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치바의 독특한 버스시스템(상편)


▲ 꿈의 도시, 쿠리치바

‘땅 위로 달리는 지하철’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이러한 지하철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파라나 주의 주도인 쿠리치바입니다. ‘쿠리치바 (Curitiba)'는 독특한 버스 시스템과 환경 친화적인 도시 설계로 ’꿈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브라질의 남부 도시입니다. 세계적인 유명 관광지도, 브라질 북부 지역에 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도시도 아닌 브라질 남부의 한 도시에 불과했던 쿠리치바가 꿈의 도시로 불리어지며 세계 각국의 찬사를 받게 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또한, 쿠리치바의 버스시스템은 어떠하기에 교통도시라는 멋진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럼 지금부터 브라질 쿠리치바의 독창적인 버스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보실까요?

가장 먼저, 쿠리치바의 여러 가지 버스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쿠리치바에는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여러 종류의 버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쿠리치바에서는 이 서로 다른 버스들을 각각 특성에 맞게 색깔별로 구분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버스이자 쿠리치바를 대표하는 버스는 바로 대형 굴절 버스 (Onibus biarticulado 혹은 Onibus expresso)입니다. 쿠리치바의 버스는 한 마디로 ‘땅 위로 달리는 지하철’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쿠리치바에는 지하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신 일명 ‘땅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빨간색 대형 굴절 버스가 도시 곳곳으로 쿠리치바 도시 사람들을 실어 나릅니다. 마치 지하철 3칸을 떼어다 붙여놓은 것처럼 생긴 이 굴절버스는 그 어떤 곳으로 가는 노선이든지 5분 이상 기다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배차간격이 아주 짧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대형 굴절버스는 쿠리치바의 주요 간선도로들을 거의 다 꿰차고 있어 굴절 버스만으로도 충분히 쿠리치바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게 운행되고 있습니다.

▲ 대형 굴절 버스, 뚜부에서 바라 본 대형 굴절 버스, 대형 굴절 버스의 내부

그렇다면 쿠리치바에는 이 굴절버스를 제외한 어떤 또 다른 버스들이 있을까요? 쿠리치바에서는 빨간색 대형 굴절 버스 뿐 아니라 지역버스, 직통버스, 관광버스 등을 색깔별로 구분하여 버스 간에 완벽한 환승시스템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즉, 쿠리치바에서는 통합 터미널과 지역 터미널 그리고 우리나라 ‘구’ 개념의 Bairro 사이를 이어주는 주황색 버스 Onibus alimentador, 시내(Centro)에서 다른 Bairro까지 연결하는 노란 버스인 Onibus convencional, 시내에서부터 터미널까지 연결하는 노란 버스인 Onibus troncal, 쿠리치바의 핵심 장소만 빠른 속도로 순회하는 회색 버스 Linha Direta (혹은 Ligeirinho라 불림), 여러 Bairro들을 이어주는 초록색 버스 Onibus inter-bairros, 쿠리치바 중심가와 주요 광장들을 순회하는 흰색 버스 Onibus circular, 쿠리치바에 위치한 병원들마다 서는 흰색 버스 Onibus circular hospitais, 쿠리치바의 주변 위성 도시들을 오가는 베이지색 버스 Onibus metropolitano,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긴 버스인 Ligeirao Azul 그리고 쿠리치바의 관광지마다 정차하며 안내방송도 제공되는 연두색 2층버스 Linha Turismo까지 그 어떤 장소든지 버스만으로 갈 수 있도록 많은 버스 노선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꾸리치바의 다양한 버스 종류
위에서부터 오른쪽 방향으로 Onibus Biarticulado, Onibus Convencional, Onibus Alimentador, Onibus inter-bairros, Ligeirao Azul, Linha Turismo, Linha Direta, Onibus Metropolitano



▲꾸리치바의 다양한 버스 종류

이렇게 다양한 버스들이 존재하는 쿠리치바의 환승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쿠리치바의 환승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쿠리치바의 버스 시스템에서 관찰 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특색인 ‘뚜부(Tubo)’라고 불리는 버스정류장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뚜부’는 지름 3M, 길이 10M 정도의 튜브모양으로 생긴 대형 굴절 버스정류장입니다. 이 버스정류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뚜부 입구에 앉아있는 요금 징수원에게 버스요금을 내야하는데, 한번 요금을 내고 뚜부 안으로 들어가면 다른 뚜부에서 내리더라도 계속해서 다른 대형 굴절버스에 추가로 돈을 더 내지 않고 탑승할 수 있습니다. 즉, 뚜부 안으로 한 번 들어가면 뚜부 밖으로 나올 때까지는 요금을 추가로 더 내지 않아도 됩니다. 대형 굴절 버스가 뚜부에 도착하면 굴절버스에서 발판이 내려와 펼쳐지면서 뚜부와 대형 굴절버스가 연결되고 동시에 버스의 문이 열려, 뚜부에 줄 서있던 승객들이 편리하게 버스에 승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뚜부에 내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각 정류장마다 뚜부의 크기가 다르므로 때에 따라 굴절 버스의 2번째 칸과 4번째 칸의 문만 열리는 경우가 있으니 안내방송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점과 때때로 굴절버스의 4번째 칸에 열리는 문은 뚜부 밖과 연결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下편에서 계속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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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

    굴절버스라니 신기하네요~ 꾸리치바 버스 한번 타보고 싶어요 :)

    2014.06.12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땅위로 지하철 완전 신기해요

    2014.06.13 11:24 [ ADDR : EDIT/ DEL : REPLY ]
  3. 만사형통

    땅위로 다니면 그냥 전철이지 지하철은 아닌 것 같네요.

    2014.07.14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4. 봄이

    이거 글 복사해도 되나요?안되나요? 숙제인데......이거 배끼는건 아니고

    2017.06.19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국토교통부대학생기자단박건희입니다. 저는 523, 24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에 다녀와 그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경기 시작하기 전 한양대학교 동아리인 Race의 팀장인 남윤성(기계공학부 3학년)분과 김동훈(기계공학부 2학년)분을 인터뷰 했습니다. 사전 인터뷰 한번 들어볼까요?



 Q1. 처음으로 그린카 경진대회에 출전하시는데 그에 대한 포부나 마음가짐 있으신가요?

남윤성-사실 처음 출전하는 거라서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되기도 하는데 이번 경진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후회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희의 목표입니다.

Q2. 한양대학교 race 만의 또 race 자동차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희 동아리의 강점은 동아리 멤버인 12명의 단합, 그것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 race 자동차의 강점은 다양한 기어비율 인 것 같습니다. 부문별로 참가하는 평가 기준에 따라서 가속도와 최고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사용해야 되는데 그것을 알맞게 조절해서 사용 기어비를 준비해 테스트 하면서 부분별로 최적의 상태를 찾도록 노력했습니다.

Q3. 이번 경진대회에서 전기 자동차 부문에 참가하시는데 자동차 제작 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으시다면?

-저희는 경량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베터리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차체를 가볍게 해서 완주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 팀 드라이버가 8kg을 감량하는 수고도 했습니다.

Q4. 자동차 제작 과정 중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김동훈(기계공학부 2학년) 모든 부분이 힘들었는데요 (웃음) 제작 과정이 개개인 별로 할 일이 할당된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에 따라 일을 처리하다 보니 일의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학기 중에 제작하고 경진대회를 준비하다 보니 수업에 충실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남윤성(기계공학부 3학년) 제작과정에 있어서는 이론과 실제의 괴리감이 힘들었는데요 예를 들어 출력 계산 시 거리에 따른 최단시간을 예측할 때 차량의 무게라던가 공기 저항, 모터스펙을 보면서 했는데 오차가 큰 경우가 있었습니다. 또한 볼트가 부러진다거나 모터에 이상이 생기는 것과 같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를 알아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Q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윤성(기계공학부 3학년)- 내년에는 비록 제가 없지만 내년에는 설계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서 오랜기간 동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참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보도 부족하고 준비도 조금 미흡했는데 이런 부분을 내년에 후배들이 보완했으면 좋겠습니다.

-김동훈(기계공학부 2학년)- 팀장님이 수업도 빠져가면서 잠도 줄여가면서 열심히 했는데 같이 못해서 더욱 죄송하고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민(기계공학부 3학년 드라이버) 대회를 위해 살을 많이 뺐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과연 한양대학교 RACE팀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참가자 등록을 하기 위해 서 있는 참가자들



대회 첫날인

23! 9시부터 시작된 참가자 등록! 참가자들은 등록을 하기 위해 등록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대회인 만큼 몽골, 인도네시아, 필리핀 팀들도 있습니다. 10시부터는 자동차 규격검토와 창작기술 부문 심사가 이루어 졌는데요 이 심사를 위해 참가팀들은 열심히 자동차를 꾸미기도 하고 다시 한번 자체 검토를 하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규격 검토와 창작 기술 부문 심사

 
또한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라는 이름에 맞게 개성이 넘치는 자동차들과 비행기를 타고 멀리서 온 국제 팀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2시부터는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속성능 경주와 제동 및 조향 안전 경주가 시작되었는데요 사진만 봐도 자동차의 속도와 긴장감이 느껴지시죠?

 
성균관대학교 팀과 인천대학교 팀

둘째 날인 24일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행 성능 경주가 있었습니다. 경기 둘째 날인만큼 참가팀들의 긴장도 풀려서인지 자동차의 속도 또한 빨라져 더욱더 흥미 진진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참가팀들은 자신의 팀의 기록을 휴대폰으로 재기도 하고 다른 팀들의 기록도 함께 기록하면서 견제를 하는 등 그때만큼은 대학생이 아닌 전문가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행 성능 경주가 끝나고 행사의 폐막식이 진행 되었는데요 폐막식의 하이라이트인 시상! 어느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을까요?

창작기술부분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DS’가 안전학회장상을 수상했고 특별 부분의 우수지도교수상은 필리핀 딜리만대학교 Gerald Jo C. Denoga, 베스트 팀워크상은 제주대학교 도르라팀이 페어플레이상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DRIVEN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부분 최우수상(공단 이사장상, 상금 500만원)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MDS’팀이 수상, 인천대학교 ‘ROI-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STARDOM-hyb’, 족자카르타대학교 ‘Garuda UNY H14’팀이 1(공단 이사장상)의 기쁨을 맛봤다. 전기자동차 경주부분 1(공단 이사장상)은 서영대학교 ‘Tuning-X’, 명지대학교 ‘RATS’, 국민대학교 ‘KOOKMIN RACING’팀이 수상했다. 전기 자동차 부분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상금 700만원)의 영광은 동국대학교 E-KART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동국대학교 E-KART의 전창호팀장은 첫 대회 출전인데 이렇게 큰 대상을 받아서 기쁘고 사실 지금 아무 생각도 나질 않는다. 9개월동안 밤을 새며 고생했는데 지금까지 한 고생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기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23, 24일 이틀 동안 진행된 2014 국제 대학생 창작 그린카 경진대회! 어느 대회보다 대학생들의 열정을 볼 수 있는 경진대회였고 앞으로 우리나라의 그린카 미래가 바로 이곳! 화성시에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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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에서 A, 더 알차고 스마트하게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보면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 ,,는 빠지지 않을거에요. 특히 즉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이 된다는 점에서 평소에 관심들이 많을텐데요. 중요한 만큼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제약이 있지만, 이번에 온나라 부동산이 앱으로 만들어져서 편의를 누릴수 있게 됐죠. 그래서 이번에 도움이 될 정보를 살짝이 아닌 좀더 깊이 알려드릴게요~

시작은 P부터, 부동산 보물창고가 되다


온나라부동산이 앱으로 만들어졌지만 시작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점 알고 계신가요? 온나라부동산은 2006년부터 준비되고 이듬해인 2007년에 오픈하게 됐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고도화(업데이트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5차까지 진행했고 현재는 앱과 다국어(영문, 중문) 홈페이지가 구축돼 좀더 다양한 사람들이 편히 접근할 수 있게 됐죠.

온나라부동산은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측면에서 제작됐는데요. 지금은 전국의 부동산가격(부동산실거래가, 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등)과 분양 및 토지이용규제정보를 제공하고 관련민원서비스(토지이용계획확인서, 인터넷 등기 등)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굉장히 유용한 사이트죠.

사실 온나라 부동산의 최대 장점이라고 하면 공정성과 신뢰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부동산 관련 거래는 사실 개인과 개인들 간의 거래라 공정하지도 신뢰성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상황인데요. 국가가 관리하는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정보인 만큼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겠죠! 게다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로 가득 찬 만큼 부동산에 관해서는 보물 창고라고 생각해도 부족할 지경이죠.

A로 스마트하게, 손안에서 찾는 보물

앞에서 언급됐듯이 부동산에 관한 보물같은 정보는 온나라부동산이 갖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 자체로도 부족함이 없지만 스마트폰 같은 첨단기기가 등장하면서 컴퓨터로만 인한 접근은 아무래도 부담이 됐죠. 그러나 지금은 고도화를 거치면서 모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앱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어요.


일단 앱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성은 온나라부동산 포털과 동일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앱에 들어가시면 부동산 정보검색, 카메라 증강현실(증강현실은 단순한 데이터로 인한 정보제공이 아닌 실제 풍경에 데이터를 입혀 정보수여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죠), 부동산 계산기, 부동산 거래절차, 분양정보 등의 카테고리가 있고요. 추가로 온나라 모바일웹을 통해 포털로 직접 접근할 수 있어요.

동산정보검색은 6가지의 항목(토지건물기본정보,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아파트실거래가, 다세대/연립실거래가, 단독/다가구 실거래가, 부동산중개사무소)으로 이뤄졌고 여기서 관련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요.

메라 증강현실을 통해서는 자신 주변의 정보를 카메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궁금한게 있으면 당장 휴대폰을 꺼내서 원하는 곳의 풍경을 찍어보면 돼요. 참 쉽죠~?


부동산 계산기는 4가지 항목(취득세, 중개수수료, 재산세, 면적계산기)이 있는데요. 정보검색으로 얻은 정보를 토대로 관련된 세금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니 편하겠죠.

래절차는 5가지 항목(사전준비 단계, 정보수집 단계, 계약 전 단계, 계약 단계, 등기/이사)등으로 처음 부동산 거래를 앞두신 분 걱정 마세요. 온나라부동산 앱이 알려주니까요. 사실 집 특성상 잘 못 샀을 때 환불 받을 수도 없고 AS도 받을 수 없지만 사전에 정보를 숙지하고 거래한다면 좋은 집을 고를 수 있겠죠~ 특히 처음 거래시 정보수집단계에 현장방문 잊지마세요.

마지막으로 분양정보가 있는데요. 구매하고자 하는 시도, 면적, 총세대수를 기초로 검색할 수 있는데, 정보가 없으신 분이거나 재테크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니 참고해 주세요.

온나라부동산앱 평가, 별이 다섯 개~

부동산에 관련된 다른 앱들이 많지만 일단 온나라부동산이 가지는 최대 장점은 공정성과 신뢰성이네요. 이밖의 장점으로는 부동산 거래시 필요한 납세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과 이 앱 하나만으로도 거래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는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있네요.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해보자면 부동산 거래절차에서 대법원 사이트와 연계하여 등기를 셀프등기할 수 있도록 안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온나라부동산과 관련 앱들에 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런 정보만 잘 활용하셔서, 어렵게만 느끼던 부동산거래 이제는 쉽고 편하게 같이 즐겨보면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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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교로 알아보는 현수교와 그에 따른 경제적효과와 문제점


주탑 사이의 거리가 세계에서 4위로 긴 현수교인 이순신 대교! 게다가 순 국산기술로 건설되었다니! 이순신 대교 스토리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가까이에서 본 현수교는 어떻게 생겼을 까요?
또 이순신 대교에는 어떤 국산 기술이 사용되었을까요?
이순신 대교를 건설함으로써 얻게 되는 경제적 효과와 문제점은 뭘까요?
이순신 대교를 운영하기 위한 국토부의 정책 등 궁금한 것이 너무너무 많지 않나요?

..! 국토교통부의 문희아 기자가 직접 이순신 대교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고~바다도 보고~
, 출 발~!!!!


동광양에서 바라 본 이순신대교의 옆모습입니다.
동광양과 묘도사이의 바다를 가로 지르는 엄청난 위엄를 뽐내는 이순신대교!
금방이라도 흔들흔들 톡 하고 무너질 것처럼 길고 얇은 도로와 바다위로 높이 솟아오른 주탑.
그리고 그 주탑에 연결되어 다리를 지탱하는 부드러운 곡선의 케이블은 정말 아름답고 경이로운 건축물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럼 감상은 이만 하도록 하고, 이순신대교의 교량 종류인 현수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현수교

현수교는 매단다리 라는 뜻입니다.
메인 케이블에 서브케이블을 달아 상판을 연결하는 방식이며, 다리판이 케이블에 수직으로 연결된 행어에 매달려 있어 다리판을 누르는 무게가 행어에서 케이블로, 케이블에서 양쪽 탑과 강둑으로 전해집니다.
, 현수교는 케이블로 상판을 지탱하기 때문에 교각이 많이 필요 없어 주탑과 주탑사이의 거리를 길게 확보가 가능 합니다.
현수교는 지진에 견디는 힘이 강한 장점이 있지만 바람에는 취약한 다리 형태입니다.

이순신대교에 사용된 주탑모양은 연직주탑으로 H형태의 쭉 뻗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연직주탑은 주탑과 케이블의 편심을 최소화 시키고 가로보 수평인장력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현수교 가설은 최첨단 토목기술과 고차원적인 구조역학이 필요한 첨단 기술로 설계에서부터 시공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자국 기술로 소화할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덴마크 등 5개국에 불과합니다.

자 그럼 현수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알았으니 이순신대교로 올라가 볼까요?


가까이에서 본 이순신대교


동광양에서 여수산단으로 가는 이순신대교의 진입로입니다.
물류의 고장 광양시 답게 화물차량이 화물을 실으러 이순신 대교에 진입을 하고 있네요.
진입로의 전광판을 보시면 과적단속중 과적금지라고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선 광양항에는 부두가 위치해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화물차량의 출입이 잦기 때문니다.
화물차량은 무거운 짐을 싣고 다리를 지나게 되는데 짐을 너무 많이 싣게 되면 도로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도로의 군데군데 매꿔진 곳이 보이시나요?

이렇게 과적차량이 이순신대교를 이용하면서 구멍(팟 홀,pot hole)이 패이게 됩니다.

이순신대교 통과 기준은 적재물 포함 차량 총하중이 40t 미만으로 설계되었지만 여수산단이나 광양제철 등에서 나오는 차량이 대부분 초대형 차량이다 보니 화물을 조금만 실어도 통과 기준을 초과하게 됩니다.

이순신대교에는 국내 최초로 교량에 에폭시 아스팔트 공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012여수엑스포의 관문역할을 위하여 임시개통이 되었고 5cm여야 하는 도로두께가 이때는  2.5cm인데다가 시공 당시 강우기였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에폭시 아스팔트가 임시개통으로 인한 피로누적과 과적차량에 의해 균열과 패임 현상이 나타났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래서 이순신대교는 최첨단 기기를 이용하여 과적을 단속 중입니다.


 바다위의 좁은 4차선 다리에서 과속은 절대 금물 인거 아시죠?


이순신대교의 주탑 과 주탑 사이의 한 가운데의 모습인데, 이 주탑 사이의 선박 운항 가능 폭은 국내 최장인 1310m로, 길이 440m의 1만8000TEU급 초대형 선박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합니다.
리고 케이블 하나 하나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지나가는 재미도 있고, 상판과 바다의 거리가 얼마나 긴지 정말 바다를 달리는 기분이 들어요!


이순신대교 밑에는 많은 화물선들이 정박해 있는데요, 이순신대교가 이어진 묘도가 강한 해풍을 막아주어 광양만의 바다는 항상 잔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선박들이 편안히 쉴 수 있답니다.
가까이서 보니 정말로 파도가 높지않고 넘실대기만 하더라구요.

차가 달리는 도로 상판에서 바다까지의 높이는 최대 85m, 평균 71m로 아파트 20층 높이정도 된다고 합니다.
주탑과 주탑사이의 거리가 멀고, 상판에서 바다까지의 높이가 높아서 이 다리 밑으로 초대형 선박 운항이 가능하고 해요.
그 예로, 작년 7월 세계에서 가장큰 컨테이너선인 머스크사의 '맥키니 몰러호(Maersk MC-KINNEY MOLLER)'가 입항 하기도 하였습니다.맥키니 몰러호는 20feet 짜리 컨테이너를 1만8270개를 적재 할 수 있는 대형 컨테이너선 입니다.


이순신대교에 사용된 토목공정은?


이순신 대교에서 여수산단 진입로의 끝자락에 이순신대교 전망대가 자리해 있습니다.
전망대에 들러서 이순신대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순신 대교에 사용된 케이블 모형입니다. 케이블 와이어는 직경 5.35mm 이고 강도는 1860MPa 이며 12,800가닥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순신 대교의 주탑은 하루에 2m씩 높이를 높여가는 슬립 폼(Slip Form)공법으로 11개월 만에 시공을 완료하였고 주탑 높이가 264m인 덴마크의 그레이트 벨트교가 주탑 공정에 30개월, 238.5m높이의 인천대교가 21개월이 걸린 점을 감안하면 이순신대교의 기록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짧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블의 장력을 안전하게 지지하기 위한 앵커리지는 암반특성과 지형특성을 고려하여 광양 쪽에는 중력식, 묘도 쪽에는 지중정착식 앵커리지가 각각 적용 되었습니다. 특히 지중정착식 앵커리지는 암반 굴착량과 콘크리트 타설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적 공법이 사용되었습니다.


교량 상판에 적용되는 보강형은 내풍 성능이 우수한 트윈스틸박스를 적용하여 길이 24m, 너비 3m, 중량이 250톤에 달하는 강철재질이 상판을 케이블에 연결하여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해상에서 수직으로 인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첫 상판 거치작업을 실시한지 44일 만에 23,773톤에 이르는 90개의 상판이 이순신대교 주케이블에 완전히 연결되었습니다.

후속공정 중에서 도로 포장은 도로표면의 요철정도를 나타내는 평탄성은 물론 포장품질 향상을 위해서 국내 최초로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을 적용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아스팔트 포장의 경우 수명이 10년정도에 불과하지만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은 2배 이상의 수명을 가지고 있어 교량의 유지관리가 편리합니다.

에폭시 아스팔트는 아스팔트에 접착성이 강한 에폭시를 첨가한 신공법으로서 기존 아스팔트는 두께가 8cm인 반면 에폭시 아스팔트는 5cm로 시공할 수 있어 교량 하중이 줄고, 교각과 교각 사이의 거리인 경간장을 증대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순신대교 개통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이순신대교가 위치한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은 양쪽으로 여수 국가산업단지와 광양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이순신대교는 이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을 수송하고, 관광자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순신대교를 개통하기 전에는 광양국가산업단지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까지 60km, 즉  80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순신대교를 개통하고 나서는 60분이나 단축되어 10분이면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동시간의 단축은 물류의 관점에서 정말 중요한 전략 중 하나 입니다.
이동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되고, 물류비용의 절감으로 원가 절감 효과까지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량으로 화물을 운송하는 빈도가 높은 국내에서 운송거리의 단축, 즉, 운송시간의 단축은 엄청난 물류비의 절감효과를 가져옵니다. 게다가 여수, 광양 지역은 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해 있어서 운송거리의 단축은 필히 이루어 져야 했던 사안이었습니다.

이제 여수산단에서 수출제품을 싣고 광양항으로 가거나 화학물질 등을 영남권으로 운송할 경우 이순신대교를 이용함으로써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말해, 이순신대교의 개통은 물동량 수송의 중대 뿐만 아니라, 운송비용(물류비용)의 절감, 광양만권에 대한 설비투자여건 개선, 관광여건 개선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으며,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생산유발 1조8734억원, 부가가치 유발 3494억원, 고용창출 2만6192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숫자로 정리하는 이순신대교

1
순수 국산기술, 장비, 자재로 국내 기술진이 시공한 최초의 현수교

1,545
주경간장 길이는 1,545m로 이순신 장군의 탄생년인 1545년을 기념

4
세계에서 4번째로 긴 현수교

6
세계에서 6번쨰로 현수교 기술 자립국으로 기록

2260
이순신대교의 총 길이는 2,260m

50
국내 최초로 50mm두께의 에폭시 아스팔트 포장을 적용

270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인 270m

85
바다에서 상판까지 최대 높이는 85m

5.35
직경 5.35mm의 초고강도 강선을 사용

90
세계 최고 수준인 초속 90m까지 견딜 수 있는 내풍 안정성 확보

23773
상판의 총 무게는 23,773톤으로 비행기(A380) 42대에 해당

290551
290,551으로 레미콘 차량 48,425, 전용면적 85기준으로 3,058세대의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양의 콘크리트가 사용됨

72000
강선의 길이를 합하면 72,000km로 지구를 (4km)2바퀴 도는 거리

169941
중력식 앵커리지는 169,941의 콘크리트 구조물

18000
1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들도 안정적으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

275901
이순신대교 건설을 위해 투입된 인력은 연인원 275,901

8
이순신대교 건설을 통해서 8건의 특허를 출원

18734억원
이순신 대교 건설에 따른 직접적인 생산유발효과


직접 다녀온 이순신 대교와 광양항의 멋진 모습을 글로 표현 하려하니 한계가 있어 아쉽습니다. 광양시와 여수시가 손을 잡고 이순신대교를 이용한 알찬 관광자원을 개발 한다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올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수시는 이미 여수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여수만의 특별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광양시는 백운산과 항만 주변을 이용한 관광시설을 구축하여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면 관광객들이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여수산업단지와 광양항 물동량 증가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순신 대교를 건설 했다고 하는데 화학물과 철, 컨테이너화물 등 무거운 화물을 실어 나를 수밖에 없는 이곳에서 왜 다리를 설계할 때 더 무거운 화물도 지나갈 수 있도록 도로를 튼튼하게 만들지 않은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과적을 단속하며 이순신대교를 관리 보존 하려하는 우리의 노력을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한 하중과 안전 속도를 꼭 지키고, 꾸준한 관심으로 이용한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이순신대교를 100년이상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요?

이순신대교를 통해 현수교와 그에 따를 경제적 효과 등을 조사하며 더 알고 싶고 알리고 싶은 사안들이 많습니다.
첫 기사인 만큼 많이 부족하지만 토통이네 기사를 찾아주시는 분들 정보를 얻고 그 정보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 본다면 우리나라 국토교통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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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 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쳐보자!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후회 없는 청춘! 최서진입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알고 계시나요?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공모전인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지금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파해 쳐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먼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앞서, 국토교통기술 대전을 소개해 드릴게요.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2014 국토교통기술 대전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14년 5월 21일(수)부터 5월 2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에서 진행되는 국토교통기술 대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국토교통기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인프라로 도로, 교량, 철도 등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 일터와 집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미지 출처 :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

이번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대상은 국내외 대학생으로 구성된 그룹(4명 이내, 개인가능)으로 대학 재학생, 휴학생으로 만 30세 이하여야 한다는 사실! 공모주제는 상상은 현실로! 국민행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조적 국토교통 기술입니다. 공모분야에는 융 복합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국토교통 관련 기술 아이디어 입니다. 예로 한옥, 초고층빌딩, 스마트시티, 지속가능 물 관리 기술, 차세대 플랜트, 미래철도 등입니다.

 

공모전 일정은

공모공고: 2014년 4월 9일(수)

참가등록: 2014년 4월 21일(월) ~ 5월 14일(수)

1차 작품 접수: 2014년 5월 14일(수) ~ 5월 19일(월)

멘토링 워크숍: 2014년 5월 21일(수)

2차 작품 접수: 2014년 8월 11일(월) ~ 8월 15일(금)

심사 및 결과발표: 2014년 8월 21일(목) ~ 8월 22일(금)

시상식: 2014년 8월 27일(수) 입니다.

그럼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담당자 인터뷰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주관하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생활을 편리하게! 삶을 풍요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국토교통기술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 및 신기술 심사, 지정 등에 고나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국토교통기술의 발전 및 육성에 기여하는 곳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맹재환 전임연구원님과, 양주희 연구원님과 함께했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어떤 취지로 만들어진 것인가요?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무엇을 얻어 갈 수 있을까요?

A. 취지는 아이디어 발굴입니다. 국토교통기술은 보수적인 성향이 있어서 창의성이 떨어지고, 기존 기술에서 약간만 개선 되서 발굴됩니다. 대학생들은 통일적인 기술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최종적으로 우수한 R&D기술을 접목시켜서 상업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참가자들이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서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자신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기술에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함께 하면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A. R&D 전시품들이여서 대학생들이 전시관도 보고 국토교통기술이 실제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R&D를 연구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대학생들의 작품을 보고 학생들과 생각을 교류할수 있어서 서로 WIN-WIN하는 것 같습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작품제출자에 대해 전부 멘토링을 해주시는 것이 인상 깊습니다. 전문가 분들을 일일이 연결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우실텐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작년 학생들의 호응이 굉장히 좋아서, 지원한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주고자 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데,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생각합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다른 일반 공모전에 비해, 여러 혜택도 많고 전체적으로 일반 사기업의 공모전과는 다른 느낌이 듭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만의 특색은 무엇인가요?

A. 다른 타 공모전은 최종적인 성과를 쓰겠다는 공모전이 주를 이룬다면, 국토교통기술 공모전은 물론 성과를 쓰겠으나, 그 성과가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가공 프로세스를 거쳐서 R&D연계를 통해 계속해서 더하고 연구를 하게 됩니다. 홍보 또한 목적이나, 무엇보다도 학생들에게 정보를 주고 기회를 주고 관심을 갖게끔 할것 입니다.. 가급적이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작년 공모전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나요? 그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A. 작년 공모전은 130여 팀이 지원했고, 그 중 20여 팀이 수상했습니다. 올해는 200여개 팀이 지원해서 지원자가 더 늘었습니다. 모든 작품들이 다 기억에 남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뛸까? 말까?”라는 작품입니다. 지하철 칸에 사람이 어느 정도 있는지 어플리케이션으로 보고 사람들이 많이 타있는 칸에 가지 않게 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몰리지 않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현실에 가깝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실제 R&D까지로 연결된 유일한 작품 이였습니다.

Q. 올해 공모전에서 강조하는 부분이 있나요? (수상기준 또는 유의사항 등)

A. 중복성 부분을 가장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올해부터는 저작권 보호에 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저작권은 특허를 통해 작품제출자에게 가고 추후 창조경제 타운으로 R&D를 연계해줍니다.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 입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그냥 가져다 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저작권을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Q.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하시고 싶으신 조언이나 팁 또는 그 외에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가장 조언하고 싶은 것은 통념에서 벗어난 창의적 생각입니다. 본인들이 생각하는 국토교통기술이란 무엇인지,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이 어땠으면 좋을지 기존의 기술에서 벗어나는 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또, 아이디어에서만 끝나지 않고 실제 R&D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창조경제 타운같이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려고 합니다. R&D를 지나 사업화까지 시켜서 학생들이 창업을 할 수 있게끔 돕고, 이를 지원해주고 싶습니다.

Q.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싶으신 것이 있으신가요? (구체적인 내용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나 분야 등)

A. 학생만이 할 수 있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상과학이 아니라서 실현불가능 할 정도는 말고, 기존 개발을 하는 사람들은 개발만하다 보니 창의성 부분이 부족한데, 대학생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나니, 지원 할까 말까 망설인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내년엔 꼭 지원해 보려구요!! 국토교통기술이라고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차근차근 알아보니 내가 겪었던 불편한 점이,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실마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마감이 되었지만 앞으로는 평소에도 국토교통기술에 대해서 생각해야 겠습니다. 또,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자 하고, 저작권 까지 보호해주는 착한공모전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여러분! 국토교통기술 알고 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국토교통기술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과 국토교통기술 대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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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무단횡단(Jaywalking)이 없는 나라

혹시 조금 빨리 가려고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범칙금을 지불한 적이 있으신가요
? 우리나라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을 건너거나 횡단보도의 신호가 빨간불일 때 길을 건너면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9000엔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캐나다와 미국은 주마다 범칙금이 다르지만 역시나 무단횡단을 단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교통 신호가 빨간불임에도 길을 건너는 보행자의 모습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 길을 건너는 보행자 때문에 급정거를 하는 자동차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사의 나라' 영국의 운전자가 친절한 걸까요?



영국에서는 무단횡단이 불법이 아닙니다!

그 기원을 찾기 위해선 약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사진: 적기조례>

1800년대는 증기자동차가 개발되면서 증기자동차의 황금시대였습니다. 마차보다 빠르고 동시에 많은 사람을 태울 수 있었기에 증기자동차의 인기는 더해졌습니다. 그러다 1834년 증기버스 운행 도중, 보일러 폭발로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최초의 증기자동차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 이후 증기자동차 관련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고 1865년 빅토리아여왕은 세계 최초의 교통법인 적기조례(Red Flag Act)’를 선포하였습니다. ‘적기조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기조례, 1865]
최고 속도는 교외에서는 시속 4마일(6km/h), 시가지에서는 시속 2마일(3km/h)로 제한한다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세 사람의 운전수(운전사, 기관원, 기수)가 필요하고, 그 중 기수는 낮에는 붉은 깃발을, 밤에는 붉은 등을 들고 자동차를 전방 55m 앞에서 안내해야하며, 보행자나 마차에게 자동차의 접근을 예고해야 한다.

적기조례가 자동차 산업을 후퇴시켰다는 비판적인 견해가 있지만,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후 여러 차례 영국의 교통법이 개정되었지만 언제나 보행자는 안전하게 도로를 건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단횡단은 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범칙금 또한 부과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하여, 보행자가 무단횡단을 하더라도 자동차는 멈춰야 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신호등과 횡단보도!

영국은 대도시라 하더라도 동네에 따라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없는 곳도 있습니다
. 또한 신호등과 횡단보도가 있더라도 이를 지키지 않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신호등은 일정 시간마다 신호가 바뀌는 우리나라와 달리
, 신호등 옆 버튼을 눌러야 보행자 신호가 바뀝니다. 처음 영국을 방문한 사람은 무작정 보행자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신호가 바뀌지 않는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보행자 신호를 누르지 않으면 보행자 신호가 바뀌지 않기 때문에 꼭 눌러야 합니다.


    

<사진: 영국의 신호등>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버튼을 누르고 신호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교통상황에 따라, 자동차가 오지 않을 경우 버튼을 누르지 않고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나라

무단횡단이 불법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무단횡단을 하는 것을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을 하는 것은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지 않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운전자는 길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는 보행자를 보면 먼저 지나가라는 손동작과 함께 길을 멈추고 기다립니다. 먼저 급하게 가다가 사고가 나는 것보다 조금 늦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보행자와 운전자간의 배려로 영국의 도로 위에서는 클랙슨이 울리거나 큰 소리로 싸우는 법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빨리 가기 위해 운전자가 빨간 불에도 조금씩 앞으로 나가거나 보행자에게 경고를 하기 위해 클랙슨을 울리는 일은 보기 어렵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이
OECD 국가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인구 10만 명당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로 나타났습니다. OECD 회원국 평균은 1.4명이며, 무단횡단을 법으로 정하지 않은 영국은 사망자수가 낮은 순의 5위로 0.7명입니다. 이처럼 영국은 무단횡단에 범칙금을 부과하는 우리나라보다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훨씬 낮습니다.


무단횡단의 범칙금을 부과하는 것보다 중요한건
,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을 생각하는 서로간의 배려가 아닐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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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 역시 신사의 나라 영국이군요^^ 본받아야 할점인 거 같네요^^

    2014.07.14 12:54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4.07.14 22:05 [ ADDR : EDIT/ DEL : REPLY ]
  3. ㅁㅁ

    하이고~동양인이 무단 횡단 하면 무질서고 서양인이 하면 보행자 존중 이래~~

    2014.07.14 22:07 [ ADDR : EDIT/ DEL : REPLY ]
  4. 댕댕

    우리나라는 엉망이죠.
    그깟 보험과실비율이 뭐라고 블랙박스 사고영상 보면서 운전자 과실비율이 조금이라도 적게 나오면 당장 죽거나 다친 보행자를 걱정하는게 아니라 누군지도 모르는 운전자 차량의 범퍼수리 가격과 운전자의 보험료 할증부터 걱정합니다.

    한번 국가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신체검사 한번 해봤으면 좋겠어요. 아마 자동차에서 트랜스포머들이 많을거에요. 그렇지 않고선 보행자를 그렇게 볼수가 없죠.

    2014.07.15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5. 보행자는 왕!

    한국에서 법으로 금지한 무단횡단

    그 걸 하는 보행자

    그 보행자는 법 위에 굴림 하니.....

    이것이 왕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 차로 치면, 차도 과실 30% 정도 나오는 줄 아뢰오!

    서로간의 참 배려가 깊소!!

    2014.07.15 10:06 [ ADDR : EDIT/ DEL : REPLY ]


말레이시아에 도착하자 마자 눈에 들어왔던 도로 위 버스와 자동차들. 앞으로 1년 동안 이용한다는 생각에 어떤 교통수단들이 있나 궁금했답니다. 친구들과 주말에 나갈 때 처음 이용했던 버스와 지상철. 한국에 비해 이용요금도 저렴하고 복잡하지 않아 한국만큼 이나 도로 교통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사용 빈도가 늘어나고 다양한 종류의 모노레일과 지상철을 이용해 보니 그 문제점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교통수단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 그리고 그 이용방법은 어떤지 저와 함께 살펴볼까요?

(1)버스

어느 나라를 가던 가장 기본적인 교통수단은 바로 버스겠죠
? 시내를 돌아다니는 시내버스와 도시를 이어주는 고속버스, 관광지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관광지버스까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버스 Rapid KL(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



말레이시아 고속버스

쿠알라 룸푸르 시내에 재밌는 버스가 있는데요 바로 GOKL 입니다! 투어버스의 일환으로 KL시내 관광에 이바지 하는 버스랍니다. KLCC 앞에서 탑승한 후 KL시내를 정해진 노선에 따라 무료로 구경 할 수 있습니다.


GOKL City Bus



GOKL 버스노선. (출처: http://www.wonderfulmalaysia.com)

(2) 택시



다음 교통수단은 바로 버스만큼이나 쉽게 볼 수 있는 택시 입니다. 말레이시아 에서는 택시를 타기 전 목적지와 함께 가격을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택시를 타고나서 미터기를 켜 달라고 확실히 이야기를 해야 요금을 낼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습니다. 택시로 이동하기는 편리하지만 말레이시아 물가 수준에 비해 택시 요금이 비싼 편이라 동행자가 많거나 먼 거리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른 교통수단들을 이용한답니다.



(3) KTM Commuter


KTM 매표소

사람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 KTM 입니다. 말레이시아 철도 교통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쿠알라룸푸르와 교외지역, 주변도시 등을 연결해 준답니다. 요금은 출발지와도착지에 따라 다른데 대부분 1~2RM(한화 320~640)의 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 입니다.


KTM Commuter Ticket

KTM 티켓인데요 한국 지하철 처럼 카드를 넣고 들어가거나 입구 앞에서 관리자들이 직접 티켓을 수거 한답니다. 가끔씩 관리자들이 없으면 몰래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티켓은 구매 한 후 안전하게 탑승하는게 좋겠죠?


KTM 여성 전용 칸

필리핀의 지상철 처럼 말레이시아 KTM 에도 Coach for ladies only 공간이 따로 있어 KTM을 이용할 때는 안전을 위해 여성 전용 칸을 이용 한답니다. 여성 전용 칸이지만 가끔씩 남성분들도 탑승해 가드 분들이 칸을 돌아다니면서 검사도 하신답니다.

(4) LRT(Light Railway Transit)


LRT Ticket Machine

KTM Commuter을 이용해 굵직굵직한 장소로 이동을 한다면 LRT로 세분화된 정거장 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스나 택시로 이동을 하면 요금이 LRT 요금에 비해 비쌀 뿐 더러 가끔씩 교통체증에 갇히게 되면 이동시간이 길어 지기도 한답니다. 웬만한 목적지에는 LRT 정거장이 있어 1~2 RM(한화 330~660) 이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이유로 말레이시아 사람들도 LRT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LRT 도착시간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지만 5~10분 이내로 한 대씩 온답니다. 그리고 신기한 사실 한가지! LRT에는 기사 분이 계시지 않고 자동으로 움직인답니다.


Rapid KL Token

LRT는 티켓 대신 토큰으로 탑승 하는데요 장난감 같이 생겼지만 LRT를 타기 위해 꼭 필요 하답니다.

(5) ERL


ERL (사진 출처: http://www.skyscrapercity.com)

ERL(Express Rail)은 저에게도 조금 생소한 교통수단인데요 KLIA 공항으로 이동할 때 사용하는 교통 수단 이랍니다. 쿠알라룸푸르(KL)에서 공항까지 차로 55분 정도 걸리는데 반해 ERL을 이용하면 3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도로 위 교통체증이 걱정되고 편안하게 공항까지 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ERL이 가장 편리하겠죠?


말레이시아에 처음 왔을 때는 운전석이 오른쪽이고 운전은 왼쪽 레일에서 하는 것이 적응이 되지 않아 길을 건널 때 차와 부딪힐 뻔 한 적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적응이 되지 않았던 것은 바로 오토바이와 차가 같은 길 위에서 달린 다는 것 이였습니다. 일반 차도 뿐 아니라 고속도로에서도 오토바이가 자동차와 함께 운전을 하는걸 볼 때마다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오토바이 전용 레일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도 아닐뿐더러 위법 행위가 아니라서 특별한 제재 또한 없습니다
. 이 상황이 신기하여 현지친구에게 오토바이와 차 사이의 사고를 대비한 여러 제도나 법이 있냐고 묻자 운전자들 스스로가 조심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사고 횟수 비교표. (출처: http://www.cbt.com.my)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이에 따라 교통 부문도 같이 성장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성장속도에 맞춰 말레이시아가 개선해야 할 문제점들도 있습니다. 첫째, 교통수단의 공급이 수요를 충족 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해 공급부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시스템이 또한 시급합니다. 혼잡한 교통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가 자리 잡히지 않아 교통체증과 사고 수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 퇴근 시간이 되면 한국처럼 교통체증이 생기지만 말레이시아 에서는 그 체증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갓길이나 버스 전용도로를 이용 하는 건 빈번히 일어납니다.

실제로 지난 달, 말라카 라는 도시에서 쿠알라룸푸르로 이동 할 때에 교통체증이 심각 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갓길과 비상용 도로에도 차가 다녔고 구급차가 막혀있는 도로 때문에 신속하게 이동하지 못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가지! 말레이시아 국민들의 교통질서 의식 확립 및 재정비가 필요한 때 인듯합니다. 복잡한 도로 속에서 스스로 그 질서를 잡고 준법정신을 보여 준다면 교통에서도 한 단계 성장하는 말레이시아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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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레이시아의 대중교통에 대해 잘 알게된 유용한 기사같습니다^^ 다음 편이 벌써 기대됩니당

    2014.06.05 14:08 [ ADDR : EDIT/ DEL : REPLY ]


우리나라는 크게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관동지방으로 나누어져 각 지방마다 특별한 음식과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의 사람들은 모르는 우리지방만의 독특한 점들이 있죠? 이와 같이 일본도 지방이 나누어져 있고, 여러 가지 차이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중 가장 대표적이고 큰 두 지방이자 우리나라의 영남, 호남지방과 비슷한 지역이 있는데 알고 계시나요?

한국에 영남지방과 호남지방이 있다면 일본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이 있습니다. 영호남 지방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두지방으로 꼽히죠? 대표적인 음식도 다르고 주요산업도 다르고 사투리도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도 일본에서 각각 도쿄, 오사카를 포함한 대표적인 지방입니다. 같은 음식이어도 맛에서 차이가 있고, 사투리도 전혀 다른 두 지방입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도쿄다음의 도시 오사카를 포함하고 있는 관동과 관서인 만큼 서로 그 자부심도 엄청나답니다.

한국의 영남, 호남지방은 어떻게 해서 그 이름이 붙여진 걸까요? 영남지방은 대관령의 남쪽이고 호남지방은 금강의 남쪽이라고 해서 이름 지어졌는데요. 그럼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왜 그렇게 불리기 시작한 걸까요?


(출처 : 위키백과)

관동지방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수도였던 관서지방의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기면서 방어를 위해 3개의 관문을 세웠는데요. [箱根関, 小仏関, 碓井関] 이 3관문을 중심으로 동쪽의 지방이라 하여 관동지방이라고 합니다.

관서지방의 교토는 천왕이 살았던 일본의 옛날 수도인데요. 역시나 그 수도를 보호할 목적으로 관문을 3개 세웠는데 [鈴鹿関, 不破関, 愛発関] 이 3 관문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다고 하여 관서지방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구분된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는 어떤 도시들이 속하는지 궁금하시죠?

관동지방(関東-かんとう)은 일본의 수도 도쿄를 중심으로 도쿄도(東京都), 군마현(群馬県), 토치기현(栃木県), 이바라기현(茨城県), 사이타마현(埼玉県), 치바현(千葉県), 카나가와현(神奈川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서지방(関西-かんさい)은 오사카를 중심으로 오사카부(大阪府), 교토부(京都府), 시가현(滋賀県), 나라현(奈良県), 와카야마현(和歌山県), 효고현(兵庫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 : 도쿄 오른쪽 : 효고현)

그럼 이 두 지방의 차이점을 볼까요? 일본에는 여러 색의 택시가 운영되고 있는데요. 관동지방에는 좀 더 많은 색의 택시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동에서는 노랑과 빨강, 하늘색등의 여러 가지 색을 쉽게, 자주 볼 수 있는 반면, 관서지방에서는 관동지방보다 검정색의 택시의 비율이 커서 보다 쉽게 검정색의 택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왼쪽 : 도쿄역 오른쪽 : 오사카)

한국은 전국이 우측통행이지만 일본은 대체로 좌측통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하지만 예외로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다른데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은 그 모습에 차이가 있습니다. 관동지방은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왼쪽에 서서 탑승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바쁜 사람들이 빨리 올라갈 수 있도록 비워두는데요. 이와는 반대로 관서지방에서는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는 오른쪽으로 타고 왼쪽을 비워두어 급한 사람이 빨리 걸어 올라갈 수 있도록 합니다.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의 또 다른 점 중 하나는 전기의 주파수가 다르다는 것 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전이 시작될 때, 관동지방은 독일 회사의 50Hz의 발전기를 구입, 관서지방은 미국회사의 60Hz를 구입하여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를 통일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왔지만 어느 지역은 전기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아직도 다르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대표음식중 하나인 타코야끼(たこ焼き)! 관서 사람들은 이 타코야끼 기계가 집에 하나씩 있을 정도로 타코야끼가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이와 반대로 관동 사람들은 집에 타코야끼 기계가 있는 사람들도 거의 없고, 관서지방에는 쉽게 볼 수 있는 타코야끼 가게도 관동지방에서는 보기 힘들다고 해요. 그리고 관동사람들은 관서지방에 여행 와서 타코야끼를 사먹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일본의 관동, 관서지방은 정말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전에는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더 많은 차이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매스컴이 발달되면서 차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같은 나라 안에서도 이렇게 여러 가지 차이가 있는 것이 정말 재미있죠? 후에 일본의 관동지방과 관서지방에 올 기회가 생겨 이런 점을 유의 깊게 관찰한다면 더 즐거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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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재 관서지방에 거주중인데요! 같은 일본이라도 참 다르다는걸 느꼈어요 기사 잘 읽었습니당!!!

    2015.05.31 23:05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이정화입니다!

 

     

 

 

여러분! 혹시 여행 중 이런 표지판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가족들과 떠난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졸음쉼터

'졸음쉼터'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 된 도로 위 안전지킴이인데요.

특히나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도로안전운전의 적 Mr.졸음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그 외에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졸음운전으로인한 교통사고, 예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한 번 알아볼까요?

 

 

  

 
▲2006~2008년 졸음운전 사고 통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종합분석 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09~2014년) 봄철 졸음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3,219건이 발생하여 160명이 사망하고, 6,343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봄철하루 평균 7건의 교통사고가 졸음 운전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셈인데요. 그만큼 개개인 모두가 주의하여 예방해야하는 사고입니다. 그렇다면 봄철 춘곤증의 증상은 무엇이고, 또 졸음운전을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춘곤증이란?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날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립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업무나 일상에서도 의욕을 잃어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하는데요.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의학적인 용어는 아니라고 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잘 적응을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으로서, 봄철에 많은 사람들이 흔히 느끼는 피로 증상이라고 해서 춘곤증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춘곤증의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권태감, 식욕 부진소화 불량현기증 등이 대표적인 춘곤증의 증상이며, 때로는 손발이 저리거나 두통, 눈의 피로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불구하고 오후에 졸음이 쏟아지고 나른함과 권태감으로 인해 업무의 능률도 잘 오르지 않는다면, 춘곤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활동을 줄였던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들이 봄을 맞아 활발해지면서 생기게 되는 일종의 피로 증세로서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이며, 질병을 아니지만 1~3주 뒤에도 자연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춘곤증으로인한 졸음 운전 예방 방법!

 

 

<실생활 예방>

 

1. 충분한 수면: 밤잠을 설치면 오후에 피곤함이 가중되므로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2. 규칙적인 식사: 아침식사를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되어 졸음이 더 심해지니 규칙적인 식사가 춘곤증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3. 가벼운 운동: 과격한 운동보다는, 땀을 적당히 흘릴 수 있는 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야 합니다. 

4. 충분한 영양 섭취: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을 섭취하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니, 모두 충분한 영양 섭취, 잊지마세요!

 


<도로 위 예방>

 

1. 과도한 식사 자제: 운전을 하기 전에 과식을 하게 되면 운전 시 졸음이 쏟아질 우려가 있답니다. 때문에 장시간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음식을 너무 배불리 먹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음식은 적당히 먹고, 운전 시 커피나 녹차, 차가운 물을 마시면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2. 자동차 실내 환경 쾌적하게 유지: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 중 차의 실내 온도도 정말 중요한데요. 일반적인 차 내부의 온도는 23도 이하가 좋다고 하니, 환기도 시켜가며 졸음 운전을 예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적절한 휴식 및 스트레칭: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한다면, 운전 전에 충분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운전 중에 피로와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라면 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도로 내에 위치한 졸음쉼터를 활용하는 것도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또한,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니, 팔 다리를 쭉쭉 뻗어주거나 기지개를 펴주는 동작 등의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해준다면 한결 상쾌해진 상태로 운전을 하실 수 있답니다.

4. 교대로 운전하기: 장시간 운전으로 몸이 피로하거나 머리가 맑지 않을 경우 동승자와 교대하여 운전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잠은 서로 전염된다는 말도 있는데요. 운전대를 맡기고 잠을 청하는 것보다 서로 대화를 하며 운전을 하는 것도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랍니다.



 지금까지 춘곤증의 증상과 그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졸음운전사고를 예방하는 방법 중에서도 언급했던 아직은 조금 생소할 수 있는 '졸음쉼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졸음쉼터란?

 

 졸음쉼터란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고속도로 및 일반국도에 설치 된 장소입니다. 2011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설치하기 시작해 현재 총 144개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2011년에 설치한 졸음쉼터 40개소의 설치구간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발생 건 수를 분석한 결과, 사망자수가 전년대비 14명, 34% 감소('11년 41명 -> '12년 27명)되었다고 하니 교통사고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화장실 및 주차장 추가 설치, 가드레일, 충격흡수시설 설치 등 졸음쉼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졸음 쉼터 이용 방법

 

 졸음쉼터 이용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안전의 적,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고속도로 및 국도 내 설치 된 졸음쉼터를 확인하시고 목적지를 가시는 동안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졸음쉼터 설치 현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졸음쉼터가 위치한 곳을 아래와같은 안내표지로 알려주어 운행중에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졸음쉼터에 들어가고 나면, 소형 및 대형 차량 주차 공간이 분리되어 표시되어 있는데요. 적절한 곳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찹 쉽죠? :)


 
 
  



이렇게 봄철 춘곤증 증상과 졸음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예방 방법 중 하나인 '졸음쉼터'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보았습니다. 도로 위 교통안전의 무법자 졸음 운전, 잠깐의 실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미리 예방하는 것, 모두 잊지마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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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0,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장소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정부세종청사 6동 국토교통부 건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이 국토교통부의 대학생 기자단으로서 공식적으로 임명되는 날인 만큼, 대학생 기자단 2기 인원들뿐 아니라, 기자단 운영사무국 직원 분들과 국토교통부 송석준 대변인께서도 함께 오셔서 발대식을 축하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2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발대식이 진행된 장소는 국토교통부 건물 5층 대회의실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TV뉴스에서나 보던 장엄한 회의 테이블이 기자단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토교통 관련 정책회의가 오고 갔을 것을 생각하니, 왠지 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이 한 층 더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만의 이름표와 귀여운 연두색 후드집업

 

 

하지만 그런 것도 잠시, 각자 배정된 자리에 가자마자 기자단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기자단 이름표와 귀여운 연두색 후드집업이었습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색상이 연두색인 이유는 아마도 대학생의 풋풋함과 국토교통부의 푸르른 국토를 상징하는 의미에서겠죠? 모두 함께 후드집업을 입으니 확실히 초면의 어색함과 회의실의 다소 무거운 분위기가 한 순간에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유치원생이 된 것 같은 산뜻한 기분이었달까. 덕분에 한결 가벼워진 분위기로 발대식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다같이 착용샷! 발대식이 진행되는 내내 자라나는 새싹마냥 산뜻하게 입고 있었답니다. :)

 

 

 

안녕, 글로벌 기자단

 

  

식의 시작과 함께 간단히 국토교통부의 소개영상을 시청하고 해외에 있어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글로벌 기자단 친구들의 응원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타지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글로벌 기자들을 보며, “비록 각자 위치한 장소는 다르지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열심히 하자는 글로벌 기자의 말처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았습니다.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정식 임명!

 

 

이 후로는, 위촉장 수여 및 단체 선서를 진행하고 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님을 대신하여 참석한 국토교통부 송석준 대변인의 축하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후 국토교통부의 정책 중 하나인 행복주택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행복주택은 어떤 정책이며, 어떠한 배경에서 생겨났고,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10시부터 시작되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발대식을 통해 드디어 공식적으로 제 2기 대학생 기자단이 임명되었습니다! :)

 

 

보너스, 국토교통부 공식 마스코트와 사진촬영의 기회도 있었네요.

 

 

 

 

맛있는 점심, 그리고 안녕!

 

 

발대식을 마친 후에는 공주 터미널 근처로 이동하여 아주 맛있는 갈비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사실 이름도 정확히 기억 안 나고, 사진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식사를 흡입했기 때문이죠게다가 너무 맛있어서 차마 사진 찍을 틈이 없었네요^-^;;; 아무리 발대식이라도 배는 고픈 법,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저희는 다음에 다시 볼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대식은 짧았지만, 처음이라는 설렘과, 기자단으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더욱 굳어진 각자만의 열정으로 모두들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첫 포문을 연 제 2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을 통해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변할지 앞으로가 무척 기대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이상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2기 강구민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역시 단체사진으로 마무으리!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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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의 안전 확보 및 출입문 유지·관리의 편의성도 대폭 향상

 

 안녕하세요. 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 11년이나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사고의 슬픔이 아직 잊혀지지 않았는데 얼마 전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까지.. 많은 분들이 지하철의 위험성에 대하여 걱정을 하고 계실텐데요. 이제 지하철 안전에 대한 걱정은 잊으셔도 되겠습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수동으로 열고 나와야 하는 문은 수동문이지 자동문이 아닙니다! 이제는 교통 신기술 20호로 사고가 발생해도 자동으로 열리는 진짜 자동문이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이용되었던 기술은 출입문이 제때 열리거나 닫히지 않는 등 주로 출입문 개폐상태 확인 장치의 오작동에 의한 것으로써 위험상황 시 수동으로 문을 열기 위해서는 먼저 비상레버를 찾아 젖혀야하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통신기술 20호 지능형 제어장치(DCU)와 기계식 잠금장치를 동시에 갖춘 철도차량용 출입문 기술로써, 2012년부터 열차 494량에 적용되어 안전 및 유지관리 효과를 검증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기술에 사용된 장치들의 국산화를 통하여 열차이용 승객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출입문 유지·관리의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기술은 지난 2012년부터 수인선, 분당선, 경의선, 지하철 1호선 등 열차 494량에 적용돼 안전 및 유지관리 효과를 검증받았습니다.

 

 

그럼 이제 이렇게 편리한 교통신기술의 작동원리를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계적 제어장치는 전기식에 비해 고장위험성(단선, 변형, 오작동 등)이 현저히 적어 유지관리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열차 안전성을 높여주는 이중 백업기능도 있습니다. 만약 열차가 운영 중 제어장치(DCU)의 오류로 특정 출입문의 개폐조절이 불가능할 때에는 인접한 출입문이 고장 난 출입문의 개폐를 자동으로 제어합니다. 이 기능으로 출입문 고장에 따른 회차 가능성을 줄임은 물론, 출입문을 개방한 채 달리는 아찔한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으로, 지능형 제어장치(DCU)는 열차 내 화재발생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여 출입문 잠금장치를 스스로 해제함으로써 승객들은 별도 조작 없이 손으로 출입문을 열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제어장치의 기능과 작동원리는 그림으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무선 통신을 통해 출입문의 실시간 상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기존 기술보다 점검시간을 단축하여 효율적인 점검이 가능합니다. 

 


 

- 출입문의 개폐에 소요되는 전력을 체크하고, 이를 기준치와 비교하여 출입문의 부하 상태를 관리자에게 알려주는 기술입니다.

 

 

 

* 이중계 백업

- 인접한 제어장치의 고장신호를 상시 모니터링 하여, 고장난 출입문에 구동신호를 보내 고장과 관계없이 개폐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 화재연동

- 열차 내 화재감지기의 화재신호를 제어장치가 수신하여, 열차의 상태, 현재위치, 이동속도 등의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완전개방, 완전폐쇄 또는 수동개방 중에서 알맞은 상태로 출입문을 제어하는 기술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기술로 이루어진 교통신기술 20호!

관리도 편한데다가 안전하기까지 하니 더이상 지하철 안전사고 걱정은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모두가 편리한 교통신기술 20호였습니다!

신기술에 대한 자세한 기술내용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신기술 정보마당 홈페이지(http://ct.kaia.re.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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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부동산의 정보와 계약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 근방의 공인중개사 지점을 직접 찾아가야만 했었지요. 그러나 정보화 시대로 접어든 오늘날, 부동산 역시 핸드폰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새로운 부동산 계획을 발표하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히 증대되고 있는 요즘, 앱을 통해 핸드폰만으로 부동산 정보의 선두주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떤가요?


부동산 관련 앱 부분에서는 미래에셋이 제공하는 부동산 114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부동산을 많이 알고계실 것입니다. 부동산 114는 부동산 관련한 폭넓은 정보량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만족을 얻고 있고 네이버는 위치파악을 통한 주변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네이버 기존 이용서비스를 통한 방법으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부동산에 관해서 만큼은 부동산 전반에 걸친 정확하고 폭넓은 정보가 필요한 만큼 위와 같은 앱을 통해 많은 정보를 구할 수 있더라도 그 신뢰성과 이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의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을 알고 계셨나요?

 

바로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입니다.

 

먼저 2007년부터 국토 교통부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온나라부동산포털은 꾸준한 고도화를 통하여 2013년 12월 기준 누적방문자수 5,800만 명, 일평균 34,000명, 일평균 100만뷰를 자랑하는 부동산부분으로서는 공공최대포털입니다.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은 이 온나라 부동산 포털을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한 것인데요.
온나라 부동산 포털앱의 컨텐츠는  정보검색, 카메라 증강현실, 분양정보, 부동산 계산기, 부동산 거래절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 메인화면, 부동산 정보 토지이용계획 화면, 토지이용계획 역삼 입력 화면



부동산 정보에서 가장 중요한 부동산 정보검색은 토지건물 이용정보와 토지 이용계획 확인서. 아파트,다세대, 단독/다가구 등의 부동산 실거래가와 그에 대한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토지이용 확인서 같은 경우 정부기관의 정보력을 통한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만이 갖는 차별화된 정보제공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 다세대 단독/다가구의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를 지역만 설정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리성 까지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르거나 처음 계약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부동산은 여전히 쉽게 접근하기도 어렵고 실질적으로 계약을 하는데 있어 얼마만큼 자금이 들어가는지에 관한 부분 또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 부동산 거래절차, 부동산 계산기 화면




이른 위해서 온나라 앱은 부동산 거래절차를 단계별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계산기를 통해 취득세나 중계 수수료, 재산세 같은 부분을 계산할 수 있어 실제로 얼마만큼을 자금을 준비하고 이용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 카메라 증강현실 화면. (왼쪽부터 다세대 연립 입력, 아파트 화면, 아파트 전, 월세 화면)



 
또한 카메라 증강현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내위치를 중심으로 반경을 설정하여 내 눈앞에 보이는 건물의 실제 부동산 정보를 볼수 있는데요, 정보를 원하는 아파트 혹은 연립, 단독주택을 핸드폰 화면에 비추기만 하면 위에서 처럼 해당 부동산의 실거래가와 관련 정보, 그리고 현재 매물 혹은 전세로 나와있는 정보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은 네이버부동산과 부동산 114등 국내 최고의 부동산 앱의 장점만을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모든 부동산앱을 뛰어넘는 강한 신뢰성과 정보 접근을 제공하는 앱 입니다.

여러분들도 온나라 부동산 포털 앱으로 부동산 정보와 이용에 있어 전문가가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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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www.gratisography.com/)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갑자기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많은 분들이 공동주택에 살고 계시죠? 저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 거주의 가장 큰 문제인 층간소음을 대처하기 위해서, 제가 처음으로 작성할 기사는 "층간소음 어떻게 대처할까?" 입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층간소음을 다루기 전, 우리나라 공동주택현황에 대해 알아봅시다.

 

출처 : 국토교통부 (시도별 자료)

주석 :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많은 분들이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계십니다. 많은 인원이 살다 보면 문제점 또한 많이 일어나겠죠. 층간소음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랍니다. 최근 뉴스에서도 층간소음을 견디지 못해 이웃들과 싸우고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Q) 이렇게 심각하고 자주 접하는 문제인 층간소음을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요? 

 

   1. 이웃과 싸우기

 

   2. 그냥 소음 듣고 참기

 

   3.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상담요청하기

 

정답은 3번(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상담요청하기) 입니다. 그럼 이제 정답을 알았으면 활용할 수 있도록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소개하겠습니다.

 

 ●What is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간의 분쟁에서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전화상담 및 현장소음측정 서비스를 통하여 이를 예방하고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부서가 바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입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는 환경부가 주관하고 있고, 한국환경공단(대기환경처 생활환경팀)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이용방법(접수방법)

 

 2013년 9월 5대광역시로 시작하였지만, 올해 5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이 이용하세요.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이용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용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call센터 상담 입니다. 전국단일번호인 1661-2642 로 연락하여 층간소음 관련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온라인 접수 입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noiseinfo.or.kr)에 방문하시면 밑 화면처럼 보일 것입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스텝 1. 제일 오른쪽에 건물모양의 "층간 소음" 아이콘을 누릅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스텝 2. 왼편에 분홍표시가 보이는 "상담신청"에 들어간 후, 오른쪽에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를 합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스텝 3. 위 예시와 같이 신청서를 다 작성하신 후, 상담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스텝 3까지 다 완료하시면, 밑에 업무수행 절차에 따라서 전문가들이 분쟁해결을 위한 자문을 해줍니다.

(출처 : 국가소음정보시스템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이용하기 참 쉽죠?

 

●층간소음 건설 기준 강화

 

국토부에서 층간소음을 대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층간소음 갈증이 지속됨에 따라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종합적인 제도방안을 추진하였습니다. 신규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4910호][시행 2014.5.7.]을 공포하였습니다.

 

이전까지의 아파트는 시공시 바닥두께 기준(벽식 210mm, 무량판 180mm,기둥식 150mm) 또는 바닥충격음 기준(경량충격음 58db, 중량층격음 50db)를 선택적으로 만족 하도록 하고 있으나,

 

앞으로 신규 아파트는 벽식과 무량판구조는 바닥두께 기준(210mm) 및 바닥충격음 기준(경량충격음 58db, 중량충격음 50db)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다만, 층간소음 만족도가 높은 기둥식구조는 바닥두께 기준(150mm)만 충족할 경우 성능기준 적용 배제합니다.)

 

* 벽식구조 : 기둥없이 내력벽을 통해 힘을 전달하는 구조로 가장 일반적

무량판구조 : 수평부재인 보가 없이 바닥과 기둥으로 힘을 전달하는 구조

기둥식구조 : 바닥, 보, 기둥을 통해 힘을 전달하는 구조

경량충격음은 물건 떨어지는 소리, 중량충격음은 아이들이 쿵쿵 뛰는 소리

 

 

 

 

 

 

이웃들 웃는얼굴 보기도 어려운데 짜증내는 얼굴만 보면 안돼요. 여러분들 이제 이웃들과 서로 싸우지말고, 층간소음이웃센터를 이용해보세요.  또, 소음 진동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린다고도 합니다. 갈수록 소음 진동 피해 사례가 늘고 있으니, 소음에 대한 대처기관을 잘 활용해서 생활의 질도 높여 봅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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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 Hall B, 그랜드볼룸에서 개막했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521()부터 523()까지 진행됩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밑거름이 되고자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은 2110~11시 그랜드볼룸 102~103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 1차관의 기념사가 있었습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은 안전을 중요시하며, 안전은 국토교통기술의 발전의 필수요소라고 했습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국토교통 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보고, TV에서 봤던 국토교통 기술이 눈앞에 있어서 체험부스에서 체험해 보고 경험할 수 있던 기회였습니다.

 

 

 

국민행복 도시공간관에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제로에너지 주택 최적화 모델 개발 및 실등을 과제로 실증단지를 구축한 부스에 방문했습니다. 제로에너지 실증단지는 실제 올해 노원구에 단지가 만들어 지는데요! 이는 주택 성능 자체를 통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는 주택 단지입니다. 신재생에너지기술을 활용해서 단지 내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절약 하게끔 하고, 필요한 에너지도 단지 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쓸 수 있게끔 합니다.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 쓰니 에너지의 소중함도 알수 있고 일석 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 같네요!

 

 

 

지속가능 교통관에는 한국과학기술원이 접이식 초소형 전기자동차 시제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이 접이식 전기자동차는 아마딜로-라고 합니다. TV에서 뉴스를 통해 접한적이 있어서 매우 신기한 자동차 였습니다. 휴대폰 통신기술을 도입해서 차를 접게 하는 기술과 사이드 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해서 미국에서 큰 주목을 끌었다고 합니다. 국토교통부 김경식 차관님도 아마딜로-티를 살펴보고 있으시네요!!

 

 

 

지속가능 교통관에는 한국도로공사의 스마트하이웨이가 있었습니다. 서울외곽선에서 검증하고 있고, 무선통신을 이용해서 차량과 차량 간의 통신이 가능하게 하고, 국내 IT 기술과 기존 하이패스기술을 접목시켜서 무정차 하이패스인 스마트톨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속 100km여도 통과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동으로 하는 시스템이다 보니 통행 속도도 빨라지고 인건비도 줄어들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국가물류 표준통합 시스템 개발이 있었습니다.

 

 

주목되는 시기술중 하나로 ()대호건설의 대호 에어로 Con`c가 바닥 단열과, 차음 일체화 공법으로 공포의 층간소음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130분부터 제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모두가 행복한 창조경제 실현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입니다. 공모주제는 상상을 현실로!“로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성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모집했습니다. 21일에는 1차 접수가 후 접수자들에게 전문가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지원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에게 조언 받고, 조언을 통해 2차 작품을 제출하게 됩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갑재 실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멘토링 워크숍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갑재 실장은 작은일도 무시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면 성공할수 있는는 길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자 만이 세상을 감동시킬 수 있다는 좋은 말을 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전문가 주제강연이 있었습니다. 먼저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남궁성 실장은 이동을 디자인하라! 라는 주제로 다르게 생각하면 보이는 행복한 삶의 비밀에 대해서 말해주었습니다. 교통은 마음의 흐름으로 그 대상은 사람이 전재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몰랐던 욕구를 발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좋은 말을 지원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박문서 교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System Thinking을 주제로 사건의 문제가 무엇인지, 그 원인을 알아내는 것만으로도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기대하는 것보다 생각이 논리적이지 못해서 그 고정관념을 깨주어야 한다고 하며, 시스템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시스템적인 사고는 1더하기 13이나 4로 만드는 것으로 지원자들이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지키며, 전체적으로 볼수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는 좋은 말을 지원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강연이 끝나고 드디어 지원자들이 기다리던 분야별 그룹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전문가들과 자신의 국토교토기술 아이디어를 자신 있게 말하며 토론하는 지원자들을 보고 앞으로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밝은 전망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먼저, 응급구조에 관한 교통분야를 지원한 부산대학교 황유철 지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구조동아리에서 선배들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지원하셨나요?

A. 교통분야에 지원했습니다.

 

Q. 이번 멘토링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Q. 1차까지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 준비하는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습니다.

또 다른 지원자로 교통분야에서 저차경고등으로 지원한 공과대학 대학생 고동현 지원자를 인터뷰 했습니다.

 

Q. 어떻게 해서 아이디어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셨나요?

A. 원래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알아보던 중,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를 만들어보고 싶고, 도움받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어떤 주제로 도전하셨나요?

A. 교통분야에 지원했습니다.

 

Q. 이번 멘토링이 유익하다고 생각되시나요?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적극적으로 지원자를 도와주려고 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의 장점을 알아 봐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분이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Q. 1차까지 준비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으셨나요?

A. 시뮬레이션 부분이 어려웠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부딪치는 것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지 고민되었습니다. , 아이디어랑 현실 사이에서는 괴리가 존해자는데 어떻게 보안하면 좋을지 고민되었습니다.

 

 

 

2회 국토교통기술 아이디어 멘토링 워크숍에는 지원자들과 전문가들의 열띤 토의로 그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지원한 모든 이들이게 멘토링을 해준다는 것이 사실 업무상으로는 무리도 있고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참가한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어려워도 이런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멘토링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첫째, 현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선배들이 이 기술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인지 기술적 조언을 해줄 수 있고, 둘째, 학생들의 취업, 학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을 들어 줍니다. 학생들에게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멘토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무엇보다도 알찬 기술과 아이디어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앞으로 국토교통기술 대전과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결과, 국토교통기술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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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1, 국토교통기술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2014 국토교통 기술대전함께하는 상상+, 국토교통 R&D!”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작되었습니다. 개막식 현장에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빠질 수 없죠?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식과 더불어 2014 국토교통기술대전 이모저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따라오세요!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시작된 21일 아침 10, 코엑스 그랜드볼륨에서는 국토교통기술대전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개막식에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님, 국토교통부 차관님 등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참석해 개막식장이 북적였습니다. 그 곳에 저희 기자단도 그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개막식은 국토교통기술대전 홍보 영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5분 정도 되는 홍보영상 속에는 이번 기술대전에서 알리고자 하는 기술들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이루었던 성과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알리고자 하는 “Value Creator 2.0”에 대해서도 보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홍보영상에 뒤 이어 김경식 국토교통부 차관님의 기념사가 이어졌습니다. 차관님은 새로운 도약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과학기술은 안전이 토대가 되어야 한다며, ‘안전에 대한 부분을 강조하셨습니다. 30분 정도 이어진 개막식을 끝으로, 본격적으로 국토교통기술대전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이라는 이름만 듣고 살짝 겁을 먹은 분들,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을 위해 제가 국토교통기술대전 즐기는 세 가지 방법을 제안해드리겠습니다.

 

 

 

 

 

 

사진에 등장하신 차관님처럼 귀를 활짝 열고 전시회장 이곳저곳을 돌아보는 방법이 제가 드리는 첫 번째 방법입니다. ‘난 잘 모르는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주저하지 말고 자신 있게 물어보세요!

 

 

 

   

 

 

 

두 번째, 전시회장을 다니며 손을 부지런히 놀리는 방법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함께 전시하고 있는 초고층빌딩에 대한 전시관입니다. 여기서는 보드게임카페에서나 볼 법한 젠가 게임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바로 초고층빌딩에 대한 설명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젠가 게임을 통해 보다 높은 빌딩을 쌓기 위해서는 그만큼 기초가 튼튼해야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현재 초고층빌딩은 그런 기초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어떻게 설계되고 어떻게 시공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손을 부지런히 놀리니 그저 어렵다고 생각했던 기술이 보다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직접 시연해 놓은 곳들이 많습니다. 기술을 귀로만 듣는 것 보다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면 더욱 와 닿기 마련이죠~ 사진에 보이는 차는 아마딜로-라는 차로, 엔진이 따로 필요 없어 실내 공간 활용도가 높고 경차보다 작은 차입니다. 딱 설명만 들었을 때는 얼마나 작겠어..?’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문에 붙어있는 작은 파란색은 카메라인데, 바로 이것이 기존 자동차에 있는 사이드미러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직접 만져보니 더욱 기술과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

  

 

 

 

10년 전, 과학상상그리기대회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기술들이 이곳에서는 현실이 되어 있었습니다. ‘차가 로봇처럼 접혔다 폈다 하면 주차난이 해소될텐데...’라고 상상만 했었던 것이 아마딜로-라는 차로 현실이 되었고, ‘자동차가 스스로 굴러간다면 얼마나 편할까?’라고 상상만 했던 것이 자율주행차량으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상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보고 감탄한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단아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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