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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7 카세트 공장에서 180도 변신!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팔복예술공장


팔복예술공장은 2016년에 새롭게 문을 연 곳입니다. 과거에 25년 동안 닫혀있었던 카세트 공장이 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관람객에게는 예술관,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중입니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 팔복예술공장


예술 공장은 총 1, 2, 3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에는 카페, 스튜디오, 사무실 등이 있고 2층에는 다양한 전시장과 교육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3층 옥상에는 다양한 전시품들이 있는데요. 영국의 테이트 모던을 모티브로 리모델링을 진행한 팔복예술공장은2017323일 정식 개관하였습니다



전주 팔복예술공장(왼쪽)과 작품전시 스튜디오(오른쪽)


 

전북 전주시 팔복동 제1산업단지 내 폐공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꾼 팔복예술공장은 2019년 대한민국 국토대전 지역개발 및 공공 디자인 분야에서 대한건축학회장상을 수상하였는데요. 팔복예술공장이 대한건축학회장상을 받은 이유는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을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재생공간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팔복예술공장의 외관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수상한 것에 이어 9월에는 도시경관분야의 최고 국제상인 ‘2019 아시아 도시경관상까지 수상하였습니다. 팔복예술공장은 지역 주민과 예술가, 공무원, 전문가들이 함께 공장 기록물을 수집하고, 지역민의 구술과 자료 등을 바탕으로 공간을 재생함으로써 도시와 시민의 기억을 되살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널리 알려진 팔복예술공장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팔복예술공장은 이제 전주를 방문하면 들러야 할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전주하면 떠오르는 전통 문화의 도시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현대미술도 아우르고 있어 도시의 모습을 더욱 매력적이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올 가을 이색적이고 볼 것이 많은 팔복 예술 공장으로 예술 체험을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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