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옥마을을 꿈꾸며... 한옥 공모전 개최
한옥마을 안의 진화하는 한옥. 우리건축문화 자산인 한옥의 창조적 계승


한옥마을. 생각만해도 우리것의 정겨움이 물씬 풍겨나오는 고풍스러운 곳인데요. TV 예능프로그램인 1박 2일에서도 등장하여 잘 알려진 북촌 한옥마을, 관광지로 유명한 전주 한옥마을 등 우리 민족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한옥마을이 많이 있죠.

국토해양부(권도엽 장관)에서 주관하고 국가한옥센터에서 개최하는 이번 한옥 공모전은 건축전문가들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가 가능한 공모전으로 우리 건축문화 자산인 한옥의 창조적계승 및 저변확대를 위하여 개최된다고 하네요. 과연 어떤 공모전인지 웹툰으로 한번 알아 보실까요? ^^



아름다운 한옥마을. 창조적인 한옥 계승으로 계속 이어져 내려가야할 우리의 전통인데요. 이번 한옥 공모전을 통해 한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졌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우리 문화자산인 한옥마을들도 더욱 번창했으면 좋겠구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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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은선

    있는 한옥이나 잘 관리하세요.

    2011.08.08 14:13 [ ADDR : EDIT/ DEL : REPLY ]
  2. 한옥 공모전이라니! 참신하네요~ 북촌마을같은 한옥촌이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1.11.03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104인의 좌충우돌 항해일지- 제 2회 해양영토대장정

이제는 국토대장정이 아닌 해양영토대장정이다! 국토를 넘어 바다로!

안녕하세요.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 조남권입니다. 대학생활의 로망, 여름방학 여행으로 국토대장정을 계획하신 분들도 있을텐데요, 국토대장정이 아닌 해양영토대장정도 알고계시나요? 국토대장정은 다들 익숙하시겠지만 해양영토대장정은 처음 들어보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국토대장정은 기존에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되어 왔지만 해양영토대장정은 국토해양부 산하 해양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저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4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2010년 8월 4일부터 2010년 8월 17일까지 제2회 해양영토대장정을 다녀왔습니다. 넓고 푸른 바다와 우리나라의 숨은 비경들을 마음껏 보고 체험한 제 2회 해양영토대장정. 1박 2일! 보다 재미있고, 흥미진지하고 감동과 정이 넘쳤던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을 소개합니다.




1~3일차.(평택-백령도-목포)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대학생 104명(여자 52명, 남자 52명)의 대원들이 하나 둘씩 청계광장으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첫 출발지인 청계광장 도착하니, 해양영토대장정 주제가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해양영토대장정에 참여하는 대학생 104명과 함께 동행하는 훈남, 훈녀 빌더들도 우리들을 반기며 분주히 출항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지요.


항해 첫날 우리는 가장 먼저 해군 2 함대가 있는 평택에서 고준봉함에 탑승하여 첫 기항지인 백령도로 향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파도는 높아지는 날씨였지만 첫날의 피곤함에 다들 곤히 잠들었는데요. 이런 우리를 위해서 군함에서 근무하는 모든 승조원들이 밤새 안전하게 순찰을 돌아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다음날, 아쉽게도 우리는 높은 파도 때문에 첫 기항지인 백령도에 입항을 하지 못했고 다음 기항지인 목포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입항을 하지는 못했지만, 우린 백령도 앞바다에서 순국한 천안함 영웅에 대한 추모제를 지냈지요. 숭고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군함 승조원들과 함께 족구, 장기 자랑을 하면서 그렇게 2박3일간의 군함 생활을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4~5일차(진도-조도-목포해양대)

무사히 목포에 도착한 대장정 대원들은 진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기항지인 조도를 향해 움직였습니다. 진도의 부속섬인 조도는 상조도와 하조도로 나눠있으며 연육교로 연결되어 있었는데요. 상큼한 바다향기와 짙푸른 녹음, 인심, 그리고 아름다운 등대들이 조도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빛내고 있는 것 같았죠. 


조도에 머무는 동안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조도주민들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것! 대장정 운영진에서 일정금액을 지원받아 조도 주민들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함께 하루를 보내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별 다른 통제 없이 각 조에서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미션인지라 더 흥미진진했었죠.

13개의 조가 조도전역에 흩어져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조는 난생처음 히치하이킹도 해보고, 어떤 조는 풀내음을 맡으며 논길을 걸어 다녔죠. 또 어떤 조는 풀피리를 불면서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기도 했는데요. 제가 있던 조는 암수술을 받으셨던 한 할머니댁으로 찾아갔었습니다. 우리가 한 일은 마당에 쌓여있는 어업도구를 정리하고, 정성껏 참치 죽과 오이냉채, 시원한 수박을 저녁으로 할머니께 대접해 드린 일이었는데요. 할머니께서 연신 미안해 하시며, 어렵게 식사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정말 짠해지더군요.


다음날 새벽, 아쉬움을 뒤로하고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집결지인 조도등대를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떠있어 정말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했는데요. 바다가 보이기 시작하자 수평선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우리들을 반겨주는 듯 강렬한 빛을 내뿜고 있었지요. 드디어 등대에 도착하니 운영진에서 준비한 주먹밥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꿀맛이었지요.




6~8일(제주도-목포자유투어)

조도에서 돌아온 우리들은 목포해양대 실습선인 새누리호를 타고 다음 기항지인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라도에 간 것이었는데요. 모슬 포항에서 배를 타고 마라도에 도착하니, 문득 "자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유명한 광고가 떠올랐습니다. 

마라도는 해풍이 심한 섬이라서 나무들이 많지 않은 섬인데요. 그래서 이번 해양영토대장정에서 마라도 분교 주변에 해송 14그루를 식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습니다.<나중에 마라도 가시면 꼭 보세요.> 나무를 심고 주위를 둘러보니 이국적인 건물들과 자장면 집이 많았는데요. 무척 인상 깊었답니다.


또 재미있었던 것은 제주도 특산품을 이용해 장금이 선발대회를 주최했던 것인데요. 제주도 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생선, 여러 농산물들을 구입하여 캠핑장에서 조별 미션으로 제주도 요리 선발대회를 열었지요. 다 같이 모여 함께 나눠먹으면서 해양영토대장정 대원들끼리 친목을 다시 한번 다진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식사 후엔 조별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를 진행했지요.


다음 날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제주도에서 있던 일정이 취소 돼서 4/4/5개 조씩 나눠서 하루 동안 목포 자유 투어를 떠났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원들이다보니 목포 출신 대원들도 있었는데요. 목포 출신답게 지리적으로 정말 많이 알고 있더라구요.^^ 그들을 따라 목포의 명소들을 돌아다녔는데요. 영산강 하구둑, 유달산, 낙지비빔밥, 갓바위, 국립해양유물전시관등 목포 맛집과 명소들을 차례도로 투어하면서 대원들끼리 친목도 다진 좋은 자리였답니다.


무사히 자유 투어를 마치고 지금까지 여정을 각 조에서 UCC 로 만들어서 함께 공유했고 선상 파티를 진행 했는데요. 간단한 맥주파티와 각 조에서 선발한 여장남자 장기자랑이 어우러져 즐거운 밤을 보냈답니다. 그렇게 목포에서의 마지막 밤이 기울고 있었지요.



9~10일차(여수~통영)

다음 기항지는 2012년 해양엑스포가 열리는 여수였는데요. 국가적 행사인 여수엑스포의 준비가 한창이었죠. 여수 시민들은 국가적 행사를 유치한다는 자부심과 지역발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듯 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엑스포에 대한 여수 시민의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느낄 정도로 여수 시민들의 자부심은 정말 대단했죠. 해양영토대장정 대원들 역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벌였던 일이 바로 여수시민들과 함께하는 성공기원 퍼포먼스였답니다.


어느덧 남해안에서 마지막 하루가 되었습니다.. 여수에서 우리들은 태운 새누리호는 마지막 기항지인 마산항에 입항을 했는데요. 가랑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날씨였지만 대원들의 눈에는 아쉬움만 가득했지요. 대원들은 제주도~목포~ 마산까지 함께 했던 새누리호와 작별인사를 했고, 선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렸죠.


환영인사를 뒤로하고 우리나라경제를 이끌었다고 하는 조선소에 갔습니다. 조선소를 둘러본 후 거제도에 있는 지적장애우생활시설인 애광원에 갔는데요. 천진난만한 웃음과 순수한 미소를 지닌 천사들과 레크리에이션, 노래 등을 함께 하면서 보낸 짧은 3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11~14일(울릉도-독도-동해)

통영에서 밤새 달린 버스는 울릉도행 고속 페리를 타기위해 묵호항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던 독도를 향해 한걸음 가까워질때마다 대원들의 흥분은 배가 되었지요. 동해의 높은 파도로 배가 많이 흔들린 탓에 대원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피곤을 날릴만큼 맛있는 울릉도 오징어 내장 탕을 먹고 독도 성인봉등반을 향해 출발 했습니다.



울릉도에서 2일간의 체류동안 울릉도 해안선 일주, 나리분지등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울릉도의 멋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해양영토대장정에서는 독도에 입항하지 못했습니다. 높은 파도로 인해 부두 정박이 어려웠던 탓이지요. 아쉬움에 눈물을 보인 대원들도 있었고, 태극기를 한손에 들고 애국가를 부르는 대원도 있었는데요. 비록 독도땅을 밟지는 못했지만, 13박 14일간 영원히 잊지 못한 해양영토대장정의 일정은 이렇게 마쳤습니다.



13박 14일간의 대장정 기행문을 잘 보셨나요? 뜨거운 가슴과 도전을 한 104인의 청춘들. 해양영토대장정만의 특징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함정을 이용한 대장정입니다. 해군에서 지원해준 고준봉함, 해양경찰 경비정, 목포해양대 실습선 새누리호, 고속 페리등, 다양한 함정을 이용했던 것이죠. 또한 국토해양부의 후원과 여러 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얻을 수 있었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아쉽게 2011년 제 3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은 기존에 진행되었던 1회, 2회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독도" 를 부각시키고, 대학생이라는 기존 참가 범주뿐만 아니라 보다 다양한 계층과 많은 국민에게 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입니다. 별도의 참가자를 뽑지 않고, 관계단체의 추천과 선발을 통해 참여하게 됩니다. 2011년 7월터 4개월간 20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문화재단  해양영토대장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바다와 함께 멋진 추억 만드세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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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3박 14일간의 대장정..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추억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도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_+

    2011.07.07 14: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안녕하세요~ 라라윈님^^
      국토지킴이입니다.

      13박 14일간의 대장정이라면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지 않나요?
      저는 중학교 시절에 다녀온 8박 9일정도의 국토순례도 아직까지 인상깊게 남아있는데~ 13박 14일의 해양영토대장정이라니!
      듣는 것만으로도 여행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게 되는 것 같아요.

      2011.07.07 17:56 신고 [ ADDR : EDIT/ DEL ]




석유 없이 전기로만 다니는 전기자동차가 다니는 세상, 주유소나 LPG 가스를 충전하는 대신 전기 배터리로 자동차를 충전하는 세상.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기로 충전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들이 도심을 쌩쌩 달리는 것은 영화에서나 나오는 일이라구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는 세상이지요. 지금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스스로 만든 전기 자동차로 멋진 경연을 펼치고 있으니까요. 대학생들로만 이루어진 팀이 어떻게 전기자동차를 만들었냐구요? 웹툰을 통해 함께 보시죠. ^^ 





이번 대회를 통해 국토해양부에서는 미래 자동차 산업에 핵심이 될 전기자동차의 인재를 발굴하고,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기술을 홍보, 발전시키는데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재 외국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연구! 이번 대회에서 하루 빨리 멋진 인재가 나와 국내의 전기차동차 산업을 이끌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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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환경적인 전기자동차가 점점 뜨고 있는데요, 지난 5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화성시에서 친환경 그린카를 꿈꾸는 미래의 전기자동차 인재들이 모여 전기자동차 경연대회를 가졌습니다.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든 창작 전기자동차를 겨뤄보는 자리였는데요. 이런 의미 있는 자리에 누리IN이 빠질 수 없겠죠?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연대회! 전기자동차가 달리는 현장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전국에서 33개의 팀이 참여하였는데요, 이렇게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를 타고 입장하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전기자동차란?

화석 연료의 연소로 구동 에너지를 얻는 기존의 자동차와 달리 전기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자동차로 배기가스가 전혀 없으며, 소음이 아주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과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공해문제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다시 개발이 되고 있습니다.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배터리의 경량, 소형화 및 짧은 충전시간이 필수적인 조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창작 전기자동차 경주

전국 각지에서 33개 팀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작년에 비해 2배나 늘어난 참가 팀에서 볼 수 있듯이, 친환경 전기 자동차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몇날 며칠 밤을 새고 준비해서 그런지 좀 피곤해보였지만 수리가 끝난 후의 그들의 표정은 피로마저 날려버린 듯 밝았습니다^^

경진대회의 진행은 제동 및 조향부분 경주’, ‘가속성능 부문 경주’, ‘주행성능부문 경주등 총 18개 부문으로 진행되었고 각각의 결과를 취합하여 채점을 하고 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범퍼카의 모습에 교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한 플랜카드가 붙은 차, 유모차처럼 뒤에서 밀어줘야 할 것 같은(?) 손잡이가 있는 차, 거의 눕다시피 해서 운전하는 차, 엄청나게 커다란 태양열 전기판을 가득 붙여놓은 차 등정말 다양한 모습의 재밌는 차를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가득 담은 창작 전기차는 생각했던 것 보다 무척 빠른 속도로 가볍게 주행을 하였는데요. 천차만별, 각양각색의 작은 창작 자동차가 달리는 모습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의 차가 달리는 모습을 보시면 아마 여러분들도 놀라실겁니다!

그렇지만 모든 차가 다 잘 나가는 것은 아니었는데요,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고전하다가 뒤에서 밀어준 경우도 있었답니다^^

많은 팀이 정성과 열정을 들여 만든 자동차라 그 우열을 가리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요. '영남대학교'의 천마DM팀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한국기술과학대학교의 2개 팀이 각각 준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우승의 의지를 다지는 한밭대학교 TEAM MIRACLE 팀입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우승을 다짐했지만 아쉽게도 우승은 놓쳤습니다. 그래도 그 의지와 열정이 멋졌습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의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와는 별도로 친환경 전기차의 전시 와 시승행사가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일반 관객이 전기차를 둘러보고 시승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는데요. 전기자동차의 특성상 변속이 필요 없기 때문에 변속충격이나 변속소음이 없어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 시승행사에서는 자동차의 바퀴 굴러가는 소리가 제일 크게 들릴 정도로 정숙한 주행능력과 작은 차체에서 나오는 높은 성능이 매우 놀라웠답니다. 작지만 강한 자동차가 이런 것이겠지요?

찾아가기 쉽지 않은 곳이었는데도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왔습니다. 자동차 경연대회 한편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전시 및 시승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창작 자동차 외에도 실제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전국대학생 녹색 안전 창작전기자동차 경연대회작년에 비해 늘어난 참가 팀만큼이나 많은 관객이 입장하여 우리 곁에 한 걸음 더 다가온 전기차를 시승하고 둘러보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미래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계속 높아진다면 머지않아 전기차를 타고 달리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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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이건 대박이네요

    ㅋㅋ

    2011.06.07 11:36 [ ADDR : EDIT/ DEL : REPLY ]
    • 정말 신기하고 기발한 차들이 많더라고요.
      대학생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2011.06.07 14:55 신고 [ ADDR : EDIT/ DEL ]
  2. 대학생들이 만든 전기자동차라니 곧 가까운 미래에 만나볼 수 있겠네요^^

    2011.06.07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들이죠^^
      직접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니 멋진 것 같아요. 가까운 미래에 그들이 만든 차를 타볼 수 있겠죠?

      2011.06.07 14:56 신고 [ ADDR : EDIT/ DEL ]
  3. 다솜이

    얼마 전에 저희학교에서도 참가한것 같더라구요!

    2011.06.07 13:22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정말요? 그러면 직접 만든 자동차도 보셨나요?
      다솜이님의 학교에는 능력자가 계셨네요!

      2011.06.07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4. 멋진 대학생들 이군요~^^
    녹색물결로 덮인 안전한 도로를
    기대합니다~! 학생들도 홧팅이요

    2011.06.07 14:4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친환경 자동차가 빨리 일반화되길 바라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이런 대회가 더 활성화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보여야 할 것 같아요^^

      이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우리나라 친환경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가 기대되네요~

      2011.06.07 15:02 신고 [ ADDR : EDIT/ DEL ]
  5. 김효원

    대체 에너지개발 만큼이나 친환경적이네요.
    화이팅~!!

    2016.12.18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최근 전세계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이나 첨단안전 쪽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2013년 그린카 4대강국’ 진입을 목표로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 출전한 젊고 유능한 대학생들의 어깨에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산업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참가차량 퍼레이드(왼쪽)와 제동안전부문 경주 모습>

지난해 5월 열린 ‘제1회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에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은 이렇게 대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는데요, 이 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습니다.


27~28일, 경기 화성에서 ‘2회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개최

올해 ‘전국 대학생 녹색․안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는 ‘녹색성장과 자동차 안전’을 주제로, 오는 27~28일, 이틀동안 경기 화성시의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2번째 행사인데도, 전국 22개 대학, 30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 첫 대회(13개 대학, 17개 팀, 160여 명)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대학생들의 관심이 뜨겁기 때문일텐데요, 이번 대회를 위해 전국 대학의 자동차 매니아들이 그동안 밤낮으로 땀방울을 흘렸다고 합니다.


                                                  <2010년 창작 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이번 대회에서는 대학생들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직접 만든 전기자동차가 총출동해 △주행성능 △가속성능 △조향 및 제동 안전 △창작기술 등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주행성능 분야의 경우 교통안전공단이 지급한 배터리(12V 80Ah 4개)를 탑재하고 45㎞를 가장 빨리 완주한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데요, 전기자동차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성능이 좋은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 부문별 우수팀에게는 상장과 두둑한 상금이 주어지는데요, 예컨대 종합 우수상 부문 대상 수상팀은 국토해양부장관상, 그랑프리 깃발, 수상컵 등과 함께 300만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모두 18개 부문에서 시상을 하고, 총 상금이 1110만원에 달합니다.

이와 함께 또 이번 대회에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고등학교 3개 팀도 번외 경기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성능연구소 견학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그렇다고 이번 대회가 자동차 전문가들만을 위한 행사는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요, 이곳에 오시면 누구나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연료전기자동차 등과 같은 친환경자동차를 관람하고, 직접 시승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회 대회에서 함께 열린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배 싸이클대회(왼쪽)과 창작전기자동차 경진대회 시상식 모습>

또 자동차성능연구소 시험시설을 둘러보고, 자동차 충돌시험도 견학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 부대행사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배 사이클경주대회도 열린다고 하니, 이번 주말에는 가족들과 대회장을 찾아 시원한 바람도 쐬고, 자동차 꿈나무들이 직접 만든 기발한 전기자동차도 구경해보는 건 어떨까요? 

 

 

국토해양부 '국토지킴이' 블로그는 댓글 및 트랙백 등을 통한 많은 분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건전한 소통을 위해 국토지킴이 공지사항 내 '국토지킴이' 블로그 댓글 정책 안내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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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의 열띤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봅니다.

    2011.05.26 16:0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작렬하는 태양 아래 직접 만든 창작 자동차 옆에서 땀흘리는 대학생의 모습! 멋지지 않나요? ^^
      저도 친환경 미래 자동차의 인재들의 멋진 경쟁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2011.05.26 19:21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기 자동차는 기반시설지원이 시급한 것 같아요

    2011.05.2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죠.
      이러한 대회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을 유발하고 기반시설지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1.05.26 19:23 신고 [ ADDR : EDIT/ DEL ]
  3. 조유진

    자동차들이 멋져요

    2015.07.08 14: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