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가로수 길을 따라 걷는 사람들과 넓은 도로 위를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들로 알마티시는 활기가 넘칩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뿌연 매연을 내뿜으며 달리는 자동차들로 점점 숨이 막혀오기 시작합니다. 분지 지형인 도시 특성상 공기의 흐름이 적어 매연과 스모그가 도심 가득 차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갑갑한 도심 속에서 우리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알마티의 대표 공원인 판필로바 공원입니다. 

울창한 숲 속 가득히 들어선 나무, 깔끔하게 정돈된 정원으로 카자흐스탄이 자랑하는 판필로바 공원에는 세 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28명의 얼굴이 조각되어있는 청동 조각상이며 둘째는 젠코프 러시아정교회 성당, 세 번째는 민속 악기 박물관입니다. 이 모든 볼거리를 판필로바 공원 한 곳에서 볼 수 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어떠한 볼거리가 공원 속에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알마티 도심 속 공원 나들이- 판필로바 공원





공원 한가운데 역동감 넘치는 커다란 조각상이 시선을 끄는데요. 판필로바 공원의 첫 번째 볼거리인 28인 청동 조각상입니다.

판필로바 공원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순직한 카자흐스탄의 28인 전사를 기억하기 위해 만든 공원입니다. 공원의 이름은 독일군에 대항해 싸운 이반 판필로바 장군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

손에 커다란 폭탄을 들고 있는 병사가 금방이라도 튀어나와 소리를 지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굳게 다문 입술과 표정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겠다는 용맹한 전사의 모습이 느껴지는데요이곳 외에도 공원 곳곳에는 이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들어서 있으며 판필로바 장군의 동상도 세워져 있습니다.


▲ 꺼지지 않는 불

28인의 청동 조각상 앞으로 불꽃 하나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 불꽃은 카자흐스탄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혼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조형물은 카자흐스탄 각 도시의 공원이나 광장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강한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불을 피움으로써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위해 24시간동안 꺼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시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장미꽃을 단상 앞에 올려두기도 합니다.




판필로바 공원 내에 있는 두 번째 볼거리인 젠코프 러시아정교회 성당입니다. 건물의 색감과 주위의 꽃과 나무의 조화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이 성당은 못을 한 개도 사용하지 않고 지은 목조 건축물입니다. 그러나 목조 건축물임에도 불구하고 1991년 규모 10의 강진에도 무너지지 않을 정도로 견고하게 지어졌습니다. 젠코브 러시아 정교회 성당은 구소련 시절에는 역사 박물관, 문화센터 등의 용도로 사용되었다가 카자흐스탄 독립과 함께 복원 사업을 걸쳐 현재는 예배가 가능한 러시아 정교회 성당의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판필로바 공원 속 마지막 세 번째 볼거리인 민속 악기 박물관입니다. 옛 러시아의 민속 악기류를 보관하고 있으며 민속 무용에 관한 사진이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고대 의상을 입은 사람들의 민속춤 공연을 매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 공원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울창한 나무 ​               ▲공원 안에 있는 광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갑갑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을 즐기러 나온 사람들의 표정에 행복과 여유가 가득한데요. 판필로바 공원은 한 장소에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역사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다른 공원들과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쯤은 우리도 크고 울창한 나무들 사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2기 박소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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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원이 마치 동화속에 온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카자흐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기자님의 기사를 보면서 점점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해요^^

    2014.09.03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와 진짜 이뻐요 그리고 기사 잘 읽었어요 ~!!

    2014.09.29 17:55 [ ADDR : EDIT/ DEL : REPLY ]
  3. 아름다운 건축물이 많네요.^^

    2014.09.30 23: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조유진

    동화 속 같다 불꽃도 신기하네요

    2015.05.24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글로벌기자단 최원하입니다. 지난 7월까지 대학생 기자단으로 한국에서 활동하였는데, 8월부터 미국 캔자스 주로 교환학생을 오게 되어 글로벌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생생한 기사로 찾아뵙겠습니다.

국에 첫발을 내딛고 교환학생으로 온 대학교 캠퍼스에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주변지리 등을 익히고 있는데 길거리에 한국에서는 못 보던 신기한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뭘까요? 자세히 확인해 보았더니, 동전을 넣고 차를 주차하는 기계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주차요원 없이 셀프로 동전을 넣고 일정 시간 동안 주차를 하는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이용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비어있는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한 후 주차 공간 앞에 있는 주차 미터에 자신이 이용할 시간을 커버할 수 있는 양의 돈을 넣으면 됩니다. 간혹 이전에 주차했던 사람이 해당 시간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차를 빼는 경우가 있는데, 그곳에 주차시키면 돈을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겠죠?



위의 사진을 보면 00:11, 00:18이 적혀 있는데 주차만료 시간이 11분, 18분이 남아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차 요금 안내>

 시간

요금(미화) 

요금(한화) 

12분 

1 NICKEL 

약 51원 

24분 

1 DIME 

약 101원 

1시간 

1 QUARTER 

약 234원 

4시간 

 1 DOLLAR

약 1,014원 


제가 살고 있는 Kansas state의 Emporia의 동전 주차 요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모든 주에 이 동전주차 시스템이 있지만, 각 주마다 도시마다 가격은 다르다고 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한적한 작은 마을이고 학교 근처라서 그런지 주차요금이 매우 저렴하네요. 대부분의 도심지역은 1 QUARTER당 20분인 곳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돈을 한번 넣으면 환불이 되지 않으니 차를 세워둘 시간만큼 잘 맞춰서 해야 합니다.


<이용시간>

이곳의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7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그 이외의 시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시간 역시 지역에 따라 다 다르지만, 안내된 이용시간 이외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돈을 넣지 않고 불법주차를 하거나, 해당 시간을 초과하여 만료된 경우에는 벌금을 받게 됩니다. 주위를 순찰하는 경찰들이 수시로 순찰을 합니다. 적발됐을 시에는 주차위반 통지서가 날아오며 이를 받은 차량 주는 벌금을 내야합니다.

자료조사를 하며 길거리 주차 도로를 쭉 돌아보았는데, 불법으로 주차해놓은 차량은 한 대도 없고 모두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차를 주차해 놓았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이러한 길거리 동전 주차 시스템은 거리에 불법 주차를 막고 정돈된 거리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미관상으로도 매우 깔끔하고, 도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그리고 응급차량들이 진입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글로벌 기자단 최원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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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신기해요~!! 동전을 넣고 차를 주차하다니ㅎㅎㅎ 우리나라에도 보급되면 좋을 것 같아요~ 기사 잘봤어요^^

    2014.09.03 22:26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4.09.2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현경

    기사 잘 읽었어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2014.09.29 17:54 [ ADDR : EDIT/ DEL : REPLY ]
  4.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09.30 23: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동전 넣고 주차하면 편리할것같아요~

    2014.10.26 18:52 [ ADDR : EDIT/ DEL : REPLY ]
  6. 조유진

    우리나라도 이러면 좋겠다

    2015.05.24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말레이시아에 있는 대학교를 다니게 된 A씨는 대학 주변의 집을 찾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학교에서 멀고, 있어도 너무 비싸 부담스러워 하고 있는 찰나에 한 친구가 방갈로에 사는 것은 어떠냐고 물어보았는데요. 

방갈로가 뭔지 몰라 찾아보기 시작한 A씨. 이름도 낯선 방갈로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말레이시아의 방갈로(Bungalow)라 불리는 빌라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데요. 방갈로(Bungalow), 저 또한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 때 굉장히 어색한 단어였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방갈로(Bungalow)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출처: Pixabay)

여러 집 유형 중 하나인 방갈로는 전 세계에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 의미도 각 나라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하지만 보편적인 방갈로의 특징은 낮은 저층이며 베란다가 있다고 하는데요. 요즘의 북미 방갈로는 다른 집들과 떨어져 있으며, 경사진 지붕과 함께 1층이거나 2층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말레이시아의 방갈로는 촘촘하게 붙어 있는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나라의 문화와 상황에 맞게 방갈로 또한 변화하며 적용되어 진 것 같은데요. 말레이시아의 방갈로는 2층집이며 앞에 차고로도 쓰이고 마당이 되기도 하는 공간과 함께 많은 가정집들로 이용되어 지고 있답니다!

많은 가정집으로만 이용되는 줄 알았던 이 방갈로가 말레이시아 대학가의 학생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유명한데요! 아파트에 살자니 학교에서 꽤 멀기도 하고 또 마음 맞는 룸메이트를 찾는 것도 쉽지 않고, 혼자 아파트에 살기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러워 말레이시아 대학가의 방갈로는 한국의 고시원처럼 여러 지방에서 온 대학생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갈로 방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찾는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답니다!



대학가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면 위와 같은 ‘Room to rent’라는 종이가 적혀있는 걸 많이 보실 수 있는데요. 방의 환경들을 적어놓은 주인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으므로 적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해 방의 컨디션이나 비용 등은 직접 이야기 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직접 눈으로 방도 확인하면서요!




방갈로에 들어가 보면 왼쪽처럼 큰 거실이 하나 있고 여러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방갈로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하나의 방갈로에 7~8개의 방이 있답니다! 에어컨, 화장실, 가구, 부엌 등 한국에서 방을 구하는 것처럼 말레이시아에서도 꼼꼼히 체크를 한 뒤 계약을 하면 방갈로 방 구하기 ‘끝’ 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2층에도 방이 있어 올라가는 계단도 이렇게 있답니다!

그렇다면 방갈로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제가 경험했을 때의 장점은 학생인 제게 저렴한 방값이 무엇보다 가장 큰 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파트처럼 취사도 할 수 있어 밥도 해 먹을 수 있는 것도 참 좋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모르는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산다는 게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요.

막상 살아보니 친구도 되고 크게 걱정할 건 아니더라고요.  말레이시아는 교육 시스템이 1+3, 2+2 와 같은 제도로써 말레이시아에서 1년 또는 2년을, 남은 기간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본교에 가서 마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잘 정비되어 있는데요. 그 말은 즉 많은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오래 동안 머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방갈로는 가구도 다 있고 나중에 떠날 때 크게 정리해야할 것들이 많지 않은 것도 장점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집을 선택할 때 방과 집의 환경들을 꼼꼼히 챙겨보고 선택해야하는 것만 잊지 않으시면 방갈로, 정말 최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많이 생소했던 방갈로(Bungalow)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어떠셨나요? 한국도 한국만의 주택문화가 있는 것처럼 말레이시아 또한 하나의 주택문화로 자리 잡은 방갈로(Bungalow)가 있는데요. 방갈로마다 분위기도, 꾸미는 것도 굉장히 다양해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답니다! 말레이시아에 오시게 된다면 직접 살아 볼 순 없더라도 다양한 방갈로 주택문화를 꼭 두 눈에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이정화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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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하우스 메이트가 저도 걱정이에여

    2015.05.24 13:24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스위스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노종화입니다. 이번 기사는 스위스의 특급열차 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흔히들 스위스에는 4대 특급열차가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달에는 그 중에서도 베르니나 특급열차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rhb.ch/en/panoramic-trains/bernina-express>

베르니나 특급열차는 스위스 동쪽의 Chur나 Davos에서 시작해 이탈리아 북쪽의 Tirano를 잇는 열차입니다. 열차를 타고 가는 동안 아름다운 알프스의 광경을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특급열차이기도 합니다.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모습입니다. 방학때와 같은 성수기에는 예약이 거의 필수인만큼 인기있는 열차입니다. 예약비 자체만 20CHF(약 2만 4천원)정도 되는데, 비수기에도 혹시 예약을 하지 않았다가 자리가 없는 낭패를 볼 수도 있으니 저는 예약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실내에서는 이렇게 순록모양을 한 귀엽게 생긴 카트에 먹을 것이나 기념품을 담아서 승객들에게 팔고 있습니다. 기념품을 살까 생각을 했으나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간단하게 먹을 것만 샀습니다.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4시간이 소요되니 미리미리 음식을 사두는 것 또한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 베르니나 특급 열차에서 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는 동안 베르니나 특급은 자그마치 교량을 196개나 지납니다. 교량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하나하나 지날 때 마다 그 광경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드넓은 초원과 눈덮인 산 속에 있는 아기자기한 마을들을 보는 것 또한 하나의 재미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두 번째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루프교입니다. 루프교라 하면, 다리가 동그랗게 되어있는 형태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베르니나 특급열차의 자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직접 열차를 타고 있으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열차가 동그랗게 되어있는 다리를 따라 빙 돌아서 그 밑으로 지나가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보면 잘 알기 힘들기때문에 위에서 본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 https://www.rhb.ch/en/panoramic-trains/bernina-express#highlights>

이렇게 위에서 보니 정말 특이하게 생긴 다리인걸 알 수 있으시겠죠?

이 루프교를 지날 때 열차에 탄 승객들 모두가 일어나서 사진 찍고 구경하느라 열차가 시끌벅적했습니다.




또한, 베르니나 특급은 알프스 산맥을 지나기 때문에 584m정도의 해발고도인 Chur에서 출발하지만 최고 2253m가 되는 알프스 산 위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형태이기 때문에 스키나 스노우보드등의 장비를 가지고 온 사람들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베르니나 특급열차는 2등석이 편도 9만6천원 정도로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스위스를 여행하실 관광객이 가지고 계실 스위스패스나 유레일패스로는 예약비만 내면 탈 수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상 스위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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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유진

    자연 경관도 멋지고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5.05.24 16:14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와~~~~ 감탄사만!!! 꼭 가보고 싶어요.
    정말 이뻐요.

    2015.07.29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덥고 지치는 여름, 모두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최근 낮아진 엔화환율과 저가항공의 발달로 일본여행을 하신 분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저도 얼마 전 여름방학을 맞아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 한국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일본 대표 공항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항’ 이라고 하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을 대표적으로 떠 올리실 텐데요. 일본에서의 대표 3대 공항이라고 하면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오사카) 국제공항’,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그중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객이 매우 많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는 일본 혼슈 치바현의 나리타시에 있어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포화 등으로 건설계획이 이루어진 공항입니다. 1966년 착공되었으며 2004년 민영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활주로가 2개밖에 없어서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이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현재 1터미널과 2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터미널은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져 각각 20개, 17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2터미널에는 31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간의 거리가 멀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터미널 북부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사 ‘대한항공’이 취항합니다. 그 외에 델타 항공, KLM 항공 등이 있습니다. 

1터미널 남부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중국국제 항공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로는 ‘아시아나 항공’, ‘에어부산’ 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사 ‘전일본공수’ 도 1터미널 남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한국의 ‘이스타항공’, ‘제주항공’등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항공사로는 ‘에어아시아 재팬’, ‘바닐라 에어’, ‘일본항공’ 등이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국제선뿐만 아니라 국내선도 취항되고 있습니다. 


(출처 : 나리타공항 홈페이지)

도쿄의 중심지가 아닌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는 나리타공항까지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을까요? 바로 버스, 전철(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중 도쿄 역에서 버스를 타고 싼 가격에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 전철 등이 많이 운행 되고 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버스의 경우 학생 할인을 받아서 3000엔(한국 돈 약 29500원)인 경우도 있었고, 900엔(한국 돈 약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케이 세이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도쿄역 맞은편의 케이세이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승차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 에서는 공항 입장할 때 신원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 재류 카드나 그 외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잊지 마세요!



그리고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가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 10분에 한 대씩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1터미널의 운영시간은 6시 40분부터 22시30분까지입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1층의 6번 승강장에서 제2터미널에서는 1층의 8번, 18번 승강장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무진 버스에서 내릴 때 제가 탈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내렸는데요. 그렇게 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나리타공항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요! 1,2터미널의 4층에 레스토랑과 각종 숍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은 물론 각종 선물 숍도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둘러보시면 좋겠죠? 도쿄만의 특별한 과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은 휠체어, 유모차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출발고객은 출국수속 전까지, 도착고객은 입국 수속후의 구역부터 이용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다면 조금 시간여유를 두고 나리타 국제공항을 구경해 보시는 건 어때요? 지금까지 정현경 이었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narita-airport.jp/kr/index.html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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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자님 덕분에 일본 교통소식 많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_^

    2014.09.18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09.3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쿄에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기사에서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5.05.31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법성진성은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법성에서 나고 자란 친구들 대부분 법성진성의 존재를 알지 못했어요. 

참 슬픈 일이 아닌가요?

역사를 담은 가치 있는 곳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 간다는 사실이...
저 또한 법성이 원래 성이었다는 사실을 취재를 하며 알게 되었습니다.

숲쟁이에서 뛰어 놀 줄만 알았지 숲쟁이 주변을 주의 깊게 둘러보지 못한 제가 너무 바보 같았고, 이제라도 내 고장의 비밀을 알게 되어 기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법성진성의 남겨진 성벽을 둘러보며 법성의 특별함을 이 기사에 담아 보았습니다.


(출처 : 문화재청)

법성진성 안에는 조선시대 대부분의 유적들이 산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법성진성은 중종 9년(1514년)에 돌로 성을 처음 쌓았다고 ‘신증 동국여지승람’과 ‘여지도서’, ‘법성진 진지’의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출처 : 법성포초등학교 100년사)




세월이 묻어나는 법성진성의 성벽입니다.



처음 법성진성의 성벽을 마주했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따라 이어진 법성진성의 성벽은 이끼가 끼고 군데군데 부서지고 성벽이 모습이 많이 변했지만 법성을 지켜주던 진성의 위엄과 아름다움은 아직도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법성진성 성벽을 따라 울창한 소나무가 줄을 지어 있습니다. 이 소나무 들은 거센 칠산바다의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입니다. 성벽 위 소나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숲쟁이를 만날 수 있답니다!




법성진성 산 아래 바닷가에는 다랑가지 라는 큰 포구가 있습니다.당시에 법성포 앞 바닷물이 빠지면 갯벌 때문에 배가 들어오지 못하였는데, 이곳 월랑대 앞 다랑가지 콧댕이만 배가 접안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눈꼽지고 뺏야운 놈은 얼씬도 못한다.” 는 곳이 이곳 다랑가지 콧댕이 였었고, 황금의 부두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1. 월랑대 올라가는 계단
옛날에는 이 계단 아래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지만 현재는 간척되어 마을을 이루고 있습니다.

2. 월랑대 벽에 새겨진 글

3. 월랑대의 제월정
630년 후기에 지었을 것으로 추정 되는 풍류정자. 

4. 제월정 터와 주춧돌
1957년 주민들에 의해 복원되었다가 1974년 화재로 모두 타버렸고 현재는 주춧돌과 터만 남아있습다.



법성포 동쪽에 있는 고개

옛날에는 법성포를 드나들려면 반드시 넘어야 했던 유일한 육로였다고 해요.

예전에는 이 큰 동짓재 마루에 노거수가 많았는데 어려운 시절에 마을 사람들이 겨울 땔감으로 베어 쓰려다가 직(稷:오곡을 관장하는 신의 형벌)을 맞아 오랫동안 병석에 누워 시름시름 앓았다는 일화도 전래되고 있습니다.

저도 어릴 적 법성포초등학교를 다녔을 때 이 동짓재를 꼭 넘어야 초등학교를 갈 수 있었어요. 
집에서 꼬박 30분을 걸으며 언덕 옆에 자란 산딸기를 따먹고 친구들과 도란도란 동짓재를 넘었답니다! 그래서 동짓재는 저의 학창시절의 추억이 어린 소중한 공간입니다~!!




일제강점기 일제에 의해 지어진 콘크리트로 된 하굿둑

그 당시 멀리서 하굿둑을 보면 하얀색으로 보였다고 하여 흰다리라 불린다고 합니다.




소머리로 여겼던 대통재는 중국의 사신을 기다리는 고개라는 뜻으로 중국의 사신이 넘나들었던 고개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외에 법성에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지명이 많답니다. 
법성포는 오래전부터 풍수지리상 수중와우(水中臥牛:물가운데 누워있는 소)형국이라고 전래되었다고 해요. 대통재라는 곳은 소머리에 해당하는 곳이고, 숲쟁이는 소 허리에, 조아머리는 소 머리의 왼쪽편, 구시미는 소의 여물통 모습이라 하여 구시미로 불리우고 있다고 합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보면 조그마한 시골의 한 구석의 이름도 조상들의 커다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자신의 고장에 특이한 이름이 있다면 그 의미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겟죠?

이상 문희아 기자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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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모두 후덥지근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혹시 여러분은 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공모전이 진행 중이신 거 알고 계신가요? 그렇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공모전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저도 참~관심이 많은데요. 사실 제 전공이 항공우주공학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공모전은 KAI(korea aerospace industries), 즉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여러 항공단체가 후원하고 있는 “KAI 항공우주 논문상” 공모전입니다.


(출처 : pixabay)



지금은 이차원 공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 자동차가 교통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공간은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빠르고 3차원 적인 공간을 이용하는 항공산업은 기대가치가 큰 산업입니다. "19세기에는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왕이었고 20세기는 땅을 지배하는 자가 왕이며 21세기는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왕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의 산업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우주까지 나아가 인류에 공헌하는 항공우주산업은 현대 과학과 기술의 집합체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성이 큰 산업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하지만, 21세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은 거의 미약한 상태였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1999년도 방산업체지정으로 KAI가 설립되고 국산훈련기를 양산하였고, 에어버스와 보잉과 같은 거대항공산업체들과도 수주를 맺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목적실용위성과 UAV(Unmanned Aerial Vehicle) 무인기와 한국형 기동헬기 KUH(수리온)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T-50이라는 고등훈련기를 개발하였고, 경공격기 형태(FA-50) 등으로 양산도 하여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대당 2000만 달러 이상을 하는 고가의 기술체인만큼 산업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감이 확 오시죠? 이제 본격적으로 항공우주논문상에 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항공우주라는 분야 안에는 사실 여러 분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분류

 응용기술

 운항/물류/생산

정책/경영 

 중분류

 항공우주/기계

항공운항안전 

항공우주정책 

 재료과학

항공교통 물류 

항공경영 

 항공전자

항공생산 

 


사실, 항공우주 대회는 꼭 공대생만이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에 관심이 많은 경영학과나 정책학과 분들도 가능하죠~ 

엄밀히 말하자면, 국내외 대학 (대학원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과 무관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대회는 산업공모전이기 때문에 시상내용도 상당히 중요하죠. 

첫 번째로, 산업부/국토부 장관상을 두 분이 받게 됩니다. 표창 및 각 장학금 400만원이랍니다.

그다음은 KAI 사장상으로 한 분이 받으며 표창 및 장학금 300만원 이고, 우수상 두 분은 표창 및 장학금 150만원 입니다. 장려상도 두 분이 받게 되는데 표창과 장학금 100만원 입니다. 

그리고 논문 지도교수에게 전달하는 특별상도 존재합니다. 


상금이 엄청나죠? 그것뿐만이 아니라, 수상자는 KAI 채용 전형 시 서류전형 면제 및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런 좋은 기회 놓칠 수 없죠!! 항공에 관심 있는 여러분 이번에 열리는 제12회 “KAI 항공우주 논문상” 공모전에 도전합시다. 

A4 Size에 30매 이내, 글자 크기는 11point와 명조체 또는 바람체로 작성하시면 되고요. 영어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영문(Times New Roman체)으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좌우여백은 25mm, 상하여백은 30mm로 틀을 잡아야 합니다. 특히, 학벌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논문 전문에 저자의 학교, 전공 및 성명이 기재 불가능합니다. 심사가 매우 공정하죠!

또, 4매 이내의 논문 요약분도 별도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1. 논문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국내외 공개 출판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2.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KAI는 수상논문집에 대한 출판권만을 소유합니다.
3. 공동저자는 학생신분이어야 하며, 지도교수는 공동저자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이 내용을 잘 숙지하여 주시고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응모 마감일은 2014년 9월 3일 수요일까지 입니다!!
시상식 10월 30일 목요일 제34회 항공의 날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항공에 관한 열정과 꿈을 훨훨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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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015.03.31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2. ㅠ.ㅠ

    2015.12.22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캐나다에서 어디를 갈 때는 항상 목적지에 가는 방법과 길을 확인하곤 합니다.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캐나다 버스는 다음 정류장이 어디인지 알려주지 않아요....그래서 꼭 확인하고 타야 한다는 점!!!

최근 지인에게 동물원 티켓을 얻어서 동물원에 한 번 가볼까 하는데요, 잠깐! 동물원 가는 길을 먼저 확인해야 겠죠?



가장 상단에 검색된 'Transit' 앱을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Transit' 앱을 소개할게요.

'Transit'은 62개의 북아메리카 도시와 유럽에서 사용이 가능한 공간정보 앱입니다. 




자, 이제 앱을 켜고 

1) 경로 찾기 'Trip Planner'를 터치합니다. 
2) 그럼 윗 칸에는 현재 나의 위치가 뜨고 아래에 목적지 'Calgary Zoo'를 입력합니다.



3) 지도에는 경로가 뜨고 위에는 A B C D 4가지의 지금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을 보여주지요.
4) 하나는 선택해서 위의 목록 버튼을 누르면 자세히 가는 방법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은 처음 앱을 실행할 때 위치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면 무조건 볼 수 없다는 겁니다.

현재 위치에서 경로를 검색할 때에는 당연히 이용하겠지만 출발지가 다르다면 다시 입력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죠. 아
무튼 가는 방법도 마스터했으니 펭귄보러 출발!



집에서 나와, 앱에서 말했던 EB 7 Av SW / 8 St W LRT Station 에서 Saddletowne 행 시트레인을 탑승합니다. 10분 지나 시트레인에서 내려 길을 따라 걸어갔죠.



한참 후 동물원과 연결된 육교가 나타나고 동물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답니다!



동물원 입구에서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포스터와 함께 찰칵!



캐나다의 쨍쨍한 햇빛 때문에 실내에서 한번 더 찰칵! 미션 클리어! 이렇게 'Transit'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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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을 여행할 때 어디를 갈지 몰라 또는 길을 못 찾아서 우왕좌왕하던 경험은 누구나 있지요? 물론 여행사를 통해 여행을 하면 이럴 걱정은 없지만,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은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혼자서 자유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 길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공간정보앱을 이용해 길을 찾는 광경을 흔히 볼 수 있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아일랜드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공간정보앱을 소개하려 합니다.



(출처 www.visitdublin.com)

제가 소개하려는 공간정보앱은 바로 Dublin city guide라는 앱입니다. 이 앱은 더블린 시에서 만든 앱으로 관광객들에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선 앱을 클릭하면 이렇게 화면이 뜬답니다. 식당, 호스텔, 관광지, 쇼핑 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여러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또한, 검색이나 지도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며 많은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답니다! 저는 딱 정해진 목적지가 없었기 때문에 우선 Attractions! 관광지를 선택해 보았어요!



여기서 잠깐! 저기 오른쪽 위에 있는 MAP을 한번 클릭해 보겠습니다! 우와~ 이렇게 지도로 보니까 한눈에 위치를 파악하기 좋네요. 파란색 화살표가 지금 제가 있는 곳이고 초록색 점들이 관광명소로 표시되어 있네요. 저는 여기서 저희 집에서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큰 점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큰 점이 작은 점보다 더욱 더 유명한 명소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이렇게 누르니 이름과 거리가 나타난답니다.



더욱 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클릭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이곳에 대한 설명과 사진 및 평점, 리뷰, 거리 등의 정보가 나왔습니다. 간단한 소개를 보니 이곳은 예전에 감옥이었던 건축물을 그대로 보존하며 박물관으로 바꾼 곳이라고 합니다. 리뷰를 남긴 사람들의 글을 보니 정말 가볼 만한 명소인 것 같아서 저는 이곳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갈 곳은 결정했고
...이제 어떻게 가지?......당황하지~말고~ 'POINT ME THERE!'을 클릭해 주세요. 그런데..이게 뭐지? 나침반이 나왔네요! 나침반만 믿고 가기에는 너무 막막하죠. 좁은 골목도 많아서 길을 잘 찾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여기서 오른쪽 아래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우리에게 제일 많이 알려진 공간정보앱 구글맵으로 연동이 됩니다! 공간정보앱인 구글맵은 정말 많이 알려져 있고 실생활에서 저희가 가장 많이 쓰는 공간정보앱인데요. 구글맵에서는 지금 제 위치에서 목적지를 설정하면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 걸음 이렇게 4가지 항목으로 나뉘어 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여기서 저는 대중교통을 선택 했습니다!







이게 제가 이동 할 루트입니다. 이렇게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제가 타야 하는 버스번호 및 어느 정거장에서 타고 몇 정거장이 걸리며 어느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는지 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그리고 아주 가까운 거리라도 어디서 좌회전을 해야할 지 어떻게 가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나와 있어요!



! 그럼 출발해 보겠습니다! 우선 정거장까지 14분 정도 걸어서 갔답니다. 구글맵의 지도는 아주 상세히 잘 나와 있어 정확해요. 지도를 보면 저 지점에서 Christ Church Cathedral이 보이시죠? 그리고 실제 저 지점에서 제가 찍은 사진! 그리고 강가를 걸으며 찍은 사진. 모두 실제 위치와 지도 위치가 동일했습니다.



이렇게 걷다 보니 금방 버스 정류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약간 반신반의하면서 버스 정류장 표지판을 봤는데요, 진짜 제가 타야 하는 79번 버스가 이 정류장에 나타날까요? 정답은! 저렇게 표지판에 79번 버스가 딱!  전광판을 보니 5분 후에 도착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5분을 기다리니 버스가 도착했고 사진 찍는다고 정류장에서 살짝 떨어져 있었더니 아저씨가 그냥 출발하려 해서 하마터면 버스 놓칠 뻔 했어요.



버스를 타고 달리다 보니 금방 도착했답니다! 버스를 타서도 저렇게 5정거장을 가면 된다고 표시되기 때문에 정말 사용하기 편리 하답니다주말도 아닌데 정말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인증사진! 원래는 정문에서 찍으려 했지만, 햇빛이 너무 강해 모니터가 잘 안 보여 이렇게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구경이 끝나고 저는 집으로 갈 때도 공간정보앱을 이용해 아까와는 다르게 걸어서 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차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고 골목 골목으로 걸어가는 것이라 약간 걱정을 했지만, 지도가 너무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정말 손쉽게 집을 잘 찾아올 수 있었어요. 이렇게 걸어가면서도 몇 분 정도 남았는지 다 표시가 나와서 깜짝 놀랐답니다.





지금까지 아일랜드의 공간정보앱과 우리에게 제일 잘 알려진 공간정보앱인 구글맵을 같이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체험을 통해 느낀 점은 공간정보앱이 정말 우리 실생활에서 너무 유용하고 우리의 생활을 더욱 더 편리하게 도와주는 앱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만약 공간정보앱이 없으면 아주 가까운 곳을 찾아간다고 해도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며 번번이 길을 물어봐야 하는 수고가 들겠죠
. 아일랜드 여행객을 위한 이 공간정보앱은 여행객들에게 많은 정보를 줄 수 있어 정말 유용했지만 찾아갈 때 나침반이 나와 저를 약간 당황시켰는데요.

다행히도 구글맵이란 엄청난 공간정보앱과 연동되어있어서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 했습니다
. 구글맵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만큼 앱의 용도가 뛰어나고 자세히 나와 있어서 헤매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일랜드에도 구글맵 같은 공간정보앱이 있었으면 하는 점입니다
. 한국의 경우 구글맵 보다는 한국의 공간정보앱을 더욱 더 많이 사용하지만 아일랜드는 솔직히 아일랜드를 대표할만한 공간정보앱이 많이 없어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구글맵을 이용한답니다. 아일랜드도 하루빨리 아일랜드를 더욱더 자세히 소개해줄 수 있는 공간정보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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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심

    와~~ 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2015.07.30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여러분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절반 이상이 미취학 아동들에게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미취학 아동들은 아직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고, 나이가 많이 어리기 때문에 교통안전 교육 등을 어떻게 시키면 좋을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와 관련하여 미취학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교재와 지도서 등을 국토교통부가 제작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직접 분석하고, 어린이집 등의 자문회의를 거쳐서 현재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수행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가 이번에 발간한 영유아용 교통안전교육 교재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을 위한 지도서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교재의 종류는 두 권입니다. 집중을 오래 하지 못하고, 글을 읽는 것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한 권은 색칠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위의 교재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들이 숙지해야 하는 내용과 이에 관련한 그림을 그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유치원, 어린이집이나 집에서 선생님, 부모님과 함께 색칠 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들을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내용에는 ‘운전석 뒷자리가 가장 안전해요’, ‘혼자 찻길로 나가면 위험해요’ 등과 같은 아이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내용과 함께 횡단보도를 만들어 건너는 놀이를 유도한다든지, 아이들이 신호등에 직접 색칠을 하며 신호등의 색깔과 의미를 익힐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쓰일 수 있는 두 번째 교재는 “선생님, 우리도 잘 할 수 있어요”라는 교재입니다. 목차는 위의 사진처럼 제작 되었는데요, 미취학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분석해서 필요한 내용을 담아 놓았습니다. 



이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위의 그림처럼 교통사고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보여 주며 아이들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하도록 유도하고, 말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그림처럼 어린이들이 자신의 경험을 친구들, 선생님과 얘기해 보며 다시 한 번 위험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왜 그런 행동을 하면 안 되는지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눔으로서 자연스럽게 교통 수칙들에 대해서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을 제시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 사고가 났다면 그 사고의 원인은 무엇인지, 해당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함으로서 교통안전 규칙들을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방식이 아니라 함께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아이들도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교통안전 규칙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들을 위한 지도서와 색칠공부 지도를 위한 부모님 지도서 또한 제작 되었는데 아이들에게 교통안전 내용에 대해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방법들이나 Tip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지도서에는 색칠공부를 할 때 아이들과 부모님이 해야 하는 놀이 등을 설명해 놓기도 하고, 위의 그림처럼 과거 어린이들에게 일어났던 교통사고 현황, 원인을 알려주고, 예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교통안전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지켜야 하는 교통안전 수칙들을 알려드릴게요. 



➀횡단보도 앞에서는 우선 멈추고 좌우 차 살피기

➁길을 건널 때는 운전자를 보며 왼쪽 손을 들고 건너기

➂차량 멈춤을 확인한 후에 천천히 건너기



➀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밝은색 옷 입기

➁무단횡단 하지 않기 및 도로에서 급하게 뛰거나 갑자기 방향 바꾸지 않기

➂골목길에서 큰 길로 나갈 때는 우선 멈추고 주변에 차가 없는지 살펴보기



➀버스에서 내릴 때 뒤에서 오는 오토바이 또는 자전거 주의하기

➁버스에서 내릴 때 옷이 문에 끼거나 걸리지 않게 주의하기

➂하차한 버스가 출발한 후에 길 건너기

(출처 :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이렇게 국토교통부가 제공하는 교통안전 교재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익히며 기본적인 사항들을 잘 지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줄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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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도시 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녹색여가공간인 ‘생활공원 대상지’를 지자체들로부터 제안 받아 그 중 20개소를 선정해 사업에 착수합니다. 사업대상지는 개발 제한구역 내 도시공원 또는 나대지로 서울, 경기도 등 11개 광역지자체별 20곳 27만 8122㎡라고 합니다. 


( 출처 : 비쥬얼다이브 )


생활공원 대상지로 가장 많이 선정된 곳은 경기도가 부천 등 총 4개 지역이 선정돼 가장 많았고, 인천광역시 3개소, 서울∙대구∙울산∙전남도가 각 2개소, 부산∙광주∙충북∙충남∙경남도에서 각 1개소씩 선정되었습니다.


▲  생활공원 대상지 (출처: 국토교통부 블로그 http://korealand.tistory.com/)


특히, 일방적인 관주도 조성사업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공원사랑모임 등 다양한 주민참여 방안이 새롭게 시도될 예정입니다. 우선, 설계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조성과정에서는 내나무․내꽃 심기 등 참여행사, 준공이후에는 가칭 ‘생활공원사랑모임’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공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저는 생활공원 조성 대상지 중 ‘숲 학교 조성’, ‘휴식공간 조성’ 2개소에 선정된 인천대공원에 직접 가서 공원도 둘러보고 설계 담당자님과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인천대공원은 인천광역시 동부공원사업소에서 관리하는 11개 도시자연공원 중 한 공원으로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모산과 상아산을 끼고 있고, 인천대공원은 인천 유일의 자연 녹지 대단위공원(89만평)으로서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공원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광역시 동부공원 사업소 홈페이지)



정문에서 조금 걷다보면 장미원이 나옵니다. 장미원은 중앙의 분수를 기준으로 블록마다 다른 종류의 1만 300여 주의 다양한 장미가 자라고 있습니다. 장미의 제철인 6월이 지나서 장미들이 다소 시들었지만 아름다웠습니다.



장미원 왼편에 있는 ‘인천수목원’은 인천시 도서해안과 육상의 주요 식물종을 수집ㆍ전시ㆍ보전ㆍ연구하고 도시녹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휴식과 자연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



‘온실’은 입구를 중심으로 1온실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를 좋아하여 열대와 아열대 지방의 소나기와 열기에서 자라는 식물로 공작야자, 황야자 등 큰 키의 야자류와 망고, 아보카도, 구아바 등 과일이 열리는 식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온실에는 저수조직이 발달하여 두터운 육질을 이루고 있는 다육식물과 줄기와 표면의 깊은 주름으로 체온조절과 수분 유지 능력을 갖추어 열대지방의 사막에서 물 부족과 밤낮의 큰 일교차를 견디는 선인장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원하고 오후 6시까지 개방합니다.




‘숲속 도서관’은 인천대공원내 공중전화 부스 형태의 야외 서가 시설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책을 모아 2010년 9월 초에 개관하였습니다. 공원 안에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스당 200여권의 책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공원 방문 시민들의 공원내 동.식물에 대한 지적호기심을 해소하고, 자율이용을 통하여 공원 이용시민들의 공중질서의식을 높이고자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말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계과정을 완료하고, 이르면 연말까지,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20개소 모두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요즘 장마철이어서 비 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비가 잠시 그친 사이에 취재를 마쳤습니다.



지하철 : 1호선 송내역(남광장 입구)에서 하차   8, 11, 14-1, 16-1, 30, 103(좌석), 103-1 승차   인천대공원 앞 하차

시외버스: (시외버스 승차) ⇒ 인천 만수동 하이웨이주유소 하차 ⇒ 맞은편에서 시내버스8번 승차 ⇒ 인천대공원 앞 하차


문의 사항은 032)466-7282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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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중국포털사이트 baidu바이두)

이 사진들은 어딜 찍은 걸까요?

첫 번째 사진 보시면 공항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채실 수 있는데요! 이곳은 바로 베이징 수도 공항입니다! 베이징 수도 공항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엥?? 무슨 공항이 이렇게 크고, 고급스럽지?’ 하는 의문을 가지실 겁니다.

중국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후로 ‘오리엔탈 여행’을 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공항 이용객 수도 급증하였답니다. 또한, 중국의 경제성장으로 중국 국내 관광을 하려는 중국인 여행객도 증가하여서, 중국의 주요 도시의 공항들은 베이징 수도 공항처럼 큰 규모와 고급스러운 구조로 되어있답니다.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에 대해 간략적인 소개를 하자면, 중국의 수도 베이징 시 차오양 구에 위치한 국제공항 중국에서 규모가 제일 크고 가장 교통량이 많은 국제공항으로,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 공항을 착공했고, 또한, 2017년에 완공되는 베이징 시 남쪽의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이 개항하면 국내선 전용 베이징 난유안 공항과 함께 대체될 예정이라고 해요.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 저도 중국에서 유학을 해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갈 때마다 너무 넓어서 길을 잃고 헤맸던 기억도 있고,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응하지 못하는 넓은 규모랍니다.


출처:위키백과 세계 공항 이용자 수 순위

위의 랭크를 한번 보실까요? 이 랭크는 2014년 공항 이용객 수의 순위 인데요. 이것은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은 미국 애틀란타 하츠필드공항 다음으로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을 보여줘요. 우리나라의 인천공항은 서비스, 시설 종합적으로 세계 최우수이지만 이용객 수는 22위라고하니. 중국 베이징 수도 공항, 정말 대륙의 규모 답죠?



베이징 수도 공항에 대한 궁금증 해결하기!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라면, 공항에서 설렘을 모두들 가지실 텐데요. 그 이유는 바로 여행의 꽃인 면세점 쇼핑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베이징 수도 공항에도 면세점이 있느냐구요? 네네~ 중국의 최대 공항이기 때문에 당연히 있답니다. 하지만, 규모는 인천 국제공항 면세점과 비교하면, ‘? 왜이렇게 면세점은 규모가 작지?’ 하고 실망하실 거예요.

위의 사진은 베이징 수도 공항의 면세점 구역인데요. 사진상으로 보이는 부분이 면세점 전부의 모습이랍니다 흑흑. 베이징 공항이 규모가 크다고 해서 면세점도 클 거라고 생각 하시면 안 돼요!


인천 국제 공항 롯데 면세점 

역시 면세점 시설은 우리나라가 최고네요. 베이징 수도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할 계획 가지지 마시고, 인천 공항 면세점에서 쇼핑 마치고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인천 공항에서는 와이파이 키면 수십개씩 이용 가능하고 충분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죠? 물론! 베이징 수도 공항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지만 하지만 이용방법이 따로 있답니다!와이파이 중계기는 입국심사를 다하고 나오면 바로 보인답니다.



와이파이 이용하는 순서!


먼저 기계 부분에 스캔하는 곳에 여권을 뒤집어서 스캔을 시켜주면



이렇게 와이파이 연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프린트 종이가 나온답니다. 핸드폰으로 공항 와이파이 아무거나 연결하면 로그인 창이 뜨는데, 그럼 거기에 user name을 입력해주고, 패스워드를 입력해주면 인천 국제공항처럼 와이파이 사용이 가능해요. 

속도도 빠르고 괜찮으나 공항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 유의해주시고! 이렇게 연결하고 나면 5시간은 계속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규모가 크다 보니 식당이나 커피 전문점의 모습이 많이 구비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진상에 스타벅스, 피자헛 외에도 KFC, 맥도날드등 여행객들의 배고픈 배를 채워줄 식당들이 많이 있답니다.




중국어를 할 줄 모르셔도, 위에 와이파이 기계 같은 것에도 영어로 쓰여있는 것을 보셨죠? 그리고 수도 공항에는 한국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다 보니, 식당, 면세점 등등 한국어로 가격이 표시 되어 있어서 안심하셔도 돼요! 저도 길을 잃었을 때, 안내데스크에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중국인 안내 직원이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도공항의 자랑 제3터미널!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3터미널은 베이징 올림픽의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터미널로, 2008년 2월 29일 오픈하였고, 이 터미널은 기존의 제1, 제2터미널보다 훨씬 더 크기도 해요. 또한 제3터미널은 남북을 나침반처럼 보여주며, 밤이 되면 용 모양처럼 건물이 빛나서 수도공항의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곳이랍니다. 

세 개를 합친 총면적은 98만㎡, 전체 길이는 3.25km로, 2009년 현재, 세계 최대의 공항 터미널 빌딩으로 비행기를 타기 전 시간이 많이 남는 여행객이라면 제3터미널에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큰 규모에 비해 인천 국제공항에 비해 공항 이용자들의 만족도나, 서비스 등 부족한 면이 많지만,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베이징 수도 공항! 지속적으로 승객이 늘면서 공항의 포화 상태가 되자 중국 당국에서 베이징 시 남쪽에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보다 규모가 큰 국제공항 건설을 착공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2012년에 착공되어 2017 10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이 공항의 이름은 베이징 다싱 국제공항으로 기존의 공항과 베이징 난유안 공항을 대체할 계획이라고 하니, 베이징 공항의 발전 모습에 기대되네요. 어쩌면 2017년에 완공될 다싱 국제공항이 세계 1위인 인천 국제공항의 자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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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심

    베이징 공항에 대한 자세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7.30 22:56 [ ADDR : EDIT/ DEL : REPLY ]



알마티
(Almaty)는 카자흐스탄 남동부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199712월 카자흐스탄 정부가 행정수도를 알마티에서 아스타나(Astana)로 이전하였지만, 실질적인 카자흐스탄의 경제 및 학술과 문화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도시는 바로 알마티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달 기사는 카자흐스탄 제1의 도시 알마티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도시를 에워싸고 있는 톈산산맥의 정상을 하얗게 뒤덮은 만년설 아래, 도시의 중심가는 현대적인 빌딩들과 러시아 정교의 화려한 건축물, 이슬람 모스크 양식의 건축물이 기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시가지는 근대적 도시계획에 의한 바둑판 모양이며, 일찍부터 계획적으로 정비된 넓은 도로 옆을 따라 무성한 가로수들이 길게 세워져 있습니다.

알마티의 남쪽은 해발고도
3,000m가 넘는 톈산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천산의 만년설이 녹아 형성된 계천 주위에 메데우 빙상경기장이 건설되어 있는데요. 2011년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장소일 뿐만아니라 사계절 내내 주말이면 가족과 연인들의 방문객들이 꾸준히 줄을 잇고 있는 곳입니다.

메데우 빙상장에서 더 올라가면 해발
2,200m 가량에 위치한 침불락 스키장이 나옵니다. 침불락은 천연설로 이루어진 스키장으로 개장은 따로 없고 눈이 내리면 개장입니다.

메데우 빙상 경기장


천산의 만년설이 녹아 만든 계천



                        ▲ 메데우 빙상 경기장 입구                                                         메데우 입구까지 오는 버스



▲ 케이블카를 타고 침불락에 올라가는 사람들                            자동차를 타고 침불락에 올라가는 모습 


알마티의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광장은 공화국 광장이라고도 불리는 곳인입니다
. 광장의 중앙에는 금전사 (Sak warrior)를 모델로 만든 독립 기념상 하나가 우뚝 서있습니다. 이곳에서 축제나 기념행사를 여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신광장 중앙에 위치한 금전사를 모델로만든 독립기념상/
카자흐스탄의 역사를 조각해 놓은 조각품/카자흐스탄 공산당 중앙 위원회 전 건물

신광장이 있다면 구광장도 있겠죠의회 광장이라고도 불리는 구광장은 이름처럼 예전에 카자흐스탄 의회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신 행정수도인 아스타나로 이동해 있습니다. 구광장은 신광장보다 크기는 작지만 남쪽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공원이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알마티는 아스타나와 다르게 산과 나무가 많을 뿐만아니라 도시 곳곳에 공원과 가로수가 많아 정원도시, 녹색도시라고 불린답니다.


▲ 건물 주변의 나무들



▲ 건물 주변의 나무들

시가지 길은 곡선이 없는 직선으로만 이루어져 있는데요. 시가지 전체가 도시계획에 의해 잘 정비되고 공원처럼 꾸며져 있으며 각 건물의 주소는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넘버링 시스템(Numbering System)을 사용하며 도로는 넓고 가로수가 무성하게 잘 심어져 있습니다.

알마티는 높고 커다란 건물들과 새로 지어 올린 고층 빌딩들이 들어서 있는 아스타나와는 또 다른 느낌의 도시였습니다
. 카자흐스탄의 경제 도시답게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알마티를 중앙아시아의 금융허브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선포하며 알마티의 도시 개발 계획의 뜻을 내비쳤는데요. 아스타나에 비해 낙후된 도시환경을 재정비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환경친화적인 신도시 건설을 통해 알마티시가 중앙아시아의 금융 중심지로 발전하길 바라며 이상 국토교통부 글로벌 기자단 2기 박소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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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2014.08.01 12:2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앨리스심

    우와~~~ 정말 멋져요.

    2015.07.30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산업폐기물, 하수처리장, 쓰레기소각장, 분뇨처리장 등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시설입니다. 그러나 부동산가격하락, 생활 환경악화 등의 이유로 지역주민들에게는 결코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이기도 합니다. 

일명 님비 현상(NIMBY :Not In MY Backyard)을 일으키는 시설들이죠.  님비현상은 위와 같은 ‘혐오 시설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자기 지역에는 설치할 수 없다.’는 지역 이기주의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핌피현상은 ‘Please In my front Yard’의 약자로 청사유치, 생활 공원, 지하철역 등 지역에 이득이 되는 시설물을 유치하거나 관할권을 차지하려는 지역 간의 집단적인 경쟁 현상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님비현상을 해결하는 방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제가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 용인의 구갈레스피아와 용인아르피아(구 수지레스피아)가 그 해결사례입니다. 기피시설인 하수처리장을 생태공원, 생활공원으로 탈바꿈하여, 필요하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시설을 짓고, 주민들은 이를 친환경 주민편의시설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인의 구갈레스피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구갈 레스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한 생태공원입니다. 그런데 이 공원은 그냥 일반 공원이 아닙니다. 이 공원 지하에는 동백과 구갈3택지개발지구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정화하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있습니다. 기존의 하수종말처리장 하면 냄새나고 불쾌한 시설로만 인식되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하수처리의 역할도 하면서 동시에 주민들의 휴식 공간, 친환경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이름 역시 레스피아 Respia (Rest 휴식 + Utopia 유토피아)로 지어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하수처리장을 연상시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오염된 물을 위와 같은 과정을 통해 정화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구갈레스피아는 환경, 자연숲, 생태학습 그리고 건강 4가지 분야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구갈레스피아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생태, 자연”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인공적인 느낌의 공원보다는 자연 친화적인 느낌을 살려, 수생식물들이 습지원, 개천 등에 사는 것처럼 자생능력을 최대한 살린 공원이었습니다.



공원 옆으로는 하천이 흐르고, 지하철역까지 이어지는 자전거 길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운동, 산책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생태연못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스피아에 흐르는 물은 생활하수를 정화하여 재이용하고 있으며, 이것이 처리되는 과정은 견학을 통하여 확인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공원 뒤로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연보호정책으로 파괴를 최소화하여 지역주민에게 환영받는 시설, 도시민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용인 아르피아(구 수지 레스피아) 입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에 위치하여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Arpia)의 명칭은 아트(Art)와 재생(Restoration)의 합성어입니다. 용인 아르피아 역시 구갈 레스피아와 유사하게 수지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를 공원화해 준공하면서 ‘수지 레스피아’라는 명칭을 사용했었는데, 포은아트홀이 2012년 준공되면서 ‘용인아르피아’라는 새명칭을 갖게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는 16개 용인시 하수처리장 중 가장 규모가 크고 하수처리 고도화 기술인 ‘PADDO’ 시스템을 적용, 수처리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하천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질소와 인의 발생을 최소화했습니다. 이러한 수지레피아 역시 수질개선과 주민편익을 모두 고려하여, 하수처리장이 기피시설이 이라는 이미지를 벗는 데 크게 일조하여, 오히려 주민들이 선호하는 시설이 되었습니다.



용인 아르피아의 종합안내도입니다. 아르피아내에는 연극, 뮤지컬, 공연 등을 하는 포은아트홀이 위치해 있고, 스포츠센터, 축구장, 테니스장, 농구장, 축구장, 베드민턴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리틀야구장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가득합니다. 또한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등이 있으며, 아르피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아르피아 타워가 위치해 있습니다.



이처럼 하수처리장 상층부에 잔디 축구장을 깔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아르피아 답사를 갔을 때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공을 차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르피아를 대표하는 아르피아 타워에 가보았습니다.



아르피아의 모습입니다. 고층의 탑 형태로 되어있으며, 아르피아체육공원 축구장 지하에 조성되어 있는 용인시 수지레스피아 하수종말처리장의 배기구인 굴뚝으로 콘크리트 굴뚝의 외관에 구조물을 설치하여 타워로 만든 관광휴게시설입니다. 타워이용료는 무료이며 2층~4층에는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으며, 4층은 전망대로 하늘마루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이 4층 전망대에 북카페가 설치되어 있어 경치를 보면서 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가자 용인 죽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로는 경부고속도로가 보이고, 수지구 죽전동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용인시 죽전이 성남시 분당 인접하여 있는데 고속도로를 지나며 아르피아를 보면, ‘이곳부터 용인이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상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망대 위에서 내려다 본 운동시설입니다. 운동시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곳이 하수처리장이 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구갈레스피아
, 용인아르피아 살펴보았습니다. ‘하수처리장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혐오시설, 기피시설로 인식되어 주민들의 반대를 사는 시설이 오히려 친환경 시설으로 탈바꿈하여 주민 편의 시설로 이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님비현상, 핌피현상을 두고 승, 패라는 상황으로 이분화하여 시설을 만드는 것이 아닌, 공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든다면 우리사회, 우리나라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 설립과 이용 등에 있어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공공
, 주민, 전문가 등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협력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기피시설 등이 해당지역과 주민의 특성을 고0려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바람직하고 효율적인 핌피현상으로 발전 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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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기자 박정빈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1333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콜택시 자주 이용하시죠? 하지만 택시이다보니 '믿을만한가?'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그런 생각들이 모여 전국 통합 콜택시 1333이 생겼답니다. 어플을 이용하면 터치 한번으로 콜택시가 도착한다는 놀라운 사실!!

 

제가 전국 통합 콜택시 1333에 대한 UCC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1333 많이 이용해주시고 편리한 교통생활 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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