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역에 정차한 전라선 KTX



KTX200441일에 개통하여 15년 동안 경부선, 호남선뿐만 아니라 진주까지 가는 경전선, 여수까지 가는 전라선, 포항까지 가는 동해선, 강릉까지 가는 강릉선 등 많은 고속철도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KTX가 운영되어 많은 도시에 KTX가 정차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전라선 KTX가 다니는 남원역에 KTX를 타고 떠나봤습니다. 남원역에는 용산-여수EXPO를 왕복하는 전라선 KTX2011년부터 정차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는 KTX가 왕복 14~17회 정차하는, 1시간에 한 대의 KTX를 볼 수 있는 역이 되었습니다. 또한 KTX 뿐만 아니라 무궁화호, 새마을호, S-Train 등의 다양한 열차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광한루원

 


남원은 3개 도에 걸쳐있는 지리산 국립공원이 위치한 곳입니다. 또한 춘향과 몽룡이 등장하는 춘향전의 배경이기도 하죠. 이 도시에는 어떤 매력이 숨어있을까요?

 

남원의 명소로는 가장 먼저 광한루원이 떠오릅니다. 광한루원은 조선 전기 조경문화의 발자취를 보여주며 천체와 우주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들어찬 독특한 누원입니다. 연못은 은하수를, 다리는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를 상징하고, 연못 안에 있는 3개의 산은 삼신산으로 불리며 각각의 섬은 지리산과 금강산, 한라산을 상징합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1626년에 재건하여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한루원의 광한루각(왼쪽), 오작교(오른쪽)

 


광한루원은 세종 17년 전라감사였던 정인지가 누에 올라 경관을 감상하다가 달나라에 있는 궁전 광한청허부가 바로 이곳이 아니던가하고 감탄하였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광한청허부는 하늘의 옥황상제가 살던 궁전으로, 인간이 신선이 되고픈 열망을 표현했다고도 하지요. 광한루원은 평양의 부벽루, 진주의 촉석루, 밀양의 영남루와 더불어 4대 누각이라고 불리는데요. 그중에서도 광한루원은 최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광한루원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제가 갔을 때인 금요일 오전 11시에는 취타대 환영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판소리공연, 국악공연, 야간공연, 마당극,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이 요일과 시간, 기간에 가마 타기 등 전통문화 무료체험, 전통혼례식, 목판인쇄 체험 등의 체험 행사, 전시 등을 다양하게 진행 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1419년에 지어진 광한루 600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광한루원에서 진행하는 취타대 환영공연(), 성춘향 고문 재현 모습()



다음으로 찾은 곳은 춘향테마파크입니다. 광한루원이 춘향과 몽룡의 과거를 보여줬다면, 춘향테마파크는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7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 공연장, 전망대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춘향전의 모습을 재현한 점이었습니다. 이 밖에도 춘향과 몽룡이 헤어지는 장면, 춘향이 옥중생활하는 모습, 변학도가 춘향을 고문하는 모습 등도 볼 수 있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



춘향전의 배경인 남원에는 국립민속국악원이 있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에서는 판소리와 산조, 전통음악, 민속춤, 연희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고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작품 개발과 기획, 정기공연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원에서 열리는 축제인 춘향제 외에도 다양한 지자체의 지역 축제에도 참여하여 민속 문화를 형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함파우 소리체험관(),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이 밖에도 사물놀이, 공예 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함파우 소리체험관과 태양과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등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굉장히 독특한 곳도 있는데요. 바로 함파우 소리체험관입니다. 소리체험관에서는 남원시립농악단의 사무실과 연습실, 다목적실이 있으며, 사물놀이와 천연염색, 공예체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체험실이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총 50명이 숙박할 수 있는 한옥숙박동도 있어서 남원 한옥에 숙박하면서 남원을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남원 추어탕거리에서 먹은 추어탕



남원의 유명한 먹거리는 추어탕입니다. 섬진강의 지류인 요천에 미꾸라지가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추어탕을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추어탕집이 많이 생기다보니, 광한루원 옆에는 아예 남원 추어탕거리가 조성되었고, 이제는 추어탕하면 남원이 떠오를 정도로 추어탕은 남원을 대표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남원역에서 정령치를 순환하는 버스



점심을 추어탕으로 해결하고 지리산으로 향했습니다. 지리산은 해발 1,915m로 사람의 힘으로 지리산을 올라간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거기다가 버스로도 지리산 중턱 정도까지밖에 오르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리산의 등산객을 늘리기 위한 남원시의 노력으로 올해 4월부터 지리산으로 가는 버스를 운행 중입니다. 바로 해발 1,172m의 정령치까지 가는 버스인데요. 평일에는 2, 주말에는 4회 버스를 운행합니다.



남원역에서 정령치를 순환하는 버스 시간표



45번 번호를 달고 운행하는 이 버스는 평일에는 소형 버스로, 주말에는 중형 버스가 추가 투입되어 운행됩니다. 다만, 월요일에는 운행하지 않으며, 정류장도 남원역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정령치로 매우 단순합니다. 주의할 점은 가는 경로와 오는 경로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버스를 이용하실 분은 시간과 경로 체크를 꼭 다시 해주세요.


 

복원된 정령치 생태터널


복원된 정령치 생태터널 위에 있는 생태로



정령치는 1988년에 도로개설로 인해 환경과 생태계가 파괴되었습니다. 그러나 생태계를 복원하고 보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2015년부터 1년간 생태터널, 지형복원, 식생복원 등을 진행하여 지금의 정령치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남원에 방문한 날에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다행히도 비는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흐린 날씨로 쾌청한 날의 멋진 절경은 감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남원시를 보이는 전망과 지리산 여러 고개를 볼 수 있는 절경은 흐린 날씨임에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령치를 오르는 험준한 고갯길



정령치를 오르는 도로는 상당히 험준한데요. 이 곳에 등산로로 오르는 것은 당연히 힘이 들어 정령치를 오르는 버스가 상당히 반갑습니다. 정령치를 오르는 버스는 10월까지만 운행된다고 합니다. 지리산의 단풍은 10월 말이 절경이라고 하니, 남원으로 KTX를 타고 가을 여행을 다녀오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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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는 처음으로 기차가 아닌 지하철을 이용해서 단풍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지하철을 이용해 단풍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김포에도 드디어 지하철 시대가 열렸기 때문인데요. 새로 개통한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떠나본 단풍여행 코스를 소개해드릴게요.

 



김포골드라인 타고 떠나는 가을 여행


2019년에 개통한 김포골드라인과 노선도



김포골드라인은 20143월 착공해서 201811월 공사를 마치고 시험 운행 등 개통 준비를 끝낸 후 2019928일 개통했습니다. 김포골드라인은 하루에 89천 명 정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운행구간은 구래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인데 총 소요 시간은 32분입니다. 그리고 서울 중심까지는 1시간 이내로 도착할 수 있으며, 기본요금은 1,250, 청소년 720, 어린이 450원입니다.



김포골드라인 사우(김포시청)역의 모습

 


그럼 지금부터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단풍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릴 단풍 여행지는 김포 장릉입니다. 김포 장릉은 사우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52A)를 타고 10분 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방문한 김포 장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김포 장릉은 사적 제202호로서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입니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이 원종, 오른쪽이 인헌왕후의 능입니다. 능 아래는 제사를 지내는 재실이 있는데 조선 21대 영조와 22대 정조가 매년 행차하여 제사를 모시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방문한 장릉의 모습



김포 장릉 주위에는 울창한 장릉 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 숲에는 습지식물과 소나무, 상수리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있으며 원앙과 수리부엉이 등 우리 고유의 다양한 새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취재 중에 청설모를 봤는데 너무 귀여워서 청설모가 노는 것을 한참 동안 지켜보았습니다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방문한 장릉숲

 


그리고 김포 장릉에서는 가을에 연근 캐기 행사를 하는데요. 저도 작년에 참가했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김포는 서울보다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인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있었습니다. 바로 지하철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서울에 방문할 때마다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김포에도 지하철이 생겨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하철을 이용해서 단풍 여행도 갈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 취재를 위해서 김포 장릉에 갔을 때는 아직 단풍이 완전히 물들지 않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2주 후쯤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때는 정말 예쁜 단풍을 볼 수 있겠죠? 여러분도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김포로 단풍 구경 오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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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바람에 이끌려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코스모스,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피는 풍경을 보니 가을 단풍 또한 기대됩니다.

 

이런 가을에 색다른 단풍 여행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바로 백제의 수도였던 공주입니다. 공주하면 무령왕릉, 공산성 등이 떠오르지만 공주에는 마곡사 등 천년고찰 등이 있어 가을 단풍 구경하기 더없이 좋답니다.

 


KTX 정차역인 공주역




KTX 타고 가는 단풍여행의 시작, 공주역


공주로 이동하는 방법은 버스 자동차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KTX를 타고 이동하겠습니다. ‘공주에 KTX역이?’라며 궁금해하는 분들 있으시죠? 얼마 전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TV 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이 모였던 곳이 바로 호남선이 지나는 공주역입니다.

 

사실 공주역은 문을 연 것은 얼마 되지 않았고, 공주 시내에서 꽤 떨어져 있어 이용객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곳을 잘 이용하면 여유롭게 공주역을 여행하고 단풍을 즐길 수 있답니다.



공주역사 내 백제시대 복식 체험관



오늘은 본격 여행 전 공주역을 먼저 둘러보겠습니다. 공주역 1층으로 내려오면 공주의 마스코트인 고마가 제일 먼저 반겨줍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백제시대 복식이 준비되어있어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공주 역사 내에 비치된 관광안내서



관광안내소에 공주 주요 명소에 대한 안내서가 언어별로 잘 비치되어 있어서 여행을 시작하면서 정보를 수집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KTX 공주역



공주역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인파에 쫓기지 않고,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역은 여행을 위해 거쳐 가는 장소로만 생각했지, 여행의 시작이란 생각은 안 해봤는데요. 공주역에서는 여행의 첫 번째 목적지로 삼아도 될 듯합니다. 요즘은 스냅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인파 때문에 찍기 쉽지 않지만, 이곳은 가능하답니다.

 

같이 여행을 간 지인들과 함께 역에서 안전을 지키며 추억을 남겨봅니다. 철로 가까이 가거나 기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동은 안 되는 거 아시죠?



공주역 순환 시내버스 운행시간표

 


공주역은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여행지로 이동하기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유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가려는 곳은 신원사, 갑사입니다. 이곳은 버스가 다니지만 자주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주말에만 다니니 이 점, 꼭 참고해주세요. 공주역을 사람들이 더 많이 이용하려면 더욱 다양한 버스 노선이 있어야 할 듯합니다.

 


공주역 순환 시내버스를 탈 수 있는 버스 승강장

 


버스를 기다리는 승강장에서도 인생 사진을 남기며 공주 단풍명소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공주 주요 사찰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가을 단풍


이번에 공주를 방문한 것은 9월이었는데요. 다른 곳도 그러하듯 아직 단풍을 만나려면 한 달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2018년 기준 11월 초에서 중순까지 화려한 단풍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을 단풍으로 흐드러진 곳, 갑사

춘마곡, 추갑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갑사의 가을 단풍은 유명합니다. 갑사는 가을 계룡산이 단풍과 어우러질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주말에는 이곳을 찾은 인파들로 올라가는 길이 복잡할 정도입니다.

 


단풍이 물든 가을 갑사의 모습


갑사 입구 오리 숲의 가을풍경이 특히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오리 숲의 의미를 아시나요? 과거 갑사 경내로 가는 길에 소나무와 느티나무 숲이 약 2km(5) 이어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11월 둘째 주면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니 참고하세요.

 


충남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041-857-8981

입장료 3천원 (성인)

 



갑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gapsa.org/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가을의 색, 동학사


단풍이 물든 가을 동학사의 모습



계룡산 아래에 자리 잡은 동학사는 오래된 사찰답게 나무와 계곡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연신 감탄을 자아내게 됩니다. 이곳은 공주에 위치하지만, 대전과도 가깝기 때문에 이동하기도 쉽습니다. 그리고 단풍철이 되면 갑사에서 동학사로 이동할 수 있는 갑동이 버스도 있으니 KTX를 타고 가도 걱정 없이 두 사찰 사이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사실 단풍으로는 갑사가 더 유명해서 동학사의 단풍이 소문이 나지 않았던 듯합니다. 막상 가보니 이곳은 노랑, 주황, 빨강 등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색으로 그 어느 곳보다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갑사보다 조금 단풍이 빨리 물드는 것 같습니다. 동학계곡 옛길을 산책로로 조성한 숲속 탐방로를 이용하면 오롯이 동학사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답니다.

 

대웅전으로 가는 길에 커다란 단풍나무에 시선을 빼앗겨 한참을 서 있게 됩니다. 다른 어떤 곳에서 볼 수 없는 고목의 빨간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462

입장료 성인 3천원

주차료 사설주차장 4천원

 


동학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donghaksa.kr/

 


산신을 모시던 제단이 있는 신원사

신원사는 백제 의자왕 11년에 보덕화상이란 고승이 창건한 사찰인데요. 신원사에 방문했다면 중악단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중악단은 일종의 산신각으로 계룡산의 산신을 모시던 제단입니다. 전국 산신각 중에서는 최대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궁궐 양식을 그대로 축소하여 만들었습니다. 명성왕후가 기거하며 기도를 올렸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단풍이 물든 가을 신원사의 모습



사천왕문 앞에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곳은 이른 봄 매화가 피고 벚꽃이 아름다운 곳인데, 가을철 단풍도 그에 못지않게 아름답습니다.

 

신원사는 갑사, 동학사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자들로 북적이는 두 사찰보다 고즈넉합니다. 계룡산에 둘러싸인 풍경이 아름다워 공주를 자주 찾는 이들에게는 인기명소 중 하나입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041-852-42

입장료 3천원(성인기준)

 



신원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sinwonsa.org/

 


어마어마한 규모의 마곡사

위에 언급한 사찰이 계룡산자락에 있다면 마곡사는 태화산에 있습니다. 위 세 개의 사찰이 모두 마곡사의 말사일 정도로 큰 규모의 사찰입니다. 춘마곡, 추갑사라고 하지만 저는 사실 마곡사의 단풍이 가을에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단풍이 물든 가을 마곡사의 모습



마곡사는 2018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국내 여행자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자들에게도 꼭 방문해야 할 한국의 명소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습니다.


 

마곡사의 명부전과 계곡 주변의 단풍



마곡사에서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명부전 앞입니다. 명부전은 1939년 건립된 전각으로, 지장보살을 모시는 곳입니다. 이곳 주변은 아기단풍이 많아 가을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마곡사로 가는 길, 계곡 주변의 단풍 구경도 즐겁습니다. 이곳은 백범 김구 선생이 출가하여 수도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백범 김구 선생의 흔적을 백범당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출가하느라 삭발을 했던 곳은 삭발바위로 불리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마곡사로 966

041-841-6221

입장료 3천원(성인기준)

 


마곡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magoksa.or.kr/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계룡산


가을 계롱산의 모습



동학사, 갑사, 신원사를 돌아봤으니 이 세 사찰의 공통분모인 계룡산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계룡산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산으로 공주, 대전, 논산, 계룡 네 개의 도시에 걸쳐있는 산입니다.

 

계룡산을 오르는 방법은 동학사, 갑사, 신원사에서 시작하는 세 가지 코스 모두 추천합니다. 가장 많이 가는 코스는 동학사에서 시작해 관음봉을 오르고 갑사로 내려오는 코스인데요. 등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사찰 구경도 하고 계룡산 등산을 하면서 가을 단풍을 만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롱산 관음봉과 남매탑



관음봉은 현재 계룡산에서 등산을 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봉우리입니다. 산은 단풍이 빨리 물들기 때문에 이른 단풍을 보고 싶다면 10월 중순 이후에 동학사 남매탑을 방문하면 됩니다.

 

KTX를 타고 떠난 공주의 단풍명소 다섯 군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진을 보고 당장 단풍 구경하러 가야겠다고 공주로 가는 기차표를 보고 계시나요? 아직 이곳이 단풍으로 물들려면 11월이 되어야 합니다. 11월이 되면 예쁜 단풍 보러 공주로 가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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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

    이메일주소 오타입니다.

    2019.11.05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며, 푸른 산은 초록빛깔의 옷을 벗고 오색빛깔의 고운 옷으로 새 단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보러 산으로 가시는 분들을 위해 서울근교에 있는 산 하나를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용마산과 아차산입니다. 용마산의 산행은 중곡동을 지나 아차산까지 이어집니다.




보통 아차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장군봉이라 이르는데 이 봉우리는 용마산을 말합니다. 서울시 중랑구와 구리시에 걸쳐 있는 용마산은 높이 해발 348m의 나지막한 산임에도 불구하고 용마산의 정상에서는 한강과 중랑천을 비롯해 서울 동남부와 구리시의 모습까지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용마산에는 동양 최대의 석조 채취장으로 이용이 되었던 흔적이 있어 흉물처럼 보일 수 있었으나 이를 활용해 인공폭포를 건축해 미관을 살리고 폭포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용마폭포는 높이 51m로 동양에서는 가장 높은 인공폭포로 주요행사, 일기상황, 예산확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가동기간을 탄력적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쉽게도 가동시간이 아니라 폭포가 이루는 그 장관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차산의 최고봉인 용마산 중턱에 있는 이 용마폭포공원은 3개의 인공폭포와 연못, 그리고 수돗물을 서울 동부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배수지가 지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수지 상부에는 축구장을 설치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수영장과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원두막과 식탁 의자 등의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아차산과 용마산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혹시 아기장수 설화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옛날 옛적, 어느 마을 가난한 평민의 집에서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고 힘이 매우 센 아기장수가 태어났으나, 마을 사람들은 이 아이를 역적이 될 아이라 수군거렸습니다. 이에 부모가 아이를 죽여 뒷산에 버렸고 이후 아기장수를 태울 용마가 나와 주인을 찾아 울며 헤매다가 날아가 버렸다는 설화인데요. 이 설화로부터 용마산이란 이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차산 용마봉은 삼국시대에 건축된 아차산성과 옛날 함경도 지방에서 서울 남산의 경봉수로 이어지는 제1 봉수로의 마지막 봉수인 아차산 봉화대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백제 개로왕(온달장군)이 고구려 장수왕과 전투를 벌이던 중 전사한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이렇듯 용마산과 아차산은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 때 용마산으로 가볍게 등산 한 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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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2015.11.17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관광공사

    꼭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유

    용마산에 가보고 싶네요

    2015.11.18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용마산 풍경이 멋지네요~^^

    2015.11.18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승원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2015.11.18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보고 싶네요.

    2015.11.19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9. 리사이클

    정말 서울이 한눈에 보이네요.
    저도 용마산 정상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라니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11.21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빛 페넥여우

    꼭한번 가고싶네요

    2015.11.22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응답하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브실골

    와 기사를 읽기만해도 힐링되는 기분을 받았어요

    2015.11.22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서울에 있는 산들도 한라산, 백두산 부럽지 않게 아름답네요.

    2015.11.23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진곳이네요

    2015.11.23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익한 정보 고마워요.. 한번 가보ㅗ시ㅠ군용

    2015.11.25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읽었습니다..

    2015.11.25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0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KTO

    감사합니다!!

    2015.12.29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 한 가운데 있는 우리들이 이 계절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나들이를 즐기는 건데요. 차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심으로 떠나는 단풍여행! 단풍지도와 교통카드를 들고 이제 떠나볼까요 !



1 I 덕수궁 돌담길




첫 번째 나들이 장소는 시청역에 위치한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과거 왕실과 양반들의 주거공간이었던 곳으로 덕수궁 대한문에서 경향신문사까지를 일컬으며 일방통행 구불구불하게 꾸며진 보행자전용도로는 걸을 때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 출처: 비지트 서울


이곳을 찾는다면 볼거리가 또 있는데요. 정동극장에서 공연을 보거나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여유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고 가을 그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로 나와 대한문 옆 일방통행 길




2 I 남산 북측 산책로





두 번째는  남산 북측산책로입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출발하여 삼순이 계단까지 이어진 길은 새소리, 낙엽 떨어지는 소리,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완만하게 걷기 좋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아장아장 걷던 아이, 유모차를 끄는 엄마와 마주치게 되는 산책로로 평탄한 길은 서울의 중심 중구에 위치해 자연그 대로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해지는 공간입니다. 



 



이외에도 6개의 워크홀릭(walk-holic)코스가 있고 서울n타워, 남산골 한옥마을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 서울역, 명동역, 동대입구역에서 국립극장 남산 북측 순환로 입구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




3 I 삼청동





세 번째는 삼청동 길입니다. 줄지어 있는 은행나무와 만나게 되고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까지 1.5km 거리를 일컬으며 북촌, 인사동까지 한가로이 걷고 쇼핑하고 맛집을 찾으며 한 번에 할 수 있는 길로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출처: 비지트 서울


인사동 밤거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열리고 삼청공원, 경복궁까지 발길 닿는 곳 어디든 귀와 눈과 입이 즐거운 장소입니다. 


찾아가는 길 :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경복궁 담을 따라 걷는 길




4 I 창경궁



▲ 출처: 창경궁



마지막 소개해 드릴 곳은 창경궁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선희’ 영화에 배경이 되는 곳으로 엔딩장면을 담은 춘당지는 경복궁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용하게 단풍과 함께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 됩니다. 



▲ 우리선희 영화 장면(출처: 네이버 무비)


여유롭고 고즈넉한 궁궐 속에 있다는 것이 영화를 본 저는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생각이 날 거 같은 장소입니다.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후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 길로 직진



이 밖에도 서울숲, 미술관과 동물원이 있는 서울대공원 단풍길 등 교통카드를 들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심을 즐기는 방법이 많습니다. 이번 주말은 늦가을의 뒷모습을 쫓아가는 여정을 따라보며 가족들과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 윤해리기자였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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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국토, 가을 단풍을 만나러 떠나요!

- 도로, 그 의미와 함께!

 


어느덧 11월에 접어들어 사람들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으로 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머릿속을 서성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단풍’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매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의 국토가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그림은 그 자체가 예술인 것 같습니다.



<가을단풍, 장소 : 장성 백양사>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유명한 명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기상청에서 올해 발표한 전국 단풍 절정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그림과 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산맥, 전국 주요 산지에서는 대부분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추운 북쪽지방부터, 고도가 높은 산부터 남부지역으로 내려가는 양상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백약사의 가을단풍>




해마다 친구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단풍놀이는 연중 꼭 해봐야 하는 연례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풍구경의 명소는 어디신가요?



<2012 단풍절정지도 (출처 - 한국관광공사)>



위의 지도를 통해 전국의 유명 단풍놀이 장소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로, 철도 등의 운송수단 발달로 인해 집과 다소 먼 거리여도 하루, 넉넉하게는 이틀 안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노선 (출처 - 한국도로공사)>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노선을 살펴보면, 아직 그물망처럼 완벽하게 촘촘하지는 못하지만 위의 단풍절정지도에 위치한 구경명소들과 비교하는 바, 제주도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근처에 접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도로는 1969년 이래 설치된 ‘국토해양부’산하의 ‘한국도로공사’에서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 개의 노선(논산천안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이 민간기업체 컨소시엄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약 3,000km 가 넘는 구간을 관리하고 있으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번 경부고속도로의 신갈 분기점 (출처 - http://lyh7783.tistory.com/69)>



-강원지역-

● 설악산 (강원도 인제군)

서울 - 서울춘천고속도로 - 미사 IC - 동홍천 IC 교차로에서 ‘속초, 인제, 신남’방면으로 우측방향 - 설악로 - 미시령로 - 설악산


● 오대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오대산 - 오대산 상원사탐방지원센터


● 치악산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서울 - 중앙고속도로 산림IC - 원주방면 5번국도 (약 4km)



-충청지역-

● 월악산 (충북 제천시 한수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괴산 IC - 수안보 - 월악산(송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충주IC - 단양방면(36번국도) - 월악산(송계 597번 지방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 속리산 (충북 보은군)

서울 (경부, 중부고속) - 청원분기점 (청원-상주간고속도로) - 화서 IC - 25번국도 - 49번 국도 - 문장대입구안내표지판 좌회전 - 화북탐방지원센터


● 계룡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정안 IC - 남공주 IC - 태봉교차로 - 유평 - 갑사



-전라지역-

● 내장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백양사 IC - 백양사방면 49번 지방도로


● 무등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광주 IC - 동광주 IC 진입 후 - 제2순환도로 이용 - 소태나들목 - 증심사


● 두륜산

서울 - 광주 - 무진대로 - 운수IC교차로 (나주, 영광, 평동산단 방면) - 동곡로 - 영산로 - 월평교차로 (완도, 해남 방면) - 공룡대로 - 고산로 - 두륜산도립공원



-경상지역-

● 가야산

서울 - 중부내륙고속도로 - 성주IC - 양점삼거리(합천, 고령방면으로 좌회전) - 수륜삼거리(가야산,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야천삼거리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 팔공산(경북 칠곡군 동명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대구 -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아양교- 대구공항(우회전)-  파군재삼거리(파계사 및 한티재방면 좌회전 - 기성삼거리 (한티재쪽 우회전) -  팔공산 자동차극장 - 한티재 방향 직진 -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나 고속도로와 국도 즉 도로의 발달로 인해 점점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시간적 절약으로 물류, 운송, 관광 등의 많은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단풍절정기에 맞춰 단풍놀이를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고속도로 및 국도를 지나면서 또한번 도로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입니다.


올해의 단풍놀이 계획이 머릿속에 그려지셨나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길에 대한 의미도 한번 쯤 떠올려 볼 수 있는 단풍놀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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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드라이브 가실래요?


 


너무나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여러분은 가을이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면, 도시락 들고 교외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저처럼 교외로 드라이브 하면서 주변경치를 즐기며 가을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든다고 합니다 !!

 

과연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도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도로를 만든다면 주변 경관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도로가 될 것입니다.

 

 

 

 

 

 

 

대신 이렇게 도로를 만든다면, 자연도 보호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볼까요?

 

 

 

 

이렇게 지형을 고려한 도로(좌)와 경관자원을 활용한 도로(우)는  자연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가진 도로라고 할 수 있겠죠. ^^

 

 

여기서 잠깐. 도로 경관이 무엇일까요?

 도로경관이란, 

 

 

 

 

1. 운전자가 도로 위를 주행하면서 주변의 지형이나 도로시설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관(도로의 내부경관)과 외부에서 도로선형이나

 

 

 

 

 

 

 

 

2.교량과 같은 시설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관(도로의 외부경관)으로 구분된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두 번쨰 조거은 도로시설물을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도로의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어도, 도로 시설물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전체적인 도로 경관이 이상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도로시설물의 디자인이 중요한 것입니다. ^^

 

 

 

이렇게 중앙분리대의 디자인까지도 아름답게, 도로와 어울리게 만들어야 비로소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가 되는 것입니다 !!

 이번 국토해양부의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만들기 계획을 통해 만들어질 도로를 따라, 이번 가을 도시락 들고 가족과 연인과 함께 나들이 떠나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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