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 스피드 퀴즈! 대한민국의 교통수단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전철•택시•버스•비행기!  그 다음은 잘 모르시겠죠? :D 여러분 혹시 이런 교통수단 보신 적 있나요.




 

혹시 일본 시내 사진 아니냐고요? 저런 열차가 우리나라에도 있냐고요? 저 사진은 바로 의정부 중랑천에서 본 ‘경전철’의 모습입니다.





더 빠르고, 더 가벼운 시민의 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경전철입니다.  

하지만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좀처럼 접할 기회가 없는 교통수단인데요. :)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리는 의정부 경전철 탑승기. 함께 보시죠. :D





의정부 경전철은 2012년 7월에 개통된 신 교통수단입니다. 총 10KM의 길이에 15개 정거장으로 의정부 시내를 시원하게 누비죠. 먼데서 오시는 분들은 1호선 ‘회룡역’에서 경전철로 쉽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게이트부터 무언가 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죠? 







 

 교통카드

 1회용 토큰

 일반

 1300원

 1300원 

 청소년

 1040원

 1300원

 어린이

 650원

 1300원


 

경전철 탑승권을 끊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평소에 우리가 전철역에서 보는 발급기와 다를 게 없답니다!




 

경전철은 교통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저는 기분을 살리기 위해 1회용 토큰을 발급했습니다. 어렸을 때 가지고 놀던 장난감 동전의 감촉이에요. :D 생긴 건 달라도 1회용 교통카드처럼 똑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짜잔! 드디어 경전철에 입장했어요. 내부가 굉장히 깔끔하죠? 제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점은 창이 큼직큼직해서 바깥 경치가 너무나 잘 보였다는 거에요.





전방의 뻥 뚫린 창문은 달리는 레일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기관사님은 옆에서 운전하고 계시냐고요? 아니요. 기관사님은 원래 안 계세요. 경전철은 무인으로 운행된답니다. 





경전철을 타면 놀라운 또 한 가지! 바로 부드러운 속도감입니다. 경전철은 빠른 가속•감속 속도를 자랑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탑승감은 물 흐르듯 편안하죠. 덜컹거리는 소음도 없어서 전철과는 다른 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시 전철은 전철인 만큼 사람이 몰리는 구간이 있나 보네요. 하지만 역간 이동시간과 배차간격이 짧기 때문에 쾌적한 이용에 방해되는 일은 없어요. :D 





아이를 데리고 놀러 온 가족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경전철은 비단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놀이동산의 ‘모노레일’처럼 관광자원으로도 이용되고 있죠. 





시원한 풍경•속도•쾌적함 덕분에 필자도 놀이기구를 탄 듯 경전철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정거장을 갔다가 되돌아오는데도 채 1시간이 안 걸리니 정말 빠른 속도죠?



▲ 출처: https://www.ulrt.co.kr/guide/guide_01.do



의정부 경전철은 의정부 주요 지점과 더불어, 수락산•도봉산•망월사•회룡사 등 다양한 관광지를 경유합니다! '의정부' 하면 또 떠오르는 것이 바로 ‘부대찌개’죠? 나중에는 경전철을 통해 원조 부대찌개를 맛보는 관광코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도 부대찌개 참 좋아하는데요, 꼭 다시 들러야겠습니다! :D



▲ http://www.flickr.com/photos/dillonvfx/9172645139/



현재 경전철은 의정부 외에 부산, 용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미국, 싱가포르 같은 선진국에서는 경전철이 이미 유용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네요. :D




▲ http://www.krnetwork.or.kr/service/rail/Rail_intro1.do



전철과 버스의 사이 경전철! 빠르고 간편한 교통수단으로서의 가치는 물론. 무공해•무소음•저비용 등 다양한 장점들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경전철을 비롯한 선진적이고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녹색빛 국토이용을 이루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기자단 이배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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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다열

    제가사는 김해에도있는데 반가운교통수단이네요~^^
    좋은대중교통이라생각합니다 전국적상용화되길~^^

    2013.10.31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화장실이 급한데, 차가 많아 휴게소를 들어갈 수 없다면?

차가 왜 이래? 이렇게 도로에 차가 많은데 갑자기 한 가운데 서 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야!

갑자기 많은 차가 지방으로 몰리니 주차 할 곳도 없네? 어떡하지?

 


갑자기 많은 차량이 도로와 지방에 몰리며 주로 수도권과 대도시에서 야기되던 주차, 자동차 고장 등의 문제가 여기 저기에서 마치 폭탄이 터지듯 뻥뻥 터집니다. 즐거웠던 기분이 한 순간 나빠지는 것은 둘째 문제이고 무엇보다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고 없이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귀성, 귀경길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차는 꽉 막혀있는데 화장실이 너무 가고 싶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삐질 삐질 흘리는 땀방울, 겪어 본 사람만 안다는 조급함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상대적으로 남성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려 불편함을 더 많이 경험한다고 하는데요. 추석 연휴 임시 화장실을 설치하고 여성 화장실의 비율을 상향하여 불편함을 줄일 것입니다. 




 



화장실의 다급함도 문제지만, 갑자기 차가 한복판에서 멈춰버리는 상황은 떠올리기만 해도 헉! 소리가 날 만큼 낭패인대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점검을 미리 받는 것입니다. 


휴게소 26개소 68개 코너에서 자동차 무상 점검을 실시하는데요.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점검, 냉각수 각종 오일류 보충, 와이퍼 블레이드 점검이 진행됩니다. 각 제조업체에서도 자사 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는데요. 하행선은 17~18일, 상행선은 20~21일을 기점으로 진행됩니다.  

 


안전한 차량으로 운전을 하지만 오랜 시간 차 안에서 머물면 지루하기 마련이죠. 이럴 때 듣기 좋은 노래를 국토교통부의 페친들이 추천해 주었습니다.

 


 


1위~5위

여행을 떠나요

고향역

바운스

빠빠빠

출발, 강남스타일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제목만 들어도 노래 가사가 퍼뜩 떠오르는 '여행을 떠나요'가 1위를 차지 했습니다. 2위는 제목 자체가 '고향역'입니다. 몸은 각자 다른 곳에 있더라도 이미 마음만은 고향역에 닿아있는 거 아닐까요? 한편으로는 막힌 길 뻥뻥 뚫려 빨리 고향에 닿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는 제목이네요. 


그 뒤를 이은 바운스, 빠빠빠, 강남스타일 등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들인데요. 심장이 바운스 해지고 5기통 엔진춤과 강남 스타일의 말춤으로 어깨를 들썩거리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노래로도 쫓을 수 없는 불청객, 잠이 찾아온다며 애써 참지 말고 전국 고속도로 및 국도에 설치된 졸음 쉼터를 이용하세요. 무리한 운전은 운전자와 가족 모두의 생명을 담보로 한 행동입니다. 잠시 눈을 붙이거나 스트레칭 하며 잠을 몰아내고 운전을 하시길 바랍니다. 


 

 

 

 

음악도 듣고, 스트레칭도 하며 목적지에 도착을 했지만 평소보다 많아진 차량으로 인해 주차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하는데요. 추석 연휴 기간(18~20일) 동안 전국 자동차검사소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차가 막히는 것 외에 또 하나의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바로 도착 이후 대중 교통편이 끊어지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국민의 귀경 편의를 돕고자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9월 20일(금)부터 9월 21일(토)까지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고, 광역철도(9대 노선)는 9월 21일(토)부터 9월 22일(일)까지는 다음날 01:30분까지 연장 운행을 하여 귀가 길을 책임집니다. 



 



평소보다 많은 차량, 오래 걸리는 시간으로 귀성길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가운 사람들, 좋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풀릴 텐데요. 가는 시간을 지루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국토교통부가 소개한 노래와 함께 즐거운 귀성, 귀경길 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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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여름 휴가철, 

여행을 떠나면 낯선 곳이 주는 즐거움이 있지만, 한편으로 걱정되는 것이 교통문제입니다. 기차나 버스를 타고 목적지까지 한번에 가는 경우도 있지만 환승을 하면서 길을 잘못 찾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지기 역시 언젠가 방문했던 수원역에서 비슷한 일이 경험했습니다. 수원역은 여러 종류의 너무 많은 버스들이 있고, 정류장 역시 많아서 어디서 타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더군다나 이용객들도 너무 많아서 부딪치고 치이면서 말 그대로 멘붕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천만다행으로 앞으로 수원역에 갈 때는 이전과 같은 일이 사라질 것입니다. 



수원역, 어떻게 바뀔까?


 


한눈에 딱! 정리된 느낌이죠? 


수원역은 버스, 택시, 지하철 등 하루 동안 승·하차 하는 사람이 무려 15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버스와 노선이 많은 이유가 설명이 되죠? 그런대도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장과 같은 교통시설이 떨어져 있어서 환승이 불편하고 이용자들의 교통체증을 유발했던 것입니다. 


이런 이유들이 수원역이 광역교통시설로 지정되어 환승 편의를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원역이 위의 조감도처럼 건설이 완성되면 환승 거리는 지금보다 약 210m가 줄고, 교통량도 6.2% 정도가 줄어듭니다. 거리와 교통량이 줄어들면 혼잡도도 줄어들고 통행속도는 약 24%나 증가할 거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은 KTX, 경부선, 전철 1호선, 수인선, 광역버스, 시내·외 버스, 공항버스, 자전거까지!!! 모두 나열하기에도 숨차는 많은 대중교통의 환승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제는 혹시 수원역에서 길을 잃어버린다고 해도 잘 찾을 수 있고, 편리한 시설 덕에 목적지 걱정 없이 수원역에 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승역에 대한 공포감을 없앨 수 있는 곳을 한 곳 더 소개해 볼까요?^^




오산역도 궁금하다!! 





짜잔~ 오산역은 이렇게 바뀝니다.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본 도시같죠?


오산역은 그 동안 시설이 낙후되고 광장의 교통체계도 비합리적이어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사망사고도 일어났는데요. 오산세교, 동탄2, 가장 산업단지 등 인근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2016년에는 일 6만 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변화가 꼭 필요한 곳입니다. 

 

오산역에 광역환승센터가 들어서면 수원역과 마찬가지로 환승 거리가 줄어듦은 물론이고, 경부선으로 인해 단절된 동,서 지역의 버스교통체계가 연결이 될 것입니다. 사고위험이 없어지는 것은 물론이며 역 주변의 교통혼잡을 해소해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것들이 어느 순간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고, 위협을 가하는 존재로 바뀌는 것은 안될 것입니다. 광역환승센터의 건설로 인해 '사람들의 편리함을 위한다'는 교통시설의 제 기능을 되찾고, 어느 곳을 떠나도 안심하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 수원역과 오산역이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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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들과 운동을 하다가 발목을 접지른 적이 한 번 있었습니다. 인대가 늘어나서 전치 3주 진단을 받고는 기브스를 해야 했었지요. 움직이기 불편해서 부모님이 데려다 주셨는데 혼자서 학교를 가야했 던 적이 있었습니다. 


목발을 짚은 채로 계단을 오르내리고, 한참을 걸어서 버스 정류장에 다다랐는데 버스가 왜 그리도 높아 보이던지. 목발이 익숙하지 않았던 저에게 버스에 올라타는 한 발자국이 하늘보다 더 멀어 보이고, 사람들이 뒤에 서서 저를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일 년 같이 느껴졌었지요. 그 때 정말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이 공공버스를 타기가 얼마나 힘드실지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미국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미국 버스부터 한 번 보실까요?





정류장으로 버스가 가까이 오는 모습인데요. 버스 앞에는 저렇게 자전거를 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휠체어 표시가 되어 있지요? 

휠체어를 타신 분들도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도록 장치가 되어 있다는 표시입니다. 많은 버스가 휠체어 표시가 되어 있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버스도 있기 때문에 잘 보셔야 합니다. 





좀 더 자세히 클로즈업된 사진을 보시면 바로 휠체어 표시 옆에 주황색 버튼이 있다는 것, 눈치 채셨나요?


미국에서 버스를 이용하다보니 암묵적인 룰이 존재하는데요. 


<1단계> 버스가 천천히 정류장 깃발 앞에 선다.

<2단계> 사람들이 정류장 표지판 뒤에 일렬로 선다.

<3단계> 해당 정류장에서 하차할 사람이 모두 내리기를 기다린다.

<4단계> 버스 기사 아저씨께서 승차할 사람 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없는 지 확인한다.

<5단계> 차례로 탑승한다. 


대체로 이러한 순서를 따라 질서정연하게 사람들이 버스를 타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휠체어를 타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될까요? 


버스 앞에 줄을 서 있던 사람이 먼저 순서를 양보하게 됩니다. 그 후, 휠체어를 탄 손님이 눈에 띈다면 버스 운전자가 버스에서 내려 손님을 도와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이 주황색 버튼을 내려 버스에 오르기 쉽도록 하는 것이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운전자가 휠체어를 탄 손님을 보게 되면, 이처럼 타기 쉽도록 발판을 내려줍니다. 





이처럼 버스가 한쪽으로 기울면서 동시에 인도 가까이 발판이 내려오게 되면, 휠체어에서 내릴 필요 없이 편하게 버스를 오르 내릴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 뿐만 아니라 버스 앞 좌석에는 아래와 같은 문구가 쓰여 있는데요.





노약자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권고의 문구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 좌석에 앉아 있는 승객들은 버스 앞문에서 올라타는 승객들을 잘 살피다가 노약자나 몸이 불편하신 분이 타게 될 경우 자발적으로 일어나 자리를 옮기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보지 못해서 자리를 옮기지 못했을 경우 버스 운전 기사가 정중히 자리를 옮겨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도 생기는 데요. 그럴 경우에는 마땅히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규정입니다.





위에 동그라미 친 부분이 보이시나요? 원래 저 곳에도 좌석이 있지만, 사진 속과 같이 접어서 자리를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휠체어를 타신 분이 버스에 오를 경우에는 한 자리만 양보하는 것이 아니라 앞자리에 앉은 사람 전부가 일어나야 합니다. 


의자를 모두 접어 자리를 확보한 후 휠체어를 고정시켜 안전히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버스 운전자의 의무'입니다. 또한 이러한 것을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승객의 권리'인 것이지요.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버스 안의 승객이 불평 없이 기다리는 것은 '배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차츰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많은 방안들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제가 본 이러한 문화가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혹시 앞으로 버스를 타고 계실 때 몸이 불편한 분이 버스에 탑승하신다면, 시간이 지체되었다고 불평하기 보다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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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처음 도입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현재 대구 중앙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도 대학 번화가의 대표격인 신촌에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이며 도입이 되면 어떤 점이 바뀌게 되는 것일까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우선 대중교통전용지구가 어떤 것인지 알아볼까요?

대중교통전용지구(Transit Mall)는 1967년 미국 미네소타 주의 미네아폴리스 시에서 최초로 조성되었는데요. 말그대로 대중교통만 다니게 하는 지구를 뜻합니다. 그 외에 일반차량은 모두 통제되고 응급 및 화물 등 최소한의 차량을 허용한 채로 운영됩니다. 


그러면 지구 내에서는 어떤 수단을 이용하게 될까요? 주로 버스, 트램 등이 이용됩니다. 

일반차량을 통제하게 되면 기존의 도로를 축소 가능하게 되고(일명 도로다이어트) 그 공간을 보행자들을 위한 보행 및 쉼터 공간으로 확보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쾌적한 보행환경과 편리한 대중교통이용이 가능한 지구가 됩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대표적 사례



 미국이란 나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나라인가 봅니다. 세계 최초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실천한 니콜렛몰이 있구요. 그 밖에 성공의 대표적인 사례인 포틀랜드 Transit Mall, 위스콘신 매디슨의 State Street, 보스턴의 보행전용지구 등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 출처 : 서울연구원 웹진 http://bit.ly/14qk4KT



우리나라에는 유일하게 대구 중앙로가 있습니다. 

2009년 대구역네거리부터 반월당네거리까지 1.05km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하고 횡단보도를 3개소에서 7개소로 확대하였으며 일반차량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였습니다. 대구시에서 시행결과 대중교통이용객 22%증가, 보행자수 18%증가, 이산화질소 농도 54%감소 등으로 성공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시행 전, 후 (출처 : 정책공감 http://blog.daum.net/hellopolicy/6981104)




못 쓰면 독, 잘 쓰면 약



대중교통전용지구, 과연 성공적이기만 할까요? 

서울연구원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사례에서 보면 사업시행의 주요 목적이 상권활성화였는데요. 60~70년대에 200개 중 85%는 일반지구로 다시 되돌렸답니다. 또한 덴버의 사례에서는 보행자의 안전문제가 대두되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도입은 지구의 상권을 침체시키고 지역사회 내부의 갈등을 심화시킵니다. 

따라서 검토되는 지역의 토지이용, 유동인구 등 여러가지 특성을 잘 조사, 검토해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걸맞는 지구인지, 또한 어떠한 형태로 운영을 할 것인지 논의를 해야할 것입니다.


못쓰면 독이지만, 위의 사례처럼 잘 쓰면 약이 되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성공적으로 도입만 된다면 쾌적한 보행과 편안한 대중교통이용, 상권활성화 등 기대되는 효과가 굉장히 많습니다. 차량 중심의 제도가 아닌 상대적 약자를 위한 착한 제도, 대중교통전용지구. 부디 꼼꼼하게 조사하고 검토해서 실패하는 사례가 없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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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자

    돈 없어서 걸어다니는대 유동인구 늘어난다고
    참~ 많 ~~~~~ 이들 사러오것네
    중고딩 흡연쉼터 될듯..
    맹박=청계천+4대강 5살훈이=한강르네상스
    문돌진=신촌병신광장..
    혹시 서울시장 노리고??

    2013.11.20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비록 태어난 날은 아니지만 아픈 저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정해준 날이에요. 저에 대해 일부 사람들은 ‘발전이 있으면 그에 따른 훼손도 있다’라고 합니다. 사실 얼마 전까지는 그런 분들이 많아서 제 몸 곳곳이 병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훼손이 따르는 발전은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아져 내심 좋아하고 있답니다. 제가 누군지 눈치 채셨죠? 맞습니다. 전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 지구의 날 포스터 (출처: http://www.earthday.org/)



4월 22일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입니다.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지구의 날은 정해졌는데요. 올해로 43회를 맞는 지구의 날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 180여 개의 나라에서 5만여 단체가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하고, 이상기후 발생하는 것은 많은 매체를 통해 알 수 있는데요. 다른 나라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죠. 4월 중순이 지났는데도 눈이 내리고 냉해를 입는 우리나라도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우리가 공룡을 책에서만 볼 수 있듯이, 우리 후손은 북극곰을 책에서만 보게 될지 모릅니다. 


지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대표적인 행사인 소등행사에 참여해 보세요. 



지구를 위한 한 시간, 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24시간 불이 켜져 있는 곳에서 생활한다면 어떨까요? 매일 밝은 불빛 덕에 오히려 눈이 더 피로해 지고, 어둠 속이 아닌 대낮 같은 곳에서는 편히 잠도 들지 못할 것입니다. 지구는 어떨까요? 단 한번도 어둠을 느낄 수 없는 지구를 위해 오늘은 잠시만 전등을 꺼 주세요. 


 



지금까지 6년간 152개국 7,000여 개의 도시가 소등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요. 프랑스의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N타워, 코엑스 등이 참여하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오늘은 불을 끄고 지구가 잠시 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자연보호 활동이 오늘로만 끝나서는 안되겠죠? 소등행사 외에도 언제나 실천할 수 있는 자연보호법도 소개합니다. 


1. 종이컵 사용하지 않기

커피, 차 등을 마시기 위해 한 명이 일년간 사용하는 종이컵이 240개라고 합니다. 앞으로는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해 보세요. 혹시 종이컵을 쓰게 되더라도 한번 쓰고 버리지 말고 한번 정도 더 사용해 주세요. 


2. 여름엔 26˚C 이상 유지

겨울이 오래까지 지속되어 봄이 늦게 왔지만, 어느 순간 여름이 찾아와 무더위를 느끼게 되겠죠. 하지만 덥다고 에어컨을 마구 틀지 말고 실내 온도는 26˚C 이상을 유지해 주세요. 냉난방 온도를 1℃ 조정할 경우 연간 110kg의 co²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플러그 뽑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를 꼽아두는 건 자원 낭비뿐만 아니라 화재의 위험도 불러옵니다. 전자레인지, 핸드폰 충전기 등 지금 당장 쓰지 않는 플러그를 찾아서 뽑아보세요. 자연보호와 함께 전기요금도 절약됩니다


4. 장바구니 사용하기

비닐봉지의 유해성과 장바구니의 장점은 모두 알고 있지만 막상 장에 갈 때 장바구니를 잊곤 합니다. 장보기 리스트를 적을 때 맨 위에 장바구니부터 써보세요. 그럼 깜박! 잊는 횟수가 점점 줄어듭니다. 


5. 부족하단 느낌으로 음식 하기

정이 넘치는 한국사람들은 음식도 푸짐하게 먹는 것을 좋아하죠. 그래서 버려지는 음식도 많은데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만으로 환경을 보호 할 수 있습니다. 최근 1일 1식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몸과 환경보호를 위해 소식과 적당한 양의 요리를 해 주세요. 



이 외에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천기저귀 사용하기, 재활용품 분리수거, 엘리베이터 대신 걸어 다니기 등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실천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실천하려고 하면 '다음에~' '귀찮아' 등의 생각이 실천을 방해하지요. 


하지만 우리가 현재의 편리함을 추구하다 보면 미래 세대에는 불편함을 감수 하는 것이 아닌 생존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몇 십 년 전만해도 물을 사먹는다는 것을 생각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건 생각할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훼손된 것들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당장의 편안함보다는 함께 감수하는 불편함을 선택하여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 보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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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인간의 조건에서는 '자동차 없이 살기 1주일'을 방송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연자들은 다른 승객들과 소통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때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이 참 좋다고 말했는데요.


 

▲ KBS 인간의 조건 캡쳐



최근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에서도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가 전년 대비 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이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시민들의 발이 되고 있는 대중교통을 좀 더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적지에 가는 방법이 한가지 교통수단만 이용하면 편리하겠지만 때로는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이용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교통비가 이중으로 들 것 같지만 환승 시스템으로 저렴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습니다. 

환승 방법은 각 지역마다 다른데요. 서울은 버스 하차 시 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30분 이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반면 광주는 승차시만 카드를 단말기에 대면 되고, 1시간 이내 다른 대중교통 승차 시에 카드를 대면 환승 처리가 됩니다. 



▲ 공감코리아 http://bit.ly/Yxwp1w



유의할 점도 있습니다. 같은 번호로의 환승은 불가능하고, 지하철과 지하철은 환승이 되지 않아요. 

이처럼 각 지역마다 환승법은 다르지만, 다들 환승시스템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목적지에 갈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정기승차권입니다. 



 


정기승차권은 수도권 지하철에서 사용 가능해요. 충전일로부터 30일 이내 60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요. 30일이 경과하였거나 60회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기간이나 횟수가 남았더라도 사용이 불가 합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운임료는 46,200원입니다. 이 금액은 1,050원하는 기본 구간을 44회를 이용할 수 있는 금액인데요. 서울 내 구간이라면 추가운임이 없어서 더욱 교통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 주중 출퇴근 이용에만 46,000이 들고 주말 사용으로 인해 6만원 가까이 나오던 교통비를 46,200원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은 거리에 비례하여 운임료가 책정됩니다. 거리에 따른 요금 및 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서울메트로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버스만 통행할 수 있게 한 차로입니다. 

시내버스 전용차로는 직장인들의 주 출근시간대인 오전 7시 - 9시와 퇴근하는 사람들이 많은 오후 5시 30분 - 8시 30분(토, 일, 공휴일 제외)까지 운영하는 곳이 많습니다. 부산의 버스전용차로 지정구간은 24시간 운영되는 등 버스전용차로는 각 지역마다 운영하는 시간이 다릅니다. 





고속도로도 버스전용차로가 있습니다. 평일, 토요일, 공휴일은 7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고, 민족의 대이동이라고 불리는 설날, 추석연휴 및 연휴 전날은 7시부터 다음날 1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속버스 전용차로지만, 고속버스가 아닌 차량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9인승 이상 승용자동차 및 승합자동차도 이용 할 수 있어요. 단 6인 이상이 승차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버스전용차로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더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도로입니다. 어길 경우 범칙금을 내야 함은 물론이고, 혼자만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경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비나 눈이 많이 올 때, 날씨가 너무 덥거나 추울 때, 지각했을 때!

버스나 지하철이 언제 오는지 너무 궁금하고 안 오면 애가 타시죠? 이때는 대중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앱을 이용해 보세요. 내가 타야 할 대중교통이 어디만큼 왔는지, 언제 도착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현재 많은 대중교통 관련 앱이 나와 있는데요. 특정 지역의 정보를 알 수 있는 앱이 있고, 전국버스처럼 전국의 시내버스 정보를 볼 수 있는 앱이 있으니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지하철 앱은 주로 첫차, 막차 시간을 비롯해 갈아타는 구간을 알려줍니다. 특히 코레일에서 만든 앱은 전철 및 춘천, 가평을 가는 ITX청춘열차의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톡>



출·퇴근시 주로 이용하는 시내버스나 지하철 외에 기차를 예매할 수 있는 앱도 있습니다. 코레일톡은 앱에서 승차권 예매와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 티켓을 발권하지 않고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역에서 줄을 서서 표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위 정보 외에 꼭 알려드릴 정보가 하나 있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차! 하는 순간 잊어버리는 대중교통 에티켓인데요. 큰소리로 말하지 않기, 무임승차 하지 않기, 통화는 조용히 하기, 옆 사람을 배려하여 다리를 모으고 앉기 등 조금만 주의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이용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더 편리하게,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에티켓으로 웃음이 피어나는 대중교통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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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 발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2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자 만족도가 전년대비 5.1% 상승(7점 척도에 4.76점)하는 등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이 매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대중교통 만족도를 보면 서울, 제주, 대전 등은 비교적 높은 반면, 전남ㆍ북, 충남ㆍ북, 강원 등은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낮아 서비스 제고 노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교통 서비스 요인별 이용자 만족도의 경우 전반적으로 보통이상(4점)의 점수를 보였으나, 차량내부 혼잡도(3.32점), 이용요금의 적절성(3.97점), 외부교통약자 시설(3.91점)은 보통 수준보다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승무원 친절, 승객 요구 대응, 안전운행 등 인적서비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여 대중교통 종사자의 서비스 강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대중교통 수단별(시내버스, 도시철도) 만족도의 경우 내부혼잡도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도시철도의 만족도가 버스 보다높게 나타나 대중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안전공단을 조사대행기관으로 지정하여 2006년도부터 매년 '대중교통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지자체 등 관련 기관에 이를 제공하여 정책수립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는 처음으로 교통카드 자료 분석을 통해 그동안 관측조사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한편, 조사노선, 조사표본 등을 획기적으로 늘려 객관성과 신뢰성을 최대한 확보하였습니다.


분석결과 

전국 최다 이용 정류장 : 부산 롯데호텔백화점, 

최다 환승 정류장 : 서울 신림사거리(첨두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비첨두시)


조사노선 (’11) 1,542개 → (‘12) 1,764개


조사표본 (’11) 34,500 → (‘12) 69,000개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대중교통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국민행복시대에 모두의 편익 증진을 위한 복지교통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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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새해가 밝자마자 ‘택시법(대중교통 육성 및 이용촉진법)’이 통과했습니다.(이하 택시법.) 국회에서는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함에 따라 약 2조원 정도가 지원된다고 말했습니다. 택시법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택시에 환승할인을 적용하고, 소득공제를 적용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며, 공영 차고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준공영제를 실시하고, 차량 구매비까지 지원해줍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는 부분으로, 버스 전용 차로에 택시가 함께 다닐 수 있게 됩니다. 택시가 대중교통이 됨에 따라 도로 위 경관이 많이 변할 것 같은데요.



하지만 택시법이 시행이 되려면, 국회의 찬성과 대통령령은 물론 대중교통 실 관리부처인 국토해양부의 시행규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택시법에 국토해양부는 부정적 입장입니다.





지난 2일 국토해양부 권도엽 장관님은 “택시법 통과는 우리 사회의 원칙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정부의 거부권 행사는 택시법이 행정부로 넘어오면 고민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택시법안 통과로 대체입법으로 추진하던 특별법까지도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이며, 올해 예산에 그간 택시의 공급과잉을 해소코자 감차보상비 5억원을 책정했었는데, 이번 택시법의 통과로 결국 정부 재정투입이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합니다. 이어 “과거에 비해 우리사회에서 이해관계인의 욕구가 훨씬 더 많이 분출되는 것 같다”면서 “이럴 때 일수록 더 먼 장래를 바라볼 수 있어야 하며, 과연 원칙을 지키는 것인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안도 근거도 없이 국토해양부가 거부입장을 표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작년 하반기부터 국토해양부 내에서 준비해온 특별법이라는 대안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인데요, 앞서 말한 장관님의 입장표명에서 언급이 되어있습니다. 특별법까지도 원점에서 재검토 한다는 의견을 보였지만, 정부부처의 택시법에 대한 절충안은 어떠한지 알아볼까요?





우선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하는 대신에 택시 과잉공급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택시가 상당히 많아 오히려 택시 파업 일에 불편함보다는 도로가 한산했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택시가 많다는 것은 결국 택시 스스로도 경쟁상대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택시업 종사자에게도 달가운 일은 아닙니다. 따라서 이러한 과잉 공급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입니다.  또한 택시의 요금체계 합리적으로 합의를 보고, 밤낮이 없이 운전하시고,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시는 택시 운전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고객들을 위한 항목으로는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의 이용 불쾌감을 줄이기 위한 서비스 및 친절도 향상이 있습니다. 이러한 항목을 근거로 국토해양부는 택시 기능 정상화를 위한 중장기 종합 대책 마련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은 반쪽짜리인 택시법. 앞으로 재검토될 정부의 특별법. 어떻게 결정되어질지는 한치 앞을 모르는 상황이지만, 부디 국민들의 소리에 더 귀 기울여 원만한 절충안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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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니

    국토해양부의 장기계획이 훨씬 더 현실성 있네요. 택시법 정말 황당합니다.. 택시 안타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이 표를 의식해서 만든, 나라 망치는 법.

    2013.01.22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2. 지니

    국토해양부의 장기계획이 훨씬 더 현실성 있네요. 택시법 정말 황당합니다.. 택시 안타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이 표를 의식해서 만든, 나라 망치는 법.

    2013.01.22 06:38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여름, 저는 홍콩으로 여행을 갔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했던 일은 바로 홍콩 교통카드인 ‘옥토퍼스 카드’를 구입하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옥토퍼스카드 공식홈페이지>



그리고 이 ‘한 장의 카드’로 4일 동안 홍콩 여기저기를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고, 홍콩을 여행하며 ‘홍콩도 교통체계가 잘 되어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만약,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여행을 온다면 편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물론,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을 위한 교통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외국인도 교통카드 한 장으로 수도권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국토해양부의 정책은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정기이용권이 서울시내버스까지 이용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더 주목되고 있습니다.



<출처 - 국토해양부>



이 카드가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정기이용권인 M-Pass입니다.  M-Pass는 카드형식으로 된 외국인 전용 정기권으로서 지난해 12월 도입 후 수도권 지하철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것이 서울시의 협조로 한 달여 시범운영을 거쳐 11.24(토)부터 본격적으로 서울 시내버스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M-Pass는 기간별로 5종류가 발행되며, 외국인들은 인천공항 입국장 1층 종합안내소나 관광안내소 등에서 보증금(5000원)을 내고 기간에 따라 1일부터 7일까지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증금은 M-Pass을 반납 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http://www.seoulcitypass.com/)로 들어가면 구입처, 구입방법, 사용방법 등 M-Pass에 관한 여러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외국인들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서울 시티 패스 홈페이지>



또한 국토해양부는 한국 방문 외국인에 대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금년 내로 M-Pass의 사용 범위를 공항버스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제주도에서도  M-Pass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편리함을 제공하려는 국토해양부의 노력은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국토해양부의 멋진 노력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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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담

    뉴욕보다 비싸네요.
    7일 무제한이 $30인데
    여행을 장려하려면 모든면에서 잘개발해야 할거 같습니다.

    2017.06.15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세종특별자치시의 교통의 중추 '바이모달 트램'



제가 어려서부터 생각해오던 것들 중 하나는 ‘기차처럼 긴 버스는 왜 존재하지 않는 걸까?’ 였습니다. 놀이동산을 가면 실제로 길게 이어진 버스가 다니긴 하나, 이것은 단지 공원 안에서만 이용될 뿐이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의 등장은 제가 어렸을 때 하던 이 놀라운 상상이 조금이나마 현실세계로 표출된 결과물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촬영장소 : 세종시 첫마을 앞 정류장>


짠! 바로 이 녀석이 그 주인공인 ‘바이모달 트램’입니다. 언뜻 보기에 일반버스와 차이를 못느끼시겠다구요?



<바이모달 트램의 측면(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



 측면에서 찍은 사진을 보니 대략 일반버스의 1.5배가 넘는 크기라는 것이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바이모달 트램’ 이란?

‘바이모달 트램(Bi-modality Tram)’은 유도버스의 일종으로 자기유도로 자동 조향이 되는 CNG 하이브리드 굴절버스로서 버스처럼 일반 도로를 달릴 수 있고 지하철처럼 전용 궤도에서 자동 운전이 가능한, 즉 두 가지 모드에서 모두 달릴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이다. 수송능력은 버스와 경량전철의 중간규모인 2천~5천 명/방향․시간 정도로서, 30~50만 인구 도시의 주요 간선교통이나 도시 간 연계교통 수단으로 적합하다. 또한, 건설비도 2~44억 원/㎞로 저렴하며, 1~2년 이내에 시스템설치가 가능하고 일반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유연한 노선선정이 가능하다. 바이모달 트램은 지하에 매설된 자석이 레일 역할을 하기 때문에 겉으로 봐선 전용 차선을 달리는 기존 버스와 별 차이가 없다. <출처-

 

국토해양부는 2012년 10월 30일 ‘바이모달 트램 차량’과 철제 궤도 없이 자동운전 및 정밀정차가 가능한 ‘마그네틱 전용도로 기술’을 교통신기술 10호로 채택했습니다.



 이 기술에 대해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바이모달 트램’ 차량은 버스형태의 차량에 철도기술을 적용하는 형태로 구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버스의 유연성과 철도의 대용량․정시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차량을 전자식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모든 바퀴를 움직여 승객의 승차감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마그네틱 전용도로’에서는 자동운전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그네틱 전용도로’는 ‘트램’이 다니는 도로로서, 철제 궤도 없이 경전철과 유사한 자동운전방식 및 정밀정차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도로로, 기존도로에 부가적으로도 시공이 가능한 형태입니다. ‘바이모달 트램’ 차량의 궤적이 일정하기 때문에 도로 중앙부에 잔디를 심어 환경친화적 녹색공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 전용도로>



- 세종시에서 ‘바이모달 트램’


행정중심도시의 당초 도시계획 중 다음과 같은 계획이 있었습니다.



<세종시의 '교통계획'>



'바이모달 트램'은 이 첨단 BRT의 대상물로서 계획에 맞게 운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의 노선도>



노선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도심을 중심부로 하는 환상형으로 구축되었으며, 노선의  기점에서 종점까지는 약 50분 가량이 소요되니 도시 전체가 1시간 이내 생활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 시범운행 시간표>



제가 세종시를 방문했던 날, 직접 이 운송수단을 경험해 보기 위해 정류장에서 트램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았고, ‘아직 세종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모달 트램’ 도착시간이 10분 정도 남는 시각이 되자, 시민들은 어디선가 약속이라도 한듯 정류장으로 몰려나왔고 이 트램에 몸을 싣었습니다. 시간표에 따라 정확히 운행됨으로 시민들의 편의에 큰 이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류장에 설치된 BRT 시스템 알림판>



<'바이모달 트램'을 이용하는 시민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바이모달 트램’ 승차장은 다음과 같이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으며, 트램이 도착해야만 녹색불이 들어오며 봉이 올라갑니다. 지하철역에 설치된 차단문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는 ‘깨끗함’, ‘넓음’, ‘쾌적함’이라는 3단어로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 모습>



새로 만들어지고 도입된 시설로서 깨끗함! 넓직한 내부공간과 커다란 창문, 그 연결통로는 마치 열차를 연결해 놓는 듯한 느낌을 통한 넓음, 그리고 쾌적함!

  

당장에라도 우리 도시로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트램을 이용하는 승객들 역시 다들 만족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현재 세종시의 ‘바이모달 트램’은 시범 운행 중이며, 내년 3월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시범운행기간 운영 개요>


ㅇ 요 금 : 무 료

ㅇ 운행시간 : 월~금요일 오전 6시~12시, 오후 15시~21시

   * 토요일, 일요일과 평일 12시~15시는 차량정비.점검 관계로 미운행


ㅇ BRT 승강장 : 대전 반석역 - 세종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

   * 행복도시를 중심으로 대전 반석역 - 남측 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9200번)

      / 세종 남측터미널 - 첫마을 - 세종청사 - 오송역으로 분리운행(9300번)

   * 세종청사 ~ 남측터미널 구간은 중복노선으로 운행 

 

ㅇ 차량 운행 계획 : 9200번 - 1시간에 1회씩 일일 12회 운행

                                9300번 - 약 1시간1회씩 일일 12회 운행



넓은 공간으로 시간당 120명을 수송할 수 있으며, 건설비용 또한 자동운전이 가능하도록 마그네틱이 깔린 전용선을 설치하더라도 값싸며, 전기를 연료로 운행되므로 환경 파괴 논란도 없는


 ‘바이모달 트램’


이 교통수단을 통해 세종시가 행정복합중심, 그리고 행복도시 라는 그 의미에 더 걸맞는 정착을 할 수 있길 바라며, 도시의 교통 혼잡을 감소시키고 녹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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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소식/동영상2011. 12. 30. 18:58


2012년 달라지는 국토해양부 정책 UCC
대중교통 정책은 어떻게 달라질까?


앞서 2012년 국토해양부 주택, 토지, 건설 업무를 소개 시켜드렸는데요. 주택, 토지, 업무 뿐만이 아니라 국민 여러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중교통 정책 또한 많은 부분이 변화합니다. 2012년 바뀔 대중교통 정책에 대해서 UCC로 소개를 드리도록 할텐데요. 잘 보시고 실시간에 유용한 정책 꼭 외워두고 활용하세요!





"우리버스가 달라졌어요"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 교통상황이 복잡한 도심 속에서 대중교통은 정확한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데려다주는 대중교통은 필수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가끔 많은 사람들이 타는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아래 영상과 같은 상황을 겪을 때도 있는데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에서 인터넷으로 이용객 모집을 통해 불법으로 운행하였던 일명 'e-bus' (electronic bus)의 장점을 살리되, 이용객 보호와 대중교통체계 유지가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하였습니다. 정책 UCC  함께 보시죠.




"국토해양부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국토해양부의 국서방이 장인어른을 찾아뵈었답니다.

장인어른: 안돼! 그 쪽에다 집을 얻는다면 내 딸을 줄 수 없네
예비사위: 장인어른! 그 동네 생각하시는 것 보다 살기 좋습니다.
장인어른: 서울까지 출퇴근에 4시간이 살기 좋은 동네라구 ? 절대 안되네! 이렇담 이 결혼 반댈세!!
예비사위: 걱정하지 마십시오. GTX가 있으니까요!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바로 수도권 광역교통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사업 및 KTX 사업 확대,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활용한 BRT 의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에 대한 것인데요. 아래 정책 UCC 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하게 보실까요?





"100년 역사의 대중교통 철도, 확 바뀐다" 

국토해양부에서는 내년에 국민 여러분들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철도에도 경쟁체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경쟁체제가 도입되면 요금과 서비스, 그리고 선택의 폭에 있어 국민여러분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아울러,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KTX 안전도 항공기 수준으로 높이고자 합니다. 2012년에는 국민 여러분이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명품 KTX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지 함께 보시죠.




국민 여러분들의 생활 속 가장 가까이 있는 대중교통 정책, 2012년에는 좀 더 유용하게 변화하겠죠? 2012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이 모두 웃으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에서는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에 소개해 드린 정책들은 동영상 외에도 E-BOOK을 통해서 더 자세하게 보실 수 도 있답니다. 국민 여러분을 위한 국토해양부 정책. 2012년도에도 정책 개선은 계속됩니다. 국민 여러분들을 위해, 쭈욱 말이죠!


2012 국토해양부 이렇게 달라집니다 e-BOOK 바로가기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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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중교통이 확 달라져서 요즘 저도 버스와 지하철로만 다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2.02.29 17:51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 오금동?신정동에 총 186천㎡, 
보금자리주택의 신속한 공급 추진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는 서민에게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지속함과 동시에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고자 서울 오금동, 신정동에 소규모(30만㎡ 미만) 2개 지구를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로 선정하고, 지구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내 대중교통이 양호하고 기존 시가지와 인접하여 단일구역으로 개발가능한 소규모 지역 중에 보금자리주택지구가 기지정되지 않은 서울 오금동 및 신정동 지역을 선정하였으며, 서울시 의견 및 기존의 기반시설(도로, 학교 등)을 이용할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종합 고려하였습니다..

2개 지구의 전체 면적은 약 186천㎡로 보금자리주택은 총 2천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서울 오금동의 오금 지구는 면적이 128천㎡이며, 보금자리주택은 1,300호가 공급되며, 서울 신정동의 신정4지구는 면적이 58천㎡로 보금자리주택은 700호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서울 오금 지구


 
이번에 소규모 보금자리지구 후보지로 선정한 2개지구는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위치한 기
존 시가지와 연계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입니다. 서울 오금 지구는 지하철 3?5호선(오금역), 지하철 9호선(올림픽공원역 개통 예정, ’16년) 등 대중 교통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지역이며, 서울 신정4지구는 신정로와 접하고 있으며, 남부순환도로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 여건이 양호한 편입니다.


서울 신정 4지구

소규모 지구이므로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관계기관 협의 및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2년 5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및 지구계획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소규모 지구로 개발된다는 점을 감안하여 임대주택과 소형주택(60㎡미만) 공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비율 등은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서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입니다.



소규모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추진으로 대규모 지구에 비해 보금자리주택을 보다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개발의 효율성도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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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미래는 국토해양부가 책임진다!
함께타YOUNG,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간의 솔직담백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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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교통난 해결해줄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난다!
노선 늘어남에 따라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5개 노선 사업자 재공모


주거지역이 경기도 등 서울 외곽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 서울 도심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기 위해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 M버스)’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의 정류소에만 정차하는 시내버스를 가리키죠.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간 주요 정류소에만 정차해서, 노선을 직선화하고 정차 횟수를 최소화해 운행시간을 단축한다는 취지로 2009년 도입됐는데요. 이 광역급행버스 노선, 즉 M버스 추가노선 사업자를 이번에 다시 공모하게 됐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

국토해양부에서 지난 10월 사업자를 공모한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가운데, 사업자가 아직 선정되지 않은 5개 노선에 대해 사업자를 재공모하기로 한 것인데요. 재공모 노선은 파주․고양~서울역, 김포~강남역, 인천~서울역, 남양주~서울역, 고양~서울역 노선 등 5개 노선에 해당돼요.


                                                           ▲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재공모 노선▲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는 공개모집(11월 11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을 통해 민간 평가단이 사업 수행 능력,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에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이고요,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를 참조해주세요.




M버스 좌석 수 및 요금 변경

한편 M버스 자체에 일정 부분 변경 사항이 있게 되는데요. 그 간 M버스는 운행 특성 상 승․하차가 동시에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이 점을 고려해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앞․뒷문이 모두 있는 39석 차량뿐 아니라, 하차문인 중문을 없애고 앞문만 있는 45석 차량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에요. 기점과 종점을 직통으로 연결하고 입석 승객이 없는 광역급행버스의 특성상, 승하차 문을 별도로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죠. 좌석 간 공간은 현재와 같이 유지해서, 더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빠르게 M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M버스의 교통약자석, 공기청정기 등 시설▲


이밖에 수도권 버스 요금 조정계획에 따라, 11월 26일(토)부터 M버스의 요금도 카드기준 1,700원에서 2,000원으로 조정할 예정이에요. M버스는 2009년 8월 개통 당시 기본요금 2,000원에 거리비례제를 적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시범운행기간 동안만 다른 버스와 같은 1,700원을 적용하기로 한 것이 현재까지 유지돼 왔어요. 즉 30Km까지 기본요금을 적용하고, 30Km 초과 시 매 5Km마다 100원씩 추가(최고 2,700원)됐죠. 이번 요금 조정 시에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고려해 기본요금만 조정하고, 거리비례제는 12월 말쯤 적용하기로 했어요.



광역급행버스 노선 확대로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함으로써, 자가용 수요 절감 효과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어요. 이번 M버스 노선 사업자 재공모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 연결하는 다양화된 광역버스 확충에 더욱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요. 노선이 확대되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의 장점을 누리세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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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쎄씨봉

    와우~ 버스 생활이 더 편해지겠네요>_<

    2011.11.10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레미콘 생활 더 편해지겠네요>_<

    2016.01.14 06:5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