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르기스스탄의 소식을 계속 전해드리고 있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심규성입니다.

길었던 무더위가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가을하면 여러분은 무엇을 제일 먼저 떠올리나요? 저는 트래킹을 떠올립니다. 산으로 강으로 여행하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트래킹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소개할 카라콜의 알틴아라샨(Altyn Arashan) 트래킹 코스를 최고로 뽑고 싶습니다. 그 이유를 지금 공개합니다. 



 ▲ 카라콜은 키르기스스탄 동부 최대 도시입니다.



카라콜(Karakol)은 키르기스스탄 동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비슈케크에서는 차로 꼬박 7시간이 걸립니다. 카라콜은 이식쿨주의 주도로써, 인구는 약 7만 명 정도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카라콜은 키르기스스탄에서 비슈케크, 오쉬 다음으로 큰 도시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도에 나와 있는 ‘프셰발스크’는 ‘카라콜’의 예전 명칭입니다.)

 


 

▲ 카라콜 시내의 모습 / 시장 안의 모습 


 

‘이 도시가 키르기스스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라고?’ 카라콜에 도착하자마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큰 건물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고, 사람들 또한 듬성듬성 보였기 때문입니다. 시장도 공사를 시작한지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 그대로라고 합니다.

 


▲ 카라콜 시내에서는 아직도 마차를 끄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건물도 차도 사람도 많이 없다는 얘기는 즉 자연이 잘 보전되었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키르기스스탄에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목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인구를 측정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 카라콜의 유일한 커피숍


 

▲ 카라콜 시내에서 트래킹 시작지인 악숨까지는 차로 약 40분 이동해야 됩니다.



저는 1박 2일의 짧은 코스를 선택해 트래킹을 했습니다.

카라콜 시내에서 마르슈르트까(대중교통)를 타고 차로 40분 정도 이동해야 출발지인 ‘악쑤’에 도착합니다. 잘 모를 경우, 마르슈르트까 운전기사에게 ‘악숨’ 또는 ‘아라샨’이라고 얘기를 하면, 알아서 내려줍니다.

 

악숨에서 알틴아라샨으로 오르는 길은 험하지만 괜찮은 편입니다.

한 해에도 수많은 여행객이 이곳을 찾으니, 키르기스스탄 정부에서도 길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

길은 개발이 되지 않는 구역안에서 자연을 파괴하지도 않으며, 자연과의 조화로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여행객들이 알틴아라샨을 찾고 있습니다.


 

 


사방을 둘러보면, 빼곡히 들어선 나무들과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강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말을 타고 산을 오르내리는 현지인들



트래킹을 하다 보면, 말을 타고 산을 오르내리는 현지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인 교통수단인 차보다 말이 여행객들의 교통수단으로 더 많이 사용되는 곳인 거서 같습니다. 

 


▲ 주인이 있는 말들이나 야생에 풀어놓고 자유롭게 기릅니다.



그래서 대도시에서 자동차를 흔하게 볼 수 있듯 이곳에서는 말이나 소와 같은 동물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끈으로 동물들을 묶어 놓은 게 아니라 야생에서 풀어놓고 기르기 때문에 여행객은 주의를 해야 됩니다. 물론 동물들 또한 사람을 함부로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이들 야생동물의 몸에는 주인이 새긴 표시가 있다고 합니다. 혹시 어떤 사람이 말을 훔치면 그 표시를 통해, 본인 소유의 동물인지를 확인한다고 합니다.

 


 ▲ 키르기스인 일부는 전통 가옥인 '유르트'가 아닌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전통가옥 유르트에서 생활하는 유목민들이 많지만, 키르기스인 일부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사진 속의 집에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1박 2일 코스의 최종 도착지인 알틴아라샨 베이스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해발 2,600m 정도 되는 고지대라 보니, 고산병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키르기스스탄에서 트래킹을 한다고 하면, 꼭 고산병 약을 챙겨가야 됩니다.

 


 

▲ 숙소가 표시되어 있는 지도


 

 

 베이스캠프와 야외 화장실


 

이 곳에는 모두 4~5개의 숙소가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숙박과 3번의 식사가 포함된 금액이 700숨, 한화로 약 16,000원 정도 합니다. 저렴한 편이나 전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고, 화장실 또한 실외에 있는 등 불편함이 조금 있습니다. 지금은 주택이 현대식이지만 전기가 없고, 외부에 화장실이 있었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주택모습이 떠올랐습니다. 

  


 

▲ 어린 아이들도 말타는 것에 익숙합니다.  


숙소 주인들의 아이들로 보이는데 자연이 교과서이고 진정한 배움의 장소라는 것을 이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은 몰라도 ‘강남스타일’은 알고 있었습니다. 선물로 나눠준 엽서를 받고 아이들은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입니다.

 


▲ 매일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이곳을 찾아옵니다.



알틴아라샨을 떠나 카라콜 시내로 돌아가는 길. 알틴아라샨의 풍경들이 색다르게 보입니다.

이곳에서 무엇을 보고 느꼈냐고 묻는다면, 과감히 세상을 다 가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선선한 가을, 일상의 짐들을 조금 벗고, 누리길이나 둘레길 등으로 트래킹을 떠나시는 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심규성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내년도 환경문화사업 지자체 대상 공모…5~6개월 빨리 예산집행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주 5일 근무제 시행으로 여가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경관을 이용한 여가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14년도 환경•문화사업*을 공모하고 14개 시•도 및 시•군•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사업내용 : GB 내 누리길(걷는 길), 여가녹지, 경관, 전통문화(토담, 장승 등) 자원 등을 조성

** 장소/일시 : 대전복지재단 회의실, ‘13.7.26(금) 14:00


환경•문화사업은 지금까지 당해 연도에 사업을 공모하여 최종 사업선정 후 지원함에 따라 매년 예산집행이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14년 사업공모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예년에 비해 5~6개월 빠른 연초에 예산지원이 가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4년도부터는 개발제한구역 내 누리길(걷는 길), 여가녹지 등 여가문화 공간 확충 예산을 주민지원사업비의 30%에서 5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는 금년 8월말까지 지자체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은 뒤 외부 전문가의 평가 등을 거쳐 올해 안에 사업을 선정하고 내년 초 사업비의 70∼90%를 지자체에 지원하게 됩니다.

참고로 금년에는 209억 원을 지원하여 누리길, 여가녹지 등 48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 설명회에서 최근 새롭게 바뀐 개발제한구역 정책*에 대한 후속조치 등도 설명하여 정책이 일선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 자전거이용시설(자전거 도로•주차장•캠핑장) 허용,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완화(20만㎡ 이하 개발 허용), 해제된 개발제한구역의 임대주택 건설부담 완화, 음식점 부설주차장 허용면적 확대(200㎡→300㎡), 개발제한구역 내 기존 공장 증축 시 보전부담금 감면(50%) 및 허가절차 간소화 등


앞으로 국토교통부와 지자체는 정책발굴을 위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입니다.






130726(석간) 그린벨트 누리길 등 예산지원, 빨라지고 많아지고(녹색도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도시민의 생태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의 뛰어난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자연,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발제한구역이란?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의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시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도시 주변에 설정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구역의 하나”





[출처] 개발제한구역│서울시 도시계획용어사전



이렇듯, 우리들을 위한 생활환경 공간이었지만 오히려 우리에게 쉽게 허락되지 않았던 공간이 바로 개발제한구역이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공간이 이제 우리 도시민들을 위해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라고 하니 여간 반갑지 않을 수가 없죠?


이러한 사업은 총 4개 분야로 시행되며 향후 5년간 1000여 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전국의 개발제한구역 48곳이 도시민의 걷는 길, 여가와 전통문화 및 자연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예정이라 고해요. 그럼 그러한 사업 한번 살펴볼까요?



첫 번째, 걷는 길 사업 

향후 관할 지자체와 협의하여 권역별로 중심도시를 외곽에서 벨트 형으로 두르는 둘레길 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해요. 총 21개( 총연장 116.5km)의 길을 만들 예정이라고 하니 걷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손 머리 위로! 풋쳐핸졉!


두 번째,  여가녹지 사업

조경수 식재 야외수영장 분수 실외체육시설 기타 여가시설등을 설치하여 도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고해요.


세 번째, 경관 사업

도로변에 수목이나 화초를 심거나 조명시설 밑 조경물 전망데크를 설치하는 등 경관이 훼손된 지역을 복구하거나 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도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라고 해요. 경관이 수려한 곳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훼손된 지역을 복구한다고 하니 참으로 좋은 사업이 아닐 수 없죠?!


네 번째, 전통문화 사업

개발제한구역 내 문화재나 문화적가치가 높은 시설이나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조성하여 도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가장 중요한 것이 전통문화사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적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지금까지 예정된 사업의 종류에 대해서 살펴봤다면, 이번엔 앞으로 진행될 사업이 도대체 어떠한 사업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그중에서도 지난 3년간 조성되었던 걷는 길(누리길)로 유명한 고양누리길 중에서 서삼릉 누리 길을 다녀왔답니다. 서삼릉 누리길을 소개합니다!



<서삼릉 누리길이란?>


* 누리길

고양시 전 지역을 누린다는 의미로 어룰림누리및 아람누리와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기에 적합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길 

[출처] 고양시청 문화관광│고양누리길





▲ 출처: 고양시청 문화관광



원당역 → 배다리술박물관 → 수역이마을먹거리촌 → 한국스카우트연맹중앙훈련원 → 원당허브랜드 → 서삼릉,원당경주마목장 → 농협대학 → 약수터 → 삼송역으로 이어지는 길이에요. 이러한 길을 서삼릉 누리길로 이름 붙인 것은 누리길의 중간 지점이며 세계문화유산인 서삼릉을 보존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재를 알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날 좋은 날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서삼릉 누리길 코스>


가족들과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건강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박물관도 들릴 수 있고 먹거리 촌에서 맛있는 식사와 약수터에서 약수 한 사발에 나뭇잎 동동 띄워서 먹으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서삼릉 누리길, 길치여도 혼자여도 전혀~ 문제없어요!>





서삼릉누리길은 혼자서도 그리고 길을 잘 모르는 사람도 힘들지 않게 걸을 수 있도록 안내판이 대체로 잘 설치되어 있어요. 또한 누리길 코스마다 나뭇가지에 노란색 리본이 매여있으니 이를 보물찾기 하듯 찾으며 걷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답니다.



<조금은 보완되어야 할 누리길, 앞으로 더 좋아질 누리길!>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은 처음에 매달았을 때는 귀엽고 보기 좋았겠지만 시간이 지난 후 리본의 색이 빠져서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거예요. 이에 리본이 아닌 다른 보완할 수 있는 조그만 팻말을 설치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걷는 길이지만 걷는 사람들보단 오히려 차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라는 것이에요. 길에 인도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차 한대가 지나다닐 수 있는 폭의 길이어서 차들이 다닐 때 마다 흙먼지, 소음과 위험함 때문에 편히 걸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쓰레기통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총 8.28km의 코스지만 쓰레기통이 보이지가 않았어요. 관리의 어려움 때문일수도 있으나 걸으며 간식을 먹는 분들이 있는 것과 길가에 내버려진 쓰레기들을 보니 쓰레기통을 설치 관리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비록 지금은 부족한 점들이 많지만 앞으로 사업이 추진되다보면 더욱더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개선되겠죠? 언젠가는 체계적으로 관리되어 걷기 좋은 누리길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또한 도시민들은 개발제한구역을 여가 휴식공간으로 이용함으로써 건강에도 좋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공간으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구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 있는 누리길! 이처럼 좋은 사업이 또 있을까요? 앞으로 더욱 더 보완해서 좋은 누리길을 걸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찾고싶을 때
우리 국토 곳곳에서 만나는 누리길을 걸어보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찬바람 쌩쌩 부는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게 최고야!" 하시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날씨가 추워지면 밖에 나가기가 겁나는 건 사실이지만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것도 섭섭하죠?^^ 그래서 오늘은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우리 국토 곳곳에 조성된 아름다운 누리길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누리길’은 최근 도심 속에서도 여유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국토해양부에서 지역 주민과 도보이용자들을 위해 조성한 친환경 산책탐방로를 말하는데요 몇 달 전에는 고한영 기자가 인천의 누리길(http://korealand.tistory.com/341)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죠~

이 누리길은 인천뿐만 아니라 ▲ 경기도 안산시 장하동, 의왕시, 고양시 ▲ 부산광역시 회동수원지 ▲ 전라남도 담양군 ▲ 대구광역시 팔공산 ▲ 광주광역시 황룡강 등 다양한 지역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소개한 각각의 누리길이 어떤 모습으로 조성되어있는지 살짝 하나씩 살펴볼까요?

▲ 경기도 의왕시 누리길
   (사진출처 : 의왕시 공식 블로그 의왕 e야기 http://blog.naver.com/yesuw21?Redirect=Log&logNo=140140321333)

의왕시 누리길은 주변에 덕성산과 오봉산을 비롯하여 청계산~백운호수~왕송호수로 이어지는 총 15.9km의 풍부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호수길입니다. 뿐만 아니라 의왕시 누리길은 덕성산의 산책로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길인 Nature Trail, 왕송호수 주변의 산책로는 생태탐방로인 Eco Trail, 고고리와 노인복지관 주변은 평탄한 지형의 특징을 살린 너른들판길 Field Trail, 그리고 부곡체육공원 일대의 건강산책로인 Health Trail 등을 포함하여 크게 왕송못길, 달바위길, 들고지길의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닌 세 가지 테마길을 이용하여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부산광역시 회동수원지 
   (사진출처 : 부산맛집 카페 http://cafe.naver.com/enjoypusan/27037)

부산 회동수원지 누리길 또한 호수길인데요 회동수원지를 따라 조성된 수변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하여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은 물론 가족단위로 가볍게 산책하기에 참 좋아요~ 오륜대를 비롯하여 금정체육공원, 금정산성, 범어사 등이 인근에 소재해 있어 생태탐방 및 문화탐방도 가능하다고 하니 오늘저녁 산책하러 한 번 가보고 싶어지죠? ^^


▲ 전라남도 담양군 가사문학 누리길
   (사진출처 : 풍경소리 블로그 http://blog.naver.com/wonderlandi?Redirect=Log&logNo=20115282802)


담양군 가사문학 누리길은 송강 정철의 가사 전승지를 중심으로 만든 탐방로입니다. 독수정에서 시작하여 소쇄원(명승 40호)를 지나 식영정(명승 57호, ‘성산별곡’의 탄생지), 광주호 등을 지나게 되는 총 6.2km의 누리길이랍니다! 특히 탐방로 중간에 위치한 가사문학관에서는 송강 정철의 문학자료 뿐만 아니라 한국문학에 관련된 책자 등도 소개되어있다고 하니 가사문학이라는 문화유적뿐만 아니라 수려한 자연경관도 만나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휴식공간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소개해드린 아름답고 다채로운 누리길, 어떠셨나요? ‘OO길’이라고 하면 제주도의 올레길이나 지리산의 둘레길을 찾아가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렇게 잘 조성된 지역 곳곳의 누리길이 섭섭해하겠죠?^^ 오늘 저녁, 맛있는 저녁 드시고 가족들과 집 근처 주변의 누리길로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벼운 산책을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연그대로의 멋을 뽐내는 해안누리길 모습을 드러내


누리다 :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유의어] 만끽하다, 향유하다, 즐기다



해안누리길? 처음에는 조금은 생소한 단어라고 생각되기 싶습니다. 그렇다면 누리길이란 무엇일까요?

보통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제주 올레길이라는 단어는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누리길 이라는 단어는 아마 생소한 단어이기가 쉽죠. ‘누리다‘라는 동사의 뜻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국토에 숨 쉬고 있는 자연환경을 마음껏 즐기고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누리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주 올레길 또한 국토해양부에서 추진하는 누리길 중 하나라는 것을 알면 놀라울 것입니다. 특히 삼면이 바다로 싸여 있는 우리의 바닷길은 저마다의 매력과 운치를 지니고 있죠. 코레일 관광개발은 최근 이러한 해변 길을 국토해양부와 함께 ‘해안누리길’ 이라는 여행 상품으로 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해안 누리길 상품에 신호탄으로 변산 마실길 상품이 출시되었고 저는 국토해양부 기자단 소속으로 다녀왔습니다. ^^

▲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상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


해안누리길 1탄 변산 마실길 트레킹의 시작은 세상에서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는 새만금 방조제입니다. 여의도 140배 면적의 땅으로서 어획자원의 손실이라는 점도 있지만 이 땅의 앞으로 줄어들고 있는 농지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하니 쌀도 생산되고 도심이 형성되면 손실보다 큰 부가가치가 있을 것 같네요.



새만금 방조제

새만금 간척사업의 1단계 사업으로 건설된 방조제로 길이 33.9km, 평균 바닥 폭 290m(최대 535m), 평균 높이 36m(최대 54m)로, 세계 최장 방조제로 알려진 네덜란드의 주다치 방조제(32.5km)보다 1.4km 더 길죠.




해안누리길 1탄 변산마실길 트레킹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이번 트레킹에 주요 코스인 변산 마실길 트레킹을 나서게 됩니다. 이번 코스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코스가 아니라 자연그대로 만들어진 구간이기 때문에 회색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도심에 지배되어버린 우리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구간입니다. 또한 밀물 때를 대비한 해안언덕 위 코스와 썰물 작용시 걷게 되는 갯벌의 2가지 코스로 하나의 자연경관을 2가지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코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 변산마실길 트레킹 코스                                                  ▲ 이곳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 하네요^^



서해제일 관음기도도량 내소사

변산 마실길 트레킹에 마지막 코스로 내소사로 향하게 됩니다. 속세에 찌든 때를 씻어내 준다는 내소사의 시작은 전나무 길로 시작됩니다. 침엽수 특유의 맑은 향내음은 트레킹으로 인한 지친 몸을 풀어주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를 가진 듯 보였습니다. 전나무 숲을 지나 하나하나의 구역을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걷다보면 역사공부도 하게 되고 지금까지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며 속세에 찌든 씻어낼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해안누리길 상품에 핵심은 ‘스토리’

관계자 분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앞으로의 해안누리길 상품은 스토리가 있는, 즉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여행을 만들고자 한다고 하네요. 여행을 통하여 주변자연 경관을 느끼는 데에 그치지 않고 여행 작가나 사진작가들을 섭외하여 좀 더 유익한 여행이 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지역의 문화나 음식 등을 체험해보면서 노동만을 요하는 여행이 아닌 잠시나마 재충전을 위한 여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야기가 있는 여행-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소외된 계층을 포용하는 해안누리길 상품

이번 해양누리길 상품은 아직 기획단계인 상품으로 앞으로 2가지의 특성을 가지고 진행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첫째로는 소외계층의 포용입니다. 기업에 후원을 받거나 코레일 수입에 일부를 투자하여 일반인들에 비하여 여행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외국인 노동자 기타 등등에 소외계층을 여행인원에 일부로 할당하여 소년 소녀들에게는 새로운 꿈을 이뤄나갈 출발점을 만들어주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새로운 친구를 만들 기회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국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둘째로는 해양누리길 대장정 출범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노동을 요구하는 국토대장정과는 차별화되는 사업으로 세대 간 진입장벽을 허물기 위하여 ‘부산에서~서울까지’라는 막연한 목표가 아닌 해안누리길을 코스별로 나누고 각각의 코스별 차수를 만들어 참가자가 원하는 코스가 개설되었을 때 참가를 신청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특색을 지니고 있는 해안누리길 상품은 1탄 변산 마실길을 시작으로 하여 12월 2~3일 
진다래길 등 계속해서 출시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도심 속에서의 답답함을 벗어나 우리나라에 삼면의 아름다움바다를 느낄 수 있는 해안누리길 여행!! 바쁜 업무와 여러 가지 스트레스로 지쳐 있는 현대인들에게 꼭필요한 여행이라고 생각되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름휴가 갈만한 곳 어디 없을까?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가까운 곳. 누리길.
도심에서 놀러갈만한 곳. 걷고 있어도 걷고 싶어지는 누리길에 다녀오세요!


벌써 완연한 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저같이 대학생이신 분들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함참 여름방학을 즐기고 있으실테고, 직장인 분들께서는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으 실것 같은데요. ^^ 하지만 얄밉게도 휴가라는 것이 언제나 생각대로만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대학생인 저도 이번 여름방학은 팔자에도 없던 아르바이트에 시험까지 겹쳐버려서 가족들과의 즐거운 여행도 나중으로 미루어야만 했던 슬픈 일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 즐거운 여름방학을 결코 이렇게 보낼 수는 없겠죠? 그렇다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짬짬이 시간을 내어 가족 혹은 나의 추종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어디 없을까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바로 누리길입니다~


※ 국토해양부는 2010년부터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산책로인 「누리길」을 조성하여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와 건강을 중시하는 도보여행 확산 및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의 편익증진, 생태적 자원으로서의 개발제한구역 활용가치 제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특색 있는 누리길

대표적으로 서울권에 있는 고양 누리길 표지판 사진을 올리기는 했지만 사실 누리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외에도 부산, 인천 등등 우리나라의 삼천리금수강산 구석구석에 누리길이 존재하고 있고 또 조성 중에 있답니다. 6월 19일 국토해양부는 올해 누리길 조성 사업에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특히 올해부터는 누리길 조성 과정에서 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문화, 생태, 경관을 누리길 사업과 연결시켜 단순히 길을 걷는 것 이상으로 테마, 스토리텔링,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가한다고 하니 기대가 아니 될 수 없겠죠? 간단하게 유명한 몇 장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출처: 노바님의 블로그 http://novaphoto.net/40115541240?Redirect=Log



그 중의 하나가 김포에서 연천까지 이어져 있는 DMZ 생태누리길입니다. DMZ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시간이 멈추어 있는 장소라고 하죠. 훌륭한 자연경관과 자연 그대로의 길이 걷는 내내 마음을 안정시키고 잊혀진 옛 역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지요. 이 길은 또한 평화누리길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휴전선 인근지역이라는 경기 북부 지역의 특색을 십분 활용하여 길에 역사적 테마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누리길이지요.


여러분 이곳은 어디일까요? 외국 사진이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이곳은 바로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의 해안누리길입니다~ 국토부에서 2010년 7월 21일 도보성, 경관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선정 및 발표한 전국의 해안누리길 52 곳 중 한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탓도 있겠지만 정말 괌, 몰디브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한 해외 관광지 못지않죠?^^ 누리길은 육지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지역마다 특징을 살려 해안가에도 멋들어지게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였기 때문에 해남이면 해남, 인천이면 인천만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지요!



일상에 지친 당신, 누리길로 떠나라.

누리길은 작년부터 시작되어 비교적 역사가 짧고 아직까지 인지도도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최근 정부에서 올해 전국 7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누리길 조성 지원 사업에 5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하는 등 점차 정부에서도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 누리길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머지않아 저희 집 앞에도 길이 생기게 될지 모르겠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누리길. 여름휴가 중 하루를 걸 만하지 않나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부족한 부분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 조성되어 있는 누리길을 걸어보시는 것도 결코 후회되지 않을 유쾌한 휴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올 여름 휴가 누리길에서 즐기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제주도 올레길만 있나? 인천에도 누리길이 있다!
제주올레길처럼 아름다운 인천 누리길을 다녀와보니


요즘에 Well-being시대가 오고 건강! 건강! 을 외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올레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죠.제주 올레길에 가보고는 싶은데 시간적 여유와 금전적 여유가 없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가까운 인천에도 누리길이 있답니다. ^^

누리길이란?

① 누리다, 즉 마음껏 맛보다, 즐기다
② 온누리, 즉 모든 세상


누리길이란, 위와 같은 뜻으로, 국토해양부가 개발제한구역 내 친환경 산책탐방로를 조성해서 지역 주민과 도보 여행자들을 위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에 최근 슬로시티(Slow-city) 운동과 도보여행 확산에 발맞추어 지역 주민과 도보여행자들을 위한 친환경 산책탐방로를 조성·제공하기로 하고, 「누리길」로 지정하였답니다.


제가 다녀온 누리길은 인천에 있는 문화생태누리길 이라고 하는데요. 문화생태누리길은 2011년 6월부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오픈하였답니다. 인천대공원에서 시작해서 인천청소년수련원, 남동경기장 예정지, 하수종말처리장,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잇는 총 8km 정도의 길이랍니다. 도보로는 2시간에서 2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또한 경사도가 15% 미만으로 노약자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답니다. 문화생태누리길의 시작이 되는 인천대공원은 송내역 1번출구에서 8번, 11번, 14-1번, 16번, 30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답니다.


위 사진들은 인천대공원 풍경들이에요. 첫 번째 사진은 버스에서 내린 후 여러분이 들어가게 될 인천대공원 정문이고요, 두 번째 세 번째 사진은 인천대공원 내에 있는 물레방아와 꽃동산입니다. 네 번째 사진은 인천대공원 내의 호수입니다. 거위, 오리,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이 서식하고 있지요. 누리길의 시작이 되는 인천대공원 에서부터 문화, 생태를 깊게 느낄 수 있었어요.


이 곳이 문화생태누리길의 시작이 되는 장수천 입구입니다. 인천대공원 정문에서 꽃동산을 지난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문화생태누리길은 장수천과 만수천 강변을 따라서 조성되어 있답니다.


인천대공원에서 두 번째 코스인 인천청소년수련원까지는 약 2km정도 거리가 된답니다. 제가 간 시간은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전거 타는 할아버지들, 조깅하는 어머니들이 상당히 많이 계셨어요. 아무래도 문화생태누리길이 주변에 사시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사진에서도 느껴지듯이 도시인데도 불구하고 풀내음을 느끼며 아침 조깅하는 기분이 정말 상쾌하더라고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간단한 운동기구도 비치해 놓아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들 뿐만 아니라 아저씨,아주머니 들도 조깅이나 간단한 운동 삼아 공원 한바퀴 돈다는 느낌으로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는 누리길입니다. ^^ 또한 울창한 나무숲 때문에 낮시간에 가셔도 그늘 속에서 시원하게 운동하실 수 있답니다.

▲ 누리길은 이 푯말만 따라가시면 쉽게 완주하실 수 있답니다. 지금까지 몇 키로미터 걸었고, 앞으로 몇 키로미터 남았는지도 표시되 있답니다. 또한 중간 중간에 출구가 있어서 힘드신 분들은 자유롭게 빠져나갈 수도 있어요.

드디어 8km를 걸어서 소래생태습지공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 더운 날이었는데 카메라까지 메로 가서 너무 힘들었어요.



누리길을 쭈욱 따라 가다 보면 소래생태습지공원의 북문을 통해서 공원으로 입장하실 수 있어요. 외길을 따라서 쭉 가시다 보면 드넓은 풀밭에 세 개의 풍차가 여러분을 맞이할 거에요. 너무나 넓어서 쭉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한 시간 이상 소요될 것 같았어요. 이 곳은 유치원 어린이들의 견한 장소로 매우 유명한 곳 인 것 같았어요. 공원에는 유치원생들을 위한 가이드 프로그램도 마련 되어 있고, 갯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많은 유치원생 어린이들과 가족들끼리 소풍나와 갯벌체험 을하는 모습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참! 갯벌체험을 마치고 나서는 꼭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주세요.^^

제 경험에서 나온 인천 문화생태누리길만의 특징은, 생태하천인 장수천과 만수천이 포함되어 있어서 자연경관이 탁월하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도시 속에서 풀내음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상쾌했답니다.



새로운 누리길

제가 다녀온 길은 작년에 선정 된 인천 문화생태누리길이고요, 올해에도 국토해양부는 또 다른 누리길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작년의 ‘기존 마을길 중심의 누리길’과는 달리, 11년도에 선정한 누리길들은 지역 자원의 가치 발굴을 위해서 , 테마 스토리 텔링, 탐방,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강조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누리길의 노선과 시설물의 설치기준을 마련하고, 운영과 관리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서 일자리 창출 들을 고려하였다고 하네요^^ 


11년도에 최종 선정된 10개의 누리길은 올해 지원 대상지는 인천 계양구, 경기도 부천시ㆍ시흥시, 부산 금정구, 대구 달성군, 경북 칠곡군, 대전 서구, 전남 나주시, 울산 중구, 경남 창원시 등이랍니다.

국토해양부는 개발제한구역의 폐쇄적 이미지 완화시키고, 계획적 관리와 보전 필요성에 대한 인식 강화을 강화시키며 국민과 함께 가꾸고 지키는 개발제한구역 관리형태 정착의 효과를 위해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누리길을 지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길들이 자꾸 가꾸어지고 홍보되어서 관광효과 및 국민들의 건강에도 톡톡한 효과를 가져다 주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