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조유진

    바다기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가 멋지네요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이연우 기자입니다. 아래 사진은 집 근처 소풍(부천종합터미널)에서 안중근 공원을 연결해주는 육교입니다. 예쁘죠?









육교는 번잡한 도로나 철로 위의 사람이 안전하게 횡단할 수 있도록 공중으로 건너 질러놓은 다리를 말합니다. 산에 있는 것은 구름다리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아래 사진은 월출산의 구름다리입니다.









제가 사는 집 근처에 있는 소풍육교 말고도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육교가 많습니다. 혹시 '호남제일문'도 육교라는 사실! 여러분은 알고계셨나요?









아버지와 함께 인터넷에서 육교를 찾아봤는데요. 그 중 아래 사진의 '천안 불달동 원형육교'가 가장 아름답고 편리하게 지어진 것 같았습니다. 원형이라 한 번 오르면 원하는 곳으로 어떤 방향이든지 다 갈수 있잖아요.









정리해보면, 육교는 사람의 '안전'을 위해 만든 다리입니다. 아름다운 다리를 통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으니 일석이조죠!



저도 소풍에 갔다가 공원으로 갈 때면 안전하게 육교를 이용합니다. 안전한 육교가 있으니 육교 주변에는 횡단보도를 설치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육교 주변에서 의외로 교통사고가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 육교를 만들었는데 오히려 사고가 생긴다니 신기하죠? 주요 사고 원인은 '무단횡단'이라고 합니다. 육교를 오리기 힘든 사람도 있고, 혹은 귀찮아서 무단횡단을 한다고 해요. 그리고 육교가 너무 가파른 것도 문제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을 위해 설치한 육교를 이용해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교를 지을 때 조금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를 만들거나, 휠체어가 편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육교가 있으면 꼭 육교로 길을 건너기로 약속해요! 안전은 좋은 습관을 통해 지켜지는 것이니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부천 육교가 참 멋집니다

    2014.10.24 16:06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태규

    원형육교가 참 인상적이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7:47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진

    부천육교가 기억에 남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19:40 [ ADDR : EDIT/ DEL : REPLY ]
  4. 원형육교,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2014.10.24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규태

    육교가 참 많고 특이하네요

    2014.10.25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6. 다양한 육교에대한 기사 잘 읽었어요

    2014.10.25 13:46 [ ADDR : EDIT/ DEL : REPLY ]
  7. 신혜연

    원형육교가 정말 신기하고 멋있어요

    2014.10.25 14:17 [ ADDR : EDIT/ DEL : REPLY ]
  8. 월출산 구름다리 아찔하네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0.25 15: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원형육교가 멋지네요

    2014.10.25 21: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김유진

    고가도로에 이어 육교까지, 많은 정보를 배우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21:36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박경준

    월출산 구름다리 저도 가고싶네요

    2014.10.26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정말 멋집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준석

    육교의 모든 것이 있네요

    2014.10.27 20:59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준석
    감사합니다.

    2014.10.29 13: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전하진

    이런 멋진 육교들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잘 봤습니다.

    2014.10.29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앨리스심

    우와~~신기한 육교 정말 완전 정복이네요^^

    2015.07.30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짧은 치마 입지 않아도 전 세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다리!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이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입니다.


본래 다리는 강이나 하천 사이를 이어주어 차와 사람이 이동할 수 있게 기능을 합니다. 나아가 뉴욕의 다리 3인방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매일 붐비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1866년, 맨해튼과 브루클린에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브룩클린 브릿지는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east 강에 위에 두 도시를 연결하여 건설되었죠. 1883년 개통했을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였다고 해요! 브루클린 브릿지를 만든 지 125년이 넘었으니 마치 하늘에 매달린 박물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오가는 차와 사람들까지 수용하려면 다리 또한 매우 튼튼해야할 것 같네요. 실제로 이 브룩클린 다리는 당시에 필요했던 것보다 여섯 배나 더 튼튼하게 설계 되었다고 해요. 100여년 전에 지어진 다리가 21세기의 엄청난 교통량을 지탱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이유입니다! 또한, 브룩클린 브릿지에서보는  맨해튼 마천루의  불빛의 어우러진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두 번째 미녀는 맨하튼 브릿지! 한국에서는 꽤 유명한 다리로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곳은 무한도전 갱스오브서울의 패러디 사진으로 유명한 장소이자 뉴욕의 문화 중심지인 덤보 지역의 상징입니다. 맨해튼 다리는 남부 맨해튼과 브룩클린을 연결하기 위해 1909년 건설되었고, 석재인 브루클린 다리와 달리 푸스르슴한 빛을 내는 철재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다리 모두 현수교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맨해튼의  쌍둥이 다리' 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곳 덤보공원은 브룩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브릿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HOT SPOT이랍니다. 롱다리처럼 쭉 뻗은 쌍둥이 다리 정말 멋지네요!


▲ 맨해튼 다리 in 덤보



조지워싱턴 브릿지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더불어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힙니다. 허드슨 강 위에 건설된 다리로 총길이 1,067m, 넓이 36m로 미국에서 네 번째 규모를 자랑하며, 1962년에 개통되었습니다. 특히 조지워싱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다리 중에 하나로서 하루 30만대의 차량이 통과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맨하탄에서 뉴저지로 넘어오는 방법이 조지워싱턴 다리를 건너거나 링컨터널이나 홀랜드터널를 건너 가는 세 가지 방법 밖에 없기 때문이랍니다. 하루100만 달러의 짭짭한 통행료 수입까지 올리는 '조다리' 정말 아름답네요. 

지금까지 뉴욕의 예쁜 다리 3인방의 아름다운 모습과 특징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을 사이로 양쪽 지역을 이어주는 순기능과 함께 뉴욕의 관광 spot으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하는 뉴욕의 다리 3인방이였습니다.

[지도출처 : 구글지도]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우..와 기사 진짜 잘쓰세요 . 잘 읽고 갑니다

    2014.09.29 17: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진 다리네요.^^ 가보고 싶어요.

    2014.09.30 22: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재미있어요

    2014.10.03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가보고 싶네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50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경준

    멋진 다리~~

    2014.10.31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저도 가고싶어요

    2015.05.24 13:09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8. shy

    너무 예뻐용~

    2015.09.16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가장 큰 도시일 뿐만 아니라 수도이기도 합니다. 



<출처- www.dublinks.com>


위 지도에서 보이시는 것처럼 딱 도시 중간에 리피강이 흐르고 있으므로 더블린은 남쪽과 북쪽으로 나눠진답니다. 역사에 의하면 남쪽에는 주로 상류층이 살고 북쪽에는 하류층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지금도 남쪽지역이 더 안전하고 개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이렇게 양쪽 지역으로 나눠지는 지형 특성상 더블린에는 이 두 지역을 이어주는 수많은 다리들이 있답니다. 더블린에는 총 24개의 다리가 있으며, 무려 2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일 오래된 다리인 1753년부터 바로 최근인 2014년도에 완공된 다리도 있답니다.


<출처 – www.bridgesofdublin.ie>

더블린의 다리가 더욱더 흥미러운 점은 바로 모두 다 자신들의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모양도 제각각이며 역할도 다르다는 점에 있답니다. 보행자 전용 다리, 자동차 전용 다리, 전차전용 다리들이 있으며 아치교, 사장교, 타이드아치교 등의 건축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교형태인 다리의 대표로 RORY O’MOR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다리를 건너며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1861
년에 완공되었으며 보행자 전용 다리로 중심지에서 서쪽에 위치해 있는 다리입니다. 파란색을 띄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주는 다리인데요. 사실 이 다리가 예전에는 BLOODY BRIDGE로 불릴 만큼 이 다리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리가 완공되고 자신의 생계에 위협을 받는 도선 업자들이 사람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다리를 훼손하는 시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다음은 자동차 전용다리이며 타이드아치교의 형태인 JAMES JOYCE BRIDGE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JAMES JOYCE BRIDGE는 타이드아치교의 형태를 갖추고 있답니다. 반원형의 양 끝을 연결재로 이은 다리로써 서울의 한강 대교와 같은 형태입니다. 2003년에 완공되었으며 더블린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다리입니다. 이 다리가 다른 다리보다 특별함이 있다면 바로 이름인데요. 바로 아일랜드의 유명 작가인 JAMES JOYCE를 기념하기위해 그의 이름을 그대로 쓴 다리입니다. 참고로 생전 JAMES JOYCE가 살던 집이 바로 이 다리의 서쪽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수많은 자동차가 이 다리를 이용해 강을 건너곤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바로 올해 완공된 ROSIE HACKETT BRIDGE입니다. 이 다리의 특별함은 바로!! 사람, 자동차는 물론 전차도 다닐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14년도에 완공된 따끈따끈한 신상 다리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 왔을 때만 해도 공사 중 이였었는데요. 지금은 이렇게 벌써 완공이 끝나 모든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다리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이 다리의 제일 특별한 점은 이렇게 사람, 자동차, 전차가 모두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차도에 이렇게 전차가 다닐 수 있도록 철도가 있답니다.


수많은 다리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다리들이 있는데요.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기도 한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깊은 역사와 지니고 있는 Ha’penny Bridge입니다.

Ha’penny Bridge는 보행자 전용 다리이며 아치형다리입니다. 1816년에 완공이 되었으며 무려 거의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답니다. 
보시다시피 아주 예쁜 디자인의 다리이기도 한답니다. 이 다라의 역사를 알아봤는데요, 예전에 William Walsh라는 사람이 자신의 배로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강을 건너는 것을 도와줬다고 합니다. 총 7채의 배가 있었는데 어느 날 모든 배가 고장이 났고 다리를 만들거나 배를 고칠까에 대해 고민하다가 다리를 짓는 걸로 선택했답니다. 그 후 완공된 후 이 다리를 이용하는 통행료로 half panny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이름도 Ha’penny Bridge라네요. 또한, 관광지로써 이렇게 다리 양옆에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약속한 자물쇠를 달아놓기도 한답니다. 물론 한국의 남산타워를 따라가지는 못하지요.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다리는 Samuel Beckett Bridge입니다.

Samuel Beckett Bridge는 2009년에 완공되었으며 자동차 전용 다리로써 사장교건축 형식의 다리입니다. 더블린의 다리들은 주로 규모가 작고 아기자기한데에 비해 이 다리는 규모부터 크답니다. 더블린의 대표 다리라고 할 수 있는 만큼 더블린 사람들에게는 물론 관광객에게도 아주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리 모양이 아일랜드의 상징인 하프를 본 띄고 있다는 데에 있답니다. 정말 예쁘지 않나요?

더블린에 있는 촐 24개의 다리. 정말 제 각각의 개성이 보이지 않나요? 다리 하나하나의 역사와 역할, 건축의 미 그리고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것 또한 이 도시를 즐기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아일랜드 더블린에 오시면 제가 소개해 드린 다리들을 꼭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잘 보고 갑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

    2014.09.24 08:2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야경이 너무 예브네요

    2015.05.24 13:11 [ ADDR : EDIT/ DEL : REPLY ]
  4. 너무이쁘네요

    2015.07.30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 출판사 이소북

 

 

1966년 소설가 이호철은 <서울은 만원이다>라는 제목의 소설을 동아일보에 연재한다. 남해안 통영에서 찢어지는 가난으로부터 도망 나와 서울에서 몸을 팔며 살아가는길녀’, 그리고 그녀의 친구미경이라는 인물을 통해 유례없는 인구 집중 거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던 서울이라는 도시의 이면을 적나라하게 헤집어 놨던 소설이었다. 이때 작가가만원이라고 불렀던 서울의 인구는 얼마였을까? 380만 명이었다. 천만 인구를 상회한다는 요즘에 비추면 애걔걔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지만 당시의 서울의 도시 인프라는 그 인구를 감당하지 못해 여러 곳에서 삐그덕 소리를 내고 있었다.

 


 


▲제3한강교 http://theme.archives.go.kr/next/daily/searchArchive.do

 


드넓은 한강에 다리는 단 세 개였다. 1한강, 2한강교, 그리고 광진교. 인구는 늘고 차량도 증가했고 강남과 강북 사이의 물동량도 커졌는데 다리 세 개로 그것들을 소화하기란 점점 불가능해지고 있었다. 걱정거리는 더 있었다. 6.25때 서울 인구는 1백만이었는데 <서울은 만원이다>가 낙양의 지가를 올리던 즈음의 인구는 거의 네 배로 불어나 있었다. 전쟁이라도 터지면 이 인구를 어떻게 피난시켜야 하는가는 그저 노파심이 아닌 식은땀이 날 정도로 막막하고 두려운 질문이었다. 그나마 제2한강교는 전쟁이 터지면 군용으로만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런 배경 하에서 1966 1 19일 또 하나의 한강다리를 놓는 공사가 시작됐다. 3한강교였다.


 

 

1966년 한강대교 공사 모습(출처: 문화복덕방 http://me2.do/FjyKT2Jn)

 


그런데 서울 시민들은 그 사실을 거의 몰랐다. 정부에서 요란스레 떠들지도 않았고 남산 넘어 한강 건너 다리가 향하는 곳은 1963 1 1일에 겨우 서울에 편입된 촌동네였기 때문이다. 다리를 짓기 시작할 당시 그 일대 인구는 겨우 2 7천여 명. 원래 조선 시대 내내 이 일대는 경기도 광주부에 속했고 서울시에 편입된 뒤에도 배밭과 채소밭이 가득하여 서울 시민들의 채소, 과일 공급지였던 곳이었다. “강북 사람들 똥을 가져다가 농사를 짓던시골이었다. 뚜렷한 동네 이름도 없어서 그저영등포의 동쪽 동네라는 뜻으로영동이라고 불리던 곳에 제3한강교가 놓이기 시작한 것이다.

 

 

요즘 북한이 자주 보이는 이른바못사는 집의 자존심때문에 혀를 찰 때가 많지만 제3한강교 공사가 시작될 무렵에는 남한이 북한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었다. 3한강교 공사가 시작된 지 석 달쯤 지났을 때 건설부에서 갑자기 황망한 지시가 내려왔다. “당초 설계된 왕복 4차로( 20m)를 왕복 6차로( 26m)로 확장하라.”는 것이었다. 당시 우리나라 전체 차량 수가 27천대에 불과하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6차로라니. 도대체 무슨 영문인지 알 수가 없었지만 이유는 간단했다. “평양에 놓고 있는 다리의 폭이 25m이므로 우리는 그보다 1m는 더 넓어야 된다.” 훗날 남한의 63빌딩에 자극 받아 100층이 넘는 류경호텔을 지으려다가 아직도 완성하지 못한 북한의 유치함은 제3한강교 건설 당시에는 남한 쪽이 심하게 드러내고 있었던 것이다.

 

  

3한강교 공사 기간에는 굵직한 사건들이 여러 번 있었다. 우선 1968 1 21일 북한의 특공대가 청와대를 기습하려다가 실패로 돌아간 사건은 한국인들의 뇌리에 전쟁의 공포를 새삼 일깨워 주었다. 월남에 파병된 한국군들은 베트남의 공산주의자들과 싸우고 있었고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죄로 이승복 소년은 공비들에게 죽음을 당했다. 그런데 제3한강교의 운명 뿐 아니라 서울의 역사를 바꾸는 계기가 될 일이 1968 2 1일 일어났다. 경부고속도로가 착공된 것이다. 그 고속도로는 제 3한강교와 연결되도록 설계돼 있었다. 이로써 제3한강교는서울 시민 유사시 피난용 다리에서 경부고속도로의 시발점으로 그 위상이 급상승하게 된다. 3한강교는 1969년 완공됐고 경부고속도로는 1970년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서울의 역사에는 굵직한 두 글자가 부상하게 된다. ‘강남’ (江南)

 

 

 


▲ 공무원 아파트 건설(출처: 문화복덕방 http://me2.do/FjyKT2Jn)

 


강남 지역의 땅값의 추이를 보면 우리는 제3한강교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간단하게 알게 된다. “1963 63 3.3㎡당 300~400원 하던 압구정동과 신사동 일대의 땅값은 66년 제3한강교 건설공사가 시작되면서 꿈틀대기 시작해 67년에 1000원을 넘어섰고,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70년에는 단번에 1~15000원으로 폭등했다. 특히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땅값 폭등을 부추겼다. 경부고속도로가 시작되는 말죽거리에 복덕방촌이 형성됐는데 이 때문에 강남땅값 폭등 현상을말죽거리 신화라고 불렀다.” (2011.1.10 경향신문) 여기에 당국 또한 강남 개발에 발 벗고 나선다. “공무원아파트 건설, 공공기관 이전, 학교와 고속버스터미널의 강남이전, 유흥업소 강남 이전시 취득세 감면, 대규모 주택공급을 위한 압구정반포청담도곡동 일대 아파트 지구 신설” (위 신문 기사 중) 등 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강북은 묶고 강남은 푸는정책을 시행한 것이다.

 

 

 


▲ 개발중인 한남 (출처: 문화복덕방 http://me2.do/FjyKT2Jn)

 

 

그러나 여기에는 어두운 그림자 또한 깃들어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지낸 손정목의 저서 <서울도시계획이야기> 3권을 보면 1971 4월의 대통령 선거에 대비하여 청와대 경호실장 박종규의 지시로 서울시 도시계획과장 윤진우가 1970년 강남의 토지를 사고 팔아 수십억 원의 정치자금을 조성하여 바친 사실을 매우 구체적으로 증언하고 있다. 윤진우는 당시 실세였던 경호실장 박종규에게 불려가가장 장래성 있고 투자가치가 있는곳의 땅을 사 모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육군 헬기를 타고 과천에서 송파까지 둘러본 그는탄천을 경계로 그 서부지역 일대”, 즉 오늘날의 강남구 일대를장래성 있고 투자가치가 있는곳으로 지목했다. 이윽고 청와대에서 흘러나온 자금은 이 일대의 땅을 사 모으기 시작했고 강남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그 땅값이 오르면 다시 되파는, 전형적인 복부인의 수법으로 정치자금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 땅 짚고 헤엄치기처럼 쉬운 돈벌이를 돈깨나 있고 힘깨나 쓰는 사람들이 외면할 리가 없었다. 곧 돈과 사람의 거대한 물결이 제3한강교를 건너 강남으로 진출하게 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rpenguin

    위의 사진은 '제3한강교'가 아닌 '한강대교' 노량진 방향!

    2015.06.25 12:30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의 인천대교, 미국의 금문교, 호주의 하버브리지, 이 다리들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교량입니다.


현재 세계 각국의 설계 경향은 자연과 조화되고, 환경을 중요시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설계 경향에 맞춰, 우리나라도 도시미관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대표적 토목 구조물인 교량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미적 가치와 경관을 중시하여 잘 만든 교량 하나는 세계 각국 관광객에게는 그 지역의 명물로 랜트마크 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자에게는 기술과 디자인에 대한 벤치마킹 장소로서 역할을 하며, 국가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교량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보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발간한 화보집의 이름은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경관과 미관을 중시하는 교량 설계 경향을 감안하여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표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길며,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 5위를 차지한 인천대교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국토해양부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이 

 


교량관련 전문가에게 세계 각국 전문가가 설계한 우수 교량을 쉽게 접하게 하여 예술적 영감을 주고


일반 국민에게는 우리가 무심코 건너다니는 교량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고 사진을 통해 교량기술 발전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건설될 교량은 이동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건설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우리나라 및 세계 속의 아름답고 특수한 3개 교량형식을 주제로 300여 개 교량사진, 형식별 발전과정, 시공과정 및 교량 제원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의 내용을 살짝 살펴볼까요?



현수교 : 곡선으로 늘어뜨린 현에 교량 바닥을 매달아 하중에 지지하는 형식 (금문교 등)



사장교 : 주탑에서 현을 직선으로 늘어뜨려 비행기가 비상하는 모습의 형식(인천대교, 노르망디교 등)



아치교 : 구조체 자체가 곡선형식 (방화대교, 시드니 하버교 등) 



라싸철교, 써드 미레니엄교



그 외의 독특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교량들도 볼 수 있어요. ‘아름다운 교량 화보집’은 관련 정부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련 학․협회 및 연구기관, 주요도서관, 설계사 등에 배포되며,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사이버 홍보관 (http://cyber.mltm.go.kr)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2년 6월 29일 오후2시부터 목포대교 개통식이 있었습니다.



<목포대교 입구>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님, 정종득 목포시장님,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님, 이낙연, 우윤근, 주영순, 부좌현 국회의원님, 구자명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님, 목포명예시민인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행사장 전경 (출처 : ‘꿈이라면’님의 블로그)>



  목포대교는 목포시 죽교동 북항과 고하도(신외항)를 연결하는 3.1㎞의 해상교량이며 고하-죽교 도로공사 전구간 4.13㎞가 고속도로와 같은 자동차 전용도로입니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고하-죽교간 도로건설공사’ 핵심공정인 목포대교는 지난 2004년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3,223억원이 투입되었습니다. 목포대교 개통에 따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IC에서 신외항까지 60여분이 걸리던 것이 20여분으로 40여분이 단축되고 영산강하구둑 등의 상습 교통체증이 해소되는 등 이 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서남권 발전의 전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목포대교 개통현장 주변 모습 (출처 - 국토해양부)>



 ‘목포대교’ 기존의 다리들과 비교해서 무엇이 다르고 어떤점이 특별할까요?




<목포대교 모습, 출처 : ‘꿈이라면’님의 블로그)>



  목포대교는 사장교 중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3웨이 케이블 공법’을 적용해 해상교량 기술의 신기원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웨이 케이블 공법’은 세계에서 두 번째이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도입된 공법으로, 보통 사장교가 다리 상판의 좌우측에 각각 2열의 케이블로 상판을 지탱하는 것과 달리 주경관측 케이블 2열과 바깥쪽에는 게이블 1열을 설치해 전체 3열의 케이블이 상판을 지탱하는 공법입니다. 이는 매우 고난이도의 설계와 시공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운전자들에게 탁트인 경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 5만5천톤급 선박과 충돌하더라도 다리 기능을 유지토록 선박 충돌 보호공을 설치하였으며, 바람으로 인한 진동 최소화를 위해 상판 양쪽에 면도날 형상의 3경간 유선형 강상판을 설치했습니다. 다이아몬트 형태의 주탑은 초속 74.9m의 강풍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이 컨셉은 두 마리의 학(목포시의 상징)이 목포 앞바다를 날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목포대교가 목포권의 대표적 볼거리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목포대교의 야경 (출처 - 국토해양부)>



 이날 개통식에 이어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목포시민한마음 걷기대회’가 열렸는데요, 이 걷기대회에서는 초청인사들 그리고 지역민들이 풍선을 날리고 악천후 속에서도 다리를 직접 걸으며 지역발전 그리고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도 오늘 하루만큼은 비바람에 온몸을 맞기며 목포시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기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목포대교개통기념 한마음걷기대회>



 목포대교 개통으로 예상되는 기대효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1. 목포주변 교통여건 개선

  영산강 하구둑의 상습 교통정체가 상당부분 해소 될 전망이며, 목포IC-신항간 이동시간이 60분에서 20분으로 약 40분이 단축될 것입니다.



2.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목포대교의 모양과 규모자체로 뛰어난 경관과 아름다운 야경 등 볼거리를 탄생시키며, 목포 유달산 등 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3. 서남권 획기적 발전 계기 마련

  서해안고속도로와 국도 1, 2호선이 바로 연결되며, 교통여건 개선을 통한 물류비 절감으로 서남권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영암에서 열리는 F1 경기장 접근성 개선을 통한 대회 흥행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지역경제활성화 기여

  목포시내 도심 교통난 해소로 도심 이미지가 개선될 것이며, 출퇴근 시간 단축 및 교통여건 개선으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며, 대불산업단지 활성화 등의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목포대교 입구에 설치된 기념비>                         <북항에서 바라본 목포대교의 전경>



  학이 날아오르는 듯한 형상적 모습에서처럼 목포대교가 기대효과와 관련된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사회적․경제적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