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서혁신도시의 힘찬 발돋움”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누리IN 6기

이문현 (smyll11@naver.com)


대구 신서의 혁신도시는 국토 동남권의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고급인력을 바탕으로 교육·학술기능군을 이전하여 세계적인 교육과 학술사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혁신도시 개발로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가스공사 등 산업진흥, 교육 학술진흥, 가스산업 관련기관 11개가 대구로 이전하기 때문이다. 계획대로라면 8000여가구, 인구 2만 2000여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가 될 전망이다. 


지난달 30일 대구 신서 혁신도시에서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신사옥 착공식을 열었다. 이 사옥은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사업비 549억원이 투입된다. 대구 혁신도시는 현재 이전 대상 공공기관 11곳 중 4곳이 청사를 착공했고, 올 하반기 중에는 모든 이전기관이 사옥 신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련기관들의 이전은 대구를 구미·포항·울산 등 산업 집적지의 기능을 광역적으로 지원하는 거점도시기능을 강화할 것이고 생활권내 입지하고 있는 30여개의 대학간의 학술교류 등을 촉진하는데 기여함으로서 수도권으로만 집중되는 교육의 수요를 분산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공공기관의 이전은 주거의 안정과 인프라의 완성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이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올해 전국 10개 혁신도시에서 9000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분양성수기인 5-7월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대거 공급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대구신서혁신도시에는 혁신도시중 최초로 350가구가 분양되며, 오는 21일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분양에 나선다. 분양일정은 21일 입주자모집 공고와 이달 하순 청양신청 및 6월 하순 계약체결 예정이다. 분양가격은 평당 630-640만원 수준이다. LH에 따르면 혁신도시내 최초 분양이기 때문에 혁신도시에 대한 관심유발을 통해 초기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인근 적정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했다고 한다.



대구 혁신도시 아파트 조감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628970, 파이낸셜 뉴스






이달 아파트 분양에 이어 다음달에는 대구시와 LH는 6월 중 대구신서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내 연구시설용지 6만 1㎡와 연구개발특구내 제조시설용지 25만 5천㎡가 분양된다. 첨단의료클러스터용지 분양가는 당초 평당 293만원 수준으로 다소 높은 편이었지만,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을 통해 조성원가 절감을 추진한 결과 현재 190-200만원으로 검토되고 있고, 입주기업에 대한 세제혜택과 토지대금 5년 무이자 분납 등의 혜택이 주어져 입주기관들은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조감도

http://blog.naver.com/politikon?Redirect=Log&logNo=50104573856



대구신서혁신도시는 인프라가 정비되어 있고 수익성이 높은 투자지구이다. 또한 대구시가 첨단복합단지에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의료 R&D 기업들에게는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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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는 TIP으로 여수세계박람회 백만배 즐기기



여수세계박람회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2012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동안의 세계인의 축제.



오늘은 단순히 여수세계박람회 현장이 아닌, 여러분들에게 유용한 팁을 알려드려 여수세계박람회 백만배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차타고 여수엑스포가기





현재 기차역에서는 여수세계박람회입장권과 함께 여수엑스포 ktx를구매하시면 30%할인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개인 자동차보다는 ktx를 이용해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어요


-여수엑스포 들어가기




여수엑스포역에서 나오면, 한 눈에 보이는 여수엑스포의 풍경, 그리고 들어가기위해 긴 줄이 보일거에요. 여수엑스포역 앞 문은 3문(gate3)이랍니다. 들어가는 문이 gate3 밖에 없어서 여기서만 줄을 기다리시는데, gate1부터 4까지 있다는 것 확인하시고 다른 줄에 가셔서 빠른 입장하시면 된답니다. 




또한 줄서기 전에 초대권이나 예매권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정식 여수세계박람회 카드를 발급받아야하니 매표소에 가서 교환을 하셔야 한답니다. 


-여수세계엑스포 동선을 미리 정하기  



여수세계박람에 가서, 여기가야지, 저기가야지 하기보다는, 먼저 여수세계엑스포 홈페이지에 들어가 어떤 것을 중심으로 보고 미리 동선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루 안에 그 많은 전시관, 행사를 다 보지는 못한답니다. 줄 서 대기하는 시간도 걸리구요. 그래서 미리 여수세계박람회 사이트나 블로그를 방문하셔서, 자신이 가고 싶은 전시관을 표시하고, 보고 싶은 행사 일정을 미리 체크함으로서, 여기저기 헤메지 않고 알찬 시간이 되도록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기업들의 기술력을 보고 싶다면 독립기업관으로, 인류의 공동노력을 제시를 보고싶다면 국제기구관, 로봇을 보고싶다면 대우조선해양로봇관 등등. 


-여수엑스포 관람하기




여수엑스포의 많은 전시관을 관람하기 전에, 예약제도를 활용하시면 줄을 기다리시지 않으셔도 바로 들어가실 수 있답니다. 인기있는 주요 8개 시설만 가능하답니다. 주요 8개 시설은 주제관, 한국관, 아쿠아리움, 기후환경관, 해양산업기술관, 해양문명도시관, 대우조선해양로봇관, 해양생물관을 예약하실수 있답니다. 

여수엑스포 안에는 현장예약발매 기계가 있어서, 봉사자분들께서, 여러분의 예약을 도와주신답니다. 또한 스마트폰 어플 “여수세계박람회 예약”을 받으시면 된답니다. 입장권 고유번호 입력하거나 입장권의 qr코드를 인식시키면, 관람희망 전시관 일자 시간 동반자를 입력하시면됩니다.


-여수엑스포에서의 장관찍기



여수엑스포를 한눈에 바라보시려면, 국제관C 3층에 가시면 된답니다.

돌고래를 형상화한 주제관, 여수세게박람회의 상징 빅오, 엑스포광장, 바다, 하늘과 함께 모든 것이 어우러져 다 보실수 있답니다. 



-여수엑스포의 행사 미리 알아서 챙겨보기



여수엑스포에는 전시관 뿐만 아니라 곳곳에서 행사가 있답니다.


오전 10:00~12:00 국가의날 : 참가국들이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지정해 국기계양식, 유명인사 핸드프린팅 등 의힉행사와 문화고연을 진행하는 날로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기술, 풍물들의 향연을 즐기 실 수 있답니다.

오전 11:00~12:00 수상공연 비트 : 

오후 2:00~3:00 해상쇼 : 초대형 마리오네뜨 연안이와 바다생물 케릭터들의 무대화 기법을 도입한 국내외 유명 수상공연이 펼쳐진답니다.

오후5:00~6:00 합류난장공연 : 엑스포 광장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

오후 7:30~9:00 수상공연 페스티벌 : 세계박람회 최초로 물에 잠기는 해상무데에서 수면의 무대화 기법을 도입한 국내외 유명 수상공연을 보실 수 있답니다.

오후 8:30~9:30 DJ 댄스쇼

오후 9:30~10:00 뉴미디어쇼 빅오

오후 10:00~10:40 DJ 댄스쇼



하루에 이렇게 많은 문화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밖에도 거리공연과 특별기획공연, 학술행사가 있습니다.







-Q&A로 함께하는 여수엑스포


1.여수엑스포의 개장시간과 폐장시간은 언제인가요?

개장시간은 오전 8:30, 폐장시간은 10:30 입니다.


2. 여수세계박람회 1일권을 끊었는데, 여수엑스포 출입이 자유로운가요?

재입장은 1회 가능하답니다. 1회에 한해 박람회장의 재입장을 허용합니다.


3. 여수세계박람회 뿐만 아니라 주변에 가볼 곳이 있나요?

여수를 상징하는 중요한 건축물인 진남관, 암자가 떠오르는 해를 향해 있다는 향일암, 습지보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는 순천만자연생태공원, 호남정맥 최고봉 백운산 기슭에 자리잡고있는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TIP으로 한껏 풍성한 즐거움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수엑스포를 유치한 우리 국민의 아름다운 자세도 함께 합시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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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와 수니가 꿈돌이의 뒤를잇겠습니다! "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            ▲여수엑스포의 마스코트 여니와 수니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게 3대 축제라고 불리는 세계박람회가 올해 5월 12일부터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여수세계엑스포는 93년 대전엑스포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개최 되는 엑스포입니다. 한국 국제행사는 크게 4회가 개최되었는데, 88년 서울올림픽을 시작으로 93년 대전엑스포, 2002년월드컵과 그리고 바로 2012년 여수엑스포입니다. 


인정박람회"여수엑스포"

박람회는 크게 세계박람회, 등록박람회, 인정박람회 이렇게 3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여수엑수포는 '인정박람회'로써 올림픽, 독립기념일 등 개최국의 역사적 사건이 있을 때 허용되며 BIE의 공식적인 외교 채널을 이용하여 참가국을 유치하게 되는 박람회를 말합니다. 등록 박람회가 개최되는 사이에 1회에 한하여 열리게 되며 개최 기간은 3주에서 최장 3개월입니다. 주최국이 자비로 전시관을 건축해서 참가국에게 무상으로 이용하게 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며, 93년 대전 EXPO나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가 여기에 속한다고 합니다.



"여수엑스포생산유발효과 약12조2천억, 7만9천명의 고용유발효과까지"

 (출처:www.expo2012.kr)

이번여수엑스포의 개최는 약 12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5조 7천억원의 부가가치 및 약7 만9천명의 고용유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람회 개최 기간중 내,외국인 관광객의 총 소비지출은 약 1조 2,40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71%는 여수엑스포가 열리는 전남지역에서 발생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전남지역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수엑스포이후 얻게되는 효과(추정) (출처:www.expo2012.kr)


"해양산업 및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의 발전으로"

여수엑스포는 해양관광및 레저 등 다양한 해양산업과 첨단 해양과학기술의 발전시킬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안 해상교통 활성화 등을 통한 해운산업의 발전과 해양레포츠나 해양문화등이 더욱 발전될 것이며, 해양자원의 탐사와 해양오염제거 기술, 기후변화 예측.적용기술 등 미래 인류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해양과학기술을 개발, 발전시키는 계기로 작용될 것이며 이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수준 제고에 전반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입니다.


"5+2 광역경제권의 비전실현과 더불어 해양 관광 레저벨트 구축"

여수박람회는 남해안 선벨트 중 남중권의 핵심 사업이므로 남해안 일대가 수도권에 대응한 새로운 국토성장 발전축이 될 가능성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여수박람회는 5+2 광역경제권(호남권)의 비전실현과, 특화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하는데 기반이 될 것입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범사업"

여수엑스포 내에있는 친환경 에너지파크의 조성은 태양열, 풍력, 조력등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을 위한 각종 최첨단 기술을 전시하며 또 관광객의 체험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환경 건축자재의 활용과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 하며, 행사 개최시 CO2 배출을 최소화 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유도합니다.




▲여수엑스포내에 설치된 태양열 핸드폰충전기



여수엑스포의 개최는 경제적 효과이외의 경제외적 기대효과또한 상당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새로운 동북아 관광지 여수"

여수 및 남해안일대는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종합 휴양관광지로 자리잡고 새로운 동북아의 관광지로 부각 될 가능성이 있으며, 문화예술과 역사등과 관련된 이벤트등은 많은 외국인들의 참여로 국제적인 교류 또한 가능해 질 것입니다.



"국가의 이미지개선 효과"

여수박람회는 대도시 중심의 발전과 산업발전이라는 굳혀진 한국의 이미지를 자연과의 조화된 삶을 추구하는 것과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한 농어촌 지역을 세계적으로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남해안 일대의 한려수도 및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게 됩니다. 

여수세계박람회를 방문하는 세계적 저명인사들의 영향으로 국내와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국제적, 외교적인 지위의 향상 또한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박람회 "대전EXPO그 이후"


 대전엑스포는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까지 3개월동안 대전광역시 대덕연구단지내에서 열렸던 국제박람회로, 108개국과 33개의 국제기구가 참가했던 국제박람회입니다.대전엑스포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처음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의 전문박람회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제행사를 개최한 후 경제, 사회, 문화등 여러 부분에서의 성장을 이루었기 때문에 이번 여수 세계박람회에 대한 기대와 효과 또한 상당히 높습니다.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출처: doopedia.co.kr)




 "대전EXPO 과학 공원의 새로운 탄생"

 대전세계박람회의 관련자산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으로 박람회의 성과를 계승 기념하고 나아가 엑스포 과학공원을 첨단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인 의식을 높이는 국민교육의 장으로 유지, 발전시키며 대전지역의 관광자원개발 및 진흥을 통하여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목적으로 199년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이 설립되었습니다.


▲대전엑스포의 랜드마크인 한빛탑의 모습(출처:www.expopark.co,kr)


대전엑스포 폐막 후 국제관은 철수했지만 국내 상설전시관은 남아 과학공원으로 재단장 개장되었습니다. 국제기구가 사용했던 평화우정관은 현재 엑스포 기념전시관으로 이름을 바꿔 독일의 베를린장벽, 일본의 도자기, 몽골의 전통가옥 등등 참가국의 기념품을 전시하고있습니다.


▲과학전시관인 원형의 돔(출처:www.expopark.co,kr)


1993년 대전엑스포의 뒤를 이어 2012여수엑스포도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의 성장을 다시한 번 이끌 수있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며, 새롭게 탄생한 대전엑스포 과학공원이 설립 된 것처럼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개최로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세계박람회로 성장되어 우리나라의 해양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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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외하고 모두 세개

    2013.04.26 06:47 [ ADDR : EDIT/ DEL : REPLY ]

혁신도시, 알록달록 새 옷으로 단장하다!



안녕하세요. 누리IN 6기 전혜련입니다!


라라라라 라라라라~♪

이 이온 음료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그렇다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사진 출처 – 포카리스웨트 홈페이지>

(http://www.donga-otsuka.co.kr/brand/pocari201204/)



아마 하-얀 원피스를 입은 청순한 여자가, 하-얀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하-얀 집과 집 사이를 달리는 장면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그거에요! 하-얀 집과 집 사이!!

실제로 이 광고의 촬영지가 된 하-얀 동네는 그리스의 산토리니섬인데요.


  

<사진 출처 – 네이버케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914)


보시는 바와 같이, 또 기억하신 바와 같이! 

하얀색과 파란색이 마을 전체를 뒤덮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빛에 씻긴 도시라는 이 하-얀 마을은 마을 고유의 색체와 풍경만으로도 수천 수만의 관광객을 모으고, 수천 수만의 필름에 예쁜 기억으로 새겨져 모두 한번쯤은 꿈꾸는 꿈의 여행지입니다.


어? 왜 자꾸 부럽게 하는거냐구요? 

오해 마세요! 이렇게 부러워만 하자고 제가 이 이야기를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이제 하-얀 동네에 버금가는 색깔 도시를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 이야기를 시작했답니다!



혁신도시의 새 옷


국토 해양부에서는 2012년 4월 5일부터 ‘혁신도시 건축물 색채선정 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침은 혁신도시 내의 건축물 색채를 차별화하여 혁신 도시 별 색상을 특화 시키고자 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이 지침을 활용하여 우리도 도시의 특징을 색상에 담아 경관으로 보여주겠다는 말이죠!



옷만 디자인하나요? 혁신도시에게도 디자이너가 있어요!


그렇다면 이 도시 별 색상은 누가 정해주고,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요?


첫 번째, 혁신도시 별 색상은 ‘혁신도시 색채선정 자문위원회’ 디자이너님께서 정해주십니다.

혁신도시 색채선정 자문위원회는 미술, 건축, 공공디자인, 도시계획 전문가 등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과 해당지역의 특징을 잘 아는 지역전문가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색채를 선정해주고, 실제로 반영된 모습을 보며, 선정한 색채와 다른 경우에는 이를 시정하거나 보완까지 하게하는 에프터 서비스까지 확실한! 단체입니다. 


두 번째,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도시 별 색상을 정할까요?

이게 바로 이 지침의 핵심이죠! 왜 이런 색상을 선정하였는가! 

색채 선정 기준은 주변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지역의 공간특성을 반영하여 혁신 도시가 내포하고 있는 특성에 맞는 색채, 이 세 가지입니다. 따라서 모든 혁신 도시들이 주변과 어우러지면서도 그 지역만의 독특한 건축물 색체를 갖게 되어, 조화와 개성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죠. 또한 그 지역 모두가 획일화된 색상을 사용했을 시에 올 수 있는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지역을 특징을 반영한 ‘색채 계획 방향’을 정하고, 그 방향을 함축하는 색상의 큰 틀인 ‘색채범주’를 정합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강원’을 생각해봅시다. 산도 높고, 해변도 길어 해마다 여름이면 해수욕장으로,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자주 찾는 곳이지요. 이러한 레저요건과 계절관광, 풍부한 자연조건을 가진 ‘강원’은 건강, 생명, 관광도시의 특성을 갖습니다. 따라서 색채계획의 방향이 건물보다는 자연을 부각시키고, 생동감 넘치는 느낌을 주는 방향으로 설정이 되었습니다. 이에 딱 맞는 색상이 뭐가 있을까요? 바로 노란색초록색이 되겠네요! 강원은 노란색과 초록색을 색채범주로 선정해 두 가지 색상의 큰 틀 안에서 변형을 주며 혁신도시를 꾸며나가도록 설정했습니다.


또한 이런 혁신 도시 별 색채 계획은 자칫 단조로움과 지루함이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5~8개의 지붕색과 5~12개의 강조색을 제시하여, 그 범주내의 색채를 자율적으로 선정하여 보다 융통성 있게 적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를 참조하도록 해주세요!



혁신도시별 특성 및 색채계획 방향




혁신도시 별 지붕색과 강조색의 색채범위



예쁜 옷을 입은 혁신도시가 할 수 있는 일!


그렇다면 이렇게 대대적으로 예쁜 옷으로 갈아 입은 혁신도시는 무얼 할 수 있을까요? 

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가 선진 외국의 도시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각각의 특성을 품은 아름다운 도시로 조성되길 바라며 이런 예쁜 옷을 입혀주었는데요. 이는 후손 대대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문화유산이 되기도 하고, 국가의 품격을 높이기도 하여, 나아가서는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 산토리니 섬의 예처럼 관광적 측면에서의 효과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색채로 특성화된 도시로 인해 관광산업이 촉진될 것이고 그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새 옷을 선물 받은 대한민국의 혁신도시들! 우리에게 산토리니 섬이 그랬듯이, 언젠간 다른 나라의 광고에서 확실한 대한민국의 인상을 심어주길 기대하면서! 혁신도시 사진여행이나 계획하러 가볼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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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관양지구 국민임대 주택단지 조성사업





<출처 - 네이버 부동산>

2012-5-18 LH공사 직원들과 함께한 국민임대주택 견학에서 바라본 안양관양지구는 녹색의 푸르름을 간직하고 있었다.



국민 임대 주택이란 무엇일까?


국민 임대 주택은 무주택 저소득층(소득 1~4분위 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 하기 위해 국가 재정과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아 국가.지방자치단체.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 공사가 건설.공급 하는 주택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간(30년) 임대하며, 분양 전환 되지 않는 주택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내가 견학 하게 된곳은 안양관양지구~! 


안양관양지구의 주택단지 개요를 살펴보자면, 아래에 표와 같다.




 


방문한 당일에는 날씨가 매우 밝고 좋아서 아파트 단지가 한눈에 들어왔는데 뒤에 산자락이 위치하고 있어서 저소득층에 주류를 이루고 있는 노인 분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방문 전에 가진 사업설명회에서 가진 나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정부에서 마련한 국민 임대 주택이 실제로 보면 허술한 시설을 가지고 있거나 민간 주택에 훨씬 뒤처지는 시설을 가진 낙후된 주변 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라는 것 이었다.


하지만 실제로 들러본 주택 주변 부대시설은 깨끗하고 쾌적했다. 놀이터 하나를 설계 하더라도 아이들이 노는 것을 지켜볼 수 있도록 설계하거나 , 아파트 주변을 둘러 싸고 있는 담벼락 사이에 돌멩이 하나하나 사이에도 나무를 세심하게 심어놓아 조경에 힘쓴 점.


 

그리고 곳곳에 설치된 깔끔하게 정돈된 녹색식물 들과 산책로 


 

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쉼터와 바닥에 심어져 있는 노루오줌과 같은 자연을 느낄수 있는 식물들은 나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었다.


 


 


아, 그리고 자칫 지나칠 수 있었던 관리사무소 앞에 태양광 전력 사용 현황판. 저탄소 발생을 위한 태양광 발전의 활용까지! 국민임대주택은 내가 생각했던 걱정과 우려 보다는 정말 실질적인 생활에 맞추어서 지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는 느낌을 주었다.


사실 나는 정치외교학과에 재학 중이기 때문에 토론회나 대외 활동을 하면서 정부정책을 비판하거나 안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기에 급급했었는데 실제로 견학을 해보니 내가 너무 안 좋은 시선으로만 정부 정책을 바라보았던 것이 아닌가? 라고 느낀 계기도 되었다.


이번 견학 후 내가 가장 절실하다고 느낀 점은 이러한 정부의 노력의 결실이 진정한 주택을 필요로 하는 저소득층에게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이 사업에 가장 큰 목표가 아닐까라는 것인데 이러한 결실을 위해서 LH측도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홍보를 하고, 또 알기 쉽게 설명된 팸플릿을 적절한곳에 배부하고 또 적절히 사업을 홍보함으로써 정말로 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누군가에게 지금도 정말 절실히 필요할 보금자리 집.

같은 하늘 아래 숨쉬고 각자에 맡은 분야에서 힘쓰고 힘쓰신 저소득층 분들을 위한 나라에 작은 도움

안양관양지구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정이 넘쳐나고 주민들에 웃음이 넘치는 단지로 거듭나길 바래본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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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그리는 도시, 물길로 여는 도시

부산북항 재개발 현장을 다녀와서





빛과 물, 사람들의 어울림으로 함께 되는 센트럴 베이 


  흔히들 부산이라 하면 제2의 서울, 물류, 항구도시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이러한 부산이 부산북항 재개발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진정한 국제관광거점, 해양도시로 재탄생한다는 소식을 접하여, 부산북항 재개발을 시행하고 있는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 전경]



  국토해양부 항만지역발전과 김철흥과장님과 부산항만공사 투자유치실 권소현실장님과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의 현황에 대해서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북항 재개발 자료를 보는 누리인]

[재개발 현장을 보는 누리인] 



그럼 ‘부산북항 재개발’ 어떻게 계획되고, 진행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부산북항 재개발 ‘왜’ 하는건가요?


  - 부산북항 재개발이란?


  부산항을 해륙교통 요충지의 장점을 살려 국제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워터프론트 개발을 통해 시민에게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재개발 사업입니다. 부산 중구 동구 일원에서 진행 중이며 2020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부산북항 재개발은 부산 신항만 건설로 북항 재래부두의 기능재편이 필요성과, 부산원도심의 기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입니다. 


 

[부산 북항 재개발 현장 전경]


 


부산북항 재개발 ‘어떻게’ 진행되나요?

  

  부산북항 재개발의 목표는 국제해양관광 거점개발, 해륙교통의 요충지 개발, 친환경/시민참여형 도시를 개발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토지이용의 전략으로 해안부에 친수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배후지역은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는 복합도시기능의 토지이용계획을 마련하였으며, 유치시설용지인 4개 지구와 공공시설용지로 구성하였습니다.


 

<부산북항 재개발 토지이용도> 출처: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부산북항 재개발은 지구별로 기능을 구분해놓은 점이 특징인데요, 지구별 부가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복합도심지구

복합도심지구는 수변공원, 마리나와 연계개발하여 미래 부산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 타운을 조성하는 것으로 거주형 주택과 관광호텔,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2. IT/영상/전시지구

IT/영상/전시지구는 부산의 IT/영상 및 전시기능의 전략적 활성화를 위해 사업대상지 중심에 배치하여, IT쇼핑몰, 다목적 전시장, 대기업 홍보관 실내 스포츠 센터 등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3. 상업/업무지구

상업/업무지구는 복합항만지구와 연계하여 중심적인 상업/업무기능을 수행할 것이며, 복합상업, 국제업무 등의 기능을 도입한다고 합니다.


4. 해양문화지구

해양문화지구는 인공섬 형태로서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사업대상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수행하며, 해양문화기능, 관광, 위락기능, 상업업무 기능 등을 도입할 예정이며, 추후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세계적인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5. 복합항만지구

복합항만지구는 국제여객터미널의 항만기능과 공공업무, 면세점 등 상업/업무기능을 복합적으로 도입하여 시민에게 열려 있는 항만이 되도록 계획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종합환승센터를 건설하여 국제여객터미널과 KTX부산역을 연결하는 종합환승교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종합적인 교통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대규모 수변공간을 바다와 도시와 사람이 공존하는 워터 프론트로 조성하여, 부산시민에게 휴식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충족시키는 해양문화공간을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산북항 재개발 조감도> 출처: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부산북항 재개발 너의 장점을 우리에게 보여줘!!!

 

  북항 재개발의 기대효과로는 국제적 측면, 사회적 측면 그리고 경제적 측면 이렇게 세가지 면을 들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효과’부산이 대륙과 해양을 연계하는 유라시아 관문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국제적인 해양관광· 문화도시의 거점을 확보할 것입니다.


‘사회적인 효과’쾌적한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시기능과 항만기능의 조화된 새로운 개발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경제적인 효과’부산북항 재개발은 침체된 부산 원도심의 중심상권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막대한 양의 생산과 고용효과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 등의 유발효과를 마련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산북항 재개발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약 31조 7천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약 121,000명의 고용효과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국제해양관광 거점도시, 내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교통도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해양문화의 메카, 세계인이 즐겨 찾는 해양도시 부산북항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3조 ‘늘빛가람’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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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콩빅토리아피크와 호주시드니의 장점들만살려 세계최고의 항만으로 만들어야지
    부산 일부시민단체들 공원 친수 나불거리는인간들 이해할수가없음

    2012.07.02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2012년 5월 2조(이기적인 조) 팀 기사

 

도심 속 시원한 한강에서 레저스포츠, ‘101배’ 즐기기

 

여름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날은 덥고 똑같은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어디에서 달래고 계신가요? 서울의 젖줄, 한강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한강이 아닌 ‘한강 레저 스포츠!’


한강이라고 다 똑같은 방법으로 즐기는 건 아니잖아요.


점점 많은 사람들이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있지만 아직 티브이로만 영상으로만 보며 ‘재미있겠다’ 만 반복하지는 않았는지요? 멀게만 느껴지는 수상레저 스포츠를 서울의 젖줄! ‘한강에서 여름 101배’ 즐기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조는 5월의 끝자락에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았습니다. 여의나루역을 나오면 바로 한강공원이 보이는데, 입구부터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특히 한강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여름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더위를 쫒기 위해 삼삼오오 무리지어 나오거나, 가족단위로 오게 되죠, 올 여름도 더울거라고 예상하고 있고, 실제로 저희가 5월 중순에 찾아간 그 오전에도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들이 한강을 이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평소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조깅, 마라톤, 배드민턴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상 레저 스포츠’ 라고 하면 전문적인 기술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지, 혹 비용 부담이 많이 드는 건 아닌지, 하려면 필요한 조건, 자격증이라도 있어야 하는지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한강'과 '수상레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유람선'입니다. 특히 여름에 2층에 올라오면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맑은 날씨로 인해 평소에 볼 수 없던 한강의 눈부신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물론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바르고 올라오셔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한강 유람선이 기존의 회항/편도 운행 뿐만 아니라, '마술', '라이브공연', '뷔페' 등등 다양한 컨셉을 가지고 운행을 한다고 하니 또 다른 한강 유람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강 유람선>

 

유람선은 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승선해서 물 위를 건너는 느낌과 유람선 주위에 다른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일상에서 오는 여러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 새로운 기분 전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오리배 이용시설>

 

 

<여의도 한강공원 모터보트 이용시설>


 

<여의도 한강공원 수상관광 콜택시>

 

이 외에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는 많답니다. 매번 TV에서 보여주는 레저 스포츠를 보며 대리 만족에서 벗어나 올 여름은 직접 한강에 가셔서 탁 트인 경관도 보고, 더위도 식히면서 좀 더 시원하게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겨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유람선, 바나나보트, 모터보트, 수상 스키, 페달 보트 등 뚝섬, 잠실, 이촌, 반포, 잠원 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수상레저 스포츠에는 약간씩 차이가 있었는데요, 공통적으로 다섯 군데서는 모터보트와 유람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용요금표>


그래서 저희 팀도 모터보트를 직접 타고 ‘한강’을 느껴보았습니다.

물 위를 가로지르는 스피드와 피부에 와 닿는 물의 느낌은 도심 속에 이런 레저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는데요. 말로 그 느낌을 다 전달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모터 보트 위에서 다정한 한 컷>

 

그리고 혹시 한강에서 합법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남성 분들은 귀가 쫑긋할 소식인데, 기본적인 유의사항만 잘 지켜주신다면 낚시를 할 수 있답니다.

시원하게 달리는 모터보트, 수상스키, 바나나 보트보다 정적이지만, 자연의 바람을 느끼면서 낚시대와 함께 사색에 잠겨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 또한 여름을 보내는 다양한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강공원 낚시 금지구역/허용구역 및 유의사항>

 

이 외에도 레져는 아니지만 덥고, 갑갑한 도심에서 벗어나 한강공원에서 캠핑을 통해 휴일을 여유롭게 보내는 것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겠죠?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캠핑>

 

그러나 이렇게 공원에서 캠핑 하는 것도 좋지만, 지정된 캠핑 장소에서 다른 사람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캠핑을 즐기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난지 캠핑장 전경 - http://www.nanjicamping.co.kr>

 

무더운 여름 질서있는 캠핑장 이용을 위해 난지 캠핑장에서는 예약제와 비예약제를 동시에 운영 하고 있습니다.

위치는 바로 저희가 방문한 여의도 한강공원 맞은 편인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는 마포 한강공원입니다.

난지 캠핑장(http://www.nanjicamping.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위치 및 예약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놀이를 위해서 멀리까지 갈 필요 없다는 사실! 난지 한강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과 뚝섬/여의도 한강공원에 위치한 수피아 수영장에서 충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 7~8월에 운영하는 관계로 아직 개장 준비 중이라 현장을 촬영하지 못했지만, 작년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 된 물놀이장과 수영장의 모습을 보여 준다고 하니 기대되는군요~

 

  

난지 한강공원 내 물놀이장 뚝섬/여의도 수피아 수영장

(http://hangang.seoul.go.kr) (http://www.supiapark.com)

 

 

이 외에도 2012년 5월 31일 ~ 6월 3일까지 열리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8월 중순에 열리는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등 한강공원에선 시민들의 시원한 여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챌린저> <한강사랑 레포츠 페스티벌>

(http://www.bvbseoul.kr) (http://hangang.seoul.go.kr)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 멀리가긴 힘들고 그냥 에어콘 밑에서 시간만 때우기엔 여름이 너무 아쉬운 분들! 이번 여름은 한강, 그것도 ‘수상 레저 스포츠’를 통해 더 시원하게 신선한 느낌을 그리고 일상의 활력소를 한강에서 찾으셨으면 합니다.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index.html)'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이 방문하셔서 유익한 정보를 얻으셔서 무더운 여름을 한강과 함께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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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pisodhcs

    집 가까이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줄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2012.06.12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2. dmsdud

    정말 유용하네요! 올 여름에 한강 꼭 가보고싶네요

    2012.06.12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3. 김은혜

    바나나보트도 한강에서 즐길수 있는지 몰랐어요! 멀리 갈 필요없이 집근처에서도 즐길수 있다니 ㅠㅠ!! 유람선의 종류도 저렇게나 많은줄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ㅇ^

    2012.06.12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천호-하남 BRT 1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국토해양부 산하 수도권교통본부가 지난 2011년 3월에 개통한 ‘천호-하남 간 간선급행버스체계 (BRT)’가 어느덧 개통 1년을 넘었습니다. <땅 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BRT(Bus Rapid Transit)는 수도권 위성도시 중 유일하게 철도망이 들어가지 않던 경기 하남시의 서울 유출입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 제안부터 준공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던 사업인만큼 개통 이후 서울 강동구와 경기 하남시에는 커다란 변화가 여럿 나타났는데요. 국토해양부가 수도권 교통난 해결을 위해 처음 시도한 BRT인 ‘천호-하남 BRT 사업’! 개통 이후 1년의 변화상 및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해봅니다.

 


▲ 사진 : 천호-하남 BRT가 개통 1년을 맞이했다.
(한국주택신문 2011년 3월 15일, http://www.housin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86)

 


1. ‘확 빨라진’ 서울 가는 길


천호-하남 BRT는 서울 강동구 천호역과 경기 하남시 산곡동을 직선으로 잇는 천호대로 상에 건설 되었습니다. 천호대로는 강동구의 도심으로 향하는 교통 중심축이자 하남시에게는 서울로 나가는 광역 교통축의 역할을 하고 있지요. 그러나 강동과 하남에 인구 및 산업시설이 증가하며 천호대로는 왕복 10차선의 넓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정체를 빚어왔답니다. BRT 건설 이전에는 서울 천호역에서 버스를 타면 심지어 10km를 가는데 1시간 가까이 걸리는 일도 비일비재했지요. 그러나 하남시민들은 이 외에 서울을 오고갈 방법이 없어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고는 했습니다.

 

▲ 사진 : 천호-하남 BRT 노선

 

그러나 BRT 개통 이후 하남시민들의 출퇴근 길은 빨라졌습니다. 하남시청에서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까지 평균 20~3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천호대로 중앙에 놓인 BRT 전용차로를 이용하여 쌩쌩 달리게 되었으니 가능한 일입니다. BRT 이전 이 구간의 버스 평균 속도가 24km/h였던 것에 비해 개통 이후 29~30km/h까지 20%나 증가한 것이지요. 또한 BRT 이전 가로변 버스정류소가 지하철역 출입구와 멀었던 것을 보완하여 둘 사이의 간격을 좁힌 결과 하남시민들의 버스-지하철 환승 불편이 개선되었습니다. 매일 하남 집에서 서울의 대학으로 통학하는 이희영(25, 경기 하남)씨는 “BRT 개통 이후 언제쯤이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큰 변화.”라며 BRT 이후 변화된 생활상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 사진 : BRT는 수도권의 교통 오지였던 하남에 수도권 고속 교통망 시대를 열었다.
(경인일보 2011년 3월 16일,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082)


또한 버스안내시스템 BIS (Bus Information System)의 도입으로 내가 기다리는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인근 지하철역의 열차 운행 상황이 어떤지 (서울특별시 구간 한정) 등을 알 수 있게 되어 훨씬 지능적인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만큼 국토해양부의 BRT 첫 작품인 천호-하남 BRT는 하남시민에게 ‘빠른 생활’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사진 : 천호-하남 BRT는 어느덧 지역 주민의 빠른 발로 자리 잡았다.
(조선일보 2011년 3월 22일,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1933.html)

 

 

2. ‘미완의 상태’ 천호-하남 BRT‘

당초 천호-하남 BRT는 <땅 위의 지하철>이라는 별칭에 걸맞게 BRT 차로를 운영하는 전용 버스와 교차로 내 BRT 차량 우선 신호 부여 등 BRT 위주의 교통 서비스를 추진했습니다. 그러나 천호대로의 포화 상태에 이른 교통량과 기존 연결 도로망과의 신호 연계 문제 등으로 인해 지금은 단순한 ‘중앙버스전용차로’ 수준에 머물고 있지요. 물론 고속으로 많은 승객을 실어 나르는 BRT 사업에 걸맞게 기존 서울-하남을 오고가는 버스 노선의 차량을 고급화하고 중복 노선 조정 등을 펼쳐 對 이용객 서비스를 강화하였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힌 나머지 당초 구상안에서 크게 후퇴하였습니다.

천호-하남 BRT는 당초 서울지하철 5호선과 8호선의 환승역인 천호역과 하남시 간의 고속 연결을 통한 “하남시민들의 고속 서울 접근”을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5호선 강동역에서 서울 강북 도심 방향으로의 접근은 한층 수월해졌으나 BRT가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에서 끊기는 바람에 천호역 정류소는 BRT 이전의 기존 가로변 정류소를 사용하게 되어 강남 방향 8호선과의 연결이 미흡한 상태입니다. 또한 ‘천호역까지 못가는 BRT’로 인해 버스들이 강동역까지는 버스 중앙을 달리다 이후 편도 5차선의 도로를 그대로 가로질러 천호역의 가로변 정류소로 진행하다보니 교통 사고의 위험과 운전자 피로도 상승, 승객 이동 시간 증가 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외곽으로의 진출 수요가 급증하는 주말에는 천호역 가로변 정류소에서 출발한 버스가 중앙의 BRT 차선으로 진입하기가 매우 어려워 “천호역에서만 20분 가까이 지체되는 일도 있다.”는 승객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진 : 정체구간

 

빨간선은 서울 도심방향, 파란선은 경기 하남방향이다. 강동구 최대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천호역·천호사거리 정류소는 가변차로 구간이라 BRT 중앙차로의 단절로 버스들이 왕복 10차로의 도로를 넘나들며 엄청난 교통 혼잡이 유발되고 있다. (네이버 지도 편집 ⒸNHN)

 

▲ 사진 : 아차산 녹지축 연결 계획 / 출처 : 연합뉴스


수도권교통본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특별시 관할의 기존 천호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설동역-아차산역)를 천호대교를 건너 천호-하남 BRT와 2013년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에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연장을 위해 기존 왕복 6차선이던 천호대로 아차산 구간을 타 구간처럼 왕복 10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 사업이 2013년 마무리되면 하남에서 출발한 도심 방향 버스는 천호대로를 가로지를 필요 없이 그대로 직진하게 되어 BRT 승객의 원활한 천호역 이용이 기대 됩니다.

 


3. 해외의 BRT는?


서울을 비롯한 세계 주요 도시에서 BRT는 ‘저비용 고효율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파리, 방콕, 테헤란, 베이징 등의 세계적 대도시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BRT를 이용하여 도심과 외곽을 고속으로 잇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시스템은 우리의 천호-하남 BRT와 유사하게 BRT 전용 중앙차로를 BRT 버스가 운행하느 형태이지요. 다만 천호-하남 BRT가 단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념의 초급 BRT라면 이들 BRT는 교차로에서의 신호 간섭을 피하기 위한 교차로 입체화, 우선 신호 등 BRT를 진정한 <땅 위의 지하철>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지요.

 


▲ 사진 :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BRT 시스템. BRT는 개발도상국의 교통난 해소에도 기여한다.
(http://www.streetsblog.org/2006/10/24/dot-announces-five-bus-rapid-transit-corridors/)


국토해양부는 천호-하남 BRT 이후에도 청라-강서 BRT, 구로-수원 BRT, 화랑로-별내 BRT, 제2자유로 BRT 등 다양한 ‘저비용 고효율의 BRT 사업’을 추진하며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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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쓰

    BRT 도입 효과가 경인일보에 따르면 '24km/h에서 29km/h까지 20%향상 기대된다'라고 되어 있으며, 국토 교통부 정책연구 '간선급행버스체계(BRT) 2013.10' 에 따르면 하남에서 청라 구간의 통행속도는

    2016.01.05 15:17 [ ADDR : EDIT/ DEL : REPLY ]
  2. 워쓰

    19.2km/h 에서 21.0km/h로 소폭 증가한것으로 나타나져있습니다 따라서 24km/h에서 29km/h로 증가하였다가 아니라 기대된다 라고 바꾸셔야할거같습니다.
    난왜 4년전거를
    ?

    2016.01.05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신(新)나는 경쟁
다(多)함께 KTX

 

 

누리in기자단 철도경쟁 정책간담회를 가다!!!

 


 지난 5월 저희 대학생기자단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철도경쟁에 관한 주제로 열린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요 근래에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정책 중에서 가장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이라 저희 대학생기자단은 철도경쟁체제 정책을 담당하고 있는 국토해양부와 국민들을 소통 시켜드리기 위해서 대학생의 시각에서 본 철도 경쟁정책, 국민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사안 등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준비를 해갔는데요, 자! 이제! 그 뜨거운 정책간담회 현장으로 한번 빠져보실까요?!! ^^ Go! Go!! Go!!!

 


<철도경쟁 간담회가 이루어진 국토해양부 대회의실입니다>

 


먼저 철도경쟁체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철도경쟁체제란, 더 좋은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기존의 코레일 외에도 여러 사업자가 철도운영에 참가하여 경쟁하도록 하는 것 으로써 참여정부시절부터 시작되어 3대 정권에 걸쳐서 준비되고 시행되어온 철도산업 발전 방안입니다.


사실 이러한 철도경쟁체제에 관해서 온/오프라인 상에서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대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사안과 그에 대해서 사무관님들에게 들은 답변 및 진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코레일 홈페이지)

 

 

 

1. 경쟁체제 도입은 실질적으로 민영화가 아닌가요?

 

 경쟁체제 도입은 민영화가 아니라 기존의 KTX도 팔지 않고, 코레일 역시 공기업상태로 유지 되는 것 입니다 다만, 새로운 KTX를 잘 운영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고 경쟁을 통해서 매년 적자에 허덕이는 코레일의 운영능력 개선과 국민의 이익보장을 도모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정책입니다.

 

(출처 :  철도운영경쟁체제 공식블로그)

 

 

 

2. 얼마 전의 서울지하철 9호선과 같은 사태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요?

 

 서울지하철 9호선과 철도경쟁 정책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할 수 있는데요, 9호선의 경우 민자 사업으로 많은 부분을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투자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이고, 반대로 철도경쟁 사업은 민자 사업이 아닌 운영사업으로 봐야합니다 또한 처음에 협약 시 요금인하가 명시되기 때문에 9호선과 같은 기습요금인상은 일어 날수 없습니다.

 

(출처 : 노컷뉴스의 9호선관련 기사)

 

 

 

3. 갑작스럽게 왜 이렇게 빨리? 철도경쟁체제 정책을 도입하는 건가요?

 

 철도경쟁체제 정책은 갑작스럽게 도입 되는 것이 아니라, 참여정부시절부터 논의 되고, 근거법을 제정 하였으며, 3대 정권에 걸쳐서 철도개혁 기본계획에 따라서 지속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온 정책입니다.

 

(출처 : 철도운영경쟁체제 공식블로그)

 

 

4. 이 정책은 대기업에만 주는 특혜 아닌가요?

 

 이 정책은 대기업을 위한 정책이 아닌, 국민과 국가, 철도의 미래를 위해서 고민하고 추진된 사업입니다 또한 공개경쟁을 통해서 사업자를 투명하게 선정 할 것이며, 사업자의 전체 지분 중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30% 공모하며 공기업 역시 전체 지분의 11% 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역시 예외 없이 참여가능하며 지분이 10% 이상일 경우 가점도 받을 수 있습니다.

 

 

 

 

5. 갑작스러운 정책으로 인해서 안정성이 저하되는 것은 아닌가요?

 

 안전 역시 경쟁입니다. 경쟁이 되면 오히려 더 안전해질 것입니다 안전성이 결여된다면 고객들은 타지 않을 것이며 그 기업은 시장에서 퇴출당하기 때문에 안전성은 올라갑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pic.joinsmsn.com/photo/article/article.asp?total_id=8265588&ctg=13중 발췌)
해외의 철도경쟁체제 사례
 

 다음으로 저희 기자단들은 철도경쟁체제를 통해서 철도산업 발전을 이룩해낸 해외사례를 사무관님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는데요, 일본의 경우에는 1987년 적자에 허덕이던 국철을 7개로 분리/경쟁 시키고, 150여개에 달하는 민간사업자 역시 시장에 뛰어들어 경쟁체제를 도입 하였습니다 또한 영국 역시 1994년 기존의 국철을 28개의 회사로 분리/경쟁 시켰으며 100여개의 달하는 민간사업자가 시장에 가세시켜 경쟁체제를 도입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독일,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국가들도 경쟁체제를 도입하였는데 이를 통하여 흑자전환, 요금인하, 서비스 향상, 철도산업발전 등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출처 :  철도운영경쟁체제 공식블로그)
 
 

지금까지 철도경쟁체제에 대해서 알 아 보았는데요, 아직 논의가 되고 있는 부분이 많다고 여겨지지만 많은 협의와 국민들과의 소통을 거쳐서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소망 합니다, 또한 부산에 거주하며 한 달에 2-3번 정도 서울을 방문하는 저 역시 KTX를 이용하고 있는데요, 이런 경쟁체제를 통해서 저를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좀 더 나은 혜택과 환경에서 KTX를 이용하며 궁극적으로 이익을 보장받는 그 날을 기대해봅니다^^

 

조인재 국토해양부 6기 기자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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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T-Light 공원에 놀러오세요!

 

 

◆ 처음부터 끝까지 무공해! T-Light 공원을 소개합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알고 계신가요?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시화호의 수질개선과 무공해 청정 해양에너지 개발을 위하여 무려 7년간의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작년 11월 완공되어 현재 정상발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04년.12월 건설공사를 착공하여 ’11.8.3부터 발전을 개시한 후 ‘12월.4월까지 1억 9,556만kWh의 발전량을 달성(*12년도 예상발전량:3억 8,600만kWh)하고 있는 세계 최대, 국내 최초의 조력발전소입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T-Light공원의 조감도 (이미지출처:국토해양부)


 본 T-Light 공원은 조력발전소 건설과정에서 발생한 토사를 이용하여 만든 공원으로서, 약 2만평 규모에 132억원을 투입하여,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휴식공간과 편의시설 제공을 위해 조성하였으며, 그 개장 축제가 5월 12일 열렸습니다.


◆ 탁트인 서해바다와 녹색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멀티 스페이스!


 T-Light 공원은 2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휴게소와 65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할 수 있는 잔디마당, 산책로, 바다전망 광장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Logo Type으로 T는 Tide(조력), Two-way(상호작용), Tomorrow(미래)를, Light는 빛과 Delight(즐거움)을 의미하는데, 이는 조력발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친근한 여가공간의 이미지를 상징합니다.


 국토해양부는 T-Light 공원이 신재생에너지와 서해바다를 상징하는 순환과 물결을 주제로 설계되었으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오픈스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T-Light 휴게소


 도착하여 처음 보인 풍경은 바로 ‘T-Light 휴게소‘.

 

 

▲ 휴게소 좌,우에서 찍은사진과 휴게소 입구


 첫 느낌은 ‘와! 크고 깔끔하다‘ 였습니다. 탁 트인 넓은 공간에 깨끗한 건물들, 뒤로 보이는 공원과 바다. 축제 행사가 시작하기 1시간 반 전에 도착했기 때문에 공원에 가보기에 앞서 휴게소 내부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개장 축제 행사를 축하하는 화환들이 가득했고 내부에는 한식, 양식, 스낵코너와 커피전문점 'THINk THANK', 쥬얼리샵 'H&P', 편의점, 안내데스크 및 수유실이 있었습니다.

 

 

커피전문점은 맛있는 커피, 생과일쥬스 등과 젤라또, 다양한 병음료가 준비되어 있고, 쥬얼리샵에는 자수정, 진주로 만든 목걸이, 팔찌, 반지류가 입점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5000원~90만원까지 다양합니다. 휴게소에 쥬얼리샵이라니, 처음에는 특이하다 생각했지만 꽤 많은 방문객들이 들러 구경하고 또 구매하는 모습을 보면서 편안한 휴식공간이면서 여성의 마음 또한 사로잡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휴게소와 화장실 사이의 통로공간에는 휴게소의 먹을거리인 핫도그, 호두과자, 감자 등과 현금인출기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끝없는 바다! 탁트인 광장!
 

이렇게 내부를 둘러보고 나니 어서 공원에 나가보고 싶었습니다. 휴게소에 처음 들어온 입구에서 직진하면 맞은편에 공원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문이 한 개 더 있습니다. 바로 보인 것은 바다전망광장 뒤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 탁 트인 광장! 

 

▲ 휴게소 밑 휴게마당에서 휴게소를 올려다본 사진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친수체험계단과 바다전망광장, 친수전망데크에 갈 수 있습니다. 곳곳에 있는 잔디밭과 식물들, 친환경 녹색공간이 칙칙한 건물들로만 둘러싸여 지내던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바다전망광장으로 가서 바다를 둘러보는데, 그 날 안개가 많이 껴서 바다 뒤에 풍경이 선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그래도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친수전망데크로 가서 보이는 전망 또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 친수전망데크에서 방조제를 바라본 풍경

 

▲ 친수전망데크에서 휴게소와 공원쪽을 바라본 풍경


 바다를 충분히 감상한 뒤 친수체험계단을 따라 내려가보니, 정말 가까이서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친수체험계단은 조금 더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어떤 누구도 친근하게 바다를 접하고 싶어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이 이름처럼 친근하게 다가가서 발을 담그고 싶을만큼 깨끗하단 느낌이 들지 않았을 뿐더러, 바다 가까이 갈수록 벌레들이 눈에 많이 보이고 냄새 또한 조금 역겨워서 오히려 거부감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시민들은 친수체험계단은 대부분 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친수체험계단의 밀물, 썰물 때의 모습

 

 

◆ 적십자, 희망의 길을 걷다!


이렇게 둘러보고 나서 저는 다시 달빛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축제가 시작되기 전이라 사람들이 행사준비로 바쁜 와중에 적십자사에서 주관하는 환경걷기대회에 참여한 1000여명의 사람들이 걷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 ‘적십자, 희망의 길을 걷다‘ 행사 중 걷고 있는 모습(출처:적십자 서남봉사관 손은정님)


 이 행사는 올해가 처음 실행되는 원년으로써, 3W(Water, Walk, Wish)를 키워드로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시화호의 교훈을 알리기 위해 매년 시행될 장기적 프로그램입니다.

 

▲ 걷기 완주 후 나눠주는 시드스틱과 떡볶이 교환권


 제가 본 걷기 행사는 3W 중 Water에 해당하는 3월 시화호 환경정화활동에 이어, Walk를 키워드로 진행된 행사였는데요, 참가 후 8Km완주를 하면 ▲봉사활동 발급, ▲시드스틱(기념품으로 화분에 꽂아 기를수 있는 막대)을 제공하며, 부대행사로 적십자 급식차량․세탁차량․CPR(심폐소생술)․포토존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참가기부금 5000원은 Wish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2의 시화호를 만들기 위한 국제환경이슈지역을 지원하는 지원금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어렵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의미있는 봉사활동인 것 같아 저도 내년에 참가해볼 예정입니다.

 

▲ 한국해양연구원 후원금 전달식(왼쪽위), 각종체험활동을 하는 모습(오른위),
녹색생활실천서약문 낭독(왼쪽아래), 걷기 대회 모습(오른아래)


 또한 앞으로 또 하나의 W(World record)를 목표로 12Km 시화호 제방에서 “인간 띠 잇기” 기네스에 도전하여 민간 및 학생 대표가 참여하는 국제프로그램으로 확대,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 노을마당과 잔디마당, 편안한 마음의 휴식처


 그리고 나서 향한 노을마당. 제가 이 공원에 처음 와서 너무나도 좋았던 점은 벤치와 앉을 곳이 너무나도 풍부하고 사람들이 곳곳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들이 제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준 점입니다. 노을마당의 전망은 탁 트인 바다와 그 앞에 있는 자그마한 섬으로 해가 질 때 멋진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바다만의 장점을 살린 휴식공간이었습니다. 꼭 석양을 보고 있지 않아도 그냥 앉아서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았습니다.

 

▲ 잔디마당(위)과 노을마당(아래)


 바로 옆에는 잔디가 넓게 깔린 잔디마당이 있는데, 여기서 아빠와 두 아들이 야구연습을 하고 있는데 너무 보기 좋고 예쁜 모습이었습니다. 바람의 언덕에는 이 공원의 테마와 상징에 대한 조형물들이 곳곳에 세워져 있습니다. 기쁨, 감사, 최고, 행복, 기회, 사랑, 행운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은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 개장식 풍경과 체험프로그램


이렇게 전체적으로 공원을 둘러보고 나니 달빛광장에서 행사가 시작함을 알리는 소리가 들리고 무대에서 체험프로그램과 휴식을 즐기던 곳곳에 있는 사람들이 무대 주변으로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개장식 이전에 사물놀이팀의 축하공연이 열렸는데 정말 어려보이는 친구들이 너무나도 멋진 공연을 해주었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K-Water 단장님과 본부장님, 안산시장님이 경과보고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면서 갈대숲지공원과 대부도,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함께 가꾸어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안산시 여성단체회원님들의 멋진 기타공연이 시작되고 저는 체험프로그램 쪽으로 향하였습니다.

 

▲ 청소년 타악과 개장식에 참여한 시민들

 

 체험프로그램에는 핸드폰포크아트, POP내방문패만들기, 천연비누체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솜사탕, 키다리삐에로가 있었는데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가장 붐비던 곳은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POP내방문패만들기였습니다. 가족단위의 방문객이 많은 만큼 아이들을 중심으로 움직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한 분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한 결과 가장 많이 참여한 체험이자 인기가 좋았던 것는 페이스페인팅이었고, 그 이유는 아이들이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이 부모님의 더 큰 행복이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솜사탕은 K-water에서 제작한 설문지를 작성 시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는데, 이 부분 또한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의도가 엿보여 기분 좋게 응했습니다.

 


▲ 체험행사를 즐기는 시민들

 

그리고 옆쪽에는 시흥시 특산물인 연근, 연잎으로 만든 인절미를 떡메체험과 함께 즐겁게 맛볼 수 있었고, 연잎 아이스크림, 막걸리 등과 포도향이 일품인 안산시 특산품 그랑꼬또 와인, 대한민국 최고 품질이라 불리는 대부도 천일염 깸파리소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코너가 있어 시민들이 직접 맛보고 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특산품을 즐기는 시민들

 


◆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이렇게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또다른 공연프로그램이 시작되고, 사회는 안산이 고향인 개그맨 강성범씨가 보았습니다. 공연프로그램은 개장식 전에 보았던 청소년 타악과 개장식 이후에 한 클래식기타, B-Boy, G,X 댄스동아리, 칵테일쇼, 매직버블쇼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시민들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공연은 칵테일쇼와 매직버블쇼, 키다리삐에로였습니다. 화려하고 눈을 뗄 수 없는 칵테일쇼가 끝난 뒤 직접 시민이 맛볼 수 있게 칵테일을 나눠주어 작은 기쁨을 선사하고, 바로 이어진 매직버블쇼에서는 물방울 터뜨리기에 정신이 없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덕에 많은 시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댄스 코너가 열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아래 강성범씨의 만담과 수다맨 공연까지, 즐거운 시간이 흘러가고 나니 어느덧 해가 지고 있었습니다.

 

▲ 매직버블쇼와 칵테일쇼

 

▲ 키다리삐에로와 시민들

 


◆ 하루를 정리하며


 취재를 하며 돌아다니고 모습을 담던 모든 것을 뒤로 하고 휴게소 2층에 있는 휴게시설에 올라가 공원풍경을 바라보았는데요,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뿌듯하기도 하고 많은 시민들이 집으로 돌아간 한적해진 공원을 한눈에 바라보며 아직 다 지지 않은 해가 바다 위로 보이게 되자 너무나도 예쁜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 휴게소 2층의 휴식공간과 2층에서 바라본 공원 풍경


 많은 시민들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꼽은 장점은 자전거와 장애우 이용객을 위한 편리한 배려들, 깨끗하고 넓은 휴식공간,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많은 점과 버스정류장이 생겨서 편리해진 접근성 등을 꼽았고,

 

▲ 환경조형물 ‘빛의 오벨리스크’(작가 이성완)과 휴식을 즐기는 시민들


 단점으로는 수유실에 아기가 따로 편안히 누워있을 공간이 없다는 점, 공원 내 쓰레기통이 너무 없다는 점 등이 있었는데, 쓰레기통의 경우는 저 또한 실감했습니다. 쓰레기가 생겨도 공원 밖으로 나갈 때까지 쓰레기통을 찾아볼 수 없었고, 행사가 다 끝나고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에는 그냥 버려진 쓰레기들도 간혹 볼 수 있었습니다.

 

▲ 수유실 내부와 버려진 쓰레기들


 T-Light 공원은 금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내년 가을준공을 목표로 조력문화관을 추진 중에 있는데, 75m 높이의 전망타워와 각종 전시관, 공연장, 테마문화체험 공간, 국제회의장, 세미나실 등이 구비될 예정입니다. 이 조력문화관은 시화호, 조력발전소, T-Light 공원과 더불어 이 지역 인근의 대부도, 제부도와 연계하여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T-Light 조력발전소 공원! 장점을 더욱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세계적인 명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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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처음 가보았네요 시원하게 잘 만들어 낫더군요 그러나 그늘막이 아주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런데 어떤 가족은 아이들이랑 와서 그늘막을 치려고 하니 경비하시는분이 규정상 못친다고 하더군요
    이 휴게소는 잠간 경치나 보고 가는 휴게소가 아닌것 같은데 지역 주민이 아이들과 함게 휴식을 취하려고 나오는데 그늘막이 부족하여 불편하군요 그늘막을 많이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7.08 19:54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휴게소 이름 꼭 영어로 써야하나요
    몇일전 대만여행하고 왔는데 자기네 글 쓰고 그밑에 다른나라 글써 낳더군요
    우리 나라 글로 휴게소 이름 표시하여으면 합니다
    대부도 와 안산 사이에 있는 티 라이트 휴게소 이름 바꾸세요 거기가 다른 나라인가요
    꼭 바꾸세요 한글날만 쓰자고 하지마시고요

    2012.07.08 20:04 [ ADDR : EDIT/ DEL : REPLY ]

한옥, 그 아름다움을 찾아서!

 

지난 4월, 국토해양부와 한옥문화원이 주최한 「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을 기억하시나요?
이 공모전은 우리나라 전통의 건축자산인 한옥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편, 한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내가 살고 싶은 집, 한옥'을 주제로 공모했다고 하네요. 처음으로 시행된 공모전인데도 아주 많은 작품이 출품되어 한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5월의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 드릴까 해요!! 어디일까요? 두구두구두구~

 

바로 「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에 당선된 작품들의 전시회 입니다!!
전시 날짜는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이고, 장소는 서울시립 경희궁 미술관이라고 합니다. 날씨 좋은 봄날, 가족과 연인과 친구와의 미술관 구경은 색다른 경험이 되겠죠 ^^?

<경희궁 미술관 입구 (출처 경희궁 미술관 홈페이지 http://seoulmoa.seoul.go.kr)>

 

 이곳에 전시될「제1회 한옥사진 공모전」의 작품 중 하나를 맛보기로 보실까요?^^

 

 

 대상작품인 <아침녘 한옥마을 (수상자 허정욱)>입니다. (출처 국토해양부 보도자료)

이 작품은 지붕의 흰눈과 검은 기와골이 아침햇살에 독특한 대비를 이루고, 마을의 정련한 배치가 잘 나타나는 등 한옥들이 구성하는 마을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와~ 정말 너무 멋진 모습이죠? 한옥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사진 한 장입니다.^^ 이런 멋진 사진들이 50점이나 전시 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 됩니다.

 그럼 이번엔 한옥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할까요? 한옥 사진전을 보기 전에 한옥에 대해 알고 간다면 좀 더 깊이 있는 감상을 할 수 있겠죠?^^

 
 한옥이란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입니다.
 한옥은 기본적으로 안채, 사랑채, 사당채, 행랑채, 별당채, 곳간채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원 몽심재 사랑채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doopedia.co.kr)>


 한옥의 형태는 지방에 따라 다르다고 합니다. 북부 지방에서는 외부의 냉기를 막고, 내부의 열을 유지하기 위해 집의 형태가 ㅁ자이고, 마루가 없습니다. 하지만 남부 지방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마루가 넓고, 집이 일자형이며, 창문이 많은 특징을 가집니다.

 

 

<북부지방 집의 형태(좌)와 남부지방 집의 형태(우) (출처 네이버)>

 
 한옥의 특성 중 하나는 “햇빛과 친하고 바람이 잘 드는 집”입니다. 한옥은 바람과 햇빛을 받아들여 이용하는 데 매우 뛰어난 가옥구조를 자랑합니다.
 집밖과 집안에 그 비밀이 있는데, 집밖에서는 자연 지세에 맞춰 집을 짓는 풍수지리가 그 비밀이고, 집안에서는 통(通)을 최대한 살린 배치구도가 그 비밀이라고 합니다. 바람이 다니는 길목에 집을 지으면 집 안에는 항상 시원한 바람이 오간다. 햇빛도 햇빛이 다니는 길에 집을 지으면 집 안에는 항상 따뜻한 빛이 가득 찬다.
 
 물론 겨울에는 바람을 피하고 여름에는 햇빛을 피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기본이죠.^^ 바람은 여름에 유리하고 햇빛은 겨울에 유리하니 한옥을 친환경 주택이라 부르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하네요.

 

<한옥의 통(通) 구조 (출처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025)>


  두번째, 통을 살린 배치구도는 “물 흐르듯 막힘이 없는 구조”임과 동시에 “다양한 형태를 가지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문을 다 열면 각목으로 짠 상자 뼈대처럼 되는데, 여기서부터 문을 하나씩 닫을 때마다 집은 끊임없이 다양하게 변합니다. 뚫리고 막히는 방향과 정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문을 다 열면 뼈대만 남아 누각이 되는 모습 (출처 네이버 캐스트 : 오늘의 집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2025)>

 

  세번째, 한옥은 “마당도 건물의 일부”라는 점입니다.

한옥은 집 밖의 빈 마당이 있어야 완성된 의미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한옥에서는 많은 방들이 앞뒷면에 모두 창이나 문을 갖는데 이것의 의미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는 앞뒷면에 모두 마당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도 다닐 수 있고 바람도 잘 통하며 풍경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당이 있는 한옥 (출처 http://korean.visitkorea.or.kr)>
 
 자~ 이제 한옥에 대해 공부도 했으니 한옥 사진전으로 출발해 볼까요^^?
 멋진 한옥 사진 보러 Go Go !!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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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엑스포,

7가지 키워드로 정의하다.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입니다.

여러분, 여수 엑스포가 512,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짝짝짝..

104개 국가가 참여하고, 80개 특화 및 전시시설, 8000여회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여수엑스포. 역대 최대 규모가 아닐 수 없는데요, 2002년 월드컵에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인들에 어떤 감동과 메시지를 던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그 벅찬 기대감을 품고 다다른 곳은, 여수엑스포역



서울에서 이른 새벽에 KTX를 타고 무려 3시간 30분을 달려온 국토해양부 기자단.

여러분들에게 여수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발대식 이후 첫 팸투어라 그런지, 다들 서먹서먹해 보이네요. (사실 우리 이날 처음 만났어요.)



Q) 2012년에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1위는 어디?

A) , 런던올림픽?

아니죠~~~”

그럼 어디? 여수엑스포?”

띵동~ 정답입니다~~”

 CNN이 운영하는 ‘CNNgo’에 따르면, 그 대망의 1위를 여수 엑스포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 전 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 대형 이벤트를 우리나라, 바로 이곳 여수에서 512부터 막을 올린다는 사실! 오늘은 개막을 10일여 앞두고, 사전 시범 운영을 하는 날입니다. 과연 어떤 볼거리와 감동이 있을지,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네요.


여러분, 이 기사에서는 여수엑스포에 대해 7가지 키워드를 통해 개괄적인 설명을 하고자 해요. 여수 엑스포 투어를 계획하신 분들은 무작정 가시는 것보다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가시는게 낫겠지요?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1. 각양각색의 건물, 미래도시를 말하다.

전시관들의 엄청난 스케일과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군요. 이 건물 하나하나가 이번 엑스포의 위엄한 자태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건물들이 제각각의 개성을 지녔지만, 이 모든 것이 함께 모여 인류와 바다와의 만남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이 신기한 건물들은 바다 위에 미래도시가 생기고, 그 곳에서 인류의 꿈이 발현된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었습니다.




환경파괴로 한계에 부딪친 육지문명. 앞으로는 바다를 통해 새로운 인류문명을 창조해야 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입니다. 그래서 제 3의 물결에 이은, 4의 물결은 아마, ‘바다 혁명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건물들을 통해 그 미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2. 빅오, 바다 위의 향연

여러분들은 여수 엑스포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요? 여수 엑스포의 상징성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랜드마크이자, 첨단 기술력과 화려한 퍼레이드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것. 저는 개인적으로 이 ‘빅오’를 가장 먼저 찾고자 했습니다. ‘빅오’란, 거대한 바다(Big Ocean)를 뜻하는데요, 이를 축약해서 빅오(Big-O)로 불리우게 되었다는군요. 바다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규모의 퍼레이드, 이벤트, 공연 등이 바로 이곳에서 펼쳐진다고 합니다.


분수가 보이시나요? 아쉽게도 빅오의 백미를 볼 수 있는 시간은 빅오쇼가 펼쳐지는 야간 타임이라고 하네요. 분수 위에 홀로그램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Living Screen)이 적용되었기 때문이지요. 여수박람회의 핵심 컨텐츠, 모두들 놓치지 마세요. (단, 해가 저물어야 한다는 것이 함정.)


#3. 저탄소 친환경 시설을 추구하다.


태양 발전과 차양막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솔라 트리(solar tree)라는 조형물을 보았습니다. 무엇에 쓰이는지 궁금했는데, 웬걸.. 벤치 옆에 휴대기기 충전소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위 미디어 키오스크는 아쿠아 플라넷 주위 곳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어디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당연히 무료죠. 자, 여러분, 휴대폰 충전하는것~ 어렵지~~~~? 않아요~


#4.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 기이한 광경이 모든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었습니다. 자칫 위험해 보이지만, 아주 능숙하게 공중 퍼레이드 쇼를 보여주고 있는 공연 팀. 관람객들은 몇 번이나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그들의 기막힌 퍼포먼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각종 전시시설을 도느라 조금 지루하다구요? 그럼 잠시 거리에서 발을 멈춰보세요. 여수 엑스포에서는 K-POP 스타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의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공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여수 엑스포가 진행되는 약 3달의 기간 중, 40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약 8000개의 거리 공연 등의 갖가지의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5. 엑스포는 정말 쿨(Cool)하다.



올해 여름은 더더욱 덥겠죠? 엑스포가 여름에 열리는 만큼,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Cooooool한 방법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미스트 역할을 하는, 22개의 수경시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일종의 대형 미스트가 인파들의 불쾌지수를 낮추고, 쾌적함을 높이기 위해 물을 시원하게 뿜고 있네요. 관광객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엑스포에서 더위는 걱정없겠네요.

 

#6.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수 엑스포에 소속된 자원봉사자들은 총 13,000명이라고 합니다. 3개월간의 교육기간을 두면서 손님들의 니즈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전 세계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도우미 역할을 해야겠죠? 우리가 현장에서 본 자원봉사자들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었습니다.

 

#7. 살아 움직이는 지상 예술관


아저씨, 위를 보라구요. 고래가 하늘을 날고 있잖아요.”

여수 엑스포의 최고의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요? 국제관 중앙 통로에는 세계 최고 화질의 초대형 LED 화면이 있습니다. 이를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Expo Digital Gallery, 이하 EDG)라고 하는데요, EDG는 길이 415m, 21m 가로 구간으로, 천정에는 최고의 해상도(650만 화소)를 자랑하는 218m, 30m의 대형 LED 스크린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저절로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될 만큼, 그 순간 지상낙원에 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박람회 기간 이 EDG에서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된답니다. 바다 속 풍경을 리얼하게 그려내는 주제화면이 크나큰 볼거리를 선사했는데요, 하지만 더욱 환상적인 아이템이 있었으니..

 


관람객과의 쌍방향 소통으로 이루어지는 콘텐츠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문자메시지와 사진 전송을 통해, 그대로 그것이 EDG에 구현될 수 있다는 것, 더 놀라운 것은 EDG에 나타나는 고래는 관람객이 이름을 불러 소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정 장소에서 이 고래를 소리 질러 부르면, 그 사람을 향해 고래가 따라온다는 전설이.... (“고뤠?????” 거짓말 같지만 진짜라는 것.) 못믿으시겠다구요? 해보세요. (, 너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시면 안돼요. 민망하지 않는 선에서.......^^)



꿈의 공간, EDG에서 국토해양부 기자단의 한 컷. 그리고 여수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여니와 수니와 함께 찍은 수줍은 사진입니다다음 기사에서는 엑스포 전시관 속을 소개해 드릴 예정입니다. 주요 전시관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여수엑스포를 보다 깊숙이 들여다봅시다.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하면서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 김태용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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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창석

    ㅎㅎ재밌게 잘 봤어요^^ㅋㅋ

    2012.05.14 13:35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직 800명남았어요!!! 기대하겠습니다!!(은근협박!)

    2012.05.14 23:00 [ ADDR : EDIT/ DEL : REPLY ]
    • 김태용

      우와, 여기에서 보니 정말 반갑네요 :D
      다음 기사 아쿠아 플라넷 이야기 들어갑니다 !!
      기대많이해주세요 ~

      2012.05.15 01:04 [ ADDR : EDIT/ DEL ]

2012 여수엑스포가 궁금하세요? 저와 함께 여수의 매력으로 푹~ 빠져 보아요!


 

바다가 기억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여수엑스포 현장으로 출발하던 그 설레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52, 대학생 기자단과 함께 떠난 여수로의 여행은 상상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여수엑스포 관람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하지 마시고 서둘러 예매해 주세요! 여수엑스포는 우리 국민의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엑스포의 볼 거리는 무궁무진하지만, 여유있게 관람할 시간이 없으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꼭 보고 와야 할 추천코스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저를 따라오세요~

 

먼저, 여수엑스포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는 전라남도 여수신항 일대에서 2012512일부터 2012812일까지 3달간 개최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주제를 바다(Ocean)와 연안(Coast)에 한정하였으며, '자원의 다양성(Diversity of Resources)''지속가능한 활동(Sustainable Activities)'의 개념을 추가하여 주제가 포괄적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였습니다.



여수가 개최지로 선정된 특별한 이유 3가지가 있는데, 모두 알고 계신가요? 첫째, 내륙과 해양의 거점지역으로 박람회 주제를 구현하는데 유리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와 인접하여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조망권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셋째, 박람회장 입구에 여수엑스포역, 여수신항이 위치하고 여수공용버스터미널, 여수공항이 근거리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2012년 우리나라를 책임지고 갈 막중한 임무를 여수가 맡게 되었습니다!

 

몰랐던 여수엑스포에 대한 사실을 알게 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여수로 출발해보겠습니다.

 

① 첫 번째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문명도시관입니다.

이 곳은 엑스포의 주제 그 자체를 보여주는 명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해양문명도시관의 주제는 바다를 향한 인류의 도전과 성취입니다.

 

<이미지 출처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1200년 전, 난파된 아랍계 범선 다우선이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해주었습니다. 발견된 난파선은 인도양과 태평양을 항해하던 아랍의 전통 목조선으로 9세기경 당나라에서 돌아오던 중 난파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난파선에서는 도자기류 유물과 금속 공예품 등 6만여 점의 교역품이 인양되었는데, 이를 통해 바다와 배를 이용한 동서양 간의 문명교류가 9세기에도 활발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유물을 통해 당대 중국과 아랍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난파선은 길이 28m, 8.8m의 실물 크기로 재현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2012 여수세계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또한 인어 도우미가 바다를 자유롭게 오가는 집을 소개함으로써, 관람객의 해중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동양의 나침반, 카누, 해양의 길잡이 나침반, 향신료 등 생생한 해양문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② 두 번째로 우리가 방문할 곳은, 해양산업기술관입니다.


 

해양산업기술관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바로 해구시대 신 성장동력 : 해양산업과 기술을 통한 블루이코노미의 실현방안입니다. 도대체 해양산업기술관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입구에서 반겨주시는 안내도우미 분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헤매지 않고 잘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곳에서는, 자원고갈의 대안, 바다의 해양산업기술로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향을 제시하며, 해조류에서 미래 에너지, 신소재, 식량, 신약 등을 얻는 장면을 입체 영상과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해조류에서 추출하는 미래에너지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해조류는 해조섬유, 해조플라스틱, 해조바이오연료 등 여러 가지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각광받는 에너지입니다. 해조섬유는 오페라 투란토트의 의상 제작, 특수의상 제작 시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해조플라스틱은 자연에서 100% 흡수 분해가 가능하고, 일반 플라스틱의 강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여기서 눈 여겨 보아야 할 점은 해조류를 이용한 에너지들이 모두 인체에 무해하고, 자연으로 100% 다시 돌아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해양산업의 밝은 미래를 먼저 보고 왔습니다.


③ 마지막으로 3번째 장소는 바로 빅오(Big Ocean)입니다!


 

여수엑스포 4개 특화시설 중 하나인 빅오는 길이 120m·높이 70m 규모의 초대형 해상분수와 길이 48m·너비 30m의 해상무대 이어도, 지름 43m의 원형 구조물인 디오(The 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오에는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 스크린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빅오는 세계적인 분수쇼 업체인 미국의 WETdesign사와 멀티미디어쇼 업체인 프랑스 ECA2, 한국의 현대건설이 포함된 별도의 사업단이 꾸려져 2년간에 걸쳐 기획·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여수엑스포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야경으로 관람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여수엑스포 탐방 3단계어떠셨나요? 엑스포 관람이 막막했던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가정의 달 5, 무엇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엑스포로 오세요! 우리 모두가 여수엑스포의 홍보대사이자 얼굴입니다. 2012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만나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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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즘이 가득한 도시, 어반빌리에서 만든다!
도시를 인간이 살기 좋은 도시로~

"여러분이 사는 도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이게 뜬금없이 무슨 질문이냐구요?"

위의 질문이 바로 오늘 소개해드릴 어반 빌리지 (Urban Village)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도시’하면 느껴지는 이미지는 인간적인 교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삭막하고 큰 규모의 공간일 텐데요 그래서 최근 세계도시 곳곳에서는 따뜻한 도시, 사람을 위한 휴먼신도시를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휴먼신도시 건설과 관련된 개념이 바로 지금부터 소개할 어반 빌리지입니다!

어반빌리지(Urban Village)란?

어반 빌리지는 1989년 영국에서 시작된 도시마을운동(Urban Village Movement)을 말해요. 이 운동은 쾌적하고 인간적인 규모를 가진 도시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존의 개발방식으로 인한 무질서한 도시 확산을 방지하고 새로운 도시를 개발하자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어반빌리지는 인간적인 규모의 건축물과 친근한 자연환경, 도시 중심지에 위치한 공공광장 등의 오픈 스페이스, 가로등이나 벤치 등 사회적 공공시설이 전체적인 경관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 주민 참여적이고 인간 중심적인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 등의 다양한 특징도 가지고 있답니다.


▲ 사람 중심의 도로를 건설한 영국의 모습입니다.

즉, 어반 빌리지는 사람들 간의 친밀감을 회복하고 대중교통수단의 연계개발을 통해 자동차 없이 보행만으로도 도시생활이 가능하게 하는 등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지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이쯤에서 문득 궁금해지는 사실! 세계도시에서 빠질 수 없는 우리나라의 도시도 어반 빌리지와 같은 인간적인 규모의 도시건설운동을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바로 YES!입니다.^^

우리나라의 어반 빌리지 운동으로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들 수 있는데요 ‘마을 만들기’ 사업이란 마을환경의 물리적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람들 간의 공동체의식을 만들어가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국토해양부 주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서울특별시 내에서 가장 먼저 국토해양부의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사업 시범사업지구로 선정된 금천구 독산 3동을 살짝 소개해볼까요?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 3동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가 숨 쉬는 좋은 마을 만들기’라는 사업명으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독산 본동과 독산 3동 일대를 중심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도시에서는 이러한 사업이 위에서 소개한 영국처럼 대규모 단지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지금처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꾸준한 노력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면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어반 빌리지 운동이 탄생할 수 있겠죠? 

▲ 서울시의 지원으로 주민들과 인근 초등학생들이 함께 만든 예촌 어린이공원입니다
   (이미지 출처 : 카페-산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kcw5172/100124476724 )

이제 ‘도시 = 딱딱하고 인간미 없는 공간’이 더 이상은 아니라는 것, 잘 아시겠죠? 위와 같은 움직임이 좀 더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곧 다가올 미래도시에서는 누구나 옆집의 이웃과 반갑게 인사하고 도시 내에서 자연을 즐기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도시를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이런 도시의 모습을 ‘휴먼신도시’라고도 할 수 있겠죠? ^^

그렇다면 이렇게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는 인간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휴먼신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앞서 살펴본 영국의 파운드베리나 서울특별시 독산 3동의 모습이 한 번에 뚝딱 만들어진 것일까요? 당연히 아니겠죠~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꼭 필요하답니다! 최근 우리나라도 단지형주택이나 소규모공동주택의 건설이 유행하면서 휴먼신도시의 건설은 좀 더 현실에 가까워졌습니다.


▲ 마포구 연남동 239-1 일대와 서대문구 북가좌동 330-6 일대에 건설될 '서울휴먼타운(Seoul Human town)'.
   (이미지 출처:폴리뉴스)

세계의 어느 도시와도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우리나라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휴먼신도시가 벌써부터 궁금해지지는 않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가득 담긴 따뜻한 도시들이 많아질 우리나라의 미래를 꿈꿔보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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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원자분들 중에 선발하기 정말 정말 쉽지 않았답니다. 여러분이 정성껏 작성해주신 지원서와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내용을 토대로 심사위원님들과 고민한 끝에! 드디어 제 5기 국토해양부 누리IN 을 선발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해주셨던 많은 여러분께 진심으로 수고의말씀드립니다. 그렇다면 최후의 18인 지금! 공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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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2011.09.06 11: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우 축하드립니다.ㅎㅎ^^ 지나가는 행인입니다.

    2011.09.06 19: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와악...정말 추카드립니당^^

    2011.09.07 09:2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당첨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전 이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ㅠㅠ

    2011.09.08 00:3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축하축하!!! ^^ (대학생이 부러워요) ㅠㅠ

    2011.09.08 09: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오홋! 어느새 5기 기자단이군요! ㄷㄷ
    패기와 자유분방함이 가득 담긴 기사를 기대해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2011.09.09 05: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저는 대학생이 아니어서 참여를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
    왜 항상 대학생만 기자단이 되어야 합니까? ㅎㅎ

    2011.09.14 23:3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8. ㅎㅎㅎ

    저는 국토해양부 어린이기자단이에요~~ ㅎㅎ

    2011.09.21 19: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