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지자체, 한국도로공사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한 지자체 유료도로 하이패스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7일(목) 대구광역시 범안로에 협약 이후 최초로 하이패스를 개통하게 되며, 광주 제2순환도로는 금년 12월, 서울 우면산 터널은 2016년 3월, 대전 천변도로는 2016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합니다.




범안로 위치도




이는 지난 5월 28일에 국토교통부(2차관), 서울시 등 4개 지자체(부시장), 한국도로공사(부사장)가 체결한 “하이패스 구축 협약”에 따른 것으로, 본 협약에서는 국토교통부의 조정을 통해 하이패스 설치비용의 40%를 도공이 지자체에 지원하고, 운영기법을 상호 공유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이패스 설치 전



하이패스 설치 후



대구 범안로는 하이패스 설치로 출퇴근 대기시간이 최대 15분 단축됩니다. 또한, 운영비용은 매년 2억2천만 원 절감되고, 유류비 절감 등 이용자 편익도 매년 16억 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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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ysea47

    좋은 소식이네요~

    2015.09.14 15:09 [ ADDR : EDIT/ DEL : REPLY ]
  2. 미스터킴

    직장인들에게 정말 좋을것같네요!

    2015.09.14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 소식이네요^^

    2015.09.14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씨앗님

    하이패스 설치 하나로 많은 이점이 있네요!

    2015.09.14 21:32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오 이제 고속도로를 금방 빠져나갈 수 있겠군요!!^^

    2015.09.14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효민

    대구는 안 가봤는데,.한번 가 보고 싶어져요

    2015.09.15 00:03 [ ADDR : EDIT/ DEL : REPLY ]
  7. ㅎㅎㅎㅎ많은 이점이 있겠네요

    2015.09.15 09:01 [ ADDR : EDIT/ DEL : REPLY ]
  8. 노라존

    좋은 소식이네요..

    2015.09.15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9. Nightshade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하이패스가 참 편리한 것 같아요.

    2015.09.15 20:3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앨리스심

    하이패스는 정말 시간절약 등 편리해요.

    2015.09.15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11. 오오 좋은 소식입니다!

    2015.09.16 18: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메이즈

    더욱더 편리해지길...

    2015.10.13 17:11 [ ADDR : EDIT/ DEL : REPLY ]
  13. 차량 이동의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겠네요!

    2015.10.14 02: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4. ㅇㅌㄹㅇ

    하이페스인데 하이페스가 30이라니~~~

    2017.03.13 15:34 [ ADDR : EDIT/ DEL : REPLY ]



올해 상반기 전국 땅값이 2010년 11월 이후, 56개월 연속으로 소폭 상승세(1.07%)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 지역별 지가변동률



올해 상반기 동안 전국 17개 시ㆍ도 땅값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은 1.01%, 지방은 1.18% 상승하였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2013년 9월부터 22개월 연속 소폭 상승하고 있으나, 경기, 인천 지역은 전국 평균을 하회하였으며 지방은 대구시가 1.80% 상승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제주, 세종, 부산 등 11개 시도의 땅값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였습니다.





(2) 용도지역․ 이용 상황별 지가변동률





용도지역별 지가변동률을 살펴보면, 주거지역> 공업지역> 계획관리지역 순으로 상승하였으며, 이용 상황별로는 기타> 주거용> 상업용 순으로 상승하였습니다.





(3) 토지거래량



올해 상반기의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53만 필지로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하여, 2006년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세종> 서울> 경기> 부산 순으로 증가폭이 컸으며, 대전의 경우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www.r-one.co.kr, 부동산가격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 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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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과학자

    세종시의 거래량이 서울을 앞서갔네요~

    2015.07.27 17:20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읽었습니다

    2015.07.27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은학

    잘읽었어요~

    2015.07.28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4. 공룡

    드디어 세종이 서울을 앞서가다니...

    2015.07.28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5. wmfm

    ㄷㄷㄷ

    2015.07.29 09: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역시 부동산이군요 ㅎㅎ

    2015.07.29 09: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

    잘보고갑니다 ! ^^

    2015.07.29 13:44 [ ADDR : EDIT/ DEL : REPLY ]
  8. 찐똥

    드디어 세종시댁!

    2015.07.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9. 공룡

    현금보다는 땅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요즘이죠.

    2015.07.30 00:06 [ ADDR : EDIT/ DEL : REPLY ]
  10. LOTTE

    꾸준히 상승했으면 좋겠네요!

    2015.07.30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30 16: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상반기 세종시 거래량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하군요?

    2015.08.07 10:0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3. urbanpark

    우리나라 토지거래량이 꾸준히 늘어나고있군요! 이것이 경제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5.08.20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14. 토지 거래량의 세종시 증가분이 월등하게 앞서네요.

    2015.10.14 02: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유일호 장관, 안산 반월 노후산단 재생지구 방문해 관계자 격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4일(토)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반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일선 산업단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도 생산현장에서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먼저 반월산단 재생사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산업단지가 환경 변화에 맞추어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산단 재생사업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는「산업입지개발법」개정안을 소개하며, “앞으로는 재생사업 절차가 간소화되고, “활성화 구역” 지정을 통해 재생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이라면서 



* ‘부분사업’제도 도입, 지구지정시 토지소유자 동의요건 완화 등

** 개발이익 재투자의무 면제, 용적률 상향, 기반시설 우선 지원 등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기업, 지자체, 주민 등 모든 관계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였습니다.





유일호 장관은 이어 반월산단 내 태광공업(주)을 방문하여 근로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근무환경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관은,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시설과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여 출퇴근 어려움을 해소하고, 근로자가 재충전할 수 있는 주거 및 편의시설도 확충하는 등 정책적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영주차장 설치비 국비지원, 통근버스(대상산단 수시 고시) 및 셔틀버스(한정면허 도입) 투입 확대 등

** 산단형 행복주택 ‘2017년까지 1만호 공급, 산단 인근 공동주택 특별공급기준 마련됩니다.



유일호 장관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산업단지를 낡은 공장들만 밀집한 곳에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가 생기고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반월 국가산업단지는 ’1977년부터 개발되어 현재 약 7천 개의 공장에서 17만여 명에 이르는 근로자가 일하는 일터로, 한해 40조 원이 넘는 생산을 달성하는 수도권의 대표적 산업단지입니다.



그러나, 조성된 지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도로・주차장 등 기반 시설이 노후화되고, 주거 및 편의・휴식시설이 부족하여 안산시와 입주 기업들이 지난해부터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노후산단의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재정비, 업종 재편, 지원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단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현재 대전, 전주, 대구 등 8개 지역 추진 중)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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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혜민

    장관님이 직접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듣는것 뿐만아니라 개선될 수 있는 사항들이 충분히 개선되었으면하는 바람입니다.

    2015.07.04 20:28 [ ADDR : EDIT/ DEL : REPLY ]
  2. 근로자를 위해 열심히 발로 뛰시는 군요~

    2015.07.05 13: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장관님은 안가시는 곳 없이 많이 다니시네요.
    너무 바쁘고 힘드시겠어요.

    2015.07.06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4. 멋있습니다!!

    2015.07.06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5. 사과국수

    공장이 너무 깨끗해 보이고, 급식도 맛있어 보입니다.^^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2015.07.06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6. Nightshade

    오! 낡은 곳이 새로운 공장으로 뿅~! 변했네요!

    2015.07.06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7. wmfm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07.07 08:49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 읽었습니다.^^

    2015.07.07 22: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잘 읽었습니다

    2015.07.09 11:3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씨앗

    보다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겠어요! ㅎㅎ

    2015.07.09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취지인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2015.08.08 13: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낡은 산업지대가 다시 활성화되어 국가발전의 큰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2015.08.23 01:56 [ ADDR : EDIT/ DEL : REPLY ]

 제8회 도시의 날…도시대상 시상식, 세미나, 영화제 등 열려


「제8회 도시의 날」행사가 10월 8일(수) 수원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서승환 국토교통부장관, 최막중 도시의 날 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 각계인사와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됩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비롯하여 도시탐방,영화제 등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문화행사와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본 행사를 통해 도시환경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장려하여 도시 경쟁력 향상뿐만 아니라, 도시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지자체에 대한 시상도 이날 함께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난 1년동안 도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서, 올해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6월 정주문화, 녹색․안전, 경제활력, 주민참여, 계획역량 등 5개 부문을 내용으로 하는 종합평가부문과 지자체의 창조적이고 우수한 도시정책을 발굴하는 선도사례부문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13개 지자체를 선정하여 시상합니다.


대통령상은 강원도 강릉시, 국무총리상에는 부산광역시 기장군과 경상남도 창원시가 각각 선정되었고,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서울시 종로구, 경남 거창군, 서울시 강동구, 광주광역시 동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광역시 중구, 경기도 포천시, 광주광역시 남구 등 모두 8곳이 차지하였으며, 

특별상 부문인 중앙일보사장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은 대전광역시 서구와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그 주인공이 되었다.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강원도 강릉시는 인적 역량, 조직 역량, 계획집행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계획역량부문에서 타 지자체에 비해 탁월하였고, 그 외 평가부문에서도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도시대상 수상지자체 및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도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141007(즉시) 2014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은 강원도 강릉시(도시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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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릉은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2014.10.07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2. 제가 사는 도시도 도시 대상 탈수있게 잘 가꿔야 겠어요!

    2014.10.10 23:40 [ ADDR : EDIT/ DEL : REPLY ]
  3. 부천도 대상을 받았었어요

    2014.10.11 00:46 [ ADDR : EDIT/ DEL : REPLY ]
  4. 와.^^ 축하합니다.^^

    2014.10.31 2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 혹시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아시나요? 2011년 ’제1회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시작으로 우수경관 사례를 발굴 및 홍보하고 지역의 경관향상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지난 7월 11일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 행사가 개최되었는데요, 올해는 경기도시공사가 조성한 ‘광교호수공원’이 올해 최고의 경관인 대상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광교호수공원’은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난립하던 기존의 저수지를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변모시켰고, 특히 지역 주민들의 기존 저수지에 대한 추억을 담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시가지경관 부분으로 서울특별시 송파구의 ‘주민과 함께 하는 골목길 경관 개선’ 사업이 선정되었고, 역사문화경관 부문에 한국도로공사의 ‘현풍 느티나무 테마휴게소 사업’, 한국철도공사의 ‘디자인 코레일, 이야기가 있는 간이역’이 선정되었으며, 공공디자인 부문에 광주광역시의 ‘시민과 함께 하는 광주 폴리 프로젝트’사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출처 :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수상한 “광교호수공원”의 모습

 

그 중 특별상을 수상한 대구광역시의 ‘간판이 아름다운 대구 진골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출처 : 대구읍성복원지도 (http://tour.daegu.go.kr/kor/main.asp)


진골목은 ‘긴골목’의 경상도 말씨로 ‘길다’를 의미하는 ‘질~다’에서 기원했습니다. 대구읍성의 남문이 있었던 구 대남한의원 사거리를 통과해 종로로 50m정도 들어서면 우측편으로 길게 뻗어 들어가는 골목입니다. 감영시대에서 해방 전까지 이 골목은 대구토착세력이었던 달성서씨들의 집성촌이었습니다. 이 골목을 통하면 당시 군사・행정로였던 종로를 통하지 않고도 감영, 중영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진골목은 일제강점기 행정구역으로 경정(종로)→남정(남일동)→전정・상정(포정동)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방 이후에도 재력가들과 기업인들의 거주지로 각광받았습니다.

 

진골목은 이번 2014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특별상을 수상했는데요, 그래서 제가 대구 도심에 위치한 진골목을 방문했습니다. 진골목의 길이는 약 200m 정도로 생각보다 길지 않은 골목이었습니다. 도시의 높은 빌딩 숲 속에서 근대문화와 전통양옥 등 옛 것을 간직한 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진골목을 보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대구 중구에 위치한 구.중앙시네마 건물 뒤편으로 가면 진골목이 보이게 되는데요, 골목 시작점에는 진골목의 유래, 진골목에 위치한 건물들의 소개를 담은 안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하신 분들, 모르고 지나가다 들린 분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10m 정도만 걸어들어가면 근대적인 모습을 한껏 느낄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고택들이 식당으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담과 근대문화의 느낌을 물씬 풍기는 식당들의 간판이 조화가 잘 되어 보였고 아름다운 느낌이었습니다.

 

 

골목 중간에는 대구근대골목투어를 하시는 여행객들을 위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진골목을 방문하신다면 잊어버리지 마시고 꼭 찍어 가는 센스 !

 

 

다음으로 보이는 곳은 바로 ‘정소아과의원’입니다. 이 건물이 왜 유명한 지 아시나요? 바로 대구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양옥건물이라고 합니다. 거기다가 대구 최초의 2층양옥집 ! 1940년 후반부터 병원을 개원했고 10여년전까지 진료를 계속 하다가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요, 비록 건물 내부를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겉으로만 봐도 세월의 흔적과 옛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골목 한 쪽 편에는 고택의 담벽을 이용해서 진골목 모습을 지도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도에는 과거 각 고택마다 누가 거주를 했었는 지 어떤 용도로 사용되었는 지 간단한 소개가 적혀있는데요, 뭐든지 알고 보면 더 재미있겠죠? 

 

 

진골목을 걷다보면 다시 도로가 하나 나오게 되는데요, 건너편으로 계속 진골목이 이어지게 됩니다. 진골목에 위치한 식당들의 이름을 나열해놓은 간판인데요, 간판 색상이나 디자인이 진골목의 근대적인 모습에 맞춰 잘 만들어 놓은거 같았습니다. 오래된 근대건축물로 된 식당에서 밥 한끼, 생각만 해도 옛날로 되돌아가는 느낌, 새로운 느낌이 드는 거 같네요.

 

 

골목 중간에 위치한 진골목 도서관입니다. 골목투어중 지친 몸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더불어 책을 읽으시는 할아버지 한 분을 뵐 수 있었는데요,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근대문화를 간직한 이 곳에서의 책을 읽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였습니다.

 

 


진골목은 계속해서 쭉 이어지게 되는데요, 모든 식당과 점포들의 간판이 근대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어 골목의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는 거 같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옛 간판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서 드라마, 영화 촬영 세트장에서 볼 수 있었던 과거의 간판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곳 역시 근대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간판의 모습입니다. 진골목을 취재하면서 한가지를 발견했는데요, 간판이나 담벽 주변에는 조명장치가 모두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야간에 진골목을 방문했다면 왜 이곳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인지 잘 알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조명아래 은은하게 비춰지는 골목과 거리의 간판을 바라보면 정말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간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진골목을 빠져나와 약전골목, 그리고 종로로 이어지는 마지막 지점의 모습입니다. 종로를 통해서도 쉽게 진골목을 접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이 잘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대구 달성서씨의 집성촌이자 대구의 부촌이었던 진골목, 비록 좁은 길과 짧은 거리를 가진 골목이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의 시간은 어마어마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취재를 통해 왜 이곳이 대한민국 경관대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근대문화를 가진 골목의 특성을 잘 살려낸 간판, 그리고 근대건축물들과의 조화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현대 도심 속에서 찾아보기 힘든 과거의 모습을 가진 역사적인 공간으로의 매력이 넘쳐 흘러나왔던 진골목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진골목을 방문해서 과거를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떤가요? 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가 그 곳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여유를 찾아 보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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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차민철입니다.


 


지난 6월 24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고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이름에 ‘혁신도시’라는 생소한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요. 혹시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 지역에 혁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현장스케치에 앞서 혁신도시가 무엇인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계기로 성장 거점지역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전공공기관과 각 지역이 협력하여 새로운 지역의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도시는 4가지 유형으로 건설이 되는데요, 각 지역의 시도별 산업과 연계된 도시별 테마를 정해 특색있는 도시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 혁신도시의 4가지 유형 (출처 : 이노시티(http://innocity.mltm.go.kr/))


대구 혁신도시는 동구 신서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국토 동남권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교육·학술기능군을 이전하여 세계적인 교육과 학술산업의 중심도시로 육성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산업지원 관련기관 3개, 교육학술 관련기관 4개, 기타기관 4개 총 11개 기관이 이전을 하게 됩니다. 또한 대구 혁신도시는 지식창조의 BRAIN CITY를 컨셉으로 RED 계열의 색으로 만들어져서 고전과 첨단이 공존하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대구의 색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경북 혁신도시는 김천시 농소면·남면 일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첨단과학기술과 교통의 허브 : 고속전철 및 고속도로와 함께 광역 교통망의 정비와 농업 지원관련기관의 이전으로 물류산업과 농축산부문 산학연간 교류를 통한 첨단과학기술과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의 육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 관련기관 3개, 농업지원 관련기관 3개, 기타기관 6개 총 12개 기관이 이전하게 됩니다. 경북 혁신도시는 물과 교틍의 신감천을 컨셉으로 BLUE  계열의 색으로 색채 특화를 줘서 원경에서 역동적인 인지성을 강조하며 경북의 색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밖에 전국 각지에 혁신도시가 건설이 되고 있는데요. 이노시티 홈페이지(http://innocity.mltm.go.kr/)를 통해 혁신도시의 위치와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구·경북 지역에는 총 2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거나 2015년 상반기 중으로 이전을 계획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 이번 5차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는 9개 기관이 참여를 했습니다.

지금까지 혁신도시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생생한 현장의 소식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이번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는 울산, 부산, 광주·전남, 충북에 이어 5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앞으로 전국의 남은 혁신도시를 순회하며 매월 합동설명회가 개최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요 내·외빈 분들의 인사 및 소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교간 업무협약식(MOU), 설명회 참여 이전기관 소개, 지역출신선배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감정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주),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총9개 기관이 참여릃 하였습니다. 이밖에 오전 11시부터 행사에 참여한 9개 공공기관이 채용부스를 개설하고 운영하여 해당 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 채용설명회 참여 공공기관 부스 및 1:1상담 모습


이어서 오후2시부터 본격적인 합동채용설명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행사에 혁신도시에 관한 홍보영상물을 보았고 이어서 내·외빈 소개가 있었습니다. 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님, 정승희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님 많은 관계자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님은 “혁신도시의 본격적인 공공기관 이전과 함께 도민들이 새로운 기대감이 충만한 만큼 공공기관과 대학은 물론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 등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방과 중앙이 상생하는 모델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본격적인 각 기관별 채용설명회에 앞서 지역 우수 인재육성 및 채용 활성화의 기치로 대구와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8개기관 과 영남대학교를 비롯한 대구·경북지역 14개 대학이 합동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에 따라서 지역 대학은 이전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육성하고 이전공공기관은 양성도니 우수 지역인력을 우선 채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방에 거주하면서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준비하시는 취업준비생에게는 정말 좋은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 혁신도시 홍보영상 모습                                          ▲ 이전공공기관과 지역 대학교간 업무협약식 모습

이어서, 행사에 참여한 9개 기관 각각의 채용설명회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각 기관의 인사담당자님께서 직접 기업 소개 및 업무 설명 그리고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취업 프로세스, 전형 일정, 하반기 채용계획 등 많은 정보를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채 인사담당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같은 또래의 대학생 친구들 모습을 보면서 취업에 대한 강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이전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모습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이어, 마지막으로 지역대학교 출신 선배들과의 질의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많은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끝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채용과정과 채용과정별 상세내용, 기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업무, 전공관련 채용 유무 등 여러 가지 각 공공기관 마다 궁금했던 점을 모두 풀 수 있는 가장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교 출신 선배들과의 시간이었기 때문에 조금 더 현실적이고 취업준비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조언이 많아서 관심과 열의가 대단한 시간이었습니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밖에 없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많은 취업준비생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식 행사가 종료된 후에도 많은 학생들이 9개 공공기관 각각의 채용 부스를 이용해서 남은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3시간 정도의 행사 시간이었지만 참석한 학생들 표정에는 지친 기색없이 만족하는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이전기관별 지역대학교출신 선배들과의 질의응답시간


약3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를 통해서 취업준비생, 대학생들에 취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같은 취업준비생 또는 대학생으로서 합동채용설명회가 개최되어서 많은 것을 얻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수도권 과밀현상을 방지·억제하고 균형있는 국토 개발 및 지방 경제 활성화 등의 목적으로 시작된 공공기관 이전사업을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각 지역의 이전공공기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취업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진행 될 혁신도시 이전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이전해 들어갈 혁신도시에 대한 관심도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취업준비생들의 건투를 빌며 오늘도 파이팅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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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그때받으신판플렛있으신가요

    2014.07.21 13:56 [ ADDR : EDIT/ DEL : REPLY ]

올해 11월까지 6개소 선정 추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6월 27일(금)부터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지구 공모를 시작하고, 7월 3일(목)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LH토지주택연구원)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첨단산업 및 지식산업 위주로 도시 인근 개발제한구역 등에 조성하는 복합산업단지(산업+지원+주거기능)로, 
전국에 12개가 지정(8개 조성중, 4개 운영중)되어 있으나 전체 산단의 0.2%(2.4㎢) 수준에 불과하여,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방안」(제3차 무역투자진흥회의, ‘13.9.25)을 통해 '15년까지 9개소(’14년 3개소, ‘15년 6개소)를 국가가 직접 개발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1차 사업지구는 지난 3월에 인천, 대구, 광주광역시 3개 지역을 선정(‘14.3.12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하였고, 
현재 LH공사가 사업시행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는 등 지구지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15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모 대상은 2차 사업지구로서 최대 6개소를 선정하게 됩니다.

공모는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지역간 형평성을 고려하여 시․도별로 3개소까지만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서울(「산업입지개발법」상 지정 불가), 1차 지구(인천,대구,광주)는 제외

지자체가 사업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9.24~26)하면, 
국토부․LH․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 심사, 산업입지정책심의회(위원장: 국토교통부 제1차관, 기재․산업․환경부 국장급 등)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까지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는 첨단산업단지로서의 개발 컨셉을 감안하여 첨단산업 수요, 입지여건 등을 중점 평가할 계획입니다.

우선, 지역내 경제활동인구, 첨단산업 및 지식서비스 산업체, 인력 확보여건 등을 평가하여 첨단산업 입지 수요에 부합하는 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또한, 도심 접근성과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등 우수한 입지에 저렴한 산업용지 공급이 가능한 지역이 선정되도록 하였습니다.

지자체에서 설치하는 지원시설, 공유지 제공 여부 등을 평가하여,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지자체의 의지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공모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국토부장관이 직접 지정하여 LH공사가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합니다.

LH 단독 시행 외에 민간기업이나 지방공사가 참여하는 제안을 우대함으로써 사업 방식도 다각화*할 예정입니다.
    * LH 단독시행, LH가 민간 또는 지방공사와 공동시행, 민간 단독시행 등

국가가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GB해제 용지 활용, 기반시설 우선 지원, 신속한 인허가 지원 등 혜택이 부여됩니다.

도시 첨단산업단지에는 복합용지(산업+상업+주거 등), 용도지역․용적률 상향 및 녹지율 완화, 산업시설용지 내 연구․교육시설 입주 허용 등 각종 규제완화 조치들이 대폭 적용됩니다.

국토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2차 사업지구 공모를 통해 첨단산업 수요에 적합한 입지와 개발계획이 구체화되어 첨단산업 육성과 투자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140627(조간) 국토부,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지구 공모에 나선다(산업입지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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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은 이전기관 임직원을 겸임교수로 채용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6월 24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제5차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1차(울산, 3.4.), 2차(부산, 4.1.), 3차(광주․ 전남, 4.29.), 4차(충북, 5.29.)

 

이번 행사는 대구와 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9개 공공기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이전기관들의 올해 신입사원 채용요강 설명, 먼저 입사한 지역출신 선배들과의 상담시간도 가질 예정이어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대구․경북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울러 채용상담부스를 설치하여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과 1:1로 취업상담도 진행(10:00~17:30)할 계획입니다.

 

행사에 참가할 9개 공공기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 간에 MOU 체결 행사도 가질 예정입니다. MOU가 체결되면 이전공공기관은 지역대학 졸업자를 채용 우대하고, 각 대학에서는 이전공공기관의 임직원을 겸임교수 등으로 채용함으로써 공공기관 조기 지방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OU 체결 예정기관(공공기관 8, 대학 14) 현황은 다음과 같다.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혁신도시를 순회하며 매월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140618(석간) 제5차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대구 경북 개최(공공기관이전추진단).pdf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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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거점으로 20개 중추도시권을 육성하고, 도시첨단산단 3곳, 노후산단 재정비 지역 6곳을 선정

 

국토교통부(장관:서승환)는 3.12(수) 대통령 주재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에 따르면, 시·군 행복생활권 구현, 시·도 특화발전 프로젝트 등 지역이 자율적으로 발전전략을 수립토록 하고, 중앙정부는 재정지원, 기업 인센티브, 규제완화와 제도개선, 기존 거점개발사업의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패키지형태로 맞춤형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주민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투자가 촉진되고 지역활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중 국토교통부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방 중추도시생활권 육성 본격 추진】

 

먼저 새 정부의 핵심 지역발전정책인 “지역행복생활권” 전략의 일환으로, 20개 중추도시생활권*(이하 중추도시권) 구성을 확정하였습니다.(* 지역행복생활권 : 중추도시생활권, 도농연계생활권, 농어촌생활권으로 구분)

 

작년 11월 제시한 지역생활권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방의 주요 도시와 인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중추도시권을 구성하였고, 지난 2월 지역발전위원회와 관계부처의 검토·자문을 거쳐 최종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권역구성을 보면 부산, 대구, 대전, 세종 등 광역시․특별자치시를 중심으로 6개 권역, 인구 50만명 이상 거점도시, 도청소재지 등 道내 중추기능을 수행하는 도시를 중심으로 14개 권역입니다.

 

< 중추도시권 구성 현황 >

광역시·특별자치시 (6개)

도 (14개)

- 부산·김해·양산·울주

- 대구·영천·경산·군위·청도·고령·

성주·칠곡·합천

- 대전·옥천·금산·계룡·논산

- 광주·나주·담양·화순·함평·장성

- 울산·양산·경주·밀양

- 세종·공주

강원

(2)

- 춘천·홍천·화천·철원·양구

- 원주·횡성

전남

(2)

- 목포·무안·신안·해남·진도

-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

충북

(2)

- 청주·청원·증평·보은·괴산·진천

- 충주·제천·음성

경북

(3)

-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 구미·김천·칠곡

- 안동·예천·의성·청송·영양

충남

(2)

- 천안·아산

- 홍성·예산

경남

(2)

- 창원·김해·함안

- 진주·사천·남해·하동

전북

(1)

-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

 

이와 함께, 지자체는 ‘지역성장거점 육성’, ‘주민행복 증진’ 등에 초점을 둔 중추도시권별 비전․전략에 따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였고, 지난 2월 20개 중추도시권에서 총 1,025개 사업을 신청하였습니다.

 

<신청 사례>

◇ (전북 중추도시권) ‘대도시 규모의 환황해권 경제 거점’을 비전으로 신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산업단지 조성, 버스요금 단일화 등 생활권 연계 교통체계 구축, 작은 도서관․생태놀이터 조성 등 28개 사업 신청

 

(청주 중추도시권) ‘행복이 느껴지고 문화를 향유하는 건강한 생활권’을 비전으로 일자리 중심 Hub센터 설치, 도시재생,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등 52개 사업을 신청

 

국토부는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금번에 각 중추도시권에서 제출한 사업을 검토하여 7월말까지 지원대상사업을 포함한 권역별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15년부터 예산반영 등을 통해 본격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미, 국토부는 중추도시권 지원전략으로 도시활력회복, 신성장동력 확보, 생활인프라 조성 등 세 가지 주요 분야*를 설정한 바 있으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예산을 우선 반영(10~20%이상)하는 등 안정적으로 재원을 지원하고, 입지결정 시에도 우선 고려한다는 방침입니다. * 도시재생사업,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혼잡도로개선사업 등 국토부 소관 23개 분야 (’14년 예산 기준, 3.4조원)

 

< 중추도시권 지원 23개 사업 >

도시활력 회복(7개)

도시재생, 도시활력증진, 성장촉진지역개발, 도시재정비촉진, 국토환경디자인, 한옥건축지원, GB주민지원 사업

신성장동력 확충(5개)

노후산단 재정비, 도시첨단산단 조성, 지역특화산단,미니복합타운 조성, 산업단지진입도로

생활인프라 조성(11개)

혼잡도로개선, 광역도로건설, 도시철도건설, 국가하천정비, 지방하천정비, 광역상수도건설, 광역환승시설구축, 철도건널목입체화, 저상버스 도입, 특별교통수단 도입, 광역버스정보시스템구축

 

 

산업입지 공급 및 투자선도지구 신설】

 

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산업입지 공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발전잠재력이 큰 지역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여 육성합니다.

 

① 산업입지 공급

(도시첨단산단) IT·BT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용지 공급을 위해 인력과 기술이 풍부한 도시지역에 도시첨단 산업단지 개발을 확대합니다. 올해는 1차로 인천, 대구, 광주 등 산업기반이 잘 갖추어진 지방 대도시에 추진하고 ‘15년 상반기에 지구지정을 거쳐 본격 개발합니다.

 

금번 도시첨단산단은 새로 도입된 복합용지(산업+주거+상업 등) 제도를 활용하여 첨단산업과 주거, 상업․업무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함께 입지하는 産․學․硏 연계 모델로 개발되며, 총 2.1조원의 투자와 8천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역

인천

대구

광주

면적

(조정가능)

233천㎡

148천㎡

372천㎡

개발방향

기존 공단지역과 연계하여 신활력거점을 조성하고, 문화와 산업의 조화를 도모

인근 주거밀집지역과 연계한 직주근접형 도시형 첨단단지로 상업기능도 중점 지원

인근 연구시설 등과 연계하여 기술연구 중심의 융복합 첨단단지를 구축

 

2차 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지자체 공모를 거쳐 6개소 이상 추진하며, 지방 도시 위주로 선정하여 지역에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지역특화산단)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는 “백화점식 산업단지”에서 벗어나, 지역별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산업단지” 개발을 적극 지원합니다. 정부의 특화산업 육성계획이 있고 지역내 특화산업의 집적도가 높은 원주(의료기기), 전주(탄소섬유), 진주․사천(항공), 거제(해양 플랜트), 밀양(나노) 등을 대상지역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각 지역별 지원방식(산단 유형, 규모, 입지, 개발시기 등)은 LH 등 사업시행자의 타당성 분석과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결정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충분한 입주 수요가 있고, 입지 타당성이 높은 지역은 “국가산단” 또는 국가가 지정하는 “도시첨단산단”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지역은 기업수요가 확보된 범위 내에서 지자체가 추진하는 “일반산단”으로 조성하되, R&D 자금 지원, 거점시설 입지 우선 공급, 각종 인허가 협조 등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노후산단 재생) 기존의 노후화된 산업단지도 리모델링을 통해 산단 입주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생활환경도 개선합니다. 금년에는 6곳을 리모델링 대상으로 선정하여, “산단 재생사업” (국토부)과 “구조고도화사업”(산업부)을 협업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노후산단 재생사업(국토부)

협업사업(산단재생+구조고도화)

구조고도화사업(산업부)

춘천 후평 일반산단

진주 상평 일반산단

구미1 국가산단

안산 반월 국가산단

대불 국가산단

창원 국가산단

* 구미1 국가산단과 안산 반월 국가산단은 국토부․산업부 협업을 통해 노후산단 재생 모델을 제시

 

국토부가 추진하는 산단 재생사업*은 현재 1차 지구 4곳(대전, 대구, 부산, 전주)을 추진 중으로 이번에 추가로 4곳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 산단재생사업 : 도로 등 기반시설 개선, 주거․상업기능 확충을 위한 재개발 / 구조고도화사업 : 휴페업 부지를 활용한 지식산업센터 설치 등 업종고도화

 

앞으로 관계기관 합동 TF*를 통해 노후산단 진단을 실시하고 "리모델링 종합계획"을 수립(‘14.6)하여, ‘17년까지 최대 25개의 산업단지를 리모델링 대상으로 선정하고 부처간 협업을 통해 산단내 주차장, 어린이집, 문화공간, 캠퍼스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입니다.

* 국토부, 산업부, 국토연, 산업연, LH, 산단공이 참여하는 TF 구성․운영(‘14.3월~)

 

 

② 투자선도지구 신설

 

(개념) 지역발전전략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유사․중복된 지역 개발제도를 단순화하고 전략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는 강화됩니다. 기존 개발촉진지구 등 5개의 지역개발제도를 하나로 통합하되, 이 중 선도적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전략사업 추진지역에 대해서는 규제특례, 인센티브 등을 집중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하여 지역개발을 촉진합니다.

* (기존) 개발촉진지구, 특정지역, 광역개발권역, 지역개발종합지구, 신발전지역

 

(개선) 「지역개발사업구역」으로 통합 (지역개발지원법 제정)

 

(유형) 투자선도지구는 중추도시생활권 등 지역의 거점에 지정하는 “거점형 선도지구”와 농어촌생활권 등 낙후지역에 지정하는 “낙후형 선도지구”로 나누어 지정되며,

 * (거점형) 1,000억원 이상 투자, 300인 이상 고용창출 가능지역 / (낙후형) 500억원 이상 투자, 150인 이상 고용창출 가능지역

 

(혜택)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각종 규제특례, 인센티브, 자금 및 인프라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됩니다. 구체적으로 ① 65개 법률 인허가 의제, 주택공급 특례 등 73개의 규제특례 ② 사업시행자와 입주기업에 대한 세금 및 부담금 감면 ③ 입주기업에 대한 자금지원 등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④ 지역발전특별회계를 통해 도로 등 기반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수 있으며 ⑤ 사업시행자에게 각종 인허가 및 투자유치 등을 원스톱 지원하여 사업시행의 편의성을 제고합니다.

 

 

 

 

(입지규제 최소지구와의 차이) 참고로, 금년 2월 국토부 업무보고에서 발표된 “입지규제최소지구(가칭)”는 도심의 융‧복합 개발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에 중점을 두는 반면, “투자선도지구”는 도시 외곽의 지역개발사업 추진지역을 대상으로 입지규제 완화 외에도 인허가 의제 등 특례,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 기반시설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으로 제도간 차이가 있습니다.

 

(향후계획) 국토부는 금년 중 제도 도입을 위한 입법을 완료할 계획으로, 지자체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하면 ’15년 하반기부터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15년에는 중추도시․도농․농어촌 생활권을 대상으로 3개소를 시범지정하며, ’17년까지 총 14개(수도권을 제외한 시도별 1개씩)를 지정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투자선도지구를 통해 전략적으로 육성이 필요한 지역을 집중 개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규제완화 및 제도개선】

 

지역투자에 장애가 되는 당면 애로 및 규제사항도 해소해 나가기로 하였다.

 

①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 규제 합리화

 

정부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용도지역 제한, 임대주택 건설의무, 공원녹지 조성 부담을 완화하고, ’15년까지 한시적으로 해제지역 개발에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용도제한 완화) 현재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집단취락은 주거용도 위주의 개발만 허용되나 앞으로는 기성 시가지에 인접하고, 주거 외의 토지 수요가 있는 경우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 근린상업지역으로도 개발이 가능하여 일부 상업시설이나 공장 등도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개발부담 완화)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에 주택단지를 건설할 경우임대주택을 35%이상 건설해야 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할 경우에는 공원·녹지를 5~10%이상 조성해야 하나 이러한 부담도 완화됩니다.

 

임대주택 건설용지가 공급공고일 후 6개월 동안 매각되지 않는 경우 분양주택 건설용지(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변경을 허용하고, 산업단지 내 조성해야 하는 공원녹지의 범위에 기존의 도시공원과 녹지 외에 하천, 저수지, 사면녹지 등도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11.12월 GB 해제 이후 사업성 부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창원 사파지구 사례와 같은 사업*들이 사업성이 제고되어 지역개발에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GB해제 후 2년 이상 미착공 지역 등 17개 사업(보금자리 제외))

 

(민간참여 확대) 해제지역의 개발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에 대한 민간의 출자비율 제한을 현행 1/2미만에서 2/3미만으로 2015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하고, 해제지역에 산업단지, 물류단지 등을 조성하는 경우 민간의 대행개발을 허용하여 민간의 참여를 확대합니다.

 

 

② 민간공원개발 활성화

 

지자체 재정여건 등으로 인해 조성이 부진한 도시공원에 민간이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확대와 절차간소화도 추진됩니다. 현재 민간이 도시공원 조성시 면적의 80%을 공원으로 기부채납하면 나머지 20%에는 주거지역․상업지역에서 허용되는 수익시설을 설치할 수 있으나, 기부채납비율을 70%로 낮추고, 기부채납 완료 전이라도 수익사업의 추진이 가능토록 하여 투자자의 자금부담을 완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민간이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공원면적 기준도 10만㎡ 이상 ⇨ 5만㎡ 이상으로 완화하며, 감정평가를 생략하고 기본설계도를 약식 설계도인 기본 구상도로 대체하는 등 제출서류를 간소화하며, 제안서에 대한 지방도시 계획위원회 자문도 생략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외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개선사항】

 

① 지역 도시재생

 

작년 도시재생특별법 제정, 국가도시재생기본방침 마련에 이어 ’14년에는 도시재생 시범사업이 본격화됩니다. 4월중 도시재생 선도지역 11~13곳(경제기반형 2곳, 근린재생형 9~11곳)을 지정하고, 계획수립을 거쳐 하반기에는 사업지원에 착수합니다.

* 현재 지자체 공모중(~3.14)으로 전문가 평가위원회 평가 및 도시재생특별위원회(총리) 심의를 거쳐 4월중 지정 완료

 

국토부는 시범사업의 성공모델을 토대로 ‘15년 이후에는 도시 재생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으로, 전국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수립(‘14~’15년초)한 도시재생계획에 따라 지원규모를 검토·확정하고, ’16년부터 매년 35곳(경제기반형 5, 근린재생형 30)에 대해 지원을 추진합니다. 또한, 국민주택기금을 주택도시기금으로 확대개편(‘14년 주택도시기금법 제정)하여 도시재생 재원으로 활용하고, 입지규제최소지구 등 입지특례를 도입하여 도시재생을 촉진할 계획이다.

 

 

② 도심지 주차난 해소

 

지역상권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었던 구도심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장 공급을 확대하고 규제완화도 추진합니다.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해 지자체의 주차장 건설비용을 매칭으로 지원하고, 민간주차장 조성 활성화를 위해 주차빌딩에 입점가능한 업종도 확대합니다.

* (현행) 근린생활․상업․업무시설 등 → (개선) 주거용도까지 허용

 

코인식 주차장, 자투리 땅을 활용한 소규모 주차장 조성, 공공청사․회사 주차장의 개방 등을 추진하는 한편, 금년 상반기 중 지자체 및 관계부처 논의를 거쳐 「주차문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인주차요금 정산기에 사용할 시간만큼 주차요금을 투입하고, 시간 도과시 주차위반으로 단속되어 과태료 지불하는 방식. 미국, 일본 등에서 활성화

 

 

【기존 지역개발사업 활성화】

 

① 혁신도시 활성화

 

공공기관 이전을 조속히 완료하고, 혁신도시를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가속화됩니다. 기존 사옥이 팔리지 않아 이전에 차질이 우려되는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용도규제 완화 등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고, 용도를 변경했는데도 매각이 되지 않는 기관(3개)*은 차입을 통해 이전예정지에 청사를 우선 신축토록 하고 차입이자는 재정 등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 국토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식품연구원

 

또한, 혁신도시내 산학연 클러스터에 민간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클러스터 부지의 분양가를 인하*하고, 인근 유사용도의 토지와 대비하여 현 분양가격으로는 경쟁력이 낮은 지역은 감정평가(3~4월)를 거쳐 감정평가금액 수준으로 분양가를 인하․분양(4월~), 클러스터 부지의 일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여 지방세 감면혜택과 함께 본격적인 도시활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

*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시 취득세 100%, 재산세 5년간 100% 감면

 

소규모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도록 클러스터 부지를 소규모로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특성화고·산업진흥시설 등도 입주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합니다. 아울러, 이전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채용할당제, 경영평가 반영 등 지역인재 채용우대정책을 도입하고, 이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채용설명회도 지속 개최할 계획입니다.

 

 

② 기업도시 개발촉진

 

기업도시 입주기업의 법인세 감면기한이 연장되고 기업도시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최소개발 면적요건*이 완화됩니다.  또한 외국인 투자유치 지역 등 일부 선도지역에 대해 공유수면매립사업의 부분준공을 허용하여 사업시행자가 조기에 부지를 개발·분양하는 등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 같은 매립사업 특례는 새만금 사업구역에도 같이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원주기업도시 등에서 기업입주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부지의 상당부분이 매립지인 영암해남 기업도시와 새만금지역에 외국인 투자 유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현행 최소개발면적: 산업교역형 500만㎡, 지식기반형 330만㎡, 관광레저형 660만㎡

 

 

③ 세종시 자족기능 강화

금년 말까지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국토부와 행복도시건설청은 도시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자족기능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맞춤형 토지공급을 통해 벤처기업과 정부유관기관 등을 유치하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지식산업센터* 설립 등으로 첨단기업 유치를 지원합니다. 아울러 충남대 병원을 조기에 설립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연내에 마무리하고, 필요한 경우 부지매입비 및 건축비 등도 지원하여 세종시가 조기에 활성화되도록 하기로 했습니다.

* 제조업, IT, 지식산업시설 및 지원시설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건물

 

국토부는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통해 지역의 활력이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정기적으로 상황을 점검․보완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업하여 대책이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140312 지역경제 활성화대책 발표(국토정책과).hwp

 

140312_5차 무역투자진흥회의 보도자료(기재부).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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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2년 월드

    2014.04.14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지리원,‘14년 국토변화예정정보 공개 및 지도수정 실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임주빈)은 올해 완공예정인 도로, 철도, 택지 등 우리국토의 주요 변동예정정보 2,269건을 인터넷을 통하여 공개합니다.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가기본전자지도의 신속한 수정을 위하여 국토의 변화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공개하는 정보는 음성-충주간, 충주-제천간 고속도로, 수도권 고속철도(수서-평택), 제주혁신도시 등 전국에서 추진 중인 주요공사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 지자체,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변화정보 수집)

 

변동 유형별로 살펴보면 도로․하천 공사가 986건으로 가장 많고, 지역적으로는 경남지역이 345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14년 주요 국토변화 예정정보>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국토의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지도에 반영하고 서비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13년부터 국가기본전자지도 상시수정 체계를 도입하여, 전 세계 지도제작 기관 중 가장 빠른 제작 프로세스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 ‘13년 주요변동사항: 제2서해안고속도로, 세종시, 혁신도시 등 6천여 건 반영

 

특히, 올해에는 약75개의 공공기관 이전, 인천아시안게임 등으로 인한 각종 공사가 완료될 계획에 있어 신속한 지도의 수정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 정선군 “정선아리랑 전시문화공연센터” 2014.04.29. 준공예정>

 

<광주 북구 “광주야구장” 2014.03.08. 개장예정>

 

 

<제주 서귀포시 “제주권역재활병원” 2014.01.21. 개원>

 

 

<울산 남구 “울산문수야구장”, 2014.04.21. 준공예정>

 

 

<대구 동구 “텍스타일 콤플렉스(DTC)”, 2014.06. 완공예정>

 

<인천 서구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2014.06. 준공예정>

 

 

책임운영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에서는 지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한 지도의 수정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변화정보의 공개를 통하여 민간 지도서비스 업체(포털, 내비 등)의 업데이트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민간에서 수집이 어려운 변화정보(공사정보)를 제공할 경우 신속한 민간지도 업데이트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지형지물변동서비스)를 통하여 제공됩니다.

 

<‘14년 주요국토변화 예정정보>

 구분

 주요내용

비고 

 도로 및 하천

음성-충주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충주-제천간 고속국도 건설공사

대산-석문 도로건설공사

광령-애월삼거리 도로건설공사

김해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무계-삼계) 건설공사

배방-음봉 도로건설공사

수도권고속철도(수서-평택)건설공사 등 

986건 

 택지 및 단지

제주서귀포 혁신도시 개발사업

양주신도시(옥정)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영종하늘도시 개발사업 조성공사

강원 원주 혁신도시개발사업

세일컨트리클럽

시흥목감지구택지조성

익산일반산업단지 등 

489건 

 건물 및 시설물

삼계면보건지소 신축

시립영북도서관 신축

고흥 국민체육센터

메이플립외국인학교

서귀포 종합 문예회관 건립공사 등 

 794건

 * <‘14년 주요국토변화 예정정보>를 사진으로 알아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140307(조간) '14년 국토변화예정정보 공개(국토지리정보원).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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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화로 정부 3.0과 창조경제 구현…2015년 3월 이전


대한민국이 IT강국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온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이 대구 신서 혁신도시에서 신청사를 착공했습니다. 20일(화) 15시에 개최된 착공식에는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 박찬우 안전행정부 1차관, 유승민 국회의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김채규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부지면적 26,500㎡, 건축연면적 18,601㎡)로 785억 원을 투자하여 Global IT 중심기관의 위상에 걸맞게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반영한 최첨단 지능형 건물로 건축되고 2015년 3월에 이전할 계획이며 이전 인원은 337명입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정보화로 정부 3.0과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중추 기관으로 지난 25년간 대한민국이 IT강국으로 우뚝 서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며, ICT기술을 활용한 국가사회 현안과제 해결의 선도기관입니다. 


대구 이전발표 이후 매여마을 자매결연, 경북대 MOU체결뿐만 아니라, 20일 착공식에 앞서 대구시 동구 소재 대구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그린PC 30대를 기증하여 대구지역 정보격차 해소에 일조하고 지역사회에 한층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장광수 원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대구지역사회의 한 일원으로 정보화로 정부 3.0과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충추기관 으로서 대구지역 민간업체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과 수도권의 협력을 통한 미래지향적인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혁신도시는 4,216천㎡ 면적에 총 11개 기관이 이전하며,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정주 계획인구 23,000여명, 외래 방문객수 연간 30만 명 이상으로 기대되는 신도시로서 2015년까지 모든 공공기관의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달 26일(화) 중앙교육연수원이 착공식을 마치게 되면 10개기관의 청사신축 착공이 100% 마무리됩니다.


향후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차질이 없도록 주택․학교 등 정주여건과 교통․의료 등 각종부대시설을 공공기관 이전시기에 맞추어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131120(석간) 한국정보화진흥원 대구혁신도시에서 신청사 착공(투자유치지원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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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에서 '혁신도시' 이야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혁신도시는 각 지역별 성장거점에 조성되는 미래형 도시인데요. 기존에 서울권역 및 주요 대도시로 몰려있던 시설을 분산시키고, 해당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도시입니다. 


 




혁신도시는 부산, 대구, 울산 등 총 11개 지역에 만들어 질 예정인데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혁신거점도시, 지역별 테마를 가진 개성 있는 특성화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친환경 녹색도시, 학습과 창의적 교류가 활발한 교육•문화도시의 4가지 유형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각각의 혁신도시는 주변지역과의 조화와 함께 도시만의 특징을 표현할 수 있도록 건축물 색채선정 기준과 혁신도시별 색채범위 등을 지정하여 기능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새롭고 조화로운 도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 및 공기업들이 이전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주요 공기업 및 공공기관의 이전을 시작으로 각 도시의 컨셉에 맞는 기업, 연구소 등이 차례로 입주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설만으로는 도시가 만들어 질 수 없겠죠? 이제부터 혁신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논의가 시작됩니다. 


혁신도시 이전 직원 불편 최소화 "정부 팔 걷어붙여" 



9월 13일 첫 회의를 시작하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점검 정부합동 T/F'를 통해 이루어질 혁신도시 활력프로젝트! 오늘 살짝 소개해 드립니다^^




1. 주택


 


사람이 살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요소! 바로 주거공간입니다. 혁신도시에는 이주할 직원들의 거주공간을 만들기 위해 총 4만 4천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착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완공 전 입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 원룸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혁신도시의 거주지 문제를 해결할 예정입니다.



 

2. 학교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이사할 때 가장 크게 신경 쓰는 것! 바로 학교입니다. 혁신도시에는 총 54개의 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데요. 학교가 개교하기 전 이사를 오는 사람들을 위해 인근학교의 배정과 통학대책에 대한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3. 대중교통


 


도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편리한 교통이 필수입니다. 새롭게 만들어지는 도시인만큼, 도시 외부지역과의 연계 뿐 아니라 도시 내에서의 이동도 자유로워야 하는데요.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도시의 시내버스 노선배치처럼, 세부적인 교통망 확충방안을 함께 이야기 할 것 입니다.


 


4. 기타 기반시설



앞서 소개해드린 시설 뿐 아니라 거주민들을 위한 생활편의시설과 기반시설들도 이번 T/F에서 논의할 예정인데요. 병원, 어린이집, 파출소, 우체국, 소방서 등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기반시설들도 꼼꼼하고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균형발전과 지역성장을 이끌어 갈 혁신도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기본부터 차근차근 키워갈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앞장서겠습니다. 혁신도시가 자라는 모습을 기대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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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처음 도입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현재 대구 중앙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도 대학 번화가의 대표격인 신촌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이며 도입이 되면 어떤 점이 바뀌게 되는 것일까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우선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요?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는 1967년 미국 미네소타 주의 미네아폴리스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었는데요. 말그대로 대중교통만 다니게 하는 지구를 뜻합니다. 그 외에 일반차량은 모두 통제되고 응급 및 화물 등 최소한의 차량을 허용한 채로 운영됩니다. 


그러면 지구 내에서는 어떤 수단을 이용하게 될까요? 주로 버스, 트램 등이 이용됩니다. 

일반차량을 통제하게 되면 기존의 도로를 축소 가능하게 되고(일명 도로다이어트) 그 공간을 보행자들을 위한 보행 및 쉼터 공간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쾌적한 보행환경과 편리한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한 지구가 됩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대표적 사례



 미국이란 나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라인가 봅니다. 세계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실천한 니콜렛몰이 있구요. 그 밖에 성공의 대표적인 사례인 포틀랜드 Transit Mall, 위스콘신 매디슨의 State Street, 보스턴의 보행전용지구 등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 출처 : 서울연구원 웹진 http://bit.ly/14qk4KT



우리나라에는 유일하게 대구 중앙로가 있습니다. 

2009년 대구역네거리부터 반월당네거리까지 1.05km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하고 횡단보도를 3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하였으며 일반차량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였습니다. 대구시에서 시행결과 대중교통이용객 22%증가, 보행자수 18%증가, 이산화질소 농도 54%감소 등으로 성공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시행 전, 후 (출처 : 정책공감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1104)




못 쓰면 독, 잘 쓰면 약



대중교통전용지구, 과연 성공적이기만 할까요? 

서울연구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사례에서 보면 사업시행의 주요 목적이 상권활성화였는데요. 60~70년대에 200개 중 85%는 일반지구로 다시 되돌렸답니다. 또한 덴버의 사례에서는 보행자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도입은 지구의 상권을 침체시키고 지역사회 내부의 갈등을 심화시킵니다. 

따라서 검토되는 지역의 토지이용, 유동인구 등 여러가지 특성을 잘 조사, 검토해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걸맞는 지구인지, 또한 어떠한 형태로 운영을 할 것인지 논의를 해야할 것입니다.


못쓰면 독이지만, 위의 사례처럼 잘 쓰면 약이 되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성공적으로 도입만 된다면 쾌적한 보행과 편안한 대중교통이용, 상권활성화 등 기대되는 효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차량 중심의 제도가 아닌 상대적 약자를 위한 착한 제도, 대중교통전용지구. 부디 꼼꼼하게 조사하고 검토해서 실패하는 사례가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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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자

    돈 없어서 걸어다니는대 유동인구 늘어난다고
    참~ 많 ~~~~~ 이들 사러오것네
    중고딩 흡연쉼터 될듯..
    맹박=청계천+4대강 5살훈이=한강르네상스
    문돌진=신촌병신광장..
    혹시 서울시장 노리고??

    2013.11.20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 대구광역시, 세계 최고수준의 산업기술혁신 도시로 탈바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3월 8일(금) 11시 대구신서혁신도시(대구시 동구 신서동 신사옥 부지) 에서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는 국회 지식경제 위원회 김상훈.권은희 의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국토해양부 문인 지원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에 신축되는 본사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2,614㎡)로 403억원을 투자하여 에너지 효율 1등급 및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으로 건축되며,  이전 인원 200명으로 2014년 6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08년 8월 제2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2009년 1월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안이 공포되어 2009년 5월에 설립된 기관입니다.

산업기술개발에 대한 기획․평가․관리, 기술개발과제 기획을 위한 산업기술의 수요 수준 및 전망조사,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과제의 기획․평가․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기술의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과 국가혁신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 및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정부 R&D 투자규모의 13%에 달하는 약 2조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최근 K-Tech 브랜드를 도입하여 대한민국 초일류 기술 시대를 열어갈 독창적이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기관 이전시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Tech(Korea Technology)  

K-pop한류를 모티브로 정부 R&D자금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기술이 세계 최고의 기술이 되겠다는 한국산업 기술평가관리원(KEIT)의 브랜드명



대구혁신도시는 4,217천㎡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23,298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건설되며, 2012년 2월말 현재 부지조성율 96%, 이전기관 신축 부지 조성율 100%, 진입도로와 상수도 공사 10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차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을 제외한 11개 기관 모두 금년중 착공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 중 중앙신체검사소가 지난 1월 신사옥으로 입주하였고, 금년중 3개기관(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추가로 완공,입주할 계획입니다.

또한 나머지 기관도 2014년까지는 대구혁신도시로의 이전이 완료될 계획이어서 혁신도시 건설 및 조성이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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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강포럼이란?

 

 

2012 세계강포럼(2012 World River Forum)은 2012년 9월 20일 목요일부터 9월 21일 금요일까지 열렸습니다.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라는 주제로 국토해양부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의해 주최되었습니다.

 

 

● 세계강포럼은 어떤 내용을 다루었나요?

 

 

<이미지 출처 - 한국경제>

 

 

① 강포럼 개회사

 

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세계강포럼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지켜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인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는 인류가 당면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잘 대변하고 있다”며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세계 각국은 노력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서로 공유해 인류의 고통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도 강우가 여름철에 집중돼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나타나고, 그때마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주변지역은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며 “정부는 2009년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함으로써 물 부족에 대비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참가국들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되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에 대한 선언문’을 기반으로 물 관련 재해, 기후 변화 대응과 국제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② 세계강포럼 선언문 채택

 

2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12세계강포럼’에서 태국, 페루 등 12개국 장·차관과 6개 국제기구 등은 세계강포럼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선언문에는 각 국가들이 미래의 강 관리와 사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생태환경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지속가능성이 보장되는 종합 관리전략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가 간, 지역 간 경험과 기술 교류, 교육훈련과 공동연구, 갈등 해소, 재정적 지원 등 상호 발전적 협력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협력체제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국가정책 수립과정에서 강의 올바른 관리와 이용에 관련된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강과 관련된 정책 입안자와 관리자,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모여 강 정책수립과 실행을 논의하고, 경험과 기술 및 정보 교환을 정기적으로 할 것도 선언문에 넣었습니다.

 

 

③ 폴 케네디 美 예일대 석좌교수

 

 

 

 

폴 케네디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는 “물은 절대 풍부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족한 자원에 기대기만 하면 세계는 머지않아 위기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인적자원과 충분한 수자원, 조직이 있고 지금의 하천관리 방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자원 관리 능력이 우수한데 이를 다른 나라와 공유하면 그렇지 못한 국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자원 관리는 글로벌 이슈이지만 인류는 이것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은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이며 4대강에 성공한 한국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세계강포럼 정리와 과제

 

① 우리의 선진 물관리 기술을 수출한다!

기후변화와 취약한 인프라로 물 문제를 겪고 있는 페루 미얀마 등 시장 잠재력이 큰 개도국에 선진 물관리 기술을 수출합니다.

 

② 통합 물관리 계획에 대한 국제입찰을 추진한다!

태국이 지난해 800명 이상 사망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은 뒤 한국의 4대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4대강 사업 성과와 관련, 권 장관은 “홍수·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 물관리 해법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친환경 강 개발 및 복원, 다기능 보 건설, 준설, 친수공간 조성 등의 기술력을 축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③ 향후 투자계획은?

권 장관은 “4대강 사업은 올해 끝나지만 사업의 효과를 더 크게 하기 위해 실핏줄처럼 본류에 연계된 지류 지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가 끝난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수자원공사가 역할을 분담해 유지·관리토록 할 예정입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세계 최초로 열린 강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알리고, 다른 나라에 수출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 2번째 3번째의 강포럼이 더욱 더 성공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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