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충남 가뭄지역 방문…대청댐 광역상수도 조속 추진 강조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11월 14(토)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보령댐 현장과 도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충남서부지역의 용수공급 긴축 운영현황 등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방문은 국토교통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갖는 현장 방문 일정으로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강호인 장관은 먼저 현재 저수율이 예년의 33.4%에 이를 정도로 가뭄이 극심한 보령댐 현장을 방문하여, 향후 충남서부지역의 용수공급 전망, 급수조정 및 절수지원 등 가뭄극복 대책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은 물론 대청댐 광역상수도 조기개통*과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대비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 대청댐(Ⅲ) 광역상수도(’11~) 사업 중 보령댐 급수지역에 해당하는 우선구간(36㎞)을 조기완료하여 당진 석문산단(’16.1) 및 아산 D/C산단(’16. 9)에 용수공급


    ** 충남서부지역(서산, 당진, 예산, 홍성, 태안)의 용수 공급(일 10만톤)을 위한 광역상수도(수원 : 대청댐) 시설 확충





이어 강호인 장관은 보령댐의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령댐 도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준공기한(‘16.2월)내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국민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수로 인근농지에 도수로 용수를 공급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공사가 동절기에 시행되는 만큼 동절기 도로굴착 공사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강호인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당장 내년 봄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부족에 대비한 범정부적인 가뭄대책에 더하여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뭄상황에 관심을 갖고 물절약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국민들께도 호소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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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 절약에 동참해야겠어요

    2015.11.17 11:41 [ ADDR : EDIT/ DEL : REPLY ]
  2. 요즘엔 비가 자주 내려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2015.11.18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3. 브실골

    물절약에 좀더 힘써야겟어요!

    2015.11.22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4. 물절약 실천해야겠어요!!

    2015.11.23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5. 파르미

    가뭄이 어서 빨리 해겨되었으면 좋겠어요..

    2015.11.23 15: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새롭게 장관직으로 첫 이슈가 물부족이네요. 가뭄 해갈이 빨리 되길 ㅠㅠ

    2015.11.23 17: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가뭄 ㅠㅠ

    2015.12.12 12:32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에서는 살기 좋은 국토와 편리한 교통을 만들어나가는 일 말고도 다양한 일들을 하는데요.

 

 

그 중에는 수자원 관리도 있다고 합니다.

 

 

지난 7월 12일, 본 기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하는 수자원 관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대청댐과 대청댐 물문화관에 다녀왔습니다.

 

 

 

 

 

▲ 대청댐

 

 

 

 

먼저, 대청댐은 대전과 청주지역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도수로(물을 끌어들이고 내보내는 길)와 9만 KW의 수력발전 시설을 갖춘 다목적 댐으로, 1980년 12월에 준공되었다고 합니다.

 

 

대청댐의 왼쪽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미호동, 오른쪽은 충북 청원군 문의면 덕유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4134㎢의 면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 대청댐 물문화관 앞에서

 

 

 

 

대청댐을 한바퀴 돌아본 후 물문화관에 가서 대청댐과 물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물문화관은 총 3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전시관에는 대청댐과 물에 관한 이야기를, 제2전시관에는 철갑상어를 비롯한 대청호와 금강 주변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그리고 제3전시관에는 대청댐에 살던 주민들과 그곳의 문화를 전시해놓았습니다.

 

 

 

 

 

                                                         ▲ 제1전시관   -   출처 : 쭌스 포토앤리뷰 (http://azeizle.tistory.com)

 

 

 

 

제1전시관인 물관은 우리의 삶에서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소중한 자원을 우리의 일상생활과 산업에서 이용하기 위해, 대청댐이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 제2전시관   -   출처 : 쭌스 포토앤리뷰(http://azeizle.tistory.com)

 

 

 

 

제2전시관인 생태관에서는 대청호와 금강에 살고 있는 생물들의 서식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금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특히 민물고기와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대청호와 금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 제3전시관   -   출처 : 쭌스 포토앤리뷰(http://azeizle.tistory.com)

 

 

 

 

제3전시관은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문화'라는 주제로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문화를 기록, 복원, 재현해놓은 곳입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 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껴볼 수 있게 해놓은 곳이었습니다.

 

 

 

 

 

▲ 대청댐의 첫 번째 역할, 수력발전

 

 

 

 

3개의 전시관 중에서도 수자원 관리에 대한 곳이 바로 제1전시관이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청댐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설명해놓은 곳을 통해 수자원 관리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본 대청댐이 하는 역할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그 첫 번째 역할이 바로 수력발전을 통한 전기생산이었습니다.

 

 

수력발전이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질 때의 힘을 이용해 수차를 돌리고, 그 수차에 연결된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입니다. 대청댐이 수력발전으로 생산하는 전기는 연간 약 2억 4000만kWh정도 라고 하네요.

 

 

 

 

 

대청댐의 두 번째 역할, 용수공급

 

 

 

대청댐의 두 번째 역할은 바로 대전을 비롯한 충청 지역으로의 용수공급입니다. 설명에 의하면 물을 필요한 곳으로 보내기까지는 8단계의 과정을 거쳐야 원하는 곳에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하네요.

 

 

8단계의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면, 처음에는 댐, 강, 지하 등 물이 있는 곳에서 물을 끌어온 후 모래 등 무거운 입자를 가라앉힙니다. 무거운 입자가 가라앉은 물에 약품을 넣고 빠르게 섞어 작은 입자가 만들어지도록 한 다음에, 오물을 걸러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을 소독하는 단계까지 거쳐야 필요한 곳에 물이 공급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에 아무렇지도 않게 펑펑쓰던 물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는 줄은 몰랐기에 너무나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대청댐의 마지막 역할, 홍수조절

 

 

 

 

대청댐의 마지막 역할은 홍수조절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올 때 물의 일부를 댐에 저장했다가 서서히 방류(모아서 가둔 물을 흘려보내는 것)하는 과정을 통해 홍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지요.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었던 대청댐이 하는 역할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대청댐과 대청댐 물문화관 방문을 통해 대청댐의 다양한 기능과 역할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숨쉬는 대청호를 이대로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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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규

    이런곳도 있네요~

    2014.10.26 20:38 [ ADDR : EDIT/ DEL : REPLY ]
  2. 박경준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6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06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4. 소중한 경험을 한 것 같네요ㅎㅎ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단영

    잘 보고 갑니다!

    2016.08.11 11:38 [ ADDR : EDIT/ DEL : REPLY ]


물위로 솟은 기암절벽이 한 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부소담악



금강 유역인 옥천(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천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부소담악(赴召潭岳)입니다. 흔히들 이를 병풍바위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히 표현하자면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는 추동, 부소무니, 절골이라는 3개의 자연 마을이 있었고 이 부소무니 마을 앞의 물 위에 떠 있는 약 700여미터 길이의 병풍바위들을 물위에 떠있는 산 ‘부소담악’라고 부릅니다.


부소담악은 병풍바위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파노라마처럼 길게 이어지는 암봉들이 어우러지며 사시사철 한 폭의 그림처럼 물 위에 떠있습니다.



이곳은 대청호가 생기기 전에는 추동을 돌아 부소무니 앞으로 굽이쳐 흐르던 금강의 물길로 큰 호수를 연상할 만큼 넓고 깊은 물길이 앞산자락을 적시고 있는 모습이 절경이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의 바위산과 병풍바위 주변의 풍경이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우암 송시열은 소금강이라 이름 지어 노래했다고 합니다.



1975년 대청댐이 착공되며 인근에 살던 사람들은 고향을 떠났고, 추소리 절골에 있던 안양사 사찰도 사라졌습니다. 그렇다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빛이 바랜 것만은 아니다. 부소무니의 부소담악은 대청호에 물이 차면서 예전의 모습보다 더 자태를 뽐냅니다. 특히 신령스러운 산봉우리가 구름 위에 떠있는 것 같아, 신비감마저 도는 물안개 피는 아침의 부소담악 풍경은 일품입니다.


철새와 텃새가 많이 날아들어 여름에는 상류에서 백로를 쉽게 볼 수 있어, 사진작가를 비롯해 일부 사람들만 알고 있던 부소담악이 전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소담악의 절경을 감상하려면 부소무니에서 배를 이용하면 그 진수를 몸소 체험 할 수 있지만 아쉽게도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배가 없어서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배에서 즐기는 풍광도 좋지만, 직접 산으로 들어가서 능선을 밟으며 즐기는 풍광도 그에 못지않습니다.


부소담악 전체를 한 눈에 보고자 한다면 고리산 황룡사 옆의 봉우리로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절 앞 민가 왼편에 무덤들이 있고 그 뒤편으로 정상에 오르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이곳을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른 비탈(경사지) 때문에 초보자가 쉽게 오르기 힘든 길입니다. 대략 30분은 올라가 등산로를 벗어나면 부소담악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보는 풍광은 산을 오르면서 힘들었던 것을 훌쩍 날려버리기에 충분합니다. 


더구나 요즘같이 맑고 푸른 하늘과 멋진 부소담악을 눈 속에, 가슴 깊숙이 담아 둘 수 있다면 그 정도의 수고야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다운받기 : 국토교통부 하천관리지리정보시스템(http://2url.kr/ag6h) 

 자료참고 :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변종만 기자(오마이뉴스), 옥천군청 등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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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가 저물고 기자단으로서의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이 끝나자마자 설레는 마음으로 모두가 대청댐 물문화관으로 견학을 갔습니다. 기자단으로 첫 활동을 했던 곳을 소개하는 것으로 마지막 기사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물 문화관은 총 3개의 전시실과 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1전시실 : 물관(Water Hall)





물관은 우리의 삶에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사람에게 알리고, 그 소중한 자원을 일상생활과 산업에 이용하기 위해 대청댐이 어떤 역할과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물의 오염원이 되는 요소를 알아보는 게임, 대청댐의 발전원리를 보여주는 축소모형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아이들에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체험프로그램을 통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아름다운 대청호 오백리길을 알리는 홍보관이 있는데요. 이곳에는 영상을 통하여 대청호 오백리길의 아름다움을 가볍게 맛볼 수 있습니다. 



제2전시실 : 생태관(Hall of Ecology)

 




생태관에서는 대청호와 금강에서 살고 있는 생물의 서식환경을 소개합니다. 이곳에서는 금강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을 살펴 볼 수 있으며, 특히 민물고기와의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대청호와 금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금강에 살고 있는 물고기들을 직접 볼 수 도 있고, 금강 생태지도 및 해부모형 등으로 한눈에 금강의 생태계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제3전시실 : 지역문화관(Hall of Local Culture)





지역문화관에서는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주변의 모습과 문화를 기록, 복원, 재현하였습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





물 문화관 3층에는 대청호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대청댐 물문화관 주변 풍경과 아름다운 대청호를 탁 트인 전망으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물문화관 외부에는 연인, 가족들과 함께 와서 산책도 즐기고,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한 대청댐을 찾아와 물문화관에서 물과 댐에 대하여 많은 볼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대청호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시길 추천합니다.



물문화관 안내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추석 당일

관람시간: 오전 10:00 ~ 오후 5:00(4:50까지 입장)

관람료 : 무료

주소 : 대전 대덕구 미호동 1-5

전화번호 : 042-930-7332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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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선물도 받고~

4대강 종주 100호 국토종주 500호 탄생 기념선물 수여




“동료랑 4박 5일만에 국토종주를 마쳤어요. 그리고 바로 이어서 이틀 만에 영산강과 금강을 거슬러 올라 대청댐에서 5월 24일에 4대강 종주를 마치고, 인증을 마쳤죠.”


“아~ 힘들었죠. 그래도 서로 격려하면서 달리는 기쁨도 느끼고, 4대강의 아름다운 풍경들도 마음껏 즐겼죠.”


                                           - 국토종주 100호 우완제 (48) -

                                            

4대강 자전거길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을 남기는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인증제’가 화제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804km의 4대강 자전거 길과 633km 국토종주 자전거 길을 완주하는 힘든 코스지만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이 도전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떠오르는 레져 스포츠 종결자 자전거길 종주, 함께 살펴보시죠.




자전거길 인증제는 현재 3만 여 부의 인증 수첩이 판매되고, 5천여 건의 인증이 이뤄졌다고 해요. 



▲ 인증센터에서 자전거 종주 인증을 받는 모습



4대강 종주와 국토종주란?


4대강 종주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을 모두 완주하는 것이고, 국토종주는 인천 서해갑문에서 아라뱃길, 한강을 거쳐 부산 낙동강 하구둑까지 633km의 자전거길을 완주하는 것으로 지난달 26일 ‘국토종주 500호’가 탄생했고, 27일 544명이 인증을 받았습니다.



현재 종주인증 현황으로는 지난달 24일 ‘4대강 종주 100호’가 탄생했고, 5월 27일 현재 131명이 4대강 종주를 완주했으며, 국토종주는 현재 500호까지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국토해양부에서는 4대강 종주 100호와 국토종주 500호 탄생을 기념해 두 주인공에게 기념 선물(자전거)을 증정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4대강 종주 500호 및 1000호’, ‘국토종주 1000호’ 등에도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어서 많은 자전거 애호가들을 설레게 하고 있지요.


 

▲ 공중전화 부스를 연상케 하는 무인인증센터(오른쪽)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는 자전거 인증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종주와 국토 종주 전 구간에 무인인증센터를 추가로 설치해 자전거 라이더들이 24시간 언제라도 우리 국토의 자전거 길 인증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어요.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빨간색 인증센터는 찾기도 쉽고 언제든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자전거 라이더들의 쉼터로, 때로는 자신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폭 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4대강 자전거길, 많은 이용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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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바람과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요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 즐겁게 외식도 하고 가벼운 등산도 하고~가족여행으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지나 단풍산으로 둘러싸인 대청댐, 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물 문화관까지 아름다운 경치 구경과 학습효과까지 있는 1석 2조의 가족여행이될 것 같지 않나요?

 

 

Multi-Player 대청댐

 

대청댐은 1980년 12월에 준공된 다목적댐으로 금강 장수군의 뜬봉섬이 발원지인 금강 줄기에 세워진 댐이다.

금강하구둑으로부터 135km 상류지점인 대전시 동북방 16km, 청주시 남방 16km의 대전시와 충청북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총 5개의 지자체가 대청댐과 맞붙어 있다. 대청댐은 5개의 지자체와 연결될 만큼 큰 댐 규모를 자랑하는데 실제로 소양강 댐,충주댐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댐이 대청댐이다.  대청댐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있다.
 
1. 금강하류의 홍수피해를 예방

2. 용수 공급과 관개용수 제공

 -대청댐 상ㆍ하류 지역인 대전, 청주, 천안을 비롯한 충청남·북도 및 전라북도 지역일원에 연간 1,649 백만㎥의 용수제공.

3.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시설용량 9만kW(45,000kW×2대)의 발전시설로 연간 2억4천만kWh의 전력 공급

4. 휴식 공간 제공 및 물 문화관을 운영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 제공
 -댐을 공개하고 댐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기여
 -물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알리고 수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물 문화관을 운영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태- 청남대와 현암사


대청댐을 더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들은 관계자들의 도움을 얻어 대청호에 탑승했다. 대청호는 일반인에게는 탑승이 제한되어있어 아쉽게도 관광객들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대청호에 관심이 많은 기관과 시민,환경 단체와 국토건설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사람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들 대학생 기자단에게도 기회가 주어짐에 우리모두 뿌듯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등이 탑승했으며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청호를 이용하고있다고 한다.
 


대청호를 타고 둘러본 주변 경관은 절정을 이룬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한폭의 동양화같아보였다. 아름다운 대청호 한편에는 ‘청남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8회 400여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세를 뒤로하고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고있는 청남대는 그 자연 조건 뿐 아니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아주 좋은 터라서 별장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대청댐의 우안에 있으면서 멀리서 청남대를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작은 암자를 발견할 수 있다. 바위에 걸려있다는 의미로 달 현자를 써 ‘현암사’(懸巖寺)라고 이름지어졌다고한다. 이 절은 청남대가 훤히 보인다는 이유로 한 때 경비원들이 삼엄한 감시를 했지만 지금은 대청댐을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 물문화관


대청댐에 지어진 물 문화관은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주제로 세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제1전시실에는 대청댐의 모형을 설치하여 대청댐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설명하고 수력발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제2전시실에는 대청호ㆍ금강유역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동물, 식물, 조류, 어류로 분류하여 정보검색기를 통해 설명함으로서 지도를 통한 지리적 분포 정보와 더불어 각 개체와 자연생태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전시실인 지역문화관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모습과 문화를 기록,복원,재현하여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을 느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물 문화관은수자원의 개발,이용,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과학적 체험의 직접 체험방식(hands-on)을 통해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체험 학습적 공간이자, 지역의 특성과 주변환경요소 및 자연생태 보존과 물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방문객의 Needs에 부응하는 건전한 지역문화공간이라고 할수있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최정혜,장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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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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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대청댐 너무 너무 이뻐요

    2015.07.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