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처음 도입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현재 대구 중앙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도 대학 번화가의 대표격인 신촌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이며 도입이 되면 어떤 점이 바뀌게 되는 것일까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우선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요?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는 1967년 미국 미네소타 주의 미네아폴리스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었는데요. 말그대로 대중교통만 다니게 하는 지구를 뜻합니다. 그 외에 일반차량은 모두 통제되고 응급 및 화물 등 최소한의 차량을 허용한 채로 운영됩니다. 


그러면 지구 내에서는 어떤 수단을 이용하게 될까요? 주로 버스, 트램 등이 이용됩니다. 

일반차량을 통제하게 되면 기존의 도로를 축소 가능하게 되고(일명 도로다이어트) 그 공간을 보행자들을 위한 보행 및 쉼터 공간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쾌적한 보행환경과 편리한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한 지구가 됩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대표적 사례



 미국이란 나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라인가 봅니다. 세계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실천한 니콜렛몰이 있구요. 그 밖에 성공의 대표적인 사례인 포틀랜드 Transit Mall, 위스콘신 매디슨의 State Street, 보스턴의 보행전용지구 등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 출처 : 서울연구원 웹진 http://bit.ly/14qk4KT



우리나라에는 유일하게 대구 중앙로가 있습니다. 

2009년 대구역네거리부터 반월당네거리까지 1.05km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하고 횡단보도를 3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하였으며 일반차량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였습니다. 대구시에서 시행결과 대중교통이용객 22%증가, 보행자수 18%증가, 이산화질소 농도 54%감소 등으로 성공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시행 전, 후 (출처 : 정책공감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1104)




못 쓰면 독, 잘 쓰면 약



대중교통전용지구, 과연 성공적이기만 할까요? 

서울연구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사례에서 보면 사업시행의 주요 목적이 상권활성화였는데요. 60~70년대에 200개 중 85%는 일반지구로 다시 되돌렸답니다. 또한 덴버의 사례에서는 보행자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도입은 지구의 상권을 침체시키고 지역사회 내부의 갈등을 심화시킵니다. 

따라서 검토되는 지역의 토지이용, 유동인구 등 여러가지 특성을 잘 조사, 검토해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걸맞는 지구인지, 또한 어떠한 형태로 운영을 할 것인지 논의를 해야할 것입니다.


못쓰면 독이지만, 위의 사례처럼 잘 쓰면 약이 되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성공적으로 도입만 된다면 쾌적한 보행과 편안한 대중교통이용, 상권활성화 등 기대되는 효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차량 중심의 제도가 아닌 상대적 약자를 위한 착한 제도, 대중교통전용지구. 부디 꼼꼼하게 조사하고 검토해서 실패하는 사례가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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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자

    돈 없어서 걸어다니는대 유동인구 늘어난다고
    참~ 많 ~~~~~ 이들 사러오것네
    중고딩 흡연쉼터 될듯..
    맹박=청계천+4대강 5살훈이=한강르네상스
    문돌진=신촌병신광장..
    혹시 서울시장 노리고??

    2013.11.20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 대구광역시, 세계 최고수준의 산업기술혁신 도시로 탈바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본사 이전을 위한 신사옥 착공식을 3월 8일(금) 11시 대구신서혁신도시(대구시 동구 신서동 신사옥 부지) 에서 개최합니다. 

본 행사에는 국회 지식경제 위원회 김상훈.권은희 의원,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국토해양부 문인 지원국장 등 300여명이 참석합니다.


이번에 신축되는 본사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연면적 12,614㎡)로 403억원을 투자하여 에너지 효율 1등급 및 친환경 건축물 우수등급,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수준으로 건축되며,  이전 인원 200명으로 2014년 6월에 준공할 계획입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2008년 8월 제2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2009년 1월 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안이 공포되어 2009년 5월에 설립된 기관입니다.

산업기술개발에 대한 기획․평가․관리, 기술개발과제 기획을 위한 산업기술의 수요 수준 및 전망조사,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과제의 기획․평가․관리 등의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산업기술의 혁신을 통한 산업 경쟁력과 국가혁신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 및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정부 R&D 투자규모의 13%에 달하는 약 2조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최근 K-Tech 브랜드를 도입하여 대한민국 초일류 기술 시대를 열어갈 독창적이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등 기관 이전시 지역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Tech(Korea Technology)  

K-pop한류를 모티브로 정부 R&D자금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기술이 세계 최고의 기술이 되겠다는 한국산업 기술평가관리원(KEIT)의 브랜드명



대구혁신도시는 4,217천㎡ 규모로 총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하여 인구 23,298명의 교육, 문화, 주거 등 정주환경과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건설되며, 2012년 2월말 현재 부지조성율 96%, 이전기관 신축 부지 조성율 100%, 진입도로와 상수도 공사 10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임차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을 제외한 11개 기관 모두 금년중 착공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 중 중앙신체검사소가 지난 1월 신사옥으로 입주하였고, 금년중 3개기관(한국감정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추가로 완공,입주할 계획입니다.

또한 나머지 기관도 2014년까지는 대구혁신도시로의 이전이 완료될 계획이어서 혁신도시 건설 및 조성이 가시화 될 전망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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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강포럼이란?

 

 

2012 세계강포럼(2012 World River Forum)은 2012년 9월 20일 목요일부터 9월 21일 금요일까지 열렸습니다.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라는 주제로 국토해양부와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의해 주최되었습니다.

 

 

● 세계강포럼은 어떤 내용을 다루었나요?

 

 

<이미지 출처 - 한국경제>

 

 

① 강포럼 개회사

 

김황식 국무총리는 20일 세계강포럼 개회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가장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가 간 협력을 통해 지켜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인 ‘사람, 자연 그리고 미래를 위한 강의 관리’는 인류가 당면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잘 대변하고 있다”며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지금 세계 각국은 노력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서로 공유해 인류의 고통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도 강우가 여름철에 집중돼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나타나고, 그때마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주변지역은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며 “정부는 2009년부터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풍부한 수자원을 확보함으로써 물 부족에 대비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참가국들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되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간 협력에 대한 선언문’을 기반으로 물 관련 재해, 기후 변화 대응과 국제협력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② 세계강포럼 선언문 채택

 

2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 ‘2012세계강포럼’에서 태국, 페루 등 12개국 장·차관과 6개 국제기구 등은 세계강포럼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선언문에는 각 국가들이 미래의 강 관리와 사용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생태환경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지속가능성이 보장되는 종합 관리전략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국가 간, 지역 간 경험과 기술 교류, 교육훈련과 공동연구, 갈등 해소, 재정적 지원 등 상호 발전적 협력전략 수립을 지원할 수 있는 국제협력체제도 구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국가정책 수립과정에서 강의 올바른 관리와 이용에 관련된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강과 관련된 정책 입안자와 관리자,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가 모여 강 정책수립과 실행을 논의하고, 경험과 기술 및 정보 교환을 정기적으로 할 것도 선언문에 넣었습니다.

 

 

③ 폴 케네디 美 예일대 석좌교수

 

 

 

 

폴 케네디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는 “물은 절대 풍부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족한 자원에 기대기만 하면 세계는 머지않아 위기에 부딪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은 인적자원과 충분한 수자원, 조직이 있고 지금의 하천관리 방식을 유지해야 합니다. 수자원 관리 능력이 우수한데 이를 다른 나라와 공유하면 그렇지 못한 국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자원 관리는 글로벌 이슈이지만 인류는 이것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은 세계가 직면한 도전과제이며 4대강에 성공한 한국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세계강포럼 정리와 과제

 

① 우리의 선진 물관리 기술을 수출한다!

기후변화와 취약한 인프라로 물 문제를 겪고 있는 페루 미얀마 등 시장 잠재력이 큰 개도국에 선진 물관리 기술을 수출합니다.

 

② 통합 물관리 계획에 대한 국제입찰을 추진한다!

태국이 지난해 800명 이상 사망하는 등 홍수 피해를 입은 뒤 한국의 4대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4대강 사업 성과와 관련, 권 장관은 “홍수·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선도적 물관리 해법을 실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친환경 강 개발 및 복원, 다기능 보 건설, 준설, 친수공간 조성 등의 기술력을 축적했다”고 강조했습니다.

 

③ 향후 투자계획은?

권 장관은 “4대강 사업은 올해 끝나지만 사업의 효과를 더 크게 하기 위해 실핏줄처럼 본류에 연계된 지류 지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공사가 끝난 구간에 대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수자원공사가 역할을 분담해 유지·관리토록 할 예정입니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세계 최초로 열린 강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기술을 알리고, 다른 나라에 수출하여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 2번째 3번째의 강포럼이 더욱 더 성공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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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서혁신도시의 힘찬 발돋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6기

이문현 (smyll11@naver.com)


대구 신서의 혁신도시는 국토 동남권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교육·학술기능군을 이전하여 세계적인 교육과 학술사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혁신도시 개발로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산업진흥, 교육 학술진흥, 가스산업 관련기관 11개가 대구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계획대로라면 8000여가구, 인구 2만 2000여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대구 신서 혁신도시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신사옥 착공식을 열었다. 이 사옥은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사업비 549억원이 투입된다. 대구 혁신도시는 현재 이전 대상 공공기관 11곳 중 4곳이 청사를 착공했고, 올 하반기 중에는 모든 이전기관이 사옥 신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기관들의 이전은 대구를 구미·포항·울산 등 산업 집적지의 기능을 광역적으로 지원하는 거점도시기능을 강화할 것이고 생활권내 입지하고 있는 30여개의 대학간의 학술교류 등을 촉진하는데 기여함으로서 수도권으로만 집중되는 교육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기관의 이전은 주거의 안정과 인프라의 완성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9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분양성수기인 5-7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거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구신서혁신도시에는 혁신도시중 최초로 350가구가 분양되며, 오는 21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분양일정은 21일 입주자모집 공고와 이달 하순 청양신청 및 6월 하순 계약체결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당 630-640만원 수준이다. LH에 따르면 혁신도시내 최초 분양이기 때문에 혁신도시에 대한 관심유발을 통해 초기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인근 적정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한다.



대구 혁신도시 아파트 조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628970, 파이낸셜 뉴스






이달 아파트 분양에 이어 다음달에는 대구시와 LH는 6월 중 대구신서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연구시설용지 6만 1㎡와 연구개발특구내 제조시설용지 25만 5천㎡가 분양된다. 첨단의료클러스터용지 분양가는 당초 평당 293만원 수준으로 다소 높은 편이었지만,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을 통해 조성원가 절감을 추진한 결과 현재 190-200만원으로 검토되고 있고,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혜택과 토지대금 5년 무이자 분납 등의 혜택이 주어져 입주기관들은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감도

http://blog.naver.com/politikon?Redirect=Log&logNo=50104573856



대구신서혁신도시는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고 수익성이 높은 투자지구이다. 또한 대구시가 첨단복합단지에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의료 R&D 기업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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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의 대중교통 이용, 사람은 많은데 마음처럼 빨리 가진 못하고, 대중교통 대신 그냥 승용차를 타고 올 걸 그랬나 후회하신 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확대로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아직 낯설기만 하신가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에도 시행될 예정이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인데요.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인지, 알아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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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우

    취지는 이해하겠는데요. 하지만 나 하나쯤이란 생각에 다들 차 가지고 와서 왜 이렇게 밀리는거야 라고 불만을 터틀릴게 뻔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한 공무원들 욕 실컷 하겠죠.

    2011.06.09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디로리

      글쎄요....... 차 안가지고 다니는 저같은 뚜벅이 서민은 오히려 좋은데. 왕복 8차선 도로를 막은것도 아니고 부산 동천로같은 넓지 않은 길 정도라면 주변 교통에 크게 지장줄것 같지도 않고.

      2011.06.10 10:00 [ ADDR : EDIT/ DEL ]
    •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일반차량을 차단하여 대중교통과 보행자만이 다닐 수 있으니,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겪어본 사람들은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도로는 승용차로 인해 차가 밀릴테고, 대중교통전용지구와는 차이가 나게 될테니까요.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일인만큼 국민들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주실거라 믿고 있답니다^^

      2011.06.1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의미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노인 보행 안전과 고령인 대중 교통 이용 안전에도 좋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1.06.11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르신분들도 넓은 인도에서 좀 더 여유롭게 걸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좁은 인도에서 바삐 다니는 사람들 속에 있다보면 어르신들의 걸음 속도와 맞지 않아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넓은 인도에서는 각자 자신의 속도로 걸을 수 있으니까요^^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저도 어르신분들의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있답니다~

      2011.06.13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다양한 무료 공연을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다면? 뻥 뚫린 대구 중앙로에서라면 길에서 쉽게 무료 공연을 볼 수 있는데요, 대구 중앙로가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가 된 후 인도는 길거리 무료 공연이 행해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 대구시는 반월당~대구역 네거리를 연결하는 1.05㎞도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만들었는데요, 기존 4차선 도로를 2차선 도로로 줄인 뒤 이곳에는 버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승용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종전 2~4m였던 인도 폭을 최대 12m까지 넓혀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대구 중앙로 모습>


뻥 뚫린 대구 중앙로, 시민 문화공간으로 각광


이렇게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만들고 나니 그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먼저 대중교통이용객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전 연간 487만명에서 조성 후 595만명으로 22% 늘었구요, 보행자는 12시간 기준으로 조성 전 5만6300명에서 6만6300명으로 18% 증가했습니다. 또 이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속도가 종전 시속 16.7㎞에서 21.4㎞로 28%나 빨라졌습니다. 여기에 대기중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가 각각 54%, 36% 감소해 공기도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특히 넓어진 인도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등이 수시로 열려 중앙로가 도심 속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부산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

이처럼 대구 중앙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냄에 따라 부산시 밀리오레~광무교를 연결하는 740m의 동천로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키로 했는데요, 현상공모 당선작(‘동천에서 부산 미래의 길을 묻다’)를 바탕으로 이번달 초부터 6개월간 실시설계를 한 뒤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동천로를 이렇게 바꾸는데 드는 총 사업비는 86억원인데요, 올해 국고에서 22억원을 지원합니다.

<부산 동천로 위치와 시행 전후 조감도>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미국 20개 지역, 독일 11개 지역 등 전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데요, 국토해양부는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에도 사업비를 지원해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KTX 역사 등에 조성되는 복합환승센터사업과 연계해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쉬워지는데다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도심을 걷고, 거기서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을텐데요, 여기에 도심의 공기까지 깨끗해진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신나지 않으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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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6.0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대구는 정말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인 것 같아 부럽네요.
      이제 곧 부산도 시행된다는데 다른 도시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죠?

      2011.06.0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유진

    멋져요
    멋진 도시네요..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2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