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5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가 발표 되었습니다. 



2015년 시공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종합건설업 중 토목건축공사업분야 총액은 225.2조원으로 전년에 대비하여 소폭 증가 하였습니다. 이는 작년에 주택시장이 일부 회복조짐을 보이며 공사실적 증가 및 재무구조 개선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토목건축공사업에서는 삼성물산(주)이 16조 7,267억 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으며, 현대건설(주)가 12조 7,722억 원으로 지난해와 같이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산업환경설비공사업의 시공능력 평가에서는 삼성물산(주)이 현대건설(주)을 제치고 11조 226억 원으로 1위를 차지였습니다. 현대건설(주)의 경우에는 한 계단 물러난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업종별 공사실적 순위를 살펴보면, 토건 분야에서 삼성물산(주)이 (10조 3,498억 원)>현대건설(주)(6조 5,694억 원)>(주)대우건설(6조 1,464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공종별 공사실적 중 토목업종 중에서 도로․교량은 현대건설(주)(1조 602억 원)>삼성물산(주)(6,173억 원)>(주)대우건설(5,993억 원), 철도․지하철은 삼성물산(주)(3조 7,620억 원)>지에스건설(주)(4,644억 원)>에스케이건설(주)(3,724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축업종 중에서 주거용 건물은 ㈜대우건설(2조 8,012억 원)>(주)포스코건설(1조 7,431억 원)>(주)한화건설(1조 6,972억 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업용 건물의 경우에는 롯데건설(주)(1조 5,024억 원)>현대건설(주)(1조 1,183억 원)>(주)대우건설(9,745억  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주)(2조 7,446억 원)>㈜포스코건설(1조 44억 원)>현대건설(주)(6,384억 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업종별 각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www.cak.or.kr 

*대한전문건설협회 www.kosca.or.kr 

*대한설비건설협회  www.kmcca.or.kr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www.fma.or.kr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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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공평가순위도 있군요~

    2015.07.30 16:05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7.30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씨앗

    삼성과 현대가 압도적이네요 ~ 잘 읽었습니다.

    2015.07.31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 읽었습니다. 삼성과 현대의 독식(?)이네요~

    2015.08.19 18:30 [ ADDR : EDIT/ DEL : REPLY ]
  5. urbanpark

    시공능력평가순위를 매기면 건설사들이 더 열심히 경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네요!!^^

    2015.08.20 23:35 [ ADDR : EDIT/ DEL : REPLY ]
  6. 티라노

    국내 건설업체가 보니 대부분 아는 회사네요

    2015.08.26 19:05 [ ADDR : EDIT/ DEL : REPLY ]
  7. 상위 업체들의 순위는 몇 년간 크게 변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2015.10.14 02:4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최원하입니다.

우리나라는 한정된 땅에 불어나는 인구수로 인해 주거공간이 일반주택보다는 고층의 아파트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파트는 점점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게 발전하고 있으며, 불황에도 불구하고 아파트가 단순히 ‘사는 집’을 넘어서 ‘힐링의 장소’로써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7일 목요일에 ‘제18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수상업체 발표회 및 시상식’이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있었습니다.

겉모습만 좋은 아파트보다는 안전하며 질이 좋은 아파트가 환영받고 있습니다. 이에 아파트가 단순히 거주하는 곳만이 아닌 삶을 영위하고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아파트 건설을 유도하고, 동시에 좋은 아파트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자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매일경제신문사, 매일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최하며 매경닷컴이 주관하며,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주택산업연구원, 한국 감정원이 후원합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2014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그 현장 속으로 가볼까요? Gogo!!
 



행사가 시작되기 전 수상업체들의 아파트에 대한 보고가 진행된 후,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회 진행은 개회사, 내빈소개, 경과보고, 심사총평,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님, 김경식 국토교통부 제1차관님, 안건혁 서울대 명예교수님, 박창민 한국주택협회장님, 김문경 주택건설회화장님, 이재영 LH 사장님 등 께서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대통령상을 받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진주 평거4지구 ‘엠코타운 더프라하’는 대규모 단지로 건축설계나 단지 조경에 있어서 조화롭게 만들어졌으며, 대단지가 없는 진주에 1800가구가 넘는 대단지를 조성하면서 12개 이상의 다양한 평면을 개발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고 만족도를 넓혔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에너지 등급에서도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상 선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반도건설의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는 주동 설계나 조경이 매우 안정적이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특별상을 받은 삼성물산 ‘레미안 대치 하이스턴’은 처음으로 등장한 리모델링 아파트로서 기존 구조벽체를 유지하는 제한적 조건 속에서도 내부 평면배치에 무리가 없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대형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포스코건설의 ‘송도 그린스퀘어’는 디테일이 정교하고, 지상부 조경이 잘 정리된 안정적인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소형 저층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신원종합개발의 ‘거제고현 신원아침도시 헤리티지’는 거제의 좋은 풍광을 품고 경사지에 지어진 품격있는 단지이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설계된 점이 특이사항이었습니다.

오피스텔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탄 유림 E&C의 ‘유림 더 블루2’는 자체 설계현상을 통해 계획안을 선정한 시행사의 노력이 있었던 만큼 좁은 공간에서 생활해야 하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돕도록 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었습니다.


시상식장 뒤편에는 수상업체들의 아파트의 특징 한눈에 볼 수 있는 패널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출처 : 매일경제신문  /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

대회의 중점사항은 효율성, 안정성, 문화성이 모두 잘 어우러진 아파트로서, 환경친화적이며 튼튼한 주택, 정보통신 발전에 대응이 가능한 주택,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접합 주택을 중점사항으로 두어 선발하게 됩니다. 이번 심사는 서류심사, 현장심사(방문 및 파워포인트 발표), 그리고 최종심사(10차례 무기명투표)까지 거쳐 선정되었습니다.

심사총평은 심사위원장이신 안건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명예교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지난 수년간의 건설경기 위축을 반영하듯 참가자 수나 유형의 다양성이 전과 같지 않아 아쉬움을 표하셨으며, 첫 리모델링단지에 눈길이 가고, 아파트들의 공간활용과 조경이 인상적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수상자 단체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수상 업체 모두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침체되는 주택시장 속에서 이러한 선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주택시장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 선발대회를 통하여 한국 주거문화의 트렌드 및 패러다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파트가 회색빛의 삭막하고 획일적인 형태가 아닌, 다양하고 새로운 그리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아파트가 지속적으로 발전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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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014.07.25 1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 대한상의 등 7개 경제단체와 MOU 체결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 이하 ‘조직위원회’)는 7 10일(목) 서울시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주요 경제단체와 제7차 세계물포럼* 홍보 및 후원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합니다.

* 세계물위원회(WWC) 주관, 1997년부터 매3년마다 개최,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상공회의소(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KBCSD(지속 가능발전기업협의회, 허동수 GS 칼텍스 회장), 대한건설협회(최삼규 이화 공영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표재석 황룡건설 대표), 해외건설협회(최재덕 회장), 한국하천협회(하수용 이산 대표), 한국상수도협회(박원순 회장)총 7개 관련 경제 단체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번 행사는 2015년 4월 12일부터 대구·경북에서 1주일간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와 관련 경제단체간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협약식은 이정무 조직위원장의 모두 발언에 이어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의 단체 대표 인사말, 세계물포럼 소개와 홍보동영상 상영, 협약서 체결 등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먼저,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부인사와 글로벌기업 CEO 등참여하는 7차 세계물포럼우리 물 산업이 해외로 적극 진출할 수 있는 절호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관련 기업과 단체가 이를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해 주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대한건설협회 최삼규 회장은 단체 대표 인사말을 통해 회원기관 참여를 독려하는 등 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 개최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약단체와 회원사는 조직위의 공식 후원사로서 재정적·행정적 지원 할 수 있고, 조직위로부터 행사 참여와 홍보 기회, 리셉션 등의 행사 개최권을 부여받는 등 필요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국토교통부, 환경부, 외교부 등 관련 부처와 함께 각국 정상 및 장관급 등 VIP 초청, 참가자 등록, 엑스포 및 각종 부대행사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신청·등록은 2015 대구·경북 세계포럼 홈페이지(http://wordwaterforum7.org) 확인할 수 있다.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은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 ‘물의 올림픽’   


* 세계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 ‘96년 설립되었으며, 국제기구, 각국정부, 학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약 3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 분야 최대 기구


    리우환경회의(‘92) 논의를 시작으로 1996년 세계물위원회(WWC)가 창설 되었고, 1997년 모로코부터 총 여섯 차례 포럼이 개최


   ▶ 정치적 선언을 도출하는 등 물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와 해법들을 중요하게 다루며, 비즈니스 차원에서 물 EXPO 등도 개최


《 제7차 세계물포럼 개요 》


   ㅇ ‘실행’을 핵심가치(슬로건 : ‘Water for Our Future’)로 하여 아시아에서 두 번째(‘03년 3차, 일본)로 2015년 4.12~17일, 대구·경북 개최 예정


   * 각국 정부관계자, 국제기구, 기업, 학계, NGO 등 200여개국 연인원 약 3.5만명 예상


  - 유치(‘11.11) 이후 특별법 제정(’12.12), 조직위원회 출범(’13.4, 이정무위원장)


  - 공식 개시행사인 킥오프 미팅(‘13.5.13∼15, 대구, 국무총리 등 500여명 참석)과 당사자 준비총회*(14.2.27∼28, 경주)를 통해 아젠다․주요 참석자 확정


   * 국토부 장관․모로코장관․IWA 회장 등 64개국 700여명 참석(역대 최대)


   ㅇ 7월 사전등록 개시(본등록 9월중, 잠정), 성공개최 다짐행사(6.19, 대구) 외에 열린음악회(6.29방영),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홍보 진행중


   * 홍보대사 : JYJ, 정동하, 황수경 위촉


  □ 주요 프로그램


  《 본행사 》: 총 4개 과정 200여회의 세션으로 구성


  ① (정치적 과정) 국가정상, 국회의원, 장관, 지자체장 등이 모여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치적 행동을 촉구


    * 장관급 회담(외교부 주관), 국회의원 회담(국회사무처 주관), 지방정부 회의(대경연구원 주관) 등 3개 파트로 구성예정이며, 각 파트별 착수 완료


    - 8월중 VIP․장관명의의 초청장 발송 예정(주요 대상자 : 반기문 UN 사무총장, 네덜란드 국왕 등 기 개최국 및 참석국 국가수반 등)


  ② (과학기술 과정) 새로 신설된 과정으로, 물 문제 해결을 기술․기업 베이스에서 논의하고 상호 정보 교류


     * 현재 대주제 5개(잠정) 외에 White Paper Series, CEO Innovation Panel, World Water Challenge 등 3개의 특별 프로그램(잠정)으로 구성 추진중


  ③ (주제별 과정) 주요 주제별 물 문제 해결 방안 논의


   * 거버넌스, IWRM(통합수자원관리), 물과 식량, 재정, 물과 생태계 등 현재 16개 대주제 확정, 각 대주제별 4개 이상의 소주제 확정예정(9월중)


  ④ (지역별 과정) 접경지역의 물 관리 등 대륙별․국가별로 당면한 물 문제에 대한 정보교류와 해결방안을 논의


    * 아태,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랍, 지중해, EWI(경제적 물안보지역) 등 7개 지역구분과 40~50여개의 소주제 세션으로 구성 예정


《 부대행사 》 : 약 200여회의 문화․동시행사로 구성


  엑스포* 등 부대행사와 영화제․음악제 등 문화행사, 각종 기업․기관에서 개최하는 리셉션 등 공식․비공식 동시행사 등으로 구성


   * 대구EXCO, 약 900개 부스 규모, 7월중 사전등록 개시 예정


140710(조간)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 대한상의 등 7개 경제단체와 MOU 체결(물포럼조직위).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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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1 건설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미래의 건설인이 되고자 하는 저도 건설의 날은 처음 들어봤는데요, 이런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겠죠? 그럼 건설의 날은 어떤 날일까요? 

건설의 날이란?

180만 건설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건설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전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매년 건설의 날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정부행사로는 금탑산업훈장만 2명이 수상할 정도로 타 부처 행사에 비해 규모면에서 비교적 큰 편입니다. 건설의 날인 6월 18일은 舊 건설부 창립일로 1981년 6월 18일에 국가적 차원의 건설행사 추진계획에 의거하여 최초로 개최되었고, 이후 1982년부터 2002년까지 격년제로 시행되다 2003년부터는 매년 개최되어 금년에 20회가 되었습니다. 

 
금년에는 저도 취재를 위해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더욱이 금년에는 건설회관에서 열렸었는데요. FCA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와 국토해양부에서 공동 주관하였다고 하여 국토해양부 대학생 기자단으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건물에 들어가니 건설의 날 기념식 안내가 절 반겨주었습니다^^


자랑스러운 한국 건설, 세계 속 건설 강국으로..

건설인들의 잔치인 건설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최삼규님께서 기념사를 하셨는데요.

▲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이신 최삼규님이 건설의 날을 기념하여 치사하시는 모습입니다.

한국 땅에 근대적 건설산업이 시작한 이후로 65년이란 세월이 흐르는 동안 역사의 개척자로서 국내뿐 아닌 해외에서까지 기념비적인 건축물들을 우리 손으로 건설하여 세계 속의 건설 강국으로 올라선 모습에 자랑스러워 하셨습니다.


위기에 놓인 한국 건설, 위기를 극복의 기회로

한편 건설업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어 건설인들을 걱정하기도 하셨습니다. 장기간 민간건설경기 침체로 모든 건설업체가 오로지 공공공사에만 목을 매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와 공기업의 공사 물량축소가 건설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어 많은 아쉬움을 표하셨습니다.

또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원전사고, 중동 민주화 운동 등의 영향으로 해외건설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어 건설산업이 외환위기 아래 최대의 시련기를 맞이하고 있어 한번 더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에 따라 최삼규 회장께서는 높은 공공공사 의존도와 주택사업 일변도의 개발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셨습니다.

▲ 최근 해외건설업에 먹구름이 드리웠습니다만,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노력한다면 금방 타개할 수 있겠죠?
 

선도적인 건설개발, 한국 건설에 이바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는 해외 건설시장에서는 아프리카, 남미지역에 대한 진출을 가속화하고 첨단 그린 도시 등 새로운 건설 상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저탄소, 녹색 건설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IT 등 타 산업 분야 기술과의 접목을 통하여 새로운 건설수요를 창출하여야 한국 건설업에 이바지 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한편 정부도 건설업계가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어 모처럼 호황기를 맞은 해외 건설 수주확대를 위해 원활한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에 장해가 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최저가입찰제와 같은 가격 위주 발주 제도를 지양하여야 함을 표명하셨습니다.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확대를 통해 서민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시면서 연설 중 고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님의 말씀을 인용하셨는데요.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길을
기업의 이익보다는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불굴의 도전 정신으로 갔다” 


이 말씀을 귀감으로 삼아 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며 건설인 모두 국민 생활과 산업의 터전을 건설하여 국가의 번영에 기여한다는 자긍심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건설산업발전에 건설인들의 분발을 촉구하셨습니다. 

▲ 건설의 날 수상자들의 수상 현장입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설인들의 귀빈들이 같이 참석해서 수상의 영광을 지켜보셨는데요. 많은 박수 갈채와 환호성을 외쳐주시며 수상자들의 자리를 더욱 빛내 주셨습니다. 

▲ 이번 건설의 날 행사는 큰 연회장이 꽉차고, 사람들 중 일부는 서있어야 할 만큼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한 해 동안 남들보다 더 많이 뛰고 달리신 건설인들이 그간의 노고에 대한 상을 수상하셨는데요. 한 분 한 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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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건설의 날이라는 것이 있군요. ^^ (처음 알았어요; 소곤)

    2011.07.12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건설의날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건설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에게
      참 뜻깊은 날이지요

      2011.07.13 16:44 신고 [ ADDR : EDIT/ DEL ]
  2. 해외 유명한 빌딩이나 리조트를 건립하는걸 보면
    우리나라 건설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뜻깊은 행사네요~^^

    2011.07.12 10: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입질의 추억님.^^
      전세계의 건설 관련부문에서
      작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대단한
      기술력을 갖고 있다는 것 정말 대단한 자부심이죠 ^^

      2011.07.13 16:45 신고 [ ADDR : EDIT/ DEL ]
  3. 그렇군요.. 성공적인 시행으로 끝까지 잘 마무리되길 기원해봅니당^^

    2011.07.12 10: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온통 건설된 환경하에 살지만 건설인들이 주변에 없어서는 이날을 첨 알았네요 ㅎ
    더 멋진 환경을 건설에 주기를 바라는 동시에 더 안전한 건설을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11.07.12 10:5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건설의 날도 있었군요. 우리나라 건설기업들이 널리널리 만개하기를 기원합니다.

    2011.07.12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이야기캐는광부님.^^
      광부님 기원에 더불어 더 발전하는
      대한민국 건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7.13 16:54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