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터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4.12.30 [어린이 기자] 도로시설, 터널 (4)
  2. 2014.12.26 [대학생기자단] 도로터널의 안전한 이용방법 (3)


도로나 철로를 만들다가 앞에 산이 나타나면 어떻게 할까요? 돌아가도 되지만 터널을 뚫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터널은 차량을 위한 도로 터널, 열차를 위한 철도 터널, 물을 흐르게 하기 위한 수로 터널, 땅굴 같이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진 군사 터널이 있습니다. 도로법 제 2조에 의하면 도로 터널이란 도로에 속하는 시설 중 터널을 의미합니다.



도로 터널은 자연 파괴를 최소화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2004년에 667개였던 터널이 2013년에 1659개로 늘어났는데요. 돌아가는 길을 만들면 그 길만큼 환경을 훼손시키지만 터널은 터널을 뚫는 곳만 훼손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터널은 원형이고 종종 사각형 모양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원형이 다른 형태에 비해 둘레가 짧아 돈이 적게 들어가고 터널에 작용하는 힘이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가장 안전한 것은 삼각형이지만 삼각형 모양을 만드는 것은 어렵고 손해이기 때문에 원형이 많은 것입니다.






▲ 터널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은 53.9km의 일본의 세이칸 해저터널이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도로터널은 5.1km의 배후령터널입니다. 그러나 2017년에 인제터널이 완공되면 10.96k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터널이 됩니다. 인제터널은 인제와 양양를 잇는 터널로, 세계에서 11번째로 긴 터널이 될 것입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일부이며, 양양 쪽으로 갈수록 대략 2도씩 내려가서 두 입구의 높이 차이가 200m쯤 나온다고 합니다.






▲ 세이칸 해저터널 내부 모습





우리나라는 목포-제주간 해저터널 사업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남부터 보길도까지 18km의 다리와 85km의 터널로 이루어져 있지만 재정 문제 때문에 쉽지 않은데요. 그런데 제주도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공항이 포화상태가 되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해결책 중 하나가 해저터널입니다. 현실화되면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KTX를 타고 갈 수 있게 되고, 세계 최장 해저터널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거리와 시간이 단축되고 환경을 덜 파괴하는 터널은 도로시설 중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터널이나 해저터널을 만들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 이미지 출처 : Google


도로를 달리다 터널을 지나본 경험은 모두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지형적으로 산이 많은데요. 예전이었다면 돌아서 갔던 길을 도로기술의 발달로 산에 터널공사를 함으로써 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터널 내의 사고는 자주 일어나지는 않지만, 사고 발생시에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터널 내 안전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터널의 구조와 터널내 안전사고 대피요령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도로터널이란? 도로를 통과하기 위해 산을 뚫어서 만든 인공 통로 구조물입니다.

▲ 이미지 출처 - Pixabay


■ 터널의 구조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기술실 (technical room) : 조명, 환기, 난방, 통신 장비를 갖춘 방.

▲ 긴급차량 (emergency truck) : 사고 및 화재 피해자를 구조하고 병원으로 이송할 장비가 갖춰진 차량.

▲ 연결 통로 (connecting gallery) : 차량대기소와 긴급상황실을 연결하는 복도.
▲ 긴급 상황실 (emergency station) : 통신, 구급 및 소방 장비를 담당하는 당직 근무자가 있는 사무실.

▲ 차량 대기소 (vehicle rest area) : 구급차의 상설 주차 및 고장이나 사고가 난 차량의 임시 주차를 위해 마련된 구역.

▲ 대피소 (shelter) : 환기가 되고, 불길을 차단하며, 피난로와 연결되는 방. 대피 전에 이용자의 안전을 보장하는 곳이다.

▲ 계단 (stairs) : 건물이나 다른 구조물의 층 사이를 오가는 구조 부분.

▲ 가압 대피소 (pressurized refuge) : 2개의 문으로 막혀 있는 복도. 한쪽 문은 다른 쪽 문이 닫히지 않으면 열리지 않음으로써 기압에 의해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 안전 대피소 (safety niche) : 비상 전화와 소화기가 비치된 공간.

▲ 차도 (roadway) : 자동차가 지나다니는 표면.

▲ 배기 덕트 (exhaust air duct) : 보통 중앙 환기 시설과 연결된 도관. 오염된 공기나 연기는 터널 곳곳에 있는 개구부를 통해 배출된다.

▲ 환기 덕트 (fresh air duct) : 보통 중앙 환기 시설과 연결된 도관. 차로 옆의 개구부를 통해 터널에 신선한 공기를 공급한다.

▲ 피난로 (evacuation route) : 대피소와 연결되어 있으며, 화재 시 이용자를 대피시킬 장비를 갖추고 있는 환기 덕트.

 

 

터널에는 우리가 이동하는 차도구간이외에 기술실, 대피소, 긴급상황실 등 터널의 사고나 터널 내에서 문제가 발생하였을 시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터널을 이용하다 사고가 일어났을때 이를 대비하기 위한 많은 시설들이 있지만, 이보다 먼저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입니다. 운전을 할때는 항상 주의를 살피고 안전운전을 해야합니다. 이는 터널내에서 운전흘 할때도 마찬가지겠죠?

  

▲ 이미지출처 : Pixabay

 

 

터널 진입 시 이미 감속을 하거나 감속준비를 하며 들어와야 합니다. 터널 속에 정차해 있을 차나 장애물에 미리 대비하여야 하고 갑자기 달라지는 밝기도 감안하면서 진입하여야 합니다.

 

터널안에 그어진 차선에는 흰색 실선으로 차선변경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키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선변경을 삼가야 합니다.

 

터널 내에서 차선변경을 하면 안되며, 더더욱 추월은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특히 대형차가 소형차를 고속으로 추월할 때에는 일반도로보다 소형차가 대형차체의 공기흡착 현상으로 인해 측면공기 저항을 더 받게 되어 차가 좌우로 휘청거리게 되는데, 좁은 터널의 한계공간에선 더욱 위험합니다.

 

앞서가던 차량이 터널 내에서 정차하였을 경우 뒤따라오던 차량이 미처 대비하지 못한채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또 다른 사고를 연이어 부를 수 있으며, 터널 내부상황을 모른채 진입하는 다른 차량들과의 추돌사고로 발생 할 수있습니다. 만약 차량에 이상이 감지되었을땐, 비상등을 켜고, 뒤따라오는 차량에게 상화을 충분히 인지 시킨 후 차량대기소로 진입해야 합니다.


 

 

사고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터널내에서 사고가 발생 했을 때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터널은 반밀폐된 공간으로 사고발생시 화재로 이어질 경우, 연기로 인해 피해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터널사고대피요령을 숙지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해야합니다.

 

터널 화재는 다량의 연기로 인한 위험성이 높1아 가능한 터널외부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터널밖으로 이동이 어려울 경우 최대한 갓길 쪽으로 정차시켜야합니다. 갓길쪽에 차량을 정차시켜야 소방 및 구급,구난 활동을 신속히 할수 있습니다.

 

차량 내에 키를 꽂아두어야 소방활동상 필요시 차량을 신속히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비상벨은 소화기함이나 소화전함에 부착되어 있으며, 1,000m 이상 터널의 비상벨은 작동 시 터널관리소로 통보된다고 합니다.

 

휴대폰을 소지하였을 경우 119로 구조요청을 하여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합니다.

 

화재의 진화와 함께 부상자를 우선 구호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합니다. 만약 조기진화가 불가능할 경우 화재연기를 피해 유도등을 따라 신속히 터널외부로 대피하여야 합니다.

 

터널 사고는 순식간에 생명을 앗아 갈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입니다.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엔 유독가스로 인한 피해가 크므로, 이러한 수칙들을 숙지하여 더 큰 피해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매일 지나는 터널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하고 항상주위를 살피며 안전운전 해야합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