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충남 가뭄지역 방문…대청댐 광역상수도 조속 추진 강조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은 11월 14(토)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보령댐 현장과 도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충남서부지역의 용수공급 긴축 운영현황 등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방문은 국토교통부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갖는 현장 방문 일정으로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입니다.


강호인 장관은 먼저 현재 저수율이 예년의 33.4%에 이를 정도로 가뭄이 극심한 보령댐 현장을 방문하여, 향후 충남서부지역의 용수공급 전망, 급수조정 및 절수지원 등 가뭄극복 대책을 점검하고, 추진 중인 대책의 차질없는 이행은 물론 대청댐 광역상수도 조기개통*과 충남서부권 광역상수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등 가뭄극복에 총력을 기울여 대비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 대청댐(Ⅲ) 광역상수도(’11~) 사업 중 보령댐 급수지역에 해당하는 우선구간(36㎞)을 조기완료하여 당진 석문산단(’16.1) 및 아산 D/C산단(’16. 9)에 용수공급


    ** 충남서부지역(서산, 당진, 예산, 홍성, 태안)의 용수 공급(일 10만톤)을 위한 광역상수도(수원 : 대청댐) 시설 확충





이어 강호인 장관은 보령댐의 가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령댐 도수로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준공기한(‘16.2월)내에 공사를 마무리하여 국민불편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수로 인근농지에 도수로 용수를 공급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도 적극 강구하도록 하는 한편 이번 공사가 동절기에 시행되는 만큼 동절기 도로굴착 공사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해 줄 것을 지시하였습니다.


또한, 강호인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당장 내년 봄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물부족에 대비한 범정부적인 가뭄대책에 더하여 국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뭄상황에 관심을 갖고 물절약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국민들께도 호소하였습니다.




Posted by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0월 30일 김경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참석하여 충남 서부권 지역의 극심한 가뭄 해소 방안으로 시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9월 24일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충남 서부권 지역 가뭄 극복을 위해 금강 물을 보령댐으로 공급하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을 결정한 후 한 달여만입니다.


이날 착공식에서 김경환 차관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금번 사업은 충남 서부권 지역의 가뭄 대처를 위해 범정부적으로 긴급히 추진중인 사업이므로, 공사과정에서 모든 대책을 강구하여 3월부터는 용수공급이 개시될 수 있도록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하였습니다.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은 관련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사시행에 필요한 인‧허가 사항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쳤으며, 공사가 완료되면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에 하루 11만 5천톤의 금강 물을 공급하게 되어, 내년 봄 가뭄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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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 충주댐, 팔당 일방류량 60%(259만㎥)씩 매일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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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


 다목적댐 재평가도 1년 앞당겨 실시


충남 서부권 가뭄대책으로 추진중인 “보령댐 도수로 사업”*이 제1차 물관리협의회(10.11,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부처 차관 등 참석)에서 사업 착수에 필요한 관련 인‧허가 사항 등을 범정부 차원에서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논의됨에 따라 이달말 본격 착수합니다.


    * 보령댐의 용수고갈 방지를 위해 금강 백제보 하류 물을 직접 보령댐에 공급하는 도수로 설치 (관로 21㎞, 공급량 11.5만톤/일, 625억원)


아울러, 가용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행중인  다목적댐(16개)의 용수공급 및 홍수조절능력 재평가도 앞당겨 실시(’17→’16년)하며, 특히, 충남 서부권 용수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보령댐은 가뭄 등을 고려하여 금년에 재평가를 완료할 계획(’16→’15년)이며, 결과에 따라 보령댐의 이‧치수용량 등을 재배분하여 저장된 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10월 8일부터 시행중인 급수조정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8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자체별 감량목표에 맞추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단수없이 물 공급량을 줄여나가는 방식인 감압 급수조정을 시행한 결과, 지역주민 및 기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2일만에 70%를 절감하는 등 순조롭게 시행*되고 있으며,


    * (계획) 4.4만톤/일 → (실적) 단수없는 자율 감압급수 3.1만톤/일

      (’15.10.9 현재)


앞으로도 물을 아껴 쓰는 만큼 지원금을 지급하는 절수지원제*에 지역 주민, 기업체 등이 적극 참여한다면 당초 계획했던 20% 물 사용량 절감 목표가 차질없이 달성될 것으로 말했습니다.


    * 전년 동기 사용량 대비 절수량에 대해서는 광역상수도 정수요금(톤당 413원)의 3배(톤당 1,240원)를 절수지원금으로 지급, 자발적 절수 유도

 

또한, 물 아끼기 요령, 절수지원제 등을 TV, 신문, 전광판, 지역 단위 모임(반상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여, 물 절약 동참을 유도중입니다.


 

 

《 물 아끼기 요령 》

 ◈ 샤워시간 2분 축소하기 (절감량 : 24ℓ/인·일)
    ☞ 5분 60ℓ → 3분 36ℓ (1분당 12ℓ 사용)

 ◈ 양변기 수조에 벽돌, 페트병 넣기 (절감량 : 10.5ℓ/인·일)
    ☞ 1.5ℓ/회 × 7회(대1, 소6) = 10.5ℓ

 ◈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절감량 : 15ℓ/인·일)
    ☞ 5ℓ/회 × 3회 = 15ℓ (양치 1회당 5ℓ 절감 : 6ℓ → 1ℓ)

 ◈ 설거지통 사용하기 (절감량 : 83ℓ/인·일)
    ☞ 설거지 1회당 80ℓ 절감 (일일 3회, 가구당 평균인구)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보령댐 도수로가 설치되는 내년 2월말까지는 급수조정, 절수지원제 등을 통해 지역주민과 기업체의 자발적인 절수를 유도함으로써 보령댐 가뭄을 효율적으로 극복해 나갈 계획이며, 물 사용량 절감 등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습니다.

 

 

<국민안전처> "정부, 충남 서부 지역 물 부족 해소 위해 긴급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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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국토교통부