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은 과연 어디까지 가는 것이 좋을까?
서해 자전거 여행은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어느새 여름의 뜨거운 바람은 물러가고 벌써 독서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는데요. 요즘 날씨가 좋아서인지 자전거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운동도 할 겸 자전거를 타러 뚝섬유원지에 갔었는데요. 그때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여행 준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연인끼리 타러 온 사람들도 보이고, 저처럼 친구끼리 타러 온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사람들은 바로 여러 명이 무리 지어 같이 타고 다니는 자전거 동호회 모임 이었는데요.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킹 복장을 갖추고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 저한테는 너무 신기하고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 하이킹 복장에 헬멧까지 갖추시고 가는 자전거 동호회 여러분. 다들 어디로 가시나요?


수도권 어디서나 자전거로 서해까지?

수도권 어디서나 서해까지 자전거로만 갈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께서는 알고 계신가요? 국토해양부는 올해 10월이면 개장을 하는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자전거•인라인 도로를 조성하고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요. 이 계획에 따르면 한강에서 서해까지 배를 타고 가는 것은 물론 자전거를 타고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경인아라뱃길 친수경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자전거•인라인 도로는 주운수로 양측과 인천•김포터미널 외곽을 따라 폭 5~8m, 총 연장 41.3km 로 조성되며 아라뱃길 개통 전까지는 행주대교까지 이어진 기존 한강 자전거도로와도 연결할 계획 중입니다.


▲ 기존 한강 자전거도로와 연결 될 계획을 도시화한 모습입니다.

그 동안 수도권 지역은 한강을 중심으로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었었지만 한강까지로 제한되는 한계가 있어 자전거를 이용하고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좀 아쉬웠는데요. 아라뱃길 자전거도로가 조성되면 이러한 한계를 넘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바다까지 갈 수 있는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편도 20km, 자전거로 1시간 정도 거리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코스이고 수도권 주요 하천 자전거도로 시작점부터 서해까지는 자전거로 2~4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라뱃길이 일반인이나 자전거 동호회의 새로운 자전거 메카로 부상할 전망인데요. 특히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가 구분이 되어 안전하고 즐겁게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협곡 구간, 터미널 내부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거의 전구간이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가 구분되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모두 안전한 이용을 가능하게 해준대요. 더불어 누구나 주운수로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 위치를 다양하게 배치할 계획이라 하니 국민 누구나 뱃길을 따라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 인라인, 산책을 즐길 수 있겠죠?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A형(8m) - 19.2㎞, B형(8m) - 0.6㎞,  D형(6m) - 4.0㎞, C형(6m) - 7.2㎞
    자전거, 인라인, 보행로 위치를 다양하게 배치할 계획이어서 누구나 자연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 (표)아라뱃길 인천터미널(서해)까지 거리, 시간  
    * 20km/h로 계산(자전거 평균속도 15~25km/h)

▲ 경인아라뱃길․한강 주변 자전거도로를 지도에 나타낸 모습입니다.

평소 체력이 부족한 저라서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자전거가 어떻게 몸에 좋은 영향을 주는지 알기 위해서 간단히 알아봤어요. 먼저 자전거는 쾌적한 바람을 느끼며 스피드를 즐기는 스포츠로서 현대인에게 일상 속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더욱이 자전거타기는 달리기와 비슷하지만 달리기보다 더 쉽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다고해요. 쉽게 지겨워 하지 않고 오래 운동 할 수 있으니 꾸준한 운동습관을 길러주는데 더 효과적이겠죠?

TIP. 자전거의 운동효과!

우선 자전거를 타면 근력운동이 되고 특히 하체근력을 발달시킨다고 해요. 페달을 돌리는 하체근육이 수축 이완작용을 반복하면서 근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량이 증가하여 근육이 굵어져 탄탄하게 해줍니다. 또 순환계통과 호흡기, 소화기, 신경계통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활력을 주기도 하고요. 핸들과 브레이크 조작으로 혈액의 말초순환을 촉진시켜주어 동맥경화 등에 질병 또한 예방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자전거 타기는 야외 운동이므로 햇볕과 많이 접촉할 수 있어 칼슘 흡수에 매우 효과적인 비타민D의 활성을 촉진시켜준다고 해요.



자전거도로, 앞으로는?

현재 국토해양부는 또한 자전거 중심의 녹색도시를 조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에 있다고도 하는데요. 2012년까지 혁신도시에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및 안전•편의시설 증대하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지역성장 거점으로 추진 중인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저탄소 녹색교통을 선도하는 자전거 중심의 녹색도시로 조성하기 위하여 「혁신도시 자전거도로 확충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하니 자전거도로가 더욱 많아지겠죠?

수도권 뿐만이나라 더 많은 공간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자전거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통해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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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증 이제는 보다 쉽게 발급받는다!
2011년에 변화하는 자동차 정책에 대해 살펴보자

현대인의 삶의 질 향상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로 이제는 필수품으로 여겨지는 자동차를 꼽을 수 있는데요. 지난 50여 년간 자동차의 수를 조사해보면 정말 급격히 증가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1963년 만해도 고작 3만대에 불과했던 자동차가 1985년도에 100만대가 되었고, 1997년에 들어서는  무려 10배나 증가해서 자동차 1,000만대 시대에 이르렀답니다. 가장 최근 2011년 7월까지 조사된 수로는 1,831만대나 이른다고 하니 억소리가 날만 하죠?

▲ 요즘은 어디를 가나 차가 많다고 느껴지는데요. 다가오는 추석 연휴기간이 되면 조만간 또 주차장으로 변한 고속도로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자동차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된 정책 역시 덩달아 많아졌는데요. 정책 여건이 양적•질적으로 크게 변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의 『자동차관리법』은 그저 자동차의 등록이나 안전 확보 등 비교적 단순한 관리행정 위주로 규정되어 국민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그 동안에 규정된 법들을 살펴보면 이질적인 사항들을 하나의 법률로 제정함으로써 체계성이 부족했고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기에도 곤란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이에 국토해양부는 자동차 2,000만대 시대에 맞추어 국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 소비자 보호 강화, 자동차의 발전 기반 조성 등을 추진하고 법률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재의 『자동차관리법』을 『자동차정책기본법』과 『자동차안전법』으로 분법 제정하였습니다.



새로 개정되는 『자동차정책기본법』

새롭게 재정되는 법안 중 자동차정책기본법의 주요내용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자동차 등록, 번호판 등 단순 관리행정 영역을 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접근해서 고객편의를 제고하였습니다. 자동차 등록 신청 또는 처리과정을 우편이나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게 되어 굳이 행정관청에 등록하러 방문해야하는 수고로움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더욱이 자동차등록증을 차 내에 의무적으로 비치하도록 했던 법과 등록번호판 봉인제를 폐지하는 등 일반적으로 불필요했던 규제들을 철폐하여 국민들이 편리함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좌)자동차등록증, 자동차 (우)자동차표지판


다음으론 자동차의 운행을 자발적으로 감축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제정안인데요. 승용자동차의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 제세 공과금 등이 연동되어 국민 스스로가 합리적인 운행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입니다. 이 안을 통해 친환경적인 자동차의 운행을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안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주차료, 통행료 등을 쉽게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친환경자동차 전용 등록번호판을 부착하도록 되었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운행을 활성화 하기 위해 안전 확보, 기술개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하니 앞으로는 거리에서도 친환경적 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많이 만나볼 수 있겠네요.

▲ (좌)친환경 자동차 (우)현대에서 개발한 수전기자동차

그리고 중고 자동차 거래 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도 시행된다 합니다. 앞으로는 중고자동차 매매업자는 구매자에게 그 자동차의 성능과 상태 점검부 이외에도 그 보증사항과 사고이력 등을 고지해야 한다고 하네요.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계획해 두셨던 많은 분들에게 매우 반가운 소식인 것 같은데요. 더욱이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는 자동차의 모델별 평균 시세표를 비치해야 하는 새로운 규정이 생겼는데요. 이 규정 덕분에 구매자들이 억울하게 시세에 맞지 않는 가격으로 중고차를 구입하는 일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2천만 자동차 시대를 맞아 우리에게 필요한 안전수칙들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아지면서 교통안전에도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생겼는데요. 자동차 안전운전을 위한 최소한의 방법이 무엇들이 있을까요?


꼭 지켜야할 자동차 안전수칙!

첫번째, 보행자를 먼저 보호하자. 

언제나 보행자가 최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보행자들은 보통 도로로 급히 서두르려는 경향이 있고 자동차가 도로에 별로 없을 때에는 쉽게 무단횡단 하려고 하지요. 조금만 더 걸어가면 횡단보도가 버젓이 있지만 보행자의 편의를 위해 현재 서 있는 위치에서 횡단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보행자는 운전자한테는 교통 약자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운전자들은 쉽게 보행자가 스스로 알아서 피해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행자는 생각보다 민첩하지 못하므로 보행자가 보이면 운전자들이 스스로 속도를 줄여주어야 합니다. 

두번째, 차로를 준수해야 합니다.

차선은 차로와 차로를 구분하기 위하여 경계지점에 그어진 선인데요. 두 개의 차로에 걸쳐 운전을 하거나 한 차로로 운행하지 않고 여러 차로를 이리 저리 옮겨 가면서 운전하는 방법은 많은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많은 교통사고를 유발합니다. 옆 차선이 끼어 들기를 하기 전에 주변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고, 끼어들기를 할때에는 최대한 빨리 진로를 변경해야합니다.

세번째, 앞차와 안전거리를 확보한다.

안전거리 유지는 추돌사고를 지연에 방지해주는데요. 앞 차가 갑자기 급브레이크를 했을 때 안전거리를 유지함으로써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기 때문에 가능하면 앞 차와의 거리를 여유있게 두고 운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보통은 일반도로에서 적정한 안전거리는 속도계에 표시되는 수치에서 15를 빼준 값(m)정도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로 주행 중일 때 안전거리는 85m가 됩니다. 시속이 80km이상 되거나 고속도로에서는 최소한 80m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새롭게 바뀌는 자동차 정책, 국민 모두에게 편익을 주기 위한 자동차 정책이지만, 결코 악용해서는 안되겠지요?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는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자동차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해야만이 바뀌는 자동차 정책법과 맞물려 편리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운행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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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분들 중에 선발하기 정말 정말 쉽지 않았답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작성해주신 지원서와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심사위원님들과 고민한 끝에! 드디어 제 5기 국토해양부 누리IN 을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해주셨던 많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의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최후의 18인 지금! 공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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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2011.09.06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축하드립니다.ㅎㅎ^^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2011.09.06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악...정말 추카드립니당^^

    2011.09.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첨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전 이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ㅠㅠ

    2011.09.08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축하축하!!! ^^ (대학생이 부러워요) ㅠㅠ

    2011.09.08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홋! 어느새 5기 기자단이군요! ㄷㄷ
    패기와 자유분방함이 가득 담긴 기사를 기대해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2011.09.09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대학생이 아니어서 참여를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
    왜 항상 대학생만 기자단이 되어야 합니까? ㅎㅎ

    2011.09.1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저는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이에요~~ ㅎㅎ

    2011.09.21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104인의 좌충우돌 항해일지- 제 2회 해양영토대장정

이제는 국토대장정이 아닌 해양영토대장정이다! 국토를 넘어 바다로!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조남권입니다. 대학생활의 로망, 여름방학 여행으로 국토대장정을 계획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국토대장정이 아닌 해양영토대장정도 알고계시나요? 국토대장정은 다들 익숙하시겠지만 해양영토대장정은 처음 들어보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국토대장정은 기존에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되어 왔지만 해양영토대장정은 국토해양부 산하 해양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저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4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2010년 8월 4일부터 2010년 8월 17일까지 제2회 해양영토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와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들을 마음껏 보고 체험한 제 2회 해양영토대장정. 1박 2일! 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지하고 감동과 정이 넘쳤던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을 소개합니다.




1~3일차.(평택-백령도-목포)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104명(여자 52명, 남자 52명)의 대원들이 하나 둘씩 청계광장으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첫 출발지인 청계광장 도착하니, 해양영토대장정 주제가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해양영토대장정에 참여하는 대학생 104명과 함께 동행하는 훈남, 훈녀 빌더들도 우리들을 반기며 분주히 출항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지요.


항해 첫날 우리는 가장 먼저 해군 2 함대가 있는 평택에서 고준봉함에 탑승하여 첫 기항지인 백령도로 향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파도는 높아지는 날씨였지만 첫날의 피곤함에 다들 곤히 잠들었는데요. 이런 우리를 위해서 군함에서 근무하는 모든 승조원들이 밤새 안전하게 순찰을 돌아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다음날, 아쉽게도 우리는 높은 파도 때문에 첫 기항지인 백령도에 입항을 하지 못했고 다음 기항지인 목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입항을 하지는 못했지만, 우린 백령도 앞바다에서 순국한 천안함 영웅에 대한 추모제를 지냈지요. 숭고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군함 승조원들과 함께 족구, 장기 자랑을 하면서 그렇게 2박3일간의 군함 생활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4~5일차(진도-조도-목포해양대)

무사히 목포에 도착한 대장정 대원들은 진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기항지인 조도를 향해 움직였습니다. 진도의 부속섬인 조도는 상조도와 하조도로 나눠있으며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상큼한 바다향기와 짙푸른 녹음, 인심, 그리고 아름다운 등대들이 조도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내고 있는 것 같았죠. 


조도에 머무는 동안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조도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것! 대장정 운영진에서 일정금액을 지원받아 조도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함께 하루를 보내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별 다른 통제 없이 각 조에서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미션인지라 더 흥미진진했었죠.

13개의 조가 조도전역에 흩어져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조는 난생처음 히치하이킹도 해보고, 어떤 조는 풀내음을 맡으며 논길을 걸어 다녔죠. 또 어떤 조는 풀피리를 불면서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는데요. 제가 있던 조는 암수술을 받으셨던 한 할머니댁으로 찾아갔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마당에 쌓여있는 어업도구를 정리하고, 정성껏 참치 죽과 오이냉채, 시원한 수박을 저녁으로 할머니께 대접해 드린 일이었는데요. 할머니께서 연신 미안해 하시며, 어렵게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정말 짠해지더군요.


다음날 새벽, 아쉬움을 뒤로하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집결지인 조도등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떠있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는데요.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자 수평선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우리들을 반겨주는 듯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었지요. 드디어 등대에 도착하니 운영진에서 준비한 주먹밥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꿀맛이었지요.




6~8일(제주도-목포자유투어)

조도에서 돌아온 우리들은 목포해양대 실습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다음 기항지인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라도에 간 것이었는데요. 모슬 포항에서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하니, 문득 "자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유명한 광고가 떠올랐습니다. 

마라도는 해풍이 심한 섬이라서 나무들이 많지 않은 섬인데요. 그래서 이번 해양영토대장정에서 마라도 분교 주변에 해송 14그루를 식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나중에 마라도 가시면 꼭 보세요.> 나무를 심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국적인 건물들과 자장면 집이 많았는데요. 무척 인상 깊었답니다.


또 재미있었던 것은 제주도 특산품을 이용해 장금이 선발대회를 주최했던 것인데요. 제주도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생선, 여러 농산물들을 구입하여 캠핑장에서 조별 미션으로 제주도 요리 선발대회를 열었지요. 다 같이 모여 함께 나눠먹으면서 해양영토대장정 대원들끼리 친목을 다시 한번 다진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식사 후엔 조별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를 진행했지요.


다음 날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제주도에서 있던 일정이 취소 돼서 4/4/5개 조씩 나눠서 하루 동안 목포 자유 투어를 떠났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원들이다보니 목포 출신 대원들도 있었는데요. 목포 출신답게 지리적으로 정말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들을 따라 목포의 명소들을 돌아다녔는데요. 영산강 하구둑, 유달산, 낙지비빔밥, 갓바위, 국립해양유물전시관등 목포 맛집과 명소들을 차례도로 투어하면서 대원들끼리 친목도 다진 좋은 자리였답니다.


무사히 자유 투어를 마치고 지금까지 여정을 각 조에서 UCC 로 만들어서 함께 공유했고 선상 파티를 진행 했는데요. 간단한 맥주파티와 각 조에서 선발한 여장남자 장기자랑이 어우러져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목포에서의 마지막 밤이 기울고 있었지요.



9~10일차(여수~통영)

다음 기항지는 2012년 해양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였는데요. 국가적 행사인 여수엑스포의 준비가 한창이었죠. 여수 시민들은 국가적 행사를 유치한다는 자부심과 지역발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엑스포에 대한 여수 시민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정도로 여수 시민들의 자부심은 정말 대단했죠. 해양영토대장정 대원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벌였던 일이 바로 여수시민들과 함께하는 성공기원 퍼포먼스였답니다.


어느덧 남해안에서 마지막 하루가 되었습니다.. 여수에서 우리들은 태운 새누리호는 마지막 기항지인 마산항에 입항을 했는데요. 가랑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날씨였지만 대원들의 눈에는 아쉬움만 가득했지요. 대원들은 제주도~목포~ 마산까지 함께 했던 새누리호와 작별인사를 했고, 선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죠.


환영인사를 뒤로하고 우리나라경제를 이끌었다고 하는 조선소에 갔습니다. 조선소를 둘러본 후 거제도에 있는 지적장애우생활시설인 애광원에 갔는데요. 천진난만한 웃음과 순수한 미소를 지닌 천사들과 레크리에이션, 노래 등을 함께 하면서 보낸 짧은 3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1~14일(울릉도-독도-동해)

통영에서 밤새 달린 버스는 울릉도행 고속 페리를 타기위해 묵호항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던 독도를 향해 한걸음 가까워질때마다 대원들의 흥분은 배가 되었지요. 동해의 높은 파도로 배가 많이 흔들린 탓에 대원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피곤을 날릴만큼 맛있는 울릉도 오징어 내장 탕을 먹고 독도 성인봉등반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



울릉도에서 2일간의 체류동안 울릉도 해안선 일주, 나리분지등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울릉도의 멋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해양영토대장정에서는 독도에 입항하지 못했습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 부두 정박이 어려웠던 탓이지요. 아쉬움에 눈물을 보인 대원들도 있었고, 태극기를 한손에 들고 애국가를 부르는 대원도 있었는데요. 비록 독도땅을 밟지는 못했지만, 13박 14일간 영원히 잊지 못한 해양영토대장정의 일정은 이렇게 마쳤습니다.



13박 14일간의 대장정 기행문을 잘 보셨나요? 뜨거운 가슴과 도전을 한 104인의 청춘들. 해양영토대장정만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함정을 이용한 대장정입니다. 해군에서 지원해준 고준봉함, 해양경찰 경비정, 목포해양대 실습선 새누리호, 고속 페리등, 다양한 함정을 이용했던 것이죠. 또한 국토해양부의 후원과 여러 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아쉽게 2011년 제 3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1회, 2회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를 부각시키고, 대학생이라는 기존 참가 범주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계층과 많은 국민에게 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참가자를 뽑지 않고, 관계단체의 추천과 선발을 통해 참여하게 됩니다. 2011년 7월터 4개월간 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문화재단  해양영토대장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바다와 함께 멋진 추억 만드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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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박 14일간의 대장정..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_+

    2011.07.07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국토지킴이입니다.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이라면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지 않나요?
      저는 중학교 시절에 다녀온 8박 9일정도의 국토순례도 아직까지 인상깊게 남아있는데~ 13박 14일의 해양영토대장정이라니!
      듣는 것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되는 것 같아요.

      2011.07.0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비전을 제시하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요즘 가장 뉴스화 되고 있는 큰 이슈거리 중 하나인데요. 세계박람회급 규모의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남해안의 선벨트 구상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추구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안 가볼 수 없겠지요?^^ 그래서  2012여수세계박람회 참가국회의가 열리는 서울 신라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가보실까요? ^^

▲ 이번 회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보완된 계획과 참가국의 준비사항 안내를 위한 자리로, 무려 99개의 나라와 5개의 국제기구가 참여였답니다. 참가국 규모만 봐도 엄청나다는것을 느낄 수 있죠? ^^

여수박람회 참가국회의장 입구부터 다양한 세계각국의 사람들이 북적거리고 있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규모의 회의장 크기와 인파를 보니 첫발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의 사람들이 여수세계박람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장면을 실제로 목격하니,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리는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서 정말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라는 컨셉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컨셉만 들어도 푸른 자연과 청량한 공기가 살갗에 와닿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컨셉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 (The Living Ocean and Coast)' 은 인류생존과 직결되는 바다에 관한 가장 바람직한 미래상을 함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무심했던 바다의 환경이 인류생존과 직접 연결된다는 말을 듣고 보니 해양 자원의 고갈에 대한 경각심이 먼저 들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사람들이 바다의 고마움을 알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면,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아주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2012여수세계엑스포에 조성될 아쿠아리움의 모습인데요, 아쿠아리움은 사람들이 바다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공간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남해바다의 모습과 아쿠아리움 내부에 조성될 바다 속의 모습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될지 기대되네요^^

간단한 식순 후 진행된 강의에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아주 중요한 세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요.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세가지 비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답니다.

인류적으론 해양환경의 새로운 비전 · 신 해양경제 모델 제시 및 해양문화 창달

국가적으론 해양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하여 녹색성장을 지향

지역적으론 남해안 선벨트 구상 등과 연계하여 지역균형발전에 기여


인류와 국가, 그리고 지역. 모두 우리에겐 아주 중요한 요소들이지요. 풀어서 이야기 하면,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세계에서 해양에 대한 새로운 경제 모델과 문화를 공유하고, 미처 개발되지 않은 해양자원들과 사용되고 있는 해양자원들을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 그리고 대한민국 남해안의 발전과 해양자원을 이용한 지역들간의 균형적 발전을 목표로한다고 볼 수 있죠. 이야기만 들어도 아주 대단한 비전인데요.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꼭 비전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강동석 위원장 인터뷰

회의가 끝난 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신 강동석 위원장님과의 인터뷰 자리가 있었는데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이 된 후 처음 맡게된 인터뷰여서 매우 떨리고 설레였죠! 이번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실제 언론에 몸담고 계시는 기자 선배님과 함께 나란히 앉아 인터뷰를 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답니다.

▲ 이 분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강동석 위원장님입니다. 인터뷰는 위원장님의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투로 진행되었는데요. 친절하게 말씀을 잘해주셔서 초보인 저도 무사히 인터뷰를 진행 할 수 있었답니다. ^^

Q. 위원장님께서 이번 참가국 회의에 어떤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 이번 여수박람회 참가국 회의에는 두가지 의의가 있습니다. 첫째로는 우리나라의 국력을 보여주고 국경을 높이는 자리이며, 둘째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한 고통을 생각해보는 자리인데요. 현재 지구 온난화로 인해 병들어가는 바다를 인류가 경각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의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지방 경제를 활성화 시키도록 만들겠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요?

A. 저희는 이번 여수박람회를 통하여 남해안의 아름다운 환경과 해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해양산업, 레저산업 등을 활성화 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남해안의 해양과 관련된 모든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상하이 EXPO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연 환경을 활용하면 더욱 성공적인 자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Q.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는 어떻게 세계에 대한민국의 해양을 알릴 수 있을까요?

A. 우선, 여수박람회에서 바다를 이용해 해양 전시관을 만들 예정입니다. 육지가 아닌 바다에서 분수를 설치하여 충분히 볼거리도 제공할 생각이구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남해안 해양레저와 관련된 총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그밖에 나머지 사항은 비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얼마남지 않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여수박람회 조직위원회에서 열심히 노력하는만큼 지금보다 더 멋진 모습으로 개최될 것 같은데요. 어서 2012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이곳에 오기전보다 훨씬 간절해졌습니다. ^^ 대한민국 우리 모두의 아낌없는 관심으로 지금보다 성공적인 박람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상 현장에서 오혜리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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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가 점점 뜨고 있는데요, 지난 5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서 친환경 그린카를 꿈꾸는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모여 전기자동차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든 창작 전기자동차를 겨뤄보는 자리였는데요.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누리IN이 빠질 수 없겠죠?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연대회! 전기자동차가 달리는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전국에서 33개의 팀이 참여하였는데요, 이렇게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를 타고 입장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기자동차란?

화석 연료의 연소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기존의 자동차와 달리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로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과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공해문제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배터리의 경량, 소형화 및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작 전기자동차 경주

전국 각지에서 33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참가 팀에서 볼 수 있듯이, 친환경 전기 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몇날 며칠 밤을 새고 준비해서 그런지 좀 피곤해보였지만 수리가 끝난 후의 그들의 표정은 피로마저 날려버린 듯 밝았습니다^^

경진대회의 진행은 제동 및 조향부분 경주’, ‘가속성능 부문 경주’, ‘주행성능부문 경주등 총 18개 부문으로 진행되었고 각각의 결과를 취합하여 채점을 하고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범퍼카의 모습에 교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플랜카드가 붙은 차, 유모차처럼 뒤에서 밀어줘야 할 것 같은(?) 손잡이가 있는 차, 거의 눕다시피 해서 운전하는 차, 엄청나게 커다란 태양열 전기판을 가득 붙여놓은 차 등정말 다양한 모습의 재밌는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가득 담은 창작 전기차는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 빠른 속도로 가볍게 주행을 하였는데요. 천차만별, 각양각색의 작은 창작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의 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도 놀라실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차가 다 잘 나가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전하다가 뒤에서 밀어준 경우도 있었답니다^^

많은 팀이 정성과 열정을 들여 만든 자동차라 그 우열을 가리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요. '영남대학교'의 천마DM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한국기술과학대학교의 2개 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우승의 의지를 다지는 한밭대학교 TEAM MIRACLE 팀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우승을 다짐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놓쳤습니다. 그래도 그 의지와 열정이 멋졌습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와는 별도로 친환경 전기차의 전시 와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일반 관객이 전기차를 둘러보고 시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변속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변속충격이나 변속소음이 없어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시승행사에서는 자동차의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릴 정도로 정숙한 주행능력과 작은 차체에서 나오는 높은 성능이 매우 놀라웠답니다. 작지만 강한 자동차가 이런 것이겠지요?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자동차 경연대회 한편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전시 및 시승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창작 자동차 외에도 실제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작년에 비해 늘어난 참가 팀만큼이나 많은 관객이 입장하여 우리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온 전기차를 시승하고 둘러보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진다면 머지않아 전기차를 타고 달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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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건 대박이네요

    ㅋㅋ

    2011.06.07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차들이 많더라고요.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2011.06.0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학생들이 만든 전기자동차라니 곧 가까운 미래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

    2011.06.07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이죠^^
      직접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니 멋진 것 같아요. 가까운 미래에 그들이 만든 차를 타볼 수 있겠죠?

      2011.06.0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솜이

    얼마 전에 저희학교에서도 참가한것 같더라구요!

    2011.06.07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정말요? 그러면 직접 만든 자동차도 보셨나요?
      다솜이님의 학교에는 능력자가 계셨네요!

      2011.06.0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진 대학생들 이군요~^^
    녹색물결로 덮인 안전한 도로를
    기대합니다~! 학생들도 홧팅이요

    2011.06.0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환경 자동차가 빨리 일반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이런 대회가 더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이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가 기대되네요~

      2011.06.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효원

    대체 에너지개발 만큼이나 친환경적이네요.
    화이팅~!!

    2016.12.1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서늘한 바람과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요즘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떨까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떠나 즐겁게 외식도 하고 가벼운 등산도 하고~가족여행으로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을 소개합니다! 노란 은행나무길을 지나 단풍산으로 둘러싸인 대청댐, 물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물 문화관까지 아름다운 경치 구경과 학습효과까지 있는 1석 2조의 가족여행이될 것 같지 않나요?

 

 

Multi-Player 대청댐

 

대청댐은 1980년 12월에 준공된 다목적댐으로 금강 장수군의 뜬봉섬이 발원지인 금강 줄기에 세워진 댐이다.

금강하구둑으로부터 135km 상류지점인 대전시 동북방 16km, 청주시 남방 16km의 대전시와 충청북도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여 총 5개의 지자체가 대청댐과 맞붙어 있다. 대청댐은 5개의 지자체와 연결될 만큼 큰 댐 규모를 자랑하는데 실제로 소양강 댐,충주댐에 이어 세 번째로 규모가 큰 댐이 대청댐이다.  대청댐의 기능은 크게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있다.
 
1. 금강하류의 홍수피해를 예방

2. 용수 공급과 관개용수 제공

 -대청댐 상ㆍ하류 지역인 대전, 청주, 천안을 비롯한 충청남·북도 및 전라북도 지역일원에 연간 1,649 백만㎥의 용수제공.

3. 수력 발전을 통한 전력생산
 -시설용량 9만kW(45,000kW×2대)의 발전시설로 연간 2억4천만kWh의 전력 공급

4. 휴식 공간 제공 및 물 문화관을 운영

 -국민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휴식 및 문화 공간 제공
 -댐을 공개하고 댐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고 주민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기여
 -물의 소중함과 역할에 대해 알리고 수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물 문화관을 운영
 


대청호의 아름다운 자태- 청남대와 현암사


대청댐을 더 자세히 둘러보기 위해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들은 관계자들의 도움을 얻어 대청호에 탑승했다. 대청호는 일반인에게는 탑승이 제한되어있어 아쉽게도 관광객들은 이용할 수 없다고 하는데, 대청호에 관심이 많은 기관과 시민,환경 단체와 국토건설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사람 등이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들 대학생 기자단에게도 기회가 주어짐에 우리모두 뿌듯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등이 탑승했으며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대청호를 이용하고있다고 한다.
 


대청호를 타고 둘러본 주변 경관은 절정을 이룬 가을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한폭의 동양화같아보였다. 아름다운 대청호 한편에는 ‘청남대’가 자리잡고 있었다. 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원군 대청댐 부근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휴가와 명절휴가를 비롯하여 매년 4~5회, 많게는 7~8회씩 이용하여 20여 년간 총 88회 400여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한다. 아름다운 산세를 뒤로하고 고요한 호수를 바라보고있는 청남대는 그 자연 조건 뿐 아니라 풍수지리적으로도 아주 좋은 터라서 별장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대청댐의 우안에 있으면서 멀리서 청남대를 훤히 내려다보고 있는 작은 작은 암자를 발견할 수 있다. 바위에 걸려있다는 의미로 달 현자를 써 ‘현암사’(懸巖寺)라고 이름지어졌다고한다. 이 절은 청남대가 훤히 보인다는 이유로 한 때 경비원들이 삼엄한 감시를 했지만 지금은 대청댐을찾는 관광객들이 꼭 들리는 명소가 되었다.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 물문화관


대청댐에 지어진 물 문화관은 ‘물과 함께’,‘자연과 함께’,‘사람과 함께’라는 주제로 세 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제1전시실에는 대청댐의 모형을 설치하여 대청댐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설명하고 수력발전에 대한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제2전시실에는 대청호ㆍ금강유역에 서식하는 생물들을 동물, 식물, 조류, 어류로 분류하여 정보검색기를 통해 설명함으로서 지도를 통한 지리적 분포 정보와 더불어 각 개체와 자연생태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3전시실인 지역문화관은 대청댐 건설로 인해 사라진 대청호 사람들의 삶과 모습과 문화를 기록,복원,재현하여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곳이지만 지역주민들의 발자취를 통해 역사 속 삶의 의미를 찾고 고향을 느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물 문화관은수자원의 개발,이용,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와 과학적 체험의 직접 체험방식(hands-on)을 통해 수자원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키는 체험 학습적 공간이자, 지역의 특성과 주변환경요소 및 자연생태 보존과 물 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며 방문객의 Needs에 부응하는 건전한 지역문화공간이라고 할수있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1기 최정혜,장수진



 

국토해양부 '행복누리'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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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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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대청댐 너무 너무 이뻐요

    2015.07.08 14:07 [ ADDR : EDIT/ DEL : REPLY ]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을 아시나요? 네덜란드하면 스키폴 공항 보다는 튤립 꽃이 만발하고 예쁜 풍차가 돌아가고 있는 풍경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하지만 네덜란드의 스키폴 공항은 유럽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명하답니다^^ 네덜란드의 스키폴공항은 유럽의 허브 공항으로서 전 세계 여행객들로부터 그 편리함과 효율성에서 언제나 높은 점수를 받아 왔는데요, 1980, 1981, 1984, 1985, 1986, 1990년에 이어 2003년에도 전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으며 1988년에서 2003년까지 15년간 연속으로 ‘유럽 최고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죠. 또한 ‘최고의 비즈니스 공항’으로도 뽑혔는데 그만큼 완벽한 공항을 운영하고 있고, 다양한 국제선 비행기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스키폴공항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면에서 편리함과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는지, 제가 유럽 배낭여행을 할 때 직접 스키폴공항을 이용했던 경험을 통해서 스키폴공항의 강점과 배울 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공항과 기차역을 한 곳으로!

 

 

스키폴공항에서 가장 눈에 띄던 특징은 스키폴공항과 스키폴기차역이 한 층을 사이에 두고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를 보면 달리 인천국제공항에 공항철도가 연결되어있긴 하지만 철도를 타고 서울도심으로 이동하기에는 꽤 시간이 많이 걸리고 다시 환승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용객들은 공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스키폴공항에서는 기차를 타고 바로 암스테르담 중앙역이나, 네덜란드의 다른 지역, 또는 다른 유럽 국가까지도 쉽게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덜란드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의 입장으로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아주 편리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할 것입니다. 실제로 수도인 암스테르담까지 가는 기차는 수시로 이용할 수 있었고, 특히 유레일패스를 소지하고 있는 여행객들은 무료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즉, 스키폴공항과 연계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차역이 스키폴공항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


 

 

스키폴공항역(Schiphol)에서 암스테르담 중앙역(Amsterdam CS)까지 가는 시간은 10여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무역관이 위치하고 있는 WTC역까지는 기차로 한정거장 밖에 되지 않습니다. 서울역에서 영등포역까지 걸리는 시간이 약 8-9분인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스키폴공항과 암스테르담 중앙역이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공항에 도착해서도 도심으로 진입하려면 보통 1시간 정도가 소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히드로 공항에서 런던 중심가로 들어오기 위해서는 한시간 가량이 소요되과,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네덜란드는 도심에 진입하기 위한 시간을 일반적인 소요 시간의 절반 이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 도착해서도 트램, 지하철, 수상교통 등 다양한 대중교통들이 역전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이 지금까지 물류의 허브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접근성과 편리성에 기반한 공항 운영에서 비롯되었고, 이는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 공항은 그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은 어떤 길을 걷고 있을까요. 우리의 ‘인천국제공항’ 또한 2008년 4월 중국 국제공항협회(ACI. Airport Council International) 주관으로 열린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시상식 종합부문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상(Best Airport Worldwide)'을 받는 등 스키폴공항 못지 않은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심과의 접근성이나, 교통수단의 다양성의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해야 할 숙제들이 남아있습니다.  최근 공항철도가 꾸준히 개통되고 보완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편리한 인천국제공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항은 그 나라를 방문했을 때 처음으로 들르게 되는 관문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항은 비행기가 착륙하는 곳 이상의 역할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첫 인상을 만드는 인천국제공항이 단순히 신축공항이 주는 편리함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공항이 되기 위해서는 스키폴 공항처럼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이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을 좀 더 보완해나가고, 편리성을 확보해나간다면 스키폴공항을 뛰어넘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인천국제공항이 아시아를 넘어서 세계 물류의 중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스키폴공항 체험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다음 기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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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소통을 위해 행복누리 공지사항 내 '행복누리'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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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실제로 본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2015.07.08 13:58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면서 걸어다니면서 정보를 얻는 이른바 ‘모바일 스마트족(族)’이 대세인데요, 
국토해양부는 이러한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국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뉴미디어 홍보팀’을 신설하였습니다. 뉴미디어 홍보팀은 총 8명의 팀원으로 구성되며, 첫 홍보팀장은 이성구 온라인 대변인이 맡게 되었습니다.

 




관심정책 브리핑 받는다

 

뉴미디어 홍보팀이 야심차게 내놓은 첫 작품은 ‘온라인 브리핑’인데요, 여기서는 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국토해양부의 정책에 대해 정책담당자가 직접 동영상에 출연해 국민들에게 설명해 줍니다.

기존에 문서로만 제공되던 정책 정보들을 시‧청각 영상으로 볼 수 있으니 이해하기도 쉬워지고, 또 정책 담당자 얼굴도 직접 볼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온라인 브리핑’은 국토해양부 유투브 사이트(youtube.com/korealand)에서 제공되니,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국토해양부의 관심 정책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들을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뉴미디어 홍보팀은 
국토해양부 모바일 홈페이지(m.mltm.go.kr)를 활성화하고, 모바일 스마트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파트 실거래가’, ‘해변 스케치’ 등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개선할 계획입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어플(왼쪽)과 ‘해변 스케치’ 어플>

   



국토해양부는 신설된 뉴미디어 홍보팀을 통해 국민과의 소통 채널이 더욱 다양해져 그동안의 문서 중심 소통은 물론, 모바일·SNS 등 국민이 선호하는 매체를 활용한 전방위 소통(holistic communication)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를 통해 
국민의 의견이 국토해양부 정책에 더 잘 반영되고, 국토해양부 정책도 국민들의 실생활과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맞춤식 정책으로 재탄생하게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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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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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우 흥미로운 기사. 감사합니다

    2012.01.10 02: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