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은 자연환경을 개발하여 인간에게 유용한 물리적 공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건축은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행위를 내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오면서 우리는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개념이 도입되었고, ‘경제개발’과 ‘환경보전’을 언급하기 시작했습니다. ‘미래 세대가 이용할 환경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해야 한다.’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됐습니다. 



기존에 지어진 건물의 철거와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금전적 비용이 발생하며, 세계 각지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양의 정반 정도가 건설 폐기물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지어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리모델링’이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방법중 최근에 제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그린 리모델링’으로 ‘친환경적인’, ‘그린’의 개념을 합친 리모델링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 출처: 국토교통부 제공



이에 국토교통부는 우리 삶에 가까이 다가온 녹색건축‧녹색생활을 느낄 수 있는 「2015 녹색건축 한마당」을 10.20(화)~10.23(금)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녹색건축 한마당은 국토교통부(장관:유일호)와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 김석철)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녹색건축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기술, 해외의 정책 등 녹색건축 전반에 대해 민간‧공공‧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습니다.



“Green Building & Green Life”라는 주제 아래 토론회와 정책·기술세미나로 구성된 공식프로그램과 녹색건축 전시회(공모전 우수작, 자재·기술전시)가 함께 열려 녹색건축 정책과 기술, 국내외 최신 정보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행사 첫째 날인 10월 20일 오전에는 녹색건축 유공자와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과 기조연설이 개최됩니다. 특히, 이번 기조연설에서는 세계적인 석학인 에드워드 마즈리아(Edward Mazria) 교수가 ‘Call on Korean Architects to tackle climate change’라는 주제로 국제사회 변화와 신기후체제(POST 2020)에 대응하는 우리 녹색건축의 현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조명해 볼 예정입니다. 



10월 20일 오후부터 21일에는 녹색건축 정책 및 에너지·시장적용·기술 등에 대한 토론회와 세미나가 열려 녹색건축에 대한 정보공유 및 공감·소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녹색건축센터와 지자체, 관련 협회 등이 소관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공무원·전문가 등 각계각층이 관심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행사기간(10.20~10.23)동안 상시 개관하는 1층 전시관에서는 녹색건축 공모전 수상작, 녹색건축자재·기술 등을 소개하는 전시회와, 건축물에너지소비량 점검,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등의 행사를 진행해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한옥대전 우수작 전시를 함께 개최해 친환경적이고 고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한옥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2015년 9월 구축완료 된 「국가 건물에너지 통합관리시스템」 시연 및 에너지소비량 점검, 상담 서비스를 진행해 실생활에 바짝 다가온 녹색건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추진해온 초기 녹색건축 정책의 성과들을 확인·점검하고 미래 녹색건축의 모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직접 녹색건축의 장점과 효과를 체험해 보고 ’우리 집도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설치로 10∼30% 에너지 절감


국가 총에너지 사용량의 21%*를 사용하는 건물부문에 건설기술(CT)·정보통신기술(IT)·에너지기술(ET)을 융합한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보급활성화하여 건물에너지 수요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강화됩니다. 


   * 선진화 될수록 건물에너지 사용비율 상승 (선진국은 약 40% 수준)


국토교통부는 매년 반복되는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너지 관리시스템(BEMS) 보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8일(수) 제2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상정하여 보고하였습니다. 


< BEMS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개요 >


건물 내 에너지 사용기기(조명, 냉·난방설비, 환기설비, 콘센트 등)에 센서 및 계측장비를 설치하고 통신망으로 연계하여,

- 에너지원별(전력·가스·연료 등)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 수집된 에너지사용 정보를 최적화 분석 S/W를 통해 가장 효율적인 관리방안으로 자동제어하는 시스템





국내외 사례를 통해 BEMS 설치 시 10∼30%의 에너지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최근 건물에너지 효율화로 유지관리 비용줄이려는 시장수요가 증가하여 향후 BEMS시장 급성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12년 국토부 시범사업(3개소 평균 10%), 일본 BEMS도입 지원사업(11.1%) 등

** 해외 전문 리서치보고서(美, 네비건트리서치, ‘13.7)에 의하면 시장규모가 ’12년 2.1조원(18억불)에서 ’20년 6.7조원(60억불)로 연 15.6%씩 급성장 예상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건설기술(CT)·정보통신기술(IT)·에너지기술(ET)이 융합된 BEMS를 창조경제의 핵심분야로 육성하여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BEMS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활성화 방안은 기술표준화 및 인증기반 마련,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 보급촉진 및 신규시장 창출 등 3개 분야의 6개 실천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기술표준화 및 인증기반 마련’을 위해 BEMS KS규격을 개발·제정하여 기술을 표준화하고, BEMS 인증제를 도입하여 시스템의 신뢰성을 확보함으로써 관련산업 발전을 촉진할 계획이다.



‘기술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BEMS 인프라 기술과 통합·군(群)관리시스템 등 BEMS 운영기술 개발을 위한 국가 R&D를 추진하고, 건축·설비·IT분야 융합 과정인 건물에너지관리 특화과정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보급촉진 및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 건축기준 완화, 세제감면, 보조금 시범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마련하고, 공공기관이 BEMS 도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설치를 의무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ICT 기술을 활용해 건축물과 BEMS 전문 관리자를 연계시킨 ‘BEMS 원격 광역관리 시스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ISO 등 국제표준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BEMS다양한 분야간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으며, BEMS보급 활성화를 통해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고 있는 우리나라의 건물에너지 관리분야가 스마트시대에 걸맞는 최첨단 서비스분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붙임) BEMS 보급활성화 방안(녹색위 보고 안건).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화석연료가 점차 감소해가고 지구의 환경문제가 점차 심화되면서 ‘녹색성장’은 국제적인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선진국·후진국을 불문하고 이미 여러 나라에서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녹색성장을 실천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성장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환경문제의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교통, 특히 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직접 태우고 발생하는 매연을 그대로 공기 중으로 날리기 때문에 눈에 잘 띄는 원인으로 꼽힙니다. 교통강국인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탄소가 적게 배출되는 교통수단과 대중교통 이용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용·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교통수단 중에서도 ‘노면전차’는 새로운 대중교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시의 마지막 노면전차



사실 노면전차는 새롭게 개발된 교통수단은 아닙니다. 이미 오래전에 발명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1898년 처음으로 개통되어 청량리부터 서대문간 운행을 했었습니다. 이후 부산과 평양에도 개통되었으나 자동차가 점점 대중화되고 지하철 및 전철과 같은 대형대중교통수단이 등장함으로써 역할이 퇴색되어 1969년에 모두 폐기되었습니다. 그렇게 기억 속으로 사라져 버린 노면전차가 다시 도로 위를 달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행궁동에 전시된 노면전차



수원시에서 2017년까지 수원역에서 장안문을 지나 장안구청까지 6.049㎞ 구간을 이어주는 노면전차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총 1,677억 원이라는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기에 경제적인 타당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면전차에 주목하는 이유는 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와는 달리 전기로 움직이기 때문에 직접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그 밖에도 건물 사이를 지나다니지만,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을 누비고 다니는 노면전차


물론 노면전차가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호주 멜버른에는 영화에서 나올법한 오래된 전차들이 시내 중심가를 누비고 있습니다. 이 노면전차는 한때 시내 교통흐름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운행중단의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었습니다. 게다가 전용레일을 사용하기 때문에 도로 위에서 적지 않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 또한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멜버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반대의사표출로 지금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해서 운행 중이고 지금은 멜버른을 대표하는 교통수단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물론 버스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은 초기투자비용이 들어가지만 계속되는 지구 온난화를 생각하면 좋은 교통수단이라 생각합니다. 이미 교통강국인 우리나라가 저탄소 교통 분야까지 이끄는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환경을 생각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신성장동력원!! 

Green Logistics(녹색물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Green Logistics란 무엇일까요?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을 생각하는 물류!!   Go Green Logistics!! 


 

 바야흐로 녹색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물류산업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과 온실가스규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 물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 녹색물류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Green Logistics란 물류과정상에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친화적인 대체재를 사용하며, 물자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의 환경 친화적인 물류활동을 통하여, 환경오염물질을 감소하고 자연의 순환과 에너지 효용을 재고하며 물류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 물류활동을 총칭합니다.



(이미지출처 : pangreen-logistics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pangreen-logistics.com/

(이미지출처 :Vcharkarn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www.vcharkarn.com/varticle/43151



2. 국토해양부는 어떤 녹색물류정책을 시행/계획 하는지 알아볼까요?


 현재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정책 확산을 위해서 정책 또는 계획을 시행중에 있는데요, 녹색물류인증제도, 녹색물류파트너십, 친환경 수송수단 전환지원, 저공해 물류장비 공급, 화물자동차 운행횟수 감소 및 적재효율 향상, 환경오염 저감기술개발, 재활용 물류체계 도입 등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녹색물류인증제도, 친환경 운송수단 전환지원, 저공해 물류장비 공급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녹색물류인증제도


 녹색물류인증제도란 물류기업 및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성실히 이행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의 지침서에서 제시하는 목표수준을 달성하는 기업들은 세재혜택 및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은 녹색물류인증을 통해서 환경마케팅에 활용 및 기업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토해양부 녹색물류경영 pdf파일중 발췌)


(2) 친환경 수송수단 전환지원


 일관성있고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시스템으로의 촉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로써 국토해양부는 ‘지속가능한 교통물류발전법’에 기초하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환경수단에 대한 가격감면 및 할인, 친환경수단 이용자에 대한 자금 보조 및 융자 등 우대조치, 전환교통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4대강 새물결 공식블로그 박석준교수 칼럼중 발췌)



(3) 저공해 물류장비 보급


 과거에는 대부분의 물류장비들이 기름을 소비하여 작동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들은 많은 이산화탄소와 공해가스를 배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저공해 물류장비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대형화물트럭을 LNG트럭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거나, 경유를 사용하는 갠트리크레인보다 연료효율성이 80%이상 좋으며, 환경성 제고효과가 있는 전력동력형 갠트리크레인으로의 도입 또는 전환 지원사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LNG트럭 이미지출처 : 에너지 인연 그리고 사람들 카페에서 발췌)

LNG트럭http://cafe.naver.com/energypartner/139


(크레인 이미지 출처 : 부산닷컴 경제해양뉴스 중 발췌)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20000&newsId=20100421000061



3. 우리나라 기업들의 녹색물류 사례를 알아볼까요?


 우리나라의 물류기업들은 환경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물류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해 말 국토해양부와 함께 녹색성장을 위해서 2012년 유류사용량 2%절감, 물류시설 에너지효율성 5% 개선을 목표로 녹색물류 전환사업을 펴나간다는 내용의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협약”을 체결한 CJ GLS의 녹색 물류 사례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교육


 CJ CLS는 국내 물류시장의 녹색성장을 위해서 자사내의 배송사원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와 연료 소비 절감을 위한 네비게이션 등 교통정보 생활화, 공회전 방지, 급가속 금지, 정속 주행, 경제속도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5톤 화물차량 기존으로 연간 최대 486리터의 경유를 절약할 수 있으며, 탄소발생량 및 교통사고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내의 차량에 에코드라이브 흥보 스티커를 부착시켜 녹색물류에 대한 인식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2) 지게차 RFID시스템 적용


 자사 물류창고내의 지게차에 위치추적용 RFID를 부착해 작업동선을 관리하고 최적 동선을 파악하여 자원사용량 및 비 효율공간을 개선해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하여 지게차 운행에 발생하는 전기, 경유 소모량을 줄여 녹색물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 이미지 출처 : 이투데이 뉴스 중 발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404&idxno=509039

(지게차 이미지 출처 : 디지털데일리 뉴스 중 발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0630



4. 해외의 녹색물류 전략/사례


DHL의 녹색물류 전략


 물류분야는 이산화탄소 및 오염가스가 많이 배출되는 분야인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독일의 DHL기업은 수송/물류과정 내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및 각종 오염가스 등을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GOGREEN" 프로그램을 도입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2007년 기준의 오염가스를 2020년까지 30%저감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대체연료 사용 및 태양력발전 하이브리드카 등을 도입하는 녹색물류시스템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1 출처 : 이코노미세계 뉴스중 발췌)

http://economysegye.segye.com/articles/view.html?aid=20090604001270&cid=7112010000000)

(이미지2 출처 : DHL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l_story&logNo=110078291168&categoryNo=1&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5. 성공적인 녹색물류를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앞서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물류산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 온실가스 규제의 내용을 담은 기후협약에 대한 대응, 녹색물류를 통한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확보하기 위해서 성공적인 녹색물류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먼저 물류기업 간에 공동 수배송, 공동화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 친환경 포장 및 물류기기의 개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친환경 물류시스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국가의 녹색물류 지원제도가 강화되어야 성공적으로 도입 될 수 있습니다. 물류를 전공으로 배우는 학생으로써, 대한민국의 녹색물류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세계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누리in 기자단 6기 늘빛가람조 조인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공항에서 불어오는 녹색 바람, 녹색공항

 

녹색성장을 들어보셨나요?! 바로 자원을 효율적, 환경친화적으로 이용하여 녹색산업, 기술로서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순환구조를 말합니다.


보통 공항이라고 하면 이런 친환경적인 부분과는 가깝게 느껴지지 않죠. 우선 비행기 자체가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이 아닐 뿐만 아니라 공항 자체도 단순히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한 공간이 아니라 소비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나 이런 공항들에 녹색 바람이 불고 있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공항에 조금씩 녹색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공항의 또 하나의 새로운 이름, 저탄소녹색공항


저탄소녹색공항은 사실 공항들이 앞으로 피해갈 수 없이 꼭 준비해야할 이름이기도 합니다.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탄소절감을 위한 노력과 함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고유가시대에 에너지를 절감하여 공항자체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인천공항CSR2011 국문)


그렇기 때문에 공항에서는 지금 다양한 방법으로 저탄소녹색공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공항마다 탄소절감,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조금씩 노력해가고 있습니다. 그 방안들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고효율 LED조명 도입                                                                       


인천공항은 이미 2010년 전체 조명설비의 10%이상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 한해 동안 공항의 옥외 조명 825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연간 310MWh를 줄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LED 조명계획 , 출처 인천국제공항 홈페이지 http://www.airport.kr/iiacms

 

 


그린카(Green Car)캠페인                                                                 


인천공항에서는 2009년 최초로 전기자동차 2대를 도입한 것을 이작으로 꾸준히 그린카 전환을 유도해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총 30여대의 전기차가 업무에 투입되고 있습니다.

 

▲  그린카 캠페인, 출처 : 이데일리/2011.12.14/AD모터스, 녹색 인천공항 그린카 캠페인 참가

 

 

항공 물류도 녹색 바람이 분다


세계적인 허브 공항인 인천공항, 특히 물류허브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도 노력중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물류에도 녹색성장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부터 그린카고허브 사업을 통해 경량형 항공화물 컨테이너, 생분해성 항공화물 포장 비닐 등을 보급해 연간 2만8000t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있고 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들에게 구매비용 지원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친환경 관분해성 항공화물 포장비닐 보급, 출처 중앙일보 /2011.09.22/인천공항공사


보급되는 특수 포장 비닐은 자외선 안정제와 광분해 활성제를 첨가해 내구성 등 기존 비닐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태양광선의 자외선으로 자연 분해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항공 포장 비닐은 인천국제 공항에서 무려 연간 5110t이 사용되고 있는데 포장 비닐 특성상 재사용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 1회 사용 후 전량 폐기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포장비닐은 토양 매립 시 16년 이상 경과해도 분해되지 않지만, 보급된 특수 포장 비닐은 자외선과 산소 노출시 95%이상 분해된다고 하니 환경에 큰 도움이되겠죠?!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에서는 경량형 항공화물 컨테이너(ULD; Unite Loading Device) 보급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항공화물 컨테이너가 철을 사용된 것과는 달이 특수 재질의 천, 합성수지 등을 이용해 중량이 기존대비 40% 가량 가볍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 가벼운 컨테이너를 사용함으로써 유류비용을 더욱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생하는 CO2역시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인천공항에서는 이러한 경량형 ULD를 통해 항공사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런 경량형 ULD의 디자인을 인천공항의 녹색 물류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함으로써 인천공항을 홍보하고 항공화물허브로서의 브랜드 가치는 높이는 효과를 내고있다고 합니다.

 

 

 

환경을 바로보다, '탄소중립의 숲'

 

 


▲ 부천에 탄소중립 숲 탄생, 출처 : 환경일보/2012.04.07/

 

또한 직접적으로 환경을 위한 노력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4월 부천에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했습니다. 지난 식목일에 고강동 선사유적공원 일원에 산수유 등 3000여본을 심었습니다.항공기 소음대책시역 내 탄소중립의 숲을 조성하여 기업활동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시키기위해 나무를 심고 지속적으로 숲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탄소중립의 숲'. 숲은 교토의정서 기후변화협약에서는 숲을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하고 있는데요. 공항에서는 이렇게 직접적으로 환경을 살리는 방법을 통해서도 '녹색'을 위한 노력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녹색공항으로, 한걸음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3월 공제공항협의회(ACI)의 '2011년 Green Airport Recognition(그린 공항 인증)' 시상에서 은상의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공항의 환경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지구의 환경보존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된 대회에서 국내 최조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올해 초 각각 에너지경영시스템 표준인증인 ISO50001을 획득하였습니다. ISO50001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기업 경영에서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자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해 6월 새로 마련한 국제인증으로 각각 공항들의 녹색공항을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녹색의 바람이 점차 불어오고 있는 공항의 모습이 이제 조금씩 보이시나요? 환경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발전해나가기 위해 미래를 보고 노력하는 공항,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112주년 철도의 날’, 녹색성장은 철도로부터!
철도 기관사․미화원․기능직 정부 포상 영예


철도가 없는 우리나라 상상이나 되나요?? 어디를 가도 너무 불편해서 쉽게 다닐 수조차 없겠죠? 오랜 시간 동안 대중교통에서일익을 담당해온 철도, 우리나라에 철도가 탄생한 지도 벌써 110여년이 훌쩍 넘었다고 하는데요!

▲ 코레일은 ‘제112회 철도의 날’을 앞두고 ‘한국철도의 역사와 발전Ⅰ’을 펴냈는데요. 한국철도 112년의 역사와 발전과정, 철도 발전을 위한 과제 등이 이 책에 담겼습니다.

이를 기념해서 ‘제112회 철도의 날’ 기념식이 9월 20일 대전광역시 동구 소제동 내 철도트윈타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답니다. 이 자리에는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을 비롯해서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겸 한국철도협회 회장,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대학 총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통계청장, 충주대학교 총장, 대전동구청장,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철도산업 종사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죠.




고속철도 시대를 맞아, 이제 녹색성장의 견인차로 철도가 재탄생한다!

이 날 기념식에서 김희국 국토해양부 차관은 먼저 “경부고속철도 전 구간 완전 개통과 서울~광주를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착공을 통해, 전국을 하나의 도시권으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이 같은 발전은 모든 철도가족이 흘린 땀과 열정의 결실”이라고 치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통령께서 올해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녹색성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듯이, 녹색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철도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면서, “철도가 국민에게 사랑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일류철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꿈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의 말을 남겼죠.



철도산업 발전을 이끈 유공자들에게 큰 박수를!

아울러 이 날 철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해 정부 포상과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이 있어 더욱 뜻 깊었는데요.
박진성 한국철도공사 상품개발처장과 최종현 한국철도시설공단 총무처장이 각각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14명이 정부 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요. 한국철도공사 지용태 처장 등 130명이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받았답니다.

                  ▲ 철도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14명) 명단

특히 이번 정부 포상에서 철도운전에만 20여 년간 종사한 강경민 기관사(한국철도공사)가 대통령 표창을, 13여년간 청소미화원으로 근무한 황남순(주식회사 K종합서비스)씨와 선로분기기 개발 및 국산화에 기여한 기능직 오일교(삼표이엔씨 주식회사)씨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아 기념식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해주셨죠.




철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해요!

기념식이 끝난 오후 13:30부터 17:40까지 같은 장소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철도대학 공동주관 하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이란 주제로 철도학술심포지엄이 열리기도 했답니다. 학술심포지엄에는 한영재 철도기계연구원 초고속열차연구단장, 괴데(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조동호 카이스트(KAIST) 부총장 등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하여 열띤 주제발표 및 토론을 했죠.

철도국제학술심포지엄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철도기술’ 발표 및 토론주제

<SessionⅠ>

- 초고속 자기부상철도시스템(한영재, 철도연 초고속열차연구단장)
- 독일 트랜스래피드의 최신기술 적용사례(Peter-Juergen Gaede, 현대로템 고문)

<SessionⅡ>
- 무가선급전시스템 핵심기술 및 적용사례(조동호, KAIST 부총장)
- 철도차량 무가선 급전시스템 모델개발(이병송, 철도연 고속철도연구본부)

<SessionⅢ>
- 철도무선망에서의 LTE-R 필요성(이숙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무선통신융합연구팀장)
- 무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구축방안(김용규, 철도연 무선통신열차제어단장)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국가핵심 산업으로서 재탄생하고 있는 우리의 철도산업! 철도의 미래는 바로 우리 철도가족 여러분들의 손에 달려 있죠! 철도를 이용하시는 국민 여러분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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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무분별한 탄소배출은 이제그만!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 마련한다!

시설물 시공~운용단계 탄소배출 감축 기반 마련

 

"기후변화협약", "온실가스감축"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요즘 이런 말들을 심심치 않게 들어보셨을 텐데요. 기후변화협약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을 전 지구적인 차원에서 줄여 지구 온난화 방지하려는 국제적인 협약인데 우리나라도 '93년에 가입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는 국가 발전전략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설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에서는 건설분야 녹생성장의 기반마련을 위하여 그 기초가 되는 시설물별 탄소 배출량 산정 가이드 라인 (도로, 철도, 건축물)을 마련하여 배포합니다.

 

▲ 자동차 배기가스뿐만이 아니라 도로, 철도, 건축 시설물 등을 건설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오는 탄소 배출도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이번 마련되는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은 도로, 철도 및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시설물의 시공에서부터 운영, 해체단계까지 전생애(Life Cycle)에 걸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배출량을 산정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동안 건설분야에서도 녹색성장과 기후변화를 대비하여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하고 청량한 환경에 최적화 된 여러가지 대책들이 추진되어 왔었는데요. 대부분은 시설물의 사용단계에 주로 초점을 맞춰왔던 것이 사실이지요. 이를테면 공장을 지은 후 공장 시설 이용시 이용시간이라던지, 탄소 배출에 따른 에너지 사용 최적화 등의 방법으로요. 때문에 건설 시공, 재료 생산 등 다방면에서의 탄소 배출에 대한 표준화가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았는데요.


이번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가이드라인 마련으로 건설자재 생산과 시공, 해체까지 모든 건설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총량을 계산하는 표준화된 방법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가이드 라인의 마련으로 발주기관과 건설업체에서는 건설공사 공법 선택시 온실가스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게 되어 그 활용도가 매우 기대되고 있답니다.^^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가이드 라인 활용


1. 건설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기초자료 제공.

2. 시공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운영과정에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효과 비교 분석 가능.

3. 건설재료 및 신공법 개발시 온실가스 감축효과 비교분석

4. 발주기관, 건설회사 등에서 온실가스 최소화 방안 검토에 활용

 

 

지금까지 자동차 배기가스나 공장의 굴뚝만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의 전부인줄만 알았던 분도 계실텐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범위에서 탄소가 배출되고 있답니다. 심지어 하나의 건축물이나 시설이 세워지는 과정에서까지 말이죠. 우리가 살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한 노력. 이번 시설물별 탄소배출량 가이드라인의 표준화로 탄소 배출량이 점점 더 줄어든다면 조금 더 살만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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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친환경 녹색성장과 국민을 위한 쉼터 보금자리주택의 조화!
보금자리주택에 숨어있는 녹색기술 알아보자!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해서 아시나요? 보금자리주택이란 바로 공공이 짓는 중소형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포괄하는 새로운 개념의 주택입니다. 이 보금자리주택에도 녹색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적용되고 있는데요, 보금자리주택에 숨어있는 녹색기술을 알아보기 위해서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더 그린관(THE Green)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지난 2010년 11월 15일에 개관한 더 그린관은 LH출범과 함께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의 에너지 절감 성능검증, 신재생 에너지 등 생활 속의 녹색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마련, 보금자리주택정책의 특징 및 지구현황 소개 등의 배경으로 건립 되었습니다.

▲ 더그린관의 외부전경 모습입니다. 둥지모양의 건물외관과 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시스템의 보안등이 보이시죠?

더 그린관에 도착하자 관람안내를 위해서 가이드분이 기다리고 계셨는데요, 인터넷으로 간단하게 예약을 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을 할 수 있어서 이해도 잘되고 중간 중간 궁금한 것도 잘 알려 주었습니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는 그린강좌 특강이 있어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데 아쉽게도 저는 날짜가 지나서 듣지 못했습니다. 녹색성장과 녹색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그린강좌 특강도 들으시고 관람도 함께 하시면 일석이조겠죠?

▲ 방문하시면 가이드분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더 그린관은 홍보관과 실험관으로 나누어져 각각 녹색기술홍보와 체험, 그리고 이를 실현해 놓은 더그린 주택과 에너지 절감 주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먼저 홍보관 옥상부터 관람을 시작했는데요, 옥상에는 태양광과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과 옥상녹화 등 친환경 조경설계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추적식과 고정식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광덕트·광섬유 시스템, 태양열 집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실제 건물에 사용하고 있는 더그린관입니다. 옥상녹화는 5개 기업이 구역을 나누어 조경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봄철에는 지금보다 더 푸른 모습이라고 하네요.

옥상에서 내려와 본격적으로 홍보관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3층 홍보관에는 녹색기술 성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들이 있었습니다. 각 체험방마다 녹색기술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책이나 인터넷에서 사진으로 보던 것들을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실감이 나고, 녹색기술이 적용된 것과 적용되지 않은 것의 차이도 많이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친환경, 저에너지, 그린IT에 대한 기술들을 접목시킨 더그린 주택과 생활 속의 녹색기술들을 둘러보면서 정말 나중에 이런 집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 판상형과 타워형 주상복합건물의 자연환기 차이, 이중바닥구조와 일반구조의 층간 소음, 창호의 차음 성능 체험, 옥상의 광덕트와 광섬유를 이용한 조명시스템, 진동과 바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3층 체험관입니다. 


▲ 2층에는 현관, 거실, 주방, 침실, 화장실과 발코니까지 녹색기술들이 접목되어 있는 더그린 주택과 생활 속의 녹색기술들이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 1층에는 보금자리주택에 대한 홍보 및 사업현황, 녹색성장에 관한 정책과 친환경주택을 소개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실험동에는 15%, 25%, 40% 에너지 절감 주택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도 마찬가지로 녹색 기술이 적용된 사례로 스마트 그리드와 벽체, 구조, 자재 등이 환경을 생각한 재료와 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실험동에 에너지 절감 주택입니다. 앞으로 보금자리주택에 적용될 것이라고 그러네요.


Q : 개관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람들은 많이 찾아오나요??

A : 일반인들은 아시는 분들이 아직 많지 않아서 그다지 많이 찾아오시지는 않는데, 대학생 분들이 교수님들이랑 여럿이서 예약하셔서 오신다거나, 대학생 분들이 과제 때문에 많이 찾아오세요. 어린아이들도 많이 찾아오는데, 특히 체험하는 걸 재미있어 하고 이것저것 막 눌러보고 그래요.


Q : 이곳 외에도 녹색기술들을 홍보하는 기업들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더그린관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A : 저도 이곳에서 일하면서 다른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녹색기술 홍보관들 몇 군데 다녀와 봤는데, 저희 더그린관이 체험할 수 있는 기술들도 더 많고, 시범주택들도 더 잘 꾸며져 있는 것 같아요.


 

▲ 집에 와서 기념품을 풀어 보았더니 분리수거 가방과 다이어리, The Green 책자가 나왔습니다^^ 어머님이 매우 좋아하셨어요~

관람을 다 마치고 안내데스크에서 기념품도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금자리주택사업과 이에 적용되는 녹색기술들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엔 취재를 위해서 혼자 예약을 하고 가서 1:1로 설명을 받으면서 관람을 했는데, 다음에는 녹색기술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여럿이서 한 번 더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 손잡고 가족끼리 한번 놀러 가는 것도 어린이들에게 교육도 되고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지난 6월 17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1 건설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미래의 건설인이 되고자 하는 저도 건설의 날은 처음 들어봤는데요, 이런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겠죠? 그럼 건설의 날은 어떤 날일까요? 

건설의 날이란?

180만 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전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건설의 날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정부행사로는 금탑산업훈장만 2명이 수상할 정도로 타 부처 행사에 비해 규모면에서 비교적 큰 편입니다. 건설의 날인 6월 18일은 舊 건설부 창립일로 1981년 6월 18일에 국가적 차원의 건설행사 추진계획에 의거하여 최초로 개최되었고, 이후 1982년부터 2002년까지 격년제로 시행되다 2003년부터는 매년 개최되어 금년에 20회가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저도 취재를 위해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더욱이 금년에는 건설회관에서 열렸었는데요. FCA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국토해양부에서 공동 주관하였다고 하여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건물에 들어가니 건설의 날 기념식 안내가 절 반겨주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 건설, 세계 속 건설 강국으로..

건설인들의 잔치인 건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삼규님께서 기념사를 하셨는데요.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신 최삼규님이 건설의 날을 기념하여 치사하시는 모습입니다.

한국 땅에 근대적 건설산업이 시작한 이후로 65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역사의 개척자로서 국내뿐 아닌 해외에서까지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우리 손으로 건설하여 세계 속의 건설 강국으로 올라선 모습에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위기에 놓인 한국 건설, 위기를 극복의 기회로

한편 건설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건설인들을 걱정하기도 하셨습니다. 장기간 민간건설경기 침체로 모든 건설업체가 오로지 공공공사에만 목을 매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공기업의 공사 물량축소가 건설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어 많은 아쉬움을 표하셨습니다.

또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원전사고, 중동 민주화 운동 등의 영향으로 해외건설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건설산업이 외환위기 아래 최대의 시련기를 맞이하고 있어 한번 더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삼규 회장께서는 높은 공공공사 의존도와 주택사업 일변도의 개발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셨습니다.

▲ 최근 해외건설업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만,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노력한다면 금방 타개할 수 있겠죠?
 

선도적인 건설개발, 한국 건설에 이바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는 해외 건설시장에서는 아프리카, 남미지역에 대한 진출을 가속화하고 첨단 그린 도시 등 새로운 건설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저탄소, 녹색 건설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IT 등 타 산업 분야 기술과의 접목을 통하여 새로운 건설수요를 창출하여야 한국 건설업에 이바지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한편 정부도 건설업계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어 모처럼 호황기를 맞은 해외 건설 수주확대를 위해 원활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에 장해가 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최저가입찰제와 같은 가격 위주 발주 제도를 지양하여야 함을 표명하셨습니다.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확대를 통해 서민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연설 중 고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는데요.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길을
기업의 이익보다는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갔다” 


이 말씀을 귀감으로 삼아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건설인 모두 국민 생활과 산업의 터전을 건설하여 국가의 번영에 기여한다는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건설산업발전에 건설인들의 분발을 촉구하셨습니다. 

▲ 건설의 날 수상자들의 수상 현장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설인들의 귀빈들이 같이 참석해서 수상의 영광을 지켜보셨는데요. 많은 박수 갈채와 환호성을 외쳐주시며 수상자들의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 이번 건설의 날 행사는 큰 연회장이 꽉차고, 사람들 중 일부는 서있어야 할 만큼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한 해 동안 남들보다 더 많이 뛰고 달리신 건설인들이 그간의 노고에 대한 상을 수상하셨는데요. 한 분 한 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신재생에너지의 시작은 그린에너지!
신재생에너지와 그린에너지가 함께하는 ENVEX2011 에 다녀와보니

신재생에너지, 최근 가장 이슈화 되고 있는 말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신재생에너지,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와 같은 녹색기술은 우리나라에 있어 더 이상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광화문에서 녹색성장박람회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심 속의 자연에 대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도 다녀왔습니다. 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ENVEX2011)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NVEX란?

국내, 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시회로서 이번으로 제 33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 독일, 일본 등 환경 선진국기업 102개 등 총 25개국에서 305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라고 합니다!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바이오에너지기술

▲ 여러가지 멋진 기계들이 많았습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수많은 전시부스들이 반겨주었습니다. 전기자동차, 친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정리하는 기계, 등 많은 전시부스들이 제각각 특색있는 사업을 소개하고 있었는데요. 그 중 인하대학교 부스에서 바이오에너지라는 흥미로운 볼거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해양에서의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하여 ‘바이오디젤’, ‘바이오알콜’등 해양바이오에너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최근 그 실용성을 인정받아 정기적으로 전문 연구인들을 모시고 세미나가 개최되기도 한다는데요 이번 ENVEX 전시회에서도 역시 바이오사업의 진행 현황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이오에너지란?

바이오매스 에너지라고도 하며 에너지의 연료로 포플러, 버드나무 등의 나무와 심지어 농축산 폐기물까지 활용할 수 있어 미래 대체연료로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브라질, 미국 등에서는 이미 바이오에너지를 이용한 공급량이 원자력에 맞먹는 수준이며 우리나라에서도 국토해양부 주도하에 상당히 연구가 진전되고 있어 보급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신재생 에너지인 바이오 에너지를 활용하면 이렇게 차를 끓일 수도 있답니다.



수도권 매립지의 놀라운 변화



여러분 난지도에 쓰레기 매립장이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셨죠? 하지만 그곳이 오늘날에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새롭게 변했다는 것은 알고 계시나요? 다음은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 씨와의 일문일답입니다.

수도권 매립지 변화 인터뷰

▲ 바쁜 와중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수도권 매립지 관리공사의 김지은님


Q. 세계 최대의 매립지가 최고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는 것은 무슨 뜻이죠?

A. 네 사실 그동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이 세계 최대라고 불릴 정도로 그 규모도 크고 주변의 오염도도 매우 심각해서 주민들의 강경한 민원이 계속 이어졌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제 2매립장의 확보 등 폐기물 반입 방식의 전환으로 주변 환경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폐기물이 매몰된 장소를 흙으로 덮고 잔디를 심어 축구장을 만들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지금에 와서는 멀리 사시는 시민들께서도 일부러 찾아 주시는 관광 명소가 되었답니다!

Q. 그래도 최근까지 쓰레기가 매립되었던 장소이고 아직 폐쇄도 되지 않았는데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반응이 긍정적이기만 하였나요?

A. 네 개장 초기에는 시민여러분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꺼리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한분 두 분 오시던 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처럼 많은 분들이 찾게 되셨고 오히려 오시는 분들이 매립이 계속되고 있는 장소를 둘러보면서 매립장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하게 되면서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불쾌함을 어느 정도 해소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Q. 매립지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하던데?

A. 네 여느 매립지가 그렇듯 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에서는 매탄가스가 발생하고는 하지만 연료화 시킬 수 있을 정도로 질이 좋은 메탄가스는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곳 난지도 매립지에서는 하루에 배출되는 메탄가스의 약 절반 이상을 안정적인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에너지 사업과도 연관되는 점이 있지요!




이처럼 많은 친환경적 녹색기술들이 환경, 관광강국으로서의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었답니다. 코엑스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와 녹색 성장에 관련된 전시회를 많이 연다고 하니 여러분께서도 한번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온실가스 줄이는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확정

최근 국제무대에서 기후변화나 온실가스 문제가 화두가 되는데요, 온실가스 발생 감소를 위해 국토해양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오는 2020에는 우리나라의 교통체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도록 개편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국토해양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에너지가 연간 약 9조원정도 절감되는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을 확정, 고시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도로 수송분담율은 81.4%로, 지나치게 자동차에 많이 의존하고요, 일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도 59.2㎞로, 미국(54.7㎞), 일본(26.1㎞)에 비해 깁니다. 여기에 서울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나홀로 차량의 비율도 86.3%나 돼 교통부문에서의 에너지 낭비가 심각한데요,


이에 따라 저탄소, 에너지절감형 녹색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자동차보험이 개발되고, 자전거 도로와 자전거 주차장이 확충됩니다. 또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확대됩니다. 이렇게 녹색교통체계가 마련되면 연간 9조2000억원이 절약되고,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도 배출전망치(BAU)보다 34% 가량 줄일 수 있는데요,


녹색교통체계 구축 위한 10년 계획 발표

29일 국토해양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지속가능 국가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2009년 제정된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세우는 교통물류분야의 국가계획을 말하는데요, 저탄소, 에너지 절감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수요관리 강화와 교통운영 효율화 △생활밀착형 보행ㆍ자전거 활성화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개선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 △친환경 교통물류기술 개발 등 5대 추진 전략과 74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볼까요.

◆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달라진다

먼저 적절한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선진국처럼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화하는 자동차 보험을 도입하고, 카드사와 협력해 대중교통, 자전거 등을 이용할 경우 신용카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즉 자동차를 덜 타고, 대중교통 등을 많이 이용할수록 돈을 벌 수 있도록 한다는 거죠.



또 자동차를 지역 주민이나 직장 동료들과 함께 이용하는 ‘카 셰어링(car sharing)'을 활성화하는 한편 현재 국내 포장도로의 12% 정도에 불과한 지능형교통체계(ITS)를 2020년까지 25%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하이패스 이용률을 현재 50%에서 2013년 58%까지 높이기로 했는데요, 이럴 경우 교통흐름이 원활해져 도로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도심 내 친환경 올레길 만든다

생활밀착형 보행ㆍ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보행여건이 열악한 주거․상업지역의 도로를 보행우선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인데요, 2007~2010년까지 21곳이 보행우선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이를 더욱 확대한다는 거죠.

<도심에도 제주 올레길같은 친환경 보행자 길이 만들어진다. 사진은 제주 올레길 모습>

특히 도시 안에 제주 올레길과 같은 친환경 보행자 길을 만들어 도심에서도 자연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전거와 대중교통을 편하게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와 주차장 확충 △공영 자전거 운영 확대 △대중교통에 자전거 동반 승차 허용 등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3년까지 국도에 400㎞의 자전거 도로를 만들고, 올해 안에 춘천, 오산역 등 7개 역에 자전거 주차장을 설치합니다.

◆ 대도시권 대중교통 수송분담율 2020년까지 60%↑

대중교통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수도권 위성도시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을 늘리고요,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전국 대도시권으로 확대합니다.

이렇게 되면 대도시권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지난해 54%에서 2020년 60%까지 높아지게 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철도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철도의 여객 수송분담률을 현재 15.9%에서 2020년 27.3%까지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이를 위해 광역철도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급행화해 철도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 저탄소 녹색물류체계와 친환경 기술개발

저탄소 녹색물류체계 구축을 위해 수송수단을 도로에서 철도나 연안해운으로 바꾸는 화주 또는 운송사업자에게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지급하고요, 화물자동차 100대 이상 운송업체 또는 연간 운송실적 3000만 톤 이상 대형 화주기업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참여한 뒤 그 성과를 앞으로 배출권거래제가 시행될 경우 조기감축 실적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그린카,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무가선 저상트램, 녹색선박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실용화하기 위한 기술개발사업(R&D)을 추진키로 했는데요, 이번 계획은 지금부터 2020년까지 10년 뒤를 내다본 장기 계획인 만큼 국토해양부는 매년 어느 정도 계획이 실현됐는지 체크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 수준에서도 이번 국가계획에 준하는 계획을 세우도록 유도할 방침인데요,

앞으로 10년동안 이번 계획대로 착실히 진행된다면, 향후 기후변화 국제협상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교통물류 분야의 녹색 선진국으로 우뚝 서겠죠!!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중교통의 혁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보다?!
대중교통도 알고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들어보셨나요? 2011년 3월19일 서울 천호동과 경기도 하남을 연결하는 BRT 중앙차로가 개통된 지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선진국형 교통 시스템인 BRT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천호역으로 향했습니다.

▲ BRT 버스는 뭔가 좀 다르네요!

먼저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간단히 간선급행버스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도시 개발 및 시가지 확장 등에 따른 통행거리의 증가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운행에 철도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는 높은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BRT를 이용하는 버스들과 BRT 시행하는 구간을 설명하고 있네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차이인데요.

BRT 시스템?

BRT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BRT의 분류 = 일반형(⊃ 중앙버스차로)BRT + 신교통형 BRT
                   ∥
<전용차 전용차량 + 우선신호 + 운영시스템(ITS)>
 

▲ BRT 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멘트와 함께 행선지가 적혀있죠?

사실 버스 상에서는 크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BRT 시스템으로 인해 버스의 질을 높여주다는 사실! 좀 더 자세히 BRT 시스템에 알아보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도시 광역 교통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성민 시설사무관님

Q. BRT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얘기해주세요.

A. BRT는 버스운행의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버스운행편차가 줄어들어 정시성이 확보됩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버스의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자동차의 통행량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난 해소, CO2 절감, 에너지 사용 감소 등의 2차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BRT를 사업을 추진 할 때의 어려운 점을 알고 싶습니다.

A. 일단, 비용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BRT 사업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위치, 교통체계 변화 등으로 지자체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전의견수렴 절차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Q.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인데,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께서 훌륭히 수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전용신호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천호~하남 구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BRT.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3월에 개통하여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나아진 녹색 교통 BRT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BRT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남 BRT의 운영에 이어, 2012년 6월까지 청라-강서 1단계 구간이 개통됩니다. 수준 높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리 주위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최근 녹색성장이 화두인데요, 그동안 찌뿌드드했던 비오고 흐린날들을 보상이라도 하듯 햇볕이 쨍쨍했던 지난 주말 화창한 광화문 광장에 있는 녹색성장 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상당히 더운 날씨였기에 지친 상태로 터벅터벅 녹색성장 체험관에 도착했는데 때마침 고맙게도 흰색 북극곰 가족이 자전거를 타면서 시원하게 반겨주었습니다. 녹색성장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녹생성장체험관, 녹색성장을 통한 푸른 대한민국을 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그곳에는 무엇이 있었을까요?

▲ 녹색성장체험관의 입구를 들어가니 북극곰 가족이 자전거를 타면서 저를 반겨주었습니다^^

녹색성장체험관이라기에 수풀이 우거지고 고라니들이 뛰노는 광경을 예상했건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지구와 함께 수많은 모니터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옆에 있는 직원분께서 설명하시길 최첨단 기술을 십분 활용하여 녹색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전시의 주요한 취지중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 설명을 듣는 아이들의 엄청난 집중력이 보이시나요? ^^

운 좋게도 마침 견학을 온 한 무리의 어린아이들과 섞여서 설명하시는 스태프분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간략히 5분정도 환경과 관련한 영상자료를 시청하고 곧바로 전시실 견학이 이어졌습니다. 강사님께서 태양열로 작동되는 신호등을 설명하고 계시는군요. 아이들도 독특하게 생긴 기계들이 신기했던지 마치 영어 듣기 시간이라도 되는 듯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많은 아이들이 자동차에 흥미를 보였는데요, 차량주행 시뮬레이션은 아이들이 기다리면서 서로 타려 하더라고요^^

‘체험관’이라는 이름답게 방문객들이 직접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정말 풍부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에너지를 절약하는 운행방법을 가르쳐주는 차량주행 시뮬레이션 코너는 어린 아이들의 열렬한 관심으로 핸들이 쉴 새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서 전력을 발생시켜 볼 수 있는 코너는 특히 부모님을 동반한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환경 보호 뿐만 아니라 가족 간 친밀도까지 높일 수 있는 유익한 기구였습니다.

▲ 사실 아이들이 전부 기기조작에 너무 열심인지라 말 걸기도 쉽지 않았는데요, 인터뷰를 한 이정우 군도 인터뷰 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기기조작에 매진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 특히 기기조작에 열정적이었던 한 아이와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다음은 초등학생 이정우 군과의 일문일답.

Q : 날씨도 좋고 쉬는 날인데 놀이공원에 못가고 여기와서 아쉽지 않아요?

A : 아뇨 지난주에 XX월드에 갔다 왔는데 오늘 여기가 훨씬 더 재밌어요~


Q : 직접 장치들을 조작해 보니 어때요?

A : 뭔지는 모르겠는데 막 버튼을 누르니까 막 움직이는게 되게 신기해요~ 자동차 운전이 젤 재밌었어요. 카트라이더 같아요.


Q :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는 좀 비슷한가요?


A : 우리 학교에도 이런 것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녹색성장체험관은 성인이 이용하기에도 즐거워 할만한 요소를 충분히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들이 직접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습니다. 체험관 이라고는 하지만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차라리 작은 학교라고 부르고 싶은 녹색성장체험관!

여러분의 방문으로 더욱더 푸르러질 지구를 생각하며 이번 주말을 널따란 광화문 광장과 녹색체험관에서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건 어떠하실지요? 더욱 자세한 정보는 www.egg.go.kr에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친환경, 녹색성장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태양광 발전, 태양열 이용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는데요, 태양광 발전이 어느정도 실현되었으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아직 막연하기만 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과천에 태양광 발전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곳이 있다는 제보를 듣고 그 현장으로 가보았습니다. 태양광 발전의 실현, 제로하우스 그린홈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출발하기에 앞서 사전테스트^^ LCCO2 라는 말을 아시나요? Life Cycle CO2의 줄임말로 건축물 라이프 사이클 전반에 대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평가하는 말입니다. 그 중에서 CO2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단계는 운영/유지관리 단계로 전체 CO2 배출량의 65%씩이나 차지한다고 합니다. 제로하우스, 그린홈은 운영/유지단계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CO2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다고 하네요.

 ▲ 그린홈 제로하우스의 모습입니다^^ 무언가 특별한 모습을 기대하고 갔지만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집에 불과합니다.


그린홈이란 무엇인가?

경기도 과천역 5번출구로 나오면 국립과천과학관에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시범주택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그린홈 제로하우스에 여러 기술을 적용시킨 시범 모델과 그린홈 제로하우스 기술관이 있어 그린홈과 적용된 세부 기술에 대해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그린홈의 개념을 간단히 알아볼까요?

▲ 그린홈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인데요, 태양전지에 의해 전력을 공급받고, 풍력을 이용한 연료전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집 내부에서도 바깥의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린홈
주거 건물에서 에너지 사용 및 이산화탄소 배출이 제로인 주택


그린홈의 장점
 1. 환경부하 저감 - 에너지 부하저감 및 장수명화
 2. 삶의 질 향상 -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
 3. 자연 공생 - 자원재활용, 자연환경 보호



▲ 그린홈의 제로하우스 기술관입니다.

그린홈 제로에너지 기술관으로 들어가면 여러 가지 적용기술들이 나와 있는데요, 그린홈 제로하우스에 적용된 주요 기술을 4가지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① 패시브 ② 액티브 ③ 고효율 제품 ④ 친환경 4가지 요소로 나누어집니다. 이중에 패시브는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는 기술이고, 액티브는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여 청정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기술입니다.

▲ 태양광 발전기(좌)와 태양광 자전거보관소(우)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하고 현재 많이 상용화 되어있는 태양광 발전기입니다. 태양전지를 이용하여 빛을 전기로 바꾸어 장치로 주로 지붕에 많이 적용됩니다. 태양광 자전거보관소가 매우 이색적이네요. 보관소에서 바로 전기자전거 충전도 가능합니다!

▲ 펠렛보일러(좌)와 펠렛(우)인데요, 막대과자처럼 생긴 펠렛이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연료라는 것이 신기하네요^^

“펠렛”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토막난 막대과자처럼 생겼고, 톱밥을 압축하여 만든 바이오 연료를 펠렛이라고 합니다. 펠렛보일러는 펠렛을 연료로 사용하여 낮은 연료비와 높은 에너지효율, 편리함까지 겸비한 보일러입니다. 연기가 거의 발생되지 않고, 보일러등유 대비 월 연료비를 약 30%나 절약할 수 있다고 하네요.

 
연중 약 10~20℃로 일정한 땅속의 지열을 이용하여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을 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비를 최대 70% 정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또 실내에서 바깥으로 내보내는 공기 속에 포함된 열에너지를 회수하여,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에 공급하는 배기열 회수 환기장치를 이용하여 냉난방 열손실을 최소화 하고, 환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70% 이상 줄일 수 있습니다. 

▲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어서 별로 사람이 없었는데요, 가족끼리 주말에 놀러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친환경 제품들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주변에 함께 산책도 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실 수 있어요^^

국립과천과학관 그린홈 제로하우스를 통해 앞으로 건축물들이 어떤 기술들과 접목되어 지금의 어린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어떻게 변화할까 많은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친환경 건축물 인증제도, 온실가스 저감정책 등 국토해양부, 환경부, 지식경제부의 정책들로 인하여 친환경, 저에너지 사용 건축물의 더욱 발전된 변화가 기대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저 푸른 초원 위의 그림같은 집’은 색깔은 초록이지만, 진짜 그린홈이 아닙니다. 진짜 그린홈은 에너지효율을 높여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주택을 말하는데요, 오는 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 가구가 건설됩니다. 또 주택의 탄생, 유지관리, 재탄생(리모델링) 등 전생애에 걸쳐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그린홈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요,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녹색인증제가 기존 건축물에도 적용되고, 내년부터 에너지 평가사,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도입됩니다. 


앞으로는 주택 등 건축물을 지을 때, 온실가스를 얼마나 배출하는지, 얼마나 에너지효율이 좋은지 등을 꼼꼼히 평가해서 친환경적으로 짓도록 유도하겠다는 겁니다.


◆ 녹색원칙에 따라 건축물 전생애 관리

국토해양부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녹색성장위원회,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함께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보고대회를 갖고 이러한 내용의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략’과 ‘그린홈 시범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추진전략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입니다. 특히 주택의 탄생, 유지관리, 재탄생 등 전생애에 걸쳐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 포함됐는데요,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


◆ 탄생단계…2020년까지 그린홈 200만 가구 건설

먼저 주택의 탄생에 해당하는 인허가 단계에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2025년까지 ‘제로(0)에너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에너지 의무절감률을 단계적으로 높이는데요, 예컨대 △내년에는 2009년 대비 30% 감축 △2017년 60% 감축 △2025년 100% 감축 등으로 매년 목표가 높아집니다. 이를 위해 매년 20만~25만 가구씩 2020년까지 200만 가구의 그린홈을 건설합니다. 


특히 한국형 그린홈 건설을 위한 실증단지를 조성하게 되는데요, 단독주택 실증단지는 현재 용인 흥덕지구(52가구)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모 중이고, 공동주택 실증단지의 경우 올해 강남 세곡지구 1개 블록(200가구, 3~4개동)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7월부터 1만㎡ 이상 대형 건축물에 대해서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을 제한하는 ‘에너지 소비총량제’가 시행되고, 2020년에는 적용대상이 모든 건축물로 확대됩니다. 또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모든 용도 500㎡ 이상 건축물은 에너지절약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고, 에너지절약 허가기준이 종전 에너지 성능점수 60점에서 65점으로 강화됩니다. 


◆ 유지관리 단계…에너지 평가사 도입

건축물의 유지관리 단계에서도 녹색원칙이 철저하게 적용되는데요, 올 하반기부터 현재 신축건축물에만 적용되던 녹색인증제(친환경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등이 기존 건축물로 확대되는데요, 녹색인증을 받은 건축물에 대해 재산세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여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특히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건축물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는데요, 예컨대 △올해는 기존업무용, 단독주택에 시범운영되고 △2013년 일정 규모 이상 모든 신축, 기존 공동주택 △2015년 기존 소형 등으로 확대되다가 2020년에는 모든 건축물이 의무적으로 에너지효율 등급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건축물 ‘에너지 평가사(Energy Assessor)’ 제도가 도입되는데요, 에너지 평가사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진단, 개선사항 등을 검토하고 에너지 효율등급 평가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또 영국, 독일, 프랑스 등 EU국가들은 2009년부터 모든 건축물에 대해 에너지성능등급 증서를 발급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부동산을 거래할 때 해당 건축물의 에너지소비정보를 증명서로 발급하는 에너지소비 증명제가 도입됩니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주택이나 건물을 사고 팔 때, 해당 건물이 얼마나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는지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게 되고, 에너지 효율이 좋은 건물일수록 가격도 많이 받을 수 있겠죠?


◆ 재탄생 단계…2020년 노후건축물 30% 그린 리모델링

앞으로 건축물의 재탄생도 녹색원칙에 따라 이뤄지는데요, 올해 건축물의 용도에 따라 그린 리모델링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하고요, 이를 바탕으로 2016년까지 15년 이상된 공공임대주택 28만 가구를 그린홈으로 바꿉니다. 또 10년 이상된 낡은 주택을 에너지절약향으로 개․보수할 경우 주택기금에서 1세대당 1400만원 이내에서 연리3%, 3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나아가 2020년까지 노후건축물의 약 30%, 즉 20만동을 그린 리모델링하고, 이를 위한 자금을 저리융자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국토해양부는 녹색건축에 대한 정보공유와 기술개발을 위해 △오는 24일, 녹색건축 한마당 1차 대회를 열고, △올 하반기에는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설비형 녹색빌딩 연구개발(R&D)을 시작합니다.


◆ 선진 녹색국가를 위한 제언

이날 국토부의 추진전략에 이어 국가건축정책위원회에서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위한 몇가지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주택성능등급 등 건축관련 인증제도가 너무 많고, 헷갈린다는 지적과 함께 관련 인증제도를 ‘녹색건축 인증제도’로 통합하고, 이를 ‘(가칭)더 그린(THE Green)'이라는 국가브랜드로 만들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그동안 유럽 선진국에 비해 다소 밀렸던 건축물 부문의 에너지 절약시책을 보다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이 정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녹색건축물 활성화 추진전략’이 계획대로 차곡차곡 실현된다면, 우리나라가 선진 녹색국가로 도약하는 건 시간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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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