참 멋진 단체컷입니다. 저도 저 사이에 끼어 있고 싶을정도였으니까요.^^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제1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은 막을 내렸습니다. 시상식은 끝났지만 로비로 나가 전시된 작품을 하나하나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명이 없으면 작품을 이해하기가 어려워 설명을 들으면서 작품의 주제와 녹색요소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작품에 표현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든 작품 하나하나 설명을 듣고, 서로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에는 유쾌한 웃음으로 대답해주셨습니다.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이란?

▲ (왼쪽) Head Up Display(HUD) 기술과 (오른쪽)Smart 도로표지 기술입니다. 평소 자동자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HUD가 가장 눈에 띄었고, 여러 참가자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차량 유리를 통해 네비게이션 정보가 나온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HUD는 Head Up Display의 약자로 차량유리를 통해 운전자에게 차량정보 및 네비게이션, 교통정보를 표출하는 장치입니다. 현재 차량에는 일부 고가 자동차에만 적용되는 기술이라 만나보기 힘든 기술인데요,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일반 차량에 장착해 시연을 통해 소개되었습니다. 모든 차량에 HUD 기술이 적용되는 날이 멀지 않은 듯 싶습니다.

도로표지판의 신기술인 기동안전에서 개발한 Smart 도로표지의 특징이라면 저 전력사용으로 전기에너지 또는 태양에너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초 슬림화를 구현했고 도로표지 빛의 굴절, 빛의 반사, 순간적 시각정보, 눈부심 판독성 저하등의 문제점을 해결하여 빛의 정도를 균일하게 한 Smart 도로표지입니다. 평소 잘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던 도로표지 대신 녹색기술과 만나 친환경적이고 판독하기 좋은 안전한 표지인 Smart 도로표지를 곧 도로에서 만나볼 수 있겠네요!

▲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 참가하여 녹색도시공모대전 수상작을 관람하고 있는 김진하씨(28세)입니다. 관련 업종은 아니지만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국토해양 기술을 엿보기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다네요. 국토해양의 밝은 미래를 응원해 주셨습니다 ^^


국토해양 Technology Fair 첫날을 함께하면서 지속가능 도시를 위한 대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국토해양 기술개발을 위해 힘쓰시는 연구원 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에서 기술이전계약 185억이 성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번 테크놀로지 페어를 통해 선보인 기술들이 결실을 맺은 듯 싶어 기뻤습니다. 더 많은 국토해양 기술이 개발되어 테크놀로지 페어를 통해 소개되고, 더 많은 업체와의 기술이전을 통해 우리의 실생활에서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토해양의 밝은 미래, 파이팅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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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교통 분야 관계자나 취업준비생이라면 오늘(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가 필수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건설 교통 분야를 비롯한 미래의 국토해양 기술을 미리 체험하고, 실제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 등을 할 수 있는 행사인 ‘2011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Technology Fair)'가 열리는데요, 이번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는 건설 교통 분야 취업설명회도 있기 때문에 취업준비생이라면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 꼭 한 번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래를 여는, 세계로 나아가는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건데요, 벌써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 공식홈페이지(www.techfair.kr)가 열렸네요.


이번 행사는 오늘 박기풍 국토해양부 기획조정실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요, 오전 10시에는 코엑스홀에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립니다. 대상자 1명(국토해양부장관상과 1000만원의 상금)을 포함해 30명이 상을 받는데, 이들 수상작은 행사기간 내내 전시됩니다.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개최…현장에서 즉석 계약 성사 가능

12, 13일에는 국토해양 연구개발(R&D) 기술이전과 판매촉진을 위한 △기술이전 설명․상담회 △기술이전 학술 세미나가 열립니다. 기술이전 설명․상담회에서는 미리 기술이전에 관심을 보인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기술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바로 기술이전을 위한 양해각서까지 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건설교통분야 28개 기술, 해양분야 16개 기술이 소개되는데요, 어떤 기술들이 나왔는지 어디 한 번 볼까요.

<기술이전 설명회 참가 주요기술>


또 기술이전 학술세미나에서는 관련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우수사례, 기술이전 정책방향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투자자 상대로 투자유치 설명회 가져

이번 행사의 또 다른 특징은 기술보유 기업이 현장에서 바로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유치를 할 수 있다는 건데요, 13일에는 18개 기업이 증권사, 창업투자사, 벤처투자사 등을 상대로 투자유치를 위한 IR(Investment Relationship)행사를 갖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신들이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고, 투자자들은 좋은 투자처를 발견할 수 있으니, 누이좋고, 매부 좋은 거네요.

그런데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자를 하고 싶어도 관련 기술을 잘 몰라 망설일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기업들의 기술성과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합니다. 투자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미래 첨단 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이번 행사에서 소개되는 미래 첨단기술을 미리 한 번 살펴볼까요!


이와 함께 국토해양 연구개발(R&D)의 성과를 소개하는 ‘연구성과 발표회’도 함께 열리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건설교통분야 14개 기술, 해양분야 18개 기술 등 총 32가지의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가 소개됩니다.


14일, 17개 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14일에는 건설교통분야에서 꿈을 펼칠 우수인력들을 위한 채용박람회가 열립니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총 17개 기업이 각각 개별 부스를 설치해 취업준비생,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각 기업마다 원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인지, 입사를 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려준다고 하니, 건설교통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특히 부스를 찾아온 취업준비생들에게 채용면접 방법과 적절한 화술 등에 대한 컨설팅은 물론 유익한 팁도 알려준다고 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이번 행사는 국토해양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이에 관심을 갖는 기업,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실제 계약과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를 하는 자리이자, 동시에 건설교통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기술개발에 땀흘린 기업들,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 그리고 일자리에 목마른 취업준비생들 모두가 한 건씩 올렸으면 좋겠네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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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군용 레토나도 보이고... 다양한 기술들이 모여있는곳이군요. ^^

    2011.07.13 17:08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반님 ^^
      이번 국토해양 테크놀로지 페어에서는
      물류교통에 대한 다양한 정보뿐만 아니라
      취업에 대한 내용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었다고 해요~ 다음에 꼭 오세요!

      2011.07.14 09:27 신고 [ ADDR : EDIT/ DEL ]
  2. 이런 기술들이 점점 발전해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앞선 기술들을 많이 보유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3 17:15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타이헌님~
      앞으로도 이런 테크놀로지 페어에서는
      더 좋은 기술들이 많이 선보여질 예정이랍니다 ^^

      2011.07.14 09:28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전기요금, 현재 얼마나 내고 계신가요?
혹시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불평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전 세계적으로 녹색건축, 녹색도시가 화두가 되고 있는걸 아세요? 우리나라에서도 녹색 건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찾아가기 위한 『2011 녹색건축 한마당』이 개최 되었습니다. 도시공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평소 녹색도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만큼 많은 기대를 가지고 양재동 EL타워로 찾아갔는데요. 입구에서부터 범상치 않았던 이번 녹색건축한마당 행사장은 녹색성장위원회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그리고 국토해양부가 주최하는 만큼 많은 전문가 분들과 관계자분들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축을 공부하는 대학생들도 많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렇게 열심히 하는 대학생들을 보니 우리나라 녹색 성장의 미래는 맑음인 것 같습니다.


▲ 6층 그레이스홀 행사장 입구에서부터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는 총 3세션으로 나눠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1부인 오프닝 메인세션에서는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장님의 개회사와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님의 환영사에 이어 박양호 국토연구원장님이 "저탄소 녹색성장형 국토·도시·건축 추진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이 있었습니다.

▲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상정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님(왼쪽)과 환영사를 하고 있는 권도엽 국토해양부장관님(오른쪽)의 모습입니다.


▲ 오프닝 메인세션에서 기조연설을 듣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입니다. 각 분야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서로 정보를 나누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제2부 공공정책 세션에서는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녹색건축에 대한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녹색도시 "THE Green(Thinking Human & Environment Green)"의 브랜드화 제안과 전략, 한국형 그린홈 실증단지 조성 계획 등 우리나라가 녹색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적 지원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마지막 제3부 비즈니스세션에서는 연구개발원, 건설사, 건축사무소,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건축 추진현황 및 계획과 우리나라의 녹색건축 우수 사례 등에 대해서 발표가 있었습니다.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녹색성장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 알찬 시간 이였습니다.

 

▲ 3부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Green Rich, Green Healthy, Green Together, Green Change 4가지 주제로 3시간동안 2군데서 각각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녹색건설 기술과 제품들 선보여

메인 홀 밖에서는 우리나라 녹색건설 기술들과 친환경 신소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업체별 부스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풍력과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LED 가로등, 태양 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는 유리 코팅재, 원적외선을 이용한 난방시설, 외부차양 블라인드, 흡습․방습․항균․항곰팡이 기능을 가진 천연 무기질 도료 등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서 실제 조작해보고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도 관심을 가지고 부스를 돌아보았는데요. 저도 사진이나 TV에서나 보던 것들을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직접 눈으로 보니 실감나기도 하고, 녹색건축을 위한 노력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업체별 부스에서 녹색건설 기술과 자재 등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기업마다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전시하고 있네요.

 

▲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고, 사진도 찍으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확보 경쟁 속에서 이번에 제 1회를 맞은 녹색건축 한마당을 통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 시민이 모여 녹색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정보를 나눈 뜻 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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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ku

    녹색 건축이 전기 요금을 줄 일수 있다니 정말 대단한걸요?

    대중화되면 정말 쓸모가 많겠어요!

    2011.07.08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녹색건축은 자원절약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죠~
      앞으로 더욱 더 중요해질 전망이고요~
      녹색건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도 함께 노력하고 있답니다^^

      2011.07.08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2. rhaehfl

    음.. 재미있는곳에 다녀오셨네요 ^^

    2011.07.08 16: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녹색건축에 대한 다양한 기술이 구현된 장소였죠~
      녹색건축을 위해 각계각층이 협력하고 발전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자리였답니다.

      2011.07.08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3. 녹색건축.. 외국에서나 있는 사례인것 같은데..
    점점.. 우리의 생활과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

    2011.07.08 18: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오니스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녹색건축이나 친환경 제품이 부각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점차 녹색건축이 확대되고 있죠^^
      우리 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문제가 환경문제인 것 같아요.

      2011.07.11 11:03 신고 [ ADDR : EDIT/ DEL ]
  4.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는 건축이면, 앞으로
    많은 보급이 되어야 할 기술들이네요.

    2011.07.13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이반아이작님^^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인만큼 앞으로 점점 더 이런 건축물들이 보급되겠죠~
      일상 생활에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게 되고, 녹색건축물 안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아요.

      2011.07.14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5. 하난이

    녹색 건축 관련 기사를 보니 후쿠오카에서 보았던 아크로스빌딩이 생각나네요. 우리나라에도 앞으로 세계적인 사례가 될 녹색 건축물을 기대합니다.

    2011.07.14 15: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아크로스 후쿠오카 빌딩도 환경 친화적인 건축물이죠^^
      우리나라도 점차 친환경 녹색건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곧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는 친환경 녹색건축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도 기대되네요.

      2011.07.14 16:3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