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4일 메이필드호텔에서 항공 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항공문학상은 항공인의 진솔한 삶과 도정을 소재로 한 시, 소설, 수필 등 문학 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범국민적 관심유발 및 항공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시(동시), 소설, 수필 등을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193편이 공모되었으며 한국 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5편을 선정했다. 대상 박사무엘 님 외 14분의 시상을 마치고, 시상자 가족들과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은 비행기 격납고로 이동했다.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격납고에서는 주로 보잉 737의 정비를 맡는다. 이 격납고는 길이가 길어 B747을 2.5대 수납할 수 있는 크기이다. 가장 큰 비행기인 A380을 수납해도 천장에 닿지 않는다. 이 격납고의 넓이는 축구장 2개를 합친 크기이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큰 격납고가 있다는 게 자랑스러웠다. 격납고에서 밖으로 나가 조금만 걸으니 활주로가 나왔다. 워낙 보안이 철저하다 보니 활주로의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 다음으로 종합 통제실에 갔다. 종합 통제실에서는 어떠한 항로로 비행기를 운항할 것인지, 세계의 날씨가 어떤지, 또 활주로와 게이트의 상황이 어떤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양옆의 화면으로는 실시간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확인하기 위해 뉴스도 켜져 있었다. 비행기는 사소한 것들에도 신경을 써야 하므로 일정을 조정하고, 바꾸는 일을 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마지막으로 승무원들이 훈련을 받는 객실훈련실로 갔다. 그곳에는 A380의 문과 다른 평범한 문들을 그대로 만들어 놓았다. 우리는 직접 A380의 문을 열어보았다. 승무원들은 혹시 일어날 사고에 대비하여 화재 진압 훈련, 비상 탈출 훈련 등을 하고 있다. 옆에서 볼 때는 재미있어 보이고, 해보고 싶었지만 직접 해본다는 생각을 하니 겁도 났다. 

이번 경험을 통해, 실제로 승무원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 자격으로 항공문학상 시상식에도 참가하고, 비행기 격납고에도 갔다왔다는 생각에 자랑스럽기도, 뿌듯하기도 하였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9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체험하셨네요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3. 좋은경험이내요

    2015.12.14 16:10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격납고와 종합통제실을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겠어요

    2015.12.14 17:32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사이클

    항공문학상에 저도 꼭 도전해 보고 싶어요.
    기사 잘 읽었어요.

    2015.12.14 22:30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자세한 설명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

    2015.12.15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 읽었어요!

    2015.12.2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아무곳에서나 경험할 수 없는 멋진 경험이었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0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13:23 [ ADDR : EDIT/ DEL : REPLY ]
  12. 방학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2015.12.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14. soo

    기사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행사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2015.12.31 12:17 [ ADDR : EDIT/ DEL : REPLY ]
  15.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18 [ ADDR : EDIT/ DEL : REPLY ]
  16. 저 곳 방문이 쉽지가 않은데 정말 소증한 경험이네요.

    2015.12.31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4일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메이필드 호텔에서 진행되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수상자 가족, 심사위원장, 협회장 등 관계자분들과 국토교통부 기자단이 참석하였다.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시(동시), 소설, 수필 등을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1,193편이 공모됐으며 한국 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15편을 선정했다. 항공문학상은 문학 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고,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 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범국민적 관심유발 및 항공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1,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수상자 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다. 같은 초등학생이지만 대단해 보였다. 



▲ 닥터 헬기


 비행기를 수리하는 모습

       

시상식이 끝난 후,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과 함께 대한항공 격납고를 방문하였다. 대한항공 격납고는 부산, 김포, 인천 이렇게 세 곳에 있다. 우리가 방문한 격납고는 김포공항 격납고였다. 이곳은 대부분 소형 비행기를 수리하는 곳이라 한다. 그러나 대한항공 비행기 중 가장 큰 비행기가 들어와도 끄떡없다고 했다. 천장의 높이가 약 빌딩의 6층 높이라고 한다. 정말 웅장했다. 종합통제실도 둘러보았다. 일하고 계시는 중이라 조용히 둘러보았다. 비행 중인 비행기와 통신을 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이곳에서는 기상에 대한 정보를 잘 알고 있어야 하므로 외국의 소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외국 뉴스를 보고 계셨다. 얼마 전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 때문인지 IS에 대한 소식을 듣고 계셨다. 통제실은 비행기의 경로를 계속 파악해서 알려주어야 하므로 24시간 운영을 해야 한다. 이곳이 있기에 비행기가 안전하게 운행되는 것이다. 객실 훈련실에서는 ‘비상시 대피하는 방법’에 대한 시범을 보여 주셨다. 비행기를 타보기만 해서 잘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정말 크고 웅장했다. 이렇게 큰 비행기를 운전하시는 기장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탐방이 국토교통부 어린이 기자단의 마지막 탐방이라고 하니 아쉬웠다. 하지만 마지막 탐방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 



 객실 훈련실


 

▲ 격납고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겠네요

    2015.12.14 14:48 [ ADDR : EDIT/ DEL : REPLY ]
  2. 격납고 저도 가보고싶네요~~

    2015.12.14 15:58 [ ADDR : EDIT/ DEL : REPLY ]
  3. 멋진기사입니다

    2015.12.14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4. Athena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7:33 [ ADDR : EDIT/ DEL : REPLY ]
  5. 리사이클

    멋진 체험 정말 좋았겠어요. 좋은 기회네요.

    2015.12.14 22:31 [ ADDR : EDIT/ DEL : REPLY ]
  6. 씨앗님

    사진이 정말 멋져요 !

    2015.12.15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7.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2015.12.20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5:07 [ ADDR : EDIT/ DEL : REPLY ]
  9. 코카콜라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4 17:4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돌돌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19: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방학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2015.12.28 15: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르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29 16:12 [ ADDR : EDIT/ DEL : REPLY ]
  13. 기사 잘봤습니다

    2015.12.31 15:19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행기가 뜨기 위하여 고생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2015.12.31 16: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5.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7.04.23 07:50 [ ADDR : EDIT/ DEL : REPLY ]
  16.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2017.07.20 18:06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여러분 국토교통부 국내 기자단 3기 장대혁입니다! 


저는 얼마 전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을 다녀왔는데요. 아주 다양한 연령대의 수상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친구인데 훌륭한 소설을 쓴 친구도 있었고 외국 문학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소설 그리고 항공을 아주 적절히 살린 시까지 정말 항공을 문학에 잘 녹여낸 수상자들이 넘쳐났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그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먼저, 시상식에서 수상하러 온 수상자와 그 가족 분들 뿐만 아니라 후원해주신 공항공사와 아시아나, 인천공항, 대한항공 관계자 여러분들도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시상식을 열어준 ‘라이브유빈’씨의 멋진 노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홍대에서 주로 공연을 한다고 하는데 기회 되시면 들으러 가시면 좋을 거 같네요! 




먼저, 인사말과 축사 그리고 항공문학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항공문학상은 항공을 소재로 한 문학창작 활동을 촉진함으로써 항공의 의미 있는 가치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항공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시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세 분야(시·소설·수필)로 작품 공모를 진행하였고, 예심과 본심을 거친 총 15명의 수상작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먼저, 항공문학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 학생부와 성인이 참여하는 일반부 이렇게 두 부류로 나뉘어서 작품을 받았습니다. 총 1,19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각 종류별로 시 858편, 소설 105편, 수필 230편이 응모되었습니다. 


위에는 각 부분마다의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이렇게 진행되는 시상을 차례대로 찍은 사진인데요.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님의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미국에 입양된 한국인을 종이비행기라는 소재를 담아 쓴 작품입니다. 마치 외국의 세련된 소설을 한 편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대상 작품을 필두로 나머지 작품들 까지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다음은 수상자들과 저희 국토교통부 기자단들을 대상으로 대한항공 투어가 있었는데요. 우선 격납고입니다. 멋진 대한항공의 로고가 들어간 격납고에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항공기와 헬기 등이 정비를 받는 실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반 항공기 이외에 전세기와 의료 서비스를 진행하는 헬기 등 대한항공이 항공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는 지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항공기를 정비를 하는 정비사님의 모습은 정말로 프로페셔널하고 멋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과 어린이 기자단은 격납고 앞에서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요. 모두 대한항공 투어에 들뜬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다음으로는 대한항공의 관제탑을 볼 수 있었는데요. 관제탑은 한 마디로 항공기들이 사고가 나지 않게 도와주는 신호등 역할을 해주는 곳입니다. 하늘에는 따로 신호등이 없고 날씨에 따라 비행에 많은 지정을 주는 특성상 관제탑에서 이를 조정해줍니다. 


우리가 항공편을 이용할 때 비행기가 지연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를 이곳에서 결정합니다. 관제탑에서는 항상 날씨와 기류 등을 보며 비행기가 뜰 수 있는지 예의주시합니다. 그래서 24시간 내내 운영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대한항공의 승무원들이 교육받은 트레이닝 센터를 견학했습니다. 멋진 승무원들의 시범을 통해 구명조끼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법을 알 수 있었고 또 직접 화재가 났을 시 소화기를 쓰는 법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직접 항공기 내부와 똑같이 생긴 항공기 내부 견본에 들어가 직접 설명도 들으면서 승무원들이 하는 일들을 영상을 통해 간략히 알 수 있었습니다. 문을 직접 열고 닫는 법과 물이 있는 곳에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어떻게 내려가야 하는지 승무원들의 시범 모습을 끝으로 견학을 마쳤습니다. 승무원들이 하는 훈련과 일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우리가 편한 비행을 다닐 수 있도록 돕는 그들의 모습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제 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과 대한항공 투어를 하며 항공에 대한 좋은 추억을 남기는 뜻 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항공문학상에 한 번 도전해보셔서 공항의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저는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단 3기 장대혁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역시 대학생기자들은 다르군요

    2015.12.14 15:48 [ ADDR : EDIT/ DEL : REPLY ]
  3. 수상자분들 대단하십니다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4. 초등학생도 수상하다니 대단하네요

    2015.12.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5. 수상과 견학, 고생한만큼 상이 오는거 같네요.

    2015.12.14 16: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솔버

    좋은 행사이군요 ㅎㅎ

    2015.12.18 09:48 [ ADDR : EDIT/ DEL : REPLY ]
  7.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8.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0:20 [ ADDR : EDIT/ DEL : REPLY ]
  9. 경몬

    항공을 소재로한 문학활동이 참신하게 느껴지네요 ㅎㅎ

    2015.12.27 16:16 [ ADDR : EDIT/ DEL : REPLY ]
  10. 잘봤습니다

    2015.12.3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 제3회 항공문학상 수상자 단체 사진


저는 비행기를 타본 경험이 고등학교 2학년 때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간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제주도의 풍경도 아름다웠지만,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저한테는 의외로 비행기 밖의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문학으로 표현한다면 수필이 될 것입니다. 혹은 자신이 해외여행을 가는 상상을 한 것을 문학으로 표현하면 소설이 될 것이고, 이 모든 것을 함축적으로 표현한다면 시가 될 것입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포스터


항공과 문학, 이 둘을 합친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까요? 이 결과물 1,193편은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를 받아 심사했습니다. 그 결과, 제3회 항공문학상에서는 80:1의 경쟁률을 뚫고 총 15편의 수상작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상식과 뒷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함께 떠나보시죠~



▲ 제3회 항공문학상이 열린 메이필드호텔 입구


▲ 제3회 항공문학상이 열린 메이필드 호텔 내부


한국항공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3회 항공문학상은 201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에 3회째를 맞는 공모전입니다. 제1회 항공문학상에는 소설 63편, 시 125편, 수필 174편으로 총 362편이, 제2회 항공문학상에서는 소설 89편, 시 1,004편, 수필 272편의 총 1,365편이, 이번 제3회 항공문학상에는 소설 105편, 시 858편, 수필 230편인 총 1,193편의 작품이 공모되었습니다. 특히 소설의 경우에는 공모율이 계속 높아질 만큼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신설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학생부 부분을 새로 만들어서 학생들의 참여도 허용했습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심사위원


한국 문인협회로부터 전문가를 추천받아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 진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1차 예심을 총 9명의 심사위원이, 그리고 본심에서는 공정성을 위해 심사위원을 교체하여 학생부 29편, 일반부 36편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박사무엘 씨의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가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수상 작품 및 수상자


▲ 라이브 유빈의 축하공연


가장 먼저 시상식의 흥을 돋우기 위해 라이브 유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로 홍대에서 거리공연을 하는 라이브 유빈은 이문세의 ‘옛사랑’, ‘빗속에서‘, ‘비와 당신 ‘등의 잔잔한 무대를 펼쳤습니다.



▲ 항공문학상 경과보고(왼쪽)와 심사총평(오른쪽)


다음으로는 항공문학상 경과보고, 환영사와 심사총평을 들었습니다. 특히 내년에 열릴 제4회 항공문학상 대상과 최우수상 저자에게는 한국 문인협회 입회의 자격이 주어진다고 깜짝 발표하였습니다. 이 말은 문학인으로의 자격을 입증한다는 말이었기 때문에 내년에 열릴 제4회 항공문학상의 권위가 매우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아시아나항공㈜사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대한항공사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인천국제공항공사장상


오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인 수상자 시상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총 15개 작품에 대한 시상으로 트로피와 상장, 상금과 부상까지 수여되었습니다. 1,193편의 작품 중 귀하지 않은 작품이 없겠지만, 험난한 심사 과정을 거쳐 뽑힌 15편의 작품 역시 그런 엄청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은 작품이기 때문에 수여되는 상이 더욱 값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한국공항공사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한국항공진흥협회장상


▲ 제3회 항공문학상 국토교통부장관상



다음으로는 이문기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의 기념사와 대상 수상자인 박사무엘 씨의 소감 발표가 있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참 힘든 일인데,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 가기 때문이다. 내가 쓴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이문기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의 기념사(왼쪽)와 박사무엘 대상 수상자의 소감(오른쪽) 


▲ 국토교통부 기자단 자리


다음으로는 수상자와 귀빈 분들의 단체 사진 촬영 이후 항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로 김포공항 대한항공 격납고 견학을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수상자와 그 가족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기자단도 동행할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 2010년 5월, 김포공항 격납고 펼쳐진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S1 결승전


격납고는 일반인들이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아닙니다. 공항 활주로가 군사시설이기 때문에 제한을 받기 때문인데, 그만큼 격납고를 가는 경우는 특별한 경우에만 허용됩니다. 약 5년 전에 게임 대회가 펼쳐질 때 한 번 격납고를 무대로 사용했는데, 그 당시 처음 본 격납고 크기에 한 번 놀라고, 시설에 두 번 놀랐었습니다.



▲ 대한항공 홍보 영상


먼저 간단하게 대한항공 홍보 영상을 보고 간단하게 견학에 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격납고를 포함하여 본사 일부가 일반인들은 물론, 직원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구역이기 때문에 조심해달라는 당부를 받았습니다. 



▲ 김포공항 격납고 내 다양한 종류의 헬기와 항공기


드디어 오랜만에 다시 격납고를 찾았습니다. ‘격납고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실 분이 혹시라도 계실 텐데, 간단히 말하면 비행기의 정비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왔었던 5년 전 그날과는 달리 비행기와 헬기로 꽉 차져 있었습니다. 여객기와 전세기, 의료 지원 헬기 등 흔히 볼 수 있는 여객기가 아닌 특수한 목적의 비행기와 헬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밖에서 본 격납고(왼쪽)와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 사진


격납고 밖으로 나가서 비행기가 착륙하는 것도 볼 수 있었고, 내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크기의 거대함까지 밖에서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과 날씨만 허락을 해줬었더라면 좀 더 밖에서 구경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기에는 제약 요소가 너무 많아 다시 격납고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 대한항공 본사 통로에서 본 격납고 모습


다시 격납고 안으로 들어와서 비행기를 정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비하는 분들이 있기에 비행기가 다른 교통에 비해 사고율이 현저히 낮다는 것을 느끼며 방해가 되지 않게 얼른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격납고를 중심으로 ‘ㄷ’자 형태로 건물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격납고를 볼 수 있었습니다.



▲ 대한항공 운항 통제실 모습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운항 통제실입니다. 항공사 내 모든 비행기가 어느 구역을 지나고 있는지, 어떻게 지날 것인지, 그에 대해 기상 변수는 없는지를 모두 분석하여 예측하였습니다. 하늘에는 도로가 없어서 마음대로 다니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길로 다니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기상에 따라 조금 바뀔 수는 있지만 대체로 길을 정해놓고 다닙니다. 그래서 이를 제어할 수단이 필요합니다. 하늘에는 신호등이 없어서 관제탑과 통신을 하면서 고도차로 서로 빗겨서 가는 등 하늘의 신호등의 역할을 관제탑에서 내려줍니다. 24시간 내내 가동되는 운항 통제실은 3교대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매우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 승무원이 교육받는 대한항공 훈련 센터 전경


마지막으로는 훈련 센터를 찾았습니다. 훈련 센터는 승무원이 교육을 받는 장소입니다. 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서 여러 상황 시에 재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모든 승무원들이 갖추고 있었습니다.



▲ 승무원이 받는 교육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모습


▲ 구명조끼를 실제로 착용하는 모습


▲ 구명조끼에 추가로 공기를 주입하는 모습(왼쪽)과 다양한 구호장비(오른쪽)


승무원이 교육받는 환경 그대로 몇 가지 체험을 해봤습니다. 먼저 구명조끼 착용 방법이었습니다. 비행기 내 모든 좌석에는 구명조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입을 수 있도록 공기를 압축해놓고 있었습니다. 양쪽의 끈을 잡아당기면 압축된 공기가 구명조끼 내로 들어와 구호의 구실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공기가 부족하거나 과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도록 공기 흡입구도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 헬륨 소화기로 불을 끈 모습


다음으로는 화재 발생 시에 대비한 훈련을 하는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소화기로 불을 꺼야 하는데, 물과 헬륨 2가지의 소화기가 있었습니다. 물은 전기에 약하기 때문에 작은 불이 아닌 이상 거의 헬륨 소화기를 사용한다고 했니다. 헬륨 소화기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불이 난 곳에 바로 쐈더니 금방 꺼져버렸습니다.



▲ 보잉 747을 재현한 모형 모습


▲ 직접 A380 문을 닫는 모습


보잉 747 내부를 똑같이 재현한 모형 객실로 이동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영상으로 소개를 받고 각 비행기 기종에 따른 비행기 문을 재현한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현재 최고의 여객기로 꼽히는 A380 모델의 비행기 문을 체험하였습니다. 일반인이 비행기 문을 열 기회는 없겠지만, 여기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A380 기종의 문은 거의 모든 게 자동이라 승무원이 아닌 일반인도 쉽게 문을 여닫을 수 있었습니다.



 훈련 센터 지하에 있는 수영장



마지막으로는 수영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교육을 받는 곳에 수영장이라니? 혹시 교육을 받다가 피로를 풀기 위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했을 때를 대비하여 훈련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바다로 입수되었을 때 하는 행동, 혹은 탈출하는 곳이 바다일 때를 대비할 수도 있고, 옆쪽에는 낙차가 있는 곳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훈련장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견학 간 많은 도움을 주신 4분의 승무원


이렇게 항공사 승무원들은 운항 도중에 발생할 모든 상황에 대비하여 훈련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는 다른 교통에 비해 사고율이 매우 낮습니다. 이는 통계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다만 사고가 한 번 나면 크게 사고가 나는 게 항공 사고입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서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승무원들은 오늘도 열심히 땀방울을 흘리며 교육을 받고 있을 것입니다.

 

▲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자와 제3기 국토교통부 기자단 단체 사진


또한 항공이라고 하면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항공문학상으로 인해 조금이나마 많은 사람들이 항공에 관해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기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윤학열이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4 14:46 [ ADDR : EDIT/ DEL : REPLY ]
  2. 정말 대단하내요. 사진이 움직이내요

    2015.12.14 15:50 [ ADDR : EDIT/ DEL : REPLY ]
  3. 시상식을 마친후 다양한 경험을 하셨네요

    2015.12.14 16:00 [ ADDR : EDIT/ DEL : REPLY ]
  4. 자세한 기사 정말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2015.12.14 16:01 [ ADDR : EDIT/ DEL : REPLY ]
  5.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6.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7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7. 잘봤습니다

    2015.12.31 15:20 [ ADDR : EDIT/ DEL : REPLY ]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211() 07:30, 취임 후 물류업계와 첫 번째 간담회를 갖고 물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물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아마존알리바바 등 글로벌 기업들을 예로 들면서, “물류유통산업 간 융복합, 드론무인로봇과 같은 첨단기술과 물류 산업의 접목 등 국내외 물류 산업의 환경 변화를 읽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물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확대, 산업 융합,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미래 트렌드를 반영한 서비스 혁신, 중소 물류기업 간 협업을 통한 상생 발전과 생태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 장관은 업계의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물류기업 해외진출, 신산업 발굴, 미래형 R&D 등을 지속 지원하고, 산업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제도개선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통합물류협회와 현대글로비스, CJ 대한통운, 범한판토스, 대한항공, 쉥커 코리아, 한진해운, 삼익물류, 선광 등 국내외 육상해운항공 물류기업이 다양하게 참여하여 최근 물류시장을 둘러싼 경제기술사회적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정책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물류산업의 미래혁신,융합 기대해봅니다.

    2015.12.11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2. 물류산업도 정보 융합시대!! 더 발전된 모습 기대합니다!

    2015.12.11 23:49 [ ADDR : EDIT/ DEL : REPLY ]
  3. 응원합니다

    2015.12.12 08:34 [ ADDR : EDIT/ DEL : REPLY ]
  4. KTO

    화이팅하세요!^^

    2015.12.12 12:31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4일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이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



항공문학상은 ‘항공과 사람’이 주제인 시, 소설, 수필 등 문학작품을 통해 항공 산업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번 제3회 항공문학상에는 총 1,182편의 출품작 중 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회를 거쳐 15편이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우수작품 선정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수상자와 수상작품 (출처:항공문학상 홈페이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8편 등으로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시상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져 진행되었습니다. 


 상을 받고 있는 대상 수상자 



대상을 받은 박사무엘 씨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라는 작품을 출품하였는데요. ‘나의 작은 종이비행기’는 입양아의 어린 시절, 환경 부조화에 대한 어려움을 자유와 꿈을 상징하는 종이비행기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로 ‘항공과 사람’이라는 주제를 잘 승화시킨 작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사무엘 씨는 “문학상을 받은 계기로 제가 쓴 글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게 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글에도 좋게 봐주셔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제게 수상하게 해주신 심사위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고 수상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항공문학상 시상식 단체사진



제3회 항공문학상 시상식은 수상자와 여러 내빈과의 기념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했는데요. 수상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항공 견학 안내 



시상식을 마치고 항공문학상 수상자와 국토교통부 기자단은 대한항공 견학을 갔습니다. 대한항공 본사는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보안구역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보안이 철저한 격납고와 Operations Control Center, 그리고 승무원이 훈련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까지 직접 둘러 볼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격납고의 모습 

 

이곳은 대한항공 격납고입니다! 이곳에서는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항공기 정비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주로 보잉737과 같은 소형항공기의 정비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태극문양이 햇빛에 비쳐 웅장하면서도 멋지게 보이지 않나요?



▲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 

 

다음으로 들른 곳은 대한항공 Operation Control Center입니다. 이곳은 대한항공 운항관리사분들이 일하고 있는 곳인데요. OC센터에서는 대한항공 항공기들의 안전을 위해 운항을 통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상이 악화하여 항공기의 지연이나 결항이 필요한 경우 결정을 내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비행을 위해 항공기 연료와 Weight and Balance를 맞추어 비행계획을 세우고, 기상을 관측하여 조종사들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비행을 위해 많은 업무를 지원하는 곳입니다. 



 Cabin Crew Training Center


마지막으로,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는 Cabin Crew Training Center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실제 객실승무원들이 기내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상상황 시 적절한 대처를 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 훈련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이날 저희들은 객실승무원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 곳을 찾아가 실제로 체험을 해봤는데요.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비상상황 대처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수영장

 

이곳은 항공기가 착수할 위험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훈련을 받는 수영장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수영장에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에어슬라이딩 훈련 모습 



수영장 옆쪽에는 비상시 이용하는 에어슬라이딩 훈련장이 있었습니다. 만약 항공기가 착수할 경우, 에어슬라이딩은 보트와 같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실제 훈련 모습도 재현해 주셨는데요. 정말 신속하고 안정적인 모습에 어떤 비상상황이 와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곳을 마지막으로 대한항공 견학을 모두 마쳤는데요. 한 번의 비행을 위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국토교통부 대학생 기자 김한솔이었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TO

    오와 저런 곳이 있었군요!!!!

    2015.12.08 15: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수영장이 정말 멋져요

    2015.12.08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구리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1:05 [ ADDR : EDIT/ DEL : REPLY ]
  4. 아인슈타인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09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12.10 1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리사이클

    대회 부상이 정말 후덜덜하네요.
    저도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5.12.11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7. 항공과 관련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5.12.13 01:05 [ ADDR : EDIT/ DEL : REPLY ]
  8. 정말 멋진곳이내요

    2015.12.14 15:57 [ ADDR : EDIT/ DEL : REPLY ]
  9. 안전체험 해보고 싶어요

    2015.12.14 16: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문학과 항공의 조화가 은근히 어울리네요.

    2015.12.14 16: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코카콜라

    잘 읽었습니다

    2015.12.26 22:17 [ ADDR : EDIT/ DEL : REPLY ]
  12. KTO

    잘 읽었습니다!

    2015.12.28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13. 전투기과 관력된 문학.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2016.06.07 05:51 [ ADDR : EDIT/ DEL : REPLY ]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직장인들의 로망인 휴가를 만끽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찾은 공항, 기다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1.셀프체크인



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항공사 카운터에서 항공권을 받아야 하는데요. 티켓팅과 체크인에 시간을 다 소비해 비행기를 놓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를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3분 만에 빠르게 탑승권을 발급 받으실 수 있습니다.





셀프체크인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항공편 및 목적지를 선택한 후, 이름과 예약번호 혹은 항공권 번호를 입력합니다.




(2) 신분 확인을 위해 여권을 시스템에 넣어 스캔한 후 좌석 번호를 선택합니다. 




(3) 자신이 부치고자 하는 짐 여부를 선택한 후 탑승권을 발급 받아서 수하물 표를 단 뒤, 직접 카운터에 맡기면 끝!




* 셀프 체크인을 마치기 전에 탑승시간, 탑승구 번호, 출발 시간 등을 안내해 주니 다시 한 번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단, 셀프체크인 이용 시에 유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셀프체크인은 10개의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델타항공, 케세이퍼시픽항공, 네덜란드항공, 에어차이나, 아메리칸항공, 남방항공, 이스타항공) 이용 시에만 가능하다는 점 잊지 마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2. 여객 수하물 측정용 저울



공항 내에서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탑승 전! 반드시 수하물 위탁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수하물 무료 운송 기준을 넘겨 가방을 다시 열게 되는 일은 없어야겠죠! 위탁 수하물과 기내 반입 수하물들의 기준을 미리 확인하시고 짐의 무게가 이를 초과하지는 않는지 공항 내 비치된 저울을 이용해 측정해 보세요. 





3.웹 체크인



혹시, 집에서도 간단히 웹을 통해서 체크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각종 항공사 홈페이지에서는 비행기로 부칠 짐이 없을 경우, 대기시간 없이 웹으로 간단하게 신청하고 탑승권을 받아 출국할 수 있도록 웹 체크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대한항공 및 아시아나 웹 체크인 홈페이지)



웹 체크인을 하는 방법 아래 각 항공사 홈페이지 접속 후 항공권을 예매(국제선 및 국내선, 출발지 및 목적지, 날짜 선택)하고, 체크인 탭을 통해 예약번호와 출발하는 날을 선택한 뒤, 최종 조회하셔서 탑승권을 미리 받으시면 됩니다. 



단, 웹 체크인을 통해 탑승권을 예매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핀에어, 일본항공, 제주항공, 에어아시아, KLM항공, 필리핀 항공 등만 가능하니,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하시고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4.수하물 위탁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마지막으로 출국 전, 수하물 위탁 과정이 남아 있는데요. 





셀프 체크인 후 수하물을 위탁하시려면 각 항공사의 셀프 체크인 카운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항공사, 노선별, 좌석 등급별로 무료 운송 가능 기준에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수하물 위탁 시 유의할 점은 카메라, 귀금속류 등 고가의 물품과 파손되기 쉬운 물품은 직접 휴대하시는 것이 좋고 세관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형수하물 전용카운터 옆 세관신고대에서 신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무게 50kg이상 또는 가로 45cm, 세로 90cm, 높이 70cm 이상의 대형수하물은 항공사 탑승수속카운터에서 요금을 지불한 후 별도의 대형수하물 카운터에서 탁송해야 하는데요. 06:00~21:00 사이에 여객터미널 35, 10번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빠른 출국 서비스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셀프체크인과 웹 체크인을 통해서 빠르게 출국 서비스를 받으시고 즐거운 여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광복 70년 무한도전』
https://youtu.be/PsAawix1hZ8 (유튜브)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셀프 체크인이라니 새롭내요

    2015.08.08 13: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정보네요

    2015.08.19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3. urbanpark

    인천공항을 이렇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니!! 꿀팁이네요 진짜 정말!!ㅋㅋ

    2015.08.23 01:21 [ ADDR : EDIT/ DEL : REPLY ]
  4. 잘읽었습니다

    2015.08.25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5. 노라존

    잘봤어요..

    2015.08.26 16:29 [ ADDR : EDIT/ DEL : REPLY ]
  6. soo

    좋은 정보네요

    2015.08.27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7. Nightshade

    셀프체크인을 이용하면 줄 서지 않아서 좋겠어요.

    2015.08.27 16:53 [ ADDR : EDIT/ DEL : REPLY ]
  8. 우와~
    알찬 정보 감사해요.

    2015.08.27 18:25 [ ADDR : EDIT/ DEL : REPLY ]
  9. 오오 이거슨 꿀팁!

    2015.08.27 22: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0. 좋은정보네요

    2015.10.13 08:08 [ ADDR : EDIT/ DEL : REPLY ]
  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2015.10.14 03: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2. 브실골

    아직 해외는 가보지않았지만 저장해둿다가 꼭 참고하겟습니다!

    2015.11.22 20:21 [ ADDR : EDIT/ DEL : REPLY ]
  13. KTO

    오 감사합니다!!

    2015.12.11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 기자와 다른 지방에서 모인 언니, 오빠, 친구들과 함께 3차 청소년 항공교실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청소년 항공캠프의 인기, 정말 대단했는데요. 우리 어린이 기자님들도 많이 신청했다가 아쉽게 못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가는 시간이라 아빠가 대신 신청해 주셨는데, 아빠 말로는 아슬아슬 했대요. 인원 뽑는 방법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대신 해주셔야 하니까요.






조혜정 선생님





부푼 마음을 안고 파주 영산 수련원에 들어서자 아주 예쁜 조혜정 선생님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우리의 숙소는 이층 침대가 여러 개 있는 작지만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 숙소 내부 모습





먼저 짐을 풀고, 열기구 만들기와 드론 조종하기, 열기구 세우기, 행글라이더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타고 하늘을 날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 열기구 체험과 행글라이더 체험, 드론 조종하기





저녁에는 비행기의 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열기구 야간 비행 시연과 불꽃놀이가 있었는데요. 맛있는 간식까지 행복한 첫 날 저녁이었어요.






▲ 불꽃놀이, 맛있는 간식, 열기구 야간비행 시연





다음날에는 조종사를 직접 만나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을 물어봤고요. 조종사들이 직접 훈련받는 FTD를 방문해 어마어마한 기계들을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보잉사의 보잉 747, 에어버스사의 A380에 대한 교육을 받고, 승무원 체험도 했습니다. 집이 김포공항 근처여서 비행기는 멀리서 자주 봤는데, 격납고에 들어가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거대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조종석은 자동차보다 휠씬 복잡했어요.






▲ FTD 방문





항공캠프 전까지 꿈은 아나운서였는데, 비행기조종사가 되어 이런 비행기를 조종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제트기 여성 비행조종사가 되고 싶어졌어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려면 안경을 쓰지 않고 0.5 이상의 시력이 되어야 하고, 영어도 잘해야 하며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잘 운항할 수 있게 도와주는 관제탑이 있었습니다. 외국에 갈 때 재미있고 안전하게 비행기를 탈 수 있었던 것이 다 관제탑 및 공항에 있는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곳에서 하는 일이 크게 두 개로 나뉘는데, 비행계획과 비행 감시를 한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이 비행기 한 대에 적어도 7명의 사람이 비행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지요. 아빠는 이것말고도 경기도 안양에 있는 수리산 전구항공통제소(TACC)도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저녁에는 미래항공진로신문을 만들고 즐거운 레크레이션도 했습니다.






관제탑, 단체사진, 미래항공진로신문





마지막 날 아침에는 창작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우리가 만든 비행기가 잘 날지 못하는 것을 보고, 비행기를 개발하는 분 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게됐습니다. 즐거웠던 항공교실을 마치는 마지막 순간! 선생님과 작별 인사를 하고 3일 동안 우리가 지냈던 모습을 봤는데, 아들을 떠나 보내는 것처럼 너무 속상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기 싫었습니다. 그래도 친구들아 우리 비행조종사가 되어 꼭 다시 만나자!









2015년에도 국토교통부 기자가 되어 더 많은 것을 정복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참가했는데 프로그램이 정말 좋아서 친구들에게 내년에 꼭 참가해보라고 추천하고 있어요~

    2014.12.18 20:03 [ ADDR : EDIT/ DEL : REPLY ]
  2. 경쟁율이 치열해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는 일은 솔직히 자신이 없네요.
    프로그램이 풍부하고 모든 면에서 좋은 탐방인것 같습니다.^^

    2014.12.18 23:0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되게 재미있었을 것 같네요~ 부러워요^^

    2014.12.19 22:11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렇죠 ^^

    2014.12.20 09:47 [ ADDR : EDIT/ DEL : REPLY ]
  5. 박진

    재미있겠네요...
    저도 내년에 꼭!!

    2014.12.20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6. 신혜연

    재미있었던 항공교실...
    내년에도 꼭 가보고싶어요.

    2014.12.20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7. DJ 강이안

    못 가서 너무 아쉬워요.
    내년엔 꼭 가고 싶네요^^

    2014.12.26 13:07 [ ADDR : EDIT/ DEL : REPLY ]
  8. 조유진

    저도 꼭 한번 체험해 보고 싶네요

    2015.05.24 16:03 [ ADDR : EDIT/ DEL : REPLY ]

12월 16일,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강화 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항공교통분야의 안전장애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항공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4. 12.16 (화) 한국항공보안센터(김포공항 소재)에서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 강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속 항공교통관제사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저비용 항공사의 안전담당자 및 조종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번 세미나에서는 항공안전장애 감소를 위한 항공종사자 인적요인과 일상관제업무관찰(NOSS), 항공운항안전감사(LOSA)*등의 과학적인 사전적 안전관리 기법 등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 NOSS (Normal Operations Safety Survey) : 일상 관제업무 수행 중 관제사의 습관, 무의식, 관행 등을 관찰하여 안전저해 위험요인 등을 사전에 발굴, 제거하여 안전을 강화하는 최신 관리 기법

* LOSA (Line Operations Safety Audit) : 정상비행 상태일 때 조종업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협이나 오류 등을 관찰하여 안전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제거하는 기법



연세대학교 인간행동연구소의 이수란 박사는 ‘항공교통관제사 피로
및 스트레스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과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항공대학교 문우춘 교수는 아시아지역에서 최초로 국내에 도입하여 2010년부터 관제기관에서 시행중인 일상관제업무관찰(NOSS) 보고서에 대한 현황분석과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극동대학교 최진국 교수는 항공안전시스템의 일환으로 각 국의 항공사에서 실시하고 있는 항공운항안전감사(LOSA)에 대하여 전파하였습니다.



아울러, 세미나에 앞서 오전에 개최한 ‘조종사/관제사 간담회’에서는 우리나라 8개 국적사 조종사와 관제사가 한자리에 모여 상호업무 이해증진과 항공교통 안전분야 정보공유로 항공기 안전운항 강화 및 관제품질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항공교통관제사 뿐만 아니라 조종사 및 항공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제시된 각종 정책 아이디어와 의견을 항공관제 안전정책에 반영하는 등 항공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41217(조간) 항공교통업무 안전관리강화 세미나 개최(항공관제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항공분야는 미래의 주요 산업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국토교통부뿐만 아니라 항공사에서도 미래의 항공인이 될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꿈이 항공 승무원이라 평소에 항공 승무원뿐만 아니라 항공 관련 활동은 다양하게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항공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참여했던 체험을 포함한 유용한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먼저 항공에 대해 알아볼까요? 



항공에 관한 기본 상식을 알아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어린이. 청소년 마당’에 가시면 '하늘이야기'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의 땅과 하늘에 관련된 정책을 하는 정부 부서라는 것, 알고 계시죠?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서 공항, 항공에 관해 쉽게 설명해 두었답니다.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어린이공항' 카테고리에는 한국공항공사가 하는 일, 공항과 비행기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우리나라 14개 공항을 관리하고 조종사 양성 사업도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열리는 공항사생 대회의 수상작도 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홈페이지 '아시아나 항공교실'에도 비행기 원리, 항공사 직업소개, 항공상식 퀴즈 등이 있어 어린이들이 항공에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 어린이 청소년마당(위),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 - 어린이공항(아래)





2. 박물관에서 비행의 역사와 미래를 배워보자! 


 

올 4월에 개관한 '제주 항공 우주박물관'은 규모나 전시된 비행기, 내용면에서 정말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 계획이 있다면 필수 방문 코스로 추천합니다! 이 곳은 최초의 비행 역사부터 미래의 항공기까지 다양한 항공 이야기가 무궁무진 한데요. 제주에 있어 자주 방문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쉽지만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항공 우주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항공대의 ‘항공 우주 박물관’을 먼저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천 항공우주박물관'은 경남에 있어 아직 방문해 보지 못한 곳인데요. 내년 사천 항공 우주 엑스포가 열릴 때 꼭 방문해 보고 싶습니다.






▲ 제주항공우주 박물관(왼쪽), 항공대항공우주박물관(오른쪽 위), 울진비행교육훈련원(오른쪽 아래)





3. 인천공항부터 탐방해 보자! 



인천공항은 5세 이상의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여객터미널 출입구와 2번 출국장 등을 견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지 않더라도 이런 견학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둘러볼 수도 있고, 인천공항에서는 늘 문화 공연, 스케이트장등 즐길것들도 많이 있으니 한번쯤 방문해 보시는것도 좋겠죠?



4. 다양한 항공 캠프에 직접 참가해 보자!


 

국토교통부에서 11월7일부터 11월 2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차수별 100명씩 선착순으로 선발된 초등 4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학생이 참여하는데요. 처음 열리는 프로그램인데 신청이 2분만에 마감될 정도로 치열했던 체험에 참가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던 체험이었습니다.



이번 항공교실은 2박 3일 동안 조종사를 비롯한 항공분야 전문가로부터 직업강의도 듣고, 김포공항 견학 및 항공사에서 운영하는 객실 훈련원 탐방 등 항공체험들을 종합적으로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국토교통부 청소년항공교실 1차


 



한국항공대에서도 초, 중, 고등부로 나눠 '한국항공대 항공캠프'를 2014년 7월 23일부터 한국항공대 캠퍼스 내에서 진행했는데요. 초등부는 2박 3일 동안 우주왕복선 만들기 및 송암천문대와 항공대 교내 비행교육원, 항공우주박물관 체험 등이 있었습니다. 중, 고등부는 1박2일 동안 모의항공교통관제 실습실, 격납고 등을 견학하며 진로 체험 등을 했다고 해요. 내년에도 열린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항공대 항공캠프





올해는 세계적으로 항공 사고가 많아  항공 안전에 특히 관심이 많을 텐데요. 제주항공에서는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항공 안전 교육과 체험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관심을 갖고 참가 신청을 해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객실 승무원이 꿈이라면!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항기인 만큼 승무원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매주 2, 4주 금요일에 서울 대한항공 객실훈련원과 본사에서 초등 4학년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객실훈련원에서는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직접 기내 서비스 체험도 해 볼 수 있고, 수영장에서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탈출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재시 소화기 사용법, 비상문 개폐 등의 안전훈련도 직접 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신기하고 궁금한 대한항공 여행





6. 조종사가 꿈이라면! 



올해 6월부터 '대한항공 플라이트 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이 제주 정석비행장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됩니다. 2회에 참가했는데 정석항공관 견학, 조종사와의 대화, 조종시뮬레이터 탑승, 관제탑 견학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조종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국항공대 항공 우주 박물관에서도 초, 중등생들을 대상으로 1년에 두 번 동계, 하계 비행 시뮬레이터 교육이 진행됐는데요. 2013년 하계 교육과정에서 컴퓨터로 항공대 수색비행장부터 김포공항까지 비행하는 비행시뮬레이션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서는 비행 조종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곳은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국토교통부가 조종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항공조종인력양성 사업으로 선정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예비 조종사들이 훈련을 받아 정식 조종사가 되는 것이겠죠?



7. 운항관리사가 궁금하다면! 



대한항공의 초등 견학 프로그램인 '신기하고 재미있는 대한항공 이야기'에 참가하면 객실 승무원 체험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본사의 격납고와 통제센터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통제센터에서는 지상의 조종사라고 할 수 있는 '운항관리사'의 임무를 알 수 있습니다. 운항관리사는 조종사가 비행하는 동안 가장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날씨 등의 여러 정보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8. 항행 안전시설이 뭐지? 



9월에 한국공항공사에서 하는 '생생 공항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이 체험에서 '항행 안전시설'이라는 생소한 시설을 알게 됐는데요. 지상에 설치된 이 시설은 전파를 이용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항행하고 착륙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한 대의 비행기가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수많은 장비와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9. 모형항공기 대회도 출전해 볼까? 



국토교통부에서는 2014년 11월 8일, 9일, 22일, 23일에 전국 모형항공기 경진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모형항공기 제작 등에 관심이 있는 분은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 멋진 항공전 관람하기 



매년 안산에서 열린 안산 경기항공전이 올해는 10월10~12일까지 수원 공군비행장에서 열렸는데요. 항공전의 가장 큰 볼거리는 블랙이글의 에어쇼입니다. 하지만 이외에도 항공기탑승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 2014 공군과 함께 하는 경기 항공전





또, 9월에는 경남 사천에서 '제10회 경남 사천 항공 우주 엑스포'가 열리기도 했는데, 올해는 아쉽게도 두 항공전 모두 가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11.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항공레저스포츠도 재밌겠죠?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이 11월22일, 23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모형비행장 등 4곳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미래에는 여객 비행기 뿐 아니라 경량 항공기,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같은 레저용 항공기도 많이 발전할 것 같은데요. 가까운 곳에 찾아가서 열기구 체험이나 모형항공기 제작 등을 해보는 것도 항공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12. 공항전망대에서 하늘에 꿈을 띄워보자! 



봄에 인천공항 전망대를 갔었고, 이번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에서는 김포공항 전망대를 다녀왔습니다. 활주로에 이, 착륙하는 비행기를 보는 것, 가까이에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늘을 나는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체험들은 선착순 신청도 있으니까 미리 알아보시고 신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진

    제 친구가 기자님이랑 같은 조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도 내년에는 꼭 참여하고 싶어요.

    2014.11.21 20: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음 이런 체험이 있었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2014.11.21 21:53 [ ADDR : EDIT/ DEL : REPLY ]
  3. 정윤성 기자님은 스튜어디스가 될거예요. 꿈을 향해 많은 경험을 하시네요. 기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14.11.22 11:2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강이안

    오호라....
    처음 보는 체험이네요

    2014.11.23 19:25 [ ADDR : EDIT/ DEL : REPLY ]
  5. 신혜연

    와~~
    정말 항공체험을 할 수있는것이 다양하게 많이있네요.
    저도 항공교실에 다녀오고나서 항공에대한 관심이 더 늘어났는데...
    저렇게 많은 곳이 더 있다니....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4.11.27 19:47 [ ADDR : EDIT/ DEL : REPLY ]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국토교통부 '청소년 항공교실' 캠프가 열렸습니다. 총 100명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었는데요. 이 캠프는 청소년에게 항공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주고, 미래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1일차>









1호차, 2호차 버스가 있었는데 2호차는 서울역, 미디어시티역 등을 거쳐 이동했고, 개인적으로 파주에 있는 영산수련원으로 오기도 했습니다.









영산수련원에 도착한 뒤 모든 참가자는 티셔츠와 반 배정을 받았습니다. 반은 총 10개조로 방은 그 조의 인원과 함께 이뤄졌습니다.









반 배정이 끝난 후 입소식을 했습니다. 입소식에 들어갈 때는 모자와 교재 등을 받고 들어갔는데요. 지하 2층의 아주 큰 강당에서 입소식은 이뤄졌고, 모두 예의를 갖춰 진행했습니다.









입소식이 끝난 후, 드론 체험을 했습니다. 드론은 아주 작은 프로펠러가 4개에서 8개 정도 장착된 헬리콥터형 기계입니다. 이 기계는 주로 방송에서 쓰이는데 헬리캠이라 한다고 합니다.









드론 체험 후, 열기구 체험을 했습니다. 직접 타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요. 이 열기구는 바람을 채운 뒤 아주 뜨거운 공기를 보내 열기구를 위로 올리는 것입니다.







 


열기구가 날기 전, 각 모둠별로 열기구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다음은 사람의 힘이 아닌 전동기의 힘으로 가는 전동비행기를 만들었습니다. 전동비행기는 충전을 한 뒤 날리면 전동기의 힘으로 오래 날아갔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숙소로 돌아오니 야식이 있었는데요. 첫 날의 야식은 피자였습니다.








 

이렇게 항공캠프 첫 날이 아주 즐겁게 끝났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2일차>









항공캠프 둘째 날에는 김포공항으로 현장 탐방을 갔습니다. 대한항공은 우라나라에서 가장 큰 항공사 인데요. 100대가 넘는 항공기를 가지고 있고, 직원 역시 많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트레이닝 센터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승무원과 조종사 모두 훈련을 받습니다. 직접적인 훈련을 받기도 하고, 위기 대처 방법도 배웁니다.









이것이 조종 시뮬레이션 인데요. 이곳에서는 조종사의 예비 훈련을 합니다.









조종 시뮬레이션 체험을 마치고, 아주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 심폐소생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심폐소생술은 항공기에서 탑승자가 의식이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마친 후, 관제탑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실제 관제탑에는 함부로 출입할 수 없어, 위기 상황시에만 사용하는 예비 관제탑으로 갔습니다.









관제탑 관람을 마친 후 오후에는 예쁜 누나, 그리고 멋진 형과 함께 아시아나 항공을 구경했습니다.









이어서 밤에는 항공인과의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해주신 기장님께서는 자신감을 가지며 꿈을 잃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항공신문을 만든 후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재밌는 것도 하고, 춤도 추고, 게임도 하며 모든 청소년이 매우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둘째 밤에도 역시 야식 타임이 있었고, 치킨을 먹으며 참가자들과 우정을 돈독히 쌓아나갈 수 있었습니다.이렇게 항공캠프 둘째 날 밤이 저물었습니다.



<청소년 항공캠프 3일차>



항공 캠프의 마지막 날이 밝았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있었습니다. 아래 보이는 독수리는 바로 오니콥터 비행기 입니다. 이것은 날개가 움직이면서 양력을 만드는 기계인데요. 일종의 새와 비슷합니다.









이 오니콥터 비행기 만들기가 끝난 후,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 대회는 3일 동안 배운 것을 활용해 자신이 속한 팀만의 비행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비행기든 상관 없이 만들었습니다. 대회를 시작하고 여러 후보가 나왔는데요. 우승은 여학생 팀에서 했습니다.









 창작 비행기 만들기 대회가 끝난 후, 폐소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조원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 캠프는 청소년이 항공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캠프입니다. 이 캠프를 다녀오면서 자신의 비전을 세울 수도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로 비상하라, 청소년이여!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경준

    저도 가보고 싶어요

    2014.11.12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도 다녀왔는데 정말 알찬 프로그램이었습ㄴㄱ다^^

    2014.11.13 00:01 [ ADDR : EDIT/ DEL : REPLY ]
  3. 박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하지만 멋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4. 대전 금동초 5 박나연

    정말 재미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기사의 구성이 잘 짜여있어 읽기 편리하네요^^
    저도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4.11.14 21:03 [ ADDR : EDIT/ DEL : REPLY ]
  5. 김유진

    멋진체험 많이 하셨네요^^ 식사도 맛있어보여요.
    저도 가보고 싶어지네요~

    2014.11.15 22:39 [ ADDR : EDIT/ DEL : REPLY ]
  6. 전 3차 저도 다녀와서 기사 쓸께요

    2014.11.19 19:53 [ ADDR : EDIT/ DEL : REPLY ]
  7. 강이안

    저도 열기구를 타본적이 있어요
    재미있었는데 어떠셨나요???

    2014.12.02 18:58 [ ADDR : EDIT/ DEL : REPLY ]



덥고 지치는 여름, 모두들 휴가 다녀오셨나요? 최근 낮아진 엔화환율과 저가항공의 발달로 일본여행을 하신 분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저도 얼마 전 여름방학을 맞아 도쿄여행을 다녀왔는데 한국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까이 위치해 있고 일본 대표 공항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나리타 국제공항에 대해서 소개 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항’ 이라고 하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을 대표적으로 떠 올리실 텐데요. 일본에서의 대표 3대 공항이라고 하면 ‘나리타 국제공항’, ‘간사이(오사카) 국제공항’, ‘나고야 중부 국제공항’이 있습니다. 그중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객이 매우 많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도쿄 중심부에 위치해 있지 않습니다.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는 일본 혼슈 치바현의 나리타시에 있어요.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의 포화 등으로 건설계획이 이루어진 공항입니다. 1966년 착공되었으며 2004년 민영화가 이루어 졌습니다. 활주로가 2개밖에 없어서 우리나라의 인천국제공항이 더욱 발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은 현재 1터미널과 2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터미널은 북부와 남부로 나누어져 각각 20개, 17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2터미널에는 31개의 탑승구가 있습니다. 1터미널과 2터미널간의 거리가 멀어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1터미널 북부에는 우리나라의 항공사 ‘대한항공’이 취항합니다. 그 외에 델타 항공, KLM 항공 등이 있습니다. 

1터미널 남부에는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프랑스, 중국국제 항공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항공사로는 ‘아시아나 항공’, ‘에어부산’ 이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항공사 ‘전일본공수’ 도 1터미널 남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한국의 ‘이스타항공’, ‘제주항공’등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항공사로는 ‘에어아시아 재팬’, ‘바닐라 에어’, ‘일본항공’ 등이 있습니다. 2터미널에서는 국제선뿐만 아니라 국내선도 취항되고 있습니다. 


(출처 : 나리타공항 홈페이지)

도쿄의 중심지가 아닌 치바현에 위치하고 있는 나리타공항까지 어떤 방법으로 갈 수 있을까요? 바로 버스, 전철(스카이라이너, 나리타 익스프레스등)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중 도쿄 역에서 버스를 타고 싼 가격에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도쿄 역에서 나리타공항까지는 리무진 버스, 전철 등이 많이 운행 되고 있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잘 알아보시고 자신이 원하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시는 게 좋아요. 버스의 경우 학생 할인을 받아서 3000엔(한국 돈 약 29500원)인 경우도 있었고, 900엔(한국 돈 약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케이 세이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도쿄역 맞은편의 케이세이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구매하시고 승차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 에서는 공항 입장할 때 신원 확인 절차가 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는 여권,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인 경우 재류 카드나 그 외 자신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잊지 마세요!



그리고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가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약 10분에 한 대씩 무료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 1터미널의 운영시간은 6시 40분부터 22시30분까지입니다. 제1터미널에서는 1층의 6번 승강장에서 제2터미널에서는 1층의 8번, 18번 승강장에서 승차할 수 있습니다. 저는 리무진 버스에서 내릴 때 제가 탈 항공사가 어느 터미널에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내렸는데요. 그렇게 되면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나리타공항에는 많은 편의시설이 있는데요! 1,2터미널의 4층에 레스토랑과 각종 숍이 모여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맥도날드 등은 물론 각종 선물 숍도 있으니 시간이 있을 때 둘러보시면 좋겠죠? 도쿄만의 특별한 과자들도 많이 있답니다! 또한 나리타공항은 휠체어, 유모차 무료대여가 가능합니다. 출발고객은 출국수속 전까지, 도착고객은 입국 수속후의 구역부터 이용 가능하니 이점 유의하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일본의 수도 도쿄와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나리타 국제공항! 도쿄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다면 조금 시간여유를 두고 나리타 국제공항을 구경해 보시는 건 어때요? 지금까지 정현경 이었습니다!

나리타 국제공항 한국어 홈페이지-
http://www.narita-airport.jp/kr/index.html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기자님 덕분에 일본 교통소식 많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_^

    2014.09.18 14:5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기사 잘읽었습니다.^^

    2014.09.30 23:1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조유진

    기사 잘 읽었습니다

    2015.05.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4. 도쿄에 한번도 가본 적 없는데 기사에서 많은 정보 얻어갑니다!!!

    2015.05.31 23:06 [ ADDR : EDIT/ DEL : REPLY ]

국내 독자기술 성과…안전․조종사 편의 높아지고 수출 기대

 

 

국토교토부(장관 서승환)는 기존 레이더보다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항공기 위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기 탐지시스템인 ADS-B(에이디에스비) 시스템의 상용화를 위해, 약 4년간의 개발과  시험운영(‘14.8)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토부가 인증하는 최종 성능적합검사를 수행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ADS-B 시스템은 기존 레이더와 비교하여 낮은 고도탐지에 유리하고,  탐지하는 시간도 5~12초 간격에서 5배 빠른 1초 내 탐지가 가능하여 정확도와 신뢰성이 향상된 최신의 차세대 감시시스템이다. 

* ADS-B : 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Broadcasting 
 

 


ADS-B 시스템은 응용 분야도 다양하다. 소형항공기의 비행안전 향상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수 있는 내비게이션 기능도 포함하고 있어 헬기 등 경량항공기 조종석에 탑재하면, ‘17년부터 위치정보와 기상 등 안전정보를 전국 기지국으로부터 받을 수 있어 비행안전과 조종사 편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ADS-B 시스템 구성도]

 

 

그간, 국토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표준으로 지정한 ADS-B 시스템이 성능과 경제성에서 미래의 감시시스템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하여, 내수는 물론 수출 기반으로의 성장가능성을 예측하여 ‘10년부터 민간 부문과 공동으로 약 85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왔습니다. (연구개발비 : 정부 63억원, 민간 22억원)

 

금번 검사에 합격하여 성능적합증명서*를 취득하게 되면 상용화된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여 국내 입찰 참여는 물론 해외진출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 (성능적합증명) R&D 장비 성능이 국내외 표준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제도(항공법 제80조의2)

 

<R&D 연구 성과물>

 

국토부는 차세대 시스템의 성공적 개발을 기념하고, 개발 정보의 공유․상품화를 위하여 산업계와 학계, 관계되는 전문가를 초청, 오는 8월 29일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호텔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합니다.

  * (연구성과발표회 일시·장소) 8.29, 10:30-15:00, 쉐라톤 서울디큐브시티호텔

 

 

 

140829(조간) 국산 차세대 항공기 위치탐지시스템, 곧 상용화(항행시설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토교통부, 국내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7개 국적사와 우리나라에 취항중인 31개국 67개 외국항공사에 대한 최신 안전정보를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공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molit.go.kr/portal.do (“정책마당”→“항공” 선택)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등재된 정보에는 최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의해 안전우려국으로 평가된 국가의 명단,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 명단, 유럽 내 취항이 금지되는 항공사의 리스트(EU 블랙리스트)를 담고 있습니다. 

주 ◎ : EU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해당국가의 모든 항공사에 대해 EU운항을 제한
    △ : EU내 제한적 운항 허용(특정 항공사의 일부기종 또는 일부 항공사만 운항 제한)

 

※ 국내취항중인 외국항공사 관련
 - ICAO 안전우려국가 :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
 - FAA 2등급 국가 :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
 - EU 블랙리스트 항공사: 에어아시아제스트(필리핀), 에어아스타나(카자흐스탄)

 

국제민간항공기구의 안전우려국은 레바논, 말라위, 보츠와나, 시에라리온, 아이티, 앙골라, 에리트리아, 우루과이, 조지아, 지부티, 네팔, 카자흐스탄으로 12개 국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가 소속된 국가는 카자흐스탄(에어아스타나)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안전 2등급 국가는 가나, 니카라과, 바르바도스, 방글라데시, 세인트마르틴, 우루과이, 쿠라카오, 인도네시아, 인도로 9개 국가(6.27 공지)이며, 지난 2월 안전정보 공개 시 2등급 국가였던 필리핀은 4.9일부로 1등급으로 상향 조정되어 국내 취항중인 항공사가 포함된 국가는 인도(인도항공), 인도네시아(가루다인도네시아)라고 말했습니다.

 

유럽(EU)의 블랙리스트는 26개국 302개사(4.10 공지)이며 이중 국내에 취항하는 항공사는 필리핀 국적의 에어아시아제스트, 카자흐스탄 국적의 에어아스타나 항공사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14년 상반기(‘14.1∼’14.6)에 정비사유로 인한 지연⋅결항률 분석 결과, 연 100회 이상 운항한 항공사 중 일본항공, 싱가폴항공, 전일본항공, 산동항공, 에바항공 등 22개사가 지연⋅결항이 없는 매우 높은 정시성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비로 인한 지연ㆍ결항 : 국제선 정기여객 출발편 기준이며, 출발예정시간 보다 1시간을 초과한 운항 또는 해당편이 결항된 것을 말함

 

한편, 2014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인명 사고가 급증하였으며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에서는 말레이시아항공(2건), 부흥항공에서 발생하였고 말했습니다.

 

 

  

 < 국내 취항 외국항공사 사고 현황 >   

 

*말레이시아항공(’14.3.8) : B777항공기 인도양 부근에서 비행중 실종(239명 사망)

 
*말레이시아항공(‘14.7.17) : B777항공기 우크라이나상공 미사일격추(298명 사망)

*부흥항공(‘14.7.23) : ATR-72항공기악천후로 비상착륙 중 추락(48명 사망) 

 


 

국토교통부는 ICAO 안전우려국, FAA 2등급 국가, EU 블랙리스트로 분류된 항공사는 국내 신규취항이 제한되고, 운항중인 경우에도 일정기간(2년)내 개선되지 않을 경우 운항을 금지하는 법령 마련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안전우려 항공사의 취항을 제한하는 규정이 마련(‘08.7.1)되기 전 국내를 취항한 4개 항공사*에 대해서는 안전감독을 강화(연2회→8회)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에어아시아제스트(‘07.9), 에어아스타나(’03.12), 가루다인도네시아(‘89.10), 인도항공(’97.7)


국토교통부는 향후에도 항공사의 안전과 관계된 정보를 계속 공개하여 항공여행을 하는 국민이 세계 각국의 안전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취항 중인 안전우려 항공사에 대해서는 지도⋅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40828(조간) 국내 취항 중인 항공사 안전정보 공개(운항안전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항공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만족도 조사…통화 금지 인식 높아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항공기 내 스마트폰 등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 확대에 대한 만족도가 78.7점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음성통화 금지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전반적 인식 수준도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국내 7개 국적항공사 이용객 1,621명을 대상으로 시행 2개월 만에 실시한 항공기내 휴대용 전자기기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1차) ‘14.4.29~5.8(10일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 (2차) ‘14.5.12~5.21(10일간), 제주항공,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이번 조사는 항공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3.1일부터 시행중인 휴대용 전자기기의 기내 자유로운 사용 허용*에 대한  이용객 만족 수준을 측정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내 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하였습니다.

* 기존, 이․착륙단계에서 휴대용 전자기기의 사용을 금지하던 것을 모든 비행구간에서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

 

설문 내용은 이용객 만족도 수준, 홍보 효과와 제도 개선에 필요한 사항 등 10개 문항으로 구성했습니다. 조사 결과,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승객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서 평균 78.7점으로 대부분이 정부 정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중에 매우 만족 28.1%, 만족 43.3%, 보통 24.4%, 불만 2.7%, 매우 불만 1.5%의 비율로 전체에서 95.8%가 보통 이상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전자기기의 사용이 친숙한 10∼30대의 젊은 연령층은 만족도가 80점 이상으로 높았으나 40대 77.3점, 50대 73.8점, 60대 이상에서는 73.4점으로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이용객의 만족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모든 비행단계에서 필요한 휴대용 전자기기의 비행기 모드 설정 방법을 응답자의 90% 이상이 잘 알고 있어 비행 안전에 대한 이용객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행 중 휴대전화를 이용한 음성통화가 계속해서 금지되고 있는 사실도 75% 이상이 인지하고 있어 휴대용 전자기기 사용 확대 시행에 대한 정부 정책을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제도개선 추진 초기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정책 추진으로 국민의 사전 인지도 및 만족도가 높아 정부의 정책이 혼란 없이 조기 정착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서비스 수준의 향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전자기기 이용자 예절에 대한 홍보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자유롭게 기재한 건의 사항으로는 중장년층을 위한 휴대용 전자기기 비행기 모드 설정 및 보관방법 안내와 배터리 충전을 위한 포트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출되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공익광고 등을 통한 추가 홍보방안을 마련하고, 항공기 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국적항공사에도 조사 자료를 제공하여 이용객의 만족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국토교통부는 정책 수혜자인 이용자가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안전을 최우선하면서 승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140625(석간) 항공기 내 휴대용 전자기기 만족도 조사 결과(항공기술과).hwp

 

 

Posted by 국토교통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