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애틋했던 2014년과도 작별인사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딱 이맘 때 쯤이면 이번 한 해에 일어난 일들, 알차게 채워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뭉클뭉클 해집니다. 무엇보다도 한 해를 함께한 소중한 사람들이 가장 떠오르죠.


그래서 연말에는 내 곁을 함께한 소중한 사람과 더욱 뜻 깊은 마무리를 하기 위해 어떤 특별한 데이트를 해볼까, 어떤 특별한 곳을 가볼까 지금도 열심히 고민 또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여러분들에게 현명한 해답을 내려드리려고 합니다. 거두절미! 연말에는 추억이 될 대중교통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출처 : www.morguefile.com)

 

대중교통 즉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버스,기차,지하철 같은 교통수단을 이용해 데이트를 즐기는 것을 말합니다.

 

 

 

 

지겨운 곳을 벗어나 언제나 특별한 데이트장소를 찾아 이곳저곳 다니는 연인들! 오늘은 어디가지? 내일은 또 어디갈까? 하며 밥 먹듯 고민하는 데이트장소.. 덕분에 식비 다음으로 교통비 역시 정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데이트비용 중 일부인데요.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운전해 가면 기름값에, 장거리시에는 톨게이트비, 심지어 주차하려면 시간당 주차비까지 내야하니 이 역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훨씬 저렴한 이용비덕에 교통비를 반으로 확-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데이트비용을 훨씬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주차비만 아껴도 떡볶이를 사먹을 돈이 더 생기는데 이게 더 좋지 않겠어요~?^^

 

 

 

자동차를 이용하게 되면 도로와 지나가는 차들만 주로 보게 되는 등 주변경관 관람에 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기차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양옆으로 뛰어난 자연경관을 끼고 가기 때문에 훨씬 넓은 관람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직접 운전하고 가지 않아도 되니 피로도 덜할뿐더러 편하게 휴식도 취하면서 맘편히 몸편히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운전해 가게 되면, 운전석에 앉은 사람과 조수석에 앉은 사람 서로 정면만 응시하면서 이동시간을 무미건조하게 보낼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동하는 시간동안 내내 서로를 바라볼 수 있고,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먹을 수 있고, 지나가는 풍경을 함께 보며 이야기도 나누고, 알콩달콩 재밌는 놀이도 하면서 따뜻한 시간과 추억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대기시간 때문에 지루함을 느낄 때가 있죠. 버스나 기차,지하철 모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요. 이 시간을 낭비로 생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인들에게는 그 대기시간마저도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됩니다. 기다리는 동안 한마디를 더 나누고, 얼굴을 한번 더 보고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을 더욱 애틋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역시 대중교통의 낭만이죠. 기다리는 1분1초가 소중한 추억이 되고, 기다리면 기다릴수록 더욱 깊어지는 애정지수~! 연인들에게 대중교통이 주는 로맨스는 이렇게 달콤하답니다^^

 

 


요즘은 어딜가든 개인 자동차를 이용하게 되면 주차공간 때문에 머리아프기 일쑤입니다. 맛집을 알아도 주차를 하지못해 빙빙빙 돌다 결국은 먹지도 못하고 돌아서야하는 답답한 경험들.. 다들 많이 해보셨죠? 그런데 이렇게 특별한 날조차 또 주차에 쫓기며 맛집들을 놓칠 순 없죠!! 이런 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면 시간 지체하지않고 어떤 맛집이든지 손쉽게 찾아가 즐길 수 있다는 것~! 맛집은 큰 대로변보다 골목골목에 있는 건 다들 잘 아실거예요.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며 함께 냠냠~ 맛집데이트까지 제대로 즐겨보세요^^


연말이면 다들 멋진 데이트 장소를 향해 가기 때문에 명절 못지않게 차가 많이 막히곤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빽빽한 도로 속에 갇혀 짜증 가득한 데이트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유를 느끼며 더 오붓하고 특별한 시간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요?

 

대중교통과 함께 모두 따뜻하고 특별하게 2014년을 마무리하시고 눈부신 2015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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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똥

    대중교통의 로맨스라... 캬

    2015.05.24 01: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달달하고 좋네요. ^^

    2015.05.24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대학생 커플들에게 좋은 정보인 것 같아요 ~ ^^

    2015.06.19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지하철을 이용하다보면, 가끔 휠체어를 탄 이용객을 볼 수 있습니다. 버스와 달리 지하철은 수많은 계단에 환승까지 너무 복잡해 일반인도 이용하다보면 어려움을 느낄수 있는데요. 휠체어까지 타고 지하철을 이용하는건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시설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 지하철 역사 안 엘리베이터





우선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바로 엘리베이터였습니다. 짐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본 적이 있는데요. 짐이 있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 때 이용했는데,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이므로 가능하면 계단을 이용하는 것이 건강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가 일반 엘리베이터와 다른 점은 [닫힘]기능이 없다는 점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도착하면 저절로 문이 열리고 원하는 층을 누른 후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엘리베이터 앞에는 "고객님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는 안내문구가 붙어 있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스피드 게이트와 안내문





다음으로는 스피트 게이트가 있습니다. 안내문구에서 볼 수 있듯, 스피드 게이트는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거나 목발을 짚은 사람이 좁은 지하철 탑승구를 지나가기 불편할 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이용할 때에도 카드나 승차권을 찍고 나갈 수 있는데요. 만약 부정한 방법으로 이용할 때는 요금의 30배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내게 됩니다.






▲ 휠체어 리프트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은 곳에서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그 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휠체어 리프트입니다.마침 휠체어 리프트를 점검하고 있는 역무원을 만나 휠체어 리프트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봤습니니다.






▲ 휠체어 리프트 점검 중인 역무원





<인터뷰 - 전익중 역무원님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어린이 기자 : 방금 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어떤 것을 점검하셨나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운영하는 규정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규정에 맞게 작동이 잘 되는지 측정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속도를 측정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빠르게 움직여도 안되고 너무 느려도 안되니까요.



어린이 기자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나요?


전익중 역무원 : 하루에 평균적 3명 정도는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이용객의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용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고 싶은 분이 리프트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역무원이 직접 와서 이용을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 기자 : 이용객이 스스로 이용할 수는 없나요?


전익중 역무원 : 휠체어 리프트를 운행하려면 작동키를 꽂아서 사용해야 하는데, 안전한 사용을 위해 역무원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벨을 누르면 저희가 나가서 이용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 이동식 안전 발판





그리고나서 위 사진과 같이 설치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휠체어를 탄 사람이 지하철에 탑승할 때 이용하는 물건 같기는 했지만, 정확한 용도를 알아보기 위해 역무실에 찾아가 물어봤습니다.






▲ 기홍권 역장님 인터뷰 모습





<인터뷰 - 기홍권역장님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어린이 기자 : (위 사진을 보여주며) 지하철에서 이런 시설을 봤습니다. 무엇에 쓰는 것인가요?


기홍권 역장님 : 휠체어를 탄 승객이 지하철을 탈 때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요즘 새로 도입된 지하철은 승강장과 높이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하철 차체가 높아져서 승강장보다 탑승구가 높은데요. 그럴 때 휠체어를 탄 승객은 높이가 다르면 탈 수 없기 때문에 그 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어린이 기자 :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의 또 다른 시설은 없나요?


기홍권 역장님 : 엘리베이터, 보도 점자블럭 등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혹시 원스톱 케어 서비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어린이 기자 : 아니요,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어떤 서비스인가요?


기홍권 역장님 : 원스톱 케어 서비스란 교통약자를 위한 지하철 이용서비스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시각이 불편한 사람이 전화를 해서 이동을 도와달라고 하면 저희가 탑승부터 하차까지 도와드리는 것이지요. 탑승할 역에서 역무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지하철에 태워드립니다. 그 후 도착할 역에 몇시 몇분에 출발한 몇번 열차 몇 량에 타고 있다고 연락을 하면 도착할 역에 역무원이 나와서 대기하고 있다가 하차하는 것을 도와주고 목적역의 출구까지 안내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어린이 기자 :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나요?


기홍권 역장님 : 1577-1234 / 1577-5678 입니다.



어린이 기자 : 일하면서 힘든 점은 없나요?


기홍권 역장님 :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다보니 가끔씩 항의 전화를 하거나 화를 내는 분이 있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는데, 일이 너무 바쁘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 너그럽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하철, 정말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원스톱 케어 서비스라는 것이 있는 줄 몰랐는데 알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면서 더욱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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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J 강이안

    원스톱 캐어 서비스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2014.12.12 19:08 [ ADDR : EDIT/ DEL : REPLY ]
  2. 두분과 인터뷰하고 대단하네요. 열정이 담긴기사와 줗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4.12.13 11: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유진

    원스톱케어서비스, 처음 들어봤어요!
    요즈음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가 더욱 좋아지고 많아진 것 같아요.

    2014.12.13 22:4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장민서

    인터뷰도 직접 하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2.1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엘레베이터를 일반인이 이용하면 안될 것 같아요

    2014.12.14 17:09 [ ADDR : EDIT/ DEL : REPLY ]
  6. 인터뷰가 참 어렵고 쉽게 이루어지지 않던데 알찬 기사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12.20 14:35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준석

    휠체어 리프트를 볼 때마다 왜 전 타고 싶은 생각이 들죠?? ㅎㅎ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2.2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8. 앨리스심

    인터뷰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3:25 [ ADDR : EDIT/ DEL : REPLY ]





행복주택이란 사회초년생을 비롯해 신혼부부, 대학생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 근접이 가능한 부지를 활용해 저렴하게 공급하는 새로운 공공임대주택입니다.









행복주택은 젊고 활력이 넘치는 주거타운으로 조성되는데요.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고, 구매력있는 젊은 계층의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합니다. 또, 육아, 교육, 문화, 여가 등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복지프로그램을 강화해 주민화합과 소통공간으로 제공합니다.









행복주택의 공급비율은 젊은 계층 80%, 취약계층과 노인계층은 각각 10%입니다. 행복주택 젊은 계층은 거주기간이 6년인데요. 젊은 계층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대학생은 재학 중인 대학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는 재직 중인 직장이 행복주택 건설지역 인근에 위치하면 됩니다.









행복주택 여론조사 결과로는 주거입지 결정시 영향을 미치는 중요요인으로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이 94.8%로 제일 많았다고 합니다. 행복주택에 도입되기 원하는 시설로는 상업시설이 32.6%로 가장 높았고요. 상업시설에서는 쇼핑, 휘트니스, 체육, 외식 순으로 선호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시설에서는 취업지원센터가 가장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행복주택은 입주자 맞춤형 평면으로 개발됩니다. 신혼부부,대학생,사회초년생 등 각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주택면적 및 평면으로 입주자들의 주거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도록 설계되는데요.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 같은 경우는 1인가구의 거주성과 비용 절감을 위해 실용위주의 공간을 걔획하고 주방, 식당, 거실공간 일체화로 개방감 및 수납공간을 확보합니다. 신혼부부 같은 경우에는 넓은 발코니 및 현관-침실 수납공간을 확대하고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내부공간이 변경 가능한 가변구조를 적용합니다.








행복주택의 분포 즉 추친현황은 2014년 수도권 및 지방에 골고루 공급 추진됐습니다. 2014년 3월 초 부산과 인천 등 19곳의 지자체와 사업추진 협의 완료됐다고 하는데요.









젊은이에게 희망을,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행복주택이 많이 추진돼 젊은 계층이나 취약계층이 희망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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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전 간담회에 참석해도 잘 모르겠던데...
    정말 잘 조사하셨네요.

    2014.11.10 22:12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저도 몰랐던 사실이네요

    2014.11.11 19:30 [ ADDR : EDIT/ DEL : REPLY ]
  3.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우와!
    저도 여기서 살고싶네요ㅎㅎ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2 18:49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진

    전 잘 모르겠던데...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도 옛날에 주거복지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행복주택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태규기자님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네요^^

    2014.11.15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6. 강이안

    내용이 쉽진 않지만 잘 읽었습니다.

    2014.12.02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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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 전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하와이의 교통수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우리나라, 그중에서도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을 살펴보면 지하철과 환승이 가능한 버스 체계를 주로 이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하와이의 오하우에 있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은 바로 THE BUS와 TROLLEY였습니다. 이외에도 택시나 자전거 등 우리나라와 비슷한 교통수단이 있지만, THE BUS와 TROLLEY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THE BUS



THE BUS는 오하우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입니다. 버스 요금은 거리와 상관없이 어른은 $2.5, 17세 미만은 $1.25를 냅니다.(우리나라 돈으로 어른이 약 2,700원 정도) 버스를 탈 때는 꼭 잔돈을 준비해서 내야 하는데요. 하와이의 버스에서는 거스름돈을 주지 않으며, 차비를 낼 때도 동전과 지폐를 넣는 곳이 구분돼 있어 탑승객이 알아서 하나씩 집어넣어야 합니다.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이 트랜스퍼 티켓을 주는데, 버스를 내린 뒤 두시간 안에 다시 타면 무료로 한 번 더 탈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 THE BUS 외관





버스 안에서는 기사님에게 말을 걸면 절대로 안됩니다. 그리고 내릴 때는 버스 창문을 따라 길게 연결된 줄을 잡아당기면 버스 앞쪽에 "stop requested"라는 표시가 뜨면서 방송이 나옵니다.






▲ THE BUS 내부 모습





정류소에 도착하면 버스에서 내리면 되는데 우리나라처럼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내릴 사람이 문을 밀어서 열어야 합니다.(그렇게 무겁거나 힘들지는 않지만 문이 금방 닫혀버립니다.) 버스에는 자신의 무릎에 놓을 수 있는 물건 이외의 커다란 짐을 가지고는 탈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앞쪽의 자리는 노약자석이어서 사람들이 대부분 앞자리를 비워두고 뒤로 들어가 앉았습니다. 또한, 버스 안에서는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버스와의 비교>



우리나라 버스는 한 번 요금을 내면,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나옵니다. 버스를 내리고 30분 이내에 환승을 세 번까지 할 수 있는데요. 버스와 지하철 간에도 서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버스 안에서 기사님께 질문을 해도 되고, 요금을 낼 때 거스름돈을 받을 수도 있으며, 음식물을 섭취하기도 합니다. 커다란 짐을 갖고도 탈 수 있고요.


이렇게 생각해볼 때, 요금은 하와이의 버스가 훨신 비싼 듯 하지만, 먼 거리를 갈 대는 하와이 버스가 훨씬 더 저렴하고, 기사님에게 말을 걸지 않아 보다 안전하고,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고 큰 짐을 갖고 탈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적을 것 같았습니다. 


또 하와이의 버스는 정류소 안내방송이 모든 정류장마다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려야 할 곳을 잘 살펴야 하는데, 우리나라 버스는 정류소 안내방송이 나와 쉽게 내릴 곳을 알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2. TROLLEY



트롤리는 하와이의 특별한 교통수단입니다. 그린과 레드, 핑크의 세 가지 노선이 있는데, 그린 트롤리는 와이키키 해변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노선이고, 레드 트롤리는 오하우의 다운타운을 연결해 역사투어를 할 수 있는 노선, 핑크 트롤리는 쇼핑센터와 연결된 노선입니다.






▲ TROLLEY 모습





사진에서처럼 창문이 없이 뻥 뚫려 있어 바깥 경치를 마음대로 볼 수 있는데, 비가 올 때는 차양을 내릴 수도 있었습니다. 한 번 탈 때 요금은 무조건 $2인데, JCB라는 카드를 이용하면 카드 한 장당 성인 2인, 어린이 2명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에 하와이에 또 갈 기회가 생긴다면, JCB카드를 만들어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닐 필요가 없어 참 편리해보였습니다. 대신, 핑크 트롤리를 제외하고는 자주 운행하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하와이는 섬이라서 그런지 지하철은 없고, 트롤리나 버스와 같은 지상으로 다니는 교통수단만 있었습니다. 관광지라서인지 많은 사람이 렌트카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매연도 별로 느낄 수 없었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버스나 트롤리를 보면 항상 사람이 꽉 차있었는데, 많은 사람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습관을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한다면, 매연이 훨씬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또 대중교통을이용할 때 우리나라는 기사님을 폭행해 사고가 났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었는데, 하와이는 운행 중인 버스 안에서는 기사님에게 말도 걸면 안될 만큼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이러한 법을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어느나라든지 대중교통은 사람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참 좋은 교통수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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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현경

    대중교통이 정말 신기해요 ~!

    2014.10.23 17: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0: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새로운것을 알게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4.10.23 20:57 [ ADDR : EDIT/ DEL : REPLY ]
  4. 5학년 강이안

    하와이에 가보고 싶네요

    2014.10.23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전하진

    짱짱짱!! 공부 많이 하셨나 보다.. 저도 하와이에 가서 살고 싶어요..

    2014.10.23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6. 박진

    와 하와이는 참 멋지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4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7. 우리나라 버스와 비교 정보 잘봤습니다

    2014.10.24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8. 김태규

    하와이에 트롤리라는 교통수단 타보고 싶어요!

    2014.10.24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신혜연

    나라마다 각각 특색있는 교통수단이 있는것 겉아요.

    2014.10.25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재미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5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김유진

    저도 하와이에 다녀오게 되면 더 버스랑 트롤리를 꼭 타보고 싶어요.
    버스요금이 비싼 대신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는 하와이 대중교통도 멋지지만
    저는 한국의 대중교통이 훨씬 깔끔하고 저렴한 것 같네요^^

    2014.10.25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박경준

    옆으로 타는 버스 저도 타고 싶네요

    2014.10.26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13.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18:40 [ ADDR : EDIT/ DEL : REPLY ]
  14. 이준석

    대중교통
    지구를 사랑하는 길이죠.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교통약자는 행동상의 부자유함 때문에 공공교통시설을 이용하는 데에 여러가지 곤란이 따르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교통곤란자 혹은 이동제약자라고도 하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교통약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교통약자를 위해 여러가지 시설물들을 만들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저상버스입니다.

 

 

 

 

 

▲ 저상버스 모습

 

 

 

 

저상버스는 교통약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를 탈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추고, 출입구에 경사판을 둔 버스입니다. 즉, 뒷문 아래쪽에 자동으로 나오고 들어가는 경사판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휠체어를 탄채로도 버스를 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상버스 도입률이 가장 높다는 서울시도 저상버스의 비율은 고작 30% 정도라고 합니다. 즉, 버스 3대당 1대가 저상버스인 셈이지요. 아직도 교통약자들이 저상버스보다는 장애인 택시를 이용한다고 하는데, 장애인 택시 역시 저상버스 못지않게 그 비율이 낮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상버스는 시내버스에만 적용이 되어있다는 점 역시 아쉬웠는데요. 시외버스, 고속버스, 마을버스 등에는 아직 도입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에서는 2017년까지 농어촌에 지금의 저상버스보다는 조금 작은 중형 저상버스를 도입하겠다고 했습니다.

 

 

 

 

 

▲ 저상버스의 내부모습

 

 

 

 

이미 일부 선진국에서는 저상버스 100%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영국에 가보면 저상버스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울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엘리베이터, 음향신호기 등 여러가지 시설물을 올해 설치하고, 2017년까지 저상버스를 총 시내버스의 55%까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저상버스 이용 모습

 

 

 

 

본 기자는 지금까지 저상버스를 타면서 단 한 번도 휠체어를 탄 교통약자가 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는데요. 왜 교통약자들이 저상버스를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약자는 저상버스에 탈 때 시간을 오래 필요로 하다보니 다른 승객들의 반발을 얻을 수 있고, 저상버스 중에는 경사로 대신에 계단이 있는 것도 있어 아직은 교통약자가 저상버스를 원활히 이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러시아워 때는 많은 사람들 사이로 휠체어를 탄 채로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그만큼의 용기도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버스는 '대중'교통입니다. 그리고 대중에는 교통약자도 포함됩니다. 버스가 교통약자도 편히 이용하는 교통수단이 되는 그 날, 버스는 진정한 '대중'교통으로의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양보하고, 미소로 맞이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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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어린이 기자분이 쓰신건가요? 정말 대단해요~

    2014.07.25 1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강이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9.2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태규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수있는 버스를 이렇게 취재해주시다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0:37 [ ADDR : EDIT/ DEL : REPLY ]
  4. 박경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2:42 [ ADDR : EDIT/ DEL : REPLY ]
  5. 조유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대중교통인 버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6. 참 많이 이용하게되는 버스인데 이렇게 읽으닊 색다르네요ㅎㅎ

    2015.07.30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7.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9 [ ADDR : EDIT/ DEL : REPLY ]






여름휴가철이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습니다.

최근 이른 무더위로 인하여 여름휴가를 앞당겨 가는 추세가 확산 되면서
, 성수기 휴가 패턴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벌써부터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직 어디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이 직접 전국 여름철 물놀이 추천명소다섯 군데를 뽑아 보았습니다.

시원하고 짜린한 워터파크, 
시끌벅적한 해운대와 광안리, 맑고 깨끗한 덕유산 칠연계곡, 조용하고 편안한 강화도,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울릉도 이상 다섯군데 추천명소를 저와 함께 따라가 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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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인천․대구․대전 시범서비스…탄소배출․교통 혼잡 감소 기대

 

 

오는 7월 1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33을 누르거나, 전국 택시 통합콜 앱(App)을 사용해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전국 택시 통합콜 서비스는 금년 7월 1일 인천․대구․대전지역을 시작으로 2015년 서울․부산․광주․울산 등 특․광역시로 확대한 후 2016년에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이 같은 ‘1333 전국 택시 통합콜 서비스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오는 7월 1일부터 인천․대구․대전지역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누구나 앱스토어는 물론 다음이나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를 통해서 ‘1333 전국 택시 통합콜 앱(App)’을 다운받아 쉽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 1333 택시 통합콜 앱 >

 


 

 

이번에 국토부가 추진하는 ‘전국 택시 통합콜 서비스’는 지역별로 분산되어 있는 택시의 위치와 택시의 승차 정보 등을 통합․연계하여 택시 고객의 위치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호출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택시 전문가들은 전국적으로 택시 콜서비스 번호가 난립(2013년 말 현재 약 1,200개)되어 있고, 택시의 콜 가입율도 낮아(2013년 말 현재 54.4%) 택시의 배회 영업에 따른 연료비․탄소 배출량 증가와 교통 혼잡이 가중되는 문제점을 지적해 왔습니다.

 

< 지역별 택시 콜서비스 현황 및 가입률 >

 

 

 

 

국토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국 어디서나 단일번호 1333을 이용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택시 통합콜센터」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단계에 걸쳐서 전국 모든 지역에 서비스를 개통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별로 콜택시 번호가 달라 택시 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번에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33번만 누르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전국 택시 통합 콜센터가 구축돼서 일반 택시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전국 통합 택시콜 서비스와 기존 택시콜 서비스 비교>

 

 

 

“택시 사업자에게도 예약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차 운행거리가 줄고, 그에 따른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어 경영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고, 국가 전체적으로도 택시의 콜 영업비율이 올라가게 되면 이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절감, 그리고 도로 교통혼잡 완화 등 사회․경제적 편익도 상당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140626(조간) 전국 택시 통합콜센터 구축(신교통개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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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입니다.

지난 기사에서 자카르타 시민의 발, 트랜스자카르타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인도네시아의 파랑새, 블루버드 택시 그룹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의 옐로우캡 , 영국의 블랙캡이 있다면 인도네시아에는 블루버드가 있습니다.


출처 : Wikipedia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버스나 지하철이 무척이나 훌륭하게 구축되어 있어 어느 곳이나 저렴한 요금으로 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는 현재 트랜스자카르타를 제외한다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 없습니다. 트랜스자카르타 역시 거리의 교통체증을 벗어날 방법이 크게 없어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MRT와 모노레일을 건설 중이지만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자카르타의 많은 시민들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합니다. 



블루버드 그룹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그 중에서도 ‘블루버드’ 택시의 서비스와 명성이 높아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미터기를 속이지 않는다’ , ‘늦은 시각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여성들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라는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많은 외국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택시가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전한 택시로 언급되는 ‘블루버드’ 택시는 1972년 25대의 택시로 회사를 설립하였으며 현재 약 3만여명의 기사, 약2만5천여대의 택시를 보유하며 연간 약 900만여명이 블루버드 택시를 이용하는 등 인도네시아 최대 운수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인 블루버드 , 모범택시인 실버버드 , 리무진 골든버드 , 전세버스인 빅버드 , 화물운송을 위한 아이언버드 등 다양한 교통 , 운수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블루버드 그룹의 새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반택시 (블루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블루버드 그룹의 파랑새 , 블루버드 택시입니다. 블루버드 택시는 일반택시의 개념으로 가장 많은 수의 차량이 있어 쉽게 만날 수 있는 택시입니다. 

가장 많은 차량이 영업을 하는 까닭에 근래에는 이를 유사하게 표절하여 개인이 차량을 파란색으로 도색하여 블루버드 택시인양 영업을 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지만 실제 블루버드 택시의 차량 상단에는 귀여운 파랑새 로고가 위치해 있으며 차량 손잡이에는 BLUE BIRD 혹은 PUSAKA 로고가 적혀 있어 택시를 타기 전 확인하고 타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도요타 자동차를 이용하는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은 7000루피아로 한화 약 700원 정도입니다. 다른 택시회사와는 다르게 블루버드 택시는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주지 않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택시 내부에는 요금을 위한 미터기, 라디오, AUX 단자등이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근래에는 GPS지도 등이 표시되는 스마트패드 , 신용카드 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 등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 공항을 이용하거나 톨을 이용할 때는 승객이 비용을 지불합니다. 약 4000루피아 정도 기사님께 드리면 됩니다. )

또한 전화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등을 이용하여 택시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거리에 따른 요금 (Minimum Charge) 이 40000루피아 ( 한화 약4000원 ) 이상 지불해야 합니다.




모범택시(실버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앞서 귀여운 모습의 블루버드를 소개해 드렸다면 좀 더 중후한 실버버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실버버드 택시는 우리나라의 모범택시와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검정색의 실버버드 택시는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기사와 카드계산을 위한 카드리더기가 설치되어 있어 비즈니스 출장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찾는 외국인들의 이용률이 높습니다. 

현재 실버버드 택시는 약 1200대가 운영중이며 주요 차종으로는 벤츠 Benz C200 CGI , C230 elg , E200 CGI , E200 K 및 도요타 Vellfire , Alphard , Camry Altise 등이 있습니다.

기본요금은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블루버드 택시의 기본요금보다 두배 비싼 약 14,000루피아 (한화 약1400원)부터 시작합니다.



실버버드 택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공항 및 주요 호텔 로비에는 블루버드 택시와 함께 실버버드 택시를 위한 카운터가 마련되어 있어 택시를 요청하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특히, 늦은 밤 공항에서 자카르타 시내로 가야하는 여성에게 적극 추천하는 택시입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블루버드 택시 , 실버버드 택시를 비롯하여 개인 렌트카 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개인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로서 다양한 차종을 보유해 소비자의 이용 목적에 따라 고품격의 리무진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골든버드 리무진, 렌트카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주로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의전 및 영접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골든버드는 리무진을 비롯하여 일반 차량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렌트카 서비스 보다 약간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에서는 택시 및 개인 렌트카 서비스를 비롯하여 전세버스의 개념으로 빅버드 버스 또한 운영하고 있습니다.



빅버드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빅버드는 소형버스에서 비롯하여 5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버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버스를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점은 몇몇 빅버드 버스에는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방탄유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많은 국제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수학여행 및 현장학습을 나갈 때 빅버드를 이용하곤 합니다.

버스 내부에는 LCD TV , 소형 냉장고를 비롯하여 대형버스에는 간이 화장실등이 설치되어 있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그룹은 인도네시아 종합물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화물운송 사업에도 블루버드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아이언버드 로고 - 출처 : http://www.bluebirdgroup.com/

아이언버드는 1993년에 사업을 시작, 현재 약 300여대의 볼보, 벤츠 트럭을 이용해 자카르타를 비롯하여 수라바야 등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화물을 운송하고 있습니다. 섬이 많은 인도네시아의 특성상 화물을 운송하는 작업이 쉽지 않는데 블루버드그룹은 다년간의 운송 노하우를 통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버드 그룹은 일반택시에서 화물운송까지 다양한 영역의 교통 및 운송영역에서 큰 성공을 이룬 까닭에 익스프레스 그룹 및 화이트호스등 많은 기업이 이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1989년에 시작한 익스프레스 그룹은 현재 약 18,000여대의 택시와 약 10,000명의 기사를 보유, 인도네시아 택시 시장 11%의 점유율을 갖고 있습니다. 익스프레스 그룹의 사업 영역은 블루버드의 영역과 거의 흡사하지만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익스프레스 택시의 차종은 주로 일본의 도요타이며 일반택시 기준 익스프레스 택시는 기본요금 6000루피아 (한화 600원) 으로 블루버드의 기본요금 7000루피아 보다 저렴합니다. 



익스프레스 택시 - 출처 : http://www.expressgroup.co.id/

하지만 몇몇 익스프레스 택시기사들은 잔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스름돈을 돌려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합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불친절한 서비스와 같은 목적지라도 외국인이라면 멀리 돌아 비싼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몇몇 기사들이 있어 이용을 꺼리게 됩니다. 이와 같은 모습 때문에 익스프레스 그룹에서는 서비스 교육등을 비롯, HUAWEI 그룹과 협력하여 차량내부에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선진화 작업에 노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유창한 인도네시아어를 구사하고 현지 지리에 익숙하다면 익스프레스 택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화이트호스 그룹 - 출처 : http://www.whitehorse.co.id/

주로 흰색, 검은색의 현대자동차를 이용하는 화이트호스 택시는 신흥 기업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자카르타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블루버드 , 익스프레스 , 화이트호스 그룹을 비롯하여 인도네시아에는 다양한 택시 운송기업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기사들은 시민, 관광객에게 승차거부를 비롯하여 거스름돈 지불등의 문제로 인하여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프리마자사 (Primajasa) , 감야 (Gamya) 등 마이너그룹등이 있지만 대형 쇼핑몰 및 호텔이 블루버드 그룹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까닭에 이들 택시를 탑승하기 어렵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프라마자사 , 감야 택시 - 출처 : Primajasa Facebook , Wikipedia

개인적인 견해를 덛붙이자면 이들 택시는 앞서 소개한 택시들에 비해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외국인으로서 많은 문제들로 인하여 굳이 찾아서 탈 이유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블루버드의 명성과 훌륭한 서비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블루버드를 더욱 선호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에는 정말 많은 종류의 택시 종류와 기업들이 있습니다.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다면 목적에 따라서 여러분이 이용할 택시를 선택해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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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나희

    정말 좋은 포스팅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7.02.23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배차간격은 8분, 승차시간은 20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박건희입니다. 벌써 여름의 코앞까지 다가온 6월! 조금만 걸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만약 이런 날씨에 버스를 타기 위해 20분을 기다린다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덥겠죠? 오늘 제가 작성할 포스팅은 배차간격은 8분이지만 버스에 승차하기까진 20분이 걸리는 광역버스 혹은 급행버스 입석 금지제도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

최근 들어 많아진 광역버스! 광역버스는 다른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어 보다 도착지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반 버스에 비해 정류장 수가 적은 광역버스>

광역버스 도입 후 경기 권에서 서울까지 출퇴근 시간은 평균적으로 15분에서 20분이 단축되었습니다. 1분 1초가 바쁘고 급한 현대인들에게 15분은 여유를 가지기에 충분한 시간이죠. 하지만 이러한 여유로움도 잠시! 버스의 배차간격보다 10~15분정도 늦은 승차 시간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기다린 버스를 타지 못하고 눈앞에서 보내는 심정! 그 안타까움은 겪어본 사람들만 알 수 있죠. 


<잔여 좌석이 없어 버스 정류장이 지나치는 광역 버스>

그 이유는 바로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때문 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통안전문제에 근거해 광역버스 입석을 금지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 아침이라면 버스의 줄은 더욱 길어지죠.


<광역 버스를 타기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그래서인지 사람들의 불만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데요. 국토교통부에서는 이러한 불만을 줄이기 위해 몇 가지 방안을 내세웠습니다.

먼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수도권 집인 노선 별로 이용수요를 분석하고 지자체와 운송업계의 협의를 거쳐 노선 및 증차 대수를 확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광역버스 증차 대수

 구분

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합계

222(대) 

29 

35 

158 

 자체 증차

107 

12 

95 

 예비차 투입

전세버스 공동배차 

20 

20 

 노선 간 조정
(비효율 노선의 통, 폐선, 감차 후 입석 노선 투입)

 85

22 

63 

M-버스 노선 신설  

 

 


출근시간에 광역버스의 배차간격을 줄이고, 한 번에 두 대의 버스가 오고 그 다음에 도착한 광역버스는 사람들이 대부분 찰 때까지 오랜 시간은 아니지만 기다려주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광역버스의 입석을 금지 시키지 않았을 경우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욱 빠르게 목적지에 도착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에 버스 수를 늘리고 노선을 변경한다면 단점보단 장점이 더욱 많아질 것 입니다. 증차를 하면 버스를 오래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 출퇴근 시간의 혼잡에서도 벗어 날 수 있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승차하는 곳을 피해 노선이 변경된 버스가 있다면 특정 정류장에서의 많은 승차 객으로 인해 피해보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도를 떠나서 교통사고와 같은 비상시 입석을 금지한 버스의 안전성이 더욱 높을 것 입니다. 서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모든 승객들이 안전벨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정원만 태우기 때문에 보다 더 쾌적한 환경에서 출퇴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광역버스 입적 금지 제도’가 시행되는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의 불만 사항들! 처음엔 불편할지 모르지만 국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쾌적한 출퇴근 시간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광역버스 입석 금지 제도’ 이젠 불편하고 짜증나는 단점 대신 단점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그에 따른 장점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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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게 될까요? 먹고 살기위해 생업은 댁들이 책임 질 수 있는지. 못하면 하지 않는 게 답

    2014.06.22 09:17 [ ADDR : EDIT/ DEL : REPLY ]
  2. M버스

    예시랑 사진 보니까 M버스네요. M버스랑 광역버스랑 차이 알고 쓰시는지요?? 기사 보니까 죄다 M버스 이야기입니다. M버스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광역급행버스입니다. 그래서 정류장도 상행 6, 하행 6이고요. 그리고 국토교통부 고시 보면 저 증차대수 택도 없습니다. 임시방편책이죠..

    2014.06.30 01:52 [ ADDR : EDIT/ DEL : REPLY ]
  3. 국토해양부 이런 대학생기자단으로 허위홍보할 돈 있으면 예산 허투루 쓰지말고 광역철도나 잘 건설하지 그랬냐 광역철도도 분당선 같이 완행전철 만들어버리고 신분당선도 병맛같은 미금정차역은 무엇이며 인덕원선은 10년째 검토만 하고있으며 정말 한심하다

    2014.07.15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늘 보니까 장점이 하나도 없던데 교통 대란이 일어나서 줄더길어지고 사람들 출근못하고 장점만 생각하지말고 단점도 생각해보자 좀

    2014.07.16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용해보고 좀 말해보시죠 이런 호구같은 정책 초딩도 비웃겠다ㅡㅡ 쾌적한 출근길 보다 빠른 출근길을 더 원해 ㅡㅡ

    2014.07.16 11:03 [ ADDR : EDIT/ DEL : REPLY ]
  6. 좌석제라고 버스두대 놓치고 종점가서 탔더니 이 버스에는 사람을 세워가네요

    2014.07.18 18: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좌석제라고 레미콘두대 놓치고 종점가서 탔더니 이 레미콘에는 사람을 세워가네요

    2014.11.20 11:0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전수환입니다. 이번에 제가 다룰 기사는 사회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지하철은 도시철도라고 불릴 정도로 그 도시의 교통의 중추 역할을 합니다. 유용하고 편한 지하철에도 안전에 위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하나의 사고가 대형참사로 번질 위험이 큽니다. 그래서, 이번 기사에서는 지하철의 생활 속 안전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피해가 최소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3호선 도곡역 화재사고와 1호선 단전사고 그리고 과거 잊을 수 없는 아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있었죠.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분이 지하철을 이용하기에 두려움을 가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몇 가지 안전사항을 숙지하고 계시면, 사고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은 덜 하지 않을까요?

그럼 지하철 내에서의 안전가이드와 역사 내에서의 안전가이드를 분류하여 소개하겠습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40020010)

지하철은 편리하고 반드시 필요한 교통수단이지만 때로는 지옥철이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한정된 공간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런 곳에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몇 가지 안전수칙들을 숙지하여 사고가 일어났을 때 발 빠르게 대처를 하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소
화기와 비상토크의 위치를 알아보러 지하철을 직접 타보았습니다.



출입구문 쪽 의자밑에 비상토크가 있습니다. 긴급한 일이 생길 때 비상토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철도내 소화기는 다음칸으로 이동하는 문 좌측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소화기와 함께 비상통화장치도 있습니다.
철도내에서 문제가 생기면 비상전화를 사용하여 역무원에게 신고를 하면 급방 조치를 취해 줄 것입니다.
만약 열차 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바로 비상통화장치를 이용하여 승무원에게 알리시면 됩니다.


(출처 : http://www.seoulmetro.co.kr/page.action?mCode=E050020010)



그렇다면 이제,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꼭 이용해야 하는 역사 내에서의 안전수칙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역사 내 또한 알게 모르게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역사 내에서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있어야겠죠?
역사내에서 가장 위험이 큰 선로에 떨어졌을 때에는 어떻게 해아 할까요?



▲선로 위에 떨어졌을 때

당황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승차장 밑 여유공간에 엎드려서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도시철도가 언제 역으로 올지 모르기 때문에 갑자기 뛰어 나가지 마시고, 역무원들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역무원들은 항상 이러한 사고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에 금방 도착을 할 것입니다.


▲선로 위에 떨어진 사람을 보았을 때

이 경우도 떨어졌을 때처럼 당황하여 선로로 뛰어들지 마시고, 떨어진 사람을 여유공간으로 유도한 후 진정 시키세요.
그런 후, 역무원을 호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바로 비상인터폰인데요, 이 역시 철로 바로 앞에 존재합니다. 한번만 두리번 버리면 바로 보일 수 있게 노란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스크린도어가 있기 때문에 안전이 강화되었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셔야 하는 것 꼭 숙지하셔야 한다는 점! 또한, 역사 내에는 많은 소화기가 있답니다. 어디어디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많죠? 마지막, 사진에는 직원통화 버튼이 있습니다. 지하철표에 문제가 생길 때 이용하는 것이지만, 비상시에는 재빨리 눌러서 신고하는거 아시겠죠?




도시인들의 교통을 책임지는 도시철도, 도시철도는 값싼 가격에 신속하게 도착지로 여러분을 이동시켜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몰려 한 번의 사고가 일어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숙지하세요. 여러분의 작은 행동 하나가 대형참사를 막는다는 점도 물론 숙지하시고요.

핵심은 어느 사고와 마찬가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라는 마음을 가지면 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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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4.06.23 20:48 [ ADDR : EDIT/ DEL : REPLY ]

6.21부터 수도권 버스․지하철에서도 전국호환 교통카드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코레일은 오는 21일부터 수도권 버스․지하철과 전국 철도, 고속도로에서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3년말 부산지역을 시작으로 그간 일부 지역에서 시범운영 되어 왔던 전국호환 카드는 이로써,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중교통 및 철도, 고속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게됩니다.

 

※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 현황(’14.6.21, 기준)

 

  ◇ 개통지역 :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울산,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전국 철도역,

                     고속도로(일부 민자도로 제외),  대전(티머니만 가능), 강원․광주․대구(캐시비만 가능)   

 

  ◇ 미개통지역 : 경북․경남 일부지역(거제, 통영, 남해, 하동, 안동 등)

 

 


개통 당일인 6월 21일부터 전국 소매점에서 티머니, 캐시비 전국호환 교통카드의 판매가 시작되며, 레일플러스(코레일)는 시범운영을 거쳐 9월중 판매 예정입니다. 

   

 

 

또한 광주 한페이카드도 하반기 중 전국호환이 추진되며, 대구 탑패스 카드 등도 시스템 보완 및 사업자간 정산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개통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현재 경기, 전북 등 일부 노선에서 시범운영 중인 시외버스도 하반기중 개통노선을 지속 확산하고, 고속버스도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호환 교통카드 서비스가 시행됩니다.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형 카드로 하이패스 기능여부, 소지자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발행됩니다. 또한 기존 교통카드의 대중교통 환승할인, 택시, 유통 등에서의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전국호환과 철도․고속도로, 시외․고속버스 등의 기능이 추가됩니다. 

* 일반형/하이패스형, 일반형에는 어린이/청소년/성인 타입으로 출시

 

 

한편, 전국호환 카드 서비스 이후에도 기존 선불교통카드 사용자는 기존 사용처에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3년간(’14년말~’17년말) 한시적으로 철도와 고속도로에서도 추가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 도로․철도에서 사용가능한 기존 카드는 각 사업자별로 별도 안내 예정

 

또한 티머니, 캐시비 등 전국호환 카드 발행사업자들은 앞으로는 기존 교통카드 발행을 중단하고, 전국호환 카드로만 발행하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지역별로 사용되는 교통카드가 달라 타 지역 이동시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07년부터 전국호환 표준기술 개발, 기본계획 수립, 장비설치 지원 등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을 추진해 왔습니다.  ’13년에는 5차례 걸쳐 17개 시․도 및 운송기관 등과 릴레이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호환 참여 지역을 늘려왔습니다.

 

국토교통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금번 수도권 서비스 개통은 국토부와 지자체, 운송기관 등이 5년 여간 추진해온 교통카드 전국호환 정책이 결실을 맺음으로써,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었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3.0 브랜드 과제로 추진 중인 전국호환 교통카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장기적으로 전국호환으로 인해 부각되는 교통분야 빅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개발하고, 국민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정보를 개방·공유해 나갈 계획입니다.

 

 

 

140617(조간) 전국 대중교통과 철도,고속도로를 교통카드 1장으로 이용(도시광역교통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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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면, 전국 환승제도는 없는 건가요? 아직도 환승은 수도권만 가능한건가요.

    2014.06.16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한국사람에게 대중교통은 무엇이 있을까요? 라고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버스랑 지하철이요!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그럼 만약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대중교통을 물어보면 무엇이라고 대답할까요? 한국과는 너무 다른 아일랜드의 대중교통에 대해 함께 알아봅시다!

우선 아일랜드에서 대중교통 지급카드에 대해 알아봅시다
!

Leap card:
아일랜드의 립카드는 마치 한국의 티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한국처럼 성인 드리고 학생용이 따로 있으며 편의점이나 역에 있는 기계에서 충전해서 쓰는 형식입니다. 현금으로 교통비를 지불하는 것보다 쌉니다.

Rambler ticket:
램블러 티켓이란 30일 또는 75일 이렇게 티켓을 끊으셔서 쓰는 교통 티켓입니다. 이것 또한 성인 그리고 학생용이 따로 있으며 립카드와 다른 점은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만 가능한 램블러 티켓이 있고 버스랑 루아스를 모두 다 같이 쓸 수 있는 티켓이 있답니다. 그러므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한다면 램블러 티켓이 립카드보다 더 유용하답니다.

버스



아일랜드의 버스는 모두 노란색 2층 버스입니다. 아일랜드도 한국처럼 버스번호를 보고 노선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또한, 한국처럼 실시간 버스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정류장마다 있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알려주는 시간이 100프로 맞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 시간을 딱 맞춰 도착하는 것이 어렵답니다. 또한, 시내를 벗어나면 도착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도 없답니다. 그리고 여기는 한국과 달리 딱히 버스 정류장이 세워진 곳도 있고 그냥 작은 버스 팻말만 세워져 있는 정류장도 많아서 자세히 보고 가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답니다.

아일랜드 버스 비용 지급방법은 한국보다 복잡하답니다
. 한국처럼 시내버스라고 해서 모든 구간이 다 똑같은 요금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타실 때 기사한테 목적지를 말하면 기사가 얼마인지 알려주는 식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잔돈이 업을 때 한국처럼 버스에서 바로 거스름돈을 바로 돌려받는 형식이 아닌 영수증표를 받게 됩니다. 그럼 그 종이를 들고 가까운 편의점 가서 다시 돈으로 바꾸는 형식입니다. 립카드를 사용할 때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모든 구간이 다 똑같은 요금이 아니므로 타실 때 목적지를 기사한테 말하고 기계에 찍으셔야 합니다! 램블러 티켓도 립카드처럼 타실 때 찍고 타시면 된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립카드와 찍는 기계가 다르답니다. 램블러 티켓을 찍는 곳이 버스 안에 또 따로 있답니다.


저도 종종 버스를 이용하는데 탈 때 마다 정말 쾌적하고 좋답니다. 버스 1층에는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더욱더 편리하답니다. 또한 2층으로 되어있다 보니 한국처럼 사람이 많아 앉을 곳이 없어 서서 가는 사람을 보기는 힘들답니다. 단 한가지 단점은 한국처럼 버스안에 전광판이 있어 다음 정류장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없어 정류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매번 귀 기울여 안내 방송을 잘 들어야한답니다!  


LUAS



 

한국에 지하철이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지상 전차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루아스입니다. 루아스 또한 아일랜드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루아스는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에만 있으며 더블린에서도 생긴지 몇 년 안됐다고 합니다.

루아스는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버스와 같게 구간에 따라 요금이 다릅니다
. 승차권은 루아스 역에서 사실 수 있으며 앞에 설명해 드렸던 립카드나 램블러 티켓을 사서 사용하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또 한가지 버스와 다른 점은 기사한테 목적지를 말해 카드를 찍는 형식이 아닌 한국 지하철처럼 정류장에 카드를 찍는 곳이 있어 탈 때 찍고 내릴 때 찍고 내리면 돈이 나가는 형식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루아스는 탈 때 표 검사를 하지 않고 가끔 역무원이 불시에 나타나 표나 카드를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 검사를 한답니다. 만약 검사 시 표가 없거나 카드를 찍지 않았다는 것이 적발되면 벌금50유로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양심껏 무임승차는 절대금지입니다! 그리고 타고 내릴 때 문에 있는 버튼을 눌러야 문이 열리는 형식입니다. 한마디로 셀프 형식!


저도 종종 루아스를 이용한답니다. 루아스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정말 쾌적하답니다. 그리고 자주 있기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루아스는 한국 지하철처럼 의자가 양 옆으로 쭉 있는것이 아닌 한국의 기차처럼 두 자리씩 앞사람을 마주보며 앉는 형식입니다. 또한 매 두 칸씩 장애인을 위한 공간이 있답니다. 그리고 여기도 러쉬아워때는 한국 지하철처럼 사람들끼리 따닥따닥 붙어 서서 가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종종 역무원이 정말 불시에 어디선가 나타나 표검사를 한답니다. 역무원들이 경찰복 같은 복장을하고 있어서 그런지 정말 정직하게 돈을 내고 탔습에도 불구하고 어쩔땐 이상하게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된답니다~


DART( Dublin Area Rapid Transport)

    (출처: http://www.cormacdevlin.ie/NewsPage2005.html)

 

다트는 한국의 기차와 비슷한 교통수단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운행하기 때문에 보통 바닷가로 여행 갈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또한 큰 창문 넘어로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으며 다른 지역의 기차 노선과도 연결되어 있어 타트를 이용하여 아일랜드를 여행하기에 좋습니다. 승차권은 역에서 사실 수 있으며 립카드도 이용 가능하답니다. 흥미로운 점은 다트는 한국의 기차역 형식보다는 지하철역 형식에 더 가깝습니다.


주말에 날씨가 좋을때면 전 항상 다트를 타고 해변가로 놀러가곤 한답니다. 다트도 루아스처럼  두 자리씩 앞사람을 마주보며 앉는 형식입니다. 속도는 생각보다는 빠르지 않답니다. 아일랜드는 날씨가 좋은 날이 드물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다트를 이용하는 사람이 정말 많답니다. 아쉬운점은 다트가 자주 있지 않아서 시간표를 잘 보고 시간을 잘 맞춰가야 오래 기다리지 않는답니다!


자전거



 

아일랜드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거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더블린 시내에는 자전거 정류장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셀프 대여가 가능하므로 꼭 자전거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자전가 대여 기계에 돈을 넣은 후 30분 안에 아무 가까운 자전거 정류장에 돌려놓으면 된답니다. 싸이트에 들어가서 1년치를 티켓을 끊으실 수도 있어서 이용하기 아주 편리하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에서 자전거를 탈 시 형광색 조끼를 입는 답니다. 여기는 한국과 다르게 자전거가 인도에 있는 자전거 전용 도로로 다니는 것이 아닌 자동차 도로로 다니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그런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더욱더 복잡하고 어떻게 보면 더욱더 편리한 아일랜드의 대중교통
!

아일랜드를 방문하게 되면 아일랜드의 대중교통을 다양하게 활용해보는 것도 이 나라를 더욱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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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철도역에서의 환승이 더욱 빨라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환승동선개선사업을 2014년 대상 사업으로 확정했습니다. 천안, 조치원, 울산 등 5개의 철도역의 환승이 더 편해진다고 합니다. 교통광장 조성, 환승 통로 개선, 캐노피 설치, 자전거 주차장 설립 등 거리도 줄이고, 날씨 불편도 줄여 많은 국민들이 철도역에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철도에서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어떤 5개의 철도역에서 이 사업이 수행되고, 과거 다른 역에서는 어떤 식으로 국민들의 환승을 돕기 위한 정책이 수행되었는지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저는 이번 사업을 좀 더 생생하게 알아보기 위해 울산역과 태화강역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환승동선개선사업이 이루어지는 5개의 역은 조치원역, 신탄진역, 천안역, 울산역, 청주역입니다. 조치원역에는 역사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역사 맞이방에서 서측 버스정류장 방면을 직접 연결하는 환승통로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신탄진역과 천안역은 상시 교통체증 해소 및 대중교통 환승 편의를 위해 교통광장을 조성하여 환승거리를 줄이고, 울산역과 청주역에는 역사 입구에서부터 버스, 택시 정류장까지 이동통로에서 눈, 비, 햇빛 등을 가려주는 캐노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환승 거리가 더욱 단축되어 철도를 포함한 대중교통의 이용이 사업 이전보다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는것이 국토교통부의 생각입니다.

이 사업으로 인해 국민들에게 줄 수 있는 편의 사항과 기대 효과 및 필요한 이유 등을 알아보기 위해 2010년에 자전거 주차장이 설립된 태화강역과 2013년 버스, 택시베이의 캐노피를 연장한 울산역을 직접 방문해 담당자를 만나보고 현장 상황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먼저 2010년에 지어진 태화강역의 자전거 주차장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태화강역을 몇 번 이용했었지만 자전거 주차장은 이번에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109대가 더 주차될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기계식으로 168대가 갖춰져 있는 이 주차장에 약 60여대가 주차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전 태화강역의 자전거 주차장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렇게 잘 사용하고 있는 시민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태화강역을 한 번 둘러보고 역무팀장님을 만났습니다. 이 자전거 주차장이 잘 이용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용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의견을 여쭈어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직까지 자전거 주차장에 대한 정책 홍보도 잘 안 되어 있고, 자전거 도로도 잘 마련되어 있지 않은 탓에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자전거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태화강역의 펜스에 시민들이 임의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주차해 놓고 자전거 주차장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기 위해서는 자전거 주차장을 홍보하는 팜플렛 등을 제작해 비치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팜플렛을 제작해서 보내주면, 태화강역에서는 역에 비치하는 일을 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팜플렛 제작 등을 통해 이 정책을 홍보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울산시 공영주차장이 태화강역 앞에 있는데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보니, 주차장 부근에 불법주차를 하는 경우가 많아 버스가 종점 역으로 가는데 에 문제가 된다고 했습니다. 공영주차장의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면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고, 자전거 주차장 이용 또한 더욱 촉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담당자는 얘기했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잘 갖추고, 정책 홍보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자전거를 이용하는 환승객들이 태화강역에서 더욱 편하고 쉽게 환승을 하고, 자전거 주차장의 이용도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엔 2013년에 버스, 택시베이의 캐노피를 연장하고,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의 대상 철도역인 울산역을 방문하고 담당자를 만나 취재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2013년에 기존에 있던 캐노피에서 연장된 캐노피의 사진입니다.




햇빛과 비를 가리기 위해 만들어진 캐노피인데요, 시민들이 버스와 택시를 타러 가거나 기다릴 때 비, 햇빛 등을 가려줌으로서 더 쾌적한 환경에서 환승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는 2번 출구 앞의 모습입니다. 1번 출구와 2번 출구는 울산역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출구로, 버스나 택시로 환승할 시에 주로 1, 2번 출구를 이용합니다. 2번 출구로 나오면 버스 5001, 5002, 5003, 5004번 등 울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들이 있기에 이 캐노피들은 울산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편의성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아직 캐노피가 설치되지 않은 곳으로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을 통해 입구~버스, 택시까지 72m 가량 설치될 거라고 예상되는 곳들의 사진입니다. 




버스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과 1번 출구 앞 주차장 가는 길의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아직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 환승동선개선사업으로 1번 출구 앞 쪽이나 3번 출구 쪽에 캐노피가 설치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나 1번 출구 쪽에 횡단보도가 있고,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캐노피가 설치될 필요가 있어 보였습니다. 기존에 설치되었던 캐노피들은 2번 출구 앞의 캐노피들과는 달리 폭이 좁은 편이라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들이 비를 많이 맞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새로 설치될 캐노피의 너비가 좀 더 넓게 설치된다면, 더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캐노피들이 유리 소재로 설치되어 있어 자주 깨지거나 균열이 있어 새롭게 설치되는 캐노피는 아크릴 소재와 같은 다른 소재가 사용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지, 보수도 꾸준히 잘 이루어져 많은 국민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자전거 주차장과 캐노피 설치를 통해 환승동선개선사업에 대해 실질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이러한 정책들로 인해 국민들이 더 편하게 철도역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더 쾌적하고 좋은 환경에서 환승할 수 있게 됨으로서 대중교통의 이용도 늘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2014년 환승동선개선사업을 통해 많은 역에서 국민들의 환승 편의를 제고할 수 있기를 바라고, 환승을 편하게 해주는 다른 방법들도 있는지 함께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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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운전자 제복 착용․안전 안내방송 확인, 대열운행․가무․소란행위․가요반주기 설치 금지

 

앞으로 운전기사 제복 착용, 안전사항 안내방송이 의무화되고 대열운행과 가무․소란행위가 금지되는 등 고속버스와 전세버스, 시외버스의 안전이 강화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오후 2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회의실에서 교통물류실장 주재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운수단체가 참여하여 사업용 대형버스 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정부와 운수업계가 협력하여 사업용 대형버스의 안전을 위협하는 관행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로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금일 교통안전대책회의 결과에 따라 정부와 운수업계는 사업용 대형버스의 안전강화를 위해 아래 대책을 시행합니다.

 

운전기사가 버스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버스 운행 전 승객들에게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비상망치․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 등 『안전사항 안내 방송』을 실시하도록 하고, 운전기사들에게 승객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과 운수종사자로서의 사명감을 부여하기 위해 『명찰이 부착된 제복을 착용』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각급 학교 수학여행 시 관광버스의 대열운행 관행을 개선하고, 버스 차량 내에서 승객들의 가무․소란행위, 가요반주기․조명시설의 설치 등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근본으로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국민들이 전세버스 이용 계약 시 업체의 안전관리 실태를 업체 선택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업체의 보험가입여부, 차량검사 여부, 차령, 운전자의 운전자격 취득여부 등 『교통안전정보를 제공』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국토부 맹성규 교통물류실장은 운수업계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비정상 관행의 정상화와 기본과 원칙의 준수를 통해 사업용 대형버스 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완전히 해소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앞으로 운수업계와 함께 사업용 대형버스 안전 강화 방안을 적극 시행해 나가는 한편,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해서는 엄중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련 법․제도 개선도 정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안전관리 방안

향후 조치

비고

안전사항 안내 의무화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사업자 과징금

종사자 과태료

제복 착용

업체 대상 개선명령

사업자 과징금

대열운행, 가무소란행위, 가요반주기 등 설치 금지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사업자 과징금

종사자 과태료

전세버스 교통안전정보 제공

여객법 시행규칙 개정

여객법 개정안

국회통과(4.28)

 

 

 

140522(조간) 이제 고속,전세버스 안에서도 기본을 지켜주세요(대중교통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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