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지역 출신 대학생 대상…보증금 1백~2백만 원, 6년 거주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증금 1백~2백만 원, 월임대료 7~18만원 수준의 전세임대주택 3천 호가 공급됩니다. 최초 2년 계약 후 재계약을 2회까지 할 수 있어 최장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용 전세임대는 '12년 중 10,349호(계획 1만호)를 공급하였고, '13년 중 3,713호(계획 3천 호)를 공급한 바 있으며, 올해 3천 호가 추가되면 '14년 기준 총 17,000여 호가 공급됩니다.


이번에 공급하는 3천호는 지역별 학교 수, 지난해 경쟁률 및 계약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각 지역별로 공급할 예정이며, 아래와 같이 배분되었습니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1,100

600

100

140

80

80

140

10

120

110

160

120

30

110

90

10

  * 지역별 물량중 20%는 공동거주용(2인 이상 3인 이내 거주)으로 구분 공급



공급일정은 수시 신입생․재학생․복학생, 정시 신입생․편입생으로 구분하여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1차 모집(수시․재학생․복학생)은 ‘14년 1월 14일~16일 신청을 받아 2월 11일 대상자를 발표하고, 2차 모집(정시․편입생)은 2월 12․13 양일간 신청을 받아 3월 4일까지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 <1차 모집> 신청('14.1.14~1.16)→ 당첨자발표(2.11)→ 입주계약(‘14.2월~)

      <2차 모집> 신청('14.2.12~2.13)→ 당첨자발표(3.4)→ 입주계약(‘14.3월~)

  ☞ 입주자모집공고 상세내용 및 문의처

      : LH홈페이지(www.LH.or.kr, 1600-1004)․LH 전월세지원센터 1577-3399



대학생 전세임대 입주신청 자격대학소재지 외의 타 시(특별시․광역시․세종시 포함)․군 출신 대학 재학생(`14년 입학 및 복학예정자 포함) 이며, 소득수준 등을 고려하여 입주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다만, 대학소재지와 동일한 시·군이라도 교량 등으로 연륙되지 않은 섬지역 출신 대학생은 입주신청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 대학생 전세임대 입주자 선정기준

 

 - (1순위) 기초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가정․아동복지시설 퇴소자 

 

 - (2순위) 도시 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월 251만원 수준) 가구 대학생, 

                 다만, 장애인 가구는 월평균소득 100% 이하로 함

   * 동일순위 경쟁시 무주택, 세대원 수에 의한 가점 합산 점수에 따라 입주자 선정하되, 합산 점수가 동일한 경우 

      가점 순서대로 점수가 높은 자 선정하고 모든 항목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 선발

 

 - (3순위) 1․2순위에 해당되지 않는 일반가구 대학생으로 무주택, 가구의 소득, 가구원수에 따라 가점부여 

   * 동점시 무주택, 소득, 세대원 수에 의한 가점 합산 점수에 따라 입주자 선정하되, 합산 점수가 동일한 경우 

      가점 순서대로 점수가 높은 자 선정하고 모든 항목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 선발



아울러, 공급물량의 20%를 공동거주자(2인 이상 거주)에게 별도로 공급하여 실제 공급량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입주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으며, 공동거주 신청 시 경쟁이 있는 경우 각각의 공동거주 신청자 중 순위가 앞서는 자를 기준으로 입주자를 선정합니다. 


신청은 LH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하며, 자격 및 소득확인 등은 보건복지부에 구축된 「사회보장정보시스템(범정부)」을 통해 확인하게 됩니다. 


국토부는 대학생 전세임대 공급이 대학생의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대학생 전세임대가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LH의「전월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별 중개업소 명단을 제공하는 등 대학생들이 손쉽게 주택을 물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140108(조간) '14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천호 공급(주거복지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대학에 진학하면서 타지생활을 하게 된 학생들. 처음 집에서 독립해 살게 되면 나만의 공간에 대한 각자의 소망이 있기 마련이죠. 드라마 속 집처럼 아기자기 예쁘게 꾸며진 집, 아늑하고 편안한 나만의 휴식처. 하지만 실제로 집을 구하기 시작하면 현실과 타협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마음은 북유럽인데…



  


현실은 좀더 인간미 넘치는 공간이죠.


 


▲ 출처: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 캡쳐



처음 독립해서 살게 된 대학생들에게 집을 구하는 과정은 그리 쉽지는 않아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고 부동산을 돌아다니며 발품 파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집의 크기와 구조 뿐 아니라 학교와의 거리, 위치와 주변환경, 금액 등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가 많기 때문입니다.



대학생이 마음 편히 살 곳, 어디 없을까요?


특히 아직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대학생들이 비싼 집세를 부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서울 지역의 경우 대학가 전•월세가 평균 보증금 500만~1000만원, 월세 40만~50만원 선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부모님의 지원을 받거나 아르바이트를 병행해 충당을 하게 되는데 그 외 생활비까지 고려하면 부담스러운 금액이 되죠.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이미 주거문제를 고민하고 있는 우리 대학생들. 이들의 고민을 덜어주고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방안은 없을까요?




대학생 주거안정,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1. 행복기숙사


원룸, 하숙, 고시텔, 최근 등장하고 있는 쉐어하우스. 다양한 주거형태 중 비용과 위치상의 이점으로 선호되는 곳은 바로 학교 기숙사입니다. 하지만 제한된 공급물량, 민자기숙사의 경우 월 평균 30만원 이상의 기숙사비가 들어 여전히 부담스럽죠.


보다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숙사 공급량을 대폭 늘리고 기숙사비는 월 19만원 수준으로 낮춘 기숙사가 있다면 어떨까요? 


지금부터 바로 그런 기숙사! 행복기숙사를 소개해드릴게요. ^^




▲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행복기숙사 조감도



행복기숙사는 국•공유지를 활용하여 건설되며, 다양한 대학의 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는 연합기숙사입니다. 현재 홍제동에 제1호 행복기숙사를 건립 중인데요. 내년 8월 51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첫 입주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직 입주대상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홍제동 인근의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동국대 등 약 16개 대학의 학생들에게 제공될 계획이랍니다. 학생들에게 경제적이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입주학생들이 인근 보육원 및 초중고교에서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하여 지역발전에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홍제동 행복기숙사 건립계획

  - 2014년 8월 홍제동 제1호 행복기숙사 완공 (516명 입주예정)

기숙사비

  - 월 19만원 (2인1실)

입주대상

  - 기숙사 인근 대학교 학생

  - 저소득층, 지방출신 학생, 장애인 우선 배정

>> 세부내용안내 바로보기 




2. 대학생전세임대주택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하는 학생이 살 집을 구하면 LH공사에서 집주인과 전세계약을 체결, 이를 학생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해주는 제도, 바로 ‘대학생전세임대주택’입니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보증금 100~200만원, 월 임대료 7만~11만원(1인 1실 기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구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하였답니다. 2012년 1만 456명, 2013년 3587명이 선정되어 총 1만 4043명이 혜택을 받게 되었는데요. 계약은 최초 2년, 이후 2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임대방법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되신다고요? 알고 보면 전혀 어렵지 않아요~

준비서류와 절차는 일반적인 부동산 계약과 유사하며,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도 학생이 아닌 LH공사가 부담합니다. 또 입주시의 도배, 장판 및 대상주택의 화재보험도 지원해드리므로 학생 뿐 아니라 집주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제도랍니다. ^^


입주신청은 1~2월 새 학기 시작 전에 진행되며, 입주조건 등 상세내용은 아래 모집공고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입주자 모집공고 바로보기




3. 행복주택


철도부지나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 수도권 도심 7곳에 건설되는 임대주택. 바로 ‘행복주택’에 대한 설명입니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행복주택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의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포함된 점입니다. 5년간 총 20만호가 공급되는 행복주택 중 대학생과 신혼부부에게 60% 가량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에요.



 

▲ 가좌/공릉동 지구 개발 예시도



행복주택 시범지구 중 가좌지구, 공릉동지구에 대학생을 위한 임대주택 850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인근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대학생 공급물량을 늘렸답니다.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50~7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입니다.


>> 행복주택 자세히 보기 



하루의 피로를 해소하고 내일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주는 편안한 공간.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학생들이 집을 구하는 것이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운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지원정책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