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기자단 2기 전수환입니다. 모두 후덥지근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있으신가요? 혹시 여러분은 더운 날씨만큼이나 뜨거운 공모전이 진행 중이신 거 알고 계신가요? 그렇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항공과 관련된 공모전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저도 참~관심이 많은데요. 사실 제 전공이 항공우주공학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공모전은 KAI(korea aerospace industries), 즉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여러 항공단체가 후원하고 있는 “KAI 항공우주 논문상” 공모전입니다.


(출처 : pixabay)



지금은 이차원 공간이라고 불릴 수 있는 자동차가 교통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공간은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빠르고 3차원 적인 공간을 이용하는 항공산업은 기대가치가 큰 산업입니다. "19세기에는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왕이었고 20세기는 땅을 지배하는 자가 왕이며 21세기는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왕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 국가의 산업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우주까지 나아가 인류에 공헌하는 항공우주산업은 현대 과학과 기술의 집합체라고 말할 정도로 중요성이 큰 산업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


하지만, 21세기 전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은 거의 미약한 상태였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1999년도 방산업체지정으로 KAI가 설립되고 국산훈련기를 양산하였고, 에어버스와 보잉과 같은 거대항공산업체들과도 수주를 맺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목적실용위성과 UAV(Unmanned Aerial Vehicle) 무인기와 한국형 기동헬기 KUH(수리온)을 개발하기도 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T-50이라는 고등훈련기를 개발하였고, 경공격기 형태(FA-50) 등으로 양산도 하여 이라크,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대당 2000만 달러 이상을 하는 고가의 기술체인만큼 산업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감이 확 오시죠? 이제 본격적으로 항공우주논문상에 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항공우주라는 분야 안에는 사실 여러 분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분류

 응용기술

 운항/물류/생산

정책/경영 

 중분류

 항공우주/기계

항공운항안전 

항공우주정책 

 재료과학

항공교통 물류 

항공경영 

 항공전자

항공생산 

 


사실, 항공우주 대회는 꼭 공대생만이 신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에 관심이 많은 경영학과나 정책학과 분들도 가능하죠~ 

엄밀히 말하자면, 국내외 대학 (대학원 포함)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전공과 무관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대회는 산업공모전이기 때문에 시상내용도 상당히 중요하죠. 

첫 번째로, 산업부/국토부 장관상을 두 분이 받게 됩니다. 표창 및 각 장학금 400만원이랍니다.

그다음은 KAI 사장상으로 한 분이 받으며 표창 및 장학금 300만원 이고, 우수상 두 분은 표창 및 장학금 150만원 입니다. 장려상도 두 분이 받게 되는데 표창과 장학금 100만원 입니다. 

그리고 논문 지도교수에게 전달하는 특별상도 존재합니다. 


상금이 엄청나죠? 그것뿐만이 아니라, 수상자는 KAI 채용 전형 시 서류전형 면제 및 가산점이 부여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런 좋은 기회 놓칠 수 없죠!! 항공에 관심 있는 여러분 이번에 열리는 제12회 “KAI 항공우주 논문상” 공모전에 도전합시다. 

A4 Size에 30매 이내, 글자 크기는 11point와 명조체 또는 바람체로 작성하시면 되고요. 영어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영문(Times New Roman체)으로 작성하셔도 됩니다. 좌우여백은 25mm, 상하여백은 30mm로 틀을 잡아야 합니다. 특히, 학벌 차별을 없애기 위해 논문 전문에 저자의 학교, 전공 및 성명이 기재 불가능합니다. 심사가 매우 공정하죠!

또, 4매 이내의 논문 요약분도 별도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1. 논문접수 시작일을 기준으로 국내외 공개 출판물에 발표되지 않은 것이어야 합니다.
2. 수상작에 대한 저작권은 저자에게 있으며, KAI는 수상논문집에 대한 출판권만을 소유합니다.
3. 공동저자는 학생신분이어야 하며, 지도교수는 공동저자에 포함될 수 없습니다.

이 내용을 잘 숙지하여 주시고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응모 마감일은 2014년 9월 3일 수요일까지 입니다!!
시상식 10월 30일 목요일 제34회 항공의 날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항공에 관한 열정과 꿈을 훨훨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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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ㅠ.ㅠ

    2015.03.31 18:34 [ ADDR : EDIT/ DEL : REPLY ]
  2. ㅠ.ㅠ

    2015.12.22 17:39 [ ADDR : EDIT/ DEL : REPLY ]

종착지 마추픽추로 가는 잉카레일을 타고

여긴 어디일까요?


▲ 페루 마추픽추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꼽히는 마추픽추!
안데스 산맥 정상 위에 홀로 자리잡은 마추픽추에 어떻게 갈 수 있을까요?

방법으로 2가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마추픽추 아래에 작은 마을 '아우구스깔리엔테스'와 '쿠스코' 도시를 이어주는 유일한 기찻길이 있습니다. 이 기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첫 번째 방법입니다.

기차 교통편을 이용하지 않고 가는 방법으로는 등반이 있지만 3~4일 이상 걸리기 때문에 주로 많은 관광객들은 기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차를 잉카레일과 페루레일 두 회사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1) 레일 루트

 CUSCO(쿠스코) → SACRED VALLEY (URUBAMBA(우루밤바) /
OLLANTAYTAMBO(오얀따이땀보) ) → MACHU PICCHU(마추픽추)


레일의 루트는 전체적으로 쿠스코에서 마추픽추로 볼 수 있습니다.
잉카레일은 '오얀따이땀보'에서 '마추픽추'의 루트가 있고, 페루레일은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까지 이어주고 있습니다.

2) 레일 요금

 잉카레일 등급

 잉카레일 가격(US $)

페루레일 등급 

페루레일 가격 

 First Class

 135.00

 Vistadome

 58.00 - 80.00

 Executive

 47.00 - 57.00 

 Expedition

 48.00 - 75.00

 Tourist

 55.00 - 67.00

 

 


요금은 항상 일정한 가격이 아니었습니다. 시간대별, 날짜별 가격의 차이가 있기에 미리 체크하고 예약하는 방법이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사전에 빨리 예약하면 좀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

3) 예약/구매 방법

사전에 예매하는 방법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방법입니다.
잉카레일 : http://incarail.com/
페루레일 : https://www.perurail.com/

두 회사 모두 홈페이지 첫 화면에서 날짜와 루트, 인원, 기차 등급을 선택하고 예매할 수  있습니다.
예매를 할 때에 신분을 확인할 여권과 구매 가능한 신용카드가 필요하다는 점 참고하세요!~

또는, 현장 구매도 가능합니다.
오얀따이땀보에 도착하면 두 회사의 매표소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페루레일(왼쪽), 잉카레일(오른쪽)

구매하실 때 여권을 꼭 지참하세요!
구매는 신용카드 혹은 페루 돈으로 지불 가능합니다.

4) 객실 서비스

저는 오늘 잉카레일에 탑승했습니다!
기차에 탑승하기 전에 또 한 번 여권 검사를 하더군요. 아마 현지인들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서겠죠?

               

                                                    ▲ 객실 내부 모습, 서비스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양 옆과 위로 창문이 있어 하늘과 함께 산을 구경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자연빛으로 기차 안이 밝아서 불이 필요하지 않아 눈이 편안했죠!
간식으로 나왔던 믹스 너트와 초콜렛 그리고 코카차.
고산병 예방 차원에서 코카차를 제공하는 점이 색달랐습니다.

모든 탑승객들이 카메라를 놓지 못하고 놓칠까봐 노심초사 열심히 들어다들 보았지요.
저도 당연히 마찬가지였구요^^


▲잉카레일 내부

이러한 페루의 마추픽추 기차와 한국의 관광 기차 동해 바다 기차를 타봤던 적이 있는데 그것과 비교하자면, 기차 자체의 편안함은 한국이 더 편안합니다. 안데스산맥을 가로지르는 이 기찻길은 최대한 자연을 훼손 시키지 않기 위해 만들다보니 덜컹거림이 심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또, 가면서 잘 구경할 수 있게 25km 시속으로 아주 느리게 운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가는 내내 계곡과 산 밖에 없어서 조금은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죠.. 한국에서는 강원도 지역에서 기차를 탈 때와 비슷한 거 같았어요.

한국 바다 기차에서 DJ가 사연을 받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재밌게 하는 반면, 페루의 레일은 기내식을 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가격은 한국이 아주 저렴한 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데스 산맥을 가로지른다는 점, 마추픽추를 잇는다는 지리적 이점이 크게 작용하여 사람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한국에도 충분히 매력있는 장소가 많이 있는데 외국인들이 좀 더 쉽게 닿을 수 있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국 대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하여 기차 여행을 할 수 있는 '내일로' 혜택을 외국인 배낭 여행자들에게 색다른 방법으로 기차 여행을 홍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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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을경험한사나이

    와....좋으시겠네요 전요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외국엔 한번도 나가본적이 없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냐면요 전 장애인이라서 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어떤 장애냐면요 후천성 뇌병변 장애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07.14 12:52 [ ADDR : EDIT/ DEL : REPLY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곳곳 국토교통 정책의 발이 되어줄 글로벌 기자단 최종합격자를 발표합니다!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역시 40여개의 다양한 국가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을 해주셨는데요, 보내주신 지원서와 기획안을 검토하여 총 22명의 글로벌 기자단을 선정했습니다. 불합격하신분들께 아쉬움 마음 전하며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에 대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럼 글로벌 기자단이 되어 바다건너 생생한 국토교통을 소개할 22명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글로벌 기자단으로  선정된 분들께는 메일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2014년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개해줄 글로벌 기자단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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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합격이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2014.04.02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가좌지구 가림막 디자인에 대한 의견수렴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재영)는 금년 상반기 첫 삽을 뜨는 행복주택 가좌지구의 공사장 가림막(fence) 디자인에 대해 지역주민의견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민이 직접 가림막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은 LH가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는 가좌지구가 처음입니다.


가좌지구는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가좌역을 중심으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사회가 선호하는 디자인 적용을 통해 주변 미관조화로운 사업현장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가좌지구의 개발 컨셉에 어울리는 기본 디자인(안)을 마련하고,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의선 가좌역 등에서 주민들의 선호도조사할 계획입니다.


국토부와 LH는 가좌지구가 ‘대학생 특화지구’로 조성되는 만큼, 주로 젊고 활력있는 모습을 이미지화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6개의 도안을 마련하였으며, 이 중 가장 많은 주민선택한 디자인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6가지 디자인(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젊고 활기찬 에너지를 주변으로 퍼지게 한다는 기본 테마에 맞춰, ‘활력’, ‘확산’, ‘어울림’에 부합하는 문양과 색상을 각각 적용하였습니다.


《 펜스 디자인(안) 》



《 젊고 활력있는 가좌지구 기본 테마 》



의견수렴은 가좌역 일대에서 실시하는 스티커 투표를 통해 진행되며, 선정된 디자인을 적용한 펜스4월 중순경 설치될 예정입니다. 국토부와 LH는 앞으로도 행복주택 단지의 세세한 부분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여건에 맞는 행복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가좌지구 사업개요 및 조감도

 

<사 업 개 요>

 

 

 

 ㅇ 위 치 : 서울 마포구 성산동, 중동,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원


 ㅇ 면적/호수 : 25,900㎡(7,835평) / 362호* 16㎡ : 287호, 29㎡ : 49호, 36㎡ : 26호


 ㅇ 개발 컨셉 : ‘대학생 특화지구’, ‘컬쳐 브릿지(culture bridge)'

    - 셰어형 주택 등 대학생을 위한 맞춤형 주거 공간 제공

    - 문화공원, 도서관, 문화센터 등 교육ㆍ문화ㆍ휴식공간 설치

    - 젊은 입주민과 지역주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간 설계 및 프로그램 도입으로 활력 있는 도시로 탈바꿈


 ㅇ 추진일정 : ’14년 상반기 착공‘16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공고,’17년 준공 및 입주

 

 


※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2url.kr/agPr)에서 확인하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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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영어 전문교육 외 신흥국 진출 위한 스페인어·중국어 과정 신규개설, 청년층 해외일자리 창출 및 해외건설 프로젝트 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주력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해외건설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기술교육원 등 9개 기관에서 ‘14년 총 4천 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 대학교 졸업(예정)자 등 미취업자 3,300명, 건설업체 재직자 700명)

 

《 최근 3년간 해외건설 인력양성 현황

(단위: 명, %)

구 분

‘11년

‘12년

‘13년

교육

취업

취업률

교육

취업

취업률

교육

취업

취업률

취업과정

986

895

90.8

2,127

1,598

75.1

2,671

399

14.9

재직자과정

125

-

-

240

-

-

332

-

-

※ 교육인원은 최종 수료인원 숫자이며, 대부분 수료 후 1~2년 내에 취업

 

(취업 과정) 우선, 업계의 수요*를 반영하여 대학생 등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단기 취업과정 규모를 ‘13년 2,800명(목표)에서 ’14년 3,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특히 외국어 사용이 능통한 고급 인력 양성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 ‘14.1 해외건설업체 설문조사 결과 해외건설사업 진행시 가장 큰 애로사항은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이며, 교육을 통해 고급관리자 양성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

** 건설기술교육원 1,700명, 해외건설협회 200명,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 120명, 한국플랜트건설연구원 520명, 건설산업교육원 760명 

 

먼저, 해외건설공사 비즈니스 및 수주에 필요한 영어 실력을 갖춘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해외건설 영어과정을 전년 대비 3배 규모로 확대 실시(‘13년 100명→’14년 320명, 건설산업교육원)하고, 고용부 협의를 거쳐 하반기부터 스페인어․중국어(과정당 25명, 건설산업교육원) 과정을 신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신흥국 진출 확대 교두보 역할을 할 우수 인력을 다수 공급할 예정입니다.

 

상기 외국어 전문과정은 모두 원어민․해외건설 경험자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제 사례 위주의 수주계약․사업관리 등의 과목을 현지 언어로 교육을 진행합니다.

 

 <해외건설 영어전담과정 수업>

 

 

 

(재직자 과정) 건설업체 재직자역량 강화 및 국내건설에서 해외건설 분야로의 전직 확대를 위한 전문 교육도 700명 규모로 실시됩니다.

 

기존 3개 대학(원)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5개 기관*(400명)으로 늘리고, 장기적인 인력 수요가 예상되는 투자개발, 공정․리스크 관리 과정을 신설하였습니다. 이는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해외건설 프로젝트의 사업수행관리 능력 향상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며, 우리 기업의 수익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앙대 80명, 충북대 60명, 한양대 120명, 국민대 60명(신규), 해건협 30명(신규))

 

<해외플랜트 취업과정 수료식>

<해외플랜트 취업과정 현장실습>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하여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교육을 실시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출장교육(300명)도 추진할 예정이며, 교육희망자는 교육일정(붙임 참고) 및 지원 자격 확인 후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됩니다.

* 중소기업 수요 조사(‘14.2) 결과에 따라 교과과정 개발 후 4월부터 실시

 

국토부 관계자는 “‘08년부터 현재까지 취업과정 수료생의 취업률은 68%에 달하며, 이를 통해 고용률 증대 해외건설업체의 수주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면서,  “인력양성 규모 확대 및 외국어 신규과정 개설을 통해, 우수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314(조간) 올해 해외건설 전문인력 4천명 양성(해외건설정책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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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학기 5개교(6개동), 총 1,784명 학생 입주 혜택

 

정부는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하여 캠퍼스 내․외에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3월 12일 14:0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행복(공공)기숙사로는 최초로 개관식을 개최하였습니다

 

 

<단국대 천안캠퍼스 행복(공공)기숙사 전경 및 실 내부 평면>

 

“단국대 행복(공공)기숙사”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기획재정부가 협업하여 단국대 캠퍼스 내에 공공기금(국민주택기금, 사학진흥기금)을 장기 저리로 지원하여 건설한 기숙사로서, 수용규모는 928명, 건축규모는 지상 10층(연면적 13,206㎡)입니다.

 

* 기숙사 건설재원: 국민주택기금 53%, 사학진흥기금 37%, 대학 10% 수준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국토부, 교육부, 단국대 총장 등) 및 학생대표, 지역주민이 함께 참석하여 기숙사 개관을 축하하였습니다. 또한 금년 1학기에는 단국대 행복기숙사를 시작으로 경희대(이문동, 회기동), 대구한의대, 서영대(파주), 충북보건과학대 등 모두 5개교(1,784명 수용 규모)의 기숙사가 개관될 예정으로 입주 학생들은 기존 사립대 민자기숙사비(평균 34만원)에 비해 40%이상 저렴한 월 19만 원으로 생활이 가능하게 됩니다.

 

< 2014년도 1학기 개관 행복(공공)기숙사 >

 구분

단국대학교(천안) 

 경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서영대학교

(파주) 

충북보건과학

대학교 

 이문동

회기동 

 건축규모

 지상10층

지하2층/지상7층

 지하1층/지상5층

지하1층/지상5층

지하1층/지상4층

 지상6층

 연면적

 13,206 ㎡

1,694 ㎡

1,323 ㎡

8,501

2,125 ㎡

4,422 ㎡

 수용규모

 232실 928명

 41실 73명

 26실 51명

 200실 400명

 52실 102명

116실 230명

 개관월

'13.3 

 '13.3

 '13.3

 '13.3

 '13.3

 '13.3

 

국토교통부 및 교육부는 대학생용 공공임대주택, 기숙사 공급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13~2017년까지 5년간 대학생 약 8만여 명(‘17년 대학생 주거지원율 25%*)에게 저렴한 주거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12년 20.1%(주거지원 32만 명)→'15년 23.1%(37만 명)→'17년 25.0%(40만 명)

 

구 분 (재원)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지원

인원

대학생 전세임대

공공기금

3,900

3,900

3,900

3,900

3,900

사립대 공공기숙사

공공기금,대학재원

4,546

8,000

8,000

8,000

8,000

행복(연합)기숙사

공공기금

2,000

2,000

2,000

2,000

2,000

국립대 BTL기숙사

민간자본

2,050

1,000

1,000

1,000

1,000

사립대 재정기숙사

대학재원(공공기금)

1,900

1,500

1,400

1,200

-

학생종합복지센터

민간기부금

1,000

-

-

-

-

지방학사

공공기금,지방비

-

300

300

300

300

합 계

15,396

16,700

16,600

16,400

15,200

지원인원(누계)

338,724

355,424

372,024

388,424

403,624

대학생 주거지원율(%)

21.0

22.1

23.1

24.1

25.0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단국대 행복(공공)기숙사 개관”은 정부부처간 적극적인 협업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0312(석간) 최초의 행복기숙사, 단국대 공공기숙사 개관(주거복지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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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각 국의 국토, 교통을 소개할 국토교통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2014년 4월~12월 해외 체류 중이거나 예정 중인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다양한 혜택과 경험도 쌓고 해외의 국토, 교통 정보를 흥미롭게 재미있게 전달 해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지금 바로 지원하세요!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국토교통부_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_지원서.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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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간정보 전문‘창업지원센터’설치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공간정보 분야의 청년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3월 7일(금)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내에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간정보는 시각화를 통하여 정보의 분석과 이해가 용이하고 모든 데이터의 80%이상이 지리공간적 속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Big-Data시대에 유망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공간적으로 사고하기’ (美 국립학술정보원)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정부의 정책수립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창업경진대회, 창업보육 등 단계별 지원 사업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창업교육) 대학생, 창업희망자 등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합숙형 창업캠프를 개최하여 창업성공사례, 실전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국가의 창업지원 정책정보, 창업 트랜드 등 창업준비 시 사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교육하고,

 

(창업경진대회) 우수 사업 아이디어의 발굴과 사전검증을 위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스마트국토엑스포와 연계하여 창업상품(기술) 홍보와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부여합니다.

 

(창업보육) 사업가능성이 높은 업체에게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와 제휴한 창업보육센터에 우선 입주자격을 부여하고 임대료, 특허등록 및 각종 인증(벤처기업, INNOBIZ 등), 컨설팅(세무, 회계, 마케팅 등) 등을 지원한다. 또한 추가 지원여부 및 지원방법을 재검토하기 위하여 사업화 수준도 주기적으로 평가(분기별 1회)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토부는 앞으로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민‧관 협력적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에 대한 종합적인(one-stop)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등 예비창업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에 관심 있는 국민은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070-4492-0932,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344 엠텍IT타워 801호)에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캠프, 창업경진대회 등의 행사는 전용 사이트 개설,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별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140307(조간) 공간정보 창업지원센터 설치(공간정보기획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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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입주대상자로 3,424명 선정


2014년도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3,000호에 대한 입주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3,424명의 대학생이 선정되었습니다. 2014년 공급물량 3,000호에 대하여 총 12,876건이 신청(경쟁률 4.3 : 1)된 가운데 단독 2,595호, 공동 405호가 선정되었습니다.



* 공동거주 신청접수자 중 일부는 제출서류 미비, 자격 미달 등으로 탈락

** 공동거주 잔여물량 195호는 단독거주용으로 전환 공급


지난해까지 14,600명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 3,424명을 추가로 공급하게 되면 총 18,024명을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 모집은 2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는데요. 1차는 지난 2월 11일에 수시신입생과 재학생 및 복학생을 대상으로 2,696호(3,120명)를 선정하였고, 오늘 2차정시신입생과 편입생을 대상으로 304호(304명)를 선정했습니다.


대상자 구성비율은 1순위(수급자·보호대상 한부모 가구)가 59%, 2순위(월소득 50%이하, 장애인 가구)가 38%로 나타나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생들은 보증금 1백~2백만 원, 월임대료 7~18만 원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거부담을 해결하게 됩니다.


특히, 2인 이상이 공동거주할 경우 주거비 부담은 더욱 줄어드는데, 2인 공동거주 시 월 임대료는 4∼9만원 수준까지 낮아지게 됩니다.


    * 월임대료 12만 원 경우, 2인 거주시 1인당 6만 원, 3인 거주시 1인당 4만 원 분담


국토부는 대학생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 해소를 위해 매년 3,000호씩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대학생 전세임대가 차질없이 공급되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LH의「전월세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별 중개업소 명단 제공 등 대학생들이 손쉽게 주택을 물색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입니다.


2014.2.11 1차로 선정된 3,120명 중 2월 입주를 희망한 학생 754명에 대하여 주택물색 방법 및 계약절차 안내와 주택안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하여 전원 계약체결(계약예정 포함) 완료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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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4대강 사진자료실 (http://webhard.new4rivers.co.kr/)>



4대강 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4개 강의 재정비, 16개 보의 건설이 마무리되었으며,  '한강 문화관'을 시작으로 각각의 4대강 문화관이 모두 개관하여, 4대강 사업과 강에 관련한 삶과 문화,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4대강 투어의 시작으로, 한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강은 옛날부터 한반도의 역사를 이어온 민족의 강입니다. 한강은 60년대 이후 기적을 이루어 냈고, ‘기적의 장소’라 불리던 한강은 서울이 배출하는 폐수의 유입으로 급속히 오염되어 왔습니다. 한강 유역의 천혜의 지형이, 조급하게 개발되어 ‘기적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잃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거듭나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을 꿈꾸는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여러분은 ‘한강’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여의도 한강공원? 성수대교? 잠실?’ 대부분 머릿속으로 한강의 하류를 떠올릴 것입니다. 제가 다녀온 강천보 한강문화관은 상류지역에 속하는, 남한강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은 ‘한강, 오천 년 풍류를 즐기다’라는 테마로 한강 유역에서 터전을 잡은 우리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한강 하류는 예로부터 문화발달의 터전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조선의 태조가 바로 이곳에 도읍을 삼음으로써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을 이룬 후 오늘날까지 그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쟁 이후 현대사에 접어들면서, 60년대의 대한민국은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 냅니다.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면서 이 말은 우리나라의 성장 모델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개발 로 인해, 70년대 중반에 이르자 한강 하류는 각종 생활하수, 공업폐수 등의 방출로 점점 그 기능을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민족의 흥망성쇠를 함께 겪어온 산 증인, 한강은 그렇게 묵묵히 아픔을 견디고 있었습니다. 





한강 유역의 개발을 위해서는 몇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과 보존’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각종 기반시설과 이용 시설 개발을 위한 투자는 ‘해당 지역의 개발사업’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 철학을 반영하여 2006년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사업과 2008년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되었고, 물리적 개발 일로였던 개발계획에 앞서 언급한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가치를 도입했습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면,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 강과 우리 민족의 ‘공존’을 생각한 친환경 계획에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한강문화관에는 4대강 16개보에 대한 설명이 모두 있었습니다. 16개 보의 가동보 수문 개폐방식으로 '승강식, 회전식, 그리고 전도식'의 4가지 방식이 적용되었고, 각 강의 흐름과 특징에 맞추어 설계 및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보가 있는 지역사회의 역사, 문화적 특징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강의 미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친환경 보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곳 문화관에서는 각종 첨단 전시물을 통하여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목적과 기대효과 및 성과를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일반 이해도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또한 16개보에 각각 설치된 CCTV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4대강의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영상물을 제공하여 시민들이 모든 보들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4대강 사업에 대해 국민들이 거는 기대는 큽니다. 단기적으로는 매년 겪었던 가뭄과 홍수피해의 감소, 장기적으로는 수질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강의 두번째 기적’과 함께 회생한 한강을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우리 세대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넘실대는 풍류를 즐기며 한강을 누비고 다니던 조선시대의 황포돛배처럼, 한강의 새 물길을 따라 전국 방방곡곡 지역주민들의 희망이 넘쳐나기를 소원하면서, 문화관 관람을 마쳤습니다. 






전망대에 올라보니 강천보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원한 모습에 이끌려 셔터를 누르기를 수십 번, 아무래도 성에 차지 않아 강천보가 있는 곳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강천보 위 교각에 올라서니, 낯익은 보 교각의 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화관에서 보고 온 황포돛배와 그 모습이 흡사했습니다.




돛배 모양의 보의 모습이 마치 거대한 군함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 옛날 한양으로 물자를 수송하던 수십, 수백 척의 황포돛배가 한강에 늘어선 모습 같기도 합니다.


보 위 교각은 산책을 나온 시민들로 분주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문 바이크복을 입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양복을 입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4대강 자전거 종주길이 잘 조성되어 그 길이 강천보까지 이르고 있었습니다.





강천보 한편에는 수력발전소가 있었습니다. 여주보의 수력발전소와 합쳐 2개의 보에는 약 4900㎾ 용량의 발전기가 설치됐습니다. 이곳에서의  발전량은 연간 총 5만8568㎿h입니다. 이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1만22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친환경, 상생의 에너지원이 각 보마다 있다면, 이로서 축적되는 에너지의 양이 어마어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천보 양 옆에는 각각 두 갈래의 물길이 있었습니다. 무엇인지 궁금해 가까이 갔더니, 그 물길은 바로 ‘어도’ 였습니다. 인공 댐이나 보를 설치하게 되면 이동통로가 막히게 되어 수중생물들이 오갈 수 없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공적으로 물고기가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두었는데, 이를 ‘어도(魚道)’라 부릅니다. 




흥미로운 것은 강천보에 설치된 어도의 형태가 두가지였고, 그 모양과 유수방식이 현격히 달랐다는 것입니다. 하나는 자연형 어도, 다른 하나는 인공형 (아이스하버식) 어도라고 합니다. 자연형 어도는 모든 형태의 물고기들이 다닐 수 있는 일반 자연하천과 비슷한 모습의 물길이고, 인공형 어도에는 물길에 블록사면을 배치해 유속을 늦추게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4대강 자전거길 강천보 인증센터 안내 표지판이 나옵니다. 





국토종주 인증제 수첩을 구입하면, 각 자전거도로에 위치한 인증센터에서 도장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도장을 모으고 완주에 성공하면 메달이 나옵니다.  




강천보에서도 국토종주 자전거길에 도전하는 바이커들이 많았습니다. 서울 한강 아라뱃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둑 까지의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은 총 633km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도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을 무렵 한강의 하류, 여의도 한강공원에 다다랐습니다. 서울 시민들과 한강이 어우러진 이 모습은 또 다른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한강, 그곳은 명백히 다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얼룩진 아팠던 세월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황포돛배와 함께 떠나버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한강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되살아난 한강의 모습으로 쾌적한 생활이 도심 속에 펼쳐졌으며, 서울 시민들의 웃음꽃은 활짝 피어나고 있습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 가야 할 길은 이제 시작입니다. 그 첫번째 여정으로 찾아갔던 한강. 직접 눈으로 한강 살리기의 현 주소와 미래는 매우 밝아 보였습니다. 강천보에서 새롭게 탈바꿈한 한강의 모습, 그리고 한강공원에서 서울시민이 강과 어우러져 공존하는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다웠습니다. 이제는 서울시민과 한강이 상생하여 앞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라는 것을, 한강의 두 번째 기적이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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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처럼 복잡한 ‘수도권 전철’. 2,000만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수도권 전철은 지금 이 순간에도 보다 나은 교통 편의 제공을 위해 시설 확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은 수도권 전철 중 무려 5개 노선 (수인선 6월, 의정부경전철 7월, 분당선 10월·12월, 서울지하철 7호선 10월, 경의선 12월)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저희 기자단은 그 중에서도 특별한 공법을 통해 공사가 진행 중인 분당선과 경의선 공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1. ‘한강 밑으로 다니는 전철’ 분당선 연장 구간 (왕십리-선릉, 10월 개통 예정)

분당선은 서울 강남구의 선릉역(2호선 환승)과 경기 용인시의 기흥역을 오가는 노선으로 1994년 9월 수서-오리 구간 개통 이후 계속 노선이 연장되고 있습니다. 현재 잔여 구간인 왕십리-선릉 구간과 기흥-수원 구간이 남아있으며, 이중 왕십리-선릉 구간은 10월, 기흥-방죽은 12월, 방죽-수원은 1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분당선은 분당 및 용인 수지, 수원 영통 등 경기 남부 신도시 개발로 인한 서울로의 교통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건설되어 많은 통근객을 실어나르고 있습니다.



<분당선 왕십리-선릉 구간 개요도. 선릉-강남구청 사이에 9호선 환승 삼릉역 추가. 역명은 가칭.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이 중 왕십리-선릉 구간은 서울 강북과의 직접 연계로 그동안 2호선, 3호선 등으로 우회해야했던 통근 불편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구간은 한강의 3번째이자 최초의 ‘쉴드 공법’을 이용한 하저 터널로서 국내 건설사(史)에 많은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분당선 하저터널 단면도. 한강 지반 22m 아래에 하저터널이 관통되었다.>



기자단은 감리단장님과 현장소장님의 안내를 받아 강남구 신사동의 신청담역(가칭) 현장을 통해 분당선 공사 현장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당연한 듯이 이용했던 지하철 노선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본다는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공사 현장은 지상과의 온도차로 습기가 발생하여 물방울이 맺히며, 입김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현장은 8월 시운전과 10월 개통을 위해 불철주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궤도공사의 마무리와 함께 전력 및 통신 설비 설치, 역사 마감 공사 등으로 분주했습니다.


분당선 공사 현장에서 기자단은 대표적인 터널 공법인 NATM과 쉴드 공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ATM은 1960년대 초 오스트리아에서 만든 터널 공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초반 서울지하철 3호선과 4호선에서 사용된 이래 주로 사용되는 공법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분당선 현장에서 NATM 공법은 한강 하부를 지나는 하저터널을 제외한 도심 지역에서 사용되었습니다.



NATM 공사 현장. (분당선 공사와는 무관하다.)

(출처: Wikipedia, 저작권자: allill)



NATM 공법은 화약을 이용한 발파 및 천공 공법으로 도로를 대량 점유하는 개착 없이 일부분의 천공을 통해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지하 내에서 발파·천공을 통해 터널을 진행시키는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지반 변화에 대한 적응성이 좋으며 시공비가 저렴하고 투입 인력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당선 공사 구간 중 선릉역에서 하저터널 입구까지의 강남구 구간은 편도 4차로의 좁은 선릉로 지하를 따라가는데요. 이 도로는 좁은 넓이에 비해 유동 인구 및 차량 통행이 많아 도로를 점유하고 공사할시 교통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NATM 공법이 이번 공사에 채택되었습니다.


기자단은 터널을 얼마 지나지 않아 NATM 터널과는 다르게 원 형태의 동그란 터널로 들어서게 됩니다. 감리단장님께서는 “이곳이 쉴드터널, 즉 하저터널의 시작점.”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쉴드터널은 방패라는 뜻의 Shield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방패처럼 생긴 거대한 장비가 앞의 지반을 깎으며 전진하는 공법입니다. 즉, 앞에서 소개한 NATM이 ‘발파·천공’이라면 쉴드는 ‘깎는’ 공법인 것이지요.



<분당선 연장 현장사무소에 소개된 ‘쉴드터널 시공순서도’>



서울 한강에는 이미 2개의 하저터널이 지나고 있습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광나루-천호 구간과 마포-여의나루 구간인데요. 이 구간들 중 천호 구간은 지상에서 미리 시공한 박스 구조물을 한강으로 투하하여 만든 침매터널이고, 마포 구간은 NATM 공법을 이용한 터널입니다. 분당선 하저터널은 쉴드공법을 이용한 최초의 한강 하저터널인 것이지요.



<기자단과 현장 관계자분들이 함께 쉴드공법으로 건설된 한강 하저터널을 걷고 있습니다.>



쉴드공법은 지반을 깎으며 나아가기 때문에 발파를 이용한 NATM 공법에 비해 훨씬 안정적이고, 지상의 건물과 도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NATM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지만 발파로 인한 지상물 피해 및 한강 통과시 한강 지반의 천공으로 한강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답니다. 한강 지반 아래 22m에 뚫린 하저터널에는 총 2개의 중간 대피소가 있어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는 등 안전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쉴드를 이용해 터널을 관통하면 사다리꼴 형태의 콘크리트 조각으로 터널 내벽을 고정합니다.>



분당선 하저터널 및 왕십리-선릉 구간이 개통되면 기존 왕십리-선릉의 이동 시간이 2호선으로 25분 걸리던 소요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되며, 강북과 강남 테헤란로 권역의 직접 연결, 2호선, 5호선, 중앙선 연계를 통한 서울-경기 이동 시간의 편의 향상 등이 기대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 경원선 (1호선) 및 중앙선과의 직접 연결을 통한 의정부-왕십리-분당-수원-인천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순환 철도망의 역할도 하게 될 것입니다.



<분당선 신청담역 (가칭) 현장입니다. 10월부터 이곳이 승객들로 붐빌 것을 생각하니 기대됩니다.>



<NATM 터널에서 쉴드터널로 들어가는 왕십리 방향 지점입니다. 동그란 쉴드 터널이 보이시나요?>



2. ‘도심 속 복층 터널’ 경의선 연장 구간 (디지털미디어시티-공덕, 12월 개통 예정)


고층 건물과 엄청난 유동인구 및 차량 통행이 가득한 서울 도심.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공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여건을 모두 극복하고 국내 최초의 복층 전철이 건설되고 있는 경의선 공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경의선 전철은 2009년 문산-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역 구간이 개통되어 파주, 고양 등 경기 서북부 주민의 서울 진입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미디어시티-서울역 구간이 고양 및 수색차량사업소에서 서울역으로 입·출고 되는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로 인해 선로 용량이 포화 상태에 이르러 1시간에 1대 밖에 전철 운행을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국토해양부는 경의선 전철을 2005년에 폐선된 구 용산선 구간을 따라 용산역까지 연결하고 기존 중앙선으로 접속하여 바로 왕십리, 청량리, 덕소, 용문까지 보내는 연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의선 노선도. 2단계 DMC-공덕 구간이 12월 개통 예정입니다. (제공: 국토해양부)>



경의선 연장 구간은 2011년 12월 완전 개통된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공덕 구간과 복층으로 나란히 달리는 공법으로 국내 최초의 복층 노선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자단은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경의선 공덕역 건설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공덕역 구간은 서울지하철 5호선이 지나는 마포대로 하부를 통과해야하는 난공사 구간으로 유명한 구간입니다. 또한 서울역, 여의도, 신촌 등과 인접해 고층 건물이 나날이 신축되고 있는 서울의 새로운 교통 요지로 탈바꿈하는 곳입니다. 현재는 2011년 11월 공항철도 공덕역의 개통으로 경의선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공덕역의 건설 단면도입니다. 6층짜리 건물이 땅 속에 박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공덕역은 개착 공법을 이용하여 건설되었습니다. 1905년 개통되어 100년간 운영되었던 용산선을 걷어낸 부지에 지하 42m까지 파고 들어가 점차 위로 건물을 올리는 형태로 건설되었습니다. 공덕역은 지하 6층 규모로 쉽게 말해 6층짜리 빌딩이 땅 속에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공덕역은 좌우로 가옥과 오피스 빌딩이 밀집하여 발파, 굴착 등 시공과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지하철 공사가 장기간에 걸친 사업이다보니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폭우와 태풍 등의 자연으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2011년 11월 공항철도 공덕역 개통과 함께 경의선 공사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경의선이 개통되면 공덕역은 지하 6층에는 공항철도 승강장이 있고, 지하 4층에 경의선, 공항철도 복층터널 단면도. 위의 붉은 터널이 경의선, 아래의 푸른 터널이 공항철도이며 푸른 박스는 각 역의 역사입니다. 두 노선은 가좌-공덕 구간을 동일하게 통과합니다.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공항철도 대합실이, 지하 2층에 경의선 승강장이, 지하 1층에 경의선 대합실이 있는 통합역사로 운영될 것입니다.



<경의선, 공항철도 복층터널 단면도. 위의 붉은 터널이 경의선, 아래의 푸른 터널이 공항철도이며 푸른 박스는 각 역의 역사입니다. 두 노선은 가좌-공덕 구간을 동일하게 통과합니다. (제공: 한국철도시설공단)>



<경의선 공덕역 복층터널 중 경의선이 통과하게 될 지하 2층 터널을 견학 중입니다.>



공덕역은 서울지하철 5호선이 통과하는 왕복 10차선의 마포대로를 관통해야하는 난공사 구간입니다. 자칫하면 마포대로와 5호선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마포대로 아래의 5호선 하부 지반에 거대한 파이프를 여러개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사각형의 형태로 파이프를 설치하여 지반을 보호하고 지지하도록 한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기간 중에도 마포대로는 아무런 통제 및 도로 점유가 없었답니다. 또한 공사 기간 단축을 위해 콘크리트의 점성을 이용한 특수 공법을 개발하여 콘크리트 방류시 콘크리트가 알아서 제 위치에 도달하게 하여 신기술 공법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공덕역은 이 외에도 2010년 12월 공항철도 2단계 개통으로 열차가 서울역까지 오가는 상황에서 공사를 진행해야했고, 공항철도 개통 이후 이용 승객이 오가는 상황에서 경의선 공사를 진행해야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2012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경의선 공사 중 최고의 난공사 구간이었던 마포대로 구간의 공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도로가 마포대로 (왕복 10차선)이고 도로 아래에 5호선이 있답니다.>



경의선 전철은 장래 부산, 광주, 목포 등지에서 올라온 KTX 열차가 서울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013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항철도-경의선 연결선 건설 사업 및 공항철도 고속화 사업을 진행 중인데요. 이를 통해 KTX가 경의선을 따라 서울역 또는 용산역으로 진행할 수 있음은 물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및 인력 수송을 위한 KTX가 경의선을 따라 용산역을 거쳐 중앙선을 따라 청량리역, 원주 등을 지나 평창, 강릉까지 오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통근 전철만 오가는 것에서 KTX까지 오가게 되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공덕 구간이 12월에 개통이 되면 그동안 1시간에 1대만 서울역으로 가던 경의선은 시간당 4대에서 6대가 가좌-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 환승)-서강-공덕(5호선·6호선·공항철도 환승)으로 갈 수 있게 되어 경기 서북부 지역민의 서울 도심 진입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공덕, 홍대입구에서 편리하게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어 현재 디지털미디어시티역 환승으로 인한 불편도 해소 될 것입니다. 또한 용지 보상 문제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는 효창역(6호선 환승) 문제가 해결되면 2014년 12월부터는 공덕에서 효창을 거쳐 용산(1호선 환승)을 지나 왕십리, 청량리, 덕소, 용문까지 오가게 됩니다. 2018년 신분당선이 용산까지 개통되면 1회 환승을 통한 강남으로의 진출도 편리해 질 것입니다. 더욱이 기존 용산선 노반을 활용해 서울특별시청에서는 가칭 ‘경의선 공원’을 조성하여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공덕역과 홍대입구역 인근에 역세권 개발을 통한 지역 개발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공덕역은 경의선과 공항철도의 통합역사로 건설되었으며 현재 지하 1층 경의선 대합실은 오는 12월 경의선 개통과 함께 일반에 개방될 것입니다.>



기자단은 이번 공사현장 방문을 통해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지하철 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현업 건설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평상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며 노선을 건설하고, 다양한 신기술 및 공법 개발 등을 통해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보다 튼튼한 지하철을 국민에게 돌려주고자 노력하고 고민하는 그들에게서 우리 지하철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든 노선이 승객으로 붐비고 사랑받는 것을 볼 때마다 자부심을 느낀다.”, “건설인은 죽어서도 이렇게 무언가를 남길 수 있으니 뿌듯하다.”는 말이 건설인의 자부심을 말해줍니다.



<공덕역 지하 5층 공항철도 대합실에서 그동안 온갖 난관을 헤치며 이룩한 공덕역 건설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최고의 지하철 건설을 위하여 파이팅! - 분당선 한강 하저터널 (한강 아래 22m 지점)에서>



국토해양부는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앞으로도 다양한 노선 신설 및 연장, 개량 등을 통해 2,000만 수도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달성하고자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친환경 녹색 교통 실현을 위해 철도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도로 중심의 수도권 교통 체계를 저비용으로 대규모 수송이 가능한 철도로 옮기기 위해 GTX, 수인선, 신분당선 연장, 신안산선, 대곡-소사-원시선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국토해양 대학생 기자단 6기 1조 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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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의선 6량 플립업

    2014.11.01 07:00 [ ADDR : EDIT/ DEL : REPLY ]

볼거리가 풍부했던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2012 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를 엿볼 수 있었던 '미래관'

분야별 이해를 도왔던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행사들





지난 7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국토해양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0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들이 참여하는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은 ‘국토해양 R&D,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을 주제로 6월 7일에서 6월 9일, 3일간 서울 강남구에 있는 COEX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이 ‘2012국토해양 기술대전’을 계기로 코엑스를 처음 가보았는데요, 코엑스와 연결된 2호선 삼성역이나 건물 근처 버스노선이 다양하여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전시장은 크게 국토관, 교통관, 해양관, 특별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각각 특성에 맞게 또 여러 개의 전시관으로 분류됩니다. 저는 그중에서도 특별관의 ‘미래관’에 대해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미래관은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행사장을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그만큼 이 전체 행사의 방향성이나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관은 크게 두 주제로 나뉩니다. 하나는 ‘2012여수엑스포’와 ‘녹색도시’입니다.


부스의 한쪽 면에는 ‘2012여수엑스포’에서 사용되는 미래지향적 기술들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그리고 실제로 엑스포에서 전시하고 있는 ‘피로(FiRo)’를 부스 한 가운데에 설치하여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2012여수엑스포’ 대우조선해양관에 실제로 전시되어있는 피로(FiRo))



다른 한쪽 면에는 ‘녹색도시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 의 개막식 당일, ‘녹색도시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렸는데, 그 시상식에서 상을 받은 작품들이 미래관 전시장의 반을 채웠습니다.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을 통해 국토, 해양, 항공 등 부문별 곧 상용화될 정책들이나, 계획 중에 있는 정책들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하게 알지 못했던 정책들에 대해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설명을 듣고, 배울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생소하여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이해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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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다시 한 번 안녕!



 요즘 인천 시내 곳곳에는 지하철 공사로 도로가 분주하다. 인천 시민이라면, 혹은 경기도도민이라면 수인선이 곧 개통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인선은 도대체 언제쯤 이용할 수 있는 것일까. 여기저기 각기 다른 말들만 많았던 수인선이 드디어 다음달 20일 경에 일부 구간이 개통된다. 무성한 소문을 달고 다니는 그 유명한 수인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1.수인선의 과거


 수인선 복선전철 건설 사업은 새로운 구간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구간을 복원하는 사업이다. 그렇기에 수인선은 오랜 시간을 달리지 못한 상태로 있었는데, 이 철도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꽤 많이 나이를 먹었다. 일제강점기였던 1937년 일제가 경기도 내륙지역의 쌀을 인천항까지 운반하고, 인천의 염전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한반도 곳곳에 수송하기 위해 수인선을 건설했다. 한마디로 우리의 뼈아픈 역사를 그대로 거쳐 온 역사의 산 증인인 셈이다. 당시의 수인선은 일반 선로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폭이어서 꼬마기차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이 협궤열차는 당시 인천항과 수원역사이 52km 구간을 90분 만에 달렸다고 한다.  


 

 (사진 출처: http://cafe.naver.com/jikkimks, http://cafe.naver.com/mamj8836/14460 )



2.수인선의 현재


 현재 공사 중인 수인선 노선은 과거 70여년 전에 달렸던 52.8km 구간을 그대로 복원중이다. 1995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작년 7월까지 41.8% 정도 추진되었다. 다음 달 20일 경에 오이도~송도를 잇는 13.1km구간을 개통하고, 내년 12월에 송도역과 인천역을 잇는 7.4km의 구간을 순차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완공 예정 년도인 2015년 12월에는 나머지 미개통 구간인 수원~한대앞의 19.9km를 개통하게 된다. 


 다음 달 개통을 앞두고 현재 오이도~송도역 구간은 하루 160차례, 110km의 속도로 시범운행이 실시되고 있다. 6월에 개통 될 수인선 구간은 연수, 송도, 원인재, 호구포, 소래포구, 월곶 등 총 8개 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출퇴근시간에는 10분간격 평상시간에는 15분 간격으로 열차가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인선을 달리게 될 열차는 교통약자를 위한 자동 통로문이 설치 되어있고 이 밖에도 LCD 객실음성안내표시기 및 친환경냉매 사용, 에너지 절감을 위한 객실 LED 조명 적용 등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여주고 친환경적인 기술을 집약시켰다고 한다.


 수인선이 개통되기까지 송도역사 위치 문제에 따른 주민들의 갈등이나, 공사로 인한 주변 주민들의 소음 문제 등 공사를 진행하는 데 몇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그런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00755 )



3.수인선의 미래


  수인선이 생기기 전까지는 경기도와 인천을 직접적으로 이어주는 철도 교통이 없었다. 그래서 수도권 서남부권의 교통이 편리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었다. 미래에 수인선이 완공되면 인천과 경기도를 직접적으로 이어주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을 한결 편리하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 인천시에서 공사 중인 인천 2호선이 연결된다면 인천과 경기도의 교통의 편리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측면 외에도 수인선이 경인, 경호축의 화물을 분담해주고 대중국 교역에 따른 화물수요를 어느 정도 처리해 줄 것으로 기대되어 그 경제적 효과도 기대되는 바이다. 


 또한 2014년은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되는데, 수인선이 국제적 대회의 개최와 맞물려 인천에 대한 수도권으로부터의 접근성을 높여주면서 지역개발과 경제성장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설치 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수인선 복선전철 구간 중 일부 구간을 복개해서 주민들을 위한 친환경적인 공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역경제 발전 효과와 더불어 주민들의 편의성, 편리성, 인천 아시안 게임의 유치 등 다양한 사업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출처: http://www.kr.or.kr/service/condition/RouteMapView.do?PA_MAP_ID=12421)


 위의 사진은 현재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수도권 철도 사업 노선도이다. 경기 서남부 지역 및 인천의 교통이 훨씬 체계적이고 편리해 질 것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수인선의 개통과 관련하여 인천광역시립박물관에서 수인선을 주제로 한 기획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7월 1일까지 전시되는 이 전시회는 수인선의 역사와 그동안의 수인선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수인선의 모습을 조명한다고 한다. 가까운 주말나들이로 인천시립박물관에서의 특별전을 관람하고 수인선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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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를 통해 알아본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6기 김 동겸.



“지금도 어느 정도는 만족해요. 하지만, 부동산 시세와 상황을 알아보고 보다 현실적이고 적절한 조건이 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아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상암동에서 자취를 시작하고 있는 20살 노 유림(가명)씨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정책에 선정된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보다 현실적인 조건으로 개선되길 바란다고 인터뷰를 통해 정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대학생뿐만 아니라, ‘부동산 업자’, ‘집주인’등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정책과 이해관계에 있는 분들과의 솔직담백한 인터뷰를 통해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이란 작년 LH공사에서 시행된 정책으로,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이 학교 인근에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에서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뜻합니다.





▲입주자격(출처: LH공사 홈페이지)


신청자격은 1순위와 2순위로 구분하였는데, 기본적으로 위의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동시에 대학소재지 외의 타 지역 출신 대학생이어야 하며, 입주자모집공고일로 부터 현재 사업대상지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혹은 신입생) 및 복학예정자가 그 대상입니다.


- 수도권은 7천만원, 광역시는 5천만원, 도지역은 4천만원까지 지원

- 입주보증금 : 100~200만원, 월세 7만~17만원 수준

- 입주기간 : 최초 2년 계약후 재계약 2회 허용, 최장 6년 거주 가능

* 단, 졸업후 재계약은 1회에 한함

▲입주 선정 대상자의 혜택(출처: LH공사 홈페이지)


앞서 표의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학생은 대학소재지의 해당 LH 지역본부를 방문하여 입주를 신청하며, 입주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역에 따라 최고 7천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으로 구하게 된 노 유림씨의 전셋집



저렴한 가격에 방을 구할 수 있지만, 복잡한 절차와 공급의 부족은 개선필요

‘기초 수급자’로 1순위 대상자에 선정되어 현재 상암동의 한 전셋집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 노 유림(가명)씨는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정책에 대체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고시원에서 살았던 때와 달리 사적인 공간이 보장되고, 정책을 통해 저렴하게 집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집주인들의 이해와 상충되지 않는 조건들로 인하여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부동산 시세와 현황을 고려하여 정책을 좀 더 개선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바라는 점을 이야기해주었습니다.


현실적이지 못한 조건들로 공급의 부족을 초래

서대문구에 위치한 I대학교 부근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계신 어느 부동산 업자는, 대학생 전세임대정책에 대해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에서 좋은 정책임을 인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세금 문제와 관련하여 허가를 받고 세를 내주는 집주인은 드물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습니다.


일부 조건들을 개선하여 모두에게 WIN-WIN 하는 정책으로 탈바꿈하였으면⋯.

서대문구에서 전월세 집을 운영하고 있는 한 집주인은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정책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하숙집이 상황이 어려워 영세로 운영하다 보니,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서를 간략하게 작성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까다로운 조건들과 세금 문제는 노력을 통해 개선해야할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정책으로 따로 홍보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집을 구하려고 하기 때문에 수요가 생긴다는 점에서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정책에 대한 더 많은 홍보가 필요

2012년 올해, 신입생으로 대학교에 입학한 21살 지 경희(가명)씨는 현재 동대문구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학교까지 왕복 4시간이라는 많은 시간이 부담이 되어 자취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에 대해 들어는 보았지만, 이 정책에 자신이 해당되는지 몰랐다며, 더 많은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인터뷰를 통해 내비쳤습니다.





인터뷰를 정리한 표에 따르면, 단점이 대체적으로 유사합니다. 각 각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단점이 같다는 것은 곧 공통된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따라서 전셋집의 공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개선점입니다.


언론에서는 단점을 부각시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입주 희망자의 95%를 계약 및 입주시키는 성과를 이뤘는데요, 이는 LH가 작년 대학생 전세임대 1000가구 시행 과정을 통해 다양한 건의 사항과 현장 경험들을 반영하여 다음과 같은 개선 대책을 내놓았기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학기 개강 이전에 입주할 수 있도록 공급 일정을 앞당김

올해 8개의 광역자치단체를 추가하여, 대상지역을 전국으로 확대

입주 부담금을 입주 순위에 따라(1순위 100만원, 2순위 200만원) 조정

입주 자격을 완화하여 일반가구 대학생까지도 포함.

주택유형에 오피스텔도 지원 대상에 포함.

부채비율을 80%이하에서 90%까지 완화하여 범위를 넓힘


▲LH의 다양한 개선 방안


인터뷰를 통해 입장에 따라 저마다 추구하는 이익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찍이 1000가구 대학생 전세임대주택 시범 운행을 통해 여러 의견들을 적극 수용하고 실제로 반영하는 노력을 더해 10000가구로 확대실시 한 결과 ‘입주 희망자 95% 계약 및 입주 완료’의 성과를 내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보완할 것은 보완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을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가 많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LH의 개선 노력으로 ‘일반가구 대학생’도 입주 신청가능하게 된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정책,

여러분도 여러분을 위한 혜택에 도전해보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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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며 세상을 움직이는 신성장동력원!! 

Green Logistics(녹색물류)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Green Logistics란 무엇일까요?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을 생각하는 물류!!   Go Green Logistics!! 


 

 바야흐로 녹색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모든 산업과 경제구조는 환경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계획 실행되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물류산업 역시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과 온실가스규제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 물류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 녹색물류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Green Logistics란 물류과정상에서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 친화적인 대체재를 사용하며, 물자의 재활용을 촉진하는 등의 환경 친화적인 물류활동을 통하여, 환경오염물질을 감소하고 자연의 순환과 에너지 효용을 재고하며 물류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 넣는 물류활동을 총칭합니다.



(이미지출처 : pangreen-logistics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pangreen-logistics.com/

(이미지출처 :Vcharkarn 홈페이지에서 발췌)

http://www.vcharkarn.com/varticle/43151



2. 국토해양부는 어떤 녹색물류정책을 시행/계획 하는지 알아볼까요?


 현재 국토해양부는 ‘녹색물류’정책 확산을 위해서 정책 또는 계획을 시행중에 있는데요, 녹색물류인증제도, 녹색물류파트너십, 친환경 수송수단 전환지원, 저공해 물류장비 공급, 화물자동차 운행횟수 감소 및 적재효율 향상, 환경오염 저감기술개발, 재활용 물류체계 도입 등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녹색물류인증제도, 친환경 운송수단 전환지원, 저공해 물류장비 공급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녹색물류인증제도


 녹색물류인증제도란 물류기업 및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성실히 이행할 경우 인센티브를 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현재 국토해양부의 지침서에서 제시하는 목표수준을 달성하는 기업들은 세재혜택 및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은 녹색물류인증을 통해서 환경마케팅에 활용 및 기업이미지를 제고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국토해양부 녹색물류경영 pdf파일중 발췌)


(2) 친환경 수송수단 전환지원


 일관성있고 지속가능한 교통물류시스템으로의 촉진을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로써 국토해양부는 ‘지속가능한 교통물류발전법’에 기초하여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환경수단에 대한 가격감면 및 할인, 친환경수단 이용자에 대한 자금 보조 및 융자 등 우대조치, 전환교통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이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 4대강 새물결 공식블로그 박석준교수 칼럼중 발췌)



(3) 저공해 물류장비 보급


 과거에는 대부분의 물류장비들이 기름을 소비하여 작동하는 방식 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들은 많은 이산화탄소와 공해가스를 배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토해양부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저공해 물류장비 보급에 앞장섰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대형화물트럭을 LNG트럭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거나, 경유를 사용하는 갠트리크레인보다 연료효율성이 80%이상 좋으며, 환경성 제고효과가 있는 전력동력형 갠트리크레인으로의 도입 또는 전환 지원사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LNG트럭 이미지출처 : 에너지 인연 그리고 사람들 카페에서 발췌)

LNG트럭http://cafe.naver.com/energypartner/139


(크레인 이미지 출처 : 부산닷컴 경제해양뉴스 중 발췌)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20000&newsId=20100421000061



3. 우리나라 기업들의 녹색물류 사례를 알아볼까요?


 우리나라의 물류기업들은 환경보호와 글로벌 시장에서의 물류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해 말 국토해양부와 함께 녹색성장을 위해서 2012년 유류사용량 2%절감, 물류시설 에너지효율성 5% 개선을 목표로 녹색물류 전환사업을 펴나간다는 내용의 “물류에너지 목표관리 협약”을 체결한 CJ GLS의 녹색 물류 사례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에코드라이브 교육


 CJ CLS는 국내 물류시장의 녹색성장을 위해서 자사내의 배송사원을 대상으로 탄소 배출량 감소와 연료 소비 절감을 위한 네비게이션 등 교통정보 생활화, 공회전 방지, 급가속 금지, 정속 주행, 경제속도 유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에코드라이브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5톤 화물차량 기존으로 연간 최대 486리터의 경유를 절약할 수 있으며, 탄소발생량 및 교통사고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사내의 차량에 에코드라이브 흥보 스티커를 부착시켜 녹색물류에 대한 인식을 대대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2) 지게차 RFID시스템 적용


 자사 물류창고내의 지게차에 위치추적용 RFID를 부착해 작업동선을 관리하고 최적 동선을 파악하여 자원사용량 및 비 효율공간을 개선해 효율성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를 통하여 지게차 운행에 발생하는 전기, 경유 소모량을 줄여 녹색물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에코드라이브 이미지 출처 : 이투데이 뉴스 중 발췌)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404&idxno=509039

(지게차 이미지 출처 : 디지털데일리 뉴스 중 발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0630



4. 해외의 녹색물류 전략/사례


DHL의 녹색물류 전략


 물류분야는 이산화탄소 및 오염가스가 많이 배출되는 분야인데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서 독일의 DHL기업은 수송/물류과정 내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및 각종 오염가스 등을 전사적으로 관리하는 “GOGREEN" 프로그램을 도입 하였습니다 이를 통하여 2007년 기준의 오염가스를 2020년까지 30%저감 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대체연료 사용 및 태양력발전 하이브리드카 등을 도입하는 녹색물류시스템을 적용 하고 있습니다.

 

  

(이미지1 출처 : 이코노미세계 뉴스중 발췌)

http://economysegye.segye.com/articles/view.html?aid=20090604001270&cid=7112010000000)

(이미지2 출처 : DHL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hl_story&logNo=110078291168&categoryNo=1&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5. 성공적인 녹색물류를 위해서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


 앞서 말했듯이 우리나라의 물류산업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정책, 온실가스 규제의 내용을 담은 기후협약에 대한 대응, 녹색물류를 통한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확보하기 위해서 성공적인 녹색물류산업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는데요,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서는 먼저 물류기업 간에 공동 수배송, 공동화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 친환경 포장 및 물류기기의 개발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친환경 물류시스템이 이뤄 질 수 있도록 국가의 녹색물류 지원제도가 강화되어야 성공적으로 도입 될 수 있습니다. 물류를 전공으로 배우는 학생으로써, 대한민국의 녹색물류산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세계물류시장을 선도하는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이상 국토해양부 누리in 기자단 6기 늘빛가람조 조인재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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