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기자단'에 해당되는 글 429건

  1. 2015.12.18 [대학생기자단] 국토, 교통 분야에 대한 애정하나로 정책현장에서 발로 뛰었던 지난 9개월, 국토교통부 기자단 (12)
  2. 2015.12.18 [대학생기자단] 2015년을 함께한 국토교통부 기자단을 마무리하며.. (9)
  3. 2015.12.18 [대학생기자단] 뜨거웠던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 뜨겁게 안녕~ (10)
  4. 2015.12.14 [대학생기자단] 제 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현장으로! (13)
  5. 2015.12.14 [대학생기자단] 도로교통의 올림픽, 서울에서 열린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의 현장으로! (12)
  6. 2015.12.14 [대학생기자단] 제3회 항공문학상의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10)
  7. 2015.12.14 [대학생기자단] 고공행진 하는 항공 문학!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그리고 뒷이야기 (7)
  8. 2015.12.12 [어린이기자단] 11월 환경오염에 대하여... (11)
  9. 2015.12.11 [대학생기자단] 경관법 어떤법일까?? (20)
  10. 2015.12.11 [대학생기자단] 우리국토 이야기,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수성동 계곡 (10)
  11. 2015.12.11 [대학생기자단] 시외버스예매, 아직도 집에서 하시나요? (13)
  12. 2015.12.11 [대학생기자단] 제25회 세계도로대회를 다녀와서~ (9)
  13. 2015.12.11 [대학생기자단] 자전거 시대에 포문을 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12)
  14. 2015.12.11 [대학생기자단]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이 더욱 넓어집니다! (10)
  15. 2015.12.11 [대학생기자단] 고속버스 환승, 그것이 궁금하다. (13)


국민의 눈과 귀가 되었던 지난 9개월, 자부심과 열정이 함께한 뜻 깊었던 시간



학기 초, 통학 거리가 멀어 자취할 숙소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뉴스테이 정책. 곧 사회초년생이 될 우리를 위한 정책이었지만, 저에겐 생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알고 싶었습니다. "우리를 위한 정책에는 또 어떤 것이 있을까?, 또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우리가 직접 알릴 수는 없을까?" 이런 호기심과 관심이 국토교통부 기자단에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고, 기자단 활동을 위한 큰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처음 시작은 단순히 호기심과 관심이었지만, 정책 현장을 찾아 발로 뛰었던 지난 9개월간의 경험들은 저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한 해 동안 보고, 듣고, 배웠던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볼까 합니다.



▲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 발대식 현장(http://korealand.tistory.com/5062)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 교통 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지난 5월 11일, 국토교통부 기자단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유일호 장관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에 대한 화답으로 기자단 모두가 힘차게 '화이팅' 구호를 외치던 그 날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첫 기사를 쓰며, 발대식의 현장을 어떻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 그리고 기자단 명함을 들고 처음으로 유관기관에 취재를 하러 가던 그때의 설렘은 첫 발대식 현장처럼 저에겐 새롭고, 신기한 경험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면서 알게 된 것은 국토 교통에 관한 분야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2015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 산업전(http://korealand.tistory.com/5299)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철도전시회로서, 선진 철도 차량 및 선로 구조물, 첨단 엔지니어링 등 철도 물류 산업의 미래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지난 부산 국제철도 및 물류 산업전은 국토 교통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도시철도공단(KR)의 역할과 비전 그리고 대한민국 기업들의 뛰어난 철도 기술력은 '2020년 철도 중심의 녹색 교통체계'가 벌써 기대될 만큼 놀라웠습니다. 또한, 미래 교통체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들과 전장품들은 많은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울진 비행교육훈련원 항공캠프 체험(http://korealand.tistory.com/5511)



대학생으로서 다양한 진로를 생각하고, 직업 체험을 많이 해보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7월, 울진 비행교육훈련원에서의 항공캠프 체험은 새로운 직업에 대해 알게 되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이전에는 항공사가 되는 과정은 항공대학교에 입학하는 길뿐이라고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서 민간기관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누구나가 항공사의 꿈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날, 항공캠프 참여자들은 실제로 훈련생들이 받는 전반적인 항공 관련 기초강의와 비행 교육 시 사용되는 FTD를 체험할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주위에 항공사의 꿈을 품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하계 내일로 체험(http://korealand.tistory.com/5650)


지난 국토교통부 기자단 활동 중에서 또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이었던, 하계 내일로 여행.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전국에 펼쳐진 철도 교통을 통해 전국을 여행할 수 있었던 지난 내일로 체험은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국내 교통편을 통해 갈 수 있었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값진 추억들을 눈에 담아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주에서의 한옥마을 체험, 단양의 패러글라이딩, 군산의 철길마을, 제천의 먹거리 등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겨울 방학 때도 동계 내일로 여행을 떠나 하계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다양한 모습들을 눈에 담아볼까 합니다. 하계 내일로의 경험들을 살리면 더욱 뜻 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하는 2030정책토크 현장(http://korealand.tistory.com/5943)


지난 9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문제를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관님은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 정책과 서민, 중산층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및 기업형 임대주택 등 국토교통부에서 목표로 하는 서민들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계획에 대해서 직접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시행 중인 행복주택 사업의 기준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대해서도 언급하셨습니다. 이날 진행되었던 2030정책토크는 장관님과 함께하였기에 청년들에게 더욱 솔직한 해답을 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가진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함께 공감할 수 있었기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http://korealand.tistory.com/5944)


지난 9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미래를 읽는 새로운 방법'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의 공간정보 기술력의 발전상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2015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는 IT 기술과 융합된 첨단 공간정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이날 공간정보를 바탕으로 한 가상현실 체험과 국토교통에 필요한 공간정보 인프라를 위한 세미나, 그리고 공간정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공간정보를 활용한 가상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올레길을 360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이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되어 우리가 체험해 볼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현장에서 이러한 선진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은 국토교통부 기자단으로서 정말 큰 자부심으로 다가왔습니다.



▲ 국토교통부 춘천 현장탐방(http://korealand.tistory.com/6090)


지난 11월, 함께 현장을 발로 뛰었던 대학생 기자들이 춘천에서 만났습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함께 취재했던 경험들을 이야기하며 추억들을 함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욱이 이런 좋은 자리에 춘천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까지 감상할 수 있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종종 이런 체험 프로그램을 다른 기자들과 함께할 기회가 마련되는데, 이날은 더욱 특별한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기자라는 자부심 하나로 현장을 발로 뛰었던 우리가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지난 9개월 동안 우리가 쓴 기사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정보가 되고, 유익한 이야기가 되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국토교통부 기자로서 더욱 애착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우리 3기 기자단이 이런 경험을 통해 자신의 기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지난 9개월간 열정적으로 현장을 취재할 수 있었던 것처럼 다음 기자단에게도 값진 경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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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지난여름에 내일로 기사 잘 읽었었습니다!! 좋은경험 많이 하셨네요!!

    2015.12.20 12: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마첼

    좋은경험 많이 하셧을거같아요!

    2015.12.20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29 [ ADDR : EDIT/ DEL : REPLY ]
  5. KTO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2015.12.27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6. 돌돌이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7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7. 경몬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7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좋은 경험이었을거 같아요!!

    2015.12.28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9. 방학

    정말 많은 활동을 하셨네요.

    2015.12.30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 경험이 되셨을꺼같네요

    2015.12.30 22:48 [ ADDR : EDIT/ DEL : REPLY ]
  11. 별빛페넥여우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5.12.31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12. 기사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지네요.

    2015.12.31 17: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3기 국내 대학생 기자단 장대혁입니다. 어느 덧 5월을 시작으로 8개월을 달린 국토교통부 기자단 생활이 끝나가네요. 이번 기사에서는 8개월간의 여정을 돌아보며 저의 기자단 생활이 어떠했는지 그 소감 등을 간략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국토교통부 기자단 3기 발대식 사진



우선, 5월을 시작으로 기자단 생활을 시작했는데 저에게 기자단이란 활동은 국토교통부가 처음이었습니다. 어떤 식으로 주제를 정하고 기사를 써야하는지 막막했습니다. 친절하게 국토교통부 사무국 측에서 매뉴얼을 제시해주었기에 나름 열심히 썼지만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기사의 퀄리티가 조금씩 나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열심히 취재한 기사들이 국토교통부 블로그에 실릴 때마다 정말 보람차고 즐거웠습니다. 반대로 실리지 않을 때는 무엇이 문제였는지 다른 기자분들과 비교하며 그 문제를 알아내려고 열심히 노력했었습니다. 



▲ 2015 세계 물 포럼 당시 사진 


국토교통부를 하면서 제일 좋았던 게 뭐냐고 누군가 제게 묻는다면 ‘국토부에서 하는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면서 그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국토부에서 주관하고 후원하는 행사들을 통해 국토부가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국토와 교통의 개선을 이루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몸소 알 수 있었습니다. 



▲ ASEM 포럼 취재


▲ 전 국토부 유일호 장관님과의 정책 토크 사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 취재는 ASEM 포럼 취재와 전 국토부 장관이셨던 유일호 전 장관님과의 정책 토크였습니다. ASEM 포럼 취재를 통해 물류에 대한 인프라 구축을 고민하는 많은 나라 사람들의 비전과 현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유일호 장관님과의 정책 토크를 통해서는 장관님들이 국민을 직접 만나며 소통을 중시하고 있음을 느끼면서 저의 여러 편견을 고칠 수 있는 계기가 됐었습니다. 



▲ 국토교통기술대전


▲  삼전행복주택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의 국토교통과 관련한 시연 기술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그 설명을 통해 얼마나 열심히 연구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입주를 시작으로 국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려는 행복주택을 통해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거에서 많은 혁신이 일어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수료를 하고나서도 행복주택에 대한 관심은 높을 거 같습니다. 제일 현실적이고 마음에 들었던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 국토교통부 3기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과 어린이 기자단 



무엇보다 기자단을 하면서 행복했던 점은 너무나 좋은 사람,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이들과 함께 취재를 하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눈 친구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을 저에게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3기 대학생 기자단 친구들과는 인연은 계속 이어나갈 거 같네요. 


이렇게 저는 국토교통부와 함께한 8개월간의 여정을 마쳤습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며 국토교통부 기자단 생각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추천해드린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제게 많은 기회와 추억을 안겨준 국토교통부 기자단 사무국 측에 감사인사의 말을 올리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대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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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저도 친구들에게 꼭 기자단 추천해주고 싶더군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0 13:00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고 많으셨네요!

    2015.12.20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정말 뜻깊으셨을 것 같아요^^

    2015.12.27 00:17 [ ADDR : EDIT/ DEL : REPLY ]
  5. 경몬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7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8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7. 방학

    열심히 활동하신것이 느껴집니다.

    2015.12.30 15:26 [ ADDR : EDIT/ DEL : REPLY ]
  8. 수고많으셨습니다

    2015.12.30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정말 많은 취재 다니셨네요.

    2015.12.31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단체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어느새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왔습니다. 마무리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새해를 위해 새로운 준비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다들 새해에 계획했던 목표는 다 이루셨나요? 저는 올해 1월에 제대를 하여 대학교에 복학하여 2학년을 마무리하고 있지만, 일찍이 계획한 목표에는 접근조차 하지 못한 채 이렇게 1년을 또 보낸 거 같습니다.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뜻하지 않은 기회로 또 다른 것을 얻기도 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모집 포스터


지난 3월, 지인의 권유를 받고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군대에 가기 전에도, 제대한 이후에도 아무런 경험이나 활동이 없었던 저로서는 교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전공이 컴퓨터공학인 만큼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긴 했지만, 제가 가진 교통 분야에 대한 지식을 너무나도 알리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5월부터 지금까지 8개월간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당당히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배워간 것은 또 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취재 목록, 짙게 칠해진 셀은 본인이 다녀온 취재


국토교통부에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여 기사를 작성하였고, 스스로 소재를 찾아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였습니다. 가끔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동행하기도 하였고 기자단 단체로 현장탐방을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교통에 관심이 많다 보니 자율취재에서는 주로 교통 분야로 작성했는데, 다른 분야를 특별취재로 많이 채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어린이·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한 유일호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



개인적으로는 발대식 때 들었던 ‘경험’이라는 단어가 와 닿아 최대한 경험을 하면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실제로 자율취재 하러 다니면서 GRT 시험운행을 하는 기간에 맞춰서 타보기도 하였고, 2층 광역버스 시승행사에 참여해보기도 하였습니다. 끝으로, 경인 아라뱃길을 쭉 걸어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기자단에 합격하고 나서 개인적으로 쓰고 싶었던 기사는 많았습니다. 김포공항과 인천공항을 자세히 취재하여 비교하거나 어떠한 편의 시설이 있는지, 고속도로 번호는 어떻게 부여되는지, 도시별 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도 쓰고 싶었는데 워낙 다른 주제들이 시기성이 있어 결국에는 끝까지 작성을 못 하게 되었습니다. 또 문경새재나 충주댐, 교통카드에 대해서도 쓰고 싶었는데 이미 비슷한 주제로 다른 기자분이 작성을 해주셔서 다른 주제로 변경하기도 하였습니다.



▲ 지원서에 작성했던 EBL 패스와 내일로 비교 기사, 면접 당시 착용했던 이름표



차근차근 기자단 활동을 돌아보면, 우선 3월 지원서를 넣고 면접을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지원서에 썼던 기사는 EBL 패스와 내일로의 비교였습니다. 이 기사로 서류전형에서 합격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면접을 덜덜 떨면서 봤었습니다. 떠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위축된 탓이었는지 어리바리하다가 면접이 끝난 기억만 남아있습니다. 그마저 기억에 남는 말도 ‘대중교통 환승에 노하우가 있습니다.’ 라는 이상한 소리만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소리만 남긴 저는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고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합격자 포스터


▲ 제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현장



공식적인 발대식 전에 제7차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의 취재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이런 큰 행사를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는데 엄청난 규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체험 거리에 일반인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물포럼이었습니다. 다만 걱정이 됐었던 게 물포럼을 다녀온 기자들은 많았는데 한정된 소재로 똑같은 기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걱정이라서 저는 다른 각도로 체험관보다는 폐막식 위주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자율취재 이외의 몇 명이 함께하는 취재라면 다른 각도로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어린이 기자단 발대식 단체 사진


물포럼이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발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정책 현장을 찾아 견문을 넓히고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기를 바란다.’라는 말을 듣고 최대한 경험하는 쪽으로 취재하자는 마음가짐을 잡았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발대식 때 많은 기자들과 얼굴도 익히고 해야 했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서 그 당시 친해지지 못한 점이었습니다. 그나마 이후에 특별취재나 현장탐방으로 많은 기자와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 5월부터 7월까지의 취재 현장 및 현장탐방


발대식이 끝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교통안전퀴즈 콘서트, 2015 국제 대학생 창작그린카 경진대회를 다녀오면서 청소년과 대학생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5월이 지나가고 6월도 BRT를 직접 타보면서 취재하니 어느덧 방학을 맞이하였습니다. 7월에는 국토교통부 장관님과 함께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찾아 스마트 하이웨이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생 기자단이 단체로 만날 수 있었던 현장탐방을 다녀오면서 다른 기자들과 친해졌습니다. 8월에는 내일로도 다녀오고 대학생 한옥캠프도 다녀왔었는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은 것을 배웠던 방학이었습니다.



▲ 8월에 진행했던 내일로 기간 중 본 일출과 일몰


내일로 때 신경을 가장 많이 썼습니다. 3일을 밤새워 계획을 작성하였고, 기사 작성도 어떻게 할 것인지 꾸준히 고민하였습니다. 촬영장비로 드론도 사용했는데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11월까지 기사를 작성하면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영상은 정동진 일출 영상을 찍은 영상 단 하나였습니다. 물론 이후에 고치면서 아라뱃길 촬영을 일부 하였지만, 20만 원대의 드론으로는 한계점을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 9월에 활동했던 다양한 취재 현장


이렇게 보람찼던 방학을 끝내고 9월을 맞이하여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2030 정책 토크가 열렸습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전 장관님의 강연, 질의·응답까지 하며 국토교통부에 다양한 정책들에 대해 이해하였습니다. 기존까지는 교통 분야에 주로 관심이 많았는데, 현재 추진 중인 행복주택, 뉴스테이 등 주거 정책에도 좋은 정책이 있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습니다. 물류기업 청년 채용박람회, 스마트 국토엑스포 같은 국토교통부 주관 행사에도 달려가 취재하고, 개인적으로는 청라국제도시에서 운행할 GRT, 얼마 전에 정식 운행을 시작한 경기도 2층 광역버스를 체험하는 등 9월은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 10월~11월의 취재 현장


10월에는 항공의 날을 맞이하여 픽셀아트 퍼포먼스 현장을 다녀오면서 항공 분야를, 녹색 건축 한마당 행사를 다녀오면서 건축 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고, 11월에는 세계도로대회를 다녀오며 교통 분야를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11월에는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마지막 현장탐방이 춘천에서 진행되었었고, 또 봉사활동도 다녀오는 아쉬움과 뿌듯함이 공존했던 11월이었습니다.



▲ 12월 취재 현장


기자단 활동이 끝나는 12월에는 마지막 특별취재였던 항공문학상 취재, 개인적으로는 경인 아라뱃길을 다녀오는 것으로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취재 현장을 담기 위한 다양한 촬영 장비


언제나 가까이서 경험하고 최대한 많은 것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전달하고자 고민했고, 5년 동안 사용했던 하이엔드 카메라를 미러리스 카메라로 바꾸고, 드론으로 촬영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였지만, 그것만으로는 많이 부족했던 제 기사였던 거 같습니다. 지금도 쭉 읽어보면 ‘내가 왜 이렇게 썼지?’라는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뿌듯함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 다양한 국토교통부 주관 행사


마지막……. 제3기의 활동은 마지막이겠지만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기자단은 계속 유지가 될 것입니다. 저처럼 전공 상관없어도 열정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 분야를 좋아하고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뜻 깊은 활동이 될 것입니다. 두려움 없이 한 번쯤은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다양한 취재를 하면서 찍은 사진


마지막으로 기자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국토교통부 장관님부터 사무국, 행사 참여 때마다 항상 먼저 챙겨주신 여러 관계자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어린이 기자단 100명, 대학생 기자단 35명과 글로벌 기자단 15명 모두 8개월간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에 더욱 큰 곳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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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블리

    뜨거웠던 열정이 여기서도 느껴지네요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2015.12.20 13: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열심히 활동한게 느껴지네요!!

    2015.12.20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마첼

    와 정말 열씸히 활동하셧네요! 멋져요!

    2015.12.20 22:38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31 [ ADDR : EDIT/ DEL : REPLY ]
  5. KTO

    정말이지 국교부의 열정기자^-^!!

    2015.12.27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6. 경몬

    수고하셨습니다^^

    2015.12.27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7. 솔버

    열정이 느껴지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8. 방학

    멋진 활동 대단하셔요~~~~

    2015.12.30 15:27 [ ADDR : EDIT/ DEL : REPLY ]
  9. 멋지네요

    2015.12.30 22:49 [ ADDR : EDIT/ DEL : REPLY ]
  10. soo

    수고하셨습니다

    2015.12.31 12:10 [ ADDR : EDIT/ DEL : REPLY ]



전 세계 각국의 도로교통 관련 장차관, 정부 대표단을 비롯하여 도로교통과 관련되어 있는 각종 공공기관, 단체, 기업체가 한 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나누고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도로교통과 연계한 모든 주제를 포괄하는 세계도로대회가 지난 11월 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제 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는 ‘길과 소통 –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 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사람과 물자를 수송하는 본질적인 기능을 뛰어넘어 오늘날 다양한 첨단기술과 접목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도로교통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장을 들어서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관’입니다. 대한민국관에서는 우리나라의 도로 발전사와 현황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도로교통의 다양한 기술을 알리는 전시물들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잠시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꿀타래 및 다과 시식 부스, 한국 전통 도장 만들기, 캐리커처 부스 등 소소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코너까지 마련되어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교량, 터널 및 국토교통부, 서울시에 대한 소개


▲ 한국 도로교통의 변천사에 대한 소개




이번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 둘러볼 수 있는 것들은 크게 세 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도로교통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었습니다. 행사 슬로건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최근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단순히 사람이나 물자의 이동이 아닌, 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스마트한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자동 교체형 전기버스, 지능형 교통체계(ITS), 스마트 하이웨이, 트램  우선 신호 제어기 등등 실제로 도로교통의 모든 부분에서 첨단기술이 어떻게 적용되어 있는지를 쉽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도로교통 운영사 및 기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이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교량 모니터링 시스템, 도로 유지관리 시스템, 스마트 톨링과 같은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 고속도로 청년창업 모범사례를 직접 보여주는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대에 대비하여 자동차의 행동패턴에 따른 인공지능형 주행 알고리즘을 소개하였고, 도로교통공단에서는 도로 위험상황 예보시스템, 트램 우선 신호 등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하였습니다.






세 번째는 다양한 연사들의 생각과 정보를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전 국토교통부 장관, 아시아개발은행 부총재 등 도로교통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기조연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도로대회의 목적에 맞는 생각들을 알 수 있었고, 기타 다양한 세션들을 통하여 관심 있는 특정 분야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로 미래기술 강연회에서는 빅데이터 관련 연구사례를 통하여 보다 더 현실적으로 도로교통 기술에 대하여 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세계도로대회는 비정부 국제기구인 세계도로협회에서 주최하여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는 도로교통분야 최대의 국제행사입니다. 이러한 행사가 우리나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모습을 보고 앞으로 도로교통 분야에서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상으로 국토교통부 3기 대학생 기자 윤영준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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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정말멋진기사내요

    2015.12.14 15: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5:53 [ ADDR : EDIT/ DEL : REPLY ]
  3. 다른나라 도로상황도 궁금해지네용

    2015.12.14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이런 큰 대회가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서울에서 열린게 자랑스럽네요.

    2015.12.14 16:4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블리

    잘 읽고 갑니다

    2015.12.20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습니다.

    2015.12.20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8. 다마첼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재밌어보입니다 ㅠㅠ!!

    2015.12.27 00:1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12. 경몬

    도로대회 저도 가보고 싶네요 ㅎㅎ

    2015.12.27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13. 잘봤습니다

    2015.12.30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가 진행된 서울 코엑스 입구


세계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올림픽은 4년마다 1회씩 열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은 스포츠 하나로 전 세계 인구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로교통에도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 1908년부터 4년마다 1번씩 열리는 세계도로대회입니다. 1908년 파리를 시작으로 현재 25회차를 맞고 있으며, 이번에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아시아로는 1967년 일본 도쿄, 1999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3번째 개최입니다. (세계도로대회 측에서 터키는 유럽으로 간주) 중간에 세계 대전으로 4년마다 개최하는 시기가 일부 깨지기도 하였지만, 100년 이상 오면서 무사히 치러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열리다가 195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를 시작으로 각 대륙을 순회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 역대 세계도로대회 개최연도, 개최국과 개최도시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공식 엠블럼


이번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공동 주관으로 Roads and mobility - Creating new value from transport(길과 소통 - 도로교통 新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1909년에 설립된 세계도로협회(PIARC)의 4개 전략 주제와 함께 도로교통의 새로운 가치를 논의하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서울세계도로대회 현장으로 떠나보실까요?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세션 프로그램 일정


제일 먼저 세계도로대회의 핵심인 세션 프로그램을 둘러봤습니다. 세션에는 장관회의, 기조연설 등의 공식 행사와 전략 주제 세션, 기술위원회 세션, 특별 세션, 포스터 세션, 워크숍 등 도로교통의 다양한 분야의 행사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다녀온 5일 오전에도 ‘도로 터널 운영’이라는 주제로 세션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세션 브레이크 시간에도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활발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 메인 세션이 진행되는 입구 모습(왼쪽)과 내용(오른쪽)


▲ 메인 세션이 진행되는 행사장 내부 모습


세션이나 공식행사, 홍보관이 전부 코엑스 내 다른 장소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각각 이동 거리가 있는 편인데,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동하는 길목 중간 중간에 세계에서 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우리나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지자체 홍보 부스를 운영하기도 하고, 전통 민속놀이 투호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특히 투호에는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보여줬고, 실제로 대부분 잘하였습니다.



▲ 우리나라 전통 놀이 투호를 즐기고 있는 외국인 모습


▲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참여한 홍보 부스


다음으로 오후 1시 50분부터 진행되는 기조연설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전기 택시와 마이크로 이동성을 통한 지속 가능한 교통’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한 업체의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가 진행하였습니다. 최근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시장이 뜨거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전기 택시를 시범 운영할 만큼 전기 택시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친환경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기 때문에 연료 절약 등 여러 가지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연설하였습니다. 자세히 이해하기에는 내용이 다소 전문적일 수도 있으나, 전체적인 내용으로는 흥미로운 주제였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되게 만드는 연설이었습니다.



▲ 기조연설을 진행하는 프랑수아 프로보 대표이사(왼쪽)와 기조연설장 입구(오른쪽)


▲ 기조연설장이 진행되는 행사장의 모습


일반인이 세계도로대회를 가장 쉽게 참여하는 방법은 홍보관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세션이나 기조연설은 전문적인 요소가 많지만, 홍보관은 일반인들의 흥미를 끌어올 요소가 많았습니다. 도로교통에 관한 모든 것이 모여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요소가 많았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부스 모습


▲ 스마트 하이웨이에 대한 설명(왼쪽)과 모형(오른쪽)


처음으로 본 것은 한국도로공사 부스였습니다. 특히 가장 중점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 스마트 하이웨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었으며, 외국인들도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스마트 하이웨이가 실현이 된다면 사고에 대한 위험성 자체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2차 사고의 발생률은 거의 차단하는 수준의 확률로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주행 속도도 빨라지게 되고, 차량 흐름이 좋아져 물류 운송비를 절약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등 매우 많은 장점이 따라오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도로교통 분야에 대한 설명


이외에도 최근 요금 징수 방식이 유인 수납에서 하이패스, 그리고 무인 수납까지 발전한 상태로, 스마트 톨링이라는 시스템을 이용하면 요금소를 통과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징수됩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요금소를 만들 필요가 없어 나들목 건설 때 훨씬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교통정보를 체험이라고 하여 애플리케이션, 인터넷과 모바일, TV와 라디오 등 어느 곳에서 쉽게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2층으로 구성된 부스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추석에 진행된 통일고속도로 그림과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통일고속도로 그림 및 글짓기 공모전 수상작


▲ 한국도로공사 청년창업 지원센터 홍보 부스


다른 쪽에서는 청년창업을 위해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졸음 쉼터가 늘어나고 있는데, 졸음 쉼터란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피곤하신 분들이 많은데, 이 분들을 위해 갓길에 정차하고 쉬는 건 매우 위험하고, 휴게소 간 거리도 있어서 그것을 보완하고자 졸음 쉼터를 만들어 현재는 그 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졸음 쉼터에는 간이 화장실 외의 시설은 없는데, 최근 졸음 쉼터에 푸드트럭이 들어가 간단한 요기를 해결해주고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간단하게 쇼핑을 할 수 있는 시설 등 분야도 다양하게 늘어나는 추세인데, 그러한 것들을 홍보 및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쯤 참고해볼 만한 분야인 거 같습니다.



▲ 포스터 섹션이 전시된 입구(왼쪽)와 모습(오른쪽)


그리고 홍보관 내에도 섹션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포스터 섹션으로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이 아닌 그림과 글로 표현해 그것을 포스터로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간단하게 생각과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많은 전문가가 포스터 섹션을 찾아 쭉 둘러보았습니다.



▲ 다양한 기업과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로 전시, 홍보하는 모습



이외에도 다른 기관과 기업이 찾아서 홍보 및 전시는 물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하였습니다. 안전띠의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과 배터리 교체식 전기버스가 운행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 그리고 단순히 표지판이 아닌 안개가 끼거나 비가 와서 시야가 제한되는 상황에서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표지판이나 안내판 등 다양한 도로교통 분야에 대한 것들이 전시 및 홍보되고 있었습니다.



▲ 공동주최로 참여한 서울특별시 부스


▲ 서울특별시 도로교통 분야에 관한 설명


공동주최로 서울특별시도 참가하여 운영 중이었습니다. 도로 정책, 도로망, 도로 공간 등을 소개하며 도로안전, 보도정책, 교통 등을 중심으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외에도 도로교통공단, 인천대교 등도 운영 중이었습니다.



▲ 도로교통공단(왼쪽), 인천대교(오른쪽)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모습 


세계도로대회라는 명성에 알맞게 많은 나라가 참여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특히 대한민국관에서는 우리나라를 상징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성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문화 공연으로 가야금을 연주하거나 도장을 만들어 주는 이벤트를 열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 입구에 웅장하게 전통적인 성문으로 자리 잡은 대한민국관


▲ 우리나라 교통에 관한 역사(왼쪽)와 도로교통에 관한 설명(오른쪽)


대한민국관에서는 대한민국의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었으며, 현재 우리나라와 관련된 도로교통의 거의 모든 분야를 함축적으로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던 것은 아시안 하이웨이였는데, 우리나라에는 2개의 노선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시안 하이웨이 1번에는 일본서부터 터키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경부고속도로가 아시안 하이웨이 1번에 포함되어 있고, 아시안 하이웨이 6번은 부산에서 러시아까지 이어져 있으며 동해안 바다를 따라 달리는 7번 국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아시안 하이웨이 2개 노선을 지도로 한눈에 보이도록 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 아시안 하이웨이 1번 노선(왼쪽), 아시안 하이웨이 6번 노선(오른쪽)


우리나라 외에도 멕시코, 프랑스, 독일, 말레이시아, 일본 등 역대 세계도로대회 개최국은 물론, 세네갈, 사우디아라비아 등도 참여하였고, 차기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까지 많은 나라가 참여하여 각 나라의 도로교통 분야에 대해 특색 있고 각각의 강점을 설명하는 것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 다양한 나라가 참여한 모습


▲ 360도 돌아가는 차량에서 안전띠를 체험하고 있는 관람객


배터리 교체식 전기버스가 다니는 시뮬레이션을 보여주는 모형




각 나라는 기업과 기관처럼 여러 가지 행사도 같이 진행하였습니다. 차기 개최국인 아랍에미리트는 관람객의 이름을 아랍어로 번역하여 써주고 있었고, 일본은 유명한 서예가를 모셔서 한문으로 써주셨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관람객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 아랍어로 이름을 써주는 모습(왼쪽), 글귀를 한문으로 써주는 모습(가운데),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오른쪽)


한편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에서는 전 세계 40여 개 나라가 참여하여 대회 역사상 최초로 서울 장관선언문이 채택되었습니다. 지속 가능한 재정, 도로서비스 개선, 도로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장관회의에서 채택된 만큼 이번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는 성공적 개최는 물론, 뜻 깊은 결과를 낳은 대회였다고 생각이 됩니다.



▲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 장관회의 후 단체 사진 (출처 : 국토교통부)


이처럼 장기적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세계는

도로교통 분야에 대해 열심히 연구하고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더라도 육지에서 이동할 때에는 도로교통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문화생활을 할 때도, 업무를 할 때도.. 도로교통은 놓치기 쉽지만, 우리가 항상 이용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비록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를 이 기사 하나로 축약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지만, ‘현재의 도로교통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가?‘, 또한 ‘미래에는 어떤 모습일까?‘에 대해 간단히 고민을 해보시면 좋은 시간이 될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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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잘읽었습니다.이런것도 있군요

    2015.12.14 15: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서울세계도로라는 것에 대해서 잘 알게되어습니다

    2015.12.14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 기사 정말 잘쓰셨습니다 대회상황을 한눈에 알수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열렸다니 자랑스럽습니다

    2015.12.14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못갔거든요. 이렇게나마 생생한 현장을 알게되어서 좋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5. 세계도로대회가 열린다기에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잘 알고갑니다.

    2015.12.20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6.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7. KTO

    와 정말 좋은 행사 참가하셨네요!!ㅠㅠ

    2015.12.27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것 같아요 ㅎㅎ

    2015.12.27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경몬

    다양한 볼거리가 있을 것 같아요 ㅎㅎ

    2015.12.27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11. 잘봤습니다

    2015.12.31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잘 읽었습니다~ :)

    2016.01.12 18:0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국내 기자단 3기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다녀왔는데요. 아주 다양한 연령대의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인데 훌륭한 소설을 쓴 친구도 있었고 외국 문학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 그리고 항공을 아주 적절히 살린 시까지 정말 항공을 문학에 잘 녹여낸 수상자들이 넘쳐났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그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먼저, 시상식에서 수상하러 온 수상자와 그 가족 분들 뿐만 아니라 후원해주신 공항공사와 아시아나, 인천공항,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시상식을 열어준 ‘라이브유빈’씨의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홍대에서 주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기회 되시면 들으러 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먼저, 인사말과 축사 그리고 항공문학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세 분야(시·소설·수필)로 작품 공모를 진행하였고, 예심과 본심을 거친 총 15명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항공문학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학생부와 성인이 참여하는 일반부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서 작품을 받았습니다. 총 1,19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각 종류별로 시 858편, 소설 105편, 수필 230편이 응모되었습니다. 


위에는 각 부분마다의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이렇게 진행되는 시상을 차례대로 찍은 사진인데요.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님의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미국에 입양된 한국인을 종이비행기라는 소재를 담아 쓴 작품입니다. 마치 외국의 세련된 소설을 한 편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대상 작품을 필두로 나머지 작품들 까지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은 수상자들과 저희 국토교통부 기자단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투어가 있었는데요. 우선 격납고입니다. 멋진 대한항공의 로고가 들어간 격납고에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기와 헬기 등이 정비를 받는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항공기 이외에 전세기와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는 헬기 등 대한항공이 항공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지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를 정비를 하는 정비사님의 모습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하고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격납고 앞에서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요. 모두 대한항공 투어에 들뜬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음으로는 대한항공의 관제탑을 볼 수 있었는데요. 관제탑은 한 마디로 항공기들이 사고가 나지 않게 도와주는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곳입니다. 하늘에는 따로 신호등이 없고 날씨에 따라 비행에 많은 지정을 주는 특성상 관제탑에서 이를 조정해줍니다. 


우리가 항공편을 이용할 때 비행기가 지연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이곳에서 결정합니다. 관제탑에서는 항상 날씨와 기류 등을 보며 비행기가 뜰 수 있는지 예의주시합니다. 그래서 24시간 내내 운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대한항공의 승무원들이 교육받은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했습니다. 멋진 승무원들의 시범을 통해 구명조끼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 수 있었고 또 직접 화재가 났을 시 소화기를 쓰는 법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직접 항공기 내부와 똑같이 생긴 항공기 내부 견본에 들어가 직접 설명도 들으면서 승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영상을 통해 간략히 알 수 있었습니다. 문을 직접 열고 닫는 법과 물이 있는 곳에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어떻게 내려가야 하는지 승무원들의 시범 모습을 끝으로 견학을 마쳤습니다. 승무원들이 하는 훈련과 일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편한 비행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그들의 모습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대한항공 투어를 하며 항공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항공문학상에 한 번 도전해보셔서 공항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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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대학생기자들은 다르군요

    2015.12.14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상자분들 대단하십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등학생도 수상하다니 대단하네요

    2015.12.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상과 견학, 고생한만큼 상이 오는거 같네요.

    2015.12.1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좋은 행사이군요 ㅎㅎ

    2015.12.18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항공을 소재로한 문학활동이 참신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2015.12.27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봤습니다

    2015.12.3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3회 항공문학상 수상자 단체 사진


저는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제주도의 풍경도 아름다웠지만,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저한테는 의외로 비행기 밖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문학으로 표현한다면 수필이 될 것입니다. 혹은 자신이 해외여행을 가는 상상을 한 것을 문학으로 표현하면 소설이 될 것이고, 이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면 시가 될 것입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포스터


항공과 문학, 이 둘을 합친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이 결과물 1,193편은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받아 심사했습니다. 그 결과, 제3회 항공문학상에서는 80: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5편의 수상작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상식과 뒷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함께 떠나보시죠~



▲ 제3회 항공문학상이 열린 메이필드호텔 입구


▲ 제3회 항공문학상이 열린 메이필드 호텔 내부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항공문학상은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에 3회째를 맞는 공모전입니다. 제1회 항공문학상에는 소설 63편, 시 125편, 수필 174편으로 총 362편이, 제2회 항공문학상에서는 소설 89편, 시 1,004편, 수필 272편의 총 1,365편이, 이번 제3회 항공문학상에는 소설 105편, 시 858편, 수필 230편인 총 1,193편의 작품이 공모되었습니다. 특히 소설의 경우에는 공모율이 계속 높아질 만큼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신설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학생부 부분을 새로 만들어서 학생들의 참여도 허용했습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심사위원


한국 문인협회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 진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1차 예심을 총 9명의 심사위원이, 그리고 본심에서는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을 교체하여 학생부 29편, 일반부 36편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박사무엘 씨의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수상 작품 및 수상자


▲ 라이브 유빈의 축하공연


가장 먼저 시상식의 흥을 돋우기 위해 라이브 유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홍대에서 거리공연을 하는 라이브 유빈은 이문세의 ‘옛사랑’, ‘빗속에서‘, ‘비와 당신 ‘등의 잔잔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 항공문학상 경과보고(왼쪽)와 심사총평(오른쪽)


다음으로는 항공문학상 경과보고, 환영사와 심사총평을 들었습니다. 특히 내년에 열릴 제4회 항공문학상 대상과 최우수상 저자에게는 한국 문인협회 입회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깜짝 발표하였습니다. 이 말은 문학인으로의 자격을 입증한다는 말이었기 때문에 내년에 열릴 제4회 항공문학상의 권위가 매우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아시아나항공㈜사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대한항공사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인천국제공항공사장상


오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인 수상자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총 15개 작품에 대한 시상으로 트로피와 상장, 상금과 부상까지 수여되었습니다. 1,193편의 작품 중 귀하지 않은 작품이 없겠지만, 험난한 심사 과정을 거쳐 뽑힌 15편의 작품 역시 그런 엄청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작품이기 때문에 수여되는 상이 더욱 값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한국공항공사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한국항공진흥협회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다음으로는 이문기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의 기념사와 대상 수상자인 박사무엘 씨의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인데,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 가기 때문이다. 내가 쓴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문기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의 기념사(왼쪽)와 박사무엘 대상 수상자의 소감(오른쪽) 


▲ 국토교통부 기자단 자리


다음으로는 수상자와 귀빈 분들의 단체 사진 촬영 이후 항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로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 견학을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수상자와 그 가족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기자단도 동행할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 2010년 5월, 김포공항 격납고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1 결승전


격납고는 일반인들이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공항 활주로가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제한을 받기 때문인데, 그만큼 격납고를 가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약 5년 전에 게임 대회가 펼쳐질 때 한 번 격납고를 무대로 사용했는데, 그 당시 처음 본 격납고 크기에 한 번 놀라고, 시설에 두 번 놀랐었습니다.



▲ 대한항공 홍보 영상


먼저 간단하게 대한항공 홍보 영상을 보고 간단하게 견학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격납고를 포함하여 본사 일부가 일반인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구역이기 때문에 조심해달라는 당부를 받았습니다. 



▲ 김포공항 격납고 내 다양한 종류의 헬기와 항공기


드디어 오랜만에 다시 격납고를 찾았습니다. ‘격납고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실 분이 혹시라도 계실 텐데, 간단히 말하면 비행기의 정비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왔었던 5년 전 그날과는 달리 비행기와 헬기로 꽉 차져 있었습니다. 여객기와 전세기, 의료 지원 헬기 등 흔히 볼 수 있는 여객기가 아닌 특수한 목적의 비행기와 헬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밖에서 본 격납고(왼쪽)와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 사진


격납고 밖으로 나가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것도 볼 수 있었고, 내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크기의 거대함까지 밖에서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과 날씨만 허락을 해줬었더라면 좀 더 밖에서 구경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기에는 제약 요소가 너무 많아 다시 격납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대한항공 본사 통로에서 본 격납고 모습


다시 격납고 안으로 들어와서 비행기를 정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비하는 분들이 있기에 비행기가 다른 교통에 비해 사고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느끼며 방해가 되지 않게 얼른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격납고를 중심으로 ‘ㄷ’자 형태로 건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격납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대한항공 운항 통제실 모습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운항 통제실입니다. 항공사 내 모든 비행기가 어느 구역을 지나고 있는지, 어떻게 지날 것인지, 그에 대해 기상 변수는 없는지를 모두 분석하여 예측하였습니다. 하늘에는 도로가 없어서 마음대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길로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상에 따라 조금 바뀔 수는 있지만 대체로 길을 정해놓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를 제어할 수단이 필요합니다. 하늘에는 신호등이 없어서 관제탑과 통신을 하면서 고도차로 서로 빗겨서 가는 등 하늘의 신호등의 역할을 관제탑에서 내려줍니다. 24시간 내내 가동되는 운항 통제실은 3교대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매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승무원이 교육받는 대한항공 훈련 센터 전경


마지막으로는 훈련 센터를 찾았습니다. 훈련 센터는 승무원이 교육을 받는 장소입니다.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여러 상황 시에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모든 승무원들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 승무원이 받는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모습


▲ 구명조끼를 실제로 착용하는 모습


▲ 구명조끼에 추가로 공기를 주입하는 모습(왼쪽)과 다양한 구호장비(오른쪽)


승무원이 교육받는 환경 그대로 몇 가지 체험을 해봤습니다. 먼저 구명조끼 착용 방법이었습니다. 비행기 내 모든 좌석에는 구명조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입을 수 있도록 공기를 압축해놓고 있었습니다. 양쪽의 끈을 잡아당기면 압축된 공기가 구명조끼 내로 들어와 구호의 구실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기가 부족하거나 과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공기 흡입구도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 헬륨 소화기로 불을 끈 모습


다음으로는 화재 발생 시에 대비한 훈련을 하는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소화기로 불을 꺼야 하는데, 물과 헬륨 2가지의 소화기가 있었습니다. 물은 전기에 약하기 때문에 작은 불이 아닌 이상 거의 헬륨 소화기를 사용한다고 했니다. 헬륨 소화기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불이 난 곳에 바로 쐈더니 금방 꺼져버렸습니다.



▲ 보잉 747을 재현한 모형 모습


▲ 직접 A380 문을 닫는 모습


보잉 747 내부를 똑같이 재현한 모형 객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영상으로 소개를 받고 각 비행기 기종에 따른 비행기 문을 재현한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최고의 여객기로 꼽히는 A380 모델의 비행기 문을 체험하였습니다. 일반인이 비행기 문을 열 기회는 없겠지만, 여기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A380 기종의 문은 거의 모든 게 자동이라 승무원이 아닌 일반인도 쉽게 문을 여닫을 수 있었습니다.



 훈련 센터 지하에 있는 수영장



마지막으로는 수영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교육을 받는 곳에 수영장이라니? 혹시 교육을 받다가 피로를 풀기 위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했을 때를 대비하여 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바다로 입수되었을 때 하는 행동, 혹은 탈출하는 곳이 바다일 때를 대비할 수도 있고, 옆쪽에는 낙차가 있는 곳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훈련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견학 간 많은 도움을 주신 4분의 승무원


이렇게 항공사 승무원들은 운항 도중에 발생할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다른 교통에 비해 사고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통계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다만 사고가 한 번 나면 크게 사고가 나는 게 항공 사고입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서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승무원들은 오늘도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며 교육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자와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 사진


또한 항공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항공문학상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많은 사람들이 항공에 관해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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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대단하내요. 사진이 움직이내요

    2015.12.14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상식을 마친후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2015.12.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세한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2.1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2015.12.3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이번 현장탐방은 환경에 관련된 봉사활동이었다. 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 모인 우리는 근처 음식점으로 이동하였다. 음식점의 이름은 바로 ‘Pizza Mall'. 이곳은 피자 뷔페 전문점이어서 메뉴 대부분이 피자였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이동을 하여 도착한 곳은 바로 오늘의 주 탐방장소인 난지 생태 습지원 수변 학습센터였다. 도착하자마자 강의실로 들어가 환경 그리고 우리가 만들 EM 흙공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여기서 EM이란 간단하게 우리에게 유익한 미생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EM 흙공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했다. 먼저 황토와 발효제를 잘 섞어주고 그 위에 EM 용액을 뿌린다. 그다음 3가지를 다 골고루 섞어서 점토처럼  만들어 준 후 그것을 야구공 크기의 흙공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EM 흙공을 다 만든 후 우리는 바깥으로 나가서 생태 습지원에 있는 동식물들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날씨가 추운 탓인지 예상했던 것처럼 많이 보이지 않았다. 





탐방을 모두 끝낸 후 우리는 다시 홍대입구역에서 해산하였다. 이번 탐방에서 좋았던 점은 대학생기자단 기자들과 함께했다는 점이다. 특히 EM 흙공을 만들 때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다른 때보다 활동시간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던 현장탐방이었지만 봉사활동을 한다는 마음에 기쁘기도 했던 마지막 현장탐방이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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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17: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유익한시간이내요

    2015.12.13 10:15 [ ADDR : EDIT/ DEL : REPLY ]
  3. 방학

    봉사활동도 하시고 대단하시네요

    2015.12.13 14:39 [ ADDR : EDIT/ DEL : REPLY ]
  4. 좋은경험하셨네요

    2015.12.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5.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의미있는 봉사활동 정말 멋져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22:36 [ ADDR : EDIT/ DEL : REPLY ]
  7. 씨앗님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 ^^ 잘봤습니다!

    2015.12.16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8. 잘읽었습니다

    2015.12.20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3:1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11. 마지막 활동이 봉사활동이여서 굉장히 뿌듯했겠네요.

    2015.12.31 15: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오늘은 경관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경관법의 목적부터 알아볼까요?




이러한 경관법제정의 일부 배경으로는 우리나라의 도시경관이 고유한 특색 없이 아파트 경관으로 대표되는 아쉬움을 들 수 있어요.




한국의 도시경관이 아파트라는 안 좋은 인식을 없애기 위해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생겨난 법이죠!

도시의 경관은 도시의 경쟁력 및 위상과 직결된 세계에서는 이미 많은 도시들이 차별화된 경관 만들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파리의 도시경관 



우리나라의 경관관리의 경우 


1. 국민이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2. 지역의 고유한 자연·역사 및 문화를 드러내고 지역주민의 생활 및 경제활동과의 긴밀한 관계 속에서 지역주민의 합의를 통하여 양호한 경관이 유지될 것


3. 각 지역의 경관이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가질 수 있도록 자율적인 경관행정 운영방식을 권장하고, 지역주민이 이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4. 개발과 관련된 행위는 경관과 조화 및 균형을 이루도록 할 것


5.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경관을 개선·복원함과 동시에 새롭게 형성되는 경관은 개성 있는 요소를 갖도록 유도할 것


6. 국민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지 아니하도록 하고,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할 것 


위의 6가지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관사업의 대상으로는 6가지가 해당됩니다.






경관계획의 방향으로는 


1. 자연경관, 역사·문화 경관, 농촌·산촌·어촌 경관 및 시가지 경관에 대한 장기적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이 반영되도록 할 것


2. 지역적 특성과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여 경관계획의 독창성과 다양성이 확보되도록 할 것


3. 경관계획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수립되도록 할 것


이 있는데요. 경관법에 대해 알았으니 이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어떤 경관이 다른 지역에 없는 고유한 경관자원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을 것 같나요? 



이미지 출처 : https://unsplash.com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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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단어가 어려웠는데, 기사를 읽으니 무슨 뜻인지 알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감사합니다 ㅋㅋ

      2015.12.20 22:31 [ ADDR : EDIT/ DEL ]
  2. 경관법에대해 배우게 되었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33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2015.12.20 22:32 [ ADDR : EDIT/ DEL ]
  3. 별빛페넥여우

    경관법으로 더욱 행복하게 누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이런 법들 하나하나가 삶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거같아요 ㅋㅋ

      2015.12.20 22:32 [ ADDR : EDIT/ DEL ]
  4.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칭찬감사합니다 ㅋㅋ

      2015.12.20 22:32 [ ADDR : EDIT/ DEL ]
  5. 코코보

    경관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2015.12.12 21:5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감사합니다 ㅋㅋ

      2015.12.20 22:33 [ ADDR : EDIT/ DEL ]
  6. 방학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3 15:0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네! 감사합니다.

      2015.12.20 22:33 [ ADDR : EDIT/ DEL ]
  7. 너무 딱딱했던 도시에 녹지공원이 생기는 이유가 경관법때문이였군요.
    경관법 덕분에 도심 한가운데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었네요.

    2015.12.14 16:4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공원이 만들어지는것이 전부 경관법 덕분이라고 말할 수 는없겟지만 녹지를 늘리는데는 도움을 준다고생각해요!

      2015.12.20 22:34 [ ADDR : EDIT/ DEL ]
  8. 솔버

    우리나라 도시도 경관법으로 더 멋있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015.12.18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 이윤호

      맞아요 조금더 아름다운 경관들이 개발의 논리에의해 파괴되지않고 더 잘 보존되었으면좋겟어요!

      2015.12.20 22:34 [ ADDR : EDIT/ DEL ]
  9. 우리나라에도 이런 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이미 많은 도시에서 시행하고 있다는 것도 놀랍고요

    2015.12.2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카콜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26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5월 발대식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기사로 찾아뵙게 되네요..! 그동안 국토교통에 관한 정책이나 행사, 신도시의 흐름을 기사로 작성했었는데 마지막을 맞아 이번 기사는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국토이야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수성동계곡’ 인데요. 수성동계곡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왜 이 이야기를 작성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저를 따라 오시기 바랍니다!


▲ 겸재 정선 <출처 :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 현재 기린교 모습(복원 후)


수성동계곡은 종로구 옥인동에 속하며 인왕산 동쪽 능선 아래에 있습니다. 수성동계곡은 조선시대 때 이 일대에 흐르는 계곡물의 소리가 맑아 수성동으로 불렸으며 서울근교 명승지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겸재 정선이 그린 산수화 <수성동>에도 등장하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는데요. 특히 계곡 아래에 걸려 있는 돌다리(현재 기린교)는 겸재 정선의 그림에서 나올 뿐만 아니라 도성 내에서 유일하게 원위치에 원형 보존된 통돌로 만든 제일 긴 다리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이 평가됩니다.


현재는 이 일대에 주택가가 형성되면서 변모하였지만 당시 계곡에 걸쳐놓은 돌다리는 현재도 남아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여름이면 선비들의 탁족회가 열리는 등 휴양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근래에 들어 이곳에 옥인아파트가 들어섰다가 철거된 이후 예전의 모습을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되었고 현재는 자연 계곡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 2014 국토도시디자인대전 모습



자연 계곡의 모습을 되찾은 수성동계곡은 2014년 국토도시디자인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국토도시디자인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도시’를 목표로 대한민국의 국토개발과 도시계획에 세계적인 정책 조류를 반영하고, 국가 및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도시 디자인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공모부문은 공원녹지 및 하천, 가로 및 광장, 주거 및 상업업무단지, 해외건설로 각각 분류하며 대통령상은 부문에 관계없이 가장 우수한 작품에 시상합니다. 


수성동계곡은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수성동계곡 복원’을 주제로 복원하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어떤 과정으로 복원되었는지 자세한 복원 과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배경: 개발시대의 어두운 산물, 아파트촌으로 전락

우선 수성동계곡은 1960년대 서울의 인구수가 급증하면서 개발시대 과오로 인해 수성동계곡 양쪽에 9개동 308세대의 시민아파트가 1971년 건립되어 콘크리트로 뒤덮힌 아파트촌으로 전락하였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구조의 문제점으로 재난위험시설(안전등급 C등급)로 지정되고, 명승지 인왕산 전망과 경관을 크게 훼손하는 등 문화유적 및 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높아 정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2. 복원 과정: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속 경관으로 복원



▲ 수성동계곡과 인왕산



당초 수성동계곡은 주변경관을 훼손하고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노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단순 녹지를 조성하는 계획으로 추진하였으나, 아파트 철거 과정에서 수성동계곡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돌다리와 수성동계곡을 문화재인 서울시 기념물 제31호로 지정하고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장동팔경첩 중 수성동)속 경관으로 복원하였습니다.


우선 옛 수성동계곡처럼 암석지형을 회복시켜 수성동의 원형을 되찾고,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복원사업은 ‘역사, 전통, 생태 공간’이라는 취지를 바탕으로 인위적인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옛 경관을 회복하고자 했습니다.



▲ 휴식 공간


▲ 사모정



계류부 암반지역은 최대한 암반을 노출시켜 자연미를 살리고 녹지 위주로 조성하였으며, 시설물은 전통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시설물 위주로 돌, 목재 등 자연소재를 이용해 설치하였으며, 주요 시설물로는 계곡 옆으로 사모정 1동과 일부 목교와 돌다리 등만을 최소로 설치, ‘비움’의 디자인 개념을 도입하여 가장 원형에 가깝게, 가장 자연적으로 복원하였습니다. 



▲ 옥인아파트흔적 안내문


▲ 옥인아파트 흔적


또한 옥인아파트의 일부 콘크리트 구조물을 남겨두어 근대사의 오류와 그 의미를 반성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복원 전 과정에는 각계 전문가 및 사회단체, 문화재 위원 등과 수차례 걸친 자문과 의견수렴을 거쳐 제2의 과오가 없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3. 현재: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수성동 계곡



▲ 현재 수성동계곡 모습


많은 시련과 고난을 겪고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조선의 비경 수성동계곡은 인왕산과 어우러져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600년 전통의 문화 역사도시 종로구의 대표적인 명소로 탈바꿈하여 인근에 위치한 한양도성, 윤동주 문학관, 박노수 미술관 등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벨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 안내도


▲ 수성동계곡 입구


수성동계곡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골목길 상권이 뜨면서 서촌도 데이트 코스, 맛집 코스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통인시장의 도시락카페, 대오서점, 남도분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알고 있음에도 수성동계곡을 방문하는 발걸음은 많이 찾아볼 수 없습니다. 



▲ 수성동계곡 및 서촌 지도


그래서 제가 한 번 수성동계곡의 위치와 주변 지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좋지만 이제부터라도 가장 의미 있고 역사적인 수성동계곡을 꼭 둘러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수성동계곡 관광 코스


우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서촌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인 옥인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옥인길에 자리한 다양하고 참신한 디자인의 가게들, 잘 보존된 한옥들을 따라 걷다보면 박노수 미술관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오르막길이 시작되는데, 이 구간만 인내를 가지고 올라가시면 아름다운 수성동계곡과 인왕산과 어우러진 그림 한 폭이 여러분의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또 종로구 마을버스 09번의 종점이기도 하니 남대문에서 광화문을 지나 수성동계곡까지 버스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도보 시 경복궁역에서 약 20분, 옥인길 초입에서는 약 10분 소요됩니다.



▲ 수성동계곡 기념사진



지금까지 우리국토 이야기, ‘수성동계곡’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은 우리 국토에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혹시 주변에 개발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거나 가려진 경우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제 우리국토는 개발보다는 재생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물론 개발도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기존의 공간을 함께 살아가는 삶의 터로 생각하고 모두를 위하는 공간으로 가꾸어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에 서촌 옥인동 수성동계곡으로 나들이를 가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나들이를 통해 우리국토에 대한 관심이 커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3기 송경민 기자였습니다! 저는 이만 물러나지만 다음 4기 대학생기자단이 더욱 더 알차고 다양한 국토교통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사 내용 출처:

제6회 대한민국 국토도시디자인대전 팜플렛

네이버 두산백과 [수성동계곡]


* 기사사진 UR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26526, 김종성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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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서울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네요.
    가족들과 꼭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2. 가까운곳에 이런 멋진곳이 있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31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멋진 곳에 담긴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2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도시 계획에 도시의 역사까지 잘 담아낸 좋은 사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5.12.12 22:00 [ ADDR : EDIT/ DEL : REPLY ]
  6. 수성동 계곡에 꼭 가보고 싶어요

    2015.12.14 16:02 [ ADDR : EDIT/ DEL : REPLY ]
  7. 서울하면 건물 말고는 딱히 생각이 안났는데 가까운 곳에 멋진 계곡이 있었네요!

    2015.12.14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도심과 가까운 곳에 저런 계곡이 있었군요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ㅋㅋ

    2015.12.18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5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주호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지만, 늦가을 여행이나 초겨울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많은 분들이 고속버스나 기차보다 ‘시외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저도 군인일 때 휴가를 나오거나 복귀할 때 시외버스를 항상 이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시외버스는 ‘인터넷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대부분이어서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물론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사이트가 있어서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시외버스 인터넷 예매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겠죠. 




▲ 기존 시외버스 통합 예약 안내 사이트(https://www.busterminal.or.kr/)


또, 현장에 갈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현장에서 발권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중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고, 현장에 갈 시간도 없을 때에는 시외버스 예매에 불편함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외버스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시외버스 통합 예약 어플인 ‘Bustago 어플’입니다. 



  

 ‘버스타고’ 어플 실행 화면 



어플을 처음 실행하면 시외버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는 ‘승차권 예매’ 와 자신이 예매한 표를 조회할 수 있는 ‘예매조회’, 그리고 자신이 가고자 하는 터미널의 정보, 예매를 취소할 수 있는 ‘예매취소’ 항목이 나옵니다. 물론 결제와 예매내역 조회를 위해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편하겠지만, 비회원도 예매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화면을 거치고 나서 ‘승차권 예매’ 버튼을 누르면 출발지와 도착지 그리고 날짜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고, 인원수도 고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는 수원에서 충북 청주로 향하는 표를 예매하는 과정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버스타고’ 어플 실행 화면 2



그렇게 행선지와 인원, 시간을 정하면 예매가능한 표의 수와 예매 가능한 버스의 시간까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합니다. 그 중에 한 시간대의 표를 ‘예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좌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좌석은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해서 현재 비어있는 좌석과 사람들이 선택한 좌석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그 후에 결제할 카드를 준비하고 카드정보를 입력하는 칸에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등을 써서 편하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현장에 가서 무인 발권기에서 인터넷으로 예매한 것과 동일하게 발권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됩니다.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집에 있는 데스크톱 컴퓨터 보다는 노트북을, 노트북보다는 태블릿 PC를, 태블릿 PC보단 보다 가벼운 스마트폰을 간편하게 휴대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외버스 예약 서비스도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간편하게 변한 것 같은데요. 아직은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 앞으로는 바쁜 생활 속에 편리하게 예매하셔서 즐거운 여행길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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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엄청 편하네요. 요즘 1988보는데... 세장의 변화 속도가 정말 비교되는 것 같아요.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11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유용한 어플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23:02 [ ADDR : EDIT/ DEL : REPLY ]
  4. 역시나 대학생기자들이내요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시외버스를 한결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2015.12.12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6. 정말 유용한 어플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4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7. 아직 개선할 점은 많지만 계속 시대가 발전하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거 같네요.

    2015.12.14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앞으로 이용해 봐야겠어요^^

    2015.12.18 09:43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전핸드폰이 없어서...ㅠㅠ 집에서 해야 ...

    2015.12.26 21:46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12. 앤디

    뭔가 잘못된 정보의 글이 아닐까 싶어 답글 남깁니다.
    위에 나온 글중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와 버스타고 앱은 다른 업체에서 운영하는 각기 다른 버스 예매 사이트 및 어플입니다.
    버스타고 앱은 버스타고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한 버스들만 예약이 가능하고
    남부터미널이나 몇몇 터미널들은 버스타고에서는 예매가 불가능하고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이 사이트에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는 피씨로 들어가야해서 불편하기에
    버스타고를 이용하라고 적어놓으신 부분도 잘못되었다 봅니다.
    두개가 별개의 회사에서 운영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바엘 웹에서 전국시워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를 접속하면
    손쉽게 모바일로도 예매 가능합니다. 그러니 이 글은 삭제하거나 수정하심이 ...
    아무리 대학생 기자단이라고 하셔도 국토교통부 블로그인데 ....
    국가기관 블로그에 이런 오류정보가 사실인마냥 올라왔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올린 글은 제가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와
    버스타고 사이트를 둘다 이용해 보았고, 특히 남부의 경우 작년 6월부터는 버스타고를 통해
    예매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익히 알고있기에 ... 적어봅니다.

    2016.01.04 17:29 [ ADDR : EDIT/ DEL : REPLY ]
  13. 앤디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전국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자협회/이지인터넷)
    https://www.busterminal.or.kr

    버스타고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비카드(캐시비))
    https://www.bustago.or.kr

    *버스타고 어플은 버스타고 홈페이지와 동일합니다.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와는 별개입니다.
    전국시외버스터미널통합예약 사이트 이용관련 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분은 스마트폰 웹에서 쉽게 이용 가능합니다.

    2016.01.0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세계 도로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도로대회가 11월 2일 월요일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월드컵이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 60개 각국에서 온 수많은 고위급 인사들만으로도 앞의 몇 줄이 꽉 차는 등 그 스케일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이런 중량감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디오 기반 축사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의 축사로 더욱 짙어졌습니다. 





이어 열린 도로와 교통 부문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이들을 치하하는 상장수여식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몇몇 축사가 이어졌고 그렇게 개막식은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행사 시작은 지금부터였습니다. 금요일까지 장장 5일간의 대장정은 코엑스 곳곳에서 기술시찰과 문화탐방의 이름 등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진행됩니다. 

 

기술시찰이란 세계도로행사를 맞이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VIP들에게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관광자원의 아름다움 등을 동시에 홍보하는 이 행사의 핵심 일정입니다. 십 여 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그들을 맞이하는데 고민을 안 할 수 없는 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기회가 닿아 행사 이틀째인 화요일, ‘A Leap Forward to a Better Future’이란 이름을 가진 기술시찰에 동행하게 됐습니다. 



그 첫 시작은 서해대교였습니다. 올 때마다 새로운 대교의 중간부분, 휴게소만 있는 줄만 알았던 그 섬에 서해대교 사무실도 있었습니다. 첫 행선지로 그곳을 향한 방문단은 이 대교를 설명하는 영상과 도로공사 직원의 부연 설명을 들었습니다. 옅게만 알고 있던 대교에 디테일을 더하니 흥미로웠습니다. 



설명이 끝난 후엔 전망대에 올라 서해대교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감상했습니다. 바다에 접한 지역이다 보니 안개 끼는 날이 많다고 방금 설명을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그랬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희미하게나 볼 수 있음에 위안을 삼았습니다. 


다음으로 발걸음을 옮긴 곳은 예산군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도로안전시설 성능시험장‘ 이었습니다. 지도상에도 잘 나타나지 않을 정도로 베일에 싸인 곳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느 곳일까?‘ 하는 의구심은 도착함과 동시에 진행된 기관 설명 때 사라졌습니다. 도로 안전, 그 중에서도 특히 가드레일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곳입니다. 우리는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단 한 번도 우리를 떠나지 않는 가드레일을 너무 가까이 보기 때문에 쉽게 잊곤 합니다. 하지만 오늘의 방문은 가까이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를 외부 실험장에서 실제로 증명하는 기회까지 주어졌었는데요. 기술의 집약체, 신 가드레일은 차의 충격을 대부분 흡수해 100km의 빠른 속도로 충돌한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멀쩡한 상태를 유지해 관람객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짧았지만 대단한 임팩트를 가져다준 시험장이었습니다. 



이로써 오늘의 방문지를 모두 돌아보고 떠났던 그 장소, 코엑스로 복귀했습니다. 비록 개막식과 기술시찰 두 행사로 이 거대한 세계도로대회를 모두 이해할 순 없겠지만, 달리 말해 이 두 행사가 대단했으니 다른 것들은 안 봐도 비디오겠지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행사가 순조롭게 잘 돼 VIP들이 한국에 대한 좋은 인상을 갖고 귀국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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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도로는 우리나라 도로가 최고 인 것 같아요.

    2015.12.11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못갔거든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8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세계도로대회로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관광자원의 아름다움이 인정받아서 더욱 기쁩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어요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6:04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계 VIP와 현장 체험이라니 정말 부럽습니다.

    2015.12.14 16: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7 [ ADDR : EDIT/ DEL : REPLY ]
  8.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0 [ ADDR : EDIT/ DEL : REPLY ]
  9. KTO

    우왓 잼있었겠네요!!!

    2015.12.28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서울자전거 따릉이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서울자전거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자전거 서비스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입니다. 서울시의 교통체증,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습니다.



▲ 서울자전거 따릉이 (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자전거대여소는 지하철 출입구, 버스정류장, 주거단지, 관공서, 학교, 은행, 업무 및 상가 시설 등 시민의 이용이 편리한 장소 또는 유동인구와 수요가 많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여의도, 상암, 신촌, 4대문, 성수 등 시내 5개 지역에서 따릉이를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신촌에 28개 노선 19.04km, 4대문 안 15개 노선 30.44km, 성수 7개 노선 14.11km 등에 자전거우선도로가 설치되어 있어 공공자전거가 운영되는 5개 지역에 총 119개 노선 179.95km의 자전거 도로가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 서울자전거 따릉이 (출처 : 서울시청 보도자료)



‘서울자전거 따릉이'는 만 15세 이상 누구나 24시간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모바일 앱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통해 이용권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이용하신 후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여소가 설치된 곳이면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정기권 구매, 카드 등록을 통한 간편 대여, 환승 마일리지 서비스 가입 등이 가능하므로 회원으로 가입하고 이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자전거 대여소 실시간 현황(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 건강한 서울자전거를 위한 의무와 책임 안내(출처 : 서울자전거 따릉이 홈페이지)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되는데요. ‘서울자전거 따릉이’ 외국어 홈페이지에서 외국인 전용 대중교통 정기권 엠패스(M-pass)나 티머니 교통카드를 회원카드로 등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따릉이 홈페이지와 단말기에서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개선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울자전거 따릉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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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자전거를 따릉이!!
    네이밍이 참 귀여워요~~~
    저도 따릉이 잘 이용해야 겠어요. 그런데 이용 가격이 좀 내렸으면 좋겠어요.

    2015.12.11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2. 따릉이~정감있네요.

    2015.12.1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별빛페넥여우

    "서울자전거 따릉이"이가 서울환경을 더욱 맑게 해줄 것 같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23:10 [ ADDR : EDIT/ DEL : REPLY ]
  4. 정말 멋진 기사입니다.

    2015.12.12 08:36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코보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서울을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소식이네요.

    2015.12.12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6. 따릉이를 이용하면 환경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네요

    2015.12.14 16:07 [ ADDR : EDIT/ DEL : REPLY ]
  7. 무엇보다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할텐데 성공적으로 자리잡길 바랍니다.

    2015.12.14 16: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솔버

    드디어 서울도 공유자전거가 나오는군요!! 성공적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8 10:11 [ ADDR : EDIT/ DEL : REPLY ]
  9. 조블리

    이거 타봤는데 진짜 편해요

    2015.12.20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10. 코카콜라

    잘 실현되길 바랍니다. 자전거 사고나 분실 문제도 해결돼야 더욱 좋겠죠^^

    2015.12.26 21:49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2 [ ADDR : EDIT/ DEL : REPLY ]

▲ 필리핀으로 가는 하늘길 (출처 : 모그파일)



신혼여행과 가족여행의 중심지인 보라카이와 세부!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아름다운 바다와 이국적인 풍경, 먹거리 그리고 저렴한 물가로 필리핀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실제로 2013년과 2014년 필리핀 관광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을 가장 많이 방문하는 외국인 1위가 모두 한국인이었습니다. 이런 한국인의 필리핀 사랑에 힘입어, 지난 11월 10일-11일 이틀 동안 필리핀에서 열린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국토교통부는 양국 간의 하늘길을 넓히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필리핀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직항노선 운수권 증대와 자국 항공사 간 *편명공유 범위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2012년 항공회담에서 공급력을 주 9,500석 증대(기존 주 19,000석→주28,500석)한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회담에서는 주 3,000석 추가 증대라는 성과를 이루어 한-필리핀 간 운수권을 총 주31,500석으로 설정하는데 합의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양국 간 운항중인 기종 A320(약 200석) 기준으로 환산 시, 총 주 167회 운항할 수 있습니다. 


*편명공유(code-sharing): 항공사간 계약체결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영업협력의 일환으로, 좌석 교환 등의 방식으로 상대사가 운항하는 노선에 직접 운항하지 않는 항공사가 자신의 편명을 부여하여 판매하는 제도



 한-필리핀 운항현황 (15년 11월 동계 기준) (출처 : 국토교통부)



한국과 필리핀의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양국의 항공사는 더욱 자유롭게 한-필리핀 노선을 운항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그간 상대국 항공사 간에만 가능하도록 설정된 편명공유의 범위를 자국 항공사까지도 가능하도록 설정함으로써, 향후 우리 국적사간 편명공유를 통해 한-필리핀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발권 및 환승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름다운 필리핀의 해변 (출처 : 공유마당)



국토교통부는 이외에도, 성수기 등 계절적 수요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단체 여행객들의 여행 편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양국 항공사의 전세기 운항에 대해 상호호혜적인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양국 항공사의 네트워크 확대 및 부정기편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양국 관광∘교역∘투자 등 인적∘물적 교류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는 넓은 하늘길을 통한 양국 간 많은 교류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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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저도 필리핀가고 싶어요.
    아주 어렸을때가고 안가봐서 기억이...

    2015.12.11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소식이네요.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1 16:25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대단해요. 필리핀 가고십어요

    2015.12.12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4. 코코보

    필리핀의 따뜻한 날씨에 한발 더 가까워진 기분입니다.

    2015.12.12 22:18 [ ADDR : EDIT/ DEL : REPLY ]
  5. 빠르고 더 편리해진 비행기 타고 필리핀 가고 싶어졌어요

    2015.12.14 16:09 [ ADDR : EDIT/ DEL : REPLY ]
  6. 해외로 가는 비행기편이 좋아져서 우리가 필리핀으로 보다 편히 갈 수 있지만 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할수도 있겠네요.

    2015.12.14 16:4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솔버

    필리핀에 가기 편해지겠네요~ 좋은기사 잘 읽고 갑니다.

    2015.12.18 10:12 [ ADDR : EDIT/ DEL : REPLY ]
  8.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9.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1 [ ADDR : EDIT/ DEL : REPLY ]
  10. KTO

    필리핀 가고싶어요 ㅠㅠ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선산, 정안, 인삼랜드, 횡성...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점.

그리고 두 번째는 고속버스 환승 휴게소라는 점이죠.

햇수로 6년째인 고속버스 환승, 여러분들이 몰랐던 고속버스 환승의 꿀팁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속버스 환승부터 알아보자.

고속버스 환승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기 전에 우선 고속버스 환승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고속버스 환승은 2009년 11월 영동선(횡성)과 천안·논산고속선(정안), 두 개의 휴게소에서 시범운행을 거쳐 2010년 3월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당시 일 이용승객은 152명(10년 2월 기준)으로, 고속버스 환승을 통해 서울 인근의 대도시로 이동하여 고속버스 환승의 큰 장점인 이동 소요시간과 교통비 절약이 되었죠.

예를 들자면, 마산에서 의정부로 가기 위해서는 마산에서 선산(상)휴게소를 거쳐 의정부로 환승해야 합니다. 과거엔 서울을 거쳐 가야되기 때문에 이동거리나 시간이 많이 걸렸었죠.

고속버스 환승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출발지에서 고속버스 환승정류소까지 승차권을 발권한 후 환승정류소에서 목적지까지 가는 차편을 예약, 발권을 한 뒤 탑승을 하면 됩니다.

고속버스 환승정류소는 명절기간을 제외한 평일,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됩니다.


고속버스 환승, 직접 체험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속버스 환승을 하게 되는지 그 과정을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10월 30일 마산에서 선산휴게소를 거쳐 서울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오전 11시 5분 선산휴게소 도착.

마산에서 선산휴게소까지 끊은 승차권으로 버스를 이용 한 뒤 환승지인 선산휴게소에 도착했습니다. 



▲ 선산(상)휴게소 외부 모습



선산휴게소는 경부권 중소도시들과 수도권을 이어주는 환승휴게소인데, 주말만 되면 휴게소는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사람들로 꽉 차게 되죠.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저는 바로 고속버스 환승휴게소로 이동했습니다.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오전 11시 8분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휴게소 가장자리에 위치한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작지만 이 안에서 많은 업무들이 이루어집니다. 




▲ 휴게소 가장자리에 위치한 고속버스 환승 정류소



우선 승차권 발권부터 해야겠죠? 미리 예약한 표 혹은 이용할 고속버스를 현장에서 발권을 할 수 있는데요. 자리 선택은 물론 현재 해당 버스가 어느 위치에 와있는지를 알 수 있는 전광판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였습니다.




▲ 환승정류소에서는 승차권발권과 현재 고속버스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날은 평일이었지만, 사람들로 북적였는데요. 매표직원은 평일 250명, 주말에는 3~400명이 찾는다고 하니 고속버스 환승이 제법 정착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표 발권을 마치게 되면 매표소 직원이 외부에 있는 직원에게 무전으로 탑승자 확인 및 버스 확인을 하게 되면 끝!

그렇다면 발권 한 후 나머지 시간은 어떻게 보내면 될까요? 


▲ 선산(상)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내부 모습



우선 발권된 승차권을 확인한 후 탑승시간 10분전까지 정류소로 되돌아가면 되는데요.

탑승시간 10분전이 되면, 정류소에서 안내방송이 나오며 승객은 안내방송에 따라 이동하면 되는 편리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죠.



▲ 금강산도 식후경!



오전 11시 15분 선산휴게소 내부

저는 약 40분의 여유시간이 있었는데요. 음. 역시 휴게소에 왔다면 금강산도 식후경이겠죠.

때마침 식사시간도 다가와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라면 한 그릇을 먹은 후 15분여가 지나자, 휴게소 내부에 방송이 울립니다.

‘11:35분 서울로 가시는 환승고객님은 지금 환승정류소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 (좌) 휴게소 주차장에는 환승을 안내해주는 직원분이 상주한다. (우) 환승할 고속버스



오전 11시 25분 선산휴게소 외부

방송을 듣고 식사를 마친 후 다시 환승정류소로 돌아가니 차에 탑승하라는 안내를 해주는데요.

여기서 포인트!! 실제 휴게소 내에는 많게는 십여 대의 버스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내가 어떤 버스를 타야할지 모를 수가 있는데요.

이럴 땐 외부에 있는 환승정류소 직원에게 가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게 됩니다. 차에 탑승 후 표 확인과 승차까지 마치면 고속버스 환승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고속버스 환승 꿀팁!




▲ 정안휴게소 고속버스 환승정류소



- 고속버스 역환승

고속버스 역환승이란 휴게소와의 거리가 짧은 횡성과 정안휴게소에서 쓸 수 있는 방법인데요. 가령 익산을 출발하여 여수로 가는 직행 버스는 없지만, 익산에서 정안(상)휴게소로 버스를 탄 후 도보로 정안(하)휴게소로 이동한 뒤, 정안(하)휴게소에서 여수로 가는 버스로 환승은 할 수 있죠. 다만 이 환승의 경우 공식적인 환승이 아니지만, 실제 여행객들이 애용하는 팁이기도 하죠.


- 인삼랜드 휴게소는 시외버스도 환승이 된다.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터미널, 바로 거제 고현터미널인데요. 시외버스인 고현 노선이 인삼랜드에서 고속버스와 환승이 가능합니다. 실제 서울-거제(고현) 노선의 경우 인삼랜드에서 환승이 가능한데요. 이를 통해 거제에서 서울, 대전은 물론 성남, 수원,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까지 이동이 가능하죠.


햇수로 어언 6년을 맞이한 고속버스 환승, 고속버스를 이용한다면 막상 환승을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할 텐데요. 고속버스 환승을 통해 소중한 시간과 돈을 아끼며 편안한 여행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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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이클

    아~ 이런 유용한 정보가...
    자주 이용하질 않으니..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이용할때 단단히 알아보고 잘 챙겨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1 16:18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12.11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3. 휴게소환승 저거이용해도 되는거요??
    공식적이 아니라면 편법아니요??
    저거직원들이 쓰는걸로아는데 일반인이마음대로 써도된다는게 있는건지요??
    공식적인정부기관에서 이런편법을홍보하니 참잘돌아가네요

    2015.12.11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2 08:3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고속버스도 환승이되는지는 몰랐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15.12.1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고속버스가 환승이 있군요 신기합니다 ㅋㅋ

    2015.12.18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7. 로드

    역환승이 불법이라는것은 아닌데 합법적이라고도 할수가 없네요
    직원들이 이용하는 통로로 이용하고자하는건데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만든 시살이지 그게 다른목적으로 쓰이는것이 홍보되는건 문제를 만들수 있다고보네요

    2015.12.19 02: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블리

    아 휴게소에서 갑자기 빈자리에 타시는 분들이 환승하는 분들 이셨군요!!!

    2015.12.20 13:15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0 [ ADDR : EDIT/ DEL : REPLY ]
  10. 인삼랜드에서 인천오는 고속버스 환승은 참 좋은데 예를을면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인삼랜드까지 승차권을 예매할수 없는게 아쉽더라고요.
    시외버스도 인삼랜드 정차하는데 환승하기위해 알아보니 예매가 안되네요.

    2015.12.27 07:21 [ ADDR : EDIT/ DEL : REPLY ]
  11.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ㅇ라ㅑ라라ㅏ롤라ㅗㄹ댤야ㅑ아와ㅗㅓㅓㄹ허ㅏㅎ라ㅏ허ㅓㄱ러러허ㅏ절ㄷ로ㅓㅕ러러ㅓ러러ㅗ로랴ㅗ랴ㅗㅇ로ㅑㅗ랴랴ㅗ랴ㅗ랴ㅑ랴랴호ㅑ호홓호홀ㄹ어러러ㅏㅗㅎ랠고햐ㅗ랴ㅑ랴로ㅑ라ㅗㅇㄹㅇㄷ도라ㅗㄹ하라라롸ㅗ로라ㅗㅘ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ㅗ하라ㅏ핛하ㅗ하고햐ㅗㄱㅎ샤ㅗ샤샤ㅗㅑ샤샤ㅗㅑㅗ랴ㅗㅇ랴ㅏ오라ㅗ라롸ㅗ라ㅗ라ㅗ라ㅗ라ㅑㅗ라ㅗ라ㅗㅗ라ㅑ라ㅑㅗㅗㅑ도랴댝로댜ㅗㅑ소ㅑ도ㅑㅑㅗㅗㅑㅗ소ㅑ소ㅑㅗㅗㄹ야ㅗ야로ㅗㄹ알아ㅓ라어ㅏㅓㅇ라아ㅓㅓㅓㅓㅓㅣㅓㅣㅓ라ㅚㅏㅓ릴거ㅏㅓㅣㅏ어리ㅓㅣㅇ허ㅏㅣ라ㅣ힐허ㅣㄹ허ㅣㅣㄱ허ㅣ허ㅣ히ㅓㅣ거기ㅓㅐㅓㄱ이서개ㅓㅐㅣ것ㄱ리러리ㅓ러ㅓ러러라ㅗ라호ㅑㅐㅎ햐ㅐㅎ개ㅔ헣ㅎㄱ랙해호객해ㅐ거ㅐ개ㅑㄱㄹ해개ㅐㄷ래래러러ㅐ러ㅓ래ㅓㅗㄷ러ㅐㅓ래ㅓ대ㅓㅐㄹ더ㅐ러ㅐㅓㅐㄷ러ㅐㅓㄷ러러ㅓ러러ㅕ러ㅓㅓ러러ㅓㅏㅓㅓ일어ㅓ리ㅓ리ㅓ이러ㅣ어리ㅓㅣㅇ리ㅓ히ㅓㅣㅓㅐㅓㄱ래ㅓ래더래ㅓㅐㄹ허ㅐㅓ개ㅓ해거해개허ㅐㄱ해거해거해허ㅐㅓ헣ㅍ러ㅏ러ㅓ리ㅓ히ㅓㅏ대ㅓㅏ라로ㅓ고로도호ㅑ고댜도ㅑ랴ㅕ뎌랴ㅐㄱ려ㅙㅙ거ㅐㅓㅐㅣㅓ리ㅐㅓㅏㅗ라ㅓㅐㅣ랏갛각하ㅓㄷ거하ㅣ허ㅏㅎ릴저ㅣㄹ디ㅓㅏㅣㅇ러ㅣㅇㄹ힐디리ㅓㅎ리ㅓ히ㅓㅎ개핵해핵헣객허ㅐㄱ해거해해ㅐ앧ㅇ러ㅐ억랙래ㅓ거해ㅣ퍼ㅐㅓㅐㅓㄱ어ㅐ허ㅓㄱ허거ㅐㄱㄹ헉헉ㅎ해ㅓ해ㅓ개ㅓ허거새서거거새ㅓㅓㅐ허ㅐㅓㅎ거ㅓㅐㅓㄱ해서ㅐㅓㄱ새개서ㅐ거서ㅐ허ㅐㅓㄱ허ㅐ거ㅐ허ㅐㅐ거헉허ㅐㅓ허ㅐ거ㅐㅓㄱㄱ허ㅐㅓ해ㅓ해ㅓㄱ해ㅓ거해ㅓㄱ허ㅓㅐㄱ해ㅓㅓㅓㅐ겋개허ㅐ거ㅐㅓㅎ개ㅓㄱ허ㅐㅐㅓㅓㄱ허ㅐㄱ허ㅐ거ㅐㅓㄱ허거해허ㅐㅓㅐ히ㅓㅣㄹ처ㅣㅓ히ㅓ히ㅓ러히ㅓㄹㄹ히ㅓ히러힐허ㅣㅓ러러해개ㅓㅐㅓㅐㅓㅐ서ㅗ해ㅓ쇄소ㅓㅐㅓㅙㅓ새서ㅗㅓ서ㅐㅗㅓㅗ새ㅗㅓㅐ소ㅓㅓㅐ

    2018.01.07 20:1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