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광역급행버스 노선, 대폭 늘어난다!
12월에 광역급행버스 9개 노선 추가 … 9월 중 사업자 모집

김대리의 아침은 언제나 바쁩니다. 집에서 10분정도 떨어진 정류장에서 광역급행버스를 제 시간에 타야되니 말이죠. 광역급행버스를 타도 회사까지 미처 못가 또 20여분 가량 다른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한답니다. 버스에서는 늘 졸기 일쑤이고 말이죠.

그러던 김대리가 여유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잠을 더 자도, 아침식사까지 하고 나와도 지각하지 않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바로 수도권에서 서울까지 운행되는 광역급행버스의 노선이 늘어나 김대리의 회사앞까지 운행되기때문이라고 하네요. 어떻게 노선이 늘어났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서울과 경기도 주민들에게 매일같이 유용한 발이 되어주는 광역급행버스, 그 광역급행버스 노선이 이번에 대폭 늘어나게 되었다는 희소식을 전해드려요! 국토해양부는 2009년 8월 도입해서 운영 중인 광역급행버스(M-Bus) 노선을 12개에서 21개로 확대하기로 했답니다.


광역급행버스(Metropolitan Bus)란?

기․종점으로부터 7.5Km 이내에 위치한 6개 이내 정류소에만 정차하고,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논스톱(non-stop) 개념의 급행 시내버스입니다.




신규 또는 확대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은?

이번에 추가로 선정한 9개 노선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개발지구를 중심으로 예상 수요, 교통여건 및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선정했는데요. 추가된 노선은 남양주(화도․진접)~잠실역․서울역 구간을 비롯해서, 수원(광교)~강남역․서울역, 고양(중산)~서울역, 파주(교하)~고양(가좌)~서울역, 김포~강남역․서울역, 인천(청라)~서울역 등 9개랍니다. 벌써부터 이 구간을 이용하는 분들의 환호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신설 노선도(왼쪽) 광역급행버스 노선 현황(오른쪽)


                   ▲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운행 노선도(기존․신규)

이러한 노선 변경에 따라 광역급행버스 사업자를 모집할 예정인데요. 공개모집(9월 19일자 관보, 국토부 홈페이지 게재) 과정을 거쳐 민간 평가단이 사업수행 능력과 버스 운영의 안정성, 서비스 개선 능력 등을 평가해서 경쟁력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고요. 사업자 모집 신청접수는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7일(금)까지로, 신청자격, 신청방법 및 사업제안안내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를 참조하시면 돼요. 10월 중순까지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운송준비 기간을 거쳐 연내에 광역급행버스 확대 운행을 개시할 계획이랍니다!

 ▲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공지사항―수도권 광역급행버스 사업자 모집 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광역급행버스, 이용해보니 정말 좋네요!

광역급행버스의 장점이 무엇이냐고요? 그 간 광역급행버스는 중간정차 횟수를 최소화해서 운행시간을 10~20분가량 단축하고, 고급차량 사용 및 입석운행 금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서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는데요.

지난 5월에 광역급행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5%가 서비스에 만족을 표시했고요, 12%가 자가용에서 광역급행버스로 전환했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보였답니다. 12개 노선의 1일 평균 이용객이 무려 45,000여명이었으니, 자가용 5,400여대의 운행 감축을 유도한 것으로 추정되죠!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버스를 이용하세요!

이번 광역급행버스의 확대 운행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가용 이용을 줄이는 등 대중교통 활성화에 국민 여러분께서 더욱 앞장서주세요! 이제 편하게 버스를 타고 서울 교외로 함께 여행이라도 떠나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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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량

    2015.12.08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2. 김효원

    광역버스가 더 많이 확대 되면 좋겠어요.

    2016.12.15 21:27 [ ADDR : EDIT/ DEL : REPLY ]



추석 교통상황 이제 한 눈에 본다!
추석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 발표


추석마다 고향가는 길의 추석 교통상황은 정말 매번 화두에 오르는 문제인데요, 올 추석에는 약 3천만명이 고향으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귀성객의 무려 82.6%가 승용차를 이용할 계획이라고 해서 올해의 추석 교통상황도 큰 도로 혼잡이 예상되고요. 이에 따라 정부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을 ‘추석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송수단을 증가시켜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등의 교통대책을 발표했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첨단 IT를 활용한 추석 교통상황 및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요,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추석 교통정보 제공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정부가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IT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라는 것인데요. 여러 루트로 수집한 교통정보를 공중파방송,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용 통합교통정보 앱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더 똑똑하게 교통 혼잡 상황, 주요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정보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죠!


추석 교통정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특히 국토해양부에서는 추석 교통정보 홈페이지(cyber.mltm.go.kr/traffic), 모바일 홈페이지(m.mltm.go.kr/traffic)를 제공해서 철도․버스․항공의 대중교통 이용정보와 실시간 도로 지․정체정보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먼저 국토해양부 추석 교통정보 사이트는 ‘LIVE 생생교통 완전정복’, ‘실시간 교통정보’, ‘대중교통’, ‘정보나눔터’, ‘교통도우미’ 등 코너로 나누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실시간 교통정보’ 코너에서는 고향으로 가는 길에 고속도로 상황(전국 CCTV․교통방송과 정체 및 나들목 상황), 국도 상황(수도권․충청권․경남권․전라권), 지방도로 상황(9개시 시내 지역별 교통상황)을 서비스합니다. ‘대중교통’ 코너에서는 이용 가능한 철도, 고속버스, 항공, 지하철, 버스, 여객선 등 운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죠. 또 트위터(www.twitter.com/happytraffic 또는 www.twitter.com/15882504)를 통해서도 1시간 간격으로 고속도로 및 국도 교통상황 등 교통소통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추석 교통정보 홈페이지로 바로 갈 수 있는 QR코드와 추석교통정보 모바일 홈페이지

▲ 국토해양부 추석 교통정보 사이트


▲ 국가교통정보센터 및 고속도로 교통정보 트위터


국토해양부는 2009년부터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해운조합, 교통안전공단 등 각 기관별로 제공하던 실시간 교통정보를 합쳐서 인터넷 통합 홈페이지로 서비스해왔는데요. 올해에도 추석 교통정보를 잘 확인해가며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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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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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음주에는 친척들과 함께 오순도손 행복한 명절을 보내겠네요ㅎ
    정확한 고속도록 정보로 가는 길도 즐겁게 가야겠네요ㅎ

    2011.09.05 09: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번 추석에는 그냥 집에 있게 되었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네요. ㅎㅎ

    2011.09.06 23: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어쩌다 집에서 보내시게 되었는지...
      그래도 다른일로 교통을 이용하실때
      참고 해보세요.^^

      2011.09.14 18:20 신고 [ ADDR : EDIT/ DEL ]
  3. IT의 발전으로 인해 귀성길 풍경도 바뀌었네요! ㅎㅎㅎ
    즐거운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2011.09.07 06: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귀경길도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겠군요.ㅎㅎ
    조상님들이 살아나신다면 격세지감을 느끼실 듯합니다.^^

    2011.09.07 20: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명절마다 스마트폰이 큰 역할을 하죠..ㅎㅎㅎ

    2011.09.08 08: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입법예고


여러분은 출퇴근 시간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도심 속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하고 계시는데요. 하지만 앞으로 여러분의 출퇴근 시간이 상당히 가벼워 질 것 같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혼잡이 심한 출퇴근시간 대에 회원제 또는 정기 승차권을 구매한 여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버스가 도입․운행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8.12(금) 입법예고 했습니다.

<지정 좌석제가 아닌 광역 버스의 모습>

이렇게 되면 출․퇴근 등 특정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운송수요에 대응할 수 있고, 지정좌석제 등 고급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자가용 이용자 흡수가 가능해지는 등 새로운 버스이용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정좌석제

출근시간 등 특정시간대에 제한된 승객(승차정원)에게 좌석이 지정된 년 또는 월 단위의 정액승차권을 판매하는 제도입니다.



기존 제도에 비해 새롭게 바뀌는 사항들

새롭게 시행될 계획에 따르면 운송요금은 다양한 운송수요와 그 서비스 수준에 따라 운송사업자가 정하여 신고(시내․시외버스는 인가요금)토록 하고 사업계획의 변경은 노선의 기․종점 변경의 경우에만 인가를 받도록 하고, 정류소의 변경 등 기타 변경사항에 대해서는 신고만 하면 가능(현 인가제 원칙 → 신고제 원칙)하게 되었습니다. 특정시간대만 운행하는 차량의 매입과 운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세버스를 운행할 수 있는 점 또한 바뀌었습니다.


또 현재 노선의 신설은 운행횟수가 일 4회 이상인 경우에 가능하나 새로 도입되는 버스는 특정시간대만 운행되는 특성을 감안하여 그 횟수가 4회 미만인 경우에도 신설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 해당지역 기존 노선버스 사업자에게 우선권을 주도록 하는 한편, 한정면허 갱신기간을 3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여 운송사업자의 부담이 완화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제도가 수정 되었습니다.

이 개정안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사람은 9. 2(금)까지 국토해양부(대중교통과, 02-2110-6422)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개정안 전문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입법예고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10월 중 동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행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지정 좌석제가 정착하게 되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짜증나는 출퇴근 대신 행복한 촐퇴근 길이 되는 날이 그리 멀리 않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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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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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을 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역급행버스(M-BUS).
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해서 바쁜 출근길 효율적으로 가보자!

“자리 있어요?” 
광역급행버스를 타기 전에 광역급행버스에 자리가 있는지 물어보는 승객이 많다고 합니다. 39석 좌석제를 가진 파란 무늬의 날렵한 모습을 가진 광역급행버스가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이 광역급행버스는 국토해양부가 신설한 교통시스템으로 M-Bus(Metropolitan Bus)라고도 합니다.

▲ 광역급행버스 (M-BUS  : Metropolitan Bus) 탑승 전, 과연 내 자리가 있으려나...
 
2008년 3월, 국토해양부에서는 수도권의 심각한 교통난의 완화를 위해서 광역교통개선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로 광역급행버스 제도의 도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수도권 주요거점을 선정하여 중간정차 없이 도심과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버스가 M-Bus가 드디어 등장하게 되었다는 사실!


▲ 인기가 좋은 M-Bus. 순식간에 만석이 되어버렸네요.

M-Bus는 간단히 말해서 버스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자가용 이용률을 낮추는 대신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유도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광역급행버스는 12개의 운행 노선이 운영 중이며 이용객들도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속적으로 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의 이용객 분석도 하고 있답니다.


▲ 벌써, M-Bus가 이렇게 많이 운영되고 있군요.

광역급행버스의 만족도는 응답자 248명 중 만족이 72.6%이고, 불만족이 3.2%에 불과할 정도로 서비스 수준도 만족한 편이라고 하니, 대중교통이 이렇게 이용하기 편할줄이야~

▲ 한 눈에도 정류장이 확연히 차이나죠?

좀 더 M-Bus에 대해 심층적으로 취재를 하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에 방문하여 담당자분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어려운 질문임에도 막힘없이 말씀해주셨던 최병길 행정사무관님


Q. M-Bus를 10자로 표현해주신다면?

A. 자가용보다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과 Hub & Spoke (도시 간의 중심지를 신속히 연결하는 M-Bus가 추구하는 슬로건) 입니다.

Q. 관계자님께서 생각하시는 M-Bus의 자랑거리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39석 좌석제를 이용하기 때문에 승객들이 앉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그리고 버스 운행의 효율성을 들 수 있습니다.

Q. 출퇴근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못타는 경우가 있는데 그에 대한 해결책이 있나요?

A. 버스수요가 시간 때로 불규칙하기에 완벽한 해결책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버스의 증차를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정류소에 따라서 분산 출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Q.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G-Bus 중 급행버스 노선 (ex.8100번, 8101번, 8250번 등) 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버스들과 M-Bus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A. G-Bus의 버스 분류 체계에서 직행좌석버스에 속합니다. 엄연히 광역급행버스의 체계에 속하는 것은 M-Bus뿐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급행임에도 불구하고 정류소의 수가 차이난다는 점과 39석 좌석세의 실시를 들 수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M-BUS를 사례를 벤치마킹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사업 추친 방향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주세요.

A. 승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신도시의 개발에 맞추어 계속적인 노선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설을 요구하는 민원이 많아 기존에 5km 이내에 4개의 정류소에만 정차할 수 있었으나, 6개의 정류소에 정차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습니다.


편리함, 신속함, 간단함... 우리 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단어들이 가장 잘 어울리는 대중교통 M-BUS !! 오늘부터라도 출근길 버스 정류장에 M 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행여나 목적지가 같다면 M-BUS를 이용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참! 대중교통을 잘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벨트는 메어야 한다는 것. 잊지말아주세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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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말입니다...얼마전에 국토지킴이 님 블이 없으신줄 알고 계속 안 놀러왔었거든요.
    하필 링크가 안 되어있었던날 눌러봤나봐요 (__)
    근데 위 사진이 국토지킴이 님 사진이신거예요? 아님 공동필진이신건가? ㅎ

    암튼 저 이 엠버스(전 이렇게 불러요 ㅎ) 무지 사랑해요.
    일산에 엄마도 사시고 친구도 살아서 자주 가는데 이 버스 생긴 이후로는 시간도 절약되고
    버스 내부 분위기도 무지 쾌적해서 아주 좋아하거든요.
    국토해양부에서 이런 일도 하시는구나...

    2011.07.06 21: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해나스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위 사진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중 한 명의 사진입니다^^ 국토지킴이의 협력자라고나 할까요?

      엠버스를 이미 이용하고 계시는군요~
      시간 절약과 쾌적한 환경으로 해나스님께 도움이 되고 있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국토해양부에서 이런 일도 하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정책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하세요~

      2011.07.07 17:29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런때는 지방이 아쉽습니다
    지방은 구경도 못한 버스니깐요..ㅎ
    많이 늘려서 많은 분들이 편안한 출퇴근 되었음 합니다.^^

    2011.07.06 21: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블로그토리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수도권에 사람들이 많이 살다보니 수도권에서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강구하고 먼저 시행해보고 있죠.
      수도권에서 성공적으로 운행되고, 다른 지역에서 수요가 생긴다면 점차 확대되지 않을까요?

      2011.07.07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3. 송도에서 강남역까지 한방에 갈 수 있다니! ㄷㄷㄷ
    출퇴근 시간에 배차관리만 좀 더 신경쓴다면
    큰 사랑을 받을 수 있겠네요 ^^/

    2011.07.07 06: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악랄가츠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출퇴근 할 때 시간만 잘 맞춘다면 정말 전용버스 대절한 것처럼 편하고 빠르게 한 번에 올 수 있겠죠?

      2011.07.07 17:37 신고 [ ADDR : EDIT/ DEL ]
  4. 요런 정보는 뉴스에 나와서 많은 분들이 공유할수 있어야할것 같아요~
    좋은 시스템으로 정착확장되면 좋겠어욥^^

    2011.07.07 09: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머니야 머니야님^^
      국토지킴이입니다!

      아직 M-BUS를 모르는 분들이 은근히 많으신 것 같아요.
      수도권에 사시면서 서울을 자주 오고가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수 정보인데~
      이 시스템이 많은 사랑을 받고 점차 확대될 수 있길 바라고있답니다^^

      2011.07.07 17:38 신고 [ ADDR : EDIT/ DEL ]
  5. 대박

    저번에도 글 잘 읽었는데, 이번에도 굉장히 유용한 정보 감사해요^^
    송도에서 강남역! 우와.. 그냥 지나쳐 갈 수 있는 버스였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2011.07.07 13:49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송도와 강남, 고양과 여의도, 파주와 서울역 등 다양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니 한 번 이용해보시길 바라요^^
      한 번 타보시면 M-BUS의 매력에 푹 빠지실걸요?

      2011.07.07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대중교통의 혁명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전문가를 직접 만나보다?!
대중교통도 알고 이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들어보셨나요? 2011년 3월19일 서울 천호동과 경기도 하남을 연결하는 BRT 중앙차로가 개통된 지 세 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선진국형 교통 시스템인 BRT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을 해보고자 천호역으로 향했습니다.

▲ BRT 버스는 뭔가 좀 다르네요!

먼저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줄임말로 간단히 간선급행버스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다. 바로 신도시 개발 및 시가지 확장 등에 따른 통행거리의 증가와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작되었습니다. 버스 운행에 철도시스템의 개념을 도입하여 승객들이 목적지에 신속히 도달할 수 있는 높은 대중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BRT를 이용하는 버스들과 BRT 시행하는 구간을 설명하고 있네요!

많이 궁금해 하시는 것이 BRT(간선급행버스체계)와 중앙버스전용차로제의 차이인데요.

BRT 시스템?

BRT ⊃ 중앙버스전용차로제
BRT의 분류 = 일반형(⊃ 중앙버스차로)BRT + 신교통형 BRT
                   ∥
<전용차 전용차량 + 우선신호 + 운영시스템(ITS)>
 

▲ BRT 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친절한 안내멘트와 함께 행선지가 적혀있죠?

사실 버스 상에서는 크게 차이점을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점은 BRT 시스템으로 인해 버스의 질을 높여주다는 사실! 좀 더 자세히 BRT 시스템에 알아보고자 직접 국토해양부 도시 광역 교통과를 찾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신 이성민 시설사무관님

Q. BRT가 우리 생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얘기해주세요.

A. BRT는 버스운행의 속도를 30% 향상시키고, 버스운행편차가 줄어들어 정시성이 확보됩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서비스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버스의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자동차의 통행량이 감소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교통난 해소, CO2 절감, 에너지 사용 감소 등의 2차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BRT를 사업을 추진 할 때의 어려운 점을 알고 싶습니다.

A. 일단, 비용적인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BRT 사업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가가 일부 보조금을 지급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자체의 재정여건에 따라 사업 추진이 어려운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류장 위치, 교통체계 변화 등으로 지자체와 인근지역 주민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시행 전 사전의견수렴 절차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Q.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A. 이 시대의 화두가 소통인데, 정부와 국민을 이어주는 소통의 역할을 대학생 기자단 여러분께서 훌륭히 수행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버스전용신호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내표지판

천호~하남 구간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BRT. 사업을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지난 3월에 개통하여 사고없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는 더 나아진 녹색 교통 BRT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앞으로 BRT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수준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범적으로 하남 BRT의 운영에 이어, 2012년 6월까지 청라-강서 1단계 구간이 개통됩니다. 수준 높은 대중교통의 이용을 우리 주위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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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극~뽀옥

    BRT 라는 게 뭔지도 몰랐는데 친절한 기사 감사해요! 한번 이용해봐야 겠네요, 사진과 기사 감사합니다^^

    2011.06.30 17:00 [ ADDR : EDIT/ DEL : REPLY ]
    • heony

      엄정나게 편리하군요!

      2011.06.30 22:47 [ ADDR : EDIT/ DEL ]
    • 안녕하세요~ 국토지킴이입니다!

      저희 기사가 많은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참 뿌듯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저상버스 한 번 이용해보세요~ 모를 땐 무심코 지나쳤지만 알고나면 괜히 한 번 더 타고 싶어지지 않나요?

      2011.07.01 10:55 신고 [ ADDR : EDIT/ DEL ]



대중교통, 많이들 이용하고 계신가요? 옛날에는 대중교통보다 자신의 차를 이용해서 출근하는 것이 최고 빠르고 편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이 노선이 늘어나면서 출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죠. 그에 따라 지옥철과 같은 엄청난 지하철 인구 집중현상 같은 것도 생겨나게되었는데요. 이렇게 언뜻보면 이용하기 불편하고 느린것 같지만, 잘만 이용하면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수도권을 다닐 수 있는 것이 또 대중교통이랍니다. 오늘 국토지킴이와 함께 그 노하우를 한번 알아볼까요?

▲ "지옥철"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적이 있는 출근길의 고통이지요.


지하철 신호음을 구분하게 되면 출근이 여유롭다?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신호음을 듣고 급하게 뛰어갔다가 반대방향 열차임을 알고 허탈한 경험, 다들 한번쯤 있으시죠? 자세히 들어보면 도착 신호음도 지하철 방향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지하철 1, 3, 4호선의 경우 상행선은 연속음인 "삐리리리리~" 이고, 하행선은 단속음인 "딩딩딩딩딩~" 입니다. 순환선 2호선의 경우 시계방향으로 도는 내선방면은 "삐리리리리~"이고, 반대방향인 외선이 "딩딩딩딩~" 이라고 하는데요. 지하철 노선마다 약간씩 패턴이 다르다고 하니, 여러분이 다니는 출근길 역의 지하철 도착 신호음을 잘 듣고 외워놓으시면 아침 출근길이 한층 여유로워지겠죠?

▲ 서울 지하철 공사는 승객 편의를 위해 2000년 12월부터 신호음을 분리하여 방송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배려이긴 하지만,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참 아쉬운일이죠?


지하철 시간을 외우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든다?

최근 도시철도 공사의 노력으로 지하철의 운행시간이 비교적 차질 없이 정확하게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 역의 플랫폼에 있는 지하철 도착시간을 알아둔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된답니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시간을 잘 계산해 놓고, 지하철이 도착하는 시간을 잘 알고 있다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출근길을 이용할 수 있겠죠? 

▲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역시 내가 플랫폼에 도착했을때 지하철이 바로 전역에와 있는 상황 아닐까요? ^^;


환승 위치를 알면 지하철이 편해진다?

지하철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가장 시간을 많이 뺏기는 경우가 언제일까요? 바로 환승할때 일겁니다. 열심히 지하철을 갈아타러 뛰어갔는데 바로 앞에서 출발하는 전철을 봤을때 그 허무함이란 이루말할 수 없지요. 만일 출근길에 환승해야할 역이 있다면 미리 환승거리가 최대한 짧은 곳으로 타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3호선에서 7호선으로 갈아타는 고속터미널 역에서는 지하철 5-3이 가장 짧은 동선이 될 수 있지요. 

▲ 환승이 가장 빠른 승강장 입구를 외워 놓고 지하철을 타는 노하우. 현대인들이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지하철 이용 노하우지요. 혹시 아직 모르셨다면, 이제부터 환승하시는 곳의 가장 가까운 출입문 번호를 외우세요!^^


지하철 출근길 앉아서 가는 노하우

대중교통에서 가장 불편한 것 중 하나를 꼽자면 역시 서서 가는것을 꼽을 수 있겠지요. 안그래도 직장에서 피곤해야할 몸인데 버스나 지하철까지 서서 가야하다니! 하지만, 장거리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하는 경우 사람들의 행동패턴만 잘 살펴도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함께 그 노하우를 살펴볼까요?

첫번째, 오래 앉아 있을 것 같은 사람 앞에는 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졸고 있는 사람이나 앉아서 이것 저것 꺼내놓고 뭔가를 하는 사람(노트북, 문제집 등)들은 대부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지하철에서는 더 그렇죠.

두번째, 대학생이나 특정 회사의 직원들을 유심히 본다면, 사람들이 내리는 역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나, 대학생 등의 사람들은 특정 역에서 내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대학교나 특정회사의 역 위치를 파악해두면 반드시 도움이 된답니다. 언제 사람들이 많이 내리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사람이 많아 자리를 서있기 힘들다면 선반을 이용하세요
. 선반에 가방을 놓으면서 양해를 구하면 대부분의 경우 약간의 공간을 내어줍니다. 이때 가방을 놓은 후 자리를 잡으면 잠시 후 자리를 얻게 되는 행복을 누리기도 하는데요.^^ 최소한 통로에 있는 사람들에게 치여 힘들게 서있는 것은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의 경우 이 방법을 이용하시면 좀 더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역시 지하철은 앉아서 가야 제맛입니다. ^^ 직장인들에게나 아이들에게나 말이죠.


하루하루사 지치고 힘든 직장생활, 아침잠 1분 1초 늘리는게 얼마나 삶에 힘이되고 보탬이 되는지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텐데요. 아침 출근길 작은 대중교통 이용 노하우 하나로 출근길을 많게는 20분가량 단축 시킨다면 어떨까요? 또, 여유있고 편안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죠?^^ 힘든 출근길 작은 노하우로 아침잠 5분 더 잘 수 있는 직장인이 되자구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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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벅이

    지하철에서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나죠~ 마지막 사진 애기가 넘 귀엽네요~^^

    2011.06.17 10: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기에게는 엄마 옆이 가장 아늑한 침대죠~
      그건 지하철 안에서도 통용된다는! 지하철 의자 위에 엄마를 베개삼아 잠든 아기가 정말 귀엽죠?

      2011.06.17 10:41 신고 [ ADDR : EDIT/ DEL ]
  2. 요즘 아침잠이 부족해서 너무 피곤한데...

    지하철 도착신호음이 다르다는건 처음알았네요

    2011.06.17 10:30 [ ADDR : EDIT/ DEL : REPLY ]
    • 지하철 도착시간과 환승 번호를 체크해두셔서 출근 시간을 단축시키고, 좀 더 늦잠을 주무세요~^^
      (사실 모든 직장인에게 아침잠은 부족할 수 밖에 없지만 말이예요...)
      지하철 도착 신호음을 미리 알고 있으면 다른 방향의 전철 소리에 계단을 뛰어내려갈 일이 없어지겠죠? ^^

      2011.06.17 10:45 신고 [ ADDR : EDIT/ DEL ]
  3. 커피우유

    지하철 신호음이 다르다는 것 처음 알았네요 !!!
    오늘부터 유심히 들어봐야겠어요^^

    2011.06.17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잘 확인해두세요^^
      이거 생각보다 유용하더라고요~
      일단 아침에 계단에서 무리하게 뛰지 않아도 되는 점이 좋아요^^
      내가 타야하는 방향이면 뛰어야하지만 말이예요~
      뛰고나서 허탈해지는 경험을 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2011.06.17 10:49 신고 [ ADDR : EDIT/ DEL ]
  4. 빠른 환승 게이트를 이용하는건 저도 사용하는 노하우죠.
    그나저나 앉는 방법에도 노하우가 있다는건 정말 재미있네요.

    2011.06.17 10:58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환승게이트는 많은 분들이 이미 이용하고 있죠.
      환승게이트를 알려주는 안내문이 지하철 역사 내에 붙어있는 경우도 많고요^^
      그렇지만 앉아서 가는 노하우는 정말 유용하죠?
      사실 저도 학교 다닐 때 많이 써먹었어요. 영등포구청역이나 시청역 같은 곳을 지나기 전에는 직장인 앞에, 홍대부터 이대를 지나기 전에는 학생들 앞에 서있었거든요^^

      2011.06.17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5. 가시오가피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
    감사합니다~!

    2011.06.17 11:00 [ ADDR : EDIT/ DEL : REPLY ]
    • 많은 도움 되셨길 바라요~
      이제 가시오가피님께서도 아침에 좀 더 주무실 수 있게 되신건가요? ^^
      사실 이런 방법들은 꼭 출퇴근길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이용하기에 좋죠~

      2011.06.17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6. 동선을 잘 알아 둬야 편하더라구요..환승할때..^^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7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하철 탈 때 환승통로에 가까운 문을 이용하는 것은 기본이죠^^
      왠지 우리나라 사람만큼 효율적인 사람들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환승번호 외우는 것 보고 놀란다고 하잖아요^^

      복돌이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11.06.17 14:07 신고 [ ADDR : EDIT/ DEL ]
  7. 저도 문번호 외우고 다녀여..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해요..시간절약엔 지하철 따라올게 없더라구요.ㅎㅎㅎ

    2011.06.17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지하철 문 번호는 외우시는 것 같네요. 코기맘님도 역시~ ^^
      바쁜 시간이나 차가 밀릴 때는 정말 지하철이 최고인 것 같죠? 대부분 정확한 시간에 맞춰 운영되니까요^^

      2011.06.19 13:00 신고 [ ADDR : EDIT/ DEL ]
  8. 오오 유용하네요 ㅎㅎㅎ 대학생이나 특정회사 사람들 유심히 보 기 써먹어야겠어요

    2011.10.09 00:5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유진

    정말 유용한 기사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도 문번호 외우고 다녀여..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해요..시간절약엔 옛날지하철 따라올게 없더라구요.ㅎㅎㅎ

    2016.05.29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외국의 버스에서 이국적인 느낌과 더불어 우리나라 버스와의 차이점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건 다름이 아니라 저상버스란 점입니다. 저상버스라는 단어가 낯설으신가요? 저상버스는 영국, 독일, 호주 등 외국에 가시면 쉽게 보실 수 있으실텐데요, 버스 입구의 바닥이 낮고 계단이 없는 버스를 저상버스라고 한답니다. 이러한 저상버스가 이제 외국의 버스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우리나라의 저상버스를 만나보실까요?

▲ 유럽의 저상버스 사진인데요,  장애인이나 노약자도 승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입구가 낮고, 계단이 없답니다^^

'아이고 힘들어.' 무릎을 짚으시며 계단을 올라오시는 할머니. 혼자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어려운 장애인들. 이러한 교통약자들에게 버스의 문턱은 높기만 합니다.  현재 운행되어지고 있는 버스의 대부분은 문턱이 높고, 계단을 올라가야만 좌석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교통 약자들을 배려한 버스가 우리나라에도 도입, 이용되고 있는데요. '저상버스'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 까치발을 하고 버스 계단을 오르는 어린아이와 힘겹게 버스의 계단을 오르고 계신 할머니를 보니 아이에게도 노인분들에게도 버스 계단은 너무 힘겨워보입니다.

저상버스

저상버스는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버스를 뜻하는데요. 기존 버스의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든 교통약자들의 이동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몇몇 국가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 일반버스(좌)와 저상버스(우). 한눈에 봐도 두 버스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 수 있는데요, 오른쪽의 저상버스는 높은 계단을 여러번 오를 필요가 없습니다.

저상버스는 1976년 독일에서 먼저 개발되었는데요. 1990년부터 독일, 영국 등에서 일반화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2004년부터 차차 이용되기 시작하였는데요. 매년 버스 대수를 늘려 2012년까지 1000대를 넘기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버스가 도입될 당시, 저상버스는 서울에서 밖에 찾아 볼 수 없었는데요. 점점 그 수가 늘어나면서 이젠 다른 지역에서도 저상버스가 이용된다고 합니다.

▲ 저상버스로 인해 더욱 손쉽게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Tip!

1. 버스 도착 안내 전광판 이용하기

각 정류장에 설치되어있는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을 사용하여 저상버스를 이용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전광판을 통해 정류장까지 걸리는 시간뿐만 아니라 버스의 형태까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전광판을 통해 저상버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알면 보이는 사실!


2. 각 지자체를 통해 이용하기

저상버스를 운행하는 지자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실시간으로 버스의 위치와 종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상버스'라는 별도의 표시로 한눈에 쉽게 버스가 언제 도착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ARS를 통해서도 버스 이용시간을 알아낼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서울시 간선버스인 201번 버스 안내도. 일반 버스와는 다르게 저상버스는 버스 그림 위에 조그맣게 저상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한눈에 쉽게 저상버스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교통약자들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어려웠던 버스. 그들을 위해 탄생한 저상버스는 교통약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이용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쉽게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양보하는 미덕은 교통약자들에게 저상버스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오늘부터 그들을 위해, 모두를 위해 양보하는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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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에서만 볼 수 있더군요. ^^;

    2011.06.10 13: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2003년 서울특별시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2012년까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개 광역시로 확대 운행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저상버스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저상버스의 도입 뿐만 아니라 과속방지턱과 정류장 등의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개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하답니다.
      대전 같은 광역시에서도 현재 도입, 운행되고 있어요^^

      2011.06.10 14:04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저상이라는게 저런 의미였군요!

    매일 타긴 하면서도
    저상이라는 말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ㅎㅎ

    2011.06.10 14: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네~전광판에서 표시되는 '저상'이란 글씨를 보신 적 있으신가봐요^^
      저도 그동안 잘 모르고 지나치다가 알게되니 확실히 유용하더라고요.
      저상버스를 타면 계단이 없으니 버스에 오를 때도 편하고요.
      알게되니까 가능한 한 저상버스를 이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2011.06.10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3. 저상 버스 저도 타봤는데 리무진 타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 장애인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기다려주는 것도 배웠답니다.

    2011.06.10 17:35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상버스 운전하시는 분들은 따로 교육이라도 받는지 사람들이 타고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기다려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상버스가 더 많이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2011.06.10 17:43 신고 [ ADDR : EDIT/ DEL ]
  4. 배차가 자주 있지는 않지만 가끔 타기도 해요..
    노약자분들에게는 턱이 없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2011.06.10 17:36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 버스가 저상버스라면 좋겠지만 아직 구축해야할 것이 많으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어르신분들도 몇번씩 무릎과 손잡이를 잡으며 힘겹게 올라가지 않아도 되니까 한결 수월하게 올라가시더라고요.
      아직 젊은 저도 훨씬 편하고요^^

      2011.06.10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5. 저상버스 지방에도 도입된지 오래인걸요... 여기는 대구인데요. 저는 꽤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아직 실제로 장애인분들이 타시는 모습은 못 봤어요.

    2011.06.10 21: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아직 우리나라에서 장애인분께서 저상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본 적은 없는데요,
      몇년 전에 외국에서 한 장애인이 저상버스 타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적 있는데 그 때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에 저상버스가 없던 때라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었답니다.
      힘겹게 계단을 오르는 것에 비해 훨씬 수월해보이더라고요.

      2011.06.13 10:25 신고 [ ADDR : EDIT/ DEL ]
  6. 고한영

    오~ 일본에도 저런 버스 다니더군요^^ 우리나라도 점점 바뀌고 있는것 같아요 저런 버스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네요

    2011.06.10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이건 대박이네요

      그러네용

      2011.06.11 22:40 [ ADDR : EDIT/ DEL ]
    • 일본에도 시행되고 있었군요. 그건 미처 몰랐다는^^
      우리나라도 점점 더 많은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죠.
      앞으로도 더 많은 저상버스가 이용될 예정이고요.
      저 또한 지방에서도 활성화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2011.06.13 10:27 신고 [ ADDR : EDIT/ DEL ]
  7. 미즈라

    관심을 갖고 보니 우리나라에도 저상 버스가 있었네요.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더 많은 저상버스가 생기길 바랍니다.

    2011.06.12 02:34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에도 도입되었답니다. 사실 종종 타면서 계단보다 편하다고 생각했지만 무심코 지나쳤었거든요.
      생각해보니 교통약자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확대될 예정이라니 잘된 일이죠^^

      2011.06.13 11:02 신고 [ ADDR : EDIT/ DEL ]
  8. 음..이런 버스는 전국으로 빨리 확대 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1.06.13 09: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복돌이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도 하루빨리 저상버스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라고 있답니다~
      앞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라니까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겠죠?

      2011.06.13 11:10 신고 [ ADDR : EDIT/ DEL ]
  9. 정말 우리나라 기존 버스는
    비나 눈이 많이 오는 날에
    일반인들도 올라타기 힘들죠^^;
    저상버스가 확대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2011.06.13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저상버스 탈 때 확실히 편하지 않나요?
      계단 높이도 높고, 출퇴근 시간에 사람 몰리면 계단에 다닥다닥 사람들 서있게 되잖아요.
      빨리 저상버스가 확대되었으면 좋겠어요~
      교통약자들을 위해서도요.

      2011.06.13 16:32 신고 [ ADDR : EDIT/ DEL ]
  10. 우리나라는 고령층이 점차 많아지기때문에
    도입이 시급한 국가죠.
    많이 늘렸음 좋겠습니다.^^

    2011.06.13 17: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린이를 위해서도, 노인분들을 위해서도, 무엇보다 장애인분들을 위해서도 빨리 확대되어야겠죠.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이니 좀 더 기다려주세요^^

      2011.06.13 17:59 신고 [ ADDR : EDIT/ DEL ]
  11. 750A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버스입니다. ㅋㅋ
    요즘 저상 버스가 부쩍 늘어난 것 같아요. ^^

    2011.06.13 22: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주 이용하는 버스라니~
      이렇게 보니 괜히 반갑지 않나요?
      저상버스는 전국적으로 계속 확대되는 추세랍니다~
      전국의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그날까지!
      ^^

      2011.06.14 11:52 신고 [ ADDR : EDIT/ DEL ]
  12. 나이 많으신 어른들이 편해 하시고 즐겨 이용하시더라고요. 저도 종종 저상버스를 이용해요. 흔들림도 덜하고 좋은 것 같아요. ^^ 확대 된다고 하니 너무 잘됐네요~

    2011.06.14 08: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르신들은 계단에 오르는 것이 불편하시다보니
      확실히 저상버스의 편리함을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저상버스가 확대된다고 하니 다행이죠~^^

      2011.06.14 12:00 신고 [ ADDR : EDIT/ DEL ]
  13. 저상버스 한번씩 타면 그 편리함을 느낄수가 있더군요.
    많이 보급되어야할것 같습니다~

    2011.06.14 09: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타보면 그 편리함이 느껴지죠~ 그게 꼭 큰 차이는 아니더라도 말이예요.
      이런 소소한 차이가 큰 변화를 만드는 것 같아요.
      교통약자들과 함께 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라도
      전국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야겠죠~

      2011.06.14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14. 김진영

    한번도 타본적이 없어서 그동안 저상버스에 대해 모르고 지냈었는데 덕분에 새로운것 알고갑니다. 노약자분들께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많이 보급되어야겠네요 !!

    2011.06.14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도 전국 각지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에도 점차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거든요^^

      2011.06.15 08:36 신고 [ ADDR : EDIT/ DEL ]
  15. SEOLA

    저상버스 노선을 알수 있는 홈페이지 주소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2011.07.11 22:15 [ ADDR : EDIT/ DEL : REPLY ]
  16. 도로 안내 전광판 사진만 퍼갈께요! 저도 저상버스가 뭔가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좋은 정보 보고 갑니당!

    2011.07.26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17. 이지아

    좋은자료 읽고갑니다.
    저상버스 설명을 위해 사진 담아갑니다^^

    2011.11.10 02:22 [ ADDR : EDIT/ DEL : REPLY ]
  18. 삼싱

    저상버스는 승차감이 편하졐ㅋㅋ

    2012.02.02 12:56 [ ADDR : EDIT/ DEL : REPLY ]
  19. 우리집

    저상버스는 자동변속기라 빠름

    2016.12.14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0. 우리집

    저상버스는 자동변속기라 빠름

    2016.12.14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출퇴근 길의 대중교통 이용, 사람은 많은데 마음처럼 빨리 가진 못하고, 대중교통 대신 그냥 승용차를 타고 올 걸 그랬나 후회하신 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확대로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아직 낯설기만 하신가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대구를 시작으로 부산에도 시행될 예정이고, 앞으로 더욱 확대될 예정인데요.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대중교통전용지구란 무엇인지, 알아보실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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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우

    취지는 이해하겠는데요. 하지만 나 하나쯤이란 생각에 다들 차 가지고 와서 왜 이렇게 밀리는거야 라고 불만을 터틀릴게 뻔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한 공무원들 욕 실컷 하겠죠.

    2011.06.09 19:34 [ ADDR : EDIT/ DEL : REPLY ]
    • 디로리

      글쎄요....... 차 안가지고 다니는 저같은 뚜벅이 서민은 오히려 좋은데. 왕복 8차선 도로를 막은것도 아니고 부산 동천로같은 넓지 않은 길 정도라면 주변 교통에 크게 지장줄것 같지도 않고.

      2011.06.10 10:00 [ ADDR : EDIT/ DEL ]
    • 대중교통전용지구에는 일반차량을 차단하여 대중교통과 보행자만이 다닐 수 있으니,
      대중교통전용지구를 겪어본 사람들은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지 않을까요?
      다른 도로는 승용차로 인해 차가 밀릴테고, 대중교통전용지구와는 차이가 나게 될테니까요.
      좋은 취지로 시작한 일인만큼 국민들도 이해하고 적극 협조해주실거라 믿고 있답니다^^

      2011.06.10 14: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오 의미

    고령 인구 증가로 인한 노인 보행 안전과 고령인 대중 교통 이용 안전에도 좋은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1.06.11 19:31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르신분들도 넓은 인도에서 좀 더 여유롭게 걸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좁은 인도에서 바삐 다니는 사람들 속에 있다보면 어르신들의 걸음 속도와 맞지 않아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넓은 인도에서는 각자 자신의 속도로 걸을 수 있으니까요^^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고요.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저도 어르신분들의 대중교통 이용 및 교통안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하고 있답니다~

      2011.06.13 12:07 신고 [ ADDR : EDIT/ DEL ]


 

다양한 무료 공연을 길에서 쉽게 볼 수 있다면? 뻥 뚫린 대구 중앙로에서라면 길에서 쉽게 무료 공연을 볼 수 있는데요, 대구 중앙로가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가 된 후 인도는 길거리 무료 공연이 행해지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2009년 12월 1일, 대구시는 반월당~대구역 네거리를 연결하는 1.05㎞도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만들었는데요, 기존 4차선 도로를 2차선 도로로 줄인 뒤 이곳에는 버스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승용차는 들어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종전 2~4m였던 인도 폭을 최대 12m까지 넓혀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만들었는데요, 

<대구 중앙로 모습>


뻥 뚫린 대구 중앙로, 시민 문화공간으로 각광


이렇게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도로로 만들고 나니 그 효과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먼저 대중교통이용객이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 전 연간 487만명에서 조성 후 595만명으로 22% 늘었구요, 보행자는 12시간 기준으로 조성 전 5만6300명에서 6만6300명으로 18% 증가했습니다. 또 이 도로를 통과하는 차량 속도가 종전 시속 16.7㎞에서 21.4㎞로 28%나 빨라졌습니다. 여기에 대기중 이산화질소와 미세먼지가 각각 54%, 36% 감소해 공기도 한결 깨끗해졌습니다.


특히 넓어진 인도에서는 각종 문화공연 등이 수시로 열려 중앙로가 도심 속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어, 거리가 예전보다 훨씬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내년 말까지 부산 동천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

이처럼 대구 중앙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사업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냄에 따라 부산시 밀리오레~광무교를 연결하는 740m의 동천로도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키로 했는데요, 현상공모 당선작(‘동천에서 부산 미래의 길을 묻다’)를 바탕으로 이번달 초부터 6개월간 실시설계를 한 뒤 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동천로를 이렇게 바꾸는데 드는 총 사업비는 86억원인데요, 올해 국고에서 22억원을 지원합니다.

<부산 동천로 위치와 시행 전후 조감도>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이미 미국 20개 지역, 독일 11개 지역 등 전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운영 중인데요, 국토해양부는 대도시는 물론 중소도시에도 사업비를 지원해 이러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KTX 역사 등에 조성되는 복합환승센터사업과 연계해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로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시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훨씬 쉬워지는데다 사람들이 마음 편하게 도심을 걷고, 거기서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을텐데요, 여기에 도심의 공기까지 깨끗해진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신나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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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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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좋은 정보 감사해요

    2011.06.08 17:57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대구는 정말 대중교통과 보행자가 도로의 주인인 것 같아 부럽네요.
      이제 곧 부산도 시행된다는데 다른 도시에도 적용되면 좋을 것 같죠?

      2011.06.09 12:19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유진

    멋져요
    멋진 도시네요..
    ^^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28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의 20101인당 국민소득이 2만달러를 넘어 섰는데, 교통사고 사망률은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서 내가 만드는 교통안전 이야기라는 주제로 국토해양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함께 교통안전 UCC(동영상, 플래시)나 인쇄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현황

지난
10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하루 평균 62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20여명씩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1만대당 교통사고사망자수는 OECD국가 중 최하위권에 속하는데요, 다행히도 지난 2000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것은 모두 다양한 안전의식 계도 운동 덕분인데요, 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교통안전 의식의 고취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교통사고 발생 및 사망자 현황이랍니다. 조금씩 감소하는 추세입니다만, 더욱 더 분발해서 교통안전국가로 거듭나야 할 것 같아요^^


교통안전
UCC 및 인쇄광고 공모전 응모 방법

이번 공모전은요
,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실천 이야기 어린이 교통안전 이야기 보행안전 이야기(우측통행, 안전한 보행환경 등) 대중교통 이용 이야기(자동차, 기차, 지하철 등) 기타 도로, 철도(기차, 지하철), 항공, 해양 등 교통안전 이야기라는 주제에 관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영상이나 인쇄 광고로 만들어서 제출하시면 되는데요,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누구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http://award.ts2020.kr/) 가시면 관련 정보 및 지난해 수상작품들도 보실 수 있답니다^^ 직접 보시고, 응모해보세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당선작은 오는 8월에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당선작의 경우 UCC는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인쇄광고는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각각 받는다고 합니다.

상으로 스펙도 쌓고
, 상금도 받고~ 교통안전에 관련된 기발한 아이디어로 1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전해드릴 것이 있습니다. 입상작품이 인터넷이나 언론매체에서 교통안전 홍보 프로그램으로 쓰인다는 사실! 내가 만든 광고를 신문이나 TV 같은 언론매체를 통해 본다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지 않나요? 단순한 스펙과 상금 그 이상의 명예! 이거야말로 13조 아닐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줄 교통안전
UCC & 인쇄광고물에 여러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아주세요! 여러분들의 재치있고 참신한 광고가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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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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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을 갈 때 외각으로 차를 몰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말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중앙선에 자전거 휴대가 가능해짐으로써 주말여행 장소로 각광받아 온 남양주, 양평군 등 외각 지역으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거나 이촌, 서빙고역을 통해 한강변의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 주말여행이나 레저활동이 활성화 되면서 전동차의 자전거 휴대요구가 계속되어 왔는데요, 이번에 변경된 규정을 통해 친환경적인 레저문화, 자전거를 활용한 주말여행이 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실까요? 

세계 각국에서는 자동차로 야기된 폐해를 극복하고자 자동차를 대체할만한
 새로운 교통수단을 찾고 있으며, 전기자동차․수소연료 자동차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자동차의 개발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용 자동차의 수요를 대중교통수단으로 흡수하기 위하여 버스․지하철 등 기존 대중교통수단을 확충하는 한편 전차․모노레일 등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공해 자동차 개발이 주차난․자원낭비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아니고, 대중교통 확충 역시 자동차만큼의 높은 접근성을 확보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선진 외국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으로 자전거를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도입해 왔습니다. 자전거는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수단에 버금가는 수송능력과 자가용이상의 높은 접근성, 즉 Door to Door 서비스가 가능한 무공해 교통수단입니다.

 

<코펜하겐의 자전거 전용도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자전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자동차 중심의 교통체계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전거는 건강을 지켜주는 적절한 유산소 스포츠 또는 단순한 레저 수단 정도로만 인식되어 교통수단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물론 경북 상주시 등 지방 소도시에서 성공적인 자전거정책으로 살기 좋은 자전거도시로 거듭난 사례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서울 등 대도시의 교통수단으로 역할을 하기에는 자전거 이용 선진국에 비해서 여러 가지 정책적 미비점을 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대도시가 안고 있는 복잡하고 심각한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이제는 ‘생체에너지를 이용한 비동력 교통단’ 자전거를 활성화해야 할 때입니다. 자전거 도로망의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과의 연계 및 주차시설 확충 등은 자전거가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며, 어렵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어렵고 인내심이 요구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어차피 저탄소 녹색성장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면, 컵에 물이 반쯤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반이나 차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치 걸음마를 떼듯이 한걸음씩 정책적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지하철과 연계된 자전거 주차장>

 

이에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대중교통과 원활하게 연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6월 13일부터 중앙선 전동차에 자전거를 휴대하고 승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그 동안 일반자전거는 안전사고 발생 등의우려로 전철역 내까지 탑승할 수 없었으며, 부득이 자전거를 탑재하고 전동차에 승차할 경우에는 접이식 자전거만 휴대가 가능하여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현행 전동차 휴대품 관련 규정에는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길이가 158cm를 초과하는 물품을 가지고 전철을 승차할 수 없도록 되어 있으나, 이번 조치로 중앙선에 자전거를 휴대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러한 휴대품 제한을 초과하더라도 승차를 허용한 것입니다. 다만, 출․퇴근시간 등 전동차가 혼잡할 때와 자전거 진입로와 역간 거리가 멀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 역에서의 휴대승차는 제한됩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와 저녁 9시 이후에만 휴대가 허용되고, 토․일․공휴일에는 시간에 제한 없이 휴대가 가능합니다. 또한 승하차가 가능한 역으로는 도심지역은 한강변전거전용도로가 인접한 이촌, 서빙고역이 선정되었고, 서울외곽지역은 중랑역 이후 국수역까지 12개역에서 자전거 휴대 승하차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중앙선은 서울도심과 남양주, 양평군 등 외곽의 자연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연결하는 주요노선으로 지속적으로 자전거 휴대요구가 있어왔습니다. 특히, 주말 레저수단으로 대부분이 승용차를 선호하는 현실에 대응하여 전동차에 자전거를 휴대하게 함으로써 친환경적인 자전거를 활용한 레저문화가 새롭게 부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초기에는 특별한 시설보강 없이 운영하는 것이므로 역이나 열차에 게시된 안내에 따라 지정된 시간과 지정된 역에서만 이용해야 하며, 연말까지 시범운영 후 적정한 차내 설비 등을 개량할 예정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될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가 제 역할을 다하는 그날까지 한걸음씩 필수시설을 확충하고 문제점에 대응해 나가면서 자전거가 새 시대의 새로운 교통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날을 기대해 봅니다.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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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요즘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대부분 교통카드를 사용하고 있고, 그로 인해 승·하차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카드를 통한 편리한
환승시스템을 이용하게 됩니다. 그런 덕분에 출퇴근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교통카드를 찍으면 듣게 되는 “환승입니다”라는 확인멘트가 이젠 정겹기까지 한데요.
과연 대중교통 이용승객 중 환승을 하는 승객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먼저 대중교통 환승비율을 알아보기 전에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성을 가져다 준 교통카드 도입과 현황에 대해잠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교통카드가 도입된 것은 1995년 5월 국토해양부 ‘교통요금 카드제 도입 추진방안’에 따라 1996년

7월 서울 시내버스에 처음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지난 2010년 3월 기준으로 전국 165개 시․군 중 127개 시·군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승할인제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은 총 24개 지역으로 승차기준지역 6개, 하차기준 18개 시가 적용되고 있는데요. 2007년 7월 1일 처음으로 서울시와 경기도의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간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를 시행하게 되었고, 2008년 9월 20일에는 좌석버스까지 확대 시행하게 됩니다. 이후 2009년 10월 10일에는 인천지역까지 확대 시행 중에 있습니다.


교통카드자료는 요금정산을 목적으로 승차일시, 환승승차일시, 환승회수, 이용교통수단, 승차인원 하차일시, 정류장(역) 코드 등의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교통카드자료를 활용하면 대중교통 현황조사도 가능하게 됩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교통카드이용률이 90%를 상회하고 있는데요.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제14조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교통카드 자료의 개인속성 자료를 제외한 승, 하차 자료만을 이용하여 대중교통분석에 활용하게 됩니다.


이처럼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이 벽지 산간 지역에서 수도권을 찾는 분들에겐 다소 낯설고 익숙지 않아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이제 어느 정도 시민들에겐 정착되었다고 보여 집니다.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객 10명 중 3명 환승


최근 국토해양부가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2010년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대중교통 이용승객 환승 행태를 분석한 결과, 30.2%가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전철 포함) 4.5분, 버스→버스는 8.0분이 소요되고, 평균 통행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매년 한국교통연구원에 의뢰하여 조사하고 있는 국가교통조사에 근거한 자료에 의하면, 수도권 교통카드 대상 분석 결과 수도권 지역에서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으로 통행하는 승객은 평일 평균 1,357만명(668만명이 교통카드로 2.03회/일 대중교통 이용)이며, 교통수단별로는 버스 665만명(49.0%),

지하철 441만명(32.5%), 버스와 지하철을 모두 이용하는 복합수단이 251만명(18.5%)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전체 대중교통이용 승객의 30.2%(410만명)는 환승하고 있으며, 환승하지 않는 승객은 69.8%(947만명)로서, 환승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환승객의 61.2%는 복합 수단간 환승(버스→지하철, 지하철→버스, 버스→지하철→버스 등)을, 38.8%는 단일 수단간 환승(버스→버스, 지하철→지하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대중교통 환승 횟수는?


대중교통 환승 횟수를 분석한 결과 1회 환승이 84.0%, 2회가 13.7%로서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요.

버스간 환승의 경우도 1회 환승 84.8%, 2회 환승 12.6%의 순으로 평균 1.2회 환승하였으며, 버스와 지하철 2가지 수단을 모두 이용하는 복합환승은 1회 환승이 83.4%, 2회 14.5%, 3회 1.6%의 순으로 평균 1.2회 환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대중교통 환승비율이 높은 원인은 교통카드이용 증가와 통합환승할인제 정착으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아울러 평균 통행비용(요금)도 버스 969.7원, 지하철 819.2원, 복합수단 1165.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평균 환승시간은 얼마나 될까?


대중교통 평균 환승시간은 버스→지하철이 4.5분으로 가장 짧게 나타났으며, 지하철→지하철 4.7분, 지하철→버스 7.4분, 버스→버스간은 8.0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이 버스 환승시간이 길게 나타난 것은 버스 배차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지하철로 환승하는 시간 보다

환승시간이 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합수단의 경우는 버스보다 우수한 지하철의 정시성 때문에 버스에서 지하철로 환승하는 경우의 평균 환승시간이 지하철에서 버스로 환승하는 경우보다 2.9분 짧은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중교통 평균 통행시간은 버스 23.7분, 지하철 33.8분, 복합수단 55.8분으로 통행시간이 긴 장거리 이용시에는 버스와 지하철 2가지 수단으로 환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중교통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승하차 인원 분석 결과를 보면, 지하철(전철)의 경우에는 강남역의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잠실, 삼성, 신림역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개 지하철역 중에서 7개가 2호선에 속한 역으로 강남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강북지역은 신촌, 홍대입구역이 포함되었습니다.


버스의 경우에는 수원역(경기) 주변 버스정류장의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강남역(서울) 주변 버스정류장, 사당역(서울), 송내역(경기), 강변역(서울) 주변 정류장 순으로 지하철 주변지역 버스정류장의 승하차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역내 거점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인접하여 환승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이며, 버스와 지하철(전철)간의 환승비율이 50%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수도권지역의 환승특성에 따라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환승이 보다 편리하도록 주요 간선과 지선을 연계하는 다양한 노선망을 확충하고,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환승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체계가 확립되면 자가용 운행도 줄어들게 되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 www.mltm.go.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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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