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15.06.30 [대학생기자단] 모두를 위한 생활 속의 디자인!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 (15)
  2. 2015.06.30 [대학생기자단] ‘불편한’ 고시원에서 ‘살만한’ 고시원으로 (18)
  3. 2015.06.30 [글로벌기자단] 브루나이에서의 대중교통 이용 방법!! (24)
  4. 2015.06.30 [글로벌기자단] 비싼 일본 지하철, 착하게 이용하는 방법!! (23)
  5. 2015.06.22 [대학생기자단] 안개 속 도로안전을 지켜라! (18)
  6. 2015.06.22 [대학생기자단] 행복주택 소식이 궁금하다면? Homes를 찾아주세요! (14)
  7. 2015.06.22 [대학생기자단] 국토교통부 기자, 2015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가다. (15)
  8. 2015.06.22 [대학생기자단] 2015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을 만나다 (22)
  9. 2015.06.22 [대학생기자단] 항공안전 국민신고제도 “항공안전 호루라기”를 소개합니다! (12)
  10. 2015.06.22 [대학생기자단] 인천의 새로운 명소, 정서진을 가다! (26)
  11. 2015.06.22 [대학생기자단] 고효율 운송수단, 땅 위를 달리는 지하철 ‘BRT’를 알고 계십니까? (18)
  12. 2015.06.22 [대학생기자단] 무인비행장치 드론. 준수사항 지켜 운용합시다! (14)
  13. 2015.06.10 [글로벌기자단] 중국 기차, 어디까지 타봤니? (32)
  14. 2015.06.10 [대학생기자단] 성능은 기본, 환경도 생각한다!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17)
  15. 2015.06.08 [대학생기자단] 자동차 산업을 책임질 2015 국제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주인공들!! (53)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으로 성별, 나이, 인종, 국적, 문화,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을 만드는 디자인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찾아봤습니다.



▲ 5호선 올림픽공원역 계단



일상에 숨어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그 첫 번째는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계단에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아주 익숙하고 평범한 계단이지만 유니버설(universal)한 아이디어가 숨어있다는 사실!! 발견하셨나요?? 바로 저시력자들을 위한, 그리고 모두를 배려하는 아이디어인데요. 계단 측면에서 그 비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계단의 모습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역사의 계단입니다. 많은 이용자는 큰 불편 없이 계단을 이용합니다.



▲ 저시력자 눈에 보이는 계단의 모습



하지만 저시력자들은 계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그건 바로 계단의 층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흐릿하게 보인다는 점인데요.

그렇다면 저시력자는 어떻게 계단을 이용할까요??



▲ 5호선 올림픽공원역 계단



바로 벽 측면 하단부에 검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라인을 보고 계단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 채도 차이



회색 계단과 짙은 검은색으로 칠해진 벽면 하단부가 만나는 경계선이 채도 차이를 발생시키는데요. 이러한 채도 차이를 통해서 계단의 형상을 식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일반 공공 시설물에서도 보편적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올림픽공원 스포츠 센터 계단



유니버설 디자인의 그 두 번째는 바로 저상버스입니다. 

저상버스란 출입구에 계단이 없고 차체 바닥이 낮으며 경사판(슬로프)이 장착되어 있어 장애인이 휠체어를 타거나 아기를 유모차에 태울 패, 무거운 짐을 든 사람, 노약자들이 오르내리기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 3414번 저상버스



저상버스의 내부에는 입석하는 이용자들의 편리함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신장, 체격에 관계없이 누구든 손이 닿을 수 있도록 손잡이와 난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잡을 수 있는 난간과 신장을 고려한 다양한 길이의 손잡이들입니다.



▲ 저상버스 내부 손잡이 



많은 짐 또는 유모차를 가지고 탑승한 이용자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탑승한 이용자를 위한 접이식 의자는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변형할 수 있도록 설비되어 있습니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휠체어 또는 유모차를 고정할 수 있는 고정 장비 또한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 저상버스 내부 접이식 의자 



유니버설 디자인은 특정한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 누구든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익숙하여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이지만, 어떤 누구의 불편도 초래하지 않고 국민 모두의 편의성을 생각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은 우리 주변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고시원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불편하다’, ‘갑갑하다’, ‘위험하다’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 것입니다. 고시원은 국내 주거취약계층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써 그야말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이라고 봐도 무방한데요.


최근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이 제정되어 전보다 더 좋고 편리한 공간으로 변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떤 것이 달라지고 개선되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고시원을 지을 때 지금까지는 별다른 법령이나 기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마다 제각각 기준이 달라서 건축할 때 많은 불편함을 초래했습니다. 그래서 원룸처럼 시설이 잘 되어있는 고시원도 있는 반면 쪽방처럼 겨우 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방음시설이 부족하여 층간・벽간 소음이 심한 경우가 많고 방재시설도 미비한 곳이 많아 고시원 방화사건 등으로 목숨을 많이 잃었습니다. 또한 요즘의 원룸에는 다 설치된 범죄예방시설, CCTV나 출입문 통제장치 등이 전무한 곳도 많아 입주민들의 도난사건이 발생해 재산상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렇게 고시원에서 생활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어 국토교통부에서 올 6월,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을 제정한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여기서 ‘다중생활시설’이란 고시원을 행정적으로 의미하는 단어이고 앞으로 고시원을 지을 때에는 이 법령에 따라 지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다중생활시설을 지하층에 지으면 안돼요~!


일부 고시원들은 저렴한 가격을 이유로 지하에 짓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고시원을 신축할 때에는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지하층에 짓는 것이 금지됩니다. 



② 주거시설과 구분하기 위해 각 방안에 취사시설, 발코니 그리고 욕조를 설치하는 것은 금지되지만 샤워부스 설치는 허용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원룸이나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로 편법 이용을 방지하기 위해 방안에 가스레인지, 계수대 등의 취사시설이나 목욕을 할 수 있는 욕조설치가 금지됩니다. 다만 간단히 샤워를 할 수 있는 샤워부스 설치는 허용이 됩니다. 



③ 취사시설, 세탁실, 휴게실 등의 공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합니다. 


고시원은 앞서 설명한 대로 방안에 취사시설을 설치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각 층마다 입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취사시설과 세탁실 등을 마련해야합니다. 





④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건축법령에서 정한 피난·방화 기준을 따라야 하며 범죄예방시설(CCTV, 출입문 통제장치)을 갖추어야 합니다. 





통상 원룸에는 이러한 시설들이 잘 갖추어진 경우가 많습니다만 고시원에는 이러한 시설들이 미비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난 사고와 각종 범죄들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이번 법령제정으로 조금이나마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⑤ 건축법령에서 정한 차음 기준 또한 따라야 합니다. 


그동안 일부 고시원은 차음 기준이 없어서 벽간 또는 층간 소음으로 많은 입주민들이 고통을 받았으나 이제는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차음 기준을 적용받아서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제정으로 인한 앞으로의 고시원 모습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불편하고 생활하기 어려운 고시원에서 편안하고 조금 더 살기 좋은 고시원으로 변모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 : 국토교통부 블로그 / 1600 만에 달하는 출국자의 대부분이 이곳을 거쳐 출국한다.



법무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출국자가 2014년 기준 연 1,6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해외여행객들이 그만큼 많이 늘었습니다. 그들 중 상당수가 깃발을 든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즐겨 갑니다. 오지의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국가들은 해외에서 오는 손님들을 위해 국격에 걸맞은 아름다운 인프라를 제공합니다.


그 중 백패커들이 가장 관심 있고, 실제로 느끼는 체감이 높은 것은 단연 대중교통 시스템일 겁니다. 개인 여행족들은 현지의 그것들을 이용해 어느 곳이든 찾아다닙니다. 감동의 현장을 혼자만 보지 않고 공유해주는 많은 네티즌 덕분에 다시 많은 인파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블로그는 여행객들이 업로드한 그 나라 대중교통의 정보로 가득합니다. 이런 이유 등으로 사람들의 뇌리 속에는 ‘어느 정도 사는 나라이면 대중교통의 편리함이 이만큼은 되겠지.’ 라는 하나의 고정관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2012년 기준 1인당 GDP가 4만 불에 육박하는, 조금 산다 하는 축에 속하는 브루나이도 여타의 나라들처럼 편리한 공항리무진, 지하철, 버스 등을 가지고 있을까요?



▲ 브루나이 GDP 4만 불의 일등 공신은 석유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미약한 기반의 1등 공신은 다름 아닌 자동차 보급률입니다. 20세 이상 성인들의 자동차 보급률은 놀랍게도 100을 넘습니다. 이론적으로 1인당 한 대 이상의 차를 소유하고 있단 셈이죠. 심지어 대학교 학생들도 90%(교환학생 경험에서) 이상이 자동차를 갖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등굣길과 저녁 하굣길에서 벌어지는 대학 교정 안 교통체증과 주차전쟁은 다른 어느 나라 여느 대학에서는 보거나 상상하지 못할 일입니다. 모두가 차가 있다 보니 자연스레 대중교통에 대한 수요가 없어 관련 인프라를 건설하고 확장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들지 않나요? 아까 자차 소유 통계 얘기할 때 기준이 20세 이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차와 면허가 모두 없는, 그렇지만 학교는 가야 하는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은 어떻게 할까요? 


우리나라는 고등학교는 물론 중학교 때도 부모님이 아침, 저녁으로 아이를 픽업하면 치맛바람이라며 이래저래 말이 많습니다. 브루나이에서는 그럴 수 없습니다. 모두가 그렇기 때문이죠. 저의 대학 친구들이 그 역할을 대신한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캠퍼스 내의 주차전쟁은 비슷한 시간대의 초·중·고 길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되다보니, 웬만한 브루나이 국민의 발은 승용차로 커버됩니다. 저같이 이곳에 있는 외국인들과 집안의 모든 차가 고장 나는 등의 극히 예외적 상황만을 제하면 말이죠. 



▲브루나이 시내버스의 허브, 브루나이 터미널. 모든 버스가 이곳을 거친다.



이 나라는 곳간의 90퍼센트를 석유와 천연가스 등의 판매 수익으로 채웁니다. 그래서 외화벌이의 첨병 역할을 하는 해외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자 하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그렇다면 저 같은 사람들은 소를 타고 다녀야 할까요? 석유가 많은 황금의 나라는 그 넉넉함을 바탕으로 소소한 배려를 해줬는데요. 


그것이 바로 시내버스입니다! 말이 좋아 시내버스지, 실상은 우리나라의 농어촌 버스와 궤를 같이 한다고 보면 됩니다. 지역의 거점에 위치한 터미널이 모든 버스의 시발 종착점을 담당합니다(농어촌버스도 그 지역의 시외버스터미널 또는 중심지가 유일한 허브죠). 


한 노선에 버스가 한, 두 대 밖에 없기 때문에 배차간격은 자연스레 그 한 버스가 모든 정류장을 갔다 다시 돌아오는 시간이 됩니다.(시골 버스도 수익성 등의 이유로 한 노선에 버스가 두 대 이상인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이것이 외국인 전용 셔틀이 되다시피 한 대중교통의 실체입니다. 버스가 이럴 진데 지하철 등의 열차는 감히 상상할 수 없겠죠. 실제로 열차는 국가 장기계획 상으로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외국인만 버스를 이용할까요? 


사실 내국인도 이용하지만 자주 이용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직접 5번 버스를 탔으나 내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은 찾기 힘들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십중팔구는 타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고 간혹 있는 유경험자들은 한 두 번이 전부라고 하였습니다. 


위의 제목에 대한 해답을 할 차례네요. 공항리무진은 없습니다. 단, 한 버스의 운행코스 중 한 곳이 공항입니다. 심지어 변변한 정류장 표시마저 없으니 이곳에 오시려면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입니다.



 ▲ 2시간 기다린 후 탄 우리 학교를 경유하는 유일한 노선, 22번 버스.



아무런 정보 없이 브루나이를 방문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조금은 부족하지만 브루나이의 교통 정보를 말씀드렸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대중교통 체계를 잘 갖춘 것은 아닙니다. 나라들의 특색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생기게 되죠. 이런 나라도 있구나~ 란 생각을 해보며 오늘은 주변을 가득 채운 편리한 대중교통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 출처: 일본 총무성, Ministry of Internal Affairs and Communications


대한민국 대학생 평균 용돈 32만 4천 원, 그중 교통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8일, 서울시가 6월 27일 첫차부터 지하철은 200원, 버스는 150원 인상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교통비의 비중은 더 높이지고 있는데요. 


일본의 경우 2015년 3월 일본 총무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교통비가 생활비 중 가장 큰 비중(32.4%)을 차지해 현지 유학생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철도 민영화로 인해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지하철 요금, 일본의 지하철 요금 제도와 그 해결책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1. 문제점 : 매 구간 달라지는 지하철 요금

   

 

             ▲ 일본 도쿄 지하철 노선도      ▲ 출처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smrt.co.kr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기본운임은 인상 전 기준 1,050원입니다. 거리가 10km를 초과할 경우 추가운임이 부과되는데요, 예를 들어 [홍대입구역]↔[건대입구역]을 지하철로 이용하였을 경우 요금은 성인 기준 1,250원입니다. 


하지만 일본 철도의 경우, 해당 역 기준으로 금액이 확연히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게는 1,000엔 이상 차이 나는 도쿄 시내 철도 (JR Yamanote)뿐만 아니라 적게는 20엔, 많게는 300엔 넘게 차이가 나는 도쿄 시외 철도 (Seibu-Shinjuku)도 볼 수 있습니다.

            


 국가

출발지 

 도착지

 거리

 운임

 한국

 홍대입구역

 건대입구역

 14.7km

 1,250원

 일본

 高田馬場駅

타카다노바바 역

田無駅
타나시 역

 15.6km

 237円(약 2,200원)




타카다노바바 역(高田馬場駅)에서 다음 역(Seibu-新宿)까지의 기본운임은 약 130엔(한화 약 1,200원)입니다. 타카다노바바 역과 타나시 역의 거리가 홍대입구역과 건대입구역의 거리와 비슷하다고 봤을 때, 일정 거리 초과 시 가중되는 추가운임은 일본이 확연히 높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해결책 : 정기권 발급을 통한 근검절약

    

 

             ▲ 일본 PASMO 교통카드 & 정기권              ▲ 일본 SUICA 교통카드 & 정기권

 

일본에서는 정기권(定期券, ていきけん) 발급을 통해 철도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정기권이란 자주 이용하는 역 구간을 정하여 해당 기간(1개월, 3개월, 6개월)에 맞는 일정 금액을 미리 지급하고 자유롭게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한국에도 정기승차권 제도가 존재하지만, 아직 대중화되어있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한국의 정기권은 일본과는 다르게 30일 단위 또는 60회 횟수 제한으로, 철도 이용객들이 이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 와세다대학교 학생증 뒷면, 통학정기승차권          ▲ 본 교통카드충전기



하지만 일본의 경우 학생증 뒷면의 (학교 직인이 날인된) ‘통학정기승차권발행’, 또는 모교로부터 발급받은 ‘통학증명서’를 제시하면 정기권 발급 시, 많게는 5,000엔 이상 할인을 제공하여 학생들로부터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저 역시 몇 년 전, 일본을 유학할 당시만 해도 정기권이 기본운임 지급 방식보다 매월 2,000엔 (당시 한화 약 3만 원) 이상 저렴해 교통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현재는 시부야(渋谷)역에서 타카다노바바(高田馬場)역까지 학생할인(学生割引)을 받아 월 3,500엔 (한화 약 31,500원)에 이용 중입니다. 


정기권은 본인이 지정한 두 구간 사이 역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추가금액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시부야 역과 타카다노바바 역 사이에 신주쿠 역, 하라주쿠 역, 신오쿠보 역 등 제가 자주 이동하는 역이 많지만 추가금액이 없어 많은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Q. 일본에서는 정기권 발급을 위해 추가로 전용 교통카드를 구매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정기승차권을 위해 2,500원을 지급하는 한국과 다르게, 일본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 표면에 정기권의 사용 구간과 기간을 입히는 방식으로 무제한 갱신이 가능합니다. 교통카드는 역무원으로부터 1,000엔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에는 500엔이 충전되어 있습니다.



▲ 일본 우리야스 역 


▲ 일본 도쿄 역



지금까지 일본의 비싼 철도요금을 착하게 이용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전철·지하철 그리고 내부의 승차권 발급 등 일본의 시스템은 한국과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이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요금과 할인혜택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물가의 차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 두 나라 중 어느 나라가 승객들에게 더 적은 교통비를 부담하게 하는지는 직접적으로 비교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모든 구간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아 정기권이 불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새롭게 적용되는 철도요금의 20% 조조할인의 실효성 여부가 이슈라고 하는데요. 일본의 이러한 정기권 제도도 한 번 짚어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이지현 입니다. 2015년 2월 11일 모두를 슬프게 했던 영종대교에서의 충돌사고를 기억하시나요? 당시 영종대교는 가시거리가 10m도 되지 않을 정도로 짙은 안개가 자욱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의 안개 취약구간 개선대책 마련에 대해 취재해 보았습니다.



▲ 그림1.  안개 낀 도로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고속도로 구간 중 영종대교를 포함한 총 19구간(197.8km)을 안개 취약구간으로 지정하여 사고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했습니다. 


보완사항을 상세히 알아보면, 천안대교 구간은 LED 표지판을 설치하고,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4월과 5월 사이를 특별 관리 기간으로 지정해 교통통제를 강화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인천대교 구간에서는 비상방송설비를 증설하고 CCTV 화질 개선, 고휘도 안개등을 설치하여 이전보다 안개를 조금 더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했습니다.



▲ 그림2. 고속도로에 설치된 LED 시선 유도등



영종대교 구간은 이동형 기상관측 차량을 도입하고, 전광판과 시정계를 추가로 설치합니다, 또한, 가변속도표지 및 안개등, 진입차단설비 신설 등 더욱 노력을 가하고 있는데요. 이외에 전국의 구간에도 레이더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장비나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등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온갖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그림3. 고속도로에 설치된 시정계(안개 센서)



국토교통부에서는 단순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매뉴얼도 개정하여 배포해왔습니다. 매뉴얼 요약본을 살펴보면, 안개 사정거리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네 단계로 분류하고 각 단계에 따라 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더불어 10분 이내에 상황을 전파하고, 30분 이내에 사고 수습체계를 구축하며 초기대응 흐름도를 작성하여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상황 파악과 사고 상황전파를 위해 채널을 다중으로 설정했고, 현장지휘자(국토청장)와 연락책임자(국토사무소장)도 명확하게 지정했습니다. 이는 초동조치 핵심사항 위주로 현장지휘체계를 일원화하여 개인별 임무카드를 작성하는 등 각각의 역할을 확실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그림4. 자욱한 안개 속을 달리고 있는 자동차 (출처 : http://www.morguefile.com)

 

안개 속 추돌사고를 방지하는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거나 혹은 안타깝게 사고가 발생했더라도 이후의 대처방법이 잘 구축되어 있다면 과거 같은 끔찍한 사고는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국토교통부는 시설 점검, 매뉴얼 구축 및 수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개 사고를 대비·방지하려는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예방대책에 신경을 쓴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의 이지현이었습니다.


기사 하단에 기사의 이해를 돕는 ‘고속도로 19개 안개 취약구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선대책 마련’에 관련한 인포그래픽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자료 출처 : 행복주택 브로슈어



행복주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서 임대료가 저렴합니다. 2017년까지 14만 호 공급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회에 곧 진입할 또는 갓 진입한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이 등장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를 비롯한 수도권 유학생들은 대학교 등록금 다음으로 지출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주거비용인데요. 


사회에서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매달 정기적으로 나가는 주거비용은 큰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방에서 상경해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 저 또한 주거비가 생활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크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2010년 기준 전국 평균 1인 청년 가구의 주거 빈곤 규모는 23.6%입니다. 그리고 서울 내 거주 중인 1인 청년 가구의 경우, 그보다 높은 36.2%가 주거 빈곤층에 속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식·주 중 주거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토대인 만큼 늘어나고 있는 청년층 주거문제도 신속한 해결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래서 내놓은 주거정책 중 하나가 바로 행복주택인데요.



▲ 행복주택과 타 임대주택의 차이점 

(자료 출처 : 행복주택 브로슈어) 



행복주택은 다른 임대주택과는 달리 그동안 주거복지혜택에서 소외되었던 젊은 층을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요.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이 입주자의 8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행복주택을 통해 청년층은 주거걱정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겠죠? 


입주계획은 올 6월에 송파삼전, 서초내곡, 천왕, 강일 등 4개 지구가 모집 공고를 진행하며 인터넷에서 입주 가능 여부를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도입된 행복주택사업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렸는데요. 행복주택의 입주기준이나 모집일정 등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행복주택 홈즈(Homes)를 주목해주시길 바랍니다! 


홈즈(Homes)는 청년층에게 희망을 주는 행복주택을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LH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SNS 서포터즈와 블로그 기자단인데요. 바로 이 홈즈로 활동 중인 전윤주 기자를 한 번 만나볼까요?



   

▲ 전윤주 (21, 서울시립대학교)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해주실래요?

A. 안녕하세요, 행복주택 홈즈 1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전윤주입니다. 


Q. 행복주택 홈즈 1기에 어떻게 지원을 하게 되었나요?

A. 제 전공이 도시 관련이다 보니 학교에서 교통, 주거, 도시계획, 행정, 환경 등 도시에 관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배웁니다. 그러나 이론적인 학습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 실제로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해왔습니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 밖으로 시선을 돌려 대외활동을 찾다가 행복주택 홈즈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관심이 있는 주거분야더라고요. 행복주택 홈즈 1기로서 직접 정책현장과 주요행사에 참여해 그와 관련된 콘텐츠를 작성하는 등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행복주택 홈즈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A. 행복주택 홈즈는 전국단위에서 모인 20명의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 10명과 제가 속한 SNS 기자단 10명으로 나뉘어 활동을 하게 됩니다. 블로그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를 SNS기자단이 콘텐츠를 만들어 행복주택에 관한 소식을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Q. 행복주택 홈즈를 통해 행복주택을 홍보한다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A. 행복주택의 수혜자계층인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들이 직접 행복주택 홍보에 참여 한다면 수혜자계층이 얻고자 하는 정보만을 콕 찍어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젊은 계층만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미있고 파급력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나 포부가 있다면?

A. 지난 발대식에서 행복주택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때 대학생인 저에게 행복주택의 입주자격이나 관련 용어 등이 생소하게 다가왔습니다. 정책수혜자가 저와 같은 대학생, 사회초년생인 만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주택 Homes가 저의 첫 대외활동이자 첫 기수기 때문에 그동안의 발자취가 없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좋은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윤주 기자의 당찬 포부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전윤주 기자를 비롯한 모든 홈즈의 맹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제 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이충은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15년 6월 10일(수)부터 13일(토)까지 ‘2015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Korea Railways & Logistics Fair 2015)이 개최됐다. 선로 구조물, 신호, 통신 그리고 철도차량 및 관련부품들이 전시되었다. 행사규모는 161개사 753부스로 큰 규모의 전시회이다. 


수많은 전시 부스들이 있었지만, 그중에 기자가 가장 인상 깊었던 부스와 기술들 위주로 설명하겠다.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다. 한국철도시설공간은 철도건설, 철도시설관리, 철도자산관리 및 개발사업, 해외사업 등을 하는 곳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제공한 4D체험관에 탑승하여 한국 철도의 안정성과 미래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주요 내용은 한국의 기차가 지진,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발생해도 끄떡없을 정도로 매우 안전하게 만들어져있고, 지형 중 산이 많지만 한국의 특별한 기술로 철도를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위의 사진은 KR Construction process로, 철도의 준공 과정을 그림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설명해놓은 것이다. 간단한 설명을 덧붙이자면, 주요과정은 노선선정 및 설계, 용지매수, 시공, 준공, 시설관리 및 유지보수 등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다음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소개하겠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2층 고속열차(KTX-DD)’ 였다. KTX-DD는 주요 대도시 간 특정시간대 고속철도 이용 승객 밀집구간에 대비하기 위한 대중수송력을 확보한 고속열차라고 한다. 


약 693~709석이 확보될 예정으로, 기존에 비해 수송능력이 약 42%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또한, 붐비는 승객 승하·차 시간 단축을 고려한 승강문 설계는 물론이고 승객 이동편의를 고려한 2층 갱웨이 및 부속실 설계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의 열차가 가지고 있던 수송력은 보완하고 편리함은 극대화시키는 기술이다.





위의 사진은 한국기술연구원의 ‘스마트 열차분리결합 기술’이다. 스마트 열차분리결합 기술은 열차를 자동으로 분리·결합하여 운행구간 시간별·교통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 운행 시스템이다. 도시구석까지 동일한 운행 빈도로, 환승이 필요 없는 철도이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안정주행, 자동제어기술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다음 소개할 곳은 ‘한국철도협회’이다. 전시장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한국철도협회는 2009년 5월에 출범한 곳이다.


‘한국철도협회’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한국철도협회는 국가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녹색성장 그 중심에 우리철도가 우뚝 설 수 있도록 회원 간의 교류와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철도 신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산·학·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축하여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철도산업 발전에 앞장서는 곳이다. 


마지막으로 철도분야 정책을 건의하고, 철도산업의 해외진출을 촉진, 지원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기자가 만나고 온 한국철도협회 박정상 과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그 다음으로 기차를 만드는 한 기업에 갔다. 밑에 사진은 그 기업에서 전시한 각국의 기차이다. 생소한 여러 나라의 기차를 직접 보며 한국의 공통점과 차이점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면까지 모두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한 부스에서 본 ‘미니트램’이다. 미니트램은 무형의 궤도를 운행하는 무인자율주행 차량이다. 24시간 운행가능하며, 1~6명이 이용 가능한 독립된 소형차량이다. 고가, 지상, 지하에 건설할 수 있는 소형선로구조물이라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복선화된 네트워크로 모든 경로와 역을 이용할 수 있고,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환승이 없는 무정차(Non-Stop)운행 차량이다. 무인시스템이라 안전 문제가 우려되지만, 비상출입문, LCD 모니터, 비상 통화장치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 두어 그러한 걱정을 감소시킨다고 한다. 기자가 직접 체험한 결과 귀엽고 아담한 형태의 외관과 달리 안은 매우 아늑하다. 


관계자는 “고무바퀴로 주행하는 무인 택시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원하는 곳을 입력하면 알아서 찾아가도록 해 놓았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2015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기자 후기』

한마디로 철도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많은 기업들이 우리나라의 철도산업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더불어, 발전된 우리나라 철도산업이 세계 여러 나라 곳곳에 기술과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 


국내 철도산업이 아직 미미해 해외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수입해오거나 아직 해외기술을 따라잡으려면 멀었다고 생각한 나의 태도를 반성하였다. 또한 아무 생각 없이 이용하던 지하철, 기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취월장(日就月將) : 날로 달로 나아가거나 발전해나간다.’이라는 말이 있듯이 더욱더 발전하는 철도산업이 되었으면 좋겠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이 열린 부산 BEXCO 전경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15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이 개최되었습니다. 21개국 161개 관련 업체가 참가한 이번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차량 등을 선보였는데요. 저와 함께 이모저모를 함께 만나보시죠.



구직을 위한 열정. RailLog Korea 2015 채용설명회



▲ RailLog Korea 2015 채용설명회 모습



지난 12일,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이 열리던 전시관 옆 회의실에서는 약 200여명의 철도 관련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채용설명회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였는데요. 


올해 신설된 채용설명회에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 등의 인사담당자가 나와서 각자의 채용 일정과 특징 그리고 구직상담 등을 진행했습니다.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기대와 열정이 채용설명회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하였습니다.



▲ RailLog Korea 2015 채용설명회



신기술의 향연 


(1) 250km/h 틸팅 대차



▲ RailLog Korea 2015에 참여한 한 기업의 부스 모습

 

전시장 안으로 들어오니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차린 곳이 있었는데요. 우리나라 철도 산업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한 기업이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도와 브라질에 납품할 전동자 2량과  완전 무인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 경전철을 공개했는데요.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던 기술 중 하나가 바로 250km/h 고속차량 대차인 HR-HEMU 250 Bogie입니다.



 

▲ HR-HEMU 250 대차 모습



전시장의 가운데에서 시연 중인 틸팅 대차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틸팅 대차는 곡선주로에서 250km/h로 속력을 유지하며 차체가 곡선에 맞게끔 기울어진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가 되면, 앞으로 KTX의 속력이 2배로 향상돼 경전선, 전라선 등 준 고속화된 구간을 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2) 스마트 열차분리결합



▲ RailLog Korea 2015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스 모습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스에서는 모형 열차들의 신기술인 스마트 열차분리결합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었는데요. 이 기술은 열차를 자동으로 분리, 결합하여 운행 구간과 시간별 교통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하는 이용자 중심 운행 시스템으로 분리, 결합 시간을 최소화시켜 줄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합니다. 



 

 

▲ 스마트 열차분리결합 시연 모습



이 기술이 실행되면 수요가 적은 도시철도와 일반 철도 지선 구간의 운행 횟수가 증가할 뿐만 아니라 선로용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운행연장이 긴 노선구간에 셔틀 혼합운행이 가능해져 승객의 이용편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트램의 변신 – 바이모달 트램, 미니 트램




▲ 바이모달 트램의 모습



고무바퀴가 달린 트램을 전시한 부스가 유독 저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바로 바이모달 트램과 미니 트램입니다. 바이모달 트램은 과거 오송역과 반석역 BRT 노선에서 시범운행을 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 공개한 바이모달 트램은 신형으로써 내년부터 인천 청라 신도시 등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운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나 바이모달 트램은 승차정원이 최대 103명이고, 전용도로에서는 자동모드로 운행할 수 있어 차세대 핵심 대중교통수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바이모달 트램의 내부 모습



한 기업 부스에서는 자사의 미니 트램을 이번 전시회에 최초로 공개했는데요. 승차정원이 6명 정도밖에 안되지만, 철도와 전기자동차 기술이 결합되었고, 자동 무인 운전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직이동이 가능하여 차세대 공항 내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미니 트램의 모습



이밖에도 다양한 기업에서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는데요. 특히 부산교통공사에서는 직접 3호선 운전연습기를 운영해 주목받았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철도&물류산업전은 총 31억 달러의 무역상담 실적을 올렸습니다. 특히나 올해엔 녹색, 그리고 친환경 교통수단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 도로와 철도망에서 이 기술을 탑재한 열차가 씽씽 달리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비행기를 타면서 안전에 위험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행기는 통계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이지만 한 번의 사고로 가장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안타깝게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공기 사고가 자주 발생했는데요. 이런 무서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비행을 하기 위해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비행을 준비하고 있는 항공기 (출처 : morguefile)



5월 29일 국토교통부는 항공안전을 위해 새로운 제도를 출범했습니다. 바로 “항공안전 호루라기”인데요.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항공현장의 위험정보 수집채널을 다양화하고 국민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민이 직접 항공위험요소를 신고하는 ‘항공안전 국민신고제도’입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그간 항공종사자(조종사, 승무원, 관제사 등)를 중심으로 운영한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의 범위를 항공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반 국민한테까지 확대한 것인데요. 그렇다면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를 통해 항공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 및 전파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 정비로 항공기사고를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항공안전자율보고제도에서 국민도 참여할 수 있게 확대한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제보하기에 앞서 혹시나 있을 불이익에 대해 걱정하고 계신가요? 항공안전 호루라기를 통해 제보된 정보는 항공안전 개선 목적 이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처리 과정에서 제보자의 인적사항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법(항공법 제49조의 4)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언제든지 제보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제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항공안전 호루라기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쉽게 제보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방법은 아래 그림을 통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항공안전 호루라기 제보 방법



1. 먼저 모바일에서 www.airsafety.or.kr/whistle에 접속합니다.


2. 접속하면 BLOW YOUR WHISTLE이란 문구가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3. 화면 하단의 아이콘 중 접수/제보를 선택합니다.


4. 지문에 맞게 제보내용을 작성합니다. 


5. 끝으로, 지문 하단에 있는 제출하기를 누르면 ‘제보’가 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제보한 내용은 제보 확인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제보할 수 있으며 제보내용의 항공안전 개선 기여도에 따라 우수제보자에게는 포상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항공안전 호루라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국내 항공이용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하늘길을 위해 국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제보해주세요!


지금까지 국민과 함께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관문이라 불리는 곳은 바로 인천이죠.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통해 많은 내·외국인들이 대한민국으로 들어옵니다. 과연 그렇다면 인천의 관광명소는 어디일까요? 차이나타운? 송도? 이제 그러한 고민을 날릴 수 있는 인천의 새로운 플레이스가 생겼습니다. 바로 정서진입니다.


정서진과의 만남


우선 정서진으로 가기 위해서는 공항철도를 타고 청라국제도시역에서 하차하여 77-1 혹은 77-2번의 버스를 타야 합니다. 버스로 약 10분을 이동하면 거대한 구조물과 호수가 펼쳐져있는 정서진에 도착합니다.


정서진은 강원도 강릉에 있는 정동진과 대칭되는 개념으로, 광화문을 기준으로 하여 정서 쪽에 있는 나루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정동진이 일출 명소라면 정서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일몰 명소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 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아라타워


아라타워와 정서진


버스를 타고 아라타워 앞 정류장에서 내립니다. 아라타워는 정서진과 서해아라갑문 그리고 낙조를 즐기기 좋은 전망대로 꼽힙니다. 가격도 무료여서 기분이 덩실덩실. 그렇다면 정서진의 비경은 어떨까요?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승강기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서진 풍경(서해아라갑문, 아라빛섬)


▲ 아라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서진 풍경(아라인천여객터미널과 서해바다)



아라타워 전망대에 올라오면 시원한 서해바다와 아라뱃길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요. 아라뱃길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해주는 영종대교, 정서진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아라빛섬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라타워 내에는 정서진의 홍보물들이 있는데요. 아라타워 내 전광판에 직접 방명록을 남길 수 있는 전자방명록부터 아라뱃길이 생기기 이전, 홍수에 의해 피해를 입었던 과거 기사들도 볼 수 있습니다.



 

▲ 아라타워 전망대 내에 있는 전자방명록 & 아라뱃길의 과거



정서진에서 부산까지


그리고 최근 정서진이 핫(Hot)한 곳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4대강 자전거 길의 출발점이 정서진으로 선정되어 많은 자전거 마니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그래서인지 아라타워 내에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홍보물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주요 지점까지의 거리와 소요 시간들이 나와 있는데, 부산 을숙도까지 43시간이 걸린다는 걸 보고 나중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조심스런 꿈을 세웠습니다.



▲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홍보물



아라타워에서 나와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 출발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푸른 서해바다 옆 정서진의 상징적인 조형물, 노을종 앞에 바로 자전거 길의 출발점이 있었는데요. 자전거 마니아들의 성지여서 그런지 국토종주 자전거 길에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진을 찍는 내내 준비를 하고 있던 사람들이 스타트 라인에서 열심히 페달을 밟고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 길의 출발점



정서진의 또 다른 매력


정서진에는 아라타워, 노을종 이외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아라갑문 앞에 정박되어있는 해양경비정에 직접 승선하여 경비정 내를 구경할 수 있는데요. 갈매기들이 새우과자를 먹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해안을 듬직하게 기치는 해양경비정, 새우과자 쟁탈전을 벌이는 갈매기



아라갑문 반대편으로는 아라빛섬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라빛섬은 정서진의 또 다른 볼거리로 습지를 조성하여 호수 내에서 카누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나무 데크로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 정서진의 다양한 휴식 공간



휴식 그리고 쉼


정서진을 한 바퀴 돌며 ‘도시 속의 휴식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박한 도시 생활 속에서 쉼을 위해 근교로 떠나보려고 하면 마땅히 갈 곳이 없죠. 하지만 인천 정서진을 다녀온 뒤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구나! 라구요.


서해 바다와 영종 대교의 웅장한 모습부터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그리고 휴식을 위해 나지막이 조성된 아라빛섬까지.


국토해양의 출발점이자 서해바다의 비경을 모두 갖춘 정서진으로 이번 주말 한번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 버스 중앙차선제로 인하여 1차선에서 우회전하는 청라 BRT



지하철의 장점은 시간에 따라 정확히 움직이고 환승이 편리하며 인원을 많이 수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지하철의 장점을 버스로 끌어온 것이 BRT(Bus Rapid Transit)입니다. 흔히 ‘땅 위의 지하철’이라고 불리는 BRT는 지하철의 정시성과 편리성을 가져온 버스입니다. 


현재 오송역 ↔ 반석역을 다니는 BRT 990번(이하 세종 BRT), 청라국제도시 ↔ 가양역을 다니는 BRT 7700번(이하 청라 BRT) 등 크게 2종류가 있습니다. BRT가 많이 운행되고 있지 않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텐데, 저는 이 BRT에 관해서 자세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버스 중앙차선제에서 범위가 BRT로 더 좁아진 간선 급행버스전용차로 (부천 오정구)


▲ 옆 차선은 차량 흐름이 더디지만 BRT 차선은 원활하다.



BRT는 일반 지하철 건설비용의 1/10 수준으로 버스 우선 신호, 환승 정류장 등으로 지하철의 정시성과 편리성을 모두 잡은 버스입니다. 지하철을 뚫기에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드는데 비해 BRT는 상대적으로 매우 경제적이며 사람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버스입니다.



▲ 세종 BRT 전면, 옆면, 실내 모습



세종 BRT는 시내버스처럼 운영됩니다. 요금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150원(성인 카드 기준)입니다. 원래는 바이모달 트램이라는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었지만, 잦은 고장으로 인해 현재는 모두 저상버스로 대체된 상태입니다. 


현재 세종 BRT는 31.2km의 노선으로 운행되지만 올 연말에는 대전역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애초, 세종시 계획에 BRT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BRT에 비해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정시성이 생명인 BRT를 위해 입체교차로인 고가차도와 지하차도를 BRT 전용으로 만들어 정류장 외에 정차하는 시간을 최소화시킨 것이 세종 BRT의 강력한 장점입니다. 


그리고 입체교차로로 부득이하게 통과하지 못하는 지역은 버스 우선 신호를 시범적으로 적용하여 정시성을 최대한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 세종 BRT 정류장 모습



또한 지하철 승강장처럼 정류장에 스크린도어가 저상 버스 높이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BRT의 모든 장점을  가진 것이 세종 BRT입니다. 이 BRT를 토대로 다른 BRT들도 발전해갔으면 좋겠습니다. 



▲ 청라 BRT 앞면, 옆면, 실내 모습



청라 BRT는 광역버스 느낌으로 운영됩니다. 요금도 광역버스 수준인 2,200원(성인 카드 기준)이며 45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청라 BRT도 청라국제도시 개발과 함께 구상된 노선이지만, 기존 구간인 서울까지는 버스전용차로제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BRT의 핵심인 입체교차로 건설을 생각했으나 무산되어 평범한 버스 중앙차선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호를 받아 통과하는 교차로가 많아져 정시성이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습니다.



▲ 완성되지 않은 BRT 구간



최근 들어 세종 BRT, 청라 BRT 등 BRT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증차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그만큼 BRT의 장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선진국에서 BRT 시스템을 일찍 도입하여 성공한 만큼 우리도 세종 BRT, 청라 BRT가 성공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정착되어 많은 곳에서 BRT를 이용하는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여러분은 드론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최근 TV 프로그램을 비롯한 대중매체에 자주 언급되며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드론과 관련해 지난 5월 27일 국토교통부는 무인비행장치 조종자 준수사항을 보도했습니다.  



▲드론

출처 : http://pixabay.com/



드론은 무선전파의 유도로 비행하는 무인비행장치입니다. 최근 들어 무인비행장치 이용자가 증가하며 각종 사고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안전한 무인비행장치 운용을 위해 「항공법」에 조종자 준수사항을 제도화하고 있지만 최근 위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취미용이든 사업용이든 관계없이 모든 조종자가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공개했습니다.


시간, 장소, 행위 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조종자 준수사항(항공법 제23조, 시행규칙 제68조)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종자 준수사항(항공법 제23조, 시행규칙 제68조)


  ▲ 비행금지구역, 비행제한구역

출처 : http://www.molit.go.kr



만약 조종자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많은 안전사고가 일어날 것입니다.

주요 법규 위반행위에 따른 처벌, 처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요 법규 위반행위, 처벌•처분기준



6월 9일 퀴즈쇼 프로그램에서 조종자 준수사항과 관련된 문제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드론 비행이 인기 있는 취미활동으로 자리 잡으면서 조종자 준수사항이 이슈화되고 중요시되고 있는데요. 우리 모두 본인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조종자 준수사항을 지켜 무인비행장치를 운용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기차표



안녕하세요. 중국의 국토와 교통에 대해 알찬 소식을 전달할 글로벌기자단 이화연입니다. 광대한 면적의 중국을 여행하기에 가장 편리한 이동수단은 무엇일까요? 


아마 가장 저렴하고 재미있는 기차일 겁니다. 비행기야 빠르지만 비싸고, 버스로 이동하기엔 무모하기 때문이죠. 기차가 무엇보다 좋은 건 현지인들과 만날 기회가 많다는 것입니다. 


몇 시간 동안 함께 차를 마시고, 밥도 먹으며 국적을 묻는 뻔한 질문에서 개인 가정사까지 온갖 얘기가 오갑니다. 그러다 보면 몇 십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을 여행할 시, 꼭 한 번쯤 해보길 바라는 중국 기차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차표 구매 방법은 네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터넷으로 예매하는 법이 있는데. 대표적인 사이트로 

http://www.qunar.com, http://www.huoche.com이 있습니다.


Qunar 사이트는 기차표뿐만 아니라 비행기 표 등 중국 여행에서 필요한 교통수단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땡처리 표도 많이 나와 여행 준비할 때 이 사이트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Huoche 는 기차 시간과 가격, 걸리는 시간 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 중국에 있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카드로만 결제 가능합니다. 



▲ 기차표 전화 예매 방법



두 번째는 전화 예매 방법이 있습니다. 95105105로 전화해서 신분증 번호를 알려주면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예약 후, 표는 기차역 창구나 자동 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역에 가서 직접 예매하는 방법입니다. 여권을 가지고 창구에 가서 목적지와 시간을 얘기하면 표를 쉽게 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연휴에는 표를 구하기가 어렵겠죠? 오프라인으로는 예정일 20일 전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



▲ 기차표 대행 판매소



네 번째는 기차표를 대행해서 끊어주는 대행 판매소입니다. 수수료 5위안 (한화 1,000원)이 들지만 동네 곳곳에 있고, 오랜 기다림 없이 표를 안전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합니다.  



연휴를 맞이해 붐비는 기차역



중국의 기차는 크게 특급열차(特快), 급행열차(直快), 쾌속열차(快客), 완행열차(普客)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특급열차와 급행열차는 장거리 노선을, 쾌속열차와 완행열차는 중, 단거리 노선을 운행합니다. 


각 기차는 좌석에 따라 특급 침대칸 롼워(软卧), 일반 침대칸 잉워(硬卧), 일반 좌석칸 롼쭤(软座), 딱딱한 좌석 칸 잉쭤(硬座)로 나뉩니다. 5시간 이상 가는 장거리 여행자들은 꼭 침대 기차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특급 침대칸



특급 침대칸은 4인 1실로, 객차 내부에서 문을 잠글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설이 쾌적합니다. 롼워를 탄다면 가장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좌석 중 가장 비쌀 뿐이죠. 



▲ 일반 침대칸



그 다음으로 가장 흔히, 많이 타시는 일반 침대칸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특급 침대칸은 4인 1실이지만, 일반 침대칸은 3단 침대가 마주 보고 있는 6인 1실입니다. 3단 침대에서 하단의 침대를 하포(下铺), 가운데를 중포(中铺), 상단을 상포(上铺)라고 하는데요. 상포가 가장 저렴하고 아래로 갈수록 가격이 비싸집니다. 개인적인 팁을 드리자면, 상포와 중포를 추천합니다.


하포가 가장 넓고 앉을 공간도 있지만, 보통 장거리 기차 여행에서 잠을 자지 않는 이상 첫 번째 칸에 그냥 앉아서 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포와 중포를 사용하셔도 복도에 책상과 의자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올라갔다 내려오는 불편함만 감수한다면 상포와 중포도 괜찮습니다.



▲ 기차 내부



가장 중요한 식사는 어떻게 해결할까요? 처음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을 때 기차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어 33시간 동안 해결해야 할 식량을 바리바리 싸들고 탔었습니다. 뜨거운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얘기만 듣고 컵라면만 엄청나게 사갔었죠. 



▲ 기차에 싸온 음식들


▲ 정거장 매점



정차 시간이 조금 긴 정거장의 경우 내려서 바깥 공기를 마시고 위 사진처럼 매점 아저씨들에게 음식을 살 수 있습니다. 



▲ 기차에서 파는 도시락



기차마다 식당 칸이 따로 갖춰져 있는데요. 밥부터 면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역무원이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팔기도 하는데, 뜨거운 물은 기차역 끝 쪽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중국 여행하면 보통 기차를 떠올리기 쉽지 않은데요, 중국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번은 기차를 타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시간 동안 넓은 대륙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도 가질 수 있습니다. 


저는 33시간 동안 기차를 타는 모험을 해봤는데요. 33시간 동안 기차를 타며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었고, 제 삶을 조금 더 흥미롭게 만들 하나의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잠시 중국인들의 일상에 동화되어 그들의 삶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화연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지난 5월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후원하고 교통안전공단과 한국 자동차 안전학회가 주관합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로 시작하여 ’20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비해 10개 팀 가량이 더 많아진 총 67개 팀이 참여하였습니다.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외국에서도 4개 팀이 참여하여 국제 대회의 명성에 맞는 경진대회가 되었습니다.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는 대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전기 자동차 혹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들의 성능을 서로 겨루는 대회입니다. 다시 말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제동 및 조향안전, 창작 기술 등을 겨루는 대회입니다.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행성능의 경우 전기자동차는 1.5km 트랙을 30바퀴 돌아 총 45km를,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1.5km 트랙 15바퀴를 돌아 22.5km를 최단 시간 내에 완주하는 것으로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자동차 산업 미래 인재를 위한 취업 설명회



한편, 이 외에도 자동차 연비왕 선발 대회와 국내외 10개 기업이 함께 하는 자동차 산업 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였는데, 지금부터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의 개회사



자동차안전연구원 입구에서 시작한 ‘제2회 국토교통부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는 작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회입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참가자와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사회자의 개막선언과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의 개회사로 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참가자 대표의 선서를 받는 국토교통부 김용석 자동차기획단장


▲ 시작을 알리는 커팅식



이 외에도 화성시와 교통안전공단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고, 선수대표 선서와 테이프 커팅을 하면서 공식 개막행사가 끝났습니다.



 ▲ 에코 드라이브 실천 항목



승용차 부문 29명, 화물차 부문 20명이 참가하여 15km를 주행하며 자동차 연비를 겨루는 이 대회는 승용차 19km/ℓ, 화물차 16km/ℓ 등 원래 자동차의 연비를 뛰어넘는 수치를 보여준 차태걸 씨와 이창선 씨가 각각 연비왕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승용차의 경우 1등과 최하위의 연비 차이가 약 6km/ℓ일 정도로 운전 습관에 따라 어마어마한 연비 차이가 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연비왕에 도전하기 위해 조심히 출발하는 첫 승용차와 첫 화물차



한편 기다림이 다소 지루한 사람들을 위해 커피와 팝콘을 먹을 수 있도록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고 직접 만든 디퓨저를 체험해보는 곳도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체험관도 있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그 외의 사람들에게도 에코드라이브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 퓨전국악 팀 ‘연’ 공연



오후에는 주행시험장에서 열리는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를 관전하기로 하였습니다. 오전에 주행성능 경주를 마친 뒤, 퓨전국악 팀 ‘연’과 군악대의 공연 등 식전행사가 있었습니다. 식전행사가 끝나고,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개회를 축하하는 응원메시지 영상


참가팀을 격려하는 귀빈의 기념촬영과 박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개회사, 관련 영상 등을 봤습니다. 참가팀들은 퍼레이드 행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랄만한 것은 대학생이 만들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차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퍼레이드가 모두 끝나고 대망의 마지막 경주인 전기차 B조 경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이 대학생들의 열정 때문인지 경주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다시 떴습니다. 비로 젖은 노면이 전부 말라 대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1시간 30분 동안의 주행이었지만, 전혀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1.5km 트랙 중 S자 굴곡 코스에서 레이서의 실력과 차의 성능으로 빠르게 주파하는 모습은 제게 강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관전자들의 편의를 위해 중간 중간에 드론을 활용해 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가팀은 단순히 주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니터를 보고 스퍼트 등의 전략을 설정하거나 차가 도중에 고장 날 것을 대비하여 차량 정비팀을 대기시키기도 하였습니다. 매우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국민대학교 KUST의 차량이 거의 초반부터 치고 나가 경기 끝까지 1등을 놓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며 오후 전기차 부문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 비가 와서 곳곳에 물이 고인 흔적, 렌즈에도 물방울이 튀었다.


▲ 탁 트인 1.5km의 코스와 S자 굴절 코스



압도적으로, 혹은 아슬아슬하게 완주한 팀도 있고, 아쉽게 차량 고장으로 완주하지 못한 팀도 있었지만 이들 모두가 이 자리를 위하여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는 것만은 분명했습니다. 이렇게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모든 일정이 거의 마무리되었고, 각 결과를 합산한 시상식만이 남아습니다. 시상식을 하기 전 비보이 댄스팀 에스플라바의 공연과 신인 걸그룹 포켓걸스 등의 무대로 준비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총 24개의 상과 총 2,400만 원의 상금 시상식


드디어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총 24개의 상과 2,400만 원의 상금이 걸려 있었던 이번 대회에서 몇 개의 팀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수상 목록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 참가한 다양한 차



이 행사에 참가한 64개 팀 대학생들의 열정은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이 학생들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자동차 산업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한민국의 자동찬 산업 ‘밝음'



 ▲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지난 29일 오전 10시,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의 막이 올랐다. 장소는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이었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자동차 안전과 관련하여 다양한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충돌·충격·도로안전시설성능·등화 시계·주행·미래차 시험 등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국내 최대 규모로 미래의 보다 안전한 자동차의 성능을 보장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장소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본 행사는 교통안전공단 주관,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매년 진행된 행사로서 미래의 친환경적인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하여 진행이 되고 있는 일종의 미니 ‘F1’대회이다. 


처음부터 ‘국제’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대회는 아니었다. 2010년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이후 2013년부터 ‘국제 그린카 경진대회’로 격상되었다. 특히 올해는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몽골에서 참가를 하여 그 위상을 실감케 하였다. 국내·외 총 40개 대학에서 68개의 팀이 참가하였다.



▲ 자체 제작한 자동차  



각 대학팀들에서 자체 제작한 차량들은 친환경 자동차를 모티브로 하여 주행성능과 가속성능, 그리고 제동과 조향안전, 창작 기술 등을 겨루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제각기 가지고 있는 성능을 뽐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영예의 대상은 어느 팀이 차지하였을까? 



▲ 대상을 차지한 국민대학교 ‘국민레이싱’팀  



2015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서 국민대학교의 '국민 레이싱(KOOKMIN RACING)팀'이 전기자동차 경주부문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매우 날렵하고 센스 있는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대학교 대표 / 인도의 VEL TECH  



해외에서 온 팀들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는 국책사업으로 자동차 산업이 지정이 되어 있을 정도로 인프라가 잘 구축이 되어 있다. 투자 역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 다양한 자동차 회사들의 채용상담 부스



부대행사로는 다양한 자동차 업체에서 진행한 취업설명회가 있었는데 이공계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린카 경진대회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현장이었다.




▲ 퍼레이드에 나선 참가자들  



퍼레이드 역시 매우 큰 호응을 얻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게 할 만한 퍼레이드였다.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 참석해 보니 국내외 대학생들이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고 국내 자동차 업계의 미래도 밝다고 생각되었다. 내년의 경진대회 역시 큰 기대를 가져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