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생활양식을  고려한 평면개발, 가좌지구부터 적용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7월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행복주택의 맞춤형 주택 평면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가좌지구부터 적용할 계획입니다. 


행복주택은 국민의 보편적 주거복지를 위하여 일반 주택시장에 진입이 어려운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대학생 등 젊은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사회활동이 왕성한 젊은이들을 주택 구매계층으로 전환시키는 주거안정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수요자 중심의 “선진국형 임대주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취지에 부합하기 위하여 수요 대상을 신혼부부, 대학생․사회초년생․독신자, 고령자로 분류하고, 각 수요자별 생활양식(lifestyle)을 고려한 주택 규모 공간 계획을 붙임과 같이 마련하였습니다. 


(붙임 자료 중)

신혼부부형

□ 개발컨셉

▷ 신혼부부를 고려한 맞춤형 평면계획

▷ 공간 활용성을 위한 세탁, 수납공간 최대 확보

36(2~3)

46A(3~4)



특징

  -신혼부부 2~4인 가족 수용

  -전면 2Bay 설계로 주거환경 최적화 및 넓은 발코니 제공

  -주방/식당과 연계된 거실 설계로 가족모임의 중심역할

  -현관 및 침실 수납공간 극대화



국토부와 LH는 앞으로도 수요자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행복주택에 거주하게 될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주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행복주택, 수요자 맞춤형 모델로 공급.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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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에서 총 3.7만호 사업제안 -

- 도시재생형 행복주택 1호는 부산 서구 -

-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1호는 경기 포천 -



지난 12월3일 발표한 「행복주택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행한  1차 지자체 수요조사 결과, 1월13일 현재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에서 약 3.7만호가 들어왔으며, 추가적으로 계속 접수되고 있습니다. 


   * 서울(’14년도 2,500호, 추가 발굴중), 부산(6개區, 7,656호), 인천(3개區, 1,525호), 대전(5,570호), 광주(3개區, 2,495호), 세종(450호), 경기(수원 등 5개市, 4,217호), 강원(강릉 등 2개市․郡, 5,047호), 충북(제천, 928호), 충남(논산 등 3개市․郡, 2,100호), 전북(전주, 970호), 전남(영암, 89호), 경북(김천 등 4개市․郡, 1,289호), 경남(진주 등 4개市, 1,201호) 등


국토부는 지자체 제안사업에 대해서 수요, 시급성, 지역안배, 지역여건 등을 종합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지자체 제안사업들 중 부산 서구 제안사업(도시재생형 행복주택 1호 지구), 포천 미니복합타운(산업단지형 행복주택 1호 지구), 동래역 철도부지를 우선 추진합니다. 



 

[부산 서구]


부산 서구 제안사업은 아미4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도심 주거지 재생과 연계하여 행복주택 약 1,200호를 공급하는 내용입니다. 


부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토성동이 위치하고 있어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5km 이내 동아대학교, 고신대학교 등 5개 대학에 약 6만명의 젊은 층이 다니고 있어 행복주택 입지로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해당지역은 20년 이상 경과된 주택이 약 90% 밀집하여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ㆍ불량 주거지 정비와 함께 젊은 계층의 유입으로 도시 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 서구청은 정비계획 변경,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연내 완료하고 ‘15년 착공할 계획입니다. 

 

[포천시]


포천시 제안사업은 군내면에 위치한 미니복합타운 내 행복주택 약 300호를 공급하는 계획입니다.  


부지 인근에 용정산업단지 등 3개 산업단지 근로자 약 9천명과 대진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등 3개 대학 학생 약 1.7만명이 다니고 있어 행복주택 입지로 적합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포천시청은 금년 상반기 주택사업 승인을 거쳐 연내 착공할 계획이며,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력을 위해 행복주택 TF을 구성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동래역]


부산 동래역 철도부지의 경우 동해남부선 동래역과 지하철 4호선 낙민역과 가까워 교통 여건이 양호하고, 인근에 부산교대, 부산 경상대 등도 있어 행복주택 입지로 적합한 지역입니다.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에게 필요한 행복주택을 약 400호 수준 공급하면서 동래역 주변을 정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편익시설을 건설하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앞으로 국토부는 추가 설명회 등을 통해 지역에 잠재된 행복주택 수요를 계속 발굴해 나가는 한편, 지자체 희망사업에 대해서는 현장점검과 지자체 협의 등을 통해 부지현황과 수요를 조사하여 후보지를 선별․확정하고,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행복주택이 젊은 계층에게 희망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하고, 현재 도시들이 안고 있는 주거 환경 문제의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종합적인 도시재생의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140115(조간) '14년 첫 행복주택, 지자체 희망지구에서(행복주택정책과).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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