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여름을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하늘은 유난히 높고 푸르며, 푸른 산은 초록빛깔의 옷을 벗고 오색빛깔의 고운 옷으로 새 단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울긋불긋 물들어가는 가을 단풍을 보러 산으로 가시는 분들을 위해 서울근교에 있는 산 하나를 추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용마산과 아차산입니다. 용마산의 산행은 중곡동을 지나 아차산까지 이어집니다.




보통 아차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를 장군봉이라 이르는데 이 봉우리는 용마산을 말합니다. 서울시 중랑구와 구리시에 걸쳐 있는 용마산은 높이 해발 348m의 나지막한 산임에도 불구하고 용마산의 정상에서는 한강과 중랑천을 비롯해 서울 동남부와 구리시의 모습까지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용마산에는 동양 최대의 석조 채취장으로 이용이 되었던 흔적이 있어 흉물처럼 보일 수 있었으나 이를 활용해 인공폭포를 건축해 미관을 살리고 폭포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용마폭포는 높이 51m로 동양에서는 가장 높은 인공폭포로 주요행사, 일기상황, 예산확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가동기간을 탄력적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아쉽게도 가동시간이 아니라 폭포가 이루는 그 장관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아차산의 최고봉인 용마산 중턱에 있는 이 용마폭포공원은 3개의 인공폭포와 연못, 그리고 수돗물을 서울 동부지역에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배수지가 지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수지 상부에는 축구장을 설치해 운영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수영장과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을 비롯해 원두막과 식탁 의자 등의 편의시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합니다.





아차산과 용마산은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혹시 아기장수 설화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옛날 옛적, 어느 마을 가난한 평민의 집에서 겨드랑이에 날개가 있고 힘이 매우 센 아기장수가 태어났으나, 마을 사람들은 이 아이를 역적이 될 아이라 수군거렸습니다. 이에 부모가 아이를 죽여 뒷산에 버렸고 이후 아기장수를 태울 용마가 나와 주인을 찾아 울며 헤매다가 날아가 버렸다는 설화인데요. 이 설화로부터 용마산이란 이름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차산 용마봉은 삼국시대에 건축된 아차산성과 옛날 함경도 지방에서 서울 남산의 경봉수로 이어지는 제1 봉수로의 마지막 봉수인 아차산 봉화대가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백제 개로왕(온달장군)이 고구려 장수왕과 전투를 벌이던 중 전사한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이렇듯 용마산과 아차산은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이 때 용마산으로 가볍게 등산 한 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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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2015.11.17 20:47 [ ADDR : EDIT/ DEL : REPLY ]
  3. 한국관광공사

    꼭 가보고싶은 곳이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23: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여유

    용마산에 가보고 싶네요

    2015.11.18 19:02 [ ADDR : EDIT/ DEL : REPLY ]
  5. 39clues

    용마산 풍경이 멋지네요~^^

    2015.11.18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6. 최승원

    기사 잘 읽었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2015.11.18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7. 가보고 싶네요.

    2015.11.19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9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9. 리사이클

    정말 서울이 한눈에 보이네요.
    저도 용마산 정상에 도전해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20 21: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고라니

    기사잘읽었습니다.

    2015.11.21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빛 페넥여우

    꼭한번 가고싶네요

    2015.11.22 19:32 [ ADDR : EDIT/ DEL : REPLY ]
  12. 응답하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1.22 21:15 [ ADDR : EDIT/ DEL : REPLY ]
  13. 브실골

    와 기사를 읽기만해도 힐링되는 기분을 받았어요

    2015.11.22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14. 서울에 있는 산들도 한라산, 백두산 부럽지 않게 아름답네요.

    2015.11.23 10: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진곳이네요

    2015.11.23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유익한 정보 고마워요.. 한번 가보ㅗ시ㅠ군용

    2015.11.25 10:1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잘 읽었습니다..

    2015.11.25 10:25 [ ADDR : EDIT/ DEL : REPLY ]
  18.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02 1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9. 아인슈타인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코카콜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21. KTO

    감사합니다!!

    2015.12.29 12:42 [ ADDR : EDIT/ DEL : REPLY ]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산이 아닐까요? 우리 국토는 땅의 70%가 산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크고 작은 산들이 많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산을 통해서 많은 쉼을 얻고 또 산들이 줄을 이으며 만든 산맥들은 지형을 나타내고, 산맥은 여기저기 뻗어져 있어서 기후를 나타낸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산이란 어떤 존재일지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백두산이지요. 백두산은 산꼭대기가 1년 중 8개월 이상은 눈에 덮여 희게 보이기 때문에 백두산이라고 한답니다.


아름다운 산으로는 금강산이랍니다. 금강산은 태백산맥 맨 윗자리에 있고 가장 높은 봉우리인 비로봉이 있습니다.


금강산은 계절마다 이름이 바뀌어요. 봄에는 산이 꽃으로 뒤덮인다하여 금강산, 여름에는 봉우리와 계곡에 푸른 녹음이 깔려서 봉래산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가을에는 일만 이천 봉우리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풍악산이라고 하고 겨울에는 나뭇잎이 지고 바위만 남아서 개골산이라고 한답니다.


이 외에도 설악산, 한라산, 지리산도 멋지고 아름다운 산이랍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주말에 아빠와 함께 산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서서히 물들어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고 신비하기까지 했답니다. 산을 자주 찾지는 못하지만 가끔 한 번씩 계절이 바뀔 때면 찾곤 한답니다.


계절마다 다르게 옷을 갈아입은 산을 보면서 정말 말없이 묵묵히 자연에 순응하면서 자기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봄이면 파릇파릇 연한 잎을 드러내며 기지개를 켜듯이 잠을 깨우는 모습이라면 여름은 강한 햇빛에도 더 단단히 무성해지는 모습은 비바람도 맞고 무더운 여름날 숨이 헉헉 찰 정도로 뜨거워도 절대로 시들해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가을의 산은 그야말로 아름다운 색으로 온갖 정성 기울여 멋지게 뽐내는 아마 최고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곧 떨어져 버릴 낙엽이 아쉬워서 일까??  가을의 산은 붉은색에도 색채가 각기 다르고 신비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제가 찾은 산은 단풍이 물들어 멋지기로 유명한 내장산입니다. 오르기도 힘들지 않고 천천히 걸으면서 아빠와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오르고 오랜만에 여유 아닌 여유를 느껴보았답니다.


아빠 어릴 적엔 산으로 소풍도 자주오시고, 또 친구들과 산에서 감이며 밤이며 열매들도 많이 얻었다고 하셨어요. 요즘 스마트폰으로 게임만 하는 아이들 보시면서 한숨 섞인 걱정을 하시곤 저에게도 시간이 날 때마다 산을 자주 오르자고 하셨어요.


처음에 산을 가자고 할 때는 재미도 없고 힘들 것 같아서 투덜거렸는데 어느 새 아빠랑 얘기하다보니 2시간 넘게 걸었는데도 힘든 줄을 몰랐답니다. 그리고 배가고파 식당에 가서 맛있는 산채비빔밥을 먹었답니다.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을이면 더욱 산은 몸살을 앓는다고 하네요. 산을 찾는 사람이 많다보니 나뭇가지를 꺾기도 하고 나뭇잎을 뜯기도 하고, 여기저기 쓰레기들도 많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곳곳에 산을 보호하자는 팻말들이 보이는데도 먹고 남은 쓰레기들을 그대로 두고 가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씁쓸했답니다.


산은 우리나라를 이어져 오게 하고 우리를 곁에서 지켜주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원입니다. 산은 사계절 아름다움도 주지만 지형적으로 산사태나 자연재해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려받은 이 소중한 산을 후손에게도 그대로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산을 더욱 아끼고 보존해야겠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산이 더 건강하고 더 멋지게 보존될 수 있도록 우리, 산을 찾을 땐 주인의식을 가지고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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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9clues

    단풍이 다 지기전에 산에 가고 싶네요

    2015.11.16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세종대왕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답하라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1.17 19: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도 집 앞에 바로 청계산이 있어서 가족들과 여러 번 올라가 본적이 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5.11.17 20:54 [ ADDR : EDIT/ DEL : REPLY ]
  5. 여유

    산이 많아 멋진 우리나라입니다.

    2015.11.18 21:59 [ ADDR : EDIT/ DEL : REPLY ]
  6. 백두산과 금강산 모두 자유롭게 여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2015.11.23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가을 한 가운데 있는 우리들이 이 계절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나들이를 즐기는 건데요. 차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도심으로 떠나는 단풍여행! 단풍지도와 교통카드를 들고 이제 떠나볼까요 !



1 I 덕수궁 돌담길




첫 번째 나들이 장소는 시청역에 위치한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과거 왕실과 양반들의 주거공간이었던 곳으로 덕수궁 대한문에서 경향신문사까지를 일컬으며 일방통행 구불구불하게 꾸며진 보행자전용도로는 걸을 때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 출처: 비지트 서울


이곳을 찾는다면 볼거리가 또 있는데요. 정동극장에서 공연을 보거나 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여유롭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날 수 있고 가을 그 정취를 느끼기에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찾아가는 길 : 지하철 2호선 시청역 4번 출구로 나와 대한문 옆 일방통행 길




2 I 남산 북측 산책로





두 번째는  남산 북측산책로입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출발하여 삼순이 계단까지 이어진 길은 새소리, 낙엽 떨어지는 소리,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완만하게 걷기 좋습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 아장아장 걷던 아이, 유모차를 끄는 엄마와 마주치게 되는 산책로로 평탄한 길은 서울의 중심 중구에 위치해 자연그 대로를 마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구나 편안해지는 공간입니다. 



 



이외에도 6개의 워크홀릭(walk-holic)코스가 있고 서울n타워, 남산골 한옥마을까지 한곳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 : 서울역, 명동역, 동대입구역에서 국립극장 남산 북측 순환로 입구로 가는 버스를 타고 이동




3 I 삼청동





세 번째는 삼청동 길입니다. 줄지어 있는 은행나무와 만나게 되고 동십자각에서 삼청터널까지 1.5km 거리를 일컬으며 북촌, 인사동까지 한가로이 걷고 쇼핑하고 맛집을 찾으며 한 번에 할 수 있는 길로 데이트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 출처: 비지트 서울


인사동 밤거리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열리고 삼청공원, 경복궁까지 발길 닿는 곳 어디든 귀와 눈과 입이 즐거운 장소입니다. 


찾아가는 길 :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경복궁 담을 따라 걷는 길




4 I 창경궁



▲ 출처: 창경궁



마지막 소개해 드릴 곳은 창경궁입니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선희’ 영화에 배경이 되는 곳으로 엔딩장면을 담은 춘당지는 경복궁처럼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조용하게 단풍과 함께 기억에 오래도록 남게 됩니다. 



▲ 우리선희 영화 장면(출처: 네이버 무비)


여유롭고 고즈넉한 궁궐 속에 있다는 것이 영화를 본 저는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생각이 날 거 같은 장소입니다.  


찾아가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직진 후 횡단보도를 건너 왼쪽 길로 직진



이 밖에도 서울숲, 미술관과 동물원이 있는 서울대공원 단풍길 등 교통카드를 들고 이동할 수 있는 도심을 즐기는 방법이 많습니다. 이번 주말은 늦가을의 뒷모습을 쫓아가는 여정을 따라보며 가족들과 친구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상 윤해리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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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국토, 가을 단풍을 만나러 떠나요!

- 도로, 그 의미와 함께!

 


어느덧 11월에 접어들어 사람들은 쌀쌀해지는 날씨에 두터운 옷차림으로 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을 머릿속에 떠올리면 가장 먼저 머릿속을 서성이는 단어가 무엇인가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단풍’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매해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의 국토가 사람들에게 선사하는 그림은 그 자체가 예술인 것 같습니다.



<가을단풍, 장소 : 장성 백양사>



전국적으로 단풍놀이가 유명한 명소에는 어떤 곳들이 있을까요?  기상청에서 올해 발표한 전국 단풍 절정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출처 - 기상청 홈페이지>



그림과 표 자료를 통해 우리나라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산맥, 전국 주요 산지에서는 대부분 단풍을 볼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고 추운 북쪽지방부터, 고도가 높은 산부터 남부지역으로 내려가는 양상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백약사의 가을단풍>




해마다 친구와 함께, 가족들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단풍놀이는 연중 꼭 해봐야 하는 연례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단풍구경의 명소는 어디신가요?



<2012 단풍절정지도 (출처 - 한국관광공사)>



위의 지도를 통해 전국의 유명 단풍놀이 장소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도로, 철도 등의 운송수단 발달로 인해 집과 다소 먼 거리여도 하루, 넉넉하게는 이틀 안에 다녀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노선 (출처 - 한국도로공사)>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노선을 살펴보면, 아직 그물망처럼 완벽하게 촘촘하지는 못하지만 위의 단풍절정지도에 위치한 구경명소들과 비교하는 바, 제주도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고속도로 근처에 접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도로는 1969년 이래 설치된 ‘국토해양부’산하의 ‘한국도로공사’에서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 네 개의 노선(논산천안고속도로, 대구부산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이 민간기업체 컨소시엄이 주체가 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약 3,000km 가 넘는 구간을 관리하고 있으니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1번 경부고속도로의 신갈 분기점 (출처 - http://lyh7783.tistory.com/69)>



-강원지역-

● 설악산 (강원도 인제군)

서울 - 서울춘천고속도로 - 미사 IC - 동홍천 IC 교차로에서 ‘속초, 인제, 신남’방면으로 우측방향 - 설악로 - 미시령로 - 설악산


● 오대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진부IC - 오대산 - 오대산 상원사탐방지원센터


● 치악산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서울 - 중앙고속도로 산림IC - 원주방면 5번국도 (약 4km)



-충청지역-

● 월악산 (충북 제천시 한수면)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괴산 IC - 수안보 - 월악산(송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서울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T - 중부내륙고속도로 - 충주IC - 단양방면(36번국도) - 월악산(송계 597번 지방도) - 사문리탐방지원센터 


● 속리산 (충북 보은군)

서울 (경부, 중부고속) - 청원분기점 (청원-상주간고속도로) - 화서 IC - 25번국도 - 49번 국도 - 문장대입구안내표지판 좌회전 - 화북탐방지원센터


● 계룡산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고속도로 - 정안 IC - 남공주 IC - 태봉교차로 - 유평 - 갑사



-전라지역-

● 내장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백양사 IC - 백양사방면 49번 지방도로


● 무등산

서울 - 경부고속도로 - 천안논산간고속도로 - 광주 IC - 동광주 IC 진입 후 - 제2순환도로 이용 - 소태나들목 - 증심사


● 두륜산

서울 - 광주 - 무진대로 - 운수IC교차로 (나주, 영광, 평동산단 방면) - 동곡로 - 영산로 - 월평교차로 (완도, 해남 방면) - 공룡대로 - 고산로 - 두륜산도립공원



-경상지역-

● 가야산

서울 - 중부내륙고속도로 - 성주IC - 양점삼거리(합천, 고령방면으로 좌회전) - 수륜삼거리(가야산,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야천삼거리 (해인사방면으로 우회전) -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


● 팔공산(경북 칠곡군 동명면)

서울 - 경부고속도로 - 대구 -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 아양교- 대구공항(우회전)-  파군재삼거리(파계사 및 한티재방면 좌회전 - 기성삼거리 (한티재쪽 우회전) -  팔공산 자동차극장 - 한티재 방향 직진 -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나 고속도로와 국도 즉 도로의 발달로 인해 점점 일일생활권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시간적 절약으로 물류, 운송, 관광 등의 많은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단풍절정기에 맞춰 단풍놀이를 다녀올 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고속도로 및 국도를 지나면서 또한번 도로의 소중함과 의미를 되새겨 볼 예정입니다.


올해의 단풍놀이 계획이 머릿속에 그려지셨나요?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고, 길에 대한 의미도 한번 쯤 떠올려 볼 수 있는 단풍놀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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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드라이브 가실래요?


 


너무나 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여러분은 가을이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저는 시원한 바람이 불고, 울긋불긋 단풍이 드는 가을이 오면, 도시락 들고 교외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저처럼 교외로 드라이브 하면서 주변경치를 즐기며 가을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국토해양부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든다고 합니다 !!

 

과연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도로 경관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도로를 만든다면 주변 경관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도로가 될 것입니다.

 

 

 

 

 

 

 

대신 이렇게 도로를 만든다면, 자연도 보호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볼까요?

 

 

 

 

이렇게 지형을 고려한 도로(좌)와 경관자원을 활용한 도로(우)는  자연을 생각하고 아름다운 도로 경관을 가진 도로라고 할 수 있겠죠. ^^

 

 

여기서 잠깐. 도로 경관이 무엇일까요?

 도로경관이란, 

 

 

 

 

1. 운전자가 도로 위를 주행하면서 주변의 지형이나 도로시설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관(도로의 내부경관)과 외부에서 도로선형이나

 

 

 

 

 

 

 

 

2.교량과 같은 시설물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경관(도로의 외부경관)으로 구분된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기 위한 두 번쨰 조거은 도로시설물을 디자인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도로의 주변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어도, 도로 시설물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전체적인 도로 경관이 이상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도로시설물의 디자인이 중요한 것입니다. ^^

 

 

 

이렇게 중앙분리대의 디자인까지도 아름답게, 도로와 어울리게 만들어야 비로소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가 되는 것입니다 !!

 이번 국토해양부의 ‘아름답고 쾌적한 도로’ 만들기 계획을 통해 만들어질 도로를 따라, 이번 가을 도시락 들고 가족과 연인과 함께 나들이 떠나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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