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나래 휴게소)



여행을 가거나 친척 집에 갈 때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는데,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휴게소를 들르게 됩니다그래서 이번에는 휴게소 중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좋아하고 볼거리가 많은 시화나래 휴게소를 취재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합니다우선 먹거리는 제육덮밥과 스페셜 돈가스우동정식라면 정식부대찌개와 커피 등 많은 메뉴가 있습니다식당에서 밥을 먹을 때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간단한 간식으로는 소떡소떡과 핫도그떡볶이와 어묵고구마 스틱 등을 팔았습니다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먹을거리가 많아 무엇을 먹을지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메뉴판)



시화나래 휴게소에는 먹을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볼거리들도 많았습니다

첫 번째는 VR입니다. 15,000, 29,000원으로 돈을 내기는 하지만 체험을 한다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키즈 전동차와 천사 자동차, 커플 자전거, 가족 자전거, 깡통 열차입니다. 휴게소에서는 많이 볼 수 없는 체험이고 다른 곳에서도 해 보기 힘든 것이라 체험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체험하는 사람들은 다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자전거나 킥보드인라인스케이트를 직접 가져와 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다 전망대에는 갈매기가 엄청 많습니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줄 수도 있는데 저는 깡통열차 를 탈 수 있다는 것에서 놀라고 배가 아닌 곳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깡통 열차를  타는모습 /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




시화나래 휴게소에 또 다른 볼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달 전망대인데 달 전망대에 가는 길에 탁 트인 넓은 바다와 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것 같습니다.


바다를 따라 걷다 보면 달 전망대가 나옵니다. 달 전망대는 75m로 약 25층 정도라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다양한 풍경을 약 25층 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중간쯤 가면 유리 데크로 깔려 있어 밑의 풍경이 다 보여 바다와 다양한 건물, 시화나래 휴게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K-WATER라는 것도 보이는데 이것은 한국수자원공사라는 뜻입니다. 저는 달 전망대에서 K-WATER라는 것도 알게 되고 다양한 풍경과 시화나래 휴게소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은 곳이라고 생각했고, 달 전망대가 휴게소에 있는 것도 매우 신기했습니다.


달 전망대 옆에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시관 안에 들어가면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의 관광지 사진들이 보이고 2층으로 가면 어린이 체험관이 제일 먼저 보입니다


어린이 체험관 안에는 동물과 식물이 에너지가 되는 것과 청정에너지, 에너지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체험들이 있습니다. 제가 체험하여 보니 에너지를 잘 모르거나 어린 친구들도 에너지에 관해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부모님은 아이들이 쉽게 에너지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아이들은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어 일석이조인 것 같았습니다


전시관 안에는 어린이 체험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달, 시화호 조력발전소 등과 관련된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이 전시관 안에서는 지구와 달에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고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관한 전시물과 설명들이 있습니다


휴게소 안에 이런 전시관이 있는 곳이 거의 없고 에너지에 관련된 전시관도 평소에 거의 보기 어려워 참 좋은 전시관이라고 생각도 했습니다.



(K-WATER / 달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모습)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차로 10~20분 정도 걸리는 음식점들은 우리 밀 칼국수와 병천 순대, 안동 국밥, 허벌네 횟집, 소문난 조개구이 등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 방문한다면 먹을 것에 관한 걱정은 정말로 없을 것 같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에도 많은 관광지가 있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섬 대부도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대부도 해솔길이 있는데 일몰이 유명해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대부도 해솔길을 걷다 보면 구봉도 낙조 전망대가 나옵니다. 구봉도 낙조 전망대의 경치는 정말 멋지고 예쁠 것 같았습니다. 대부도 해솔길 근처에는 해수욕장도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날 와도 정말 좋을 것 같고 가족과 함께 와도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낙조 전망대 출처: 네이버 블로그_구슬연못)



시화나래 휴게소는 일반 휴게소의 고정관념을 깨는 특별한 휴게소이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휴게소라고 생각합니다휴게소가 관광지인 것 같은 시화나래 휴게소에 한 번 방문하면 이런 휴게소가 많아지면 좋겠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달 전망대도 보고 전시관도 가 보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는 특별한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방문해 보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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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 협약, 늪, 갯벌..여러분은 이 단어들에서 무엇이 연상되시나요? ^^ 정답은 습지랍니다. 갯벌, 습지..용어가 너무 낯설으신가요? 람사르 협약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갯벌이나 늪과 같은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각국이 한 협약인데요, 습지를 위한 람사르 협약이 채택된지 벌써 40년이 되었습니다. 갯벌, 늪..평소엔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쉬운 습지를 보호하기 위해 이토록 오랜 기간동안 각국이 협력한다니, 습지의 중요성을 새삼 되새기게 되네요!
 

습지

축축한 땅이라는 의미로 담수(淡水)·기수(汽水) 또는 바닷물이 영구적 또는 일시적으로 그 표면을 덮고 있는 지역. 늪·호소(湖沼)·하구(河口) 등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내륙습지와 갯벌·바위해안·모래해안 등 국토해양부에서 관리하는 연안습지로 구분



왜 습지인가?

습지는 다양한 동·식물 생명체 거주지로써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이 다양한 생물들은 물과 토양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주변의 기온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온난화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 시화호 갈대습지의 모습인데요,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심지어 지구온난화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하니 습지의 가치는 정말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만큼 큰 것 같아요^^

이렇게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국토해양부는 환경부와 함께 람사르협약 채택 40주년이 되는 올해부터 습지주간(5.11∼22)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전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습지주간 기념식은 5월 11일 전북 고창 고인돌박물관에서 개최되는데요, 고창갯벌 설화 보은염 마당극, 갯벌생물 사진전, 습지조사 전문가 워크숍, 국제습지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갯벌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과 습지에서 체험학습 중인 유치원생 어린이들이랍니다. 어른과 아이, 주민과 외부인들이 모두 어울릴 수 있는 곳이 생태공간이 습지인 것 같아요^^

또한, 국토해양부가 연안습지 인식증진을 위해 준비한 무안 월두마을 갯벌 마당놀이, 무안갯벌생태여행, 대부도 갯벌 정화활동 및 쓰레기 모니터링, 신안증도 지역주민 밴드공연 등 지역행사를 별도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하니, 직접 찾아가보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해양의 습지, 갯벌

다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통해 배우셨듯이 우리나라의 서해안와 남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한강, 금강, 만경강, 동진강, 영산강, 섬진강, 낙동강 등 큰 강들의 하구가 있습니다^^ 또한 동고서저의 지형으로 인해 해안의 경사는 완만하며 조차가 크죠. 이러한 해안 환경은 갯벌이 생성될 최고의 자연조건으로 작용한답니다.

▲ 서해안의 연안습지 지역인 대부도의 모습인데요, 해양에 속해 있는 갯벌을 중심으로  한 습지를 연안습지, 혹은 해안습지라고 부른답니다.

일반적으로 갯벌은 강과 하천 등에서 유입되는 도시와 해안에서 해수에 의해 침식된 물질 등이 퇴적되어 형성되는데요, 파도의 영향이 크지 않고 상대적으로 조석의 영향이 큰 곳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 서해안에 전체 갯벌 면적의 약 83.7%가 분포되어 있고, 시도별로는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우리나라 갯벌의 36.3%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 갯벌 안에서 뒹구는 아이들의 표정이 정말 해맑죠? 이렇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의 보존을 위해서라도 갯벌 보호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주세요~

한편 람사르협약 40주년을 맞이해서 대부도 일대에도 습지와 갯벌보호 활동이 이루어졌는데요, 해양환경관리공단은 대부도에서 습지주간인 5월 14일 ‘갯벌정화활동’을 진행하였답니다.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 갯벌 환경을 개선하고자 갯벌정화 활동 및 쓰레기 모니터링을 실시한거죠~

▲ 이 행사의 집결지인 영동고등학교는 2010년 갯벌보전을 위하여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갯벌홍보단으로 267명이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1월 21에는 세계습지의 날을 기념하여 대부도의 갯벌정화·모니터링 활동을 하였답니다~

이렇게 우리를 지구 온난화로부터 지켜주고, 아이들의 즐거운 체험 공간을 제공해주는 갯벌! 갯벌 홍보단 및 행사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해양환경관리공단 해양보호구역 홈페이지(http://mpa.koem.or.kr/)에 들어가서 신청해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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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니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지게같이 생긴건 뭐예요~?!

    2011.06.1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진영

    홍보단 본적있었는데 지원을 못했던 ㅠ_ㅠ 습지 보호를 위한 관심과 노력이 계속 ~ 쭈욱 되었으면 합니다

    2011.06.14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 평소에 갯벌에 관심을 갖고 계셨나봐요~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를 노리셔야겠네요^^
      습지 보호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함께 해주세요~

      2011.06.15 09:5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