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비정상회담]의 글로벌 문화대전 교통 표지판 퀴즈가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렇게 수많은 나라에서는 그 나라에 맞는 자신들만의 교통표지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럼 과연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을 어떨까요?

물론 모든 표지판이 다른 나라 사람이 봤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인지 맞추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모든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표지판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럼 우선 저한테는 친근한 아일랜드의 표지판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침략을 받은 역사가 있어 표지판의 형식이나 디자인이 영국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 


 출처 (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한국의 교통 표지판


출처(도로교통공단 www.koroad.or.kr)

이렇게 아일랜드와 한국의 교통 표지판과 같이 보았을 때 큰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비슷하답니다. 차이가 있다면 표지판의 모양인데요. 한국에서는 삼각형 표지판을 주로 쓰는데 아일랜드에서는 사각형 표지판을 주로 쓴답니다. 물론 아일랜드에서도 아주 자주 보이는 “YILED”표지판 경우 삼각형 표지판을 쓴답니다. 다만 한국처럼 바탕이 노란색이 아닌 빨간 테두리에 하얀 바탕을 띄고 있답니다. 그럼 한번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와 같이 정말 몇 발자국만 가도 새로운 교통 표지판이 곳곳에 정말 많았답니다. 더블린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 자전거 도로에 대한 표지판도 자주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학교 앞 어린이 보호 구역에 대한 표지판도 볼 수 있는데요. 표지판이 더 잘 보이도록 이렇게 형광색도 쓰이며 다른 표지판 보다는 크기가 더 컸습니다. 또한, 어린이 그림만 있는 한국의 표지판과는 달리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잘 건널 수 있게 도와주는 어른의 모습도 담겨있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쯤에서 글로벌 문화대전! 아일랜드의 교통표지판 퀴즈를 저도 한번 내보겠습니다! 
과연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렇게 그림으로 봐서는 두 차량이 아무 문제없이 보이는데요. 이 표지판 의미는 추월금지입니다.
그림과 같이 사이좋게 줄을 서서 가라는 뜻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무슨 의미로 보이세요? 사람이 무엇을 들고 있는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귀여워 보이기도 하는데요.ㅎ 이 표지판의 의미는 속도를 줄이라는 뜻입니다. 그림이 뜻하는 것은 바로 건널목지기입니다. 앞에 건널목지기가 있으니 속도를 줄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이 표지판은 위 두 개의 표지판보다는 쉽게 알아 볼 수 있을 꺼라 생각 듭니다. 바로 소를 주의하라는 표지판입니다. 아일랜드의 수도를 약간만 벗어나도 드넓은 들판이 많은데요. 거기서 농부들이 소나 말을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중심가에서 떨어지면 이런 표지판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 이미지 출처(en.wikipedia.org/wiki/Road_signs_in_Ireland)




우리한테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교통 표지판! 늘 교통 표지판을 보며 질서를 지켜야 나 자신의 안전도 또한 다른 사람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상, 한국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은 아일랜드의 교통 표지판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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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그림 표지판이 인상적입니다~

    2014.11.10 22: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완전 뿜 신기하네요

    2015.05.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왠지 우리나라보더 더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여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와 비슷한 표지판도 눈에 뛰네요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비슷한듯 어렵네요!

    2015.09.16 18:42 [ ADDR : EDIT/ DEL : REPLY ]




멕시코의 버스는 한국이랑 많이 다릅니다.

한국의 버스에 익숙하신 분들이 멕시코에 와서 당황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인 멕시코 버스! 어떤 특징들을 지니고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이 가장 흔한 멕시코 버스의 외관 이에요. 보시는 바와 같이 버스의 색깔이 여러가지인데요. 파란색 버스, 하늘색 버스, 빨간색 버스, 초록색 버스도 있답니다. 버스요금은 기본적으로 6페소에요. 6페소는 한화로 대략 480원이랍니다. 정말 싸죠? 멕시코 버스는 기본적으로 교통카드 단말기가 없어요.

버스에 탑승할 때 기사에게 직접 돈을 주면 기사가 그걸 받았다는 의미로 조그맣고 얇은 종이를 줍니다. 이것이 바로 버스 티켓이 되겠는데, 사실 그렇게 크게 중요하진 않답니다. 받고 나서 버리거나 잃어버려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단 뜻이랍니다. 그런데 모든 버스 요금이 6페소인건 아니랍니다.




위의 버스는 깔끔하고 깨끗해 보이지 않으신가요? 이런 버스들은 요금이 기본 버스의 2배인 12페소 가량 한답니다. 대신 좌석이 더 많고 넓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죠.

또한 기본 버스와는 달리 에어컨이 나온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버스는 일정한 노선으로밖에 지나가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버스로 시내 중심부를 경유하며 북쪽과 남쪽을 종단하는 Micro Bus도 있답니다. 이 버스는 지하철의 시스템을 도입한 버스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빠를 것 같은데요. 한 가지 노선으로만 다니고, 각 정류장마다 스크린도어가 있으며, 또한 정류장마다 개찰구가 있어서 먼저 표를 구매하고 버스에 탑승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답니다.




기본 버스 내부의 풍경입니다. 우리나라 버스에 비하면 조금은 초라해 보이죠? 멕시코 버스는 요금이 싼 대신 시설은 쾌적하다고 할 수 없답니다. 더군다나 멕시코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의 인프라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기때문에 울퉁불퉁한 길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멕시코에서 버스를 타다보면 한국의 버스가 그리워지기 마련이랍니다. 특히, 버스가 만원일 때는 말을 안해도 그 고통이 느껴지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버스의 경우 창문이 위쪽과 아래쪽에 있는데 아래쪽 창문은 아예 열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답니다.

멕시코도 어느정도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는 나라이기에 행여나 무장 괴한이 총을 쏠 때를 대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버스 안에 하차벨은 보통 2~3개 정도 배치되어 있는데요. 뒷문에 하나, 그리고 버스 가운데에 한 두개 있는것이 전부랍니다. 또한 가끔 기타를 들고 탑승해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동전을 구걸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이곳은 버스 정류장입니다. 이렇게 표지판만 서 있는 곳이 있고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대기 좌석이 배치된 정류장도 있답니다. 그런데, 멕시코 버스의 정류장 시스템은 이방인들을 어렵지않게 당황시킨답니다. 그 당황스러운 시스템은 바로 보이지 않는 정류장입니다. 특히 시내와 같이 건물이 많고 길이 좁은 곳에서는 정류장 표지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만 흔들면 버스기사아저씨가 버스를 세워줍니다. 마치 택시를 방불케 하는 이러한 시스템으로 인해 많은 이방인들이 당황을 하기도 합니다.

저도 처음에 이러한 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들었답니다. 물론 버스를 세우는 것은 전적으로 기사아저씨 마음이랍니다! 손을 흔든다고 반드시 버스가 멈추는 건 아니라는 사실 알아두세요.


다음으로는 멕시코 버스에 존재하는 특별한 요금 시스템을 소개하겠습니다. 그 이름하여 Transvale! 이것이 무엇이냐고요? 사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해봐요.



Transvale는 일종의 멕시코 버스 티켓이랍니다. 이는 멕시코 내 학생이나 노인들에 한해서 발급받을 수 있는 티겟입니다. 티켓에 큼직하게 써져 있는 3이라는 숫자가 보이시죠? 이것이 바로 티켓값, 즉 버스 요금입니다. 3페소밖에 안 한단 뜻인데요!

3페소면 우리나라 돈으로 240원정도 됩니다! 정말 싸죠? 이 특별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군데가 있어요. 한 곳은 시내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Transvale 판매소, 그리고 다른 한 곳은 멕시코 내에 존재하는 각 대학교입니다. 한 번 구매할 때 100장 정도 구매해 놓으면 정말 든든하답니다. 멕시코에서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고자 노력하는 유학생들에게 있어 특히 가뭄에 단 비같은 훌륭한 존재랍니다.


이렇게 멕시코 버스는 한국의 버스와는 다른 많은 특징들을 지니고 있어요. 그렇기에 처음에 멕시코에 방문한 사람들은 반드시 당황하기 마련이랍니다. 교통카드 단말기도 없고 버스 내부에 에어컨도 없고 자리는 좁고 불편하며 정류장이 무분별하기에 처음에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에 한국 생각도 간절하고요. 하지만! 어쨌든 멕시코도 사람이 사는 곳이기에 몇 번 버스를 이용하다보면 금방 적응이 된답니다. 이렇게 멕시코 버스의 전반적인 특징에 관해 살펴보았습니다. 멕시코 버스에 비하면 한국 버스는 정말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멕시코 사람들이 한국 버스를 이용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하네요. 한국 버스의 소중함을 깨닫길 바라며 기사를 마무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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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미콘

    2014.11.20 17:10 [ ADDR : EDIT/ DEL : REPLY ]
  2. 조유진

    색깔이 너무 예뻐요

    2015.05.24 12:51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버스 앞이 꼭 호랑이 같아요 ㅋㅋㅋ
    버스가 특이하고 참 신기해요.

    2015.07.29 22:33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우리나라 버스와는 좀 많이 다르네요
    ^^

    2015.08.27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의 대중교통은 수도권 지하철의 경우 1호선부터 9호선 그리고 수인선, 경춘선, 경의선, 중앙선, 의정부, 분당선, 신분당선, 공항, 인천, 그리고 에버라인까지 수도권 구석구석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각종 좌석버스, 마을버스까지 운행이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또한 환승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무리 없이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도(道)간 이동 역시 기차, KTX, 고속버스, 비행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경우 State(주)간 이동은 어떻게 할까요? 국토가 넓은 미국의 경우에는 대부분 State(주)간 이동을 할 때 비행기를 이용합니다. 비행기 이용 시에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다는 단점이 따르게 되죠? 비행기 말고 다른 교통수단을 없을까요? 바로 메가버스입니다. 지금부터 미국의 교통수단인 메가 버스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영국, 미국, 캐나다의 버스입니다. State(주)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버스이며, 흔히 1달러 버스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왜냐면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일찍 예매하면 1달러, 약 1000원으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가버스 예매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메가버스는 인터넷 웹 사이트에서만 예매 가능합니다. www.megabus.com에 접속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는 다는 점 참조하세요.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사이트에 접속하면 Search & Buy로 원하는 승차권을 찾고 구할 수 있습니다. 

‘Display origins in’ 은 빈 공간으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Traveling from’란에는 출발하는 지역, ‘Traveling to’는 도착 지역을 검색하여 넣습니다.

‘Departing on’은 출발하는 날짜, 'Returning on'은 출발지로 돌아오는 날짜입니다. (왕복일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Passengers'는 승객 수, ‘promotion code?’는 메가버스에서 이벤트나 프로모션 행사를 할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코드입니다. 'Any special travel requirements?'란에는 몸이 불편한 경우 ‘yes'에 체크하면 됩니다.


(▲출처 : ‘메가버스’ 홈페이지 www.megabus.com)

날짜, 목적지 등을 검색하면 위와 같은 창이 뜹니다. 출발시간에 따라 소요시간, 요금 등이 조금씩 다릅니다. 좋은 시간대는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며, 비행기와 같이 예약을 늦게 할수록 가격이 오르고, 구매 한 사람이 많을 수록 가격이 오릅니다. 그리고 출발 시간이 다가왔는데 예약한 사람이 없으면 가격이 다시 내려갑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메가버스 이용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위의 표지판이 있는 장소가 ‘메가버스’ 정류장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서 줄을 서서 탑승을 하게 됩니다. 선착순으로 좌석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류장에 위와 같이 줄을 서서 버스를 기다립니다.



버스가 도착하면 차례대로 승차합니다. 이때 메가버스 예약 내역서를 확인하니, 이메일로 받은 예약 내역서를 꼭 출력하여 버스정류장으로 가야 합니다.



드디어 확인 후 탑승합니다. 탑승 전 가지고 있는 짐을 실을 수 있는데요. 메가버스에 짐은 한 개만 실을 수 있고, 다른 짐은 가지고 탑승해야 합니다. 단, 들고 탑승하는 경우에 짐이 너무 큰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현장에서 결제해야 할 수 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메가버스는 2층 버스으로 되어있으며, 내부 좌석은 두좌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가 깔끔한 편이며 좌석도 넓은 편입니다. 버스 이용 시 안전벨트는 꼭 필수 착용! 잊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기타 주의사항 및 추가 정보

1) 장소와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단, 일정, 지역 등을 바꾸려면 소액의 변경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취소 시에는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구매해야 합니다.

2) 메가 버스의 자리배정은 랜덤입니다. 메가버스 정류장에 줄을 서서 탑승하기 때문에 먼저 와서 줄을 서있으면 좋은 자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단, 2층 맨 앞자리 등 몇몇의 지정 좌석은 결제 시에 추가요금을 내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3) 버스 내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1층에 화장실이 있고, wif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콘센트도 자리마다 하나씩 구비되어 있어, 핸드폰, 노트북 등 각종 전자기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4) 미국의 주유소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유를 할 때마다 화장실, 편의점을 이용하며,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장시간 이용할 수 있는 버스로서 추천합니다. 넓은 국토를 전부 운행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주변 주(state) 등 왠만한 곳들은 이동할 수 있었으며, 미국 여행 계획이 있는 배낭여행객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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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역시 미국 완전 내스틸

    2015.05.2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2015.07.2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좋은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많이 배워갑니다~

    2015.09.16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전국호환 교통카드: 한 장의 카드로 전국 버스 · 지하철 · 기차 · 고속도로 등 
요금지불이 가능한 선불형 전국호환 교통카드


여러분!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많이들 들어보셨죠? 말레이시아에도 한국처럼 전국호환 교통카드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저도 이 카드를 알기 전까지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현금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더 이상 현금, 잔돈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전국호환 교통카드! Touch ’n Go 카드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Touch ’n Go는 ‘TnG 스마트 카드’라고도 불리며 말레이시아의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현금으로 지불하는 방법 대신 충전된 신용카드만한 크기의 카드로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편리한 도로 위 전자지불 시스템입니다. 교통이 발전함에 따라 이제는 버스, 지하철에서 사용은 물론, 심지어 이제는 주차요금 지불, 영화, 쇼핑, 식당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그 범위가 어마어마해졌답니다!


Touch ’n Go 이용 방법은 굉장히 쉽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등에서 카드를 사고 충전한 뒤 사용하면 되는데요. 카드는 RM20(링깃) 이랍니다! RM10은 카드값이며, RM10을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충전은 RM10, RM20, RM50, RM100, RM150, RM200, RM250, RM300, RM400, RM500 까지 할 수 있습니다.
*RM1 (1링깃) = 322.76 원 (2014년 10월 25일 기준)

그렇다면 충전은 어디서 할까요?

말레이시아 주유소 내 있는 충전소

충전은 앞서 언급했듯이 편의점, 주유소는 물론 마트, 은행, 지하철역 등 Touch ’n Go 표시가 있으면 어디든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말레이시아에서 얼마나 다양한 곳에서 
어떻게 Touch ’n Go가  사용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먼저 Touch ’n Go가 주로 사용되어지는 곳은 역시나 도로 위인데요. 버스와 지하철은 물론, 자동차 톨게이트 비용을 지불할 때 시간이 굉장히 단축된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톨게이트 비용을 현금으로 낼 경우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린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톨게이트 이용방법

톨게이트 이용 시 Touch ’n Go 가 써진 곳으로 들어간 뒤에, Touch ’n Go가 쓰여 진 곳에 찍고 나가시면 된답니다!

도로 위에서의 Touch ’n Go 사용은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거의 흡사한데요. 
한 가지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다면, 말레이시아는 쇼핑몰이나 건물에 주차할 때 Touch ’n Go 카드를 찍고 들어가서 나올 때 시간이 계산되어  비용이 지불 되는 것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생활 속에서 사용 되어지는 Touch ’n Go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출처: Touch ’n Go 홈페이지]

바로, 영화관, 음식점, 마트에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곳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정보는 Touch ’n Go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사용시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심지어 Touch ’n Go로 결제할 경우 할인도 되니 일석이조의 카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국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말레이시아의 Touch ’n Go 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앞으로 말레이시아를 여행할 때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만 있으면 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Touch ’n Go 한 장의 카드로 말레이시아를 방방곡곡 여행할 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하며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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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우와 충전걱정 은 없겠네요

    2015.05.24 12:53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말레이시아 여행갈때 곡 활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2015.07.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3.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0 [ ADDR : EDIT/ DEL : REPLY ]
  4. 해리포터

    여행갈때 유용한 팁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15.08.27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편리하네요~

    2015.09.16 18:48 [ ADDR : EDIT/ DEL : REPLY ]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얼마 전 10월 17일, 4분기 일본 워킹홀리데이 신청이 끝났는데요. 11월에 발표가 나면 또는 발표나기 전부터 일본에서의 거주지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내년 4월부터 시작하는 일본유학을 신청하고,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거주! 이웃나라 일본에서 생활하실 분들을 위해 준비해 봤습니다.



일본에는 여러 종류의 거주지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기숙사,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 원룸임대, 홈스테이 등이 있습니다. 
그럼 기숙사, 원룸, 레오팔레스, 쉐어하우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일단 가장 복잡하고 가격대가 높다고 생각하는 원룸부터 살펴볼께요. 일본에서는 원룸을 구하는데 필요한게 꽤나 많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원룸을 구할때와 비교해 보니 너무 어렵더라고요. 

원룸을 구할때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언어부터 설명해 드리자면, 

*敷金(しききん,시키킹)-보증금

한국의 보증금 개념입니다. 제가 작년에 일본의 보증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정말 놀랐는데요. 한국의 보증금은 보통 집을 계약할때 지불하고, 특별한 일이 없는 경우 다시 되돌려 받는게 대부분인데요. 일본의 경우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되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럼 되돌려 받지 못하는 보증금은 어디에 쓰이느냐? 집을 빼고 나서 집주인이 청소를 하고 수리를 하기 위해 보증금을 쓴다고 합니다. 요즘은 보증금에서 수리한 금액을 빼고 돌려준다고도 합니다. 

*礼金(れいきん,레이킹)-사례금

집주인에게 집을 임대해 줘서 고맙다고 주는 사례금! 집주인에게 사례금까지 준비해야 한다니. 일본에서 원룸 구하기 정말 힘들죠? 집을 빌려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부탁 한다는 이유로 사례금을 준다고 합니다. 요즘엔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이부분을 알아보고 집을 구하는게 좋습니다.

*家賃(やちん,야칭)-월세

일본 원룸의 야칭같은 경우에는 역세권, 접근성, 도시의 크기등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한국보다 그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심지어 같은 마을안에서도 차이가 매우 커서 신중하게 생각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사카의 경우 학교근처의 원룸이 7만엔(70만원)부터 시작하더라구요. 싸게 5~6만엔의 야칭을 받는 곳도 있는반면 8~9만엔 까지도 올라가니 잘 알아보시는게 좋겠죠?

 *중개수수료-부동산에게 주는 수수료

한국에서도 부동산을 통해 집을 구할 경우 수수료를 받죠?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중개 수수료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개 수수료 50%로 나오는 곳도 있고 아예 없는 곳도 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원룸은 안전,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좋지만 일본에서 6개월,1년정도의 단기간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는 조금 비싸고 어렵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원룸 같은 경우 보증금이나 사례금을 제외하고 야칭이 6~9만엔(60만원~90만원)이라서 부담이 큽니다.

또한 레오팔레스와는 다르게 집안에 준비되어 있는것이 없어서 자신이 직접 전자제품이나 생활용품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원룸에서 자취를 하는 저의 친구의 경우는 TV, 밥솥, 세탁기등등을 전부 구매하여 입주했다고 했습니다. 또한 보증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가장 구하기 복잡하고 어려운 거주방법 입니다.



교환학생으로 오는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할거라고 생각되는 기숙사입니다. 기숙사의 장단점은 한국 기숙사하고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일본은 원룸가격이 한국의 2~3배 정도의입니다.

그래서 일본 학생들도 기숙사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보통 학교의 기숙사와 지역기숙사로 나눠 설명할 수 있는데, 학교의 기숙사 같은 경우 가격도 싼 편이고, 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것이 대부분이라서 교통비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쉽게 사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가장 안전하구요.


단점이라고 하면 전세계 모든 기숙사의 단점이죠! 공동생활의 어려움. 그리고 門限(もんげん)-통금 点呼(てんこ)- 점호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여자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와서 학교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여자 대학교라서 그런지 통금이 더욱 엄격합니다. 10시인 통금 때문에 불편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통금과 점호는 기숙사 마다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기숙사의 장점!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가격은 월 2~6만엔(20~60만원)정도 입니다. 1인실인 기숙사도 정말 많이 있으니 룸메이트가 있어서 기숙사가 불편했던 분들은 잘 찾아보시면 싼 가격에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레오팔레스는 요즘 깨끗하고 좋은 시설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레오팔레스는 장점과 단점이 매우 확연하게 드러나서 자신이 좀 더 우선으로 하는 걸 생각하고 선택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레오팔레스는 보통 1년분을 먼저 지불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다음부터 월세를 언제 내는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다는 반면 초반에 부담이 큽니다. (월로 지불하는곳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은 1년분을 먼저 지불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익비가 무료라는 점!

그래서 추운 겨울과 더운 여름을 생각하고 전기세 부담을 덜기위해 레오팔레스로 들어가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그리고 원룸과 비교되는 엄청난 장점! 옵션이 거의 갖춰져 있다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본까지 전자제품과 생활용품등을 전부 일본으로 가지고 오거나 배송한다면 많은 돈이 들고 체력적으로 힘들겠지요? 그런 점에서 레오팔레스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팔레스 안에 로프트가 있는곳이 많아서 공간활용에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은 월 5만엔~8만엔(50만원~80만원)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침실은 따로, 화장실 부엌 거실등은 함께! 사는 쉐어하우스. 야칭은 보통 5만엔정도에 보증금 1000엔정도라고 하는데요. 쉐어하우스의 경우에는 함께 생활하다 보니 많은 친구들을 접할 수 있고, 그래서 싼 가격! 그리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대신 쉐어하우스의 경우도 공동생활이 기반이 되기 때문에 불편함도 따른다고 합니다.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는경우 조금 힘들겠지요. 요즘에는 쉐어하우스라고 하서 모두 싼 가격은 아니라고 하니 자신과 맞고, 좋은 시설에 좀 더 저렴한 쉐어하우스를 찾아보는게 좋겠죠?

으로 일본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실 분들! 그리고 지금 일본에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시는 분들! 그리고 일본의 거주에 대해 관심이 있으신 분들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한국보다는 보다 비싼 일본의 집구하기! 비싸게 주고 구한 집인만큼 일본에서 잘 살아봅시다! 제가 위에 제시한 가격들은 모두 지역과 상황에 따라서 달라진다는 점 꼭!!!유의해 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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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쉐어하우스라 멋져요

    2015.05.24 1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국이랑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많은 것같아요 정보 얻어갑니다!!!

    2015.05.3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3. 앨리스심

    일본은 참 합리적인거 같아요.

    2015.07.29 22:35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정보네요

    2015.07.30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5. 해리포터

    역시 일본다운 모습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스탈~~~~~~~~~

    2015.08.27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6. shy

    합리적이네요~

    2015.09.16 18:56 [ ADDR : EDIT/ DEL : REPLY ]

 

구름 말고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하늘에 항공기들은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지 제 갈 길을 잘 찾아 비행을 합니다. 아니, 하늘에도 길이 있긴 한가요? 아니면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을 택해 그때그때 마다 비행하는 건가요? 요즘 네비게이션(navigation)이 없는 자동차가 없듯이 항공기도 그 비슷한 장비들을 가지고 비행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항공기는 과연 무엇을 보고 비행하는 걸까요?

 

 

이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해진 단어, 네비게이션(navigation). 자동차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가 되어버린지 오래인데요. 네이비게이션의 원 뜻을 알고 계신가요?

 

항법을 뜻하는 영문단어 ‘navigation’의 어원은 라틴어의 ‘navis’와 ‘agere’라는 두 개의 단어를 합성한 합성어로 ‘navis’는 선박을 뜻하며 ‘agere’는 방향, 이동 혹은 이동의 관리 등을 뜻합니다. 따라서 ‘navigation’은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체가 이동할 때 방향을 결정하거나 이동을 관리하는 과정으로 정의될 수가 있어요. 네비게이션은 장비 이름이라기 보다 이러한 과정을 나타내는 의미란걸 알았네요. 그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기 위한 navigation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행기는 자동차에서 쓰는 네비게이션 장비를 써도 되는걸까요? 이제 본격적으로 항공기의 항법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소형항공기에 설치되는 navigation 장비(garmin G1000)/ 출처: 직접편집]

 

[시계비행방식/ visual flight rules]

 

높은 하늘에서도 눈으로 위치를 파악하며 비행할 수 있다구요? 물론이죠. 시계항법의 한 종류인 육안항법(pilotage)는 조종사가 비행을 하면서 눈으로 지형지물을 확인하면서 비행하는 항법을 말합니다. 조종사는 비행 전 항공지도. 위성영상 등을 가지고 사전 연구한 지형지물들의 정보를 토대로 비행 중 지속적으로 현재위치를 파악하는데요. 예를 들면 무안에서 여수를 가는 항공기를 탄 조종사가 이륙 후 ‘ 쪽엔 광주, 오른쪽엔 무안 시내를 두고 비행 할거야’ 라던지, 광주 상공을 지날 땐 광주종합운동장을 참조물로 삼겠다던지의 계획을 가지고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지요. 육안항법은 비교적 낮게 나는 항공기나 소형 항공기, 조종 훈련생들이 주로 하는 비행방식이기도 하는데요. 이 육안항법에 경우에는 상층풍의 지속적인 수정이 필요하고(예를 들어 바람이 북쪽에서 불어오면 동쪽으로 날아가가기 위해 북동쪽으로 기수(heading)을 놓고 비행해야 겠죠?), 기상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단점이 있답니다. 아래 사진은 미국 서부에서 비행할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이처럼 눈으로 저명한 지점들을 check point로 삼아 눈으로 보며 위치를 파악해요. 야간엔 차량 흐름이 끊기지 않는 고속도로 등을 참고하면 좋겠죠?

[san diego 주간 및 LA 야간사진]

 

다음으로는 추측항법(dead reckoning navigation). 추측항법은 말 그대로 조종사가 현재 위치를 가정하여 비행하는 방법으로, 육안항법과 함께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속도계, 고도계, 방향지시계)를 가지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말해요. 예를 들면 부여 상공에 있는 조종사가 현재 항공기의 속도, 고도, 상층풍의 풍향과 풍속 등의 정보를 가지고 현재 상태로 몇 분을 비행했을 때 다음 목적지인 전주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비행 중(in flight)에 계산하며 비행하는 형태를 말하지요.

 

[항법지도와 사용도구(plotter)/ 출처: 직접촬영]

 

별을 보며 비행을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이름하야 천문항법(celestial navigation), 천문항법은 천체(celestial body)의 관측을 통하여 항공기의 위치를 파악, 비행하는 항법을 말해요. 주로 주간에는 태양과 달을 이용하고, 야간에는 달과 별을 이용하여 항법을 하는데, 이 천문항법을 하기 위해서는 육분의(sextant)라는 장비가 필요하지요. 육분의는 두 점사이의 각도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광학장비로서, 선박이 대양을 항해할 때 태양·달·별의 고도를 측정하여 현재 위치를 구하는 데 사용하는데 사용했고, 천체의 고도 외에 산의 고도나 두 점 사이의 수평각을 측정하는데 사용한다고 해요. 대학 전공이 항공운항인 필자조차도 사용해 보지 못한 항법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이론으로만 접할 수 있는 고대 항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다만 천문항법는 천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지상, 위성 항법시설들의 불능시에도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며 신뢰도가 높아 비상시 대체항법으로 활용가능하며, 때문에 미군의 전략기(static aircraft) 이상은 모두 이를 위한 장비를 갖추고 비행한다고 하네요.

 

[육분의와 육분의 이용사진/ 출처: wikipedia]

 

[계기비행방식/ instrument flight rules]

 

위에서 소개한 육안항법들은 우리가 타고 다니는 대형 민간 항공기(이하 민항기)들의 항법방식으론 적절하지가 않아요. 민항기들은 높은 고도, 먼 거리를 비행하여야 하고,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정시(on time)비행을 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항공법은 승객, 화물을 실어 나르는 민항기들은 계기비행방식(instrument flight rules/IFR)을 사용하여 비행하여야 한다. 라는 조항을 둡니다. 그럼 계기비행방식은 무엇일까요?

 

항법의 종류로는 전자항법(electronic navigation)이라고 분류하는 계기비행방식은 ‘항공기의 위치, 고도, 속도 및 비행방향의 결정을 항공기에 장착된 계기에만 의존하여 비행하는 방식’을 말해요. 말 그대로 조종사가 바깥을 보지 않고 조종석에 설치된 계기만을 보며 비행을 하는 방식을 말하죠. 이런 비행방법에 사용되는 계기로는 지상에 설치된 항법시설을 이용하는 ADF(automatic direction finder), VOR(VHF omni-directional range), DME(distance measuring equipment), TACAN(tactical air navigation)등이 있고, 최근에는 정밀도가 높은 GPS를 이용하여 비행하는 위성항법(satellite navigation)이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각종 항법장비들은 다음 기사에서 기회가 되면 다루도록 해요.)

 

[야간 계기비행/ 출처: 직접촬영]

 

지금까지 항공기가 길도 없고 표지판도 없는 하늘은 어떻게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수 많은 장비와 복잡한 계기들로 구성된 항공기도 결국엔 ‘눈으로 보고 비행하는 것’에 기초하여 점차 안전하고 정밀한 비행을 위해 각종 계기들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였다는 사실! 이제 조종사들이 어떤 방법으로 하늘을 누비는지 머릿속에 그려지시나요? 다음 기사에서 더 흥미로운 주제로 만나뵙기로 해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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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동차에 있는거랑 비슷한거죠?

    2014.10.23 23:0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하진

    저도 비행해보고 싶어요.

    2014.10.23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3. 제목보고 왔습니다!좋은거 알고 가네요~^^

    2014.10.24 20:50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혜연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

    2014.10.25 14: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25 16: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김유진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네요. 그 중에서도 저는 별을 보고 비행하는 천문항법이 가장 인상깊네요.

    2014.10.25 22:0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0: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박정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중요한 정보를 알려드리기 위해 기사를 작성해 봅니다. 여러분은 혹시 전국민 대피 훈련이나 자연재해 훈련을 언제 받아 보셨나요? 만약 받았다고 해도 실제로 밖으로 나가거나 책상 밑으로 숨거나 하신 기억은 언제 이십니까?

 

대학교에 와서 딱히 그런 훈련을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규교육과정인 고등학교에서는 많이 했던 훈련인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관공서나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기업이나 단체가 실질적인 안전훈련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직접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자연재해나 인공재해가 많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 한번 경험해본 사람들은 그 무서움을 잘 알고 안전훈련을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오늘의 기사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안전훈련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바로 이번 2014.10.21.부터 3일간 실시되는 SKX훈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대비 범국가적 통합 대은체계를 점검에 필요성과 국민 훈련참여를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속철도에서 대형사고가 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 것일까요? 신고를 하고 가만히 있는다고해서 완벽히 문제를 해결하고 2차적인 피해를 막은 것은 아닙니다. 사고가 난 후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훈련은 중앙부처와 시ㆍ도 산하기관 유관기관 단체 등이 유기적으로 훈련에 참여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궁굼해 하시는 부분은 바로 우리가 언제 훈련에 참여 할 수 있는가 일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국민참여로 실시되는 SKX의 훈련을 소개합니다.

 

 


이번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의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에게 실제 재난의 느낌을 전해주는 체감형 훈련을 목적으로 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재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체험체감을 통한 대응능력을 배양한다는 것 입니다. 올해로 10년을 맞이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올해 국민적으로 가슴 아픈 일을 기점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했습니다.

 

6 대 도시 지하철여객선 승객 대비훈련, 어린이집 요양원 화재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일률적인 대피에서 탈피해 지역별 재난위험을 고려한 ‘지역특성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시군구별 1개 지역특성 재난유형을 선정했다는 것입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집중호우라는 재난 유형을 선택했습니다. 대전 동구는 지진으로 인한 KTX열차 탕선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의왕시는 유해화학물질유출 대응 훈련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한 지진이나 화재라는 넓은 범위에서의 대응이 아닌 그 지역에 대비해야 할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데에 이번 훈련의 의의를 두었습니다. 그러니 각 지역에서 어떤 훈련을 실시하는 지를 찾아보고 평소 관심이 있거나 흥미로운 문제를 찾아 직접적인 해결 방법을 배워 보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일차에는 안전관리위원회 개채 및 재난관리대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2일차에서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현장종합훈련 및 민방위 지역특성화 훈련을 실시하게 됩니다. 특이 경우에는 시기를 미루거나 앞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목한 것은 3일차입니다. 3일차에는 골드타임 긴급구조 합동훈련 및 불시 훈련이 실시됩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을 통해 골드타임이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테요! 골드타임이란 사고나 사건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금쪽같은 시간 (1~2시간)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인명피해가 큰 사건 일수록 더욱 중요한 시간입니다. 유해화학물질, 해양안전사고 등 다수 인명피해사고를 낼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긴급합동훈련을 실시합니다. 예를 들어 해양 여객선 승객 탈출 훈련을 병행 하는 등의 노력을 기합니다. 그리고 일부기관을 선정하여 불시에 메시지를 부여하고 실전기능을 점검하기도 합니다. 실전을 바탕으로 하는 만큼 골드타임을 사수하는 3일차를 기대해 봅니다.

 

 

더욱더 자세한 내용은 SKX 누리집 http://www.nema.go.kr/skx3/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하고 의학이 발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상황을 예측하고 모든 사고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옛말에 돌다리도 두두려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아니겠지하는 마음이 아니라 나도 언젠가는 사고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훈련을 바라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될 수 있도록 생각하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박정빈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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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하진

    안전훈련이 참 여러가지 있네요.. 정말요즘 같은 때에 안전훈련 소홀히 하면 안됄거 같습니다.

    2014.10.23 2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리 학교에서도 했어요

    2014.10.24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우리도 학교에서 재난안전훈련을 합니다

    2014.10.25 14:37 [ ADDR : EDIT/ DEL : REPLY ]
  4. 김유진

    저희도 22일날 했습니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리 훈련을 하는것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4.10.25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저희도 22일날 했습니다. 재난이 일어났을 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리 훈련을 하는것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2014.10.25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6. 저희는 아직 훈련 안했는데요!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2014.10.25 23:44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잘 읽었습니다.

    2014.10.27 20:17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우리국토에 대해 우리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사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되는데 국토 사랑도 관심이 우선되어야 이루어진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공사 등에서는 우리국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교육을 위해,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하고 있다. 과연 어떤 과정과 교육이 이뤄지며 우리 국토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지 알아보자.

 

 

 

현재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공사에서는 국내외로 국토관련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7가지 방법으로 고취시키려고 한다. 그 방법에는 국토교육 연구학교, 우리국토 교재, 국토교육 동아리, 국토탐방프로그램,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 국토교육 관계자 워크숍, 국토사랑 포털 등이 있다. 이를 학습기반과 참여기반, 홍보 및 지원체계로 나눌 수 있는데 우선 학습기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학습기반은 청소년들이 우리 국토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국토교육 연구학교는 정규교육 과정을 보완하며 국토의 이해와 올바른 국토관 형성을 위해 교육교재인 우리국토 교재와 예산과 강사 등을 지원받고 있다. 지정된 국토교육 연구학교는 2년 단위로 시범학교 선정이 되며 맞춤형 국토교육과 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렇게 국토교육 연구학교에서는 다양한 국토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거기에 중심이 되는 것은 우리국토 교재다. 국토교육 연구학교를 중심으로 배포되는 이 책은 교과과정에 맞춰 계속 보완과 재개정이 이뤄지고 있으며, 국토의 현실과 올바른 국토의식을 청소년들이 갖추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으로 학습기반의 마지막인 국토교육 동아리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국토관련 활동을 통해 국토를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자율적 국토교육 구현을 목표로 한다. 2012년 처음으로 선정된 동아리에서는 각종 국토관련 창작 활동과 국토체험학습 등을 하고 있다.

 

 

 

국토교육 중에는 학습기반 뿐만이 아닌 국토를 보다 더 가까이서 교육받을 수 있는 참여기반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참여기반 시스템의 첫째는 국토탐방프로그램으로 국토교통부의 주최로 시작된 초등학생 탐방 프로그램이다. 국토탐방은 전국 초등학교 중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교가 실시하는 일반탐방과 교육의 기회가 적은 소학교 및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획탐방으로 분류된다. 탐방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공항, 마을 등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주어진 탐방수첩을 통해 그 곳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알게 되어 실제로 이뤄지는 살아있는 교육을 받게 된다.

 

다음으로는 국토사랑 글짓기 대회가 있는데 국토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취시키며, 단체상을 수상한 학교에는 그 해 주제와 맞는 탐방지를 선택해 국토체험 학습까지 병행하고 있다. 탐방 후 소감문은 국토사랑 포털에 게시해 국토에 관한 올바른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참여기반의 마지막은 국토교육 관계자 워크숍으로 국토교육에 앞장서게 되는 교사들의 모임으로 의견과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되고 이는 교육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토교육에 대한 학습기반과 참여기반을 살펴 봤는데 아직 남은 것이 있다. 바로 이런 국토교육을 지원하는 홍보 및 지원체계이다. 국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올바른 국토관 형성을 목적으로 한 국토사랑 포털(www.landlove.co.kr)2006년에 만들어졌다. 현재 온라인 상의 국토교육에 관련 정보의 허브 기능을 가지며 국토교재 개발, 국토교육 데이터베이스 구축, 자발적 커뮤니티 활성 유도 및 현재 추진하는 교육사업 홍보 및 이벤트 등의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이밖에 앱을 통해서도 청소년들을 위한 국토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바로 우리국토 연리지란 프로그램으로 탐방한 장소가 있다면 그 정보를 앱에 올릴 수 있고 남들에게 소개도 가능한 앱이다. 나만이 아는 좋은 명소가 있다면 이를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교사와 학생들만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여행노트라는 앱을 통해 다른 이들만이 알던 명소를 찾아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국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고취시키기 위해 이뤄지는 교육과정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현재 국토개발을 둘러 싼 국내 갈등 및 수많은 국토관련 국제적 이슈 등은 우리의 관심과 사랑만이 해답이 될 수 있다. 특히 국토에 관련해 장래에 생길 문제들이 없다고 가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 대한 국토교육도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국토교육에 대해서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야 할 것이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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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4.10.17 15:30 [ ADDR : EDIT/ DEL : REPLY ]
  2. 국토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수 있고 배울수 있어서 좋은 정보인것 같네요!!

    2014.10.17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3. 신혜연

    국토사랑 글짓기대회랑 국토탐방대회가 있는걸 몰랐네요.
    참석하면 좋을것 같아요.

    2014.10.25 14:40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2014.10.26 12:4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기사에서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의 대중교통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베른이라는 도시는 구시가지 전체가 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요, 그만큼 관리 또한 철저하고 계획적으로 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잘 보존 해야되는 만큼 교통 또한 이에 발맞추어서 체계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베른의 교통 체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베른 시민의 대표적인 교통수단 트램입니다! 
스위스에 도시에는 트램이 많이 존재하지만 베른의 트램은 더욱 더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른의 아름다운 구시가지와 트램이 어우러져 있는 사진을 보실까요?



정말 한 폭의 그림같은데요, 베른의 교통수단은 이렇게 모두 붉은색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답니다. 일관적인 통일성을 통해 도시와 조화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도시를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트램은 베른 중앙역을 중심으로 하여서 다양한 노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베른 시민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히 베른의 트램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CO2 Neutral'이라는 문구가 적혀있고 밑에는 UNESCO 인증마크가 보이네요.



정류장 앞에는 이렇게 티켓을 살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 원하는 티켓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되는데, 티켓이 3~4000원으로 꽤 비싼 편이라 대부분의 베른 시민들은 한 달 단위의 교통 패스를 사서 다닌다고 합니다.



트램 중에서 삼성의 핸드폰과 TV를 홍보하는 페인팅을 한 트램이 있네요. 옆을 자세히 보시면 굴절 형태로 연결되어 있어서 좁은 골목도 누비면서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자전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도시가 자전거가 다니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는데요, 스위스 또한 대표적인 자전거 특화의 도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자전거도 마치 자동차처럼 좌회전, 우회전, 직진 차로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또, 자전거를 위한 전용 신호등도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이 편하게 자전거 신호 등을 보며 운전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보며, 우리나라 또한 좁은 인도를 할애해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드는 것보다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생각하여 교통체계를 정비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또, 베른에서는 이처럼 중앙역에 자전거 센터를 설치하여 자전거를 빌려주기도 하고, 자전거를 보관해주기도 합니다. 베른 근교에 사는 사람들이 기차를 타고 중앙역으로 와서 맡겨둔 자신의 자전거를 타고 직장으로 향하는 풍경을 출퇴근길에 많이 볼 수 있답니다. 

또, 관광객을 위해 4시간동안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기도 하여, 
자전거를 타고 베른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있습니다. 



베른이라는 도시가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자전거로도 충분히 어디든지 다닐 수 있답니다. 저 또한 자주 자전거를 빌려 학교를 가거나 베른 시내를 돌며 운동을 하기도 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소개할 교통수단은 버스입니다.
이 버스 또한 보통의 버스와는 다른데요, 기름이 아닌 전기로 가는 형태여서 역시 친환경적이고 굴절형태로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수송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트램 옆에 왼쪽 버스가 보이시나요?

이렇게 트램과 버스가 나뉘어져 있는 정류장에서 다양하게 다니며 승객들을 태우고 있습니다. 




버스 내부 또한 쾌적하고, 전광판을 통해 미리 내릴 곳과 환승정보를 안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스 후면에 공중에 설치된 전기케이블과 접촉하여 가는 시스템으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습니다. 타는 방식 또한 미리 표를 사서 탑승하는 시스템으로 교통카드가 필요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무작위로 교통단속원이 타서 표를 검사하고 유효한 표가 없을 경우에는 10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야 하므로 제대로 된 표를 살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베른만의 특이한 대중교통수단은 Gurtenbahn이라고 하는 케이블카입니다. 
베른의 언덕인 Gurten 언덕을 연결하는 교통수단인데, 드넓은 초원과 휴식공간이 있어서 베른시민들이 사랑하는 곳입니다.



이렇듯 베른의 다양한 곳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계획된 베른의 대중교통 직접 방문하셔서 이용해보시면 편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베른에서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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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와~~ 스위스...가보고싶어요~~~

    2014.10.15 20:43 [ ADDR : EDIT/ DEL : REPLY ]
  2. 멋지네요.^^
    저도 가고싶어요.^^

    2014.10.31 21: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스위스 가고싶다

    2015.05.24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4. shy

    너무 멋져요~

    2015.09.16 19:13 [ ADDR : EDIT/ DEL : REPLY ]

국토교통부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황외성'기자입니다.

 

저번에 제가 타본 'M 버스(Metropolitan Bus)'는 서울에서 김포까지 가는 광역버스 M6117 이었는데요. 저번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미리 체험하는 출・퇴근길 광역버스 2차 체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께서는 가끔 길을 지나다 일반 버스나 광역버스가 아닌 Mbus를 보신 적이 있을 텐데요. Mbus에 대한 자세한 소식과 저번 제가 다녀왔던 '김포 풍경마을 1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들어가셔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포 풍경마을 1편 보기


금요일, 오전 7시 34분. 출근길 광역버스 체험을 위해 김포 풍경마을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지금 타고 있는 이 버스 역시 광역버스 입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국민의 안전을 위해 광역버스 좌석제를 시행했는데요. 개강한 대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입석 운영을 허용한 상태이며, 추가로 49인승 대용량 버스를 최초로 도입하고 차량을 증편했다고 합니다.

 

 

곳곳에는 차량이 증편되고, 입석을 부분 허용한 상태여서 인지 출근 시간에도 혼잡하지 않고 어느 정도 안정화된 상태로 보였습니다.

 

드디어 광역버스 좌석제 체험을 위한 출발지, 김포풍경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현재시간은 08시 10분이 되어가네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이들이 출근할 시간 입니다. 과연 김포시민들을 어떨까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김포에서 서울로 가는 M6117 버스를 기다려 보았습니다. 출근시간인 만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의 행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 역시 일렬로 줄을 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버스의 대기시간이 평균 10분정도로 기다린 지 얼마 되지 않아 바로 버스가 왔습니다.

 

 

하지만 각 버스와 버스는 노선별로 차이가 있으니 스마트폰 어플이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버스가 도착하고 올라타기 전 시간은 08시 10분.

 

 


아참, 광역버스도 환승이 가능하다는 것, 알고계시죠?! 제가 버스에 올라탄 시간은 8시 11분 이었습니다.

  


부분 입석 허용과 차량증편으로 인해서 저번보다 좌석이 더 많이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일반 시내버스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같다면 출근시간에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얼마나 달렸을까요? 출근길 혼잡은 평소의 수준과 비슷할 정도의 정체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광역버스를 이용해 김포에서 서울 '합정역'까지 온 시간은 오전 8시 47분.

 


평균 약 40여분이면 김포에서 서울로 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출근 혼잡 속에서도 이 정도 시간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시간에 이용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합정역을 지나고 좀 더 달리니 이 버스의 종점인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24분이었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걸렸네요! 출근 혼잡으로 ‘광역버스보다 지하철이 더 빠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부분적 입석 허용과 노선별 차량증편으로 인해 혼잡이나 불편함은 전보다 많이 개선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가 출근 시간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김포풍경마을부터 서울역까지 한 시간이면 정말 빠르고 편안하게 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기획기사를 작성하면서 저 역시 앞으로 광역버스를 더 많이 이용할 듯합니다.
 
이번 두 번째 체험을 통해 저번과 달리 부분적 입석허용과 노선별 차량증편을 통해 출-퇴근길 불편이 최소화 된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전보다 확실히 안전하고 편안해진 출-퇴근길! 새롭게 달라진 광역버스 좌석제 시행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해진 출-퇴근길을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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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한국의 대학생들은 주로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곤 합니다. 그러나 지구 반대편 나라인 브라질에서는 기숙사를 찾아보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물론, 브라질 최고의 대학이라 불리는 상파울루 대학교(USP) 등 몇몇 대학교에는 기숙사가 구비되어 있지만 기숙사에 들어가기 위해서 짧게는 몇 달 길게는 몇 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그 경쟁이 치열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지역에서 온 브라질 대학생들은 주로 어디에서 거주할까요? 경우에 따라 몇몇이서 모여 아파트를 얻어 살거나 일반 가정집에 들어가 살거나 원룸을 얻어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아래에서 언급할 ‘헤뿌블리까’에 거주합니다. 그 이름도 신기한 ‘헤뿌블리까’는 과연 무엇일까요? 



▲ 한 주택형 헤뿌블리까의 전경

브라질에는 공동 주거 공간이자 교외 기숙사 개념인 헤뿌블리까(Republica)’ 라는 주거 형태가 존재합니다. 헤뿌블리까는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를 개조하여 만든 주거 형태로 약 7~8 명의 사람들이 함께 살며 부엌, 화장실, 거실 등의 공간을 공유하는 주거형태를 말합니다. 이 헤뿌블리까에는 주로 대학생들이 거주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반 회사원들도 함께 거주합니다.

헤뿌블리까에는 크게 아파트와 주택이라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 남자 전용 헤뿌블리까, 여자 전용 헤뿌블리까, 남녀 공용 헤뿌블리까로 나뉩니다. 활발하고 사교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헤뿌블리까의 경우 주로 주택이 많으며, 조용한 성격의 학생들로 구성된 헤뿌블리까는 주로 아파트가 많습니다. 방 안에 화장실이 딸려있는 개인 방에서부터 세 명이상 나눠 쓰는 방까지, 방 유형은 헤뿌블리까에 따라 상당히 다양합니다. 심지어는 집값을 더 저렴하게 하기 위해 남는 공간에 매트리스만 놓고 생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헤뿌블리까는 주로 단기간 동안 머무르는 거주 형태이기 때문에 옷장, 침대, 책상 등 기본적인 가구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헤뿌블리까에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특정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소속감과 연대의식이 강하며 전통있는 헤뿌블리까들은 고유의 이름들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 이러한 헤뿌블리까들은 대부분 선배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꽤나 오래된 헤뿌블리까인 경우입니다. , 대학생들이 주로 많이 거주하는 헤뿌블리까에서는 매주 주말마다 파티(Festa)가 열리곤 하며, 여러 헤뿌블리까들이 연합하여 매주 돌아가면서 파티를 주최하기도합니다. 모든 헤뿌블리까가 이러한 것은 아니지만, 보통 5명 이상 사는 큰 규모의 헤뿌블리까에는 그 헤뿌블리까를 담당하는 가정부가 존재합니다. 보통 청소, 빨래 등을 해주며 경우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 헤뿌블리까는 브라질 대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공동생활 문화 학습 기회 및 또 다른 개념의 가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주거형태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실제 헤뿌블리까의 모습은 어떠할까? 지금부터 실제 제가가 거주하는 헤뿌블리까의 사진과 함께 헤뿌블리까의 생활이 어떠한지 구경해볼까요? 

우선
, 헤뿌블리까 내 각자 개인들이 거주하는 방의 형태는 화장실이 방 안에 있는 스위트 룸에서부터 화장실은 공유하되 각자 방을 쓰는 개인실, 여러 사람과 함께 방을 쓰는 공동방 등 형태가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 여러 방으로 나누어져 있는 복도의 모습



▲ 화장실이 달린 스위트 룸의 형태                                                    ▲ 개인실의 모습


▲ 개인실의 모습



▲ 방 문마다 적혀있는 방 번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헤뿌블리까에는 개인 공간 외에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동공간이 존재합니다. 바로 부엌과 화장실 그리고 세탁공간이 그 공동공간인데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인 만큼, 대부분 이용시간이나 이용규칙들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주방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아침 6시에서부터 저녁 11시까지로 정해져 있거나, 접시나 컵 등을 사용한 후 반드시 설거지 해놓기 등의 사소한 규칙들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남녀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헤뿌블리까의 경우,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이 구분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며 속옷만 입고 공동공간을 활보하지 않기 등의 다소 우스운 규칙들도 존재합니다.    


▲ 공동 화장실


▲ 공동 세탁 공간



▲ 부엌의 모습-군데 군데 붙여져 있는 이용규칙 및 경고문이 인상적이다.

이렇듯 브라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브라질만의 색다른 주거형태인 헤뿌블리까는 공동생활로 인해 불편함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그러한 불편함을 뛰어넘는 공동생활의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이 처음에는 이 헤뿌블리까 문화를 어색해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남에 따라 헤뿌블리까 문화를 즐기고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 확실한 증거입니다. 가족과 같은 서로에 대한 끈끈함과 다양한 파티 및 친목으로 인한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헤뿌블리까. 열정이 넘쳐나는 나라 브라질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브라질만의 색다른 주거형태임이 분명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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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혜연

    다른사람들과 같이 이용해야해서 불편할 것 같으면서도 재미있을 것도 같네요. ^^

    2014.10.15 20:45 [ ADDR : EDIT/ DEL : REPLY ]
  2.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아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1.01 00:0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불편하실것같아요

    2015.05.24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4. 신기하네요

    2015.07.30 19:58 [ ADDR : EDIT/ DEL : REPLY ]
  5. shy

    헤뿌쁠리까 좋네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인도네시아 윤지석 입니다.

현재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내는 동안 잠깐 여유가 생겨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 마침,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말레이시아와 동남아시아의 건축 및 미래를 알아보는 친환경 국제건축박람회 ICW 2014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가 열리고 있어 방문해보았습니다.

일시
: 2014917~ 19
장소 : Putra World Trade Center (PWTC)
주최 : CIBD Malaysia

말레이시아
ICW에 대해 조금은 생소하실텐데요, 간략히 ICW 란 무엇인가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올해 13회를 맞은 ICW 는 말레이시아 및 동남아시아 그리고 전 세계의 건축 회사들이 한데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올해 ICW'Eco Build'라는 주제로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친환경 건축에 대해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작년에는 20,000명이 넘는 관람객 및 기업들이 참석해 큰 성황리에 막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럼
, ICW 2014 현장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PWTC 는 쿠알라룸푸르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출처 : klcityguide.my>

PWTC 역에서 내려 박람회 장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ICW 2014 표지판이 있었고 곳곳에 안내 요원들이 배치되어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박람회장에 도착하면 방문자 등록을 진행해야 합니다. 저는 이번 취재를 위해 국토교통부 대학생 글로벌 기자로 사전 등록을 했습니다.



행사장 앞에서 등록을 위한 간단한 확인 후 바로 입장 할 수 있었습니다.

방문자 등록을 마치면 이렇게 명찰을 배부 받습니다
. 아래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세미나 참석과 신분 확인을 위해 박람회장 안에서 항상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ICW 2014
는 크게 기업 홍보 / 세미나 /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Ecobuild Southeast Asia’ 라는 슬로건에 맞게 친환경 건축 제품 등을 홍보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 ICW 2014는 24개국,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10,000명이 넘는 건축 전문가들이 방문하는 등 큰 규모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건축 경제에 대해 논해보는 ICW Conference, 건축 관계자들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Ecobuild SEA Seminar,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 부동산 관련 ASEAN REI Summit, 각국의 건축회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Product / Innovation Presentation / Sharing Session 등 크게 네 가지 영역에서 65개의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ICW 2014 에는 친환경 건축 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분야를 쉽게 설명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특히 건축 / 토목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건축 / 설계에 관심이 있는 중, 고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직접 체험하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며 자신의 꿈을 설계하는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세미나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B2B 관련 기업 홍보 프레젠테이션도 많이 준비되어 있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건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시, 세미나, 체험으로 출출해 질 무렵, 전시장 한편에 준비되어 있는 카페테리아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음식을 비롯해 각종 세계의 음식들을 한자리에서 맛 볼 수 있어 많은 정보도 얻어가고 각국의 음식들도 맛보는 일석이조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끝으로
,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하는 기간 동안 좋은 기회가 있어 방문하게 된 International Construction Week 2014, 생소하던 친환경 건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즐겁고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기회를 통해 친환경 건축과 조금 더 가까워 지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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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건축이라...관심있는 분얀데 멋져요

    2015.05.24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shy

    멋져요~

    2015.09.16 19:1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글로벌 기자단 말레이시아 김유리 입니다. 이번 달에는 여러분께 한국의 경주와 같은 말레이시아의 ‘말라카’를 소개 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학여행, 내일로 여행 등으로 꼭 한번은 간다는 천년의 역사 경주. 말레이시아에도 말레이시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와 함께 둘러 보실까요?


▲ 말라카해협 (출처:Google)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약 2시간 정도에 위치한 말라카는 말레이시아 13개주 중 하나이자 역사도시입니다. 말레이어로는 Melaka, 영어로는 Malacca로 말레이 반도 서남부 말라카 해협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4세기부터 말라카 해협은 동서무역의 중계지로 번창하기 시작했고 1511년 아시아에 진출한 포르투갈이 말라카를 아시아 최초의 유럽 식민지로 만들어 향료 무역을 독점 했습니다. 그 후 1641년 네덜란드가 빼앗아 해협을 지배했고, 1824년부터는 영국이 통치 했습니다.

이러한 각국의 쟁탈사는 결과적으로 말라카에 많은 사적들을 남겼고 현재는 동서양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2008년 7월 7일, 캐나다에서 열린 세계 문화 유산 대회에서 말라카는 세계 유산의 하나로 등재 되었습니다.


말라카는 전체 도시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만큼 여러 곳에서 그 역사를 찾을 수 있는데요. 포르투칼, 네덜란드, 영국의 지배로 서구적인 느낌의 건물들과 모습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라카 도시의 전경


네덜란드 광장 (Dutch Square)

먼저 살펴 볼 곳은 바로 네덜란드 광장인데요. 말라카의 중심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곳을 중심으로 많은 유적지들과 시가지들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고 활기가 넘치는 곳이랍니다. 보시다시피 건물들이 모두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요! 바로 네덜란드의 영향으로 건물양식과 색이 특이하답니다.


세인트 폴 성당 (St. Paul church)

네덜란드 광장을 따라 걸으면 포르투칼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답니다. 바로 세인트 폴 성당! 이 건물은 포르투칼 시대에 지어진 건물로 1521년 완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포르투칼 사람들의 예배당으로 사용되다가 네덜란드와 영국의 카톨릭 박해로 곳곳이 파괴되고 후에 네덜란드 귀족들의 묘지로 사용되어 졌습니다. 건물이 심하게 훼손되어 앙상한 외벽만이 겨우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 실제로 처음 세인트 폴 성당을 둘러 보았을 때 네덜란드 광장과는 다르게 적막함과 웅장함,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 등을 볼 수 있었답니다.


범선 해양박물관

외관이 범선으로 되어져 있는 해양박물관은 포르투칼이 말라카에서 약탈한 전리품들을 가지고 고국으로 돌아가던 중 침몰된 선박을 재현시켜 놓은 곳입니다. 이 복제 선박은 높이 34m, 폭 8m, 길이 6m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데요! 식민지 당시 해상무역의 요충지로서 중요했던 말라카의 위상과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쳉 호 문화박물관

중국 명나라 사령관이자 탐험가인 쳉 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박물관입니다. 1405년~1433년에 중동, 아프리카 및 여러 대륙을 다니며 그의 이름을 알렸는데요 말라카를 발견 한 후 그의 측근들을 데려와 원주민들과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바뇨냐’라는 문화를 형성 하였습니다. ‘바바뇨냐’란 남성을 지칭하는 바바(Baba)와 여성을 지칭하는 뇨냐(Nyonya)가 합쳐진 말로 말레이계와 중국계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후손들을 일컫는 말로 400년 동안 그 문화가 내려 왔습니다.




과거 서양열강들의 영토 확장과 세력다툼으로 침입을 당했던 말라카. 평화롭지만 아픈 역사를 함께 가지고 있는 말라카에서 때론 씁쓸한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말라카 유적지의 겉모습 뿐 아니라 말라카가 가진 역사 또한 공감 할 수 있길 희망해 봅니다.

이상 말레이시아에서 김유리 기자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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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토부 기자단은 어린이도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도 있네요

    2014.10.0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신혜연

    말레이시아의 경주라니...재미있어요.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4.10.03 10:41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수도 KL에서 가까워서 많은 분들이 찾는답니다! :)

      2014.10.06 18:27 [ ADDR : EDIT/ DEL ]
  3. 가보고 싶어요.^^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0.11 21:3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처음든는 나란데 신기해요

    2015.05.24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잘읽었습니다

    2015.07.30 19:59 [ ADDR : EDIT/ DEL : REPLY ]
  6. 잘읽었습니다

    2015.08.27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2013년 9월 28일 일요일 오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는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대회가 열렸습니다. 같은 주행거리, 같은 자동차를 가지고 누가 더 연비를 좋게 달렸나, 누가 기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친환경적으로 운전을 했나? 가 이번 행사의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대회 참여자들은 각자 자신이 알고있는 팁을 활용하여 운전을 하며 마음껏 자신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대회 상황은 본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거리, 같은 자동차를 타고도 많게는 2배 이상 연비 차이가 났습니다. 자신의 운전습관이 자동차의 성능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도 안전운전만큼이나 효율적인 운전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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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2014 아시안게임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제1회 국토교통부 장관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가 함께 열렸습니다! 


동안 자동차 연비왕 대회는 계속 있어왔지만 국토교통부 장관배로는 이번이 처음 진행된 것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회이기도 했는데요, 전의 연비왕 대회는 한가한 도로의 경쟁이었다면 이번 연비왕대회는 실생활에 밀접하도록 도심 속 경쟁을 했다는 점에서 색다른 대회였습니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성공리에 막을 내린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 그 현장 속으로 함께하시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절약 효과가 큰 친환경 경제운전을 국민 실천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을 지닌 대회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되는 차량으로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해 최상의 연비기록자를 선발하는 대회를 말합니다. 


자동차 연비왕 선발대회의 취지와 마찬가지로 가장 강조되는 것은 바로 ‘에코 드라이브’입니다. 에코 드라이브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경제운전으로 자동차 운전 방법과 습관을 바꾸어 연료값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전방법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이 에코드라이브만 해도 우리는 연료비도 줄이고 교통사고도 줄이고 대기 중의 온실가스를 줄여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랍니다~! 

지금 우리 모두를 위해 가장 절실하고 필요한 실천, 바로 에코드라이브입니다!

1. 교통정보를 생활화 하자.
교통정보 매체 (스마트폰,내비게이션,지도,인터넷,교통방송 등)를 활용해 최적경로를 선택

2. 엔진예열을 최소화 하자.
엔진예열 적정시간:(여름)10초~(겨울)20초

3. 출발은 부드럽게 하자.
자동차 출발 5초 후 시속 20km 도달 적정

4. 관성주행을 활용하자.
교차로 신호 예측하여 관성으로 정지/오르막길 진입 전 가속하여 탄력 주행/ 내리막길 엔진브레이크 적절히 활용

5. 정속주행을 유지하자.
급가속.급감속을 하지 않고 불필요한 차로변경 자제/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6. 경제속도를 준수하자.
일반도로 : 60~80km/h 고속도로 : 90~100km/h

7. 공회전은 최소화하자.
신호대기 시 기어 D>N 으로/ 장시간 주.정차 시 엔진 정지

8. 적재물은 다이어트를 시키자.
트렁크 비우고 불필요한 짐 빼기/자동차 연료 절반만 채워 운행

9.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자.
매월(최소 분기별) 주기적인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

10. 에어컨 사용은 자제하자.
에어컨 사용(내리막 ON,오르막 OFF) 최대 억제/ 에어컨 작동은 고단에서 시작해 저단으로 유지

11. 소모품 관리는 철저히하자.
매월 1회 차량 점검/정비

‘주경기장(남측광장)>국제청라지구 주변도로>생태공원>체육고등학교>중흥 S클래사거리’ 의 약 18Km 코스를 주행했습니다. 승용차부문은 7대를 두고 30명이 조를 나누어 경쟁했고 화물차부문은 5대를 두고 20명이 나뉘어 연비 경쟁을 벌였습니다. 한 코스를 돌고오는 데는 승용차는 30분~35분 정도, 화물차는 35~45분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 시상식에서는 자동차연비왕 시상식과 더불어 친환경운전 홍보작품(UCC, 포스터, 실천수기) 공모전의 우수작품 시상식도 함께 거행되었습니다. 

승용차부문에서는 김태현님이 평균연비 20.6㎞/ℓ의 최상연비를 기록했고, 화물차 부문에서는 최의환님이 평균연비 13.7㎞/ℓ의 최상연비를 기록해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강동우 교통환경처장의 심사평에 따르면, 1등과 최하위의 연비 차이가 승용차는 0.6배, 화물차는 2배나 차이가 난다고 전했는데요. 평소의 연비절감을 위한 운전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번 대회에 참가한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들어보니, 도심 속의 운전이었기에 평소의 운전습관들이 나와 어려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렇게 직접 체험해보니 에코드라이브의 중요성과 필요성이 더욱 느껴진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저 역시도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에코드라이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을 뿐더러 안전절약 그리고 환경 이 세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는데요.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참가자분들은 물론 함께한 모두가 에코드라이브의 실천전도사가 되어 많은 분들에게도 널리널리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분도 지금부터 에코드라이버가 되어보세요~!

다음 자동차연비왕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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