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해양교통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노력을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인도차이나 반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군도 국가로 동서로 많은 섬들이 길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도 합니다. (주요 섬으로는 서쪽부터 수마트라, 자바, 칼리만탄, 술라웨시 그리고 파푸아가 있습니다.)





올해 10월, 인도네시아 10대 대통령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인도네시아는 해양대국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신임 조꼬 위도도 대통령의 경제개발계획 중 가장 흥미로운 정책은 동서로 길게 뻗어 있는 군도를 바닷길로 연결하는 프로젝트, 해양고속도로(Sea Toll Road)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Govt sets out maritime dream, 출처 : The Jakarta Post>

해양고속도로는 앞으로 5년 동안 700조 루피아(약 600억 달러)를 투자해 서부 수마트라 섬에서 동부 파푸아 섬까지 항만시설과 도로 등을 정비하는 교통 인프라 사업입니다. 이는 2015년 1월, 대통령령의 발령과 함께 공사 착수를 시작, 2019년 전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중점 사업으로는 전략적 위치에 있는 24개의 항구 실설 및 정비사업(234조 루피아), 비상업 항구 개발(200조 루피아), 향후 5년 선박 개발(102조 루피아) 등을 추진하고 이와 함께 각종 세금 규제 등의 완화 및 인허가 절차 등의 간소화를 통해 민간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도네시아 정부는 이와 같은 해양고속도로 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높은 인도네시아의 GDP 대비 물류비용(27%)을 태국(15.2%)과 같은 수준으로 낮추고, 서부지역에 비해 낙후된 동부 파푸아 지역의 균형 발전을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조코 위도도 정부는 순다해협대교 건설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순대해협대교 사업은 자바 섬과 수마트라 섬 사이(40km)를 연결하는 길이 31km, 높이 75m, 사업 규모 165억 달러의 의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다리를 건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고 타당성 조사 및 예산 문제로 인하여 연기되고 있습니다. 


<Jembatan Selat Sunda, 출처 : Kompas>

순다해협대교 건설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수마트라 섬과 자바 섬 사이 해협 150m의 깊은 d웅덩이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는 순다해협대교 공사를 완료한다면 통해서 교통시설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및 국가상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다리의 건설이 진행된다면 순다해협대교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길이가 긴 다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순다해협대교의 건설에 관해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2001년 교통부 자료에 의거해서 수마트라와 자바 섬 사이 1억~1억2천5백 명의 통행자가 있었는데 순다해협대교의 건설로 인하여 잠재적으로 20~30%의 비율로 통행률이 줄어버린다면 기존에 존재하고 있는 교통수단(항공, 선박 등)에 큰 손실이 올 수 있어 다른 대안을 준비해야만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이에 반해 다리의 건설로 인하여 단축되는 두 섬의 경제적, 물리적 시간을 생각한다면 반드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공통적인 의견으로는 자연재해(쓰나미 등)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건설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관해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의 다낭 교수는 ‘순다해협대교의 건설은 인도네시아의 가장 큰 의제가 분명하다. 이에 따라 프로젝트는 혹시라도 사용될 부정비리는 필히 미래의 인도네시아 경제에 큰 손해를 미칠 것 이므로  투명하게 중앙 정부에 의해서 진행 돼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 될 순다해협대교 사업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최근 다양한 계획의 실행 중 한가지로 인도네시아 서부 수마트라 지역의 교통 인프라의 착공이 이뤄 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수마트라 섬>

최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수마트라 섬을 방문하면서 내년, 철도와 고속도로를 동시에 건설해 물류비용을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수마트라 섬의 남부와 북부를 잇는 트랜스 수마트라(Trans Sumatra)건설 기공식이 있었습니다. 모든 구역은 총 24단계가 있으며 총 길이 2,700km로 수마트라 섬의 북부와 남부를 잇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메단과 빈자이를 잇는 구간이며 사업비 1조 6천억 루피아의 비용으로 오는 3년 안에 작업시작이 예상됩니다. 두 번째 단계는 빨렘방 지역에서 남부 수마트라 인드랄라야 지역을 잇는 구간이며 사업비 3조 6천억 루피아의 비용이 예상됩니다. 모든 구역은 총 24단계가 있으며 총 길이 2,700km로 수마트라 섬의 북부와 남부를 잇게 될 것입니다. 

4. 술라웨시, 칼리만탄, 파푸아 철도 프로젝트

이미 개발이 많이 진행 된 수마트라 섬과 자바 섬의 교통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술라웨시, 칼리만탄, 파푸아 지역에도 철도 및 교통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술라웨시 남부 철도 개발 계획, 출처 : Kereta api>

트랜스 수마트라(Trans Sumatra)의 첫 번째 단계로 술라웨시 섬의 마카사르 지역에서 파레파레 지역까지 잇는 길이 150km 노선의 착공이 내년 1월에 예정되어 있으며 마나도 지역에서 비뚱 지역까지 길이 340km 노선의 두 번째 단계가 내년 2018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칼리만탄 섬의 탄중 지역과 반자르마신 지역을 잇는 칼리만탄 레일웨이
(Kalimantan Railway)의 건설이 2018년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정부는 트랜스 파푸아(Trans Papua)의 타당성 조사를 내년 초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교통 인프라 산업을 추진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다가올 인도네시아의 모습에 많은 기대를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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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경민

    어마어마한 해양광역교통계획이네요^^ 안전에 유의해서 잘 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

    2015.05.21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순다해협대교 꼭 한번 건너보고 싶어요.
    멋져요

    2015.05.22 11:18 [ ADDR : EDIT/ DEL : REPLY ]
  3. 강한서

    인도네시아가 해양강국으로 거듭난다는걸
    새로이 알게되었어요~~

    2015.05.22 16:55 [ ADDR : EDIT/ DEL : REPLY ]
  4. 수지

    트랜스 수마트라 기다됩니다.
    인도네시아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되네요

    2015.05.23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동현

    엄청나네요. 인도네시아도 이런 높은 수준의 대교가있다니!!

    2015.05.31 21:52 [ ADDR : EDIT/ DEL : REPLY ]
  6. sysea47

    인도네시아 정말 대단하네요!

    2015.06.14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인도네시아에대해서 새로운걸 알게되었네요~

    2015.06.19 17:38 [ ADDR : EDIT/ DEL : REPLY ]
  8. 대교가 정말크네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07.01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9. 인도네시아에 대해 잘 설명해주셨네요 인도네시아는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로 인구도 우리나라보다 많은
    2억명이 넘는 나라로 세계에서 섬이 제일 많은 나라라고 하던데
    자원도 풍부한 나라라 우리나라와 협력관계가 무지 중요한데요 앞으로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와의
    교류를 많이 해서 서로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대학생 기자단의 역활도 두 나라간
    친선관계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7.08 16: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읽었습니다

    2015.07.08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5:24 [ ADDR : EDIT/ DEL : REPLY ]
  12. 해리포터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6 15:49 [ ADDR : EDIT/ DEL : REPLY ]
  13. 너구리

    대교가 정말 대단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3 11:1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벌써 2014년 11월이 시작되어가고 있는 이 시점! 마무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한국은 단풍으로 물들고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지만 말레이시아는 언제나 여름 이랍니다.

이번 달은 페낭대교에 대해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동양의 진주라고 불리 우는 페낭은 말레이시아 반도 북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말레이어로는 Pulau Pinang(풀라우 피넹)이라고 합니다. 페낭 섬 으로 들어갈 때 비행기, 페리(배) 그리고 버스를 이용 할 수 있는데요 말레이시아 본토와 페낭을 이어주는 다리는 현재 2개, 육로로 페낭을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페낭대교를 건너 보실까요?


[출처▶"Penang strait crossings" by OpenStreetMap contributors and cmglee] 



제 1 페낭대교 [그림1]

제 1페낭대교는 말레이시아 본토 Seberang Perai과 페낭 섬 Gelugor을 연결해 주는 다리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1982년에 공사에 착수해 1985년에 완공 하였습니다. 길이가 무려 13.5 km로 그 당시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긴 다리이자 아시아 1위, 세계 5위로 긴 다리로 등극 하였답니다. 

통행료는 9링깃(약 2,900원)으로 섬으로 들어가는 경우에만 통행료를 내고 섬에서 반도로 나올 때 에는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답니다. 통행료를 지불 할 때 생기는 교통체증과 혼잡을 막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제 1 페낭대교 [그림2]

다리를 자세히 보시면 교량의 중앙은 뻥 뚫려 있는데요 말라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통과를 위해 아무런 지지대 없이 사장교 형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 2 페낭대교

제 2페낭대교는 말레이본토 바투카완(Batu Kawan)과 페낭 섬 바투 마웅(Batu Maung)을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제 1 페낭대교의 혼잡을 25%까지 낮춰 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시작된 공사는 2008년 11월에 착공하여 2013년 11월에 완공 되었답니다.

현대건설이 제 2 페낭대교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지만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중국계 기업 China Harbour Engineering Co (CHEC) 와 말레이시아 기업 UEM Construction이 5년간 공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제 1 페낭대교와 달리 5년이라는 긴 공사기간 속에 통행료도 비싸 질 것이라는 우려와 질타가 많았는데요. 통행료는 제 1 페낭대교와 비슷한 8.5 링깃 (약 2,700원) 으로 책정 되었답니다.

제 2 페낭대교는 24km로 제 1 페낭대교보다 약 11 km 더 길어 현재 동남아시아 에서 가장 긴 다리랍니다. 24km가 얼마나 긴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께 간단한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동차를 기준으로 시속 70km로 달린다고 가정 했을 경우 페낭대교를 다 건너는 데는 최소 21분, 바다를 건너는 데만 최소 15분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현재 국내 최장이자 교량 전체 길이로서는 세계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천대교. 인천공항을 갈 때면 그 길이와 경관으로 항상 감탄을 자아 내는데요. 이 기다란 인천대교도 전체길이가 21.38km 라고 합니다. 페낭대교가 얼마나 긴 교량인지 이제 좀 감이 오시나요?



제 1 페낭대교와 제 2 페낭대교 비교 [출처▶www.themalaymailonline.com]

페낭에는 현지 기업 뿐 아니라 외국계 기업들이 많이 들어서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의 첨단 전자산업분야의 투자가 많은 페낭의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제 2 페낭대교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페낭대교는 운송, 물류, 연결의 기능 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행사의 한 장소로써 편의를 제공 한답니다. 실제 페낭대교 에서는 매년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10km 마라톤이 열리는데요 올해는 11월 16일(일)에 ‘Penang Bridge International Marathon’ 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 계시는 분들 중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일박이일로 페낭에 방문하셔서  마라톤에 참여해 보시는건 어떠세요? 


[출처 ▶ penangmarathon.gov.my]

지난 주 버스를 타고 제 2 페낭대교를 건넜을 때 끝도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다리로 그 길이와 공사과정이 궁금했었답니다. 24km 의 긴 길이로 말레이시아 반도와 페낭 섬을 이어주는 페낭대교. 말레이시아의 매력적인 섬 페낭을 오신다면 페낭대교에서 잠시 쉬어 가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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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바다기 인상적이네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바다가 멋지네요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국가지명위원회, 역사적 인물 담은 교량명칭 최종 결정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최근 국가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전라남도 소재의 교량 명칭과 경상남도 소재의 산․봉우리 명칭을 제정․변경하고 4월 4일부터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국어, 지리 전문가 등 18명) 및 (안행부, 국방부 등 11명) 위원 29명으로 구성


이번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에는 인명(人名)을 사용한 지명이 2건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순신대교’는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 중 전사한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해역에 건설된 교량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중 여수․광양 구간에 해당됩니다.


【여수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관할 행정구역

구분

의 견

국가지명위원회 결정

기초지자체

광역지자체

여수 1구간

해상교량

묘도대교

이순신2대교

묘도대교

여수 2구간

교량

묘도교

묘도교

묘도교

여수․광양 구간

해상교량

이순신대교

이순신1대교

이순신대교


이순신대교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1545년)을 기념하여 주경간장(주탑과 주탑 간의 거리)을 1,545m로 설계하고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 하여 주탑을 건설하는 등 준공 이전부터 명칭을 염두에 두고 사업이 추진되었습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지명의 고유성 유지와 장기적인 지명 관리 차원에서 숫자 사용을 지양하고자 각각의 교량에 다른 이름을 부여한 기초지자체의 의견대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김대중대교’는 신안과 무안을 연결하는 해상교량으로, 현대 정치인의 이름이 교량에 부여된 첫 사례가 되었습니다. 국가지명위원회는 교량 명칭을 둘러싼 신안과 무안의 오랜 갈등과 분쟁 끝에 이름이 없는 상태로 개통된 이후 양 지자체가 협의하여 상정한 명칭이라는 점에 의의를 두어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충무대교, 원효대교와 같이 역사적 인물의 호(號)나 법명(法名) 등이 교량에 사용된 경우는 간혹 있었으나, 본명(本名)그대로 사용되어 정식으로 지명고시까지 된 경우는 없었기에 이번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은 특기할 만합니다. 외국에서는 인명을 지명에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나라보다 좀 더 유연한 대처를 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결정을 계기로 지명 분야에서 인명 사용에 대한 열린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무량산’, ‘천왕산’ 등 일제시대에 훼손된 경남 고성군 소재의 산과 봉우리의 명칭도 복원되었다. 다수의 고문헌․고지도를 바탕으로 고증한 결과와 지역주민 증언을 토대로 한 고성문화원의 명칭 변경 제안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은 결정된 지명을 DB로 관리하고 국가기본도에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국가지명위원회를 통해 정비대상 지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입니다.




140404(조간) 이젠 이순신대교, 김대중대교로 불러주세요(국토지리정보원)[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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