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스러운 불법 노점상에서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여행을 다니시나요? KTX? 새마을호? 비행기? 고속버스? 아니면 자가용을 이용하셨나요? 저는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이동수단들 중에서 혹시 고속버스나 자가용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다보면, 우리가 꼭 들려야할 곳이 있죠.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사람과 차에게 잠깐의 달콤한 휴식을 주고, 급한 용무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맛있는 간식거리가 있는 곳! 바로 고속도로 휴게소입니다.



이렇게 고속도로의 오아시스 휴게소를 다들 한 번씩 들려보셨는지요? 맛있는 호두과자와 통감자 구이, 맥반석 오징어는 다들 드셨나요? 그런데 휴게소를 이용하는 동안 뭔가 새로운 점을 발견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예전에는 휴게소 가장 가까운 곳, 명당의 자리에 넓게 자리를 잡고 온갖 물건을 팔고 있던 불법 노점상! 언제나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그 노점상들을 이번 추석기간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그동안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불법으로 영업을 해왔던 노점상 328개소를 자진 철거하도록 하고, 그 대체 시설로 하이샵(hi-shop)을 만들어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예전의 불법 노점상들은 약 30년 동안 불법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장사를 하면서, 휴게소의 공간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흉물스러운 모습으로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주었고, 탈세의 온상으로 불법, 무자료거래 등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랬던 노점상들이 이렇게 깔끔한 하이샵(hi-shop)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무단으로 휴게소의 공간을 점거했던 노점상이 화장실 앞으로 위치를 옮겨 휴게소의 공간이용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전에 무단으로 노점상이 점거하고 있던 공간은 향후에 장애인, 여성들을 위한 주차공간으로 바뀔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도로공사, 휴게소 운영자, 노점상 대표 등 3자(者)가 수개월 동안 협상을 벌여 합의한 결과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하이샵은 휴게소가 운영권을 갖고 노점상들에게 임대해주는 형식입니다. 노점상들은 스스로 노점을 철거하고 다시 만들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잡화 코너의 판매원 또는 물품 납품자를 맡게 되고, 대신 노점상들은 매출액의 18%를 임대료로 휴게소에 내기로 했다고 합니다. (출처 : 아시아투데이 2011년 8월 22일 기사)



하이샵 설치 및 운영은 도로공사와 휴게소, 노점상이 충분한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공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하네요~ 상호간의 합의와 양보, 조정을 통해서 새롭게 탄생한 깔끔한 하이샵은 이전까지 불법 노점상에서 발생했던 불법과 탈세를 막아 건전한 고속도로 문화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게 된다면, 깔끔하게 변신한 하이샵을 방문해 보는 것이 어떠신지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운전자의 영원한 두통거리 신호등이 원래는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한것이었다?

지금은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두통거리로 여겨지는 신호등이지만 신호등의 본래 목적은 진정한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교통체증을 피하게 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렇게 교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신호등은 언제부터 생겼을까요? 처음에도 지금과 같은 형태였을까요? 신호등의 역사와 이색신호등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신호등이란?

빨간불, 파란불, 노란불.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안전하게 이끌어주는 신호등은 철도나 도로에 있어서 교통 안전 확보와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 진행, 정지등의 신호를 나타내는 장치라고 정의합니다.^^




신호등의 역사

세계 최초의 신호등은 1868년 영국 런던에 가스를 사용하는 수동식 신호등이었다고 합니다. 이 신호등은 적색과 녹색을 표시하는 장치로 경찰관이 직접 수동으로 조작하는 장치였습니다. 그러나 가스폭발이 자주 일어나 경찰관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가 많아 촛불 신호등과 석유등으로 바뀌었습니다. 

▲ 최근에 등장하기 시작한 이색 신호등 [출처 : 드래곤네스트]

전기를 이용한 신호등은 1914년 미국 자동차 도시인 디트로이트시에 최초로 설치되었습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시에 설치된 신호등은 적색등 하나만 있는 수동식 신호등이었고, 그로부터 4년 후인 1918년이 되어서야 미국 뉴욕 5번가에 비로소 오늘날에도 볼 수 있는 전기식 3색 신호등이 처음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때에도 아직 자동으로 작동되지 못했고 경찰관이 유리 탑 속에 서서 밀려드는 차량들의 교통량을 보며 적당히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었다고 하네요. 오늘날과 같은 3색 자동신호등은 1928년 영국 햄프턴에 처음으로 등장했다고 합니다.

요즘에는 미관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들에 맞게 공장에서 찍어낸 듯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신호등 외에도 독특하고 똑똑한, 혁신적인 신호등의 디자인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제가 몇 개만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고속도로 신호등을 만나다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신호등을 이제 고속도로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데 아시나요? 최근 국토해양부에서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상습 지•정체 구간인 장수~중동구간에 램프미터링(진입로 신호 조절)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장수~중동구간 3개 나들목, 5개 진입로에서 시행된다고 합니다.


램프미터링(진입로 신호조절)이란?

 고속도로 본선과 진입로의 통행속도와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고속도로 진입로에 설치된 신호등의 녹색신호 주기를 조정함으로써, 진입교통량을 조절하여 지•정체를 완화하는 교통수요관리기법입니다. 미국, 유럽 등에 도입하여 통행속도 20~30% 및 도로 용량 14~25% 증가, 나들목 근처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램프미터링(진입로 신호 조절)을 시범 운영하는 계획도 인데요. 신호등의 신호로 고속도로 본선을 진입하기 때문에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루어 질 거 같아보이죠?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장수~중동 구간은 무료 통행구간인대요. 장수, 송내, 중동에서 진입하는 차량 비율이 31~55%수준이며, 특히 장수에서 진입한 교통량 중 송내, 중동에서 바로 빠져나가는 교통량이 약 35%를 차지하는 주로 단거리 지역 내 통행 수요가 많은 특성이 있습니다. 1일 평균 교통량은 약 24만대로 왕복 8차로 고속도로의 적정 교통량인 14만대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이유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속도가 20~40km/h 까지 저하되는 심각한 교통의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어 교통소통 대책이 시급히 필요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이 도입이 되면 해당구간의 평균 통행속도가 최대 21km/h 향상되어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고요. 부수적으로는 연간 CO2  배출량 7천톤이 절감되는 등 녹색교통체계 구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국토해양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색적인 신호등

1. 모래시계 신호등


최근에 세계적인 작품으로 발표된 신호등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을 한눈에 알려주는 '모래시계 신호등'입니다. 굉장히 이색적인 모습이면서 디자인까지 세련된 신호등 같죠? 이런 색다르고 디자인까지 세련된 신호등을 디자인한 탕바 티바옹은 여러 디자인 관련 매체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디자인의 특징은 역시 시간의 흐름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평소 신호가 언제 바뀌나 궁금해하면서 기다려왔는데 이 신호등은 남은 시간을 같이 세며 신호가 변하기를 기다릴 수 있겠네요.


2. 사각 신호등

평소 우리 주위의 신호등에 형태는 원형이었는데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는 이 사각 신호등은 우리가 그 동안 봐 왔던 신호등과는 형태가 조금 다르네요.

이 신호등을 디자인한 러시아의 유명 디자인업체 아트 레베데프 측은 전 세계의 신호등은 속에 끼워질 원형 전구의 모양에 맞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둥근 신호등이었지만 색다르게 사각 신호등으로 바꿔보자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사각 신호등은 시각적이나 심미적으로 더 깔끔해 보이는데요. 디자인 업체의 말에 의하면 기능적으로도 우수할 것이라고 자부했습니다. 이 자부심은 사각 신호등이 더 넓은 광원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행인과 운전자들에게 훨씬 잘 보인다는 장점때문이라네요.

(사진 : 디자인 업체의 자료)

 

 

 

3. 에코(Eko) 신호등

세르비아의 산업 디자이너 다미얀 스탄코비치의 작품인데요. 이 디자인은 생태(Ecology)와 경제(Economy)를 생각한다는 의미에서 영어 두 단어의 앞글자를 따 에코(Eko)라 부르다고 합니다.

이 신호등은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뀌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기발한 장치인데요. 빨간불 둘레에 점멸 타이머를 추가하기만 하면 기존 신호등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아도 에코 신호등으로 변신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눈금으로 표시된 점멸 타이머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 둘 소멸해 빨간불의 지속 시간을 알려주도록 되어있습니다. 빨간불이 파란불로 변하는 시간을 알 수 있어서 운전자들에게 대기준비를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것 같네요.



어떠세요?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단순한 신호등도 이렇게 아이디어가 들어가고, 역사와 이야기가 들어가니 정말 달라보이지 않으세요? 신호등의 본래 목적은 교통체증을 피하기 위한것이라고 하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사실을 알아주는 사람들도 별로 없지요. 이 포스팅을 읽는 분들이라도 신호등의 본래 목적과 역사를 이해하고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운전자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전거 여행은 과연 어디까지 가는 것이 좋을까?
서해 자전거 여행은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어느새 여름의 뜨거운 바람은 물러가고 벌써 독서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자전거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운동도 할 겸 자전거를 타러 뚝섬유원지에 갔었는데요. 그때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여행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연인끼리 타러 온 사람들도 보이고, 저처럼 친구끼리 타러 온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들은 바로 여러 명이 무리 지어 같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 동호회 모임 이었는데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킹 복장을 갖추고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저한테는 너무 신기하고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 하이킹 복장에 헬멧까지 갖추시고 가는 자전거 동호회 여러분.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수도권 어디서나 자전거로 서해까지?

수도권 어디서나 서해까지 자전거로만 갈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께서는 알고 계신가요? 국토해양부는 올해 10월이면 개장을 하는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자전거•인라인 도로를 조성하고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이 계획에 따르면 한강에서 서해까지 배를 타고 가는 것은 물론 자전거를 타고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경인아라뱃길 친수경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전거•인라인 도로는 주운수로 양측과 인천•김포터미널 외곽을 따라 폭 5~8m, 총 연장 41.3km 로 조성되며 아라뱃길 개통 전까지는 행주대교까지 이어진 기존 한강 자전거도로와도 연결할 계획 중입니다.


▲ 기존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 될 계획을 도시화한 모습입니다.

그 동안 수도권 지역은 한강을 중심으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었었지만 한강까지로 제한되는 한계가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쉬웠는데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바다까지 갈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편도 20km, 자전거로 1시간 정도 거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고 수도권 주요 하천 자전거도로 시작점부터 서해까지는 자전거로 2~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라뱃길이 일반인이나 자전거 동호회의 새로운 자전거 메카로 부상할 전망인데요. 특히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가 구분이 되어 안전하고 즐겁게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협곡 구간, 터미널 내부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구간이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가 구분되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 안전한 이용을 가능하게 해준대요. 더불어 누구나 주운수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 위치를 다양하게 배치할 계획이라 하니 국민 누구나 뱃길을 따라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 인라인, 산책을 즐길 수 있겠죠?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A형(8m) - 19.2㎞, B형(8m) - 0.6㎞,  D형(6m) - 4.0㎞, C형(6m) - 7.2㎞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 위치를 다양하게 배치할 계획이어서 누구나 자연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표)아라뱃길 인천터미널(서해)까지 거리, 시간  
    * 20km/h로 계산(자전거 평균속도 15~25km/h)

▲ 경인아라뱃길․한강 주변 자전거도로를 지도에 나타낸 모습입니다.

평소 체력이 부족한 저라서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자전거가 어떻게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알기 위해서 간단히 알아봤어요. 먼저 자전거는 쾌적한 바람을 느끼며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로서 현대인에게 일상 속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더욱이 자전거타기는 달리기와 비슷하지만 달리기보다 더 쉽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고해요. 쉽게 지겨워 하지 않고 오래 운동 할 수 있으니 꾸준한 운동습관을 길러주는데 더 효과적이겠죠?

TIP. 자전거의 운동효과!

우선 자전거를 타면 근력운동이 되고 특히 하체근력을 발달시킨다고 해요. 페달을 돌리는 하체근육이 수축 이완작용을 반복하면서 근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량이 증가하여 근육이 굵어져 탄탄하게 해줍니다. 또 순환계통과 호흡기, 소화기, 신경계통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활력을 주기도 하고요. 핸들과 브레이크 조작으로 혈액의 말초순환을 촉진시켜주어 동맥경화 등에 질병 또한 예방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전거 타기는 야외 운동이므로 햇볕과 많이 접촉할 수 있어 칼슘 흡수에 매우 효과적인 비타민D의 활성을 촉진시켜준다고 해요.



자전거도로, 앞으로는?

현재 국토해양부는 또한 자전거 중심의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고도 하는데요. 2012년까지 혁신도시에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및 안전•편의시설 증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역성장 거점으로 추진 중인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저탄소 녹색교통을 선도하는 자전거 중심의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하여 「혁신도시 자전거도로 확충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하니 자전거도로가 더욱 많아지겠죠?

수도권 뿐만이나라 더 많은 공간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KTX도 카풀하는 시대, 다시 돌아온 옛날 협궤열차

제가 사는 곳은 수도권 주변이 다들 그렇듯 아파트 단지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이에요.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옆 동네와 우리 동네를 구분짓는 다리 밑으로 강이라고 부르기엔 협소한 하천이 하나 흐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하천 옆으로는 보통 볼 수 있는 철도보다는 폭이 많이 좁아 보이는 버려진 철도가 놓여있어요. 보통 철도보다 폭이 좁아서 협궤철도라고 불리는 철도 주변에는 많은 가로수들과 걷고 싶은 길이라는 이름의 황토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자칫 쉽게 삭막해 질 수 있는 아파트 단지 주변의 조경을 조금이나마 더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파트 단지의 주변의 많은 주민들은 그 주변을 주말 나들이나 운동할 때 종종 이용하곤 해요.

▲ 다른 철도보다 폭이 좁아 협궤철도라고 불리는 이 철도길은 운행중지가 된지 꽤 오래되었기에 이렇게 아이들 놀이터로도 종종 이용됩니다.

부모님으로부터 이게 예전에는 수원과 인천을 잇는 철도였는데 운행이 중지된지가 꽤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많이 아쉬워 했어요. 왜냐면 제가 사는 안산에서 수원이나 인천은 그다지 멀다고 할 수 없는 거리인데 지하철을 이용하면 버스를 이용하는 데에 반해 돌아가는 길 밖에 없어서 시간이 2배 가량 더 들기 때문입니다.



1937년도부터 달리기 시작한 협궤 열차

수인선의 역사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는 철도인데요. 그 시작은 무려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1937년도에 조선경동철도가 소래지역의 소금을 운송하기 위해서 만든 협궤철도가 바로 수인선인데요. 사실 소금의 운송은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경부선에서 운송되어온 군수물자와 수려선에서 운송되어 온 식량을 인천으로 수송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해방 이후에는 수인선이 경유하는 화성시, 안산시, 시흥시가 작은 농어촌 마을과 염전 지역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 곳 주민들의 주요한 교통수단이었다고 해요. 주변 주민들이 시장을 오가거나 통학용도로 사용하는 등 활발히 이용되었지만, 경유 지역들이 발전하면서 도시를 형성하고 도로 교통이 형성되기 시작하자 승객수가 급감하기 시작해서 1996년 1월 1일에 결국 운행을 중지하고 폐지하게 되었습니다.


▲ 시외버스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주민들의 발이었다는 수인선. 왠지 이 사진을 보니 경의선의 ‘철마는 달리고 싶다’ 가 떠오르네요.

 

수인선은 1973년 수려선 폐지 이후로는 한국 유일의 협궤 열차였던 터라 1995년 12월 31일 마지막 운행을 마친 이후로 관광명물로 협궤 선로나 열차를 남기고자 하는 시도들이 많이 있었는데 지자체에서 구체적으로 진행된 건 안타깝게도 없었답니다. 사실 시외버스를 필두로 하는 도로교통수단들이 주축을 이루게 되면서 수인선은 그 본래 존재 목적을 상실했다고 보는게 맞을 텐데요. 요새들어 수인선의 복원 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왜 다시 수인선을 복원하는 걸까요?



15년 만의 복원 공사 시작

사실 수인선의 복원 공사는 그 기초설계가 1998년에 마무리 되고 1999년에 기초공사를 시작했을 정도로 아주 오래된 이야기인데요.  예산문제와 철도를 지상으로 배치할지 지하로 배치할지 등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안산 지역이 포함된 제 3공구의 착공이 계속 미루어졌습니다.
 
초기에 정해진 완공예정일인 2008년을 훌쩍 넘어 2010년 초에 들어서야 필요예산400억을 확보하게 되면서 공사 진행을 위한 인허가 진행이 급물살을 타게 되었는데요.  마침내 2011년 2월에 쌍용건설이 사업자로 선정되고, 3월29일에 착공식이 개최된 이후에 2011년 6월 24일에 수인선 안산구간에 대한 고시가 국토해양부 관보에 게재되면서 근 12년간 지체되었던 수인선 공사에 대한 모든 인허가 진행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이 복원되는 수인선의 노선도 입니다. 중간의 검은색 노선인 한대앞부터 오이도까지는 기존의 4호선 노선을 같이 공유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2015년이 완공예정일인 수인선이 개통되게 되면 수원에서 인천까지의 소요시간이 근 40분 가량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원역까지 연결된 분당선과 직결 운행을 하게 되어서 시외 버스를 이용하거나 서울을 경유해서 이동해야 했던 수도권 외곽 대도시들 간의 운행이 한결 간소화됩니다.  단순히 도시 간의 이동시간 단축 외에도 서울의 위성도시를 연결함으로서 얻어지는 시너지 효과는 매우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장 생각해 보아도 수도권의 인적 자원들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본사가 서울에 있지 않으면 힘들었던 기업의 지리적 조건들이 한결 완화되기 때문에 서울로의 인구 과밀화 현상이 조금이나마 덜해 질 것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열차라기 보단 버스에 가까운 협궤 열차의 모습을 보면 힘든 현실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보고 살았던 옛날 사람들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돌아오는 협궤 열차


복원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는 수인선은 예전의 762mm 협궤가 아니라 1435mm 표준궤를 갖게 됩니다. 일제강점기 후에 가난했던 농어촌과 어시장의 주민들의 발이 되었던 예전의 약간 초라한 작은 열차의 모습에서 수도권의 교통을 책임지는 철도 노선 가운데 하나로 당당히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2015년에 새롭게 개통 될 수인선을 이용할 때 마다 해방 이후 가난하지만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았던 옛날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증 이제는 보다 쉽게 발급받는다!
2011년에 변화하는 자동차 정책에 대해 살펴보자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이제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자동차를 꼽을 수 있는데요. 지난 50여 년간 자동차의 수를 조사해보면 정말 급격히 증가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963년 만해도 고작 3만대에 불과했던 자동차가 1985년도에 100만대가 되었고, 1997년에 들어서는  무려 10배나 증가해서 자동차 1,000만대 시대에 이르렀답니다. 가장 최근 2011년 7월까지 조사된 수로는 1,831만대나 이른다고 하니 억소리가 날만 하죠?

▲ 요즘은 어디를 가나 차가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이 되면 조만간 또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자동차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된 정책 역시 덩달아 많아졌는데요. 정책 여건이 양적•질적으로 크게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자동차관리법』은 그저 자동차의 등록이나 안전 확보 등 비교적 단순한 관리행정 위주로 규정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그 동안에 규정된 법들을 살펴보면 이질적인 사항들을 하나의 법률로 제정함으로써 체계성이 부족했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기에도 곤란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는 자동차 2,000만대 시대에 맞추어 국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 소비자 보호 강화, 자동차의 발전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법률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자동차관리법』을 『자동차정책기본법』과 『자동차안전법』으로 분법 제정하였습니다.



새로 개정되는 『자동차정책기본법』

새롭게 재정되는 법안 중 자동차정책기본법의 주요내용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자동차 등록, 번호판 등 단순 관리행정 영역을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접근해서 고객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 신청 또는 처리과정을 우편이나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게 되어 굳이 행정관청에 등록하러 방문해야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더욱이 자동차등록증을 차 내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했던 법과 등록번호판 봉인제를 폐지하는 등 일반적으로 불필요했던 규제들을 철폐하여 국민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좌)자동차등록증, 자동차 (우)자동차표지판


다음으론 자동차의 운행을 자발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제정안인데요. 승용자동차의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제세 공과금 등이 연동되어 국민 스스로가 합리적인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이 안을 통해 친환경적인 자동차의 운행을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안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주차료, 통행료 등을 쉽게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자동차 전용 등록번호판을 부착하도록 되었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운행을 활성화 하기 위해 안전 확보, 기술개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거리에서도 친환경적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많이 만나볼 수 있겠네요.

▲ (좌)친환경 자동차 (우)현대에서 개발한 수전기자동차

그리고 중고 자동차 거래 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도 시행된다 합니다. 앞으로는 중고자동차 매매업자는 구매자에게 그 자동차의 성능과 상태 점검부 이외에도 그 보증사항과 사고이력 등을 고지해야 한다고 하네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계획해 두셨던 많은 분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인 것 같은데요. 더욱이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는 자동차의 모델별 평균 시세표를 비치해야 하는 새로운 규정이 생겼는데요. 이 규정 덕분에 구매자들이 억울하게 시세에 맞지 않는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입하는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2천만 자동차 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필요한 안전수칙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아지면서 교통안전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생겼는데요. 자동차 안전운전을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 무엇들이 있을까요?


꼭 지켜야할 자동차 안전수칙!

첫번째, 보행자를 먼저 보호하자. 

언제나 보행자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보행자들은 보통 도로로 급히 서두르려는 경향이 있고 자동차가 도로에 별로 없을 때에는 쉽게 무단횡단 하려고 하지요. 조금만 더 걸어가면 횡단보도가 버젓이 있지만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현재 서 있는 위치에서 횡단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보행자는 운전자한테는 교통 약자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운전자들은 쉽게 보행자가 스스로 알아서 피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행자는 생각보다 민첩하지 못하므로 보행자가 보이면 운전자들이 스스로 속도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두번째, 차로를 준수해야 합니다.

차선은 차로와 차로를 구분하기 위하여 경계지점에 그어진 선인데요. 두 개의 차로에 걸쳐 운전을 하거나 한 차로로 운행하지 않고 여러 차로를 이리 저리 옮겨 가면서 운전하는 방법은 많은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합니다. 옆 차선이 끼어 들기를 하기 전에 주변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고, 끼어들기를 할때에는 최대한 빨리 진로를 변경해야합니다.

세번째,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안전거리 유지는 추돌사고를 지연에 방지해주는데요. 앞 차가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했을 때 안전거리를 유지함으로써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앞 차와의 거리를 여유있게 두고 운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보통은 일반도로에서 적정한 안전거리는 속도계에 표시되는 수치에서 15를 빼준 값(m)정도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주행 중일 때 안전거리는 85m가 됩니다. 시속이 80km이상 되거나 고속도로에서는 최소한 80m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새롭게 바뀌는 자동차 정책, 국민 모두에게 편익을 주기 위한 자동차 정책이지만, 결코 악용해서는 안되겠지요?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자동차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해야만이 바뀌는 자동차 정책법과 맞물려 편리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운행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활동을 마치며
국토해양부에서 듣고 배웠던 취재와 수많은 이야기들

올해 초 국토해양부에서 정책리포터와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블로그를 통해 접하게 되었습니다. ^^ 그때 까지만 해도 국토해양부라는 곳에 대한 막연한 느낌 때문에 지원을 조금 머뭇거리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면서도 정말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곤 했었어요. 대학생 기자단들이 만들어 놓은 컨텐츠를 직접 보니 정말 재미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눈 꼭 감고 지원을 하였습니다. ^^ 설렘을 가득 안고 정부과천청사에서 면접전형까지 치른 뒤에서야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 VIP룸에서 견학을 했던 인천공항 인천항의 입항을 설명중인 직원분

처음 오리엔테이션 때 인천공항과 항만공사를 견학했는데요. VIP들이 보고 받는 다는 곳에서 인천공항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들어가 본 VIP룸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 후 인천항만공사로 향해 인천항의 규모와 입항과정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아직도 배가 입항하는 그 과정이 기억에 생생하게 남네요 ^^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독특한 입항구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SNS가 뭐야? 글은 써본 적도 없는 걸...?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서 알지 못해도, 또 SNS에 대해서 전혀 모르셔도 상관이 없어요! 처음 국토해양부의 대학생 기자단이 되면 수습기간(?)이 있습니다. 바로 기사의 작성법과 SNS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듣는 교육이 그것인데요. 전 정말 이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말로만 SNS붐이라고 해서 트위터, 페이스 북에 대한 이야기를 접해보았는데 실제로 어떤 구조로 이런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지 또 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 거기에 실제 기자 분을 모셔서 어떻게 기사를 써야하는지도 알려주니 교육이 끝나가는 시점에는 저도 웬만한 기자가 부럽지 않더라구요. ^^



신나는 취재활동

▲ 이것이 바로 기자정신!?!!

직접 취재를 하게 될 상황에 직면하니 사실 조금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인터뷰는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어떤 부분을 찍어야 할지.. 하지만 떨던 것도 잠시 전 바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사진도 참 많이 찍고 다녔다죠?

▲ 난생 처음 본 통합 상황실의 풍경,    손으로 자동차를 밀던 학생들

취재를 하러간 것이지만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 교통의 통합 상황실을 직접 보기도 했고 전기차 경연대회에서 배터리가 다되서 직접 차를 손으로 밀던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 열정이란 것에 대해서 새롭게 느끼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 또 어린이 교통안전 켐페인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 동심에 빠지기도 했었구요 ^^



국토해양부를 통해 알게 된 다양한 사람들

▲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전 국토해양부에서 이 부분을 최고로 얻어 갔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다양한 대학생 친구들 인데요. 서로 다른 대학교에서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의 만남과 대화는 늘 즐거웠답니다. 학교안의 친구들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 무엇보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대학생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던 경험이었어요. 지금도 자주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


벌써 5기?!


정말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을이니깐 가을에 관한 기사를 써야겠구나 했더니 이제 활동의 막바지에 이르었다고 하네요. ^^ 이렇게 재미있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국토해양부 기자단! 절대 놓칠 수 없는 활동이겠죠? 우리의 이야기를 5기 여러분이 더 멋지게 이어가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 5기 여러분! 열심히 활동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분들 중에 선발하기 정말 정말 쉽지 않았답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작성해주신 지원서와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심사위원님들과 고민한 끝에! 드디어 제 5기 국토해양부 누리IN 을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해주셨던 많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의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최후의 18인 지금! 공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걸어다니면서 정보를 얻는 이른바 ‘모바일 스마트족(族)’이 대세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뉴미디어 홍보팀’을 신설하였습니다. 뉴미디어 홍보팀은 총 8명의 팀원으로 구성되며, 첫 홍보팀장은 이성구 온라인 대변인이 맡게 되었습니다.

 




관심정책 브리핑 받는다

 

뉴미디어 홍보팀이 야심차게 내놓은 첫 작품은 ‘온라인 브리핑’인데요, 여기서는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국토해양부의 정책에 대해 정책담당자가 직접 동영상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설명해 줍니다.

기존에 문서로만 제공되던 정책 정보들을 시‧청각 영상으로 볼 수 있으니 이해하기도 쉬워지고, 또 정책 담당자 얼굴도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온라인 브리핑’은 국토해양부 유투브 사이트(youtube.com/korealand)에서 제공되니,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국토해양부의 관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뉴미디어 홍보팀은 
국토해양부 모바일 홈페이지(m.mltm.go.kr)를 활성화하고, 모바일 스마트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파트 실거래가’, ‘해변 스케치’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어플(왼쪽)과 ‘해변 스케치’ 어플>

   



국토해양부는 신설된 뉴미디어 홍보팀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채널이 더욱 다양해져 그동안의 문서 중심 소통은 물론, 모바일·SNS 등 국민이 선호하는 매체를 활용한 전방위 소통(holistic communication)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의견이 국토해양부 정책에 더 잘 반영되고, 국토해양부 정책도 국민들의 실생활과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맞춤식 정책으로 재탄생하게 하겠죠!!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